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 21세기의 우디 앨런 (미드나잇 인 파리, 블루 재스민, 환상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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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9. 2016
-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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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재스민정말좋은작품이라고생각.케이트연기짱!
카페 소사이어티, 블루 재스민은 진짜 두번 세번 봐도 더 더 멋진영화임을 깨달았다 ㅠㅠ 꼭 보시길
작품성 높은 독립영화들을 소개해주시는 날도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블루재스민이 최고!!
옷 돌려입기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ㅋㅋ
영화당 틀어놓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블루 재스민 달렸습니다 ㅋㅋ
우디 앨런의 모든 영화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블루 재스민인데!! 다뤄주셔서 너무 기뻐요 ㅠㅠㅠㅠ 다음은 제발 마틴 스콜세지 해주세요 제발!!!
50편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왕성한 창작욕과 21세기의 우디앨런을 다시 돌아봅니다...............환절기 건강하시길.........
이동진작가님 귀여우심 ^^
깨알준비 중혁 작가님♡ 1분 브리핑의 다른 키워드들 기다릴게요~ 우디 앨런 감독님의 좋아하는 작품들을 깊게 음미하는 시간, 달콤하고 쌉싸름합니다. 역시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금요일마다 영화 찾아보는 재미가있어요 ㅎㅎ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요즘 우디알렌 동영상을 보면서 여기까지 보게 되었네요... 우디알렌의 영화는 첫째 재밌고 기발해서 좋지요... 그래도 최고는 순이와의 말년의 결혼 생활인듯 합니다. 블루 자스민을 보면서 여자로서 아.. 저런 여자들도 있겠구나 싶었지만,,, 워낙 미모나 남자에 대한 관심을 인생에 중심에 두지 않는 여자사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그냥 또 하나의 드라마일 뿐이었는데 두분의 감수성이 부럽습니다. 젊기 때문이겠지요..
꿀잼~~ 두분 케미도 너무좋구요!!
요새 명감독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매주 금요일이 기달려지네요!!
love his movies....
정말 잘보고있습니다ㅎㅎ 반지의제왕도 부탁드려요!
매치 포인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빠졌네요
유럽의 분위기를 낭만적으로 그려내는 작품들.......죽음, 실패,신경안정제,파리.남자,스포츠,경쟁, 상어(인생은 상어와 같아 끊임없이 헤엄쳐야만 살 수 있잖아),영화 위대함,뿔테안경 (나를 지성적이고 아티스트처럼 이야기하게 하죠)........시간을 넘나드는 황홀한 야행..........자신의 상상력을 스스럼 없이 보여주는 작품..........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작품............늘 건강하시길.........
김중혁 작가님 영화에 대한 내공이 장난 아니신 것 같아요. 분야는 달라도 예술은 통하나 보네요.
우디앨런.. 영화는 잘만들어고 사생활은 참
판타스틱하죠..
추악하죠
19:20 미드나잇 인 파리
블루 재스민 내용 듣자마자 이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랑 너무 비슷하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차용했다고 들은듯
미드나잇 인 파리.벨 포크 시대.Lost generation...
전 이런 구성이 더 좋은거같아요! 한 영화감독에 대해서 연구하는...(좀 더 길었음 좋겠지만..ㅠㅠ)
전 스탠리큐브릭/페데리코펠리니&파올로소렌티노/장콕도/ 특집을 넘 보고싶습니다! ㅠㅠ
큐브릭과 히치콕과 비교하는것도 재밌을거같아요!
장 콕토는 정말 궁금하네요ㅋㅋ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님!!
요즘 감독님들 다뤄서 우디 앨런도 해줬으면..했는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16:12 과거의 좋았던 모습을 끼워 넣어서, 현재의 비참함을 더 강조한다... 이거 '더 로드'(코맥 매카시 원작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서도 썼던 구성이군요.
이거 안봤나봐요.헐...!
놀란도 괜찮을것 같내요
키아로스타미 특별전 괜찮은거 같아요... 몇달전 돌아가셔서ㅠㅠ
히치콕에 이어 이번엔 우디 앨런.
명감독 열전으로 가시는건가요? ㅎ
36:01
미야자키 하야오편해주세요.. 그의 작품들의 영화적가치를 알고싶음
징징거려서 ㅈㅅ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특집이나 타란티노 특집도 괜찮은거 같아요
타란티노 괜찮을거같네요!
타란티노 꼭 보고싶습니다!
다르덴형제좀요..!
뉴욕당 ㅋㅋㅋ
연기자 특집 해주세요ㅠㅠ송강호 황정민
홍상수도 언젠가는...ㅜㅜ
우디앨런은 머리좋은 유태인이란 사실빼면 뭐가 남을까, 정치적, 성적으로 리버럴하고, 말의 향연을 즐기는 중산층 전문직 유태인 뉴요커 이야기.
그의 영화
저 소설가 님은 남이야기 잘 안듣는 타입인가 ㅡ,.ㅡ?
우디엘런(Woody Allen): 1935년 뉴욕 출생 ,유태계,영화감독 - 1969년 로 입봉한 후 같은 작품을 연출 ...주로 뉴욕의 삶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고 자신의 열등감 등을 코미디로 승화시켜 웃음 뒤에 페이소스(Pathos 비애감)를 느끼게 하는 특징이 있다.....80년대 중반까지의 10여년이 전성기로 예전 영화라는 느낌이 있음/ 21세기에 나온 '우디 엘런'의 영화만을 대상으로 그래서 주제가'21세기의 우디엘런(15편)'./많이 만들어야 하나라도 건질 수 있다는 신념......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