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o The Moon Dvorak Rusalka Lucia Popp Driving Miss Daisy Morgan Freeman Jessica Tand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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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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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Aria: Song To The Moon (달에게 부치는 노래) (송 투 더 문) (Měsíčku na nebi hlubokém)
- Opera: Rusalka (루살카)
- Composer: Dvořák (드보르작, 체코, 1841-1904)
- Singer: Lucia Popp (루치아 포프, 체코, 1939-1993)
- Performer: Münchner Rundfunkorchester/ Stefan Soltesz (con.)
뮌헨방송관현악단/ 스테판 솔테츠 (지휘)
- Language: Czech (체코어)
+ 루치아 포프 (1939-1993)는 체코 출신으로, 이 아리아를 모국어로 부릅니다.
* Movie
- Title: Driving Miss Daisy, 1989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 Cast: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제시카 탠디 Jessica Tandy 댄 애크로이드 Dan Aykroyd
- Director: 브루스 베레스포드 Bruce Beresford
+ 1990년 제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분장상)을 수상했습니다.
* Related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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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inese Ghost Story OST [Dawn, Please Don't Come] Sally Yeh ‘Wang Zuxian’ Leslie Cheung](http://i.ytimg.com/vi/6XHLCuKOOJc/mqdefault.jpg)
유튜브의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이 채널의 이곡을 듣게됐네요30여년쯤 song to the moon을 너무나 사랑했었고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 다시 이곡을 만나게된 그 느낌은~~~정말 표현을 다 할수없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랫동안 잊고 있던 곡을 다시 듣고 감격했던 적이 있죠.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실력 발휘를 했네요. 행복하세요, 샤콘느님!
까칠한 데이지여사와 그녀를 잘 맞춰주는 노련한 흑인 운전기사. 그들이 인간적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신뢰하게 되는 그 시간들이 이 노래와 참 어울리는 명작이었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입니다. 새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알다스헷 님!
루치아포포바 강력하면서도애절한 절창!호소력짙은감동적노래입니다
동의합니다. 밀도 높고 강렬한 음성으로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초겨울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이종선 님!
La mejor versión .POR SIEMPRE LUCIA POPPOVA.
I think the same is true. I'm happy to hear you, Valeriano Herrera !
아주 아주 오래 전, kbs 1FM 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자주 들어 알게 된 이후 보름달 올려다볼 때 마다 생각나는 곡입니다.
오랫동안 마음 속에 간직해 오신 아리아네요. 멜로디의 깊은 서정성이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5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이지현 님!
👏👏👏🌟🌟🌟
세기의 디바들이...
로망하는...
학창시절 전공음악 교사가
부족한 시절..
복수전공 영어과 선생님이
가르켜 준
루살카(달에게 보내는 노래)
상상의 날개가 왕성했던 시절...이제
추억만 가득합니다~~😊
이 아리아를 처음 접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셨네요. 새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라 왈리 님!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바이센테니얼맨에서도 루치아 포프의 송투더문이 나오죠. 이 두 영화때문에 개인적으로 송투더문은 루치아 포프 것과 그 외 소프라노들의 것으로 구분짓게 되버렸습니다.
이 곡에 있어서 ‘루치아 포프’는 고밀도의 음성과 힘찬 발성으로 발군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죠. 게다가, 그녀는 체코어로 된 가사를 모국어로 노래하여 가장 정확한 발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4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케이제이와이 님!
참고로, ‘루치아 포프’가 부르는 ‘피가로의 결혼’ 중의 아리아 ‘Voi Che Sapete’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의 MV입니다.
czcams.com/video/SllJ-1Ev47c/video.html (Voi Che Sapete_Lucia Popp_WW84)
@@jrtastymovie 말씀을 듣고나니 그럴 수 있겠다 싶습니다. 체코어를 알지는 못하지만, 포프의 노래에 대비해서 다른 소프라노들의 가사를 들으면 발음에 대한 음악적 허용인가 싶은 다소의 이질감을 느껴왔던 것 같네요. 피가로의 결혼은 정말 마스터피스입니다. 버릴 것이 없죠. 케르비노의 아리아는 기운없는 오후에 들으면 힘이 돋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포피... 너무 아까운 성악갑니다. 뇌수술이 발달도 덜 된 시기에 뇌 수술 후 사망함. 전형적인 VIP증후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루치아 포프는 안타깝게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죠. 그녀는 밀도 높은 음성으로 스케일이 크고 탄탄하게 곡을 표현해 내고 있어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심용식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