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아저씨도 뉴그레이? |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뉴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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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8. 2023
- #톰크루즈 #뉴그레이 #미션임파서블
#topgun #tomcruise #missionimpossible #영화
나이를 먹어도 식지 않는 톰 크루즈의 인기! 톰 크루즈는 이미 '문화 현상'이 되었다?
톰 크루즈의 찐팬인 은환이 바라보는 뉴그레이 현상과 마지막 무비스타로 불리는 이유까지 몽땅 이야기합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줘서 롱테이크티비가 매력적인거같아요 그리고 두분이 진짜 친한 친구사이여서 투닥투닥?하는 케미도 보이지는 않지만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탐크루즈 저도 넘 좋아해요~~ 은환님 최고!!
장주행중인데, 지윤님은 완전 상남자 형님 이시고 은환님은 은근 개그캐릭터세요!!
매회 주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은 더멋지고요,
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
행복합니다.👍
정말 좋아요 두분의 샘나는 케미❤
매번 좋은 토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도 잘 듣고 있어요.
먼 곳에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ake my breath away~ 아직도 중학교때 본 탑건의 감동이 생생한데, 딸과 함께 탑건 매버릭을 보며 눈물 주루룩 감동의 순간을 같이 할수 있어 넘 좋았어요. 오래만에 느끼는 딸과의 공감대. 역시 톰 크루즈!!!
재미나게 봤습니다.
세인트엘모스파이어, 웨스트윙,,,, 제가 좋아하고 맘속에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로브로우는 어젯밤에생긴일에서 정말 멋있었습니다,,, 데미무어도 예뻤지만...^^
웨스트윙도 제인생 드라마네요. DVD 전집을 사놓고 가끔씩 봅니다.
탐크루즈는 영원한 형님이죠~ 윤발형님하고 투탑!!
칵테일도 좋았고 레인맨도 참 좋았죠.
오랜만에 예전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역쉬 진심이담긴 방송이 좋네요 ㅋ
톰 오빠 라니 😂😂😂😂😂
역대급 사심 방송. 담에는 소피마르소 특집해주세요.🤪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본업 하실 때와 다르게 귀여우십니다❤
듣는내내 다 아는 배우들
캬~~~ 추억 돋네요
심지어 두 분 저랑같은 꽃중년
X세대^^
반갑습니다!
옛날 생각에 푹 빠져서 들었어요. 두분 케미가 재미있습니다.벌써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즐거움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 소리 들을 수 없을 때 애용합니다!
ㅎㅎ 꽃중년 너무 웃겨요. 꽃중년 수다 잘 들었습니다~
40분 가까이 두분과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두분다 연희관과 학생회관에서 마주친 기억이^^
응원합니다~~
오늘 은환님 목소리 역대급 신났어요ㅋㅋㅋㅋ
들켰나요?
삼십년 인연(우정)이 묻어나는
토크 감동입니다.
두분 정말 멋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는 건 없어서도 출석 잘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톰아저씨라뇨!!! 지난주에 말씀하셨던 섹시한 주제가 바로 톰아저씨 였군요. 아… 뭔가.. 뭐랄까요.. 음.. 애게..??? ㅎㅎㅎㅎㅎㅎ
주제 짱이었습니다!!!👍🏻👍🏻 톰아저씨는 정말 그냥 신드롬 그 자체 인데, 몇십년째 진행되고 있는 신드롬인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래드피트 처럼 엄청 잘생기고 연기도 진짜 잘하는데.. 뭔가 좀 정석 중의 정석 느낌이랄까요. 인간미 보다는 견고한 날카로운 완벽함이 더 느껴지는 대단한 슈퍼월드스타 톰아저씨!
저는 브래드 핏에 한표 - 지윤^^
ㅎ 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매버릭의 오프닝에서 토니스콧의 오리지널 감성을 느끼며 매버릭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까지 느꼈습니다.
톰크루즈가 섹시하게 나온 영화는 폴뉴먼과 함께한 허슬러 후속작 도 빼놓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인 내가 봐도, 늙은 폴뉴먼도 젊은 톰크루즈도 남자의 섹시함이란 뭘까라는 생각을 해 볼 정도로 멋진 영화였습니다.
컬러 오브 머니도 정말 좋았습니다.
탐크루즈로 시작해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나요ㅋㅋ 공감하며 즐겁게 들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팟캐스트를 들으며 와인을 마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톰 크루즈의 액션물을 볼 때마다 안쓰러운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를 볼 수 있는 배우들은 젊은 시절의 말론 브란도, 클락 케이블, 찰스 브론슨, 알랭 드롱,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데 닐로 등인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시길 바라고 만든 팟캐스트라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쁩니다^^
부러우면
진다고 하는데
두분너무
좋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재밋다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이번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헬렌 뮤렌, 나이가 들어도 멋진 여배우 있읍니다
그분도 정말 카리스마 있으시죠.
전은환님
김지윤 어머니,
더 살아보십시요 다 좋아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35:58 마지막 반전 정말 예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국식으로는 밀레니얼 ~ Generation Z 사이에 애매하게 끼어 있는 나이대라 톰 크루즈를 처음 접한 매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였는데요, 몇 년 전 우연히 을 보고 그의 연기력에 머리를 맞은 듯한 충격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톰 크루즈를 단순히 잘생기고 섹시한 상업영화의 아이콘이 아니라 대배우로 기억하고 사랑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시대를 풍미하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본인의 실력과 뼈를 깎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임파 시리즈만 본 주변 친구들에게 "너는 톰 크루즈의 절반밖에 모르고 있어!" 하며 을 추천하고 다니는데, 영화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대부분의 영업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D
요새 바빠서 박사님 영상을 자주 챙겨보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점심 식사하면서 유쾌하게 시청하였습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전혀 안보다가 이번 7편 극장에서 보고 재밌어서 앞시리즈 다 챙경봤는데요. 미션임파서블3에서 빌런 오웬이 이단 잡아서 묵고 연인줄리아 총으로 죽이는 장면 근데 줄리아가 아니였던... 너무 기억에 남고 톰크루즈가 너무 연기 잘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계속 액션만 보여주다 톰 크루즈 눈물연기 정말 충격이 였어요. 자려고 할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진짜 대단한 배우, 대단한 시리즈에요.
@@longtakeTV 맞아요~^^ 미션임파서블7-2편도 빨리 나오길~
동아리실에 와있는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