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잘못을 언급하면 정신병원행 시키는 정권 밑에서 오로지 절대선 속에 사명감 갖고 보도하는 언론인이 몇이나 되는지.. 기재부 사무관이었던 신재민 전 사무관 사건, 기억들은 하시는지.. 현재 청와대에는 김태우 전 수사관이 하던 보직이 아직까지도 공석이란 점은 아시기들 하는지..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문정권의 언론악법 저의는 아시는지.. 언론이 기개를 갖고 일하지 않으면 도리어 족쇄를 차게 됩니다. 알아야할 중요사안들을 절대 말하지 않는 가짜 기자들. 데스크에서 막더라도 해냐야하는데 민언련에 장악되고 돈에 영혼 파니 사회정화가 있을 수 없음. 미국의 주류언론도 모두 한통속. 미대선 부정선거에 입 다물듯 우리네 4.15부정선거에 대한 우리네 언론기관도 마찬가지. 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결과는 선관위가 만드는 세상. 이건 사람의 사회가 아니죠.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이 노예들은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로 말이다" - 리로이존스 - "스스로 노예의 옷을 입고 목에 굴욕의 끈을 휘감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랍게도, 이들 노예들은 스스로가 노예라는 자각이 없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노예인 것을 스스로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기까지 한다." - 리로이 존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RENE DESCARTES (르네 데카르트) -
저 영화의 결말은 올바른 판결을 이끌어내는 사법부의 역할이 결정적임..로비의 나라 미국에서 대기업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 최고의 로펌의 인재들로 꾸려진 변호인단을 데리고도, 진실 앞에선 승리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새삼 깨닫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걸 법정 영화로 만들어 이 정도 재미를 이끌어낸다? 말 다했죠..그야말로 GBA..물론 과거의 영광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지켜봐야하겠지만..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늘 목숨과 전재산을 걸고 도전한다. 이렇게 승리해도 여전히 그들의 삶은 망가져 있고 가난해진다. 독립투사의 삶도 그러했고 민주항쟁 열사들의 삶도 그러했다. 그래서 대부분은 타협이나 포기를 택한다. 그게 나와 내 가족의 삶에 이득이 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정면돌파 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더 발전한다. 오직 정의와 진실을 위해 싸우는 그들. 존경하지만…. 따라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대한민국에서 언론과 기자노릇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너무나 다행으로 여깁니다. 언론이 쓰레기장으로 넘쳐나는 바로 이곳, 대한민국에서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 "인사이더"를 보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나 기자가 아니라는 점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한국의 언론인이나 기자들은 이런 영화를 보고도 부끄러움이나 느낄 감정이 남아 있을까요 ?
사제들의 소아성애를 취재했던 한 지역언론사의 실화를 담았던 영화도 생각나는군요. 지금 이 땅엔 정의도 사명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권력에 아부하고 돈에 영혼을 판 자들만 득실. 총체적 난국입니다. 현 정권의 부패를 고발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일도 떠오르는군요. 정신병원에 보내졌었죠
일본에서 혐한기사를 쓰면 그걸 사실이라고 번역하는 한국 언론 한국 언론의 한국 비하 기사를 가져다 일본어로 번역하여 혐한 기사를 쓰는 일본 언론 서로의 기사 내용이니 사실이라고 믿게하는 핑퐁 기사들의 실체를 이제 많은 사람이 알게되었죠! 언론을 감시는 자정 능력은 같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져야 하는군요... (새삼 배웁니다.)
저번에 이 영화를 잘보긴했는데, 마지막 장면부분에서는 이 자막을 '이 사건이 있은 후, 담배회사들에 엄청난 소송이 제기되었다, 그 손해배상액은 2,460억 달러에 달했다, 1996년 미국 내 대학원에서 화공생명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얼마가지 않아 전직 브라운&윌리암슨 연구개발부 부사장직에서 '의도치 않은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 해고당한 와이건은 켄터키주 '올해의 강사'로 선정되면서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거주 중이다, 로웰은 PBS의 PD으로 일하면서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계속 PD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고쳐줬어야합니다. [12:02-12:17]
9:45 크리스토퍼 플러머(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람프 백작)가 연기한 마이크 월리스(CBS 60분 진행자)는 이 영화가 자기를 기회주의적 인물로 묘사한 거에 섭섭함을 표했다고 하죠. 대중적 인지도로 치면 알 파치노가 맡은 로웰 PD보다는 월리스가 더 유명한 인물이었고요. 사실상 CBS 60분을 있게 한 간판이자 주역이었으니. CBS에서는 거의 월터 크롱카이트, 에드워드 머로(굿나잇 앤 굿럭의 주인공)와 동급으로 대접받을 정도로요.
예전에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자동차 회사에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함. 출시 후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는데, 몇백만분의 1의 확률로 차량 결함으로 사고가 날 수 있음. 지금까지 출고한 차량을 리콜하고 다시 개발을 하게 되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손해봄. 몇백만대 중에서 한대가 사고나서 사람이 죽고 소송에서 지더라도 몇백만대 판매한 이익으로 그 한 대의 피해 보상하고도 훨씬 많은 이익이 생김. 그래서 자동차 회사는 계속 생산을 강행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90년대 영화라서 제목을 모르겠음 ㅋㅋ
이 영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속의 언론인들도 청렴결백, 이런거하곤 거리가 있어요. 특종을 잡았다는 그 눈빛들....ㅡㅡ;; 그리고 법정에서 위증을 하는 담배회사 중역들과 인터뷰 증언을 하는 러셀 크로우.. 인간들의 심리가 재밌는 영화입니다. 안보고 언론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은 좀... 물론 한국언론인들 보다야 1억배 낫습니다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평점 9.15!! 상상초월한 액션과 스토리로 3시간을 삭제 시켜버린 미친 액션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UrbI_sx84V8/mqdefault.jpg)
과연 이 영상을 보는 지금 우리나라는 공익을 위한 제보를 하는 사람을 보호하는가.. 언론은 언론의 역할을 잘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미국에는 뉴욕 타임즈가 있지요.
한국언론은 ㅅㅅ재벌의 돈에 굴복한 천박한 사이비 언론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에는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정도?
추미애 아들 고발자 봐라 ㅋㅋ 인권위에서 공익 고발자 인지 아닌지도 눈치 보는데 ㅋㅋㅋ 문재인도 별수 없더라. 이명박 박그네 문재인 다 똑 같아
영화의 환상 특히 한국에선 환상 이전에 왜곡된 환상 예를들면 공익제보라도 특정집단의 제보만 열광하는 개돼지들이 넘쳐서 가짜공익제보에 열광하며 개돼지처럼 꿀굴거리고 진짜제보라도 자기편 아니면 무시하는 풍토 특히 언론이 그런 가짜공익제보를 분석하지도 않고 인터뷰하고 나중엔 나몰라라 결국 댓글의 원점은 맞네 언론이 문제 언론노조의 이념성이 뇌를 파괴시키고 판단력을 가지지못하게 하고잇지 그리고 언론이 3류이니 4류 개돼지국민이 양산되는것이고 거짓진술의 윤지오에 열광한 jtbc 진짜 공익제보 김태우나 기재부의 신민재를 애써외면하는 집단들
자기네 잘못을 언급하면 정신병원행 시키는 정권 밑에서 오로지 절대선 속에 사명감 갖고 보도하는 언론인이 몇이나 되는지.. 기재부 사무관이었던 신재민 전 사무관 사건, 기억들은 하시는지.. 현재 청와대에는 김태우 전 수사관이 하던 보직이 아직까지도 공석이란 점은 아시기들 하는지..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문정권의 언론악법 저의는 아시는지.. 언론이 기개를 갖고 일하지 않으면 도리어 족쇄를 차게 됩니다. 알아야할 중요사안들을 절대 말하지 않는 가짜 기자들. 데스크에서 막더라도 해냐야하는데 민언련에 장악되고 돈에 영혼 파니 사회정화가 있을 수 없음. 미국의 주류언론도 모두 한통속. 미대선 부정선거에 입 다물듯 우리네 4.15부정선거에 대한 우리네 언론기관도 마찬가지. 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결과는 선관위가 만드는 세상. 이건 사람의 사회가 아니죠.
@@user-ze3wq8xb6u 개솔을 길게도 써났네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이 노예들은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로 말이다"
- 리로이존스 -
"스스로 노예의 옷을 입고 목에 굴욕의 끈을 휘감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랍게도, 이들 노예들은
스스로가 노예라는 자각이 없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노예인 것을
스스로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기까지 한다."
- 리로이 존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RENE DESCARTES (르네 데카르트) -
대한민국 받아쓰기 기레기들이 꼭 보고 개과천선 하게끔 만들어 주세요
그놈들은 이런거 안봅니다.
참 대단한 분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대한 민국의 기자들..
보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영화네요..
저런 분들은 꽤 되었죠. 정치꾼들과 기업꾼들이 막아서 죽여서 그렇지
와우 역시 살아있는 저널리즘이 사회에 큰 역할을 하는군요. 우리도 이런 저널리스트 정신을 가진 기자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언론은 정직해야 한다
저 영화의 결말은 올바른 판결을 이끌어내는 사법부의 역할이 결정적임..로비의 나라 미국에서 대기업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 최고의 로펌의 인재들로 꾸려진 변호인단을 데리고도, 진실 앞에선 승리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새삼 깨닫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걸 법정 영화로 만들어 이 정도 재미를 이끌어낸다? 말 다했죠..그야말로 GBA..물론 과거의 영광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지켜봐야하겠지만..
요즘도 이런 언론인이 있나요 요즘은 정치의 개 노릇만 하는것 같아서 ...
미국도 언론사들이 거의 전부 다 부정선거 관련해서 편향된 보도 내고 있는거보면 그놈이 그놈이죠. 보수나 진보나 결국 이익 앞에선 무너지는데요...
우리나라에선 누가 과연 기자정신으로 기자를 할까
현실적으로 관련 학과나와서 돈벌려고 하는거지...
좋은 영화를 봐서 생각이 깊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언론이 기레기란 멸칭으로 불리우는 대한민국의 현실과도 멀지 않은 일 입니다.항상 영화선택이 묵직 하시네요.👍😎
그거야 자기 맘에 안드는 기사 쓰는 사람한테 막 갖다 붙이는 소리고
기레기들이 싫어할 영화.
한국의 언론도 용기를 내어 국민이 사실을 알 수 있는 언론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도저히 요즘 기레기들에게선 볼 수 없는 레알 저널리스트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늘 목숨과 전재산을 걸고 도전한다. 이렇게 승리해도 여전히 그들의 삶은 망가져 있고 가난해진다. 독립투사의 삶도 그러했고 민주항쟁 열사들의 삶도 그러했다.
그래서 대부분은 타협이나 포기를 택한다. 그게 나와 내 가족의 삶에 이득이 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정면돌파 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더 발전한다. 오직 정의와 진실을 위해 싸우는 그들.
존경하지만…. 따라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대작 소개 감사합니다 기레기들이 보고 있어야하는데 안타깝네됴
이런 옛날의 저널리즘은 이제 박물관에서나 가야 찿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널리즘은 픽션리즘으로 바뀌어서 없는 이야기도 만들어서 사건을 만들어 사회와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저널리븜입니다.
한국 언론인들이 봐야할 영화네요. 봐도 변하는 건 없겠지만ㅋ
우리나라에는 현재 이런 언론인이 있나?
없습니다. 더러운일이여도 그저 돈좀 찔러주면 돈찔러주는놈이 시키는대로 해주는 언론만 있을뿐 술처먹었으니까 심신미약이니 뭐니 개소리해대면서 집행유예등으로 판결해주는 판사도 마찬가지고...
이재용 검찰 조사 받고 나올때 가방모찌하던 사람이 한때 신나게 삼성까던 기자라더군요..한국에선 돈으로 찍어버리면 안되는게 없어요.
우리나라 기자들이 보고 반성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대한민국에서 언론과 기자노릇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너무나 다행으로 여깁니다.
언론이 쓰레기장으로 넘쳐나는 바로 이곳, 대한민국에서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 "인사이더"를 보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나 기자가 아니라는 점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한국의 언론인이나 기자들은 이런 영화를 보고도 부끄러움이나 느낄 감정이 남아 있을까요 ?
사제들의 소아성애를 취재했던 한 지역언론사의 실화를 담았던 영화도 생각나는군요.
지금 이 땅엔 정의도 사명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권력에 아부하고 돈에 영혼을 판 자들만 득실. 총체적 난국입니다. 현 정권의 부패를 고발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일도 떠오르는군요. 정신병원에 보내졌었죠
황국신문 조선일보 마렵네..
우와... 우리나라 기레기들에게 보여줘야 할 영화네요 !!!
예전 황우석 줄기세포 사기를 공개하려는 pd수첩이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이제는 이런 영화가 진짜 판타지로 느껴진다..
재밌게 잘봤어요~.^^
일본에서 혐한기사를 쓰면 그걸 사실이라고 번역하는 한국 언론
한국 언론의 한국 비하 기사를 가져다 일본어로 번역하여 혐한 기사를 쓰는 일본 언론
서로의 기사 내용이니 사실이라고 믿게하는 핑퐁 기사들의 실체를 이제 많은 사람이 알게되었죠!
언론을 감시는 자정 능력은 같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져야 하는군요... (새삼 배웁니다.)
너무 깔금하고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본듯 한데 다시 봄
우리나라는 "기자"라 쓰고, "기뤠기"라고 읽는다. 이미, 언론에 자생력이 있는지... 있는 자에게 충성하는 것이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다는 것을 뼈속 깊이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대한민국의
언론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꼭 봐달라고.당신들의
신념이 무엇이냐고 "
묻고 싶네요.
돈!
전에 본 영화인데..다시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도 같이 담배 관련으로 소송을 하고 했지만
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소비자들이 패소했죠
역시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네 이 영화. 진짜 재밌음. 근데 편집을 워낙 잘해놔서 굳이 또 볼 필요 있을까 싶음ㅋㅋ
그런 말 말아요
@@user-vz9vy4fw9k그러게… ㅎㅎ
이런 정의로운 사람이 울나라에도 있겠죠?
있는데 막고 또 막고하는 언론땜에 못보고있는거겠죠ㅠ
아님 내눈과 귀가 잘못된것일수도...
저번에 이 영화를 잘보긴했는데, 마지막 장면부분에서는 이 자막을 '이 사건이 있은 후, 담배회사들에 엄청난 소송이 제기되었다, 그 손해배상액은 2,460억 달러에 달했다, 1996년 미국 내 대학원에서 화공생명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얼마가지 않아 전직 브라운&윌리암슨 연구개발부 부사장직에서 '의도치 않은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 해고당한 와이건은 켄터키주 '올해의 강사'로 선정되면서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거주 중이다, 로웰은 PBS의 PD으로 일하면서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계속 PD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고쳐줬어야합니다. [12:02-12:17]
한국언론과 완전히 반대네요...
언제나 한국언론방식과 미국언론방식하고 서로 다르긴하죠!! ㅎㅎㅎ
부럽다 우리나라는 불가능한 일, 언론비리로 순위매기면 세계최고 일텐데
역시 서로 까야되는거군
오롯이 홀로 완전한 언론은 없었어
아니 형 2틀간격으로 올리면 내가 바뻐서 안볼거 같아?
볼거야 업무시간에 몰래보는거 형때매 실력이 늘었어 고마워
퇴근하고 보라고 월급루팡아ㅋㅋㅋ
우리나라도 저런 언론인이 있다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렇게 어려울때 같이 있어줄수 있는 부인이었어야했는데..
와우!
최고의 영화입니다. 모든것을 잃은 와이건이 실의에 빠진 모습과 몽롱해지는 음악이 겹쳐지는 장면은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요샌 무비도치님 영상만 기다립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올바름이 상식이되는
사회가 될수있다
누가 저거 할거임? 공익재보? 안타깝지만. 누가할까? 요즘 같은 세상에
우리나라 언론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영화
전에 본거같은데 삭제됬군요...
손해배상액이 2460억 달러라니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돈 조금 내고 회사는 계속 돈 많이 벌고
회장이나 사장이나 아무일 없을텐데
나는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자 펠릭스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심지어 막시무스가 훨씬 더 어려보였습니다. 참고로 글래디에이터가 나중에 나온 영화입니다. 러셀 크로우가 대단한 배우인 이유~.
배우들이...미쳤구나 몸값도 몸값인데 시나리오가 앵간치 끌렷나보네
진짜 결혼 잘 못 했네. 회사에서 해고당한 남편의 괴로움은 말할 수 없을텐데. 와이프는 질질 짜고 원망만 하네......
내 죽기전에 우리나라에 이런 저널리즘이 살아 있다는 걸 볼 수 있을까?
잠깐만... 20년넘은 전에 이런 ? 와 .....다시 생각해보는데 말이 안나오네
영화 히트 리뷰 좀 올려주세요
이영화는 대한민국방송사가봐야한다고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 꼭 보길 바래요
우리나라 KBS,MBC,SBS,JTBC 기자들이 봐야할 영화네.
오늘도 영화 알려주는 슴슴도치의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
좌우로 나눠서 국민들을 양떼몰이하는게 우리나라의 언론이죠ᆢ
언론 신뢰도 세계 꼴지 한국언론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한국은 언론인까지 끼리끼리라 이런 일은 가끔 일어남.
우리는 왜 저런 언론이 없는가
저기 나온 거대 언론사들이 다 한통속이 된다면 참...
기레기들로. 넘쳐나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나는
저 나라가 부럽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의 갈등만 조장하고 있는데!
나 해고댔어...
이제 어떻게 할건데?? 월세는? 의료보험은? 차할부금은??? 어떻게 할건데 어???
참 아름답다.
하긴. 딸린 식구 책임지기 싫으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됨
9:45 크리스토퍼 플러머(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람프 백작)가 연기한 마이크 월리스(CBS 60분 진행자)는 이 영화가 자기를 기회주의적 인물로 묘사한 거에 섭섭함을 표했다고 하죠.
대중적 인지도로 치면 알 파치노가 맡은 로웰 PD보다는 월리스가 더 유명한 인물이었고요. 사실상 CBS 60분을 있게 한 간판이자 주역이었으니. CBS에서는 거의 월터 크롱카이트, 에드워드 머로(굿나잇 앤 굿럭의 주인공)와 동급으로 대접받을 정도로요.
굳
저널리즘 판타지 영화군요.
세기말 명작
와우 첫댓글
그리고 이 영화에서 변호사 역할은 '리차드(콤 피오레)'만 아니라 '론(브루스 맥길)' 이라는 인물도 변호사였습니다. 그 자막을 좀더 자세하게 올려주십시오.
우와
남자는...모든 걸 지키려고 살해위협부터 시작한 소송과정 언론 인터뷰 모든걸 견딤에도...
이것이 실화다
담배회사가 빈대 잡으려다 건물 몇채 날려 먹었네..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거 권력과 재벌에 붙어서 기생하는 악덕변호사들이 제일 나쁜놈들 같음
이 영화에서는 변호사들이 악덕으로 나오진 않음!!
이 영화를 우리나라 기레기들과 그 언론사가 싫어하겠네요
우리나라 기자도 보았으면
조중동문스브스데일리안 등에게는 언론이란 명칭도 쓰면 안돼 단어가 수치스러워해사주의 항문이나 닦는 청소부들이 무슨 기자라고
우리나라도 예전에 기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더기들만 우글거리니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뭔가를 느끼고
부끄러워하는
기레기가
단 한 명 이라도 있을까?
막시무스 후손도 보통 인물은 아닌듯! 역시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자 총사련관 후손은 다르네
뭐 맨날 숨기고 거짓말만 하는게 언론인데 어쩌다 하나 잘했다고 영화까지 나오네
ㅋㅋㅋ와 알파치노 정의로운역할이네
악역이딱인뎈ㅋㅋ뒤통수한번을안치는게묘하네 연기갑
악역으로 안 나온건 다행인데, 오히려 발암캐릭터만 존재될뿐이죠, (필립 베이커 홀- 돈 CBS국장, 지나 거손- 헬렌 CBS 사장 등)
알 파치노의 연기는 봐도뵈도 지린다. 알 파치노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알파치노가 저 로웰이란 기자인거야. 배역 이름을 알 파치노로 해도 될 정도인거다.
버클리 교수님이시구나 이제
버클리 대학원 출신이겠죠. 교수일로 병행한게 아니라!!
꿈도 못 꾸지. 한국에선
김용철변호사에게 바치고 싶은 영화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자동차 회사에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함.
출시 후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는데, 몇백만분의 1의 확률로 차량 결함으로 사고가 날 수 있음.
지금까지 출고한 차량을 리콜하고 다시 개발을 하게 되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손해봄.
몇백만대 중에서 한대가 사고나서 사람이 죽고 소송에서 지더라도
몇백만대 판매한 이익으로 그 한 대의 피해 보상하고도 훨씬 많은 이익이 생김.
그래서 자동차 회사는 계속 생산을 강행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90년대 영화라서 제목을 모르겠음 ㅋㅋ
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296 영화는 모르겠는데 GM에서 그런일로 대량리콜을 진행한바는 있었죠..
이 영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속의 언론인들도 청렴결백, 이런거하곤 거리가 있어요. 특종을 잡았다는 그 눈빛들....ㅡㅡ;;
그리고 법정에서 위증을 하는 담배회사 중역들과 인터뷰 증언을 하는 러셀 크로우..
인간들의 심리가 재밌는 영화입니다. 안보고 언론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은 좀... 물론 한국언론인들 보다야 1억배 낫습니다
소송은 어떻게 됐나요? 담배회사 개작살 났나요?
개작살 그이상이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소송해서 아무리 대기업이여도 감당하기 매우 부담스러운 소송비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8:00 너희들을 후려팰 팩트
안타깝지만 미국도 래디컬들에 야합하는 식으로 흘러가서 기레기들이 엄청 양산되었음. 현재 미국 msm은 그냥 프로파간다 머신 수준 밖에 안됨.
한국의 언경유착 정언유착이 심각한데 이런 영화보고 기레기들이 뭔가 생각할줄 안다면..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대한민국의 저널리즘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게 입신양명에 좋지..
언론인이라고 하는것들이 여론선동이나 하고 이득을 위해 사회구성원 갈라치기 방송이나 해대는 요즘....영화에서 정의외 리얼리티가 더 느껴지는 모순된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환타지 영화죠 이런건,,,
담배회사가 돈만 잘줬어도 비밀을 양심과 안바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