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에서 탈출하는 뇌과학적 방법 (박문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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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8. 2024
- #뇌과학 #박문호
📌“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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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인생을 새롭게 펼쳐주는 힘이 있습니다
설령 내가 느리게 가고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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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dobe Firefly
✅출연 문의 : contact@dreamschoolkr.com
와 박문호 박사님 다시 나오셨네요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
'브레인이 한쪽 방향으로 스틱이 되면, 다른쪽은 완벽한 그림자가 생긴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사고의 고착화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내용이 추상적이네요 재수의 실패를 다른 분야를 통해 시야를 넓혀보란 뜻인데 차라리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메타인지를 키워 본인한테 맞는 방식을 가져가는 게 재수를 했을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해 안가본 길로 가보란 얘기 입니다
길은 알아서 찾아야죠 ㅋㅋ
회독 20번 한거 40번 한다고 점수가 배로 올라가진 않겠죠
깊게 했으면 넓게도 해보고 넓게 했으면 깊게도 해보고 ㅋㅋ 그런 의미처럼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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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한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크로스오버를 했을때에, 삶의 철학이라든지 law of nature를, 같은 이야기이지만 다른 렌즈로 유니크하게 서술해 풀어나갈 수 있더라구요! 저는 해외에 살다보니 동양과 서양의 세계관에서 느끼는 방법론을 둘다 접하게 되는데요 그 사이에서 느끼는 희열같은게 있어요. 아마 박사님도 그런 아하 모먼트로 계속 발전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재밌네요!
맞아요...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수험생이든 직장인이든
특정 전문분야에 온 몸을 담고 있으면 그 분야 외의 모든 것들에 대해 다소 배타적인 태도(고착화)를 갖게 됩니다.
진짜.... 새 우물, 새 길을 개척해서 완전 딴 길로 새는게 아니라
과감하게 물러나서 제3자의 시각, 숲을 모는 시각, 다소 다른 관점에서 보기, 낯설게 보기를 시도하라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보통 예술가들이 특정 대상을 작품에 담아내기 위해 사물을 ‘낯설게 보기’를 하는 까닭인 듯 싶기도 하군요..😊
저도 오마이 사이언스! 외쳐봅니다^^ㅋㅋㅋ
좀 부정적인 댓글이 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하며 끄덕끄덕였습니다. 너무 같은과목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는것보다 새로운 분야로 눈을 돌려서 한번쯤 공부의 매너리즘 깨주는거 경험상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한달 바짝하면 따는 컴활자격증이나 어학성적 공부 등등을 장기전 공부와 끼워서 해본적있었는데 흡수하는 양이 늘어났다랄까 전반적으로 제가ㅜ이해할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매력적이네요. 본업만 하는것이 아닌 취미생활도 같이 즐겨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역시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여러 분야를 경계 없이 넘나들며
늘 새로운 공부를 시도
다양한 연결점을 통해
강의해주시는 모습속에서
창의성의 본질이 느껴집니다
박문호 박사님 다시 뵈닊 반갑네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채널.
이런 강의를 만들어주시는 최고의 유튜버.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변호사님 영상은 늘 힐링이에요 ㅠㅠ
요즘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빠른 배속으로 봤지만 중간중간 요점 정리도 잘해주시고 변호사님 박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볼수있게 올려주셨네요ㅋㅋ 감사합니다ㅎㅎ
결국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서 무엇이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본질인지 깨닫고, 그 본질과 특정 상황에 필요한 개념을 접목시키면 그것이 창의성이라는 것이군요.
형 영상 고마워
대학 수학이라... 요즘 정체기가 온 것 같아 힘들었는데, 새로운 분야를 조금씩 도전해봐야겠네
극공감합니다 새로운 자극~
먼가 제가 느끼지 못한 대화이지만 순간 집중해서 마지막까지 순삭으로 보게되었습니다
다 중요한 내용인데 실천한다고 생각하니 어마무시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ㅎㅎㅎㅎ 넘 귀여우십니다 밥먹을때 책듣듯이 듣기 좋네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천재라는 환상과 통섭
변호사님 오랜만에 눈이 반짝거려요. * ੈ✩‧₊˚
박사님 반갑습니다!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떠오릅니다
그리고, 무모함이 용기로 대변되는 시기?도 큰사고칠 가능성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역시 통찰력이
아는만큼 들리고 이해하겠네요
범용성이라는 단어가 키 포인트 같슴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등 음악 임용시험 초수로 준비하는 학생인데요~ 공부법 관련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 책도 얼마전에 샀었어요 ㅎ
여쭈어보고 싶은게 저도 암기력이 많이 부족한 편인데 저희는 시험 출제 빈도율이 국악에서 많이 나와요 그래서 악기명, 악곡 정보, 제목, 관련 정보 등을 많이 암기 해야하는데 혹시 악보를 외우는 팁은 있을지 해서 댓글 남겨보아요 ㅎ~ 항상 좋은 공부법 감사드립니다~~!(좀 다른 분야라 팁이 있을지해서 여쭈어보아요 ㅎ 😅)
창의적이면 배척당함. 😂
초보자 행운이랑 좀 비슷한 건가
그래서 요즘 유초등학원들이
창의융합이라며
이종과목들을 섞어
수업을 하고있던데
오 마이 사이언스🫢
창의성은 전문가용이라니
상위 새로운 분야를 접해라
바로우라는 책에서 가까운데에서 빌리면. 표절이고 먼데에서 빌리면 창조?
BTS 가 훌륭한 이유가 있다.
TMI
썸네일ㄷㄷ표정ㄷㄷ
너무빨라. 천천히 말해야지 겁주는거요
박문호 박사님 강의 정말 좋아하는데요. 10대, 20대는 창의성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말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조선시대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 유럽에서도 20대에 창의성으로 두각 낸 사람이 상당할 텐데요. 참고로 스티브잡스가 애플컴퓨터를 창업할 때도 나이가 20대 초입니다.
그런사람은 극소수고
보편적인 경우를 말하는거지 그래서 잡스가 대단한거고 노벨상 수상자들 수상업적을 세운시기는 대부분 박사받고 수십년후임
물론 20대 30대 엄청난 업적을 남기는 경우도있지만 갈수록 학문에서는 쌓인 지식이 많아져서 젊은 나이에는 어려워짐
예전 시대와는 다르게
그래서 근거는????
이 영상의 핵심과 취지는 전혀 반영을 안한 댓글이네요. 이 긴 영상 내용중에 사소한 한 부분에 꽂혀서 그거 반대한다고 말하는게 뭔 의미가 있죠?
님 반박속에 답이 있음. 잡스가 탄 물결은 박사님이 강조한 90퍼 이상 정해진 수백년 쌓여온 기존분야가 아님. 디지털이라는 인류의 모든걸 바꾸어놓은 거대한 파도에 잘 탄거죠. 비유하자면 지금 축구에서 새로운 개인기, 전술을 발명하기보다 축구 초창기에 하는게 당연히 훨씬 쉽겠죠.
곁들여서 잡스가 애플을 발전시킨 방식이 곧 박사님이 말한 타 분야로 눈을 돌려라의 연장입니다. 캘리그래피부터 바우하우스까지 다른 분야 수많은 대가의 창의성을 디지털 판에 복제 변주해서 팔아먹었죠.
기본적인 기술적, 물질적 토대조차 제록스 등 기존 발견에 빚지고 있고요
애플컴퓨터가 창업하고 나서 대단한 업적을 세운건아니죠 아이폰이 나왔을 때 애플이 대단한 기업으로 올라서지 않았나요?
한 분야에서 20,30년을 몰두해야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다 하시면서 본인이 하던분야가 아닌 다른분야를 단순 체험하는걸로 창의성이 생긴다는 말은 앞뒤가 다른 거 같습니다..일관성이 없어보여요
저사람 항상 말을 추싱적으로 하고 일관성도 없음. 심지어 고시급 시험 합격자도 아니고 그냥 뇌과학자인데 수험에 관한 이야기는 제발 안했으면 젛겠음.수험을 경험해본 합격자들의 말을 듣는게 천배나음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뇌과학자라고 하는 박사님은 말씀을 참 애매하고 추상적으로만 말함
나만 그렇게 느끼나?
그렇다면 내가 멍청한걸로^^
주옥같은 글 좀많이 쓰시네 좀많이
아닌가? 좀많아 인가?
제가 보기엔 충분히 일관된 주장입니다.앞부분에서는 계속 20년, 30년 몰두해야 한 분야에서 창의성이 생겨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6분 30초부터 ‘그렇다면 일반인은 창의성을 발휘할수 없는가?’에 대해 말을 하십니다. 그때 나온 대답이 가능하다, 일반인도 전혀 다른 두 분야를 경험하고 결합하는것을 통해 창의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십니다.
영상 뒷부분을 더 볼수록 일관된 진술이 늘어만 갑니다. 한 분야에서 뛰어나지고자해도 발전 속도가 더디다라는 말을 하십니다->그래서 한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해야 대가가 되고 그제서야 창의력이 발휘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한 분야만 팠을 경우에 이야기이고, 다양한 분야를 접근하면 그 정도로 하지 않아도 오히려 창의성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영상 전체로 보면 진술들이 서로를 보완하고 설명해서 하나의 일관된 주장으로 완성됩니다. 하지만 멍하니 듣고 있다가는 맥락을 놓치기 쉽습니다.
저분은 과학 공부(연구 아님)에 있어서 전문가가 맞습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저분의 생각이 서로 다르면 일단 내 생각을 의심해보는게 맞습니다.
What a great response @@user-mm6nt2rl8q
민법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