💔어린시절의 상처와 이별하기_내면아이 치료_박상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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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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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공감ㆍ소통ㆍ치유ㆍ회복을 연구하는 치유자로서, 심리학 강연을 연 200회 이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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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응원 함니다 21:37 21:49
영상 들으면서 떠오르는 지인들에게 공유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정서 고아로 살았지요
제 편이 없어 나는 내가 보살펴야 한다는 일념으로 독하게 살면서 나이 먹었답니다
어린시절은 눈물뿐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부모도 받은게 없어서 못 준다는 생각하니 외로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의 폭행으로 매일 엄마의 머리에서 피가 났던 기억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우울한 상태로 내 아이한테 짜증내고 남편한테 상처 주었던 내 자신이 너무 후회되네요 남은 세월이라도 새롭게 태어나서 밝게 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런 과거에 다시 돌아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어린 시절의 상처는 누구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상담학도 전공하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박상미교수님 강의 듣고 많이 울면서 공감하고 우울한 마음도 습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불안도 습관이면 고칠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지난 방송 다 찾아보느라 요즘 꽤 부지런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학니다❤❤❤
박상미 교수님을 만남이 제겐 큰 하나님의 축복입니다ㆍ나를 토닥입니다❤
밥먹을때 공부 이야기 꺼내고 다 먹고 난후 성적표를 가지고 오면... 보자마자 가족앞에서 밥상을 뒤집었던 마귀같았던 아버지.. 그때 제가 8살이었습니다. 그 마귀짓이 11살때까지 7번 반복이 되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 낮에도 밥상 주위는 피해 다닌 기억이 있네요. 너무 무서워서요.. 성적이 안좋으면 공포, 굴욕과 수치가 기다리던 어린시절.. 자유로와 지고 싶습니다.
엄청 중요하죠.. 하지만 이런 상처를 같이 공유하고 이야기할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어요. 다들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고맙습니다.
이 방송을 지금 봤어요. 들려주신 모든 말씀이 100%저의 이야기예요. 폭력가정에서 사랑과 관심과 따뜻한 말을 받은게 전혀 없어서 현재 제 자녀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어요. 내 자식이라 사랑해주고 싶은데 말로도 행동으로도 그게 잘 안 되니 제 자신이 또 미워져요...
박상미교수님께서 불러주시는 노래 들으니, 심신이 평안합니다.
내가 나에게 불러주도록 해보겠습니다.😊
다들 저하고 같은 아픔을 겪고있네요 어린시절 가정환경이 이렇게 모든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있네요 사랑받지못해 사랑줄줄도 모르는 안타까운 내자신이 안됐고 속상합니다 내면에 아이와 만나 토닥토닥해서 빨리 상처많은 어린시절을 잊어버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에고 어쩌나 이런 귀한강의를 생방으로 못듣고. 재방으로 둗다니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 교수님께서 강의를 다시 듣도록 해주신 덕분에 이제야 듣습니다 라방 가족분들도 꼭재방 들으세요 ㅋㅋ
사랑으로만 살고싶어요..감사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도 소중한나~내가 나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미선생님 좋아요~
교수님~~
위로의 노래가 마음에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
나만이 아니었음을 알게되니 위안이 많이 되네요...
네 알겠습니다❤
내가 나의 보호자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교수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가득 채워져요🥺❤️ 내면 아이를 안아주는 말들을 짜내고 있는데 교수님이 들려주셨던 것만큼 풍성하게 되지가 않네요😂 언젠가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그땐 미리 여쭤보고 녹음이라도 해두려고요ㅎㅎ 그만큼 따뜻하고 귀한 교수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덕분에 행복하겠습니다! 교수님도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어린시절의 저를 만난다면 눈물이 나오고 안아주고 싶어요 불안 우울 소외감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이어트하셨나봐요.
이전도 보기좋지만 지금도 보기좋으세요.
나이가 부모님께 상처받은 나이보다 컸는데도 버림받았다는감정에 붙들려살고 지금도 그렇게살았어요 늘부모님의 큰영향탓하며 저를 방치했어요.그리고 늘 사랑해주는 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키워주면된다는 말씀에 나보다 어린나를 키워주라는 말씀에 너무 힘이 됩니다. 아울러 교회다니지만 힘들땐 늘 혼자라고느꼈는데 유투브 보는데 내가 나를 키우면 된다시는데 갑자기 아 하나님께서 나를 키우고계시지 그리고 내가 내편되서키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지내다가 한번씩 주기적으로 힘들어지면 나만아는 동굴속으로들어갔었는데 오늘 나오자하는데 이유튜브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아이를 토닥이는 시간~~ 어서 신청해주세요^^
0:45 0:49 나는 항상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 내가 세상에서 참 소중한 아이라는 느낌? 부모님은 늘 내 편이라는 느낌? 삶이 기대된다는 느낌?
끝에 노래불러주시는데 하염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상처받은 아이는 어떻게 찾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있는건 분명한것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교수님 만나서 삶의 큰 복입니다.
무기. 우울증. ( 2:49 ) 어린 시절 생각하면 끔찍해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 14:22 ) 아프고 괴로운 감정을 누르고 살잖아요? 고통스러운 감정이 떠오를 때마다 화를 낼 수도 있고요.
너무 예쁘신거 아닙니꽈❤
아~~~~노래 좋아요. 목소리 너무 예뻐요.❤❤❤❤❤❤
너무 따뜻해요 교수님❤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양육자❤
기억할게요😢
예쁘신 교수님 영상 감사해요
❤
그는 우리의 모든 짐들과 모든 슬픔들을 다 가지고 당신께 나오라고 명하시며 우리가 편히 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난 유년시절 행복한적 없다는 기억이?..
어린시절 상처 내면의 아이는 울고 있어서 결국
어른이 되어서 우울증 .공황장애 나를 괴롭히고 있다
.
.
난 다시 태어난다면 유복하진 안더라도 사랑받는
부모를 만나고 싶다
내맘속 억룩진 상처
어떤 경우에도 용서가
안된다
난 과거를 지워버리고 싶다
부모 복 지지리 없다
그저 슬펐다
태어난 자체가 싫었다 .
알고보니 소시오패스
였다는걸 알았다
노년이 되어도 약을 지속적 먹고 있지만 짐 오히려 행복하다
내가 나를 안아주고 토닥
토닥 위로 해준다
내면아이 치료 꼭 필요한것 같다
눈물을 치료해 주고 싶다
나를 내가 사랑 할것이다
힘내셔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라이브 공지가 반가웠습니다
마치 깜짝 선물 같이^^
전 스산한 날씨나 찬바람이 부는 날엔 쓸쓸함을 느껴요
내면 아이의 어린시절 기억 같아요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에 벌써 긴장하고 있다지요ㅠ
오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 때 지우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아프셨거든요.
태어 나서는 잘 자란 것 같은데 화가 많고 대인 관계가 안 좋아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샘 말씀 되로
노력해야겠어요❤😂
시골이라 중학교까지 농사지음 ㅠ
재방으로 보고 있는데요 흉퉁이 아파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편이 되고 나를 계속적으로 고무해주는것이 나를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지는 않을까요?
질문이니 대답을 부탁드려요
어린시절(4살쯤) 엄마랑 자다 일어났는데 엄마가 저자는사이 외출했다는거 알고 이유도 없이 마음이 공허하고 혼자 동떨어진 기분이 들어서 마당에 나가서 온동네가 떠내려 가듯이 엄마 찾으며 크게 소리내서 울었어요
( 7:45 ) 어린 시절의 내 상처를 돌아보고 그것을 치유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기회입니다. 울고 있는 아이를 안아줘요. 그리고
20살부터 엄마미운맘 없어졌어요 50 점 🔮 인연 >> 100점 엄마 점수드릴래요 된장고추장 그보다 외손주 엄청챙기셔
무기. 상처. ( 4:36 ) 상처 받은 어린 아이가 여전히 울고 있다면.. Messages. 늙은 부모님 X.
기도. 자녀. ( 12:15 ) 사랑과 편안함과 안전함을 줬던 부모인가요? 배울 만한 좋은 부모의 모습이 없어요.
노래 이름이 뭐에요?
저는 5남5녀중 막내로 60살입나다 어머니가 20년전 가셨지만 아주어릴때 엄마가 쌀쌀해 진짜 계모인가 했어요 그러니 언니들도 대놓고 넌 왜태어났니 식이였답니다 언니두분도 떠났어요 오빠3명중 애꾸눈 큰오빠 깡패 둘째오빠 바람둥이 세째오빠 귀장애 부끄럽고 자존감이 0 이였습니다 세째 오빠가 성주행 14살때 하려했다고 엄마께 말해도 엄마는 오빠만사랑했어요 눈물 80%●내인생 화병약 ,,,,😢😮😅😊
11:16 11:17 11:19
아는내가먼저사랑하자
2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