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가장 많이 읽으면 보상을 주는 대회를 열어봤습니다 | 다큐멘터리 K - 책맹인류 2부. 초등 5학년, 왜 책이 싫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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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9. 2023
- 초등학교 5학년 한 교실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학생 3명에게 보상을 주는 ‘리딩스타’ 선발대회를 3주 간 진행했습니다.
과연, 교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도대체 왜 이제는 더 이상 읽지 않는 책맹의 시대가 된 것일까요?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책을 읽지 않는
‘책맹’ 현상과 원인을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K - 책맹인류!
'책맹인류 2부'에서는
한국인들이 독서량과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최초의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을 주목하고, 독서 흥미도를 높일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 EBS 다큐멘터리 K - '다큐멘터리 K - 책맹인류 2부. 초등 5학년, 왜 책이 싫어졌을까?' 풀 버전 보기
👉 ebsstory.info/3qQRdal
✔EBS 다큐멘터리 K
👉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EBS1
👉 docuprime.ebs.co.kr/docu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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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면 책읽는사람 많이있던데 책맹인류는 ㅎ 이토히로부미가 그랬지 책은 도구일뿐이다. 뭐 이말 자체가 영악하고무서운말이긴한디 맞는말아니냐?
까놓고 솔직히 책을 많이 본 사람들은 왜 책을 읽는지 그걸 대충 알지만 보통은 자기도 안봐놓고 자식에게 책을 보게 하려고 하는데
이건 양심이 없는 거죠. 이 다음에도 아들들에게 책을 읽히려고 골랐지만 막상 자기는 안 읽은 티가 남.
솔직히 청소녕 권장도서는 그냥 세계문학 교양이라 어른들이 읽어도 되는데 말이죠
독서에 자율성을 주란거군요
1부는 어디갔죠?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자꾸 왕의 DNA가 떠오르네요ㅜㅎㅎ
누군가와 등이 부딪혔다
언어영역도이해안되는데..영어는 어떻겠노..
반대로 문장돌림 닌 에이받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