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지키는, 3가지 대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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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2. 2024
- 단순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대화 고수'들이 특히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3가지 원칙을 지키시면, 여러분도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대화 스킬을 배우실 수 있는데요!
20년 경력의 임상 상담 심리사가 쓴 도서 '사람들은 왜 내 말을 안 들을까'의 내용과 함께합니다.
📚 도서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교보문고 : bit.ly/3P3dbzv
예스24 bit.ly/3Tg4nst
알라딘 : bit.ly/3ThYGKA
영풍문고 : bit.ly/3wBYXPW
오늘도 최널고정해주신 희릿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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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묵은 진정한 고수의 대화 기술, 2) 사실엔 감정을 감정엔 사실을, 3) 물음표로 마음을 열다😆
총 3가지신
1.침묵에 강하기(적절한 표현과 치유),
2.겉도는 대화(경청하되 감정으로 물어보기가 해결점_'그럼에도"),
3.의문형 어미(부드럽게)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진정 고맙습니다👍👍👍👍👍
조금씩 부족하게 느꼈는데
이번에도 덕분에 배워갑니다🤗😊
머리하신 모습도
고운 희렌최님~💕💖⚘️☘️
상큼발랄 머리 스타일로 봄향기가 물씬~느껴지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공감 가는 내용이 많네요!!
T로서 감정에 사실을 더하고, 사실에 사실을 더하기만 했는데 감정도 더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옐로우 바탕이 희님 에게 잘 어울려요^^
화사함 봄이 온 것 같습니다 :)
정보 설명 감샤합니다 😊
최근에는 희렌최널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이해를 아직 많이 안하더라도 한국어 듣기 능력 좋아지기를 위한 도움이 되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내용이 쏘옥 잘 들어오네요^^
*대화 고수들이 잘 쓰는
3가지 스킬*
1.침묵에 강하다(듣기-경청)
- 침묵을 잘 견딘다.
(*적당한 침묵을 잘 견딜 것)
2. 감정/사실 세트 질문
- 경청과 적절한 질문(필수)
(#실패한대화=겉도는 대화
= 교감 없는 대화=인풋은
없고 아웃풋만 잔뜩 듣지
않는 대화)
- 감정엔 사실을 사실엔 감정
을 질문하라
(*내가 먼저 상대 감정을
단정 지어 말하지 않을 것)
- '그렇지만, 그럼에도'열린 맘
(*상대의 감정을 먼저
묻는 질문하기)
3. 의문형 어미를 사용한다.
- 부드럽게 내 의견 진술
예) "~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 ~이런 방법을 하니
좋더라고 이런 방법은
어때?"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역시 말잘들어주는 사람이 최고~♥
아니 희렌님
히피펌때는 댕댕미넘치시고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새로운 헤어는 포카리스웨트같이 청량해보여요..! 😢💘💘💘
희렌님께서 많은 희릿들에게 영상에 나왔던 '멋진 선배'같이 느껴질 것 같아요..!!
매주 금요일을 유익하고 풍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선배 좋은데요🥰
매주 금요일 찾아와주시니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대화스킬 배우고 갑니당 🥰
오늘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적대적인 분위기를 만들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거절 하거나 반대의견을 제시하는건 정말 대화의 고급기술 같습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기본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다음 침묵, 듣기를 실천해야겠어요!
상대가 감정을 이야기하면 사실을 물어보고,
사실을 이야기하면 감정이 어땠는지 물어보라
(단, 상대의 감정을 내가 먼저 짐작해서 말하지 마라)
요긴하게 써먹겠네요
감사합니다
경청은 대화의 기본중 기본이라는 걸 항상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치약 맛있는데 ㅋ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
말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한 가지
1. 희렌최채널을 본다.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센스쟁이.
침묵을 어색해하지 말고 이용하자
감정엔 사실을 사실엔 감정을. 겉도는 대화를 하지 말자
부드럽게 의견을 묻자
예뻐요 ㅎ😊
일단 도서가 아직 출판전인가 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요즘 현장을 관리하면서 말을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잘 해야될거 같아 고민이 많던 중인데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화법도 희렌님을 보며 노력 해 보는데 40년을 써 온거라 하루만에 바뀌지는 않으나 노력중입니다.
좋은 정보. 본받을 화법 감사합니다
맨 위 고정댓글에 링크 있네요
제가 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헤어진 이유가 저도 모르게 제 습관이 나와서 그랬는데 그게 침묵을 지키지 못해서 벌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ㅠㅜ 최대한 말을 적게 하고 잘 들어주는 노력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영상을 보며 어느새 경청하고 대화하는 힘이 늘었다 생각해요.
그럼에도 여전히 배울 점이 많아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머리 스타일이 변하신 것 같은데!!!
잘 어울리셔요.....!
저는 희렌최널영상을 보통 화면을안보고 듣습니다.
나름의 듣는연습?입니다ㅋㅋ
대학생인데요 상담전공을 하고 싶어서 책을 봤는데 제가 아는 지식을 책으로 적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희렌최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
1 경청: 말하기보다 듣자
2 맞장구 잘 쳐주기
3. 괜찮나요? 요런식 부드럽게
네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대화 초고수 저에요.
머리 이뻐요
말 처럼 어려울까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상대의 감정을 단정짓지 말아야겟네용
이야기할때 표정을 그렇게 예쁘게 하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연습법도 알려주세요 ㅎㅎㅎ
희렌최님 ㅜㅜ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ㅜㅜㅜ
대신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선생님 표정이 너무 사기에오🙂
서로만 듣기 하면요??
보통은 듣기를 할 때 진솔성이 가미되면 더움이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아니 그 친구가 제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데 너무 답답했어요."
나 : "그애가 자기 말만 하니까 답답했겠다... 그런데 너 얘기를 들어보니 궁금한 게, 어쩌다가 그런 상황이 일어난 거야?"
이런식으로 우선 상대방의 말을 되돌려주며 수용받는 느낌을 주고, 나의 감정(위 예시에선 호기심 또는 궁금함)을 의문형으로 얘기하는 식으로 내 감정이나 생각을 상대방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돕는 거 같아요.
다만 위의 중립적인 감정이 아닌 부정적인 감정도 나올 때가 있는데, 그 경우에도 의외로 선 수용 후 질문의 방식으로 하면 대부분은 대화가 이어지더라고요.
1.낄끼빠빠 2.사실엔 감정으로 감정엔 사실로 반응하기 3. 어때~? 화법 사용하기
"나는 치약 맜있는데?" 여기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필요시: '잠깐 깊이 생각 좀 할께.'
1등!! 머리하섰나요?!
아 한발 늦었네요 ㅋㅋㅋ
네!!❤️
스타일 바꾸시는 거 마다 다 너무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Hirenze 존예보스❤
치약 맛있는데
근데 저는 늘 궁금한게 듣는것 경청을 하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요
간혹 말을 핵심만 간략하게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3으로 말할 수 있는것도 10으로 tmi 붙여서 말하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요ㅠㅠ 그런 사람들은 대화를 들어주는게 간혹 진이 빠지기도 하고 지칠때가 많더라구요 중간에 끊으면 그건 제가 또 말을 잘라먹는 입장이 되는거니까...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결론 : "나는 치약 맛있는뎅" ㅎㅎㅎ
대단하시다
질문 잘하는 시사프로그램 mc 생각나시는분 있으신가요~?
책좀 발간해주시면 안될까용 책으로 공뷰하고싶어진다능
침묵하니까 서로 폰만 보던데?ㅋㅋ
나는 3등요~!
2등
화자 만큼 청자도 엄청 중요하다
아무리 화려한 말빨의 소유자라도 청자가 들을 자세가 안되어있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대표적인게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인데 거기나오는 게스트 들을 보면 대부분 탁재훈과 인맥있거나 아니면 살짝 B급 감성 소유자들 ,,그래서 탁재훈 드립을 다 받아주는거. 거기서 만약 탁재훈 드립에 정색 해버리면 그 화려한 최고입담 탁재훈도 사실상 어버버 상태가 되어버림 제 아무리 말빨 고수라도 청자가 뒷받침되어줘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