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배우 팬이라 3번인가 정주행 도전했는데 결국 전부 중후반부에 그만뒀음.. 남주 캐릭터가 일단 쓰레기라 작가가 어떻게든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드가 안됨. 여주는 그거에 지쳐서 떨어져 나갔다가도 여지 주면 또 헬렐레하고 있고, 그럼 다시 원점에서 둘이 엮음. 저정도로 어장관리하면 지쳐서 사장?으로 나오는 남자한테 눈이 갈거 같은데 둘이 이어지는게 운명이라는 듯이 그냥 직진함.. 차라리 사장이 주인공이었으면 스토리에 납득을 했을듯.
아 드라마 우연이랑 이수 하는 짓이 고구마 100만개 먹은 거 같네 상처를 받아도 또 구질구질하게 또 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구질하게 만나고 내 친구였음 뒷튱수 한대 때렸다 정신차리라고 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계속하다가 나중엔 뭐 내가 좋아졌다는 스토리 같은데 저 둘이 안 돼고 대표님하고 잘 됐음 좋겠다
Ong seongwu is a really good actor. We must admit he can really play "Lee soo" character very well. And we can't deny that Ong seongwu and shin yeeun's chemistry is the best. Hope to see them again in another romantic comedy drama, but with better script.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as lovey dovey couple next time
@@user-hb4fy8vj1b 경우의 수는 과거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DNA를 내재하고 있는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전개가 약간 답답하고 조금 진부하다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전개를 선호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잘 만들어진 국내 드라마가 너무 많자나요.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로벌하게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을 보다보니 과도하게 눈이 높아진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평작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실 때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user-hb4fy8vj1b 개인적으로 남주가 너무하다 싶습니다. 제가 감정이입이 잘 안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여주가 저렇게 좋아해주면 저라면 수도 없이 넘어갔을 겁니다. 과도한 철벽이라 생각되었고 그에 대해서 여주에게 잘 설명해주지도 않는 남주의 성격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user-hb4fy8vj1b 철벽을 치려면 확실하게 쳐서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와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음' 을 보여주고. 다시 다가가는 짓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성향차이나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주라면 철벽치고 밀어낸 여주에게 다시 저렇게 다가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user-hb4fy8vj1b 마지막으로 외모만 놓고 보면 신예은님 너무 이뻐보여서 옹성우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생각되는 데 (철저한 개인취향입니다. 옹성우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신예은님이 옹성우에게 매달리고 있으니 (한두번도 아닌데...) 마음속에서 균형이 안맞다 생각되었습니다.
신예은 제발 로맨스 대박작이랑 만나면 좋겠다ㅠㅠㅠㅠ 얼굴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에이틴때 진짜 오졌는데ㅜㅜ
아직도 도하나 못잊어요..
@@PleaseplayBass3days 도하나 인정.. 너무 이쁘게 나옴 왕자림 느낌ㅜㅜ
너 신예은이지?ㅡㅡ
@@user-kz9vo2lk6c 제가 신예은 얼굴이면 얼마나 좋ㅎ을까요,,,생각만해도 행복.,감사합니다
????? ㅈㄴ 충격 신예은이 에이틴에 나왔었음? 어쩐지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만 헐 검색해보니까 도하나였구나
대표님이 훨씬 성숙하고 로맨틱하고 멋지네…
항상 자긴 갖기 싫은데 남주긴 아까워하지.그러다 남에게 주게 생기면 그때 뺏으려하고...첨부터 잘해주면 얼마나 좋아
보통 다글치 뭐
인간이 간사해서 그래
성장드라마로 최고입니다. 심리묘사도 좋고,배경이 좋아 다 찾아다녔어요. 연기도 너무 잘 해서 배우들도 좋아하게 됐어요.
하늘이 두쪽나도 나에겐 없지만, 내가 우연이라면 난 준수다!!
이수가 아닌 이유는 말로는 다 할수없이 많아서😢
하지만 우연이가 끌린다..
난 이드라마 답답했는데
남주가 너무 뒤늦게 깨닫는 것도ㅠ있고
하염없이 계속 남주를 못잊고 좋아하는 여주도ㅠ답답하구ㅠ
자신에 대해 빨리파악하는게
자신의 타이밍을 놓치지않게 하는데에 제일 중요한일인듯
드라마 색감 진짜 좋다.
드라마의 정석이네요. 어쩜 우연히 우연과 이수가 자주 만나는지 ^^그것도 제주도에서 ㅋㅋ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방영당시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나이도 어린것 같았는데 기대보다 연기를 괜찮게 했어서 호감이었어요
남녀 주인공 모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덜자란 마음과 태도에 대해 후회도 반성도 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이 흥미로왔어요
중간은 눈 흐리고 봤고 남주가 구르는게 좋아서 전 재밌게 봤어요
너무 잘봤어요~전편보러 티빙으로 달려갑니다~!!😊😊
와 48분을 이렇게 집중하고 본건 처음이네
다들 연기 잘하네
시청자에게 남주가 외면 받기 딱 좋은 캐릭터네... ㅎ 나는 대표에게 한표~
잘난 남자는 저래도 여자가 많습니다...
플러팅을저리하고
맘안받아주는건 솔직히 쓰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둥이가 여러여자만나려고 어장관리하는거랑머가달라?
남주 컨셉 특이하게 잡았네.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연진아 여기서 이러면 안돼.....
우연히 클릭했는데 리뷰 너무 잘해주셔서 보는동안 행복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재우연히클릭데뷰무감각마스크큰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신예은 배우 팬이라 3번인가 정주행 도전했는데 결국 전부 중후반부에 그만뒀음..
남주 캐릭터가 일단 쓰레기라 작가가 어떻게든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드가 안됨.
여주는 그거에 지쳐서 떨어져 나갔다가도 여지 주면 또 헬렐레하고 있고, 그럼 다시 원점에서 둘이 엮음.
저정도로 어장관리하면 지쳐서 사장?으로 나오는 남자한테 눈이 갈거 같은데 둘이 이어지는게 운명이라는 듯이
그냥 직진함.. 차라리 사장이 주인공이었으면 스토리에 납득을 했을듯.
많은 부분에서 저와 같으십니다. 추천 꾹하고 갑니다.
결말이 .. 그렇군요... 설마설마했는데.. 의도가 있건.. 없건 사람맘 쥐락펴락하는거 참... 원하는 결말이아니네요
너무 좋아했던 내 인생 드라마ㅠㅠ❤ 다들 꼭 보세요 신예은님이 너무 사랑스럽고 애잔해서 응원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드라마🥹
이거보고 결말이 궁금해졌어 연기 대사 마음에 들어
진짜 내 최애 드라마 경우의 수 ㅠ 정말 몇번째 드라마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질리지 않오..
리뷰 재밌었어요!
남자가 고백해야 정상이라는 일반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여자가 남자한테 흔들리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연애의 남자 주도 드라마 좋네요
배우는 배우네 악역도 잘하고 순진한 역도 잘하고
동준이 왠지... 리즈 시절 지성이형 생각남. 남자가 봐도 존잘이야.... 부럽다... 나도 동준이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리뷰 맛있게 잘 하시네요. 잼 없을 것 같아 안본 드라마인데 너무 재밌었군요~~찾아서 정주행 해야겠어요. 대사들이 너무 이뻐요.
목소리 깔끔하십니다
이정도 거절했으면 진짜 뭔가 큰게 있을 줄 알았는데 고작 자신의 마음을 몰랐어서 였냐?
ㅋㅋㅋㅋ나는 무슨 병으로 죽는줄..
나도 저런 ¹이쁜 여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고구마 100개먹은느낌 이수진짜 ;;;
대표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신예은은 기획사 들어간 뒤 작품 보는 눈이 거의 0에 가까움.... 배우가 잘하는 부분을 저렇게 못 찾아내고 못 키워내는 기획사도 참 대단함 ㅋㅋ 저런 드라마만 계속 내보내느니 차라리 예능을 시켜라... 쟤가 첨에 어떤 부분에서 뜬 건지 다시 생각해봐라...
신나면 까매지는 우연의 눈동자
와 신예은 진짜 개이쁘다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ㅎ
대표만나자 대표!!!
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랑은 타이밍이야..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ㅠㅠㅠㅠㅠ 모든사람들의 첫사랑을 대명사로 알려주는 그런 드라마같아서 몇번을 다시본건지 모르겠어요ㅠ
저것들 더글로리 보고와야겠넼
연애의 속도가 달라 엇갈리는 인연들
재미있게 잘봤던 드라마
닥터 슬럼프인가요?
0:23 표정 너무 귀엽다
어머 넘 재밌다♡♡♡♡
전개가 어떻게 됐든 신예은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차기작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로맨스로는 복귀 언제하나요 ㅠㅠ
로맨스는 나오면 왜 매번 그렇게 되는지… 재밌는데 잘 안 돼서 너무 속상함 ㅠㅠ 요즘 스릴러류 장르로만 대박 치고… 로맨스물 신예은 나오면 특유의 색감 때문에 독특하고 너무 좋은데 진짜 속상 ㅠㅠ
@@paulk.7255 아니에요! 그룹 출신 아니고, 애초부터 배우로 데뷔하셨습니다~
사랑은 타이밍🩷
너무재미있다😅😅😅😅
신예은이 저렇게 대놓고 좋다는데 철벽쌓는거 보면 사람아니네
신예은님 넘 이쁨 이거 보고 팬됨 옹성웅도 잘 어울리고 ㅋ
옹성웅성
아 개터짐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알고리즘 때문에 보게 됐는데 요즘 웹툰에도 이런 스토리 많음 그런데 진짜 요즘 연애가 이런거라면 그냥 솔로가 편할거임
너무 좋다..
경우의수 보러가야겠어요 완전 ...........궁금 ㅠㅠㅠㅠㅠ
멋지다~ 브라보~
옹성우 배우 감우성 폼 넘치넹 멋졌다리
신예은 진짜 이쁘네
39:45 너무 귀엽다..
직업을 떠나 준수가 더 좋네요...
드라마와 현실은 어느정도의 겹이 있는걸까요...저 상황이 현실이라면 대표쪽으로 기울어가는게 정석...표현하 방법이 저말밖에 생각안나지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수의 마음을 붙잡기는 거시기 할것 같네요...
현실이면 저런 남자는 완전 나쁜 놈.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고 ㅋㅋ.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도 마찬가지. 보면 드라마긴 드라마네 라는 생각만 들죠.
고구마 100개먹은듯하다..
100개 먹으면 탐켄치임
@@bao9009 ㅌㅌㅋㅋㅋㅋㅋㅇ
고구마 100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박고구만 1백만게인듯..
이말쓸라고 들어왔다능~ㅎㅎㅎ
신중하다고 말하기엔 지마음을
자신이 확신을 못허네 답답허다
진짜 뭔가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상처가 잇고,,결국엔 서로로 돌아간다는게 첫사랑 느낌임.. 이수는 진짜 나쁜놈 같은데 정이 간다..
너만 참으면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게 아니야
나는 짜증나지.
아 드라마 우연이랑 이수 하는 짓이 고구마 100만개 먹은 거 같네
상처를 받아도 또 구질구질하게 또 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구질하게 만나고 내 친구였음 뒷튱수 한대 때렸다 정신차리라고
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계속하다가 나중엔 뭐 내가 좋아졌다는 스토리 같은데 저 둘이 안 돼고 대표님하고 잘 됐음 좋겠다
헐... 석촌호수에서 촬영했었네!?.
첫사랑을 잊지못하는저주에걸린... 나같네
Ong seongwu is a really good actor. We must admit he can really play "Lee soo" character very well.
And we can't deny that Ong seongwu and shin yeeun's chemistry is the best. Hope to see them again in another romantic comedy drama, but with better script.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as lovey dovey couple next time
신예은 진짜 이쁘다,,,,ㅠ 저런 사람이 여사친만 되도
이거 재밌던데 ㅋㅋㅋㅋㅋ 심리묘사가 잘 됨 ㅋㅋ 요즘 애착유형이 보임
장이수 개멋지네...
여주 매력있다 ~~ 누구지 이랬는데 더 글로리 신예은 이라고 하니까 와~~~ 이러면서 다시보게 됨 ㅋㅋㅋㅋ
신예은 끝판왕~~
생긴 모습도 말투도 감우성 너무 닮았다
의사가 직접말하길 요오드 환부에 직접 바르는게 맞아요 주변에바르면 효과가없답니다. 혹시 보고 잘못알게되신분 계실까봐
결국엔 저 둘이 사귄다는거지? 진짜 둘 다 이해 안되는 스토리... 누가봐도 남주는 저 출판사 대표 아님? 저런 남자 놔두고 이수같은 또라이를 좋아하는 게 말이 되냐...발암드라마네...윽....
ㅈㄹ 마라
우와 안은진이다 ^^
저렇게 여지주고 끼부리는 사람 극혐
20:26 산통 깨서 미안한데, 아이오다인은 상처에 직접 바릅니다. 드라마 작가가 요오드의 작용 원리를 알 필요는 없으나, 대사를 드라마에 삽입할거면 배우가 안 쪽팔리게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액운은 동시에 찾아오고
사랑은 연이어 찾아온다.
너무 좋아해서 연인으로 잘 안 되면 헤어지는게 싫어서 거절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안 좋아했어서 거절한 거였군..
책속의 글로 프로포즈하네ㅠ;~♡
❤
아 재밌을거같은데 오후라 갬성안나네 저녁에 봐야지 ㅋㅋ
저정도의 운빨이면 두달에 한번씩 로또되는건 어려운일도 아닐 정도...
몇번을 고백해도 안받아주더니 갑자기 왜저래 ㅠㅠ고구마네
14:52 또경영인줄
마지막이 왜없어ㅡㅡ
동준이한테 왜그래 아 연놈들아
정주행 두번 도전 했다가 두번 다 중도하차했던 기억만 ㅇㅅㅇ
포비딘 상처에 바르는걸텐데
여기서 존예였다 더 글로리에서 너무 무서워짐😂😂😂
경우의수 명작
준수가 짱
준수가 누구?
@@vohfsryi4806대표요
사이좋게 하나씩 거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네 ㅋㅋㅋㅋ
경우의 수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제목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약간씩 간질간질하게 좋은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신예은님 이뻤습니다.
좋다가 발암요소가 자꾸 나와서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이거 보려고 하는데 스포여도 괜찮으니까 그 발암 요소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user-hb4fy8vj1b 경우의 수는 과거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DNA를 내재하고 있는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전개가 약간 답답하고 조금 진부하다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전개를 선호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잘 만들어진 국내 드라마가 너무 많자나요.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로벌하게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을 보다보니
과도하게 눈이 높아진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평작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실 때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user-hb4fy8vj1b 개인적으로 남주가 너무하다 싶습니다.
제가 감정이입이 잘 안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여주가 저렇게 좋아해주면 저라면 수도 없이 넘어갔을 겁니다.
과도한 철벽이라 생각되었고
그에 대해서 여주에게 잘 설명해주지도 않는 남주의 성격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user-hb4fy8vj1b
철벽을 치려면 확실하게 쳐서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와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음' 을 보여주고.
다시 다가가는 짓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성향차이나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주라면 철벽치고 밀어낸 여주에게 다시 저렇게 다가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user-hb4fy8vj1b
마지막으로
외모만 놓고 보면
신예은님 너무 이뻐보여서
옹성우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생각되는 데 (철저한 개인취향입니다. 옹성우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신예은님이 옹성우에게 매달리고 있으니 (한두번도 아닌데...)
마음속에서 균형이 안맞다 생각되었습니다.
남자배우분 한가인 닮으셨네요..
와우~ 이거 작가의 로망인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달달 연애기법~^^
이건 남자가 유죄야. 현실에선 진짜 이렇게 행동하면 안돼.
와 박연진이었다니. 대박.ㅋㅋ
신예은 닮았다 생각했는데 진짜 신예은이네 ... 개조타
뭐래😐
전교에서 가장 잘생긴 남학생과 대형출판사 ceo를 줄 세울 수 있는건
똑똑한 능력도 좋은성격도 아니고 그냥 예쁜얼굴 하나면 충분하다 라는 당연한걸 알려주는 드라마
넘 예쁘다 ....보면볼수록 더빠져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