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것은 양자처럼 중첩되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 생명들은 연결되있다고 말하고 (정확히는 상호관계하고 있다고하죠) 나쁜생각을 하면 반드시 그 나쁜 기운이 나에게 돌아온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카르마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진 법칙에따르면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뭔지모릅니다 실재가 뭔지도 모릅니다 나를 어떻게 증명할수있습니까? 방법이 없습니다 절대 알수없습니다 우리의 실재가 뭔지도모르는데 어찌 순수한 이성을 알겠습니까ㅎㅎ 왜냐하면 양자세계를 가면 모든것들이 우리가 관찰한 순간 현실이 되기때문입니다 인간이 사고하는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꼈기때문에 생각이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엔 빛과 어둠 기쁨과 슬픔이 있듯 상대적인것이 쌍으로 존재하는 절대법칙이있습니다 우리가 물질로 존재하는한 상대적인 무언가는 반드시 존재해야합니다 그것이 자아이자 '의식'이죠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것이죠 물질과 상대되는 무언가는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실재를 알지못하기때문에 증명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생각을 못하면 사실 세상엔 아무것도 존재하지않죠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만물을 관통하는 통찰입니다 바꿔말하면 당신의 생각이 곧 모든것을 만듭니다 따라서 인생을 행복하게 사냐마냐는 나의 마인드셋이 전부입니다 내가 행복하고자하면 행복할것이고 내가 물질을 많이 취하고자하면 취하게될것입니다 노여움 슬픔 걱정 이런 모든 악감정들이 사실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것이죠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든것이 아닙니다 이성이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뜻이 뭘까요 순수를 정의할수있습니까? 순수가 원초적인 상태라고하더라도 선인지 악인지 알수없습니다만 칸트는 오로지 사람은 타고나길 착하게타고난다는 관점에서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틀렸어요 우리는 칸트가 감히 예상하지도 못했던 미시세계 양자역학의 세계를 알아버렸거든요 세상 모든것은 중첩되있고 상호관계하며 상대적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습니다 선이 있기에 악이있고 악이있기에 선이 있습니다 선과 악은 상호관계하며 중첩되있습니다 선악을 어떻게 구분지을수도 없는데 순수한 이성을 어떻게 정의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세상에 세명이사는데 배가고픈 나에게 빵을주는 사람 고기를 주는 사람 두명만 있습니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입니까? 세상엔 나외엔 둘뿐이라 둘중에 따지면 고기주는 사람이 선이겠죠? 근데 누구나 알고있듯이 본질적으로 둘다 선입니다 칸트의 성선설은 이런 상대적인 오류가 생깁니다 우리는 순수한것을 절대 알수없습니다 순수한것이 선인지 악인지 모릅니다 우주법칙에따르면 선악은 빛과 어둠처럼 인간의 내면에 항상 공존해야 합니다 관측순간 현실이되는 양자세계처럼 생각한순간 내가 되는것이기때문에 원초적인 상태의 이성을 알수는없습니다 과거의 철학은 그때의 과학수준 그때의 사고수준에맞는 결과물입니다 칸트가 양자역학을 배웠으면 저런소리는 절대못합니다..ㅎㅎ 저는 역사적으로 뛰어난 철학자를 대단히 존경하지만 과학기술이 월등히 발전해 많은것을 알게된 당신의 주어진 현실에 이를 대입시키는 오류를 범하지마십시요 과거 과학수준이나 사고방식에 맞는 과거의 결과물일뿐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매몰되 이것이야말로 뛰어난 통찰이야라고 느낄 필요는 없어요^^
경험과합리를 부정한게아니라 조화되어야한다고 한거임ᆢ둘다 이성만능 으로 진리를추구하니까 이성자체를 비판해버린거임
세상 모든것은 양자처럼 중첩되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 생명들은 연결되있다고 말하고
(정확히는 상호관계하고 있다고하죠)
나쁜생각을 하면 반드시 그 나쁜 기운이 나에게 돌아온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카르마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진 법칙에따르면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뭔지모릅니다
실재가 뭔지도 모릅니다
나를 어떻게 증명할수있습니까?
방법이 없습니다
절대 알수없습니다
우리의 실재가 뭔지도모르는데 어찌 순수한 이성을 알겠습니까ㅎㅎ
왜냐하면 양자세계를 가면 모든것들이 우리가 관찰한 순간 현실이 되기때문입니다
인간이 사고하는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꼈기때문에 생각이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엔 빛과 어둠 기쁨과 슬픔이 있듯
상대적인것이 쌍으로 존재하는 절대법칙이있습니다
우리가 물질로 존재하는한 상대적인 무언가는 반드시 존재해야합니다
그것이 자아이자 '의식'이죠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것이죠
물질과 상대되는 무언가는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실재를 알지못하기때문에 증명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생각을 못하면 사실 세상엔 아무것도 존재하지않죠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만물을 관통하는 통찰입니다
바꿔말하면 당신의 생각이 곧 모든것을 만듭니다
따라서 인생을 행복하게 사냐마냐는
나의 마인드셋이 전부입니다
내가 행복하고자하면 행복할것이고
내가 물질을 많이 취하고자하면 취하게될것입니다
노여움 슬픔 걱정 이런 모든 악감정들이
사실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것이죠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든것이 아닙니다
이성이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뜻이 뭘까요
순수를 정의할수있습니까?
순수가 원초적인 상태라고하더라도 선인지 악인지 알수없습니다만
칸트는 오로지 사람은 타고나길 착하게타고난다는 관점에서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틀렸어요
우리는 칸트가 감히 예상하지도 못했던
미시세계 양자역학의 세계를 알아버렸거든요
세상 모든것은 중첩되있고 상호관계하며 상대적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습니다
선이 있기에 악이있고 악이있기에 선이 있습니다
선과 악은 상호관계하며 중첩되있습니다
선악을 어떻게 구분지을수도 없는데
순수한 이성을 어떻게 정의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세상에 세명이사는데 배가고픈 나에게 빵을주는 사람 고기를 주는 사람
두명만 있습니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입니까?
세상엔 나외엔 둘뿐이라
둘중에 따지면 고기주는 사람이 선이겠죠?
근데 누구나 알고있듯이 본질적으로 둘다 선입니다
칸트의 성선설은 이런 상대적인 오류가 생깁니다
우리는 순수한것을 절대 알수없습니다
순수한것이 선인지 악인지 모릅니다
우주법칙에따르면 선악은 빛과 어둠처럼
인간의 내면에 항상 공존해야 합니다
관측순간 현실이되는 양자세계처럼
생각한순간 내가 되는것이기때문에
원초적인 상태의 이성을 알수는없습니다
과거의 철학은 그때의 과학수준 그때의 사고수준에맞는 결과물입니다
칸트가 양자역학을 배웠으면 저런소리는 절대못합니다..ㅎㅎ
저는 역사적으로 뛰어난 철학자를 대단히 존경하지만
과학기술이 월등히 발전해 많은것을 알게된
당신의 주어진 현실에 이를 대입시키는 오류를 범하지마십시요
과거 과학수준이나 사고방식에 맞는 과거의 결과물일뿐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매몰되 이것이야말로
뛰어난 통찰이야라고 느낄 필요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