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탐내던 스타트업. 당근마켓 | 당근마켓 개발자 채용 이야기 | 스타트업 취업.채용.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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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11. 2019
- 혹시 당근 마켓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고 해서
자기가 실제 살고 있는 지역 중심의 물품을 거래 할 수있도록 만든
중고 거래 서비스 앱인데요.
이게 시작은 중고거래 서비스 였는데
최근에는 동네 맘 카페 같은,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발전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네이버도 동일한 서비스를 낼 정도로
최근 정말 핫한 그런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직원 30명이고 그 중에 개발자만 22명 정도로
기술 중심의 스타트인데
이제는 월간 이용자가 300만명을 넘는 큰 서비스가 되다보니까
초기 개발자들로만으로는 서비스를 운영하는게 쉽지 않아
현재 머신러닝, 백엔드, 서비스분야 개발자들을 적극 찾고 있는데요.
현재 당근마켓이 성장하는 모습이
이전의 배민, 토스와 같은
업계 리딩 스타트업의 초기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구인·구직, 클래스·모임, 동네 생활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당근마켓의 비전을 본다면
이번 기회에 과감히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당근마켓 채용 바로가기 :
blog.naver.com/jjuns1234/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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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래서 해외에서 당근마켓 플랫폼 그래도 베껴서 냈구나
와우~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 요즘은 기업소개를 전화로 하는 헤드헌터 컨셉인것 같은데 참신해 보여요..
감사합니다 찰스님~ 찰스님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