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i really love this ost...ohhh missing this!

우와앙 이분이나 효신님티 부른 노래나 둘다 매력있음 서로 다른 음색이지만 듣기좋고 귀가 호강하는거 같음

고2때 영동시장에 있는극장에서 소풍갔다가 들려서 2번 연속으로 본영화인데 아..그립다

페르 귄트를 기다리는 솔베이그의 분위기를 정말 잘 표현해 주는 음성아닌가 합니다. 정말 좋은 음성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아들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입니다. 26세 백마부대 제대후, 마지막4학년 수강신청일~~ 작년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입원했습니다. 3대 독자라, ㅠㅠ 조혈모세포이식을 100프로 해야하는데.. 정말 막막했습니다.다행히 49세 , a 형혈액형을 가진분이 아무조건 없이 조혈모세포이식을 도와주셨습니다. 99년 아들이 태어난 해부터, 정말 기적처럼 기다리고 계셨어요. 코로나 한창일때라 ~~ 모든 조건이 어렵고, 까다로웠는데.. 한번 체취부족으로 ,추가로 한번 더 주셨습니다. 어디 살고 계신지 모르지만, 평생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10월7일 조혈모세포이식. 현재 아들은 8개월을 넘어서고 있어요. 저랑 신랑은 다시 태어난아들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빨간피는 ab 에서 a 로 뒤바뀐 염색체 9번과22번은 제자리로 돌아갔네요. 참,노란혈청은ab형 입니다. 서울강남성모병원,이석교수님, 윤재호교수님,감염내과 구덕희 교수님...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런 저런 힘든병을 앓고 계신환우분,가족분들 하루하루 건강해지시길, 두손 꼭 모아 기도합니다❤

옛날 그 당시 1988년 재개봉관(1987년 아세아 극장 개봉)에서 볼 때 장국영 및 엽천문, 우마의 노래는 광동어?버전 그대로 나온 듯 하고, 대신 주인공들의 대사는 북경어 더빙 버전이었던 듯 합니다..영채신과 섭소천 이름을 나중 2오디오(북경어,광동어) 파일 버전으로 비교해 보니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그 당시 본 것은 배우들의 대사가 북경어 더빙 버전이라는 것을 말이죠...그런데 계속 들으니 당시 속으로 뜻도 모르면서 읍조린 부분이 '붉은 태양이 우리를 갈라 놓지 못하게~' 이 부분이 그 당시 들은것과 비슷한 발음입니다...엽천문 것을 지금 들으니 당시 이 노래도 영화에선 북경어 더빙 버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어차피 극중 완전히 다 나오진 않았으니깐요???

맘이 넘 짠한영화

맘이 넘 짠한영화

맘이 넘 짠한영화

여주인공 이쁨😊

4살 때 집에서 비디오로 본 영화인데 음악이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제발 넷플릭스 전세계1위가자!

수없이 봤지만,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름답지만 남은 사람은 어떡하라고

Ai 리얼돌 예견한 영화

당시 아세아 극장 개봉 당시엔 큰 히트를 못치다 3류극장이라 불리던 재개봉관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극장에 간단한 카메라나 심지어 캐논, 아사히 펜탁스 등 고급 일제 카메라에 삼각대까지 가지고 와서 사진 찍는 남학생들이 많았습니다...두번 이상 보았죠. 다들...웃긴게 제 기억엔 영화는 북경어 버전이었던 듯 합니다..몇년 전 2오디오로 된 것을 보았는데 1988년 재개봉관서 보았던 것은 북경어 버전이었던게 영채신,섭소천 이름을 부를때나 객잔에 유골을 들고 섭소천을 찾을 때 점원이 '공자 니 자우아~' 하던 장면이 뇌리에 밖혀 있었기에 비교가 되어 확실하게 옛 극장 버전은 북경어 더빙이었다는 것을 말이죠...다만, 엽천문과 장국영의 노래는 광동어 버전?이었을 겁니다...연적하의 道道道'' 역시 광동어 버전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이전인 '83년경 재개봉관에서 보았던 서극의 '촉산' 도 최근 2오디오로 들어보니 역시 그 당시엔 북경어 더빙 버전이었어요..결정적인게 대협(大俠) 발음이었는데 극장에서 '따샤' 라고 발음하던게 기억나서 입니다...나중 광동어 버전으로 들으니 '때협' 이라고 비슷하게 들리게 발음 하더군요...

왕누나 어떡할겅야?최근 모습도 최고인데^^

전반부 호호 후반부 ㅇㅇ

전 40대 입니다 어려서 미국 영화 홍콩영화를 많이 보며 자라왔죠 솔직히 거기에 비해 한국 영화는 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때는요 다 떠나서 제가 솔질하게 궁금한건 전 영웅본색 천녀유혼 시리즈는 봤지만 천장지구는 아직 안봤꺼든요 제 친구 중 천장지구가 최고라 하고 댓글을 보면 천장지구를 몇번을 봐다는 분도 계시는데 어렵게라도 구해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나이 때는 홍콩영화가 짱이였죠 주윤발 성룡 이소룔 홍금보 등등 나열하면 끝이 없죠 근데 왜 천장지구는 않봤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감사^^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먼 길에 먼지가 일 때 깊은 밤, 좁은 다리 위에서 방랑객이 비틀거릴 때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소리의 파도가 일 때 이따금 모든 것이 침묵에 쌓인 조용한 숲 속에 가서 나는 너를 듣는다. 너와 멀리 있을 때에도,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나와 가까이 있기에 태양이 지고 별이 곧 나를 위해 반짝이겠지. 아, 네가 이곳에 있다면. - 괴테 / 연인 곁에서 -

내가 외계인을 만나면 물어보겠다

어쩌면 우리는 계속 영원히 살았을 것이다

소변 마릅소.~~

우리아빠가 좋아했던 음악

내사랑하는 분히ㅡ아ㅑ 얼마나 널기다려야 하는걸까

20대 때 봤던 접속과 40대 중반이 되어 다시 본 접속의 감상평이 완전히 달라짐. 다시 보고 느낀점은 극중 한석규는 천하의 개 ㅆㄴ이라는거. 자기 좋아하는 여성에게 확신 주지도 못하면서 몸과 마음을 즐기고 그 와중에 채팅으로 알게 된 전도연한테 또 희망고문에 본인이 뭐라고 이랬다 저랬다. 시간 지나서보니 저런 우유부단의 극을 달리는 인간을 왜 좋아하는건가 싶음.

이노래 내 휴대폰 벨소리였어요~~

영원한것은 음악뿔

SSH at those time so sweet face like a little girl. Cutes.

소피아로렌 너무 아름다워요 연기또한 매력적이고요 해바라기는 수없이 봤지만 볼때마다 새로움을 느껴요 기차안에서 통곡하는장면이 내가승을 두둘이게 만들었어요 음악또한 잊혀지지않는 멜로디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려합니다.

어느 가을날 피카디리 극장 앞이 떠오릅니다

시경삼촌 大好き(다이스키)! 사립 구미혜당학교 아즈아아즈아 화이팅~!!!^♡^

내혈관다이아절삭레이저게임

이 곡으로 일본어 공부를 했는데 가사가 대딘히 아름답습니다

thanks so much for the lyric and translation

더스틴 호프먼 ..... 멍때리는 풋풋한 오래전의 영상들 .....세상 " 참 " 삐르고 허무합니다 . 근래에 포레스텔라가 리메이크를 해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

ขายออก😂

손예진은 어쩜 뮤직비디오 잘 어울리는지 미치겠다 녹는다

그시절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네요

몸매 좋은 누나였구나

😊들어도 또 듣고싶은 어떻게 이런곡을 지을수있을까 어떤 마음이면 감사합니다

위대한 아티스트 가객 김광석님

20중반인데 홍콩영화 좋으 죽겠다

정말 예쁘다

유역비가 다 함.

원곡은 일본 루즈?

저 시절의 홍콩은 이저 절대로 오지 않겠지.

8090년대 홍콩영화 시리즈로 발매해도 꽤 팔릴듯.

접속도 재밌었지만 접촉도 볼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