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12화에서 폭풍 몰아치듯이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가면서 각각 인물들 마무리가 어찌 됐는지 안나와서 아쉬움..ㅠㅠㅠ 518운동 끝나고 나서 마무리가 어찌됐는지 등장인물들 삶이 어떻게 변화는지도 궁금하다... 16부작으로 늘려서 명희태 결혼하고 잠시만이라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비극 장면 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그냥 너무 여운이 남아서 써봅니다..흑
hwang jungtae is truly the best boy, i am crying he is so precious, i really respect his character, Choi Seunghun thank you for portraying Hwang Jung Tae's role well ^^
this is what this hwang ki nam deserves how did he be so concerned abt his son i mean i didnt watch the last ep yet becuase of subtitles i need english subs
I like how many things this scene alone portrays. 1. Hee Tae's father would have never undertand why his actions were wrong unless those same decisions affect him in some way. Seeing Jung Tae getting hurt because of him was a turning point for his character. He also remembered Hee Tae's words and understood that at the end of the day he was doing all of that for himself which will eventually lead to him living a lonely life. I also like to imagine how this same actions may have haunted him in the future, when all the political situation changed and he was no longer doing the things he used to do and working with people of similar beliefs. Maybe he suffered the rest of his life... Facing discrimination because of his past job and reputation, without a family or even someone who cared about him. And 2. Jung Tae's selfless actions really showed his growth ❤ He was willing to -basically- die if it meant his brother will be happy. He always acted as if he didn't care at all for his brother, but now, even if it meant he will probably not see him in some time (because they were going to escape) Jung Tae was willing to protect his brother's happiness. He already knew his family was messed up so... It was something like "at least one of us should have a happy ending" 😭😭😭
이도현 고민시에 빠져서 봤지만 새롭게 다시 본건 오만석 연기도 훌륭했다는것. 실제 사람도 넘 좋다던데 좋은역할로 많이 보다가 오만석이 저런 역을?하면서 봄.근데 전형적인 악역캐를 뻔하지 않게 어찌나 잘하는지. 못되쳐먹은 대사를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읊을 일인가ㅋ 힘빼고 점잖게 하는데 더 서늘해. 역시 K-배우들👍
ㅈㄷㅎ 이 나쁜 🐦 ㄱ기...평범하고도 달달하게 사랑할 수 있는 귀한 커플이었는데. 한 사람의 더러운 권력욕심 때문에 사랑할 시간을 뺏어갔냐. 너무 슬프다. 진짜 잘 어울리는 한쌍인디. 평범하고 반짝이는 귀한 청춘들의 목숨을 그만큼 뺏어갔냐. 뭐가 그리 중해서...근데 왜 제일 극악무도한 사람이 제일 오래 살았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제일 어이없는 건 저렇게 정태 총 맞은 거에 극대노하면서 희태는………뺑소니에 납치에 감금에 폭력까지…….어이없어 정말
희태도 친아들인가요?
@@loveyourselpm1917 엄마만 새엄마에요 아빠는 친아빠 맞아용
@@user-rw6ij8nm7l 헐..감사합니다
@@user-yt5rd2nx6w 어릴 때 어머니랑 살다가 어머니 돌아가시는 바람에 고아됐고 그때 데려와서 그런 말 한 거일걸요
@@user-yt5rd2nx6w ㄴㄴㄴ친자식 맞음 배다른엄마임
한국 드라마인뎅.. 한국분들 여기로와용
모여랏 핫둘셋
여기요
한 명 더 추가!
하잇
여기
시청률만 좀 나왔으면 마무리도 여유있게 탄탄한 작업 했을텐데 ㅠㅠ
요즘 이런 시대극이 인기가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5프로대면 엄청 저조하진 않은듯 뒤늦게 알려져서 그렇지..ㅜㅜ
잘만든 드라마인데. 518을 왜곡하는 지역과. 일부러 특정 지역. 정치적편향된 특정세력들이 외면해서 시청율이 저조햇죠.
2:12 고아는 제가 아니라 아버지에요. 아무도 아버지를 가족으로 선택하지는 않을테니까.
정태가 저렇게 살렸는데 명수 너는 진짜...
하필 그 길을 왜 다시 기어들어가서…
이해 안 가는 행동을 한 명수....
앜ㅋㅋㅋ 빵터졌어요 ㅋ ㅋ ㅋ
명수가 누구에요???
@@baekdohwa 명희 동생이요
1:30 부터 어머님 표정연기부터 소리지르는거까지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심..
어머님 너무 좋음.. ㅠ
심이영 개이뻥
연기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론 대사 호흡이 너무 빠른듯
방해되진 않지만 특별히 더 몰입 시켜주는 연기는 아닌 그런 느낌
이도현 톤 진짜 좋다.... "어머니 차 가져오셨죠" 할때 급하지만 묘하게 예의차린 거리감이 약간은있는.... 오월의청춘은 알고리즘으로 꾸준히 올라오면좋겠다 이도현이 늘 새로움..
당신과 당신같은 사람들의 만행 때문에, 착하고 순수하고 사랑 넘치는 당신의 아들이 앞으로의 모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게 되는지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아쉬웠던 건 더 몰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음 ㅠ
ㅇㅈ요ㅠ 아쉽네요
역사적으로 저당시 주도층은 몰락하지 않아서요 가족 배신 말고는 일부러 안보여준것같아요
실제로 저런 사람들은 몰락하지 않고 잘사니까 일부러 안보여준거 아닐까요
@@user-ji1cs6mo7w 천재시네요
@@user-lk5gz9zx9q 천재시네요
다들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연기 잘한다.1:33 심이영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분노와 슬픔을 잘 표현했음.2:35 희태 목소리 너무 부드럽고 달달하다.같은 남자가 들어도 반할 목소리.😍진짜 희태 목소리 정도면 달달함의 한도초과지.ㅋㅋㅋ
더 몰락했어어 하는데요...희태가 그랬죠 잘못한 거 없는 착한 사람들만 반성을 한다고요. 전 명희태만큼 아니면 그보다 더 경수가 안됐어요. 착하고 앞길탄탄하던 경수는 노숙인처럼 사는데 저 인간은 가족한테 버림받은 게 끝인 거처럼 나와서
황기남이랑 딱인 장면이라 화가 더 났음.
희태한테 그렇게 폭력을 쓰고, 협박을 하더니
정태가 총에 맞으니까 저런 행세를 보인다는게 참
애 다쳐서 병원가는데 붙잡고 난리야 ㅡㅡ;;;;
2022 1월인데 아직도 오월 못 잊은 사람 나야 나 환생연애 보고 다시 생각 나서 와봤다^!^
진짜 보면서 넘 가슴아팠던. 꼭 특표합시다
아쉽다..12화에서 폭풍 몰아치듯이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가면서 각각 인물들 마무리가 어찌 됐는지 안나와서 아쉬움..ㅠㅠㅠ 518운동 끝나고 나서 마무리가 어찌됐는지 등장인물들 삶이 어떻게 변화는지도 궁금하다... 16부작으로 늘려서 명희태 결혼하고 잠시만이라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비극 장면 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그냥 너무 여운이 남아서 써봅니다..흑
이 부분이 .. 아니 그냥 마지막화가 너무 정신없이 후다닥이라 아쉽긴했음 ㅜㅜ .... 희태아부지 캐붕 ..........
나도 이거 인정,, 명희태 중심이다 보니 주변 인물들 어떻게 됫는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된 느낌,,
수련이랑 수찬이 얘기 1도 안나온건 진짜 .. 특히 12화에서 수찬이가 민주화운동에 가담하게 됐는데 그 이후 얘기가 없어서 읭?했음
hwang jungtae is truly the best boy, i am crying he is so precious, i really respect his character, Choi Seunghun thank you for portraying Hwang Jung Tae's role well ^^
이 드라마 진짜 재미있게 잘봤어요 감동!!! 상줘야되 배우들도👍👍👍👍👍👏👏👏👏👏
마지막회 가슴아파서 울었어요😢😢😢😢😭😭😭😭😭😭😭
@@user-fl4fx5oj6b 마자요ㅠ
잘만 지냈으면 좋은형수님과 도련님이 되었을텐데.....
배우분들 연기 진짜 지린다..
this scene is very intense, they portrayed so good the feelings of each character 👏
고민시는 너무 이쁘다..
this is what this hwang ki nam deserves how did he be so concerned abt his son i mean i didnt watch the last ep yet becuase of subtitles i need english subs
I like how many things this scene alone portrays. 1. Hee Tae's father would have never undertand why his actions were wrong unless those same decisions affect him in some way. Seeing Jung Tae getting hurt because of him was a turning point for his character. He also remembered Hee Tae's words and understood that at the end of the day he was doing all of that for himself which will eventually lead to him living a lonely life. I also like to imagine how this same actions may have haunted him in the future, when all the political situation changed and he was no longer doing the things he used to do and working with people of similar beliefs. Maybe he suffered the rest of his life... Facing discrimination because of his past job and reputation, without a family or even someone who cared about him.
And 2. Jung Tae's selfless actions really showed his growth ❤ He was willing to -basically- die if it meant his brother will be happy. He always acted as if he didn't care at all for his brother, but now, even if it meant he will probably not see him in some time (because they were going to escape) Jung Tae was willing to protect his brother's happiness. He already knew his family was messed up so... It was something like "at least one of us should have a happy ending" 😭😭😭
모든 배우들 작정하고 연기들 하신다
Finally you care for your children !!
It's too late
Good
Oh my. I didn't see this coming. 😭😭😭
사이다네!
저분이 사불 조철강이실줄은 몰랐지
엇 그러고 보니...!
난 조철강인거 알고 있어서 불안했는데 심지어 조철강이 희태 아빠야.. 1화부토 조마조마하면서 봤음ㅋㅋㅋㅋ
정태 너무 귀엽고 잘생김 요대로만 커주길 ~~^^*
이게 현실이다
역주행해라 될 드라마🎉🎉🎉
고민시도 그렇고 이도현도 그렇고.... 이런 좋은 드라마가 있었는데, 이때 떴어야지......
자유,민주주의 를 요구하는 국민들에게 공안 검사들과 경찰, 군인 이 국민들에게 한 짓이 잘~묘사 됐네
만석씨 순둥이 연기 악인연기 쩔어
serves him right.
also, jungtae oml :(((
생각난다
첫장면인가 다리 절룩거리며 역에서인가
나오든 사람. 정태였구나ㅠㅜ
다리에 총상맞구ㅠㅠ
아직도 10.11.12회만 정주행 못한ㅠ
I know what the ending is gonna be. I can't watch it!!!
Serves him right, but why do I feel bad for Hwang Ki Nam???!!! No wayyyy
Jung Tae omg
No mercy at all cost the decided even in your family that what you got in your story behind✌🏻
이 드라마보고 고민시 이도현을 다시 보게 됐지
그 누구도 행복하지 못한 결말ㅜㅜ
He should be allow
He lose his family because of his selfiness. Serves him right tho.
고보시인줄ㅠ
정말 웰메이드..
명희태 사랑해
야이 꼬시다ㅋㅋ 아유 좋아라
😭😭😭
All he did was so so cruel and horrendously unforgivable I hate him in the drama
최근에 본 사람인데... 지금보니 그냥 여기서 총 맞았으면...ㅠㅠ
Goshhhhhhhhhhhhh!
Deserved
아버지가 괴물이네
다리에 총상인데 뭔가 반응이 ㆍ ... ㅡㅡㅎ
저 때는 저랬을까?!
지금은 권력자들 가족들도 똑같던데...
ㅇㅂㅇ가 까막소에 있었을 때 그 후손들은 그를 끔찍이도 사랑했고
ㄱㅇㅅ도 까막소에 있었을 때 그 ㅂㄹㅈ는 매일 찾았다는 거
hm
padan muka
뭐야??폭동??
Never hated a character like this before I swear I really wanna beat him
이도현 고민시에 빠져서 봤지만
새롭게 다시 본건 오만석 연기도 훌륭했다는것.
실제 사람도 넘 좋다던데 좋은역할로 많이 보다가 오만석이 저런 역을?하면서 봄.근데 전형적인 악역캐를 뻔하지 않게 어찌나 잘하는지.
못되쳐먹은 대사를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읊을 일인가ㅋ
힘빼고 점잖게 하는데 더 서늘해.
역시 K-배우들👍
황기남 저놈 😠😡😠 처벌하고 후예하게 만들어지 😡😠😡
후회.
Kapokmu~
쟤는 근데 왜 고민시 쏘려고 한 거에여??
나도 이게 궁금해서 댓글 찾아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왜 고민시 쏘려고 한거에요??
INAMOKA
ㅈㄷㅎ 이 나쁜 🐦 ㄱ기...평범하고도 달달하게 사랑할 수 있는 귀한 커플이었는데. 한 사람의 더러운 권력욕심 때문에 사랑할 시간을 뺏어갔냐. 너무 슬프다. 진짜 잘 어울리는 한쌍인디.
평범하고 반짝이는 귀한 청춘들의 목숨을 그만큼 뺏어갔냐. 뭐가 그리 중해서...근데 왜 제일 극악무도한 사람이 제일 오래 살았는지 모르겠다.
sukor
518 유공자 명단 까라
드라마가 완전 개뽕이야 KBS 꼬라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