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쏘라고 했고 정보통제 했겠죠 재들은 폭도다 빨갱이다 뭐 군인들도 이상한걸 느꼇겠지만 다수가 그렇게 행동하니깐 따라서 행동하는거~ 거기서 아닙니다 하면 빵햐 하고 자기가 죽으니깐 거기에 군인들도 다친 사람 죽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니깐 눈돌아가겠죠 그렇게 어느순간 지나면 그냥 명령대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Honestly I was so mad at MYUNGSOO WHY DID HE HAVE TO LEAVE THE HALL AND COME HERE LOOKING FOR MYUNGHEE. WHY DID HEETAE AND MYUNGHEE HAD TO SPLIT TO FIND MYUNSGOO, THEY COULD HAVE BEEN TOGETHER SEARCHING. 😭😭
I was so stressed in that part, this drama put an end to my emotional stability, I thought Hae Tae's dad would shoot Myunghee but it was actually the soldiers... that gives a big meaning to the drama
No la podéis poner en español ..parece de las 2 koreas ,nos serviría un poco de orientación..tiene q estar muy bien ,que penita ...💕💕💕💕💕💃💃💃💃💃💃💃💃💃😭😭.Desde España junto al mar Mediterráneo..gracias...
It's history. You know that South Korea isn't all kpop and kdrama, right? Y'all got to realize it's a country with its own share of strife and dark history.
희태도 저 군인도 광주 사람인데 직접적인 친분은 없는 관계에요. 그 희태 서울의대수석합격 플랜카드로만 익히 알고 있었던 그냥 똑똑한 광주사람으로 저 군인분은 알고 있던거죠! 근데 알고보면 명희 하숙집의 주인장(?)분의 아드님이에요. 그래서 전에 그 주인장분이 자기 아들 자랑을 희태한테 했기도 했답니다. 끝까지 다 보면 주요인물들끼리 다 얽혀있는 관계라서 더 재밌어요!
잘 모르지만.... 이 혼란을 좋아라 해서 이 혼란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이 남한에도 있었지만 북한에도 있었을 거 같아요. ... 결국 그 집단들의 생각대로 되지않았지만.. 수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가족이 붕괴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루었죠.
There are soldiers shooting at their own people and you're stuck with the 'I wish the girl hadn't died' part? If the girl hadn't died and they were together, would that be a happy ending for you? Knowing that these events actually happened, and the fact that the murderer soldiers who practiced this cruelty lived among people as if nothing had happened, is chilling. Having a sense of shame is what makes you human! Please be ashamed.. Kendi halkına ateş eden askerler var ve siz 'keşke kız ölmeseydi' kısmına mı takıldınız? Kız ölmeseydi ve beraber olsalardı bu sizin için mutlu son mu olacaktı? Bu olayların gerçekte de yaşanmış olduğunu bilmek ve bu zulmü uygulayan katil askerlerin hiç bir şey olmamış gibi insanların arasında yaşamış olması gerçeği tüyler ürpertici. Utanma duygunuzun olması sizi insan yapan şeydir! Lütfen utanın..
이때 진짜 가슴 철렁한게 "걍 쏴~" 이 부분이었음.
진짜 사람 목숨을 뭘로 본거지? 이게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었고 실제로는 더 심했다는 게 진짜 충격적
뭘 현실이야 개자슥아;
전쟁나면 사람 목슴 벌레 죽이는것 보다 쉽다는 말 모름? 방아쇠 당기면 픽 하고 쓰러지는데 벌레 잡는것 보다 쉽지
ㄹㅇㅜ
민주주의를 그냥 얻은게 아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분들 덕분때문입니다.
이런 아픈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잊으면 바로 개, 돼지가 되는것이죠.
민주주의 쟁취하며 노력햇던사람들은 다죽고 변절자들이 모여서 만든게 민x당아님???
저 군인 고맙네 희태씨 엣 친구
ㅇㅈ
사람죽이는걸즐기는거같다 군명령뿐만이어서가 아니라 진짜 군인정신이란게 있다면 저럴순 없을텐데 사람들때리고죽이는게 다시는 군인이 정치하는 나라를 보고싶지않다 그들이잘한것도 있다는 그말도안되는 칭찬도 다시는 듣지않기를
인간같지않는것들 일말의죄의식도 없이 잘살고들있겠지..아무리 대가리들이시겼어도 부모도형제도 없는시키들인가..실제는더했겄지 가슴이막 아프다정말
경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도경수?
근데 저 너무 궁금한게 저 군인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시민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인거죠?
위에서 쏘라고 했고 정보통제 했겠죠 재들은 폭도다 빨갱이다 뭐 군인들도 이상한걸 느꼇겠지만 다수가 그렇게 행동하니깐 따라서 행동하는거~ 거기서 아닙니다 하면 빵햐 하고 자기가 죽으니깐 거기에 군인들도 다친 사람 죽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니깐 눈돌아가겠죠 그렇게 어느순간 지나면 그냥 명령대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이참에 한번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인터넷 커뮤니티(그냥 다 거르는걸 추천)는 최대한 피해서 찾아보세요.
안죽이면, 뭐... 빨갱쉑으로 몰아서 군인도 죽이지
애초에 공수부대원들이 광주에 투입될때 그냥 북한이 쳐들어 내려와서 빨갱이 잡으러 투입하는줄 알았데요. 6.25전쟁 당시 전쟁 일어나면 남한에 일찍히 숨어있는 박헌영의 남로당이 들고 일어났잖아요! 그거랑 유사하다고 생각한거죠!
그냥 봐도 무고한 시민인거 뻔히 아는데 명령불복하면 지들이 죽으니 총 쏜거죠
Honestly I was so mad at MYUNGSOO WHY DID HE HAVE TO LEAVE THE HALL AND COME HERE LOOKING FOR MYUNGHEE. WHY DID HEETAE AND MYUNGHEE HAD TO SPLIT TO FIND MYUNSGOO, THEY COULD HAVE BEEN TOGETHER SEARCHING. 😭😭
이런 드라마가 있었나
I wish kyungsoo could have saved Myunghee just like Jin Ah's brother saved Heetae here. 😭😭
I'm still mentally unstable bcoz of this drama...
저때 군인들 어차피 지옥가서 평생 고통받을거 알아서 죄책감 가지다 죽으셈
I was so stressed in that part, this drama put an end to my emotional stability, I thought Hae Tae's dad would shoot Myunghee but it was actually the soldiers... that gives a big meaning to the drama
Don't worry guys, I'm alive 😁😁
I was crying A LOT then I saw this comment-
@@jillianmargaret9882 Hope you feel better 😊😊
whaaaatt loll
@@nakania9169 ^^
No la podéis poner en español ..parece de las 2 koreas ,nos serviría un poco de orientación..tiene q estar muy bien ,que penita ...💕💕💕💕💕💃💃💃💃💃💃💃💃💃😭😭.Desde España junto al mar Mediterráneo..gracias...
그 당시 군인들도 미쳤네
현재 기준에서 보면 안되는 건 맞지만 부사관도 아닌 일반 병사 계급 따리가 거들먹 거리는 거 개킹받네...
Just pain 🥺
Why does it have to be like this? 😭
Cause the true stories behind it involve deaths of thousands of civilians
It's history. You know that South Korea isn't all kpop and kdrama, right? Y'all got to realize it's a country with its own share of strife and dark history.
저 군인 진짜로 같이 동네 사람인건가요?
아니면 걍 아는척 해준건가요?
짧게만 봐서 잘 몰라서...
아는척 해준거
희태도 저 군인도 광주 사람인데 직접적인 친분은 없는 관계에요. 그 희태 서울의대수석합격 플랜카드로만 익히 알고 있었던 그냥 똑똑한 광주사람으로 저 군인분은 알고 있던거죠!
근데 알고보면 명희 하숙집의 주인장(?)분의 아드님이에요. 그래서 전에 그 주인장분이 자기 아들 자랑을 희태한테 했기도 했답니다. 끝까지 다 보면 주요인물들끼리 다 얽혀있는 관계라서 더 재밌어요!
@@user-dd6gb8sy7j 헐.... 하숙집 아들인거 몰랐는데...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모르지만....
이 혼란을 좋아라 해서 이 혼란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이 남한에도 있었지만 북한에도 있었을 거 같아요. ...
결국 그 집단들의 생각대로 되지않았지만..
수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가족이 붕괴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루었죠.
Sengaja nonton hanya untuk sakit hati..
Nikah udah, tinggal mati gitu? Kbs2 ngadi2
Taena! Naiwan yung watch!
이거 몇화인가여..?
넘 늦었낭.. 마지막화일겁니당
Cool
There are soldiers shooting at their own people and you're stuck with the 'I wish the girl hadn't died' part? If the girl hadn't died and they were together, would that be a happy ending for you? Knowing that these events actually happened, and the fact that the murderer soldiers who practiced this cruelty lived among people as if nothing had happened, is chilling. Having a sense of shame is what makes you human! Please be ashamed..
Kendi halkına ateş eden askerler var ve siz 'keşke kız ölmeseydi' kısmına mı takıldınız? Kız ölmeseydi ve beraber olsalardı bu sizin için mutlu son mu olacaktı?
Bu olayların gerçekte de yaşanmış olduğunu bilmek ve bu zulmü uygulayan katil askerlerin hiç bir şey olmamış gibi insanların arasında yaşamış olması gerçeği tüyler ürpertici.
Utanma duygunuzun olması sizi insan yapan şeydir! Lütfen utanın..
병든 군인들
그러니까
HEH INI SAD ENDING?? GAK KAN?? HAPPY ENDING KAN?
Sad ending
저때는 병위주의 공수부대
고증오류
1.공수부대마크
2.M16소총 탄피배출구덮개 닫힘
3.헬멧에 철창 없음
찐
밀덕이 또..
@@user-tw4hu4hx6x 밀덕이 아니라 시대물은 고증 확실하게 하긴해야지
@@user-ke7oo7wd4n 한 건 했네..
거기다 간부들이 1도 안보임 뭔 병장 상병 일병 이병 이렇게 밖에 안보임
which ep is this? pls pls pls
youth of may 12ep
bigyan niyo ako ng happy ending bwiset😭
명수 암걸림
왜 군인 개개인을 욕하지..? 캐릭터가 그렇게 묘사돼서 그런가? 그 시스템과 윗대가리를 욕해야하는 건데.
물론 그때 군인들은 다 민간인을 살해한 범죄자들은 맞지만, 그보다 저런 걸 지시한 윗대가리들이 더 비열하게 묘사되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