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07회입니다.
[집콕 영화제 추천작: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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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u2ef4yu7d]

영화당이 이렇게 오래오래하는게 너무 행복해요

[@bitnabak1873]

금요일같은 수요일을 선물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

[@user-bm5pz1rp3b]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ㅜㅜ 금욜의 즐거움이 조바심으로 변했다가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ㅎㅎ 항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SK_Btv]

특집관이라, 일정을 조금 변경했답니다! 일정 변동사항에 관해서는 에 공지되니까 참고해주세요. :) 항상 영화당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usutamtamgiiii]

매번 영화당 인트로 보면서 흠칫흠칫 놀라는 거
저 뿐인가요.
중혁 작가님 사진 좀 업데이트 해주세요 ㅎㅎ

[@user-ob7nw9qj5n]

꺄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

[@gpark7210]

시의적절한 주제에 좋은 작품들이네요 :)
오늘 영화당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user-uh4kf4zq9k]

2M 거리두기ㅋㅋㅋㅋㅋ 김중혁 작가님 처음에는 이동진님과 티격태격하셨는데 이제는 다받아줌ㅋㅋㅋㅋ 이젠 제대로 티키타카가 돼서 최고의 파트너가 되심

[@slavonic85]

작가 그러면서도 보통 관객의 눈으로 영화를 "느끼는" 김중혁 작가님 말씀이 좋습니다.
영화를 너무 잘게 짤라 분석해서 대상화 하지 않으니까요!!

[@rotony22]

첫사랑과 함께 이 영화를 보며 주인공들과 같은 영원한 사랑이란걸 하고싶다가..현실은 시궁창이라 절망했는데 아ㅋㅋ 영화자체가 지나치게 달콤하고 판타지였구나..ㅋㅋ

[@qnseksrmrqhr]

사랑이란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yd2pf2wt1z]

기둘렸쨔나욧!!!

[@modong66]

감사합니다

[@user-ru8oh7kr5e]

금요일에 기다렸는데...반갑습니다~~

[@together9610]

오 15초 전 업로드군요 기다렸습니다

[@user-fu9ob5bm5m]

ㅓㅜㅑ오늘은 달달 작품 2편이군요 너무너무 좋아효 영화당~

[@Kobong22]

2:04

[@spring8243]

12:12 와진짜 리즈다

[@bitnabak1873]

3:18분 부터 나오는 perfect day 노래 누가 부른건가요? 궁금합니다!

[@jc-sj2fh]

czcams.com/video/xBasQG_6p40/video.html 참고하세요~

[@shs-nh8du]

caro emerald네용

[@user-bt7ks3ir4n]

같은 영화를 봐도 이렇게 깊이의 차이가ㅜㅜ

[@qnseksrmrqhr]

영화와 같이 보면 좋은 문학작품.....노트묵에선 휘트먼의 시(저절로)......어바웃 타임 에선 찰스 디킨슨의 (위대한 유산) 시........두 작품의 핵심은 두 작품의 낭송이 아닌가? / # 노트북 #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게 될 것 같은 ........라이언 고슬링과 양조위의 눈빛 .......도시와 시골이 대비되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대비되면서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 작품.......멜로에서 우리가 원하는 환타지가 있는데.........앨리와 노아의 사랑이란 것은 교통사고와 같은 것.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이라는 것.........멀리 있는 사랑을 얻기 위해서 소년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한다..............앨리는 결국 세월과 기억을 선택하는데 ( 노아를 택한) 론은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그에게 없는 것이 노아에게는 있는 ....내가 선택하는 순간 다른 한 쪽을 포기했다는 사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