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1.5세대 도이민 이라는게 힘들 지만 , 현지에서 태어난 2세대 들 또한 캐나다 인들과는 다른 모습이었고 , 부모가 가진 다른문화 와 섞여서 살다보니 혼란도, 원치 않음도 있었을텐데, 폴의 인터뷰 처럼 이젠 한국인이(생각) 되어가고 그게 자랑스럽다는게 , 내면에 흐르는 한국인의 모습이 이었나 봅니다.
제주변에도 80,90년대 미국등으로 이민간 친척들이 많이 있었죠. 그땐 한국이 지금처럼 잘산다고 하기도 전이어서 많은 이민희망자들이 선진국에서 성공을 꿈꿨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민세대들이 속속 한국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 있고 힘든 이민자 생활에서 그리운고국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기대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평생 캐나다인이 되고 싶었고, 한국에 대해서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한국인임을 인정하고 그에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 큰 기회가 왔다고 하시면서 수상소감 장면 나오는데 뭉클 하네요. 수상소감에서 그 말투에서 그 벅찬 느낌이 전달되네요. 감동적이네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오네요.
@@happyday-hk3qe 토착왜구 ? 박영선 도쿄 부동산 전문가 박영선 말하는거냐 ? 아니면 후쿠시마 바로 위쪽에 여행가는 느그당 김영주 ? 진짜 이런 것들이 한국의 최대인구 세대를 먹고 있으니 나라가 우민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선동으로 작살이 나는거지... 2년 전부터 일본 국기에 방사능 기라 참 대단하네. 중국발 화학 스모그나 북한의 끔찍한 인권침해와 범죄들에 대해서는 아닥하면서;
No discredit to the rest of the cast as they are all amazing, but Paul is incredible and so very much the center of the show, but it never comes off as an ego boost for him. I think when he came on to do the stage play with Ins Choi, some kind of magic happened because I think Paul has just as much ownership of it as Ins does at this point. So happy for everyone involved with the show!
It was my first netflix drama it was very fun Iam also know how first generation who move to ather place are very hard to stay like language or culture my aunt is also moved to America for 20 years before and I can understand my aunt now
배우분들이 정말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근데 질문들은 너무 게으르고 성의없군요. 저 질문자가 질문을 직접 고를 수 없는, 그냥 영어할 줄 아니까 가라고 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들에 대한 기본 정보도 숙지하고 좀 더 연기나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몇세에 저분들이 한국에서 이민갔는지 알 수 있잖아요. 한국 음식 경험이나 한국 방문 여부에 대한 질문은 백인 사회에서도 성공한 이들이 얼마나 한국을 알고 인정해 주는지, 혹은 교포가 얼마나 여전히 한국인 다운지 가늠하려는 듯한 좀 촌스런 질문 아닌가요? 이제 외국에 한국문화를 인정받으려는 듯한 그 두유노김치 같은 질문 좀 하지 맙시다!
TV프로그램은 흥미와 사전지식을 갖지 못한 시청자층을 포함하여 시청진입과 유지를 도와야 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속 질문들은 모르는 사람이 봤을 경우 괜찮은 질문들이었고, 저런 질문들을 통하여 나오는 게스트의 리액션은 일반적인 시청층의 관심을 갖게끔 좋은 흥미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이라는건 해당 내용에 대하여 사전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이 프로그램은 전반적인 정보에 대하여 일반적인(혹은 무난한)시청자의 정보수집을 질문을 통해 수행하는 것이고 흥미를 유도합니다. TV프로그램 그 안에 작가와 PD를 포함한 스태프들, 그리고 직접 나서 질문과 진행하는 역할의 호스트까지 하나의 기획속에 다양한 관점과 시점을 고려하고, 현 시대에 일반적인 시청자들의 욕구충족까지 만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사용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지않은 TV프로그램이 만연한 시점에 어느정도 눈높이를 위한 프로그램의 콘텐츠 활용은 누군가에겐 게으르고 성의없는것들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같이 해당 콘텐츠에 대하여 사전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김씨네편의점 팬) 에게도 좋은 흥미거리일 수 있습니다.
대댓글이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 쉬운 질문을 했다'면서 옹호일색인데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지' 같은 질문이 누굴 위한 질문이라는거죠? 미국 토크쇼나 언론 인터뷰에서 블랙핑크나 기생충 출연진 데려다 놓고 '미국에 와본 적 있나? 미국음식 먹어본 적 있나?' 이런거 물어봤으면 인종차별이다 무례하다 난리바가지가 났을거같은데 다들 인심들도 후하시지
As you said that you wanted to be more Canadian I was also proud of myself as a Korean citizen at the time But, I didn't know how big was in the world, how many opportunities outside of Korea and how different culture and systems so on....Now, I love Canada so much too!! very much!!!!
여기서 representation matters나 community를 말하는 것은 단순히 작게 한국인만을 한국교민사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많은 소수인종과 그들의 사회를 말하는거에욤. 보시면 알겠지만 이드라마는 한국이민자들만을 위한 드라마라기 보단 캐나다사회를 그린 드라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Thank you for this interview. I identify a lot with this idea of shame with your own culture because you've always been made fun of. Nice to have some better representation now for the next generation.
Whenever I feel depressed, I watch Kim's convenience.Previously it used to be Friends.But I watched it too many times and can now remember dialogues. In this lockdown, year 2020 filled with depressing news all over world, Kim's convenience was hope. I love whole cast of Kim's convenience.Do bring season 4 soon.What happens to umma? Does she have some illness?So many unanswered questions.
Very interesting how in Canada their cultural capital is their "koreanism" and here in this tv interview in Korea they are "Koreans who do not speak Korean". I can see them having difficulties processing it.
I don't know how I get here, but I wonder the TV series they've played on? It sounds fun. I don't know much about Korean culture, so I will try to watch it.
![[HOT CLIPS] [RUNNINGMAN]JESSI girl crush that even JAESUK couldn't stop(ENG SUB)](http://i.ytimg.com/vi/XqwmKLIT6q8/mqdefault.jpg)
평생 캐나다인이 되고싶었다 하지만 그걸 놓은 순간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이 왔다 에서 울컥 했습니다 얼마나 그들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왔을지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죠
그러네요. 집착을 버리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여기서도.
정말요 진짜.....3개월에 이민을 가서 쭉 살았는데도 늘 캐나다인이 되고싶었다니..이전 세대라 좀 더 그런가
인종차별 많이 받으셨을듯ㅠ
눈물이 핑돌아요 ㅠㅠ
해외에서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한국어 거의 할 줄 모르시는구나.. 난 또 잘하는데 일부러 못하는 척 하시는 건 줄.. 드라마에서 보여주신 한국식 영어는 진짜 혼신의 연기인거네 대단하십니다!
인터뷰한것처럼 한국말을 아에 할 줄 몰라서 한국인스러운 영어발음이 안되서 초기에 굉장히 많이 노력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 킴스 컴비니언 나왔을때 이걸 보는 캐나다 자녀들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난다고 많은 편지나 시청 소감같은걸 남겼다고 하더라고요.
영어 잘 해서 일부러 문법 틀리고 하는 연기가 가능함 ㅋㅋ
와 진짜 맞아요ㅠㅠ
@@mj6725 저는 다들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라서 충격받았어요. ㅠㅠ 일부러 못하신거였군요 ㅠㅠㅠㅠ
@@e.s.l.6634 연기보면 영어 못하면 저런 연기도 못 해요 ㅋㅋㅋ 영어가 가능해서 일부러 틀리고 해요 ㅋㅋㅋ
폴 아저씨 한국말 못하는데 부모님이 아이참 얼마나 했으면 발음은 오지네 ㅋㅋㅋ
드라마에서는 영어못하고 한국어발음 너무 정확해서 진짜 이민1세대인줄
야야야 도 오짐 ㅋㅋㅋ
ㄹㅇㅋㅋ
이사람들한테 진심 배신감들었음.... 극중에선 분명 발음이 한국식이었는데 시상식에서는 원어민발음이었음 개 놀람 ㅋㅋㅋㅋㅋ
그니까.. 맨날 You is.. 이러고 ㅋㅋㅋ중년에 영어 막 배운 1세대 영주권자 발음이었는데
아마도 부모님의 발음을 듣고 살아서
배우 클라쓰
아직도 그 대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애국을 해야된다고 딸한테 말하니까
딸이 아빠한테 들고있는 캐논카메라는 뭐냐고 그러니까
이건 절반 가격에 샀으니까 애국한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값에 샀으니 일본놈들 삥 뜯은거라는 기적의 경제논리 ㅋㅋㅋ
딸한테 가게 앞에 혼다 차 주차 못하게 쫒아내라 했다가 아니다 됏다 현대차네~ 할때 너무 웃겻죠 ㅋㅋ
저도 겁나웃었어요
제게는 니콘이있네요
@@curajang2661 이걸 또 처 웃고있네 ㅋㅋ ㄹㅇ 근본없는 상놈의 민족
@@youngk9361 웃자고 개소리하는건데 안 웃김? 정색하는게 더 이상한데?
위장은 한국인
완전 와닿네
삼겹살엔 소주
It’s so weird to not hear them talking in their “Korean accents”
of course they are canadian just root is korean no more no less
agree
@@zic2222 Yeah, I totally see what you mean!
G.B I Know LoL 😂
and even its very phony korean accents.
이민 1세대,1.5세대 도이민 이라는게 힘들 지만 , 현지에서 태어난 2세대 들 또한 캐나다 인들과는 다른 모습이었고 , 부모가 가진 다른문화 와 섞여서 살다보니 혼란도, 원치 않음도 있었을텐데, 폴의 인터뷰 처럼 이젠 한국인이(생각) 되어가고 그게 자랑스럽다는게 , 내면에 흐르는 한국인의 모습이 이었나 봅니다.
@@Budury 너무도 옳고 좋은 말씀 이예요.
안드레아 방은 표정 목소리 모두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하네요~ 몇 화 보진 않았는데 한인부모와 갈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젊고 잘생기셨어요 폴! 그리고 어머님 ㅋㅋ 한국 억양이 연기 하신거였어요? 다들 속으신듯ㅎㅎ. 두분 그리고 따님 모두 멋지고 아름답고 재능이 넘치는 매력적인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폴이 유재석과 동갑이라니ㅋㅋㅋ
Glad to hear that Appa is now willingly taking his Korean heritage:) Hopefully he can like Korea even more!
진윤 배우분 엄마역할 했던것과 달리 너무 카리스마 넘치셔너 놀랐음 ㅋㅋㅋㅋㅋ 너무 멋있다
제주변에도 80,90년대 미국등으로 이민간 친척들이 많이 있었죠. 그땐 한국이 지금처럼 잘산다고 하기도 전이어서 많은 이민희망자들이 선진국에서 성공을 꿈꿨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민세대들이 속속 한국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 있고 힘든 이민자 생활에서 그리운고국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기대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드라마에서 00아빠 하고 부르면 한 템포 한숨쉬고 대답하는거 보고 찐한국인인줄 알았는데ㅋㅋㅋ 그리고 정이랑 김치랑 티키타카 하는거 웃겨요ㅋㅋㅋ
정은 중국계 캐나다인
진행자가 질문선정이며, 전반적인 진행을 별로 못하는 듯;;
오히려 캐나다인이 블레어가 인터뷰 훨 잘함
진짜 섹션 질문선정 개떡같이 함
MBC수준이지 뭐
평생 캐나다인이 되고 싶었고, 한국에 대해서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한국인임을 인정하고 그에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 큰 기회가 왔다고 하시면서 수상소감 장면 나오는데 뭉클 하네요. 수상소감에서 그 말투에서 그 벅찬 느낌이 전달되네요.
감동적이네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오네요.
나이가 들었으면 다른나라국기에 방사능 낙서 그려놓은 프로필 사진이나 지우시고 철좀드세요
뭡니까 저게 유치하게
@@user-mg5iv5fg1z 토착왜구 어서오고
@크리스탈 풉.
토착왜구 어서오고
어휴 나이 제대로 못 드셨나보네
@@happyday-hk3qe 토착왜구 ? 박영선 도쿄 부동산 전문가 박영선 말하는거냐 ? 아니면 후쿠시마 바로 위쪽에 여행가는 느그당 김영주 ?
진짜 이런 것들이 한국의 최대인구 세대를 먹고 있으니 나라가 우민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선동으로 작살이 나는거지...
2년 전부터 일본 국기에 방사능 기라 참 대단하네. 중국발 화학 스모그나 북한의 끔찍한 인권침해와 범죄들에 대해서는 아닥하면서;
I love this show! My Canadian heart is proud ❤🍁🇨🇦🍁❤
Well deserved! Kudos from America. 😄
World needs more Canada lol ❤🍁
No discredit to the rest of the cast as they are all amazing, but Paul is incredible and so very much the center of the show, but it never comes off as an ego boost for him. I think when he came on to do the stage play with Ins Choi, some kind of magic happened because I think Paul has just as much ownership of it as Ins does at this point. So happy for everyone involved with the show!
저희 온 가족이 너무 즐겨보는 드라마에요~ 저번에 토론토 갔을때 엄마가 킴스 컨비니언스에 나오는 교회랑 편의점 꼭 찾아 가야한다고 돌아 다녔어욬ㅋㅋㅋㅋㅋ
I wish the show would come back. They’re all amazing.
재닛 역할 배우분... 앞머리 내리니까 훨 귀여움ㅠㅠ
The end of Paul’s acceptance speech “ok see you”. Classic!
와 ㅈㄴ 의외다 드라마도 연기였다니 엄청나다....근데 질문 너무..왜 저분들 데리고 근데 신기한게 같은 한국인인데도 되게 이국적인느낌이네 왜지..?신기하다 폴 수염부터해서...것보다 넷플 다시보고싶다 ㅠㅠ 돈이없어 ㅠㅠㅠ 김씨네 편의점 렌터카 누나 개조은데
It was my first netflix drama it was very fun Iam also know how first generation who move to ather place are very hard to stay like language or culture my aunt is also moved to America for 20 years before and I can understand my aunt now
마지막멘트 울컥하네요, 너무 강력하게 제 가슴을 울렸어요... 타향살이하는 모든 한국인 화이팅입니다
Their show is a must watch! Luv it!
배우분들이 정말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근데 질문들은 너무 게으르고 성의없군요.
저 질문자가 질문을 직접 고를 수 없는, 그냥 영어할 줄 아니까 가라고 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들에 대한 기본 정보도 숙지하고 좀 더 연기나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몇세에 저분들이 한국에서 이민갔는지 알 수 있잖아요.
한국 음식 경험이나 한국 방문 여부에 대한 질문은 백인 사회에서도 성공한 이들이 얼마나 한국을 알고 인정해 주는지, 혹은 교포가 얼마나 여전히 한국인 다운지 가늠하려는 듯한 좀 촌스런 질문 아닌가요?
이제 외국에 한국문화를 인정받으려는 듯한 그 두유노김치 같은 질문 좀 하지 맙시다!
TV프로그램은 흥미와 사전지식을 갖지 못한 시청자층을 포함하여 시청진입과 유지를 도와야 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속 질문들은 모르는 사람이 봤을 경우 괜찮은 질문들이었고, 저런 질문들을 통하여 나오는 게스트의 리액션은 일반적인 시청층의 관심을 갖게끔 좋은 흥미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이라는건 해당 내용에 대하여 사전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이 프로그램은 전반적인 정보에 대하여 일반적인(혹은 무난한)시청자의 정보수집을 질문을 통해 수행하는 것이고 흥미를 유도합니다.
TV프로그램 그 안에 작가와 PD를 포함한 스태프들, 그리고 직접 나서 질문과 진행하는 역할의 호스트까지 하나의 기획속에 다양한 관점과 시점을 고려하고, 현 시대에 일반적인 시청자들의 욕구충족까지 만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사용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지않은 TV프로그램이 만연한 시점에 어느정도 눈높이를 위한 프로그램의 콘텐츠 활용은 누군가에겐 게으르고 성의없는것들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같이 해당 콘텐츠에 대하여 사전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김씨네편의점 팬) 에게도 좋은 흥미거리일 수 있습니다.
위에분과 비슷한 생각했어요 시청자들은 모르는 질문을 하는게 인터뷰어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ebiss93 이분 댓글은 통찰력 있고 각자의 입장을 폭넓게 고려한 정상적인 댓글
원 댓글은 살짝 아래이지만 부분적인 입장으로서의 댓글
그리고 상당수는 아무 필터링 없이 언론에서 보여주고 유도하는 정보만 보고 생각없이 받아드리는...
그런데 일반 시청자들도 저분들에개한 기본정보를 숙지하고있다고 가정해야되나요? 아니죠.... 저분은 시청자들의 대변인과같은 역할을 하는거죠 인터뷰어 혼자 다알고 질문하먼 시청자들이 좋을까요
대댓글이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 쉬운 질문을 했다'면서 옹호일색인데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지' 같은 질문이 누굴 위한 질문이라는거죠?
미국 토크쇼나 언론 인터뷰에서 블랙핑크나 기생충 출연진 데려다 놓고 '미국에 와본 적 있나? 미국음식 먹어본 적 있나?' 이런거 물어봤으면 인종차별이다 무례하다 난리바가지가 났을거같은데 다들 인심들도 후하시지
As you said that you wanted to be more Canadian I was also proud of myself as a Korean citizen at the time But, I didn't know how big was in the world, how many opportunities outside of Korea and how different culture and systems so on....Now, I love Canada so much too!! very much!!!!
김씨편의점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미국백인들의 모습에선 익숙한 한국인의 모습이지만 재미교포에겐 어색한 한국인의 모습.
어릴 때 부모님이랑 이민 가는걸 보통 1.5세대 라고 하는데 3개월이면 거의 2세네요. 출생국적만 한국인거지.
분명 드라마에선 이민 1세대 영어발음이였는데 발음조차 연기였다는게 너무 소름 돋음. 연기일거라 상상도 못할만큼 너무 자연스러웠음.
I love this show! Heartwarming and relatable representation of family and friendship!
Love the show sm it was a pleasure to visit the shooting location😊
Love these guys lol... still can't get used to their actual English accents 🦓🤣
Me too 🤣🤣🤣🤣
The "okay see you" at the end of his speech 😂👏
예전에 여기 토론토 카페에 앉아계시는걸 멀리서 봤었는데..😊🥰 한국에서도 요즘 많이 방영 한다고 들었어요 헿♥️
I though Ms. Kim was straight up Korean Korean as she has thick Korean accent. haha. you just never know
This is my family's favorite show for dinner time! Shee you~!!!
다 떠나서.. 일단 솔직한 발언이라 좋다. 굳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도 되는데도 ..
솔직함은 최고의 미덕이다..
인터뷰어가 뭐 이래??? 급하게 구한거 같은데 배우들이 살렸네. 다음엔 이러지 말자
진짜ㅠㅠㅠㅠ 왜 저런사람을 인터뷰를 시켰어요....
뭐가 문제임?
천재이승국 섭외하지 ㅠㅠㅠ
몸값 천억 헐리우드 배우 오는 자리에도 연예인 부르는 연줄국가에서 뭘....
Joy Choi 엥? ㅎㅎㅎ 네 뭐..
I loooove the show and my favourite episode was when they needed to take pictures of Mr Kim and my dude kept making those faces 💀
감동적이다 드라마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상도 타고 좋당
Wow. I didn’t know Appa & Eomma speaks good English. 🤣🤣
Fian Fazlie in fact, they hardly can speak Korean. They mentioned they practiced a lot to follow korean accent lol
Would've been awesome if he gave his speech with the accent 😂
와 맨왼쪽 여자분 .. 한국에서 한국어공부하실때 자막으로는 안나왔지만 분명한 '연세대'ㅋㅋㅋㅋ... 공부잘하셨나부다.. 다들 말투도 넘 점잖고 유머러스하신듯
여기서 representation matters나 community를 말하는 것은 단순히 작게 한국인만을 한국교민사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많은 소수인종과 그들의 사회를 말하는거에욤. 보시면 알겠지만 이드라마는 한국이민자들만을 위한 드라마라기 보단 캐나다사회를 그린 드라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WoW I didn't know that paul can't speak korean. Actually his accent is almost same with original korean's. His acting is amazing!!!!
썸네일 보고 지금 내눈을 의심 했다
Lol Aicham! I love the show. Can’t wait for next season
발음까지 연기 하실줄 몰랐네 와...ㄷㄷ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발음으로 해서 한국말 잘 못하시는거 잘 몰랐는데 이런 부분이 있었군요.
실제로 드라마 보시면 단어도 가끔씩 틀리시고 하던데...와 그게 연기였다니 ㅋㅋㅋ
그리고 저기서 나오는 아들은 중국사람임 ㅋㅋㅋ
김치역할은 베트남?태국?사람일껄요
simu liu 아마 홍콩쪽인거같단데요. 킴치역인 andrew phung은 부모님이 배트남, 중국인 이었던거같아요
I'm not Asian so I don't relate to the show but it helps watching when I'm depressed
I hope you win over your depression
Lol did no one catch him say 'ok see you' at the end?
Thank you for this interview. I identify a lot with this idea of shame with your own culture because you've always been made fun of. Nice to have some better representation now for the next generation.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I am a huge fan of all of you!!!!!!!!!!!! yeahhh welcome to Korea!!
마지막에 오케이 씨유ㅋㅋㅋㅋㅋ쿠ㅜㅜ
미스터 킴 진짜 러블리함♡
시즌 5 빨리 내놓아라.
Whenever I feel depressed, I watch Kim's convenience.Previously it used to be Friends.But I watched it too many times and can now remember dialogues.
In this lockdown, year 2020 filled with depressing news all over world, Kim's convenience was hope.
I love whole cast of Kim's convenience.Do bring season 4 soon.What happens to umma? Does she have some illness?So many unanswered questions.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드라마보다 토크쇼보니까 부모님 왤케 영어잘햌ㅋㅋㅋㅋㅋ
다들 헤어스타일이나 화장이 조금씩 다른데 김 사장님은 그냥 오리지널 김 사장님에 영어만 잘하시는듯ㅋㅋㅋㅋㅋ
김씨네편의점 짱조앜ㅋㅋㅋ아 인터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피소드하나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때문애 진짜 한국말 잘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동안 ㅋㅋ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모야 재닛 너무 예쁘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
드라마 첨 접할때는 좀 과장되고 억지스럽다고 느껴 자칫 거부감을 주기도 했는데... 좀더 보다보니 완전 그대로 정주행~
저는 모든 시즌 통틀어서 정말 재밋게 잘 봤습니다!!!
한국문화를 정말 익살스럽게 녹여 잘 표현하기도 했고 시트콤스타일도 참 유니크하기도 했어요!!!
I love you appa!!!!
Very interesting how in Canada their cultural capital is their "koreanism" and here in this tv interview in Korea they are "Koreans who do not speak Korean". I can see them having difficulties processing it.
Me, a Canadian:
Hold on... I recognize that face...
수상 마무리로 자신의 유행어인 "Ok, See you!"를 말씀하시네요 ㅎㅎ
오셨었구나...
😘 감사합니다
김씨편의점
자막을 지입맛대로 달아놨네
적당히 지상파 방송사스럽게 로컬라이징한거 같습니다
요즘 직역이 대세라지만 로컬라이징을 아예 무시할수는 없으니까요..
댓글을 지 입맛대로 달아 놨네
방송국 놈들 주작질이 한두번이 아니지ㅏ ㅋㅋ
진짜너무재밋게봣다 김씨네편의점
This is a great show! I love it!
당신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국적과 상관없이..
오. 이분들 한국방문했었네요. 넷플릭스에서 잘보고있어요
ㅋㅋㅋㅋ 아 한국 인터뷰했었넼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 드라맠ㅋㅋㅋ
이 쇼 진짜 재밌어요. 캐네디언 친구들도 한국인 부모자녀 관계(사랑)을 느꼈다고 저에게 추천.
정말 재밋게 봤는데..
축하드려요..
0:41 엄마 makes a 꼬리곰탕, you want me to heat some up for you? 는 내가 뎁혀줄테니 먹을래? 이말임. 오빠가 그걸 데워오길 원하는것 같아가 아니고요. 공중파에 누가 저런 기본적인 회화도 번역못하는 사람을 데려다 썼지
캐나다 한인타운에서 6개월 어학연수 다녀오고 영어 좀 한다는 사람짓 같네요.
-- 번역하신분 만큼 대사내용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 번역이 어색하고 뉘앙스가 다르다는게 아니라 번역 자채가 잘못돼서 내용전달이 완전 잘못된걸 얘기하는겁니다. 그리고 케이블도 아닌 공중파에서 이런실수는 좀 납득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침
@@user-kt5xg2wf9q 번역을 개같이 해놨으니 빡칠만하죠. 좀 데워줄까? 랑 오빠가 데워다가 주신길 바라는것같아 는 완전히 다른 문장인데.
빨갱이 놀이터 엠비씨 잖아요
아빠 배우분 드라마에서 '아이참'이랑 '아빠' 발음이 되게 정확하길래 한국어 잘하시는구나 했는데 다 노력의 결과였구나
분명 시트콤에선 콩글리쉬 였는데,
세분다 영어 발음 엄청 좋으시네 ㅋㅋ
진짜 배우다.!
너무재밌는 프로그램 ㅎㅎ
0:58 빵 터짐ㅋㅋㅋㅋㅋ
솔직해서 좋네
헉 나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인터뷰도 했엇구나!!!!
I love them ❤️❤️
확실히 같은혈통이라도 교포들은 다들 느낌이다른것같음. 자유로운곳에서 나고자라서 그런지 한국인들하곤 다르게 뭐든 여유로우면서 쿨해보인다
이시트콤재밌죠
마지막에 오케이씨유 ㅋㅋㅋ 센스 ㅠㅠㅠㅠ
최애 드라마❤️
한국식 영어 소름.....
저렇게 발음이 좋으신데.....
진짜 드라마에서 한국음식 얘기할때 너무 귀여우심 다들
아이참 감동
이거 재미있게 봤는대...후속시즌 부탁해요.
좋은 인터뷰.
I don't know how I get here, but I wonder the TV series they've played on? It sounds fun. I don't know much about Korean culture, so I will try to watch it.
Kim’s Convenience is so funny, I’m not Korean but i highly recommend it
Its on Netflix, called Kim’s Convenience
Kim’s Convenience is so funny, it’s on Netflix now (May 2020)
I just realized Season 3 came out!! Am gonna watch all! 😍
She looks like JYP. The one to the left
재닛 역 배우님 앞머리 내린거 보니까 새롭고 낯선데 잘어울리신다
I love this show!!! 💜
다음번엔 천재이승국 섭외를 해주세여 인터뷰어로 ㅠㅠ
샹치보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