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아니라 원래 총기류가 현대 무기체계에서 발전속도가 느린편에 속함..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해서 총기류는 이미 기술적인 한계까지 발전이 끝났음..그러니까 50년동안 큰 발전이 없는거임.....더이상 발전할수 없을정도로 발전을 했으니까요 총기류가 한차례 더 발전하려면 화약의 폭발력이 아니라 래일건이나 래이저총이 나와야됨, 즉 총알을 발사시키는 기본적인 원리 자체가 바뀌여야함.... 현대에 사용되는 총기랑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개발한 화포랑...기본적인 발사 원리는 같음.....600백년넘는 시간동안 총기의 기본적인 발사원리는 그대로임..
보병중대 근무 했었음. 공용화기 사격 나가면 중대 모든 k3가 20발이상 연발로 나가는 총이 없었음. 물론 사격 전날 미친듯이 닦고 나감. 전쟁나면 무거운 k3. 버리고 k2 자동으로 쏘는게 낫겠다 싶었음. 이 정도면 k3는 관리부실이 아니고 총기 결함임. 2세대 기관총들이라고 말하는 기관총들도 타국 신형 기관총들 무게와 비교해보면 이게 신형 맞나 싶을 정도임.
@@user-dq1fk2sb4h 아니요. gop랑 페바 교대 근무한 최전방 보병 중대 소속입니다. 02년 군번이구요. k3는 미니미 데드카피하다가 뭔가 설계상 오류난 쓰레기 맞습니다. 도저히 커버칠 수 없어요. 심지어 몇년전엔 동남아 어느국가에 경찰용인가 채용 경쟁 갔다가 잦은 고장으로 후보에도 못 오르고 개망신 당한 적도 있습니다.
@@user-dq1fk2sb4h 02군번, 지오피와 페바 순환 최전방 보병연대 소속이었습니다. k3는 미니미 데드카피하다가 뭔가 설계 미스가 생긴 쓰레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동남아의 어느 국가의 경찰용인가 채용 경쟁에 들어가려다가 자꾸 고장나서 후보에서 1차 제외되어 개망신 당한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도저히 실전에서 굴릴 수 없는 결함 덩어리죠.
K-3의 문제가 오일이 불량이라, 부품 교체를 안해줘서라고? 그런 잡다한 오류에도 작동될 수 있는 총이 제대로된 총이다. 야전에서 험하게 굴리는 총이 사용한 윤활유가 맞는게 아니라고 작동 안되면 그게 불량품이란 이야기임. 부품이 아주 작살이 날 정도가 훼손된게 아니면 작동을 해야 하는거고 윤활유가 콩기름을 쳐발라도 일단 작동은 하도록 해야 야전에서 쓸 수 있는거다. 기본 설계부터 이런 기준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만든 총이니 불량이 나는거지.
@@user-ul3ws1dg9v 진짜 정비를 안해서 라는 말은 방산업체 쉴드. 군시절 k3 사수 였는데 기능고장이 백퍼. 제조가 결함 제품을 납품.그것도 수십년간 납품함. 이번 신 기관총k13도 폭발사고 말고도 군시절 k2 폭발 사고 직접 봄. 사격 있는전에 내무검사로 총기 정비 검사 까지했는데 그 다음날 사격중 터짐.지금은 언론매체가 발달해서 뉴스에 보도 됐지만...내 군시절에는 쉿 쉿 하고 눈감아줌. k3는 대대 80%가 불량.사격 자체가 힘듦.계속 탄 걸림.
K2 소총이 듣기로 창문 이런곳에서 쏘면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 부분이 쉽게 부러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전스위치가 손에서 멀어서 총 잡고있는 오른손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바로 조절하는게 안되는게 단점이라고 전에 유튜브에서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맞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또 K13은 지금 어떻게 됐나요?
조정간 안전, 단발, 연발을 한손으로 조작하기엔 정말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CQC에서는 정말 불편합니다. 꽤나 많이 발생하는 문제지만 지적하지 않은 사실은 장전 손잡이 연결 부위가 의외로 약합니다. 특히나 동계 훈련시 부러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판형이 아니라 원형이나 정육면체에 가깝게 설계 변경도 방법이라 개선안을 제출한게 20여년전인데, 요즘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4년에서 2006년 해안경비로 M60 6개월 k3 6개월 중대병기탄약 1년 해보고 느낀점 아쉬운점위주로 이야기하면 해안바라보고 실탄소비하면 주1회 이상 1인 12발 정도 소비했음 (실탄 보급 관리 훌륭했음 배통제도 힘들고 전반적관리하기 힘들텐데 그걸 매주 1회이상한다는게 상상이상으로 훌륭한거였음 우리군이 못하지는 않음 전반적으로 훌륭함 훌륭한 간부 많긴함) 가끔 람보같이 소비해보고싶은 인원있음 100발정도 연사시키기도 했는데 (탄매때문에 거의 한번정도 해보고싶은거지 짬먹으면 하기싫어함 ) 케이원 케이투는 확실히 기능고장 많이 없고 신뢰할수있는 총기였음 기관총 솔직히 쏴본적없음 GOP상 모든 인원이 갈수가없었음 갔다온인원이야기들어보면 케이쓰리 모조리 기능고장남 신뢰도 제로 이게 총임?? 후방에 창고보관된총기 전시에 쓴다해도 케이쓰리는 신뢰못하고 우리나라 철강 소재 기계정밀 기술도로 보면 더좋은총기 충분히 만들수있을거라 판단됨 엠육공은 3/1. 기능고장남 기관총 특성상 인정하고 배치된지 오래된거 감안하면 신뢰도 짱인듯 미국인들 전시를 겪으면서 만든총기들이라 훌륭하다 판단됨 매일 해안경계근무나가면서 돈에 땅에 철책 쇠에 부딪쳐가면서 비맞고 눈맞으며 관리하던 총기라 3/1 기능고장이면 훌륭하고 포장되있는 후방 총기로 전시에 쓴다하면 전시에도 신뢰도 훌륭한 총기임 MG50 대공포는 탄도 그렇고 쏴본적없음 아니 다룰줄아는 사람은 있는거 맞음??(물론 이해는감 사거리 멀어서 어선 맞출수도있고 탄도무겁고) 근데 이거 전시에 쓸수있는건지 의문임 아니 기관총 분해결합할수있는 사람이 봐도 뭐가뭔지 모를정도고 수입은개판이고 비맞고 관리도개판이고 아니 총기수입 기름은 주지도않고 총기 수리맡기는것도 신뢰도가 없음 전산은 도움말도없고 맡기기도 힘들고 총기관리인원도 적고 총기 수리할수있는 인원도 적은데 아니 부속은 왜그리 부족함?? GOP는 총기 부숴먹는게 다반사임 절벽 20미터 되는거 매일 네번씩 오르락내리락하면 비오고 눈오면 미끄럽고 그거 밧줄잡고 간신히 올라가는데 총기손상 안올수가없음 소대가 찢어져있고 보급 회수 관리 힘들고 그런건 해봐서 아는데 가스조절기 총기부품은 충분히 보급해줬으면함 (사고위험때문에도 안해주는거 같긴했는데 그럼 정비병력 좀 늘려주던가 정비병력도 보니 턱없이 부족하던거 뻔히 눈에 보였음 전화하면 받는인원이 손에꼽아서 ㅋㅋㅋ 인원적은게 훤히 보임 사단 정비부사관 장기힘들고 진급힘들고 그래서 지원도 안하고 인원부족하다고 악순화임 물론 중장비?? 더중요한게 많겠지만 그래도 우크라 전쟁보니 기본은 소총인거 같은데 아쉬웠음) 물론 잠수함출연할때보니 조면탄터지고 북으로 올라가는 잠수함 발견하고 그거 쫒아가는거 보니 확실히 군대는 군대구나 졸라 대응 빠르고 즌짜 바로 헬기뜨고 쫓아가는데 잊지 못할 멋진광경이였음 잘하고는 있는데 내가느낀점은 저것이였음 아쉽게 느껴졌던거임 총기는 케이쓰리는 아까워도 그냥 다시 신뢰도 높은 총기로 만들었음 좋겠음 우리나라 전장환경이 산악에 여기저기 부딪치고 해안 모래사장에 풀에 나무에 어찌그리 덥고 춥고 습하고 장마에 비는 에휴 열악한 환경에 좋은전차 비행기 군함 미사일 만들고 관리하는 훌륭한 군인거 아는데 군대에는 좀 아끼지말았음 했음
그렇다면 k3는 관리소홀을 했다는 애기인데, 이 말은 어느 정도 저는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소총을 관리하기 위한 수리를 했을때 오일은 관리장구류들이 개인지급이 아닌 분대단위로 관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병장이 왕처럼 군림하던 시대이기에는 분대단위로 관리했다고 하지만, 관리장구류가 분대인원수만큼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오일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용화기는 분대단위로 한 정이기 때문에 제대로 있었습니다.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이등병은 쫓기고 살벌한 시간이었죠? 그것을 바라보는 고참들의 시선과 점호시간에 점검하는 당직사관의 불호령에 바짝 긴장해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k3에 불량을 애기한다는 것은 관리자인 자신의 관리소홀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는 발언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2개의 공용화기를 관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공병대라 공용화기 사격횟수가 일반부대보다 많이 적은 관계로 공용화기 부품교체에 대한 건의해서 진행한 적이 없고, 다만 장갑차에 부품을 실수로 파손하여 손실에 대한 걱정을 한 적이 기억납니다. 그때 영창을 갈 수 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것은 고참들의 농담으로 생각합니다. 해결은 정비반장이 타 중대에서 여비부품을 얻어서 교체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부품파손에 대한 교체를 서류작업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비반장은 작성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윗선으로 보고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경험을 비추어서 어느 정도에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군수계나 국방부관계자들의 무식이 아니라면 비리겠죠? 최초 개발해서 사용되었을 때 평가가 남아있지 않는 이상 k3의 불량문제는 원인을 알 수 있는 논쟁일 겁니다. 저희 추측도 최초 k3의 실전 성능기록이 있지 않은 이상 근거없는 헛소리에 불가할 겁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k3의 장시간 불량이 재기되어 왔습니다. 최근에서야 문제을 인식한 군이나 기업은 정말 문제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비리를 떠나서 결론은 군과 기업은 둘 다 관리에 소홀했다.
관리장구, 오일문제 뭐 다 똑같습니다. 근데 왜 K3만 안나가느냐가 문제겠죠? 제가 말년에 시간 때우려고 미친듯이 매일같이 WD40으로 K3 청소한적 있습니다. 그나마 잘 나가더군요. 전시에도 말년처럼 총기관리할 수 있을까요? 전시에 관리장구나 오일을 제대로 구할 수 있을까요?
K2소총 실제 쏴보면 명중율 굉장이 좋음.특히 안경쓰고 사격해보면 땀과 안경에 낀 서리 때문에 조준이 잘 안되서 M16 소총 사격시 컨디션에 따라 탄착군이 천차만별이더라.근데 K2는 두 동심원인 프론트 및 리어사이트가 중앙 일치된 상태에서 쏘면 거의 백발백중임. 행군할때도 개머리판 접어서 두팔올려 걸친 상태에서 걸으면 정말 편했음. 하지만 현대전에서 산악전 전투보다 CQB전의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긴 총보다 짧고 기동성이 좋은 총으로 진화될 필요성은 있음.
가늠쇠의 생김새에 나라 나쁜총 좋은총을 구별하지는 않습니다.자신에 맞는 생김새가 있을뿐... 보통, 초보 총잡이이고 조준시간이 많고 고정된 물체를 사격하기위해서는 동그란 가늠쇠를 좋아하고 베테랑 총잡이(365일 이상사격 20/20명중력)의 경우 시야가 가리지 않는 막대형 가늠쇠를 좋아합니다. K2와 M16의 무게가 같지 않기에 가벼워서 M16을 선호하기도 하고 K2가 접을수는 있지만 반동은 M16이 부드럽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어 하나의 특징이지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기는 곤란. 정비성과 고장면에서는 M16A1이 압도적 우위에 있음요.. 객관적으로 M16A1 최고수준의 소총이고 K2는 M16A1에 비빌수 없는 3류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K2가 잘 맞고 M16A1이 안맞는 총이라고 생각하시면 자신의 사격술이 극도로 나쁘다고 의심 하세요..
총과 포에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그래도 대체적인 구분은 일단 1. 구경이 대구경인가, 소구경인가? 2. 폭발에 의한 파편효과가 있는가? 3. 단독으로 운영이 가능한가? 정도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공군에 20년이 조금 넘는 기간 근무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교범마다 명확하게 구분을 해 놓은 것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첫번째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는가 소구경 탄환을 사용하는가? 에 대한 구분이 있는데 그것을 20mm로 정한 이유는 파편효과 때문입니다. 탄두에 폭발효과를 보기위한 가장 최소의 크기가 20mm를 한계로 보고 있기 때문에 20mm이상을 대구경을, 이하를 소구경으로 표기를 합니다. 그래서 대구경 화기를 포라 칭하고, 소구경 화기를 쉽게 총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규정을 놓고 볼때 그럼 90mm와 106mm 무반동총은 왜? 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그건 번역상의 오류라고 할 수도 있고(gun, rifle), 건이나 라이플은 번역상 총, 또는 포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구경 화기로 분류가 되면서도 1인이 단독 운영이 가능하기에 총이라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샷건 같은 경우도 구경은 20mm를 넘는 총기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샷건을 산탄총이라 표기하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탄약교범에는 대구경과 소구경으로만 구분이 되기에 총과 포에 대한 구분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20mm이상 대구경 탄약과 폭발성이 있으며, 단독운영이 불가능하면 포, 대구경, 소구경 탄약과 폭발성이 있으나 단독 운영이 가능하다면 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user-kb5jd2kz8i 곡사화기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직사화기에서 파생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에서 직사화기란 직사포(평사포)를 말합니다. 처음에 포라고 하는 의미는Cannon포에서 평사포(Gun)와 곡사포(Howitzer)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냉병기(칼,창,도끼)에서 열병기(화약병기)로 발전이 되면서 처음에는 직사화기 중심으로 발전을 합니다. 화약이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무기의 발전이 급속히 일어나게 되었고요. 처음에 유럽에서 사용되어진 전쟁무기로는 포였습니다. 처음에 탄환은 폭발하는 작열탄이 아닌 돌이었지만 금속기술의 발전으로 솔리드 탄이 나타났고 포탄이 폭발하여 파편효과를 본 것은 19세기 때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보자면 임진왜란때 비격진천뢰를 사용하여 왜군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는 기록이 있는걸로보면 우리나라가 유럽보다 이런 화약류 무기는 300년 이상 앞섰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그 이후 무기에 대한 발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이기는 하지만 무기를 개발할 만큼 나라에 위기가 없었다는 것이기도 해서... 그래서 화약무기(열병기)의 처음 시작은 직사화기에서 탄도학의 발전과 함께 곡사화기로 발전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총이냐 포냐 하는 개념은 혹시나 우리나라에서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ㅠ.ㅠ
겨냥대를 가상 디지털 방식으로 바꿀수 없을까요? 버튼 한 번 누루면 1번 겨냥대가 가상으로 화면상에 딱 박히고 한 번 더 누르면 두번째 겨냥대가 딱 박히고 그러면 사수가 따로 수신호 할 필요도 없고 4.2인치 이상 부터 탄약수 두명이 헉헉 거리면서 겨냥대 꼽고 다니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 것 같습니다 그 인원으로 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사격훈련 중 산불예방하 차원에서 예광탄만 빼서 따로 소모 시킴 A급 1정 아쎄이 2정으로 2만발 소모하려고 영점 사격장에서 사격하는데 첨엔 탄흔으로 글자 쓰고 놀 정도로 잘 나가다 100발도 못쐈는데 총열이 뜨거워지니 갑자기 사방 팔방으로 지멋대로 날아가기 시작함 총열 식히려고 총열 교체하고 다시 쏘는데 마찬가지.. 전쟁중이라면 k3 1정당 총열 10개는 필요할 듯
K2가 정말 좋은 점은 M16과는 다르게 명중률이 높다...이유는 동그라미 안에 들어오면 명중이기 때문이다..M16은 눈금 맞추기가 어렵다....160명의 중대원들이 M16과 K2소총을 같이 쏴 봤는데....무조건 K2가 좋다고 한다...이유는 잘 맞으니까.....이 점은 정말 모든 중대원들이 인정했다. 그러나,,,이제는 조준 방식은 K2 형식으로 하되...새로운 형식의 신쳥 돌격소총이 필요하다.........................................
전 오히려 그 큼직한 동심원중 어디 한군데라도 헬멧같은데에 가리면 중앙 맞추기가 어려워서 탄착군이 안모이더라구요. 난시 개쩔어서 조금만 바라보는 각도 틀어져도 동심원 미친듯이 찌그러지는것도 있고... 그래서 저는 오히려 M16 쓰던 시절이 탄착군이나 사격 편의성은 더 좋았습니다.
![[65회 무삭제 확장판] 총기류의 영원한 라이벌, M16 vs AK47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cai1j2XO4J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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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군번인데 새총이던 그당시에도 K3는 급탄불량에 총기불량이 많았었습니다, K5는 걸핏하면 공이가 부러지는게 일수였구요, 솔직히 로비 말고는 다산기공보다 기술력 떨어지는 에스엔티가 저자리에 끼어있는것 자체가 넌센스죠, 총열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기술력 제로인 회사인데요
전쟁터에서 무기를 어찌 애지중지 다룹니까 밟히고 긁히고 부딪히고 하는 곳이 전쟁터인데. 그나마 지금은 평시라 시건장치로 애지중지 모셔놨다가 훈련나갈 때나 사격 나갈때나 쓰는데 그만큼 애지중지 어떻게 더 다루나요? 밀스펙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국방부의 직무유기이자
무능력 극치임
방사청과 육군은 개발할때 테스트 과정 거쳤습니다 .... 솔직히 군대에서 무기 테스트 상당히 깐깐하게 하는것으로 압니다 ... 저는 이거 아무래도 SNT 가 초기 테스트용으로 납품한 제품과 양산형으로 납품한 제품의 품질이 다른것이 아닐까 의심이 되네요
@@nacho906 2019 호주 국제전술사격대회 검색해보세요 MBC 뉴스
@@nacho906 쉿!! 기업기밀 유포로 고소 당해요!!
그게아니라 원래 총기류가 현대 무기체계에서 발전속도가 느린편에 속함..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해서 총기류는 이미 기술적인 한계까지 발전이 끝났음..그러니까 50년동안 큰 발전이 없는거임.....더이상 발전할수 없을정도로 발전을 했으니까요 총기류가 한차례 더 발전하려면 화약의 폭발력이 아니라 래일건이나 래이저총이 나와야됨, 즉 총알을 발사시키는 기본적인 원리 자체가 바뀌여야함.... 현대에 사용되는 총기랑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개발한 화포랑...기본적인 발사 원리는 같음.....600백년넘는 시간동안 총기의 기본적인 발사원리는 그대로임..
보병중대 근무 했었음. 공용화기 사격 나가면 중대 모든 k3가 20발이상 연발로 나가는 총이 없었음. 물론 사격 전날 미친듯이 닦고 나감. 전쟁나면 무거운 k3. 버리고 k2 자동으로 쏘는게 낫겠다 싶었음. 이 정도면 k3는 관리부실이 아니고 총기 결함임. 2세대 기관총들이라고 말하는 기관총들도 타국 신형 기관총들 무게와 비교해보면 이게 신형 맞나 싶을 정도임.
@@user-hc1zj6ch8o 후방 부대인가요 전방부대 기관총사수로 약 십오년전에 근무했는데 백발 이백발 잘 나가던데 노후가 되서 이제 맛탱이 갓나보네요
@@user-dq1fk2sb4h 아니요. gop랑 페바 교대 근무한 최전방 보병 중대 소속입니다. 02년 군번이구요. k3는 미니미 데드카피하다가 뭔가 설계상 오류난 쓰레기 맞습니다. 도저히 커버칠 수 없어요. 심지어 몇년전엔 동남아 어느국가에 경찰용인가 채용 경쟁 갔다가 잦은 고장으로 후보에도 못 오르고 개망신 당한 적도 있습니다.
@@user-hc1zj6ch8o 하지만 k2는 내구성이 쓰레기...ㅋㅋ
@@user-wy8ql5pd8f 그럴수도 있겠네요... k2 자동사격 지속이 어렵겠네요.
@@user-dq1fk2sb4h 02군번, 지오피와 페바 순환 최전방 보병연대 소속이었습니다. k3는 미니미 데드카피하다가 뭔가 설계 미스가 생긴 쓰레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동남아의 어느 국가의 경찰용인가 채용 경쟁에 들어가려다가 자꾸 고장나서 후보에서 1차 제외되어 개망신 당한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도저히 실전에서 굴릴 수 없는 결함 덩어리죠.
K-3의 문제가 오일이 불량이라, 부품 교체를 안해줘서라고? 그런 잡다한 오류에도 작동될 수 있는 총이 제대로된 총이다. 야전에서 험하게 굴리는 총이 사용한 윤활유가 맞는게 아니라고 작동 안되면 그게 불량품이란 이야기임. 부품이 아주 작살이 날 정도가 훼손된게 아니면 작동을 해야 하는거고 윤활유가 콩기름을 쳐발라도 일단 작동은 하도록 해야 야전에서 쓸 수 있는거다. 기본 설계부터 이런 기준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만든 총이니 불량이 나는거지.
M16을 3년간 군복무중 사용하면서 고장나거나 부품이 교체되는 경우를 못본것 같음. SNT모티브 변명은 궁색하기 이를데 없네.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방송..
곽작가님 섭외가 신의한수 입니다. 방송이 단체인터뷰에서 토크쇼로 되었네요
이제는 소총바꿔야할때 이번에는
다산으로 갔으면 합니다 한곳에 몰아주면 썩어요
@@souukom6293 이미 썩어 문드러졌어요.
이미 썩어 문드러짐
공감합니다ᆢ
K2실전이면 가스조절기 3~4개는 들고 다녀야할껄 포복하고 행군하다보면 어디가고 없어
개인화기 K2소총은 좀 바꿔줘라
소총 40년된게 급한가요? 25년된 자주포가 급한가요?
근데 총기 최신으로 바꾸면 좋음? 그놈이 그놈 아니냐 ㅋㅋㅋ 어차피 뚝배기 맞추면 이기는건데
k2소총 자체는 ㅈㄴ 잘만든 명품임. 광학조준경 하나씩만 달아주면 됨
K2c1으로 바뀌고 있음
K3 정비 소홀로 문제 발생이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소름이 쫘악~~~~~ 이 사람 전시에 나라 말아먹을 사람이네.........
맞아요 그런것 까지 고려해서 개발해야지...
K3 써본 사람은 압니다. 정비나 관리 소홀 문제가 아니라는 걸..
문제의 원인과 현상을 남탓으로 돌리는 저딴 행태가 나라 팔아먹는 짓이죠.
정비소홀인것도 맞긴함 솔직히 야전부대가면 병사들 총기 정비 제대로 안하는 경우도 더러 있긴함...근데 관리소홀의 문제'만' 아닌데 그걸 관리소홀의 문제로만 따지는건 잘못된거임 에초에 k3기관총 초기형의 경우 설계미스가 있기도 했음
총을 멋같이 만든거지 무쉰 정비불량.
미필인가?
@@user-ey4je2fj9z 확실히 초기형은 열방출 설계가 잘못됨 나중에 나온 버젼은 개량이 되긴했는데..문제는 야전부대 보급하면서 구형이랑 섞이다 보니..
K2 소총 잘만들고 좋은 소총입니다. 1980년대 기준으로요. 44년이 지난 현 시점에선 이제 그만 퇴역시켜야할 총입니다. 방산비리만 없었다면 진작에 교체했어야할 총입니다.
이미 많이 만들어논 총기활용안하고 세금써서 바꾸는것도 비리아닙니까
@@hamter_Kong 그러니 전방부대부터 차츰차츰 바꿔 나가야겠죠!
@@hamter_Kong군인에게 딸랑 주어지는건 소총인데
목숨걸고 싸우는건데 좋은 무기라도 쥐어줘야지
k2 m16둘다써봤지만 k2는들고다니기편하다는거 그거말고는 m16이더좋다 기관총은 m60이 절대적우위다열에취약함
k3가한번연사하고나면 총열무조건교체해서해야함 못버텨서 k15가 열에강해졌나몰라
에스엔티 라는 멘트 듣고 끕니다
잘해보슈
K3가 관리질못이라 ㅋ 농담이 지나치내요
관리를 잘못한것도 이유중하나이긴함...문제는 관리소홀의 문제'만'아니죠...
정말 좋은기획이고 신박한 방송 아이템 입니다..^^
곽재식 작가님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쓰레기회사 에스엔티
쓰레기까지는 아니고 준수한 방산업체임.....
K3 옹호하는거 소름끼친다 정비 안해서 기능고장이었다고? 실전에서 3발쏘고 정비해야하는 기관총이 총이냐? 어이가없어서 영상 멈춰버렸다
@@user-ul3ws1dg9v 진짜 정비를 안해서 라는 말은 방산업체 쉴드.
군시절 k3 사수 였는데 기능고장이 백퍼. 제조가 결함 제품을 납품.그것도 수십년간 납품함. 이번 신 기관총k13도 폭발사고 말고도 군시절 k2 폭발 사고 직접 봄. 사격 있는전에 내무검사로 총기 정비 검사 까지했는데 그 다음날 사격중 터짐.지금은 언론매체가 발달해서 뉴스에 보도 됐지만...내 군시절에는 쉿 쉿 하고 눈감아줌.
k3는 대대 80%가 불량.사격 자체가 힘듦.계속 탄 걸림.
K3...걍 뭐
거의 20년 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난 거의 70여발 급탄 불량 없이 사격했고 옆 사수가 급탄 불량으로 사격하지 못한50발 이상을 연사해도 이상 없었음.
@@ImTRS75
복불복 기관총임...내동생은 100발이상을 오줌 누듯 갈겨도 안 막히더리고...
애초에 복불복 총기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 공장에서 평균적인 양산품을 못만드는거 자체가 기술력이 없다는 방증이죠 ㅋㅋ
K13 기관단총 개선안이 나온 것 같습니다.
czcams.com/users/shortsShTskKGHjHY
그냥 다 부셔버리고 녹이고
다시 시작 해야 할것 같습니다!
김정은 참수부대가 쓸 무기인데 조금 심각한 상황 그런데 끌려가는 방사청...... 부셔버리는것도 누군가는 결정해야 하는데 똥별이 책임을 지려 할가요?
에스엔티는 영 ~꼴보기 싫은데
k2 의 탄창 멈치 위치랑 조정간 위치는 반드시 현실화 해야 합니다. 영점 조정의 편리성도 개선되어야 하구요.
K2 소총이 듣기로 창문 이런곳에서 쏘면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 부분이 쉽게 부러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전스위치가 손에서 멀어서 총 잡고있는 오른손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바로 조절하는게 안되는게 단점이라고 전에 유튜브에서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맞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또 K13은 지금 어떻게 됐나요?
snt가 약실 폐쇄가 안되는 총을 만들고 폭팔사고 나니까 약실 폐쇄가 안될때 격발이 안되게 하겠다 다만 노리쇠 전진기는 만들라는 말이 없었으니 안 만든다 필요함 돈을 내라 일렇게 했고 무능한 방사청이 그말이 맞네 그렇게 해 ..... 머 이런식인듯
개선이 필요하겠지만 총을 계속 갖고 놀다보면 아무런 문제없다
조정간 안전, 단발, 연발을 한손으로 조작하기엔 정말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CQC에서는 정말 불편합니다.
꽤나 많이 발생하는 문제지만 지적하지 않은 사실은 장전 손잡이 연결 부위가 의외로 약합니다. 특히나 동계 훈련시 부러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판형이 아니라 원형이나 정육면체에 가깝게 설계 변경도 방법이라 개선안을 제출한게 20여년전인데, 요즘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에스에티모티브의 카르텔이 특수부대용 기관단총 우선협상자가 된, 다산기공이 개발한 DSAR-15PC이 선정되지 못하게 하고 탈락했던 자기회사 제품이 선정되게 로비한걸 보니, 에스엔티모티브는 고인물이고 없어져야 할 회사인듯...
2004년에서 2006년 해안경비로
M60 6개월 k3 6개월
중대병기탄약 1년 해보고 느낀점
아쉬운점위주로 이야기하면
해안바라보고 실탄소비하면
주1회 이상 1인 12발 정도 소비했음
(실탄 보급 관리 훌륭했음 배통제도 힘들고 전반적관리하기 힘들텐데 그걸 매주 1회이상한다는게 상상이상으로 훌륭한거였음 우리군이 못하지는 않음 전반적으로 훌륭함 훌륭한 간부 많긴함)
가끔 람보같이 소비해보고싶은 인원있음 100발정도 연사시키기도 했는데 (탄매때문에 거의 한번정도 해보고싶은거지 짬먹으면 하기싫어함 )
케이원 케이투는 확실히 기능고장 많이 없고 신뢰할수있는 총기였음
기관총 솔직히 쏴본적없음
GOP상 모든 인원이 갈수가없었음
갔다온인원이야기들어보면
케이쓰리 모조리 기능고장남
신뢰도 제로 이게 총임??
후방에 창고보관된총기 전시에 쓴다해도 케이쓰리는 신뢰못하고
우리나라 철강 소재 기계정밀 기술도로 보면 더좋은총기 충분히 만들수있을거라 판단됨
엠육공은 3/1. 기능고장남
기관총 특성상 인정하고 배치된지 오래된거 감안하면 신뢰도 짱인듯
미국인들 전시를 겪으면서 만든총기들이라 훌륭하다 판단됨
매일 해안경계근무나가면서
돈에 땅에 철책 쇠에 부딪쳐가면서
비맞고 눈맞으며 관리하던 총기라 3/1 기능고장이면 훌륭하고
포장되있는 후방 총기로 전시에 쓴다하면 전시에도 신뢰도 훌륭한 총기임
MG50 대공포는 탄도 그렇고 쏴본적없음 아니 다룰줄아는 사람은 있는거 맞음??(물론 이해는감 사거리 멀어서 어선 맞출수도있고 탄도무겁고) 근데 이거 전시에 쓸수있는건지 의문임
아니 기관총 분해결합할수있는 사람이 봐도 뭐가뭔지 모를정도고 수입은개판이고 비맞고 관리도개판이고
아니 총기수입 기름은 주지도않고
총기 수리맡기는것도 신뢰도가 없음 전산은 도움말도없고 맡기기도 힘들고
총기관리인원도 적고 총기 수리할수있는 인원도 적은데 아니 부속은 왜그리 부족함??
GOP는 총기 부숴먹는게 다반사임
절벽 20미터 되는거 매일 네번씩 오르락내리락하면 비오고 눈오면 미끄럽고
그거 밧줄잡고 간신히 올라가는데 총기손상 안올수가없음
소대가 찢어져있고
보급 회수 관리 힘들고 그런건 해봐서 아는데
가스조절기 총기부품은 충분히 보급해줬으면함
(사고위험때문에도 안해주는거 같긴했는데 그럼 정비병력 좀 늘려주던가 정비병력도 보니 턱없이 부족하던거 뻔히 눈에 보였음 전화하면 받는인원이 손에꼽아서 ㅋㅋㅋ 인원적은게 훤히 보임 사단 정비부사관 장기힘들고 진급힘들고 그래서 지원도 안하고 인원부족하다고
악순화임 물론 중장비?? 더중요한게 많겠지만 그래도 우크라 전쟁보니 기본은 소총인거 같은데 아쉬웠음)
물론 잠수함출연할때보니
조면탄터지고 북으로 올라가는 잠수함 발견하고 그거 쫒아가는거 보니 확실히 군대는 군대구나
졸라 대응 빠르고 즌짜 바로 헬기뜨고 쫓아가는데 잊지 못할 멋진광경이였음
잘하고는 있는데 내가느낀점은 저것이였음 아쉽게 느껴졌던거임
총기는 케이쓰리는 아까워도 그냥 다시 신뢰도 높은 총기로 만들었음 좋겠음
우리나라 전장환경이 산악에 여기저기 부딪치고 해안 모래사장에 풀에 나무에 어찌그리 덥고 춥고 습하고 장마에 비는 에휴
열악한 환경에 좋은전차 비행기 군함 미사일 만들고 관리하는 훌륭한 군인거 아는데
군대에는 좀 아끼지말았음 했음
SNT모티브가 적폐야. 총 더럽게 못만듬.
k5권총부터 시작해서 50만명이 제식으로 쓸만한 무기를 스스로가 잘 만들었다 생각하냐?
@@user-km4dy6sf7n K5권총. 역대급 불편한 파지를 만드는 오동통 그립 디자인. 덕분에 가뜩이나 형편없는 명중률도 떡락.
k1 k2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 한거고 대우는 생산만 했음
K-2 좋았는뎁 쩝
동해 잠수함 침투시 휘어있던 K3...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bcnews7670 유익하면 에스엔트 총기 불량같은것도 좀 다루고 해봐요 언론사인데 좋은것만 이야기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snt 나오는거보고 이 영상 안보고 감
에스엔티 모티브는 방송을 못하게 해야함 주적임
snt는 으🎉심스러움, 독점도 그렇고 총 드럽게 못 만드는듯, 수출도 드럽게 못하고
K9 ᆢ한화 ᆢK9 ⭐️
그렇다면 k3는 관리소홀을 했다는 애기인데, 이 말은 어느 정도 저는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소총을 관리하기 위한 수리를 했을때 오일은 관리장구류들이 개인지급이 아닌 분대단위로 관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병장이 왕처럼 군림하던 시대이기에는 분대단위로 관리했다고 하지만, 관리장구류가 분대인원수만큼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오일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용화기는 분대단위로 한 정이기 때문에 제대로 있었습니다.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이등병은 쫓기고 살벌한 시간이었죠? 그것을 바라보는 고참들의 시선과 점호시간에 점검하는 당직사관의 불호령에 바짝 긴장해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k3에 불량을 애기한다는 것은 관리자인 자신의 관리소홀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는 발언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2개의 공용화기를 관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공병대라 공용화기 사격횟수가 일반부대보다 많이 적은 관계로 공용화기 부품교체에 대한 건의해서 진행한 적이 없고, 다만 장갑차에 부품을 실수로 파손하여 손실에 대한 걱정을 한 적이 기억납니다. 그때 영창을 갈 수 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것은 고참들의 농담으로 생각합니다. 해결은 정비반장이 타 중대에서 여비부품을 얻어서 교체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부품파손에 대한 교체를 서류작업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비반장은 작성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윗선으로 보고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경험을 비추어서 어느 정도에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군수계나 국방부관계자들의 무식이 아니라면 비리겠죠? 최초 개발해서 사용되었을 때 평가가 남아있지 않는 이상 k3의 불량문제는 원인을 알 수 있는 논쟁일 겁니다.
저희 추측도 최초 k3의 실전 성능기록이 있지 않은 이상 근거없는 헛소리에 불가할 겁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k3의 장시간 불량이 재기되어 왔습니다.
최근에서야 문제을 인식한 군이나 기업은 정말 문제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비리를 떠나서 결론은 군과 기업은 둘 다 관리에 소홀했다.
관리장구, 오일문제 뭐 다 똑같습니다. 근데 왜 K3만 안나가느냐가 문제겠죠?
제가 말년에 시간 때우려고 미친듯이 매일같이 WD40으로 K3 청소한적 있습니다. 그나마 잘 나가더군요.
전시에도 말년처럼 총기관리할 수 있을까요? 전시에 관리장구나 오일을 제대로 구할 수 있을까요?
어느 전쟁에서 총기를 분해해서 총소할 때 까지 적군이 기다려 준다디....?!!!
곽재식작가님 이젠 무기까지 진출하신건가요? ㄷ ㄷ ㄷ
레이저는 광선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사가 되고 비오면 못쓰고 안개나 연막에도 취약하죠
K2소총 실제 쏴보면 명중율 굉장이 좋음.특히 안경쓰고 사격해보면 땀과 안경에 낀 서리 때문에 조준이 잘 안되서 M16 소총 사격시 컨디션에 따라 탄착군이 천차만별이더라.근데 K2는 두 동심원인 프론트 및 리어사이트가 중앙 일치된 상태에서 쏘면 거의 백발백중임.
행군할때도 개머리판 접어서 두팔올려 걸친 상태에서 걸으면 정말 편했음.
하지만 현대전에서 산악전 전투보다 CQB전의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긴 총보다 짧고 기동성이 좋은 총으로 진화될 필요성은 있음.
가늠쇠의 생김새에 나라 나쁜총 좋은총을 구별하지는 않습니다.자신에 맞는 생김새가 있을뿐...
보통, 초보 총잡이이고 조준시간이 많고 고정된 물체를 사격하기위해서는 동그란 가늠쇠를 좋아하고
베테랑 총잡이(365일 이상사격 20/20명중력)의 경우 시야가 가리지 않는 막대형 가늠쇠를 좋아합니다.
K2와 M16의 무게가 같지 않기에 가벼워서 M16을 선호하기도 하고
K2가 접을수는 있지만 반동은 M16이 부드럽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어 하나의 특징이지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기는 곤란.
정비성과 고장면에서는 M16A1이 압도적 우위에 있음요..
객관적으로 M16A1 최고수준의 소총이고 K2는 M16A1에 비빌수 없는 3류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K2가 잘 맞고 M16A1이 안맞는 총이라고 생각하시면 자신의 사격술이 극도로 나쁘다고 의심 하세요..
총과 포에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그래도 대체적인 구분은 일단
1. 구경이 대구경인가, 소구경인가?
2. 폭발에 의한 파편효과가 있는가?
3. 단독으로 운영이 가능한가?
정도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공군에 20년이 조금 넘는 기간 근무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교범마다 명확하게 구분을 해 놓은 것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첫번째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는가 소구경 탄환을 사용하는가? 에 대한 구분이 있는데 그것을 20mm로 정한 이유는 파편효과 때문입니다.
탄두에 폭발효과를 보기위한 가장 최소의 크기가 20mm를 한계로 보고 있기 때문에 20mm이상을 대구경을, 이하를 소구경으로 표기를 합니다.
그래서 대구경 화기를 포라 칭하고, 소구경 화기를 쉽게 총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규정을 놓고 볼때 그럼 90mm와 106mm 무반동총은 왜? 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그건 번역상의 오류라고 할 수도 있고(gun, rifle), 건이나 라이플은 번역상 총, 또는 포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구경 화기로 분류가 되면서도 1인이 단독 운영이 가능하기에 총이라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샷건 같은 경우도 구경은 20mm를 넘는 총기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샷건을 산탄총이라 표기하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탄약교범에는 대구경과 소구경으로만 구분이 되기에 총과 포에 대한 구분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20mm이상 대구경 탄약과 폭발성이 있으며, 단독운영이 불가능하면 포,
대구경, 소구경 탄약과 폭발성이 있으나 단독 운영이 가능하다면 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user-et9cq8ki3i 직사화기와 곡사화기의 개념아닌가요?
저는 해군에서 총기와는 관계없는 부서에서 9년정도 근무했어요
@@user-kb5jd2kz8i 곡사화기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직사화기에서 파생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에서 직사화기란 직사포(평사포)를 말합니다. 처음에 포라고 하는 의미는Cannon포에서 평사포(Gun)와 곡사포(Howitzer)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냉병기(칼,창,도끼)에서 열병기(화약병기)로 발전이 되면서 처음에는 직사화기 중심으로 발전을 합니다.
화약이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무기의 발전이 급속히 일어나게 되었고요. 처음에 유럽에서 사용되어진 전쟁무기로는 포였습니다.
처음에 탄환은 폭발하는 작열탄이 아닌 돌이었지만 금속기술의 발전으로 솔리드 탄이 나타났고 포탄이 폭발하여 파편효과를 본 것은 19세기 때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보자면 임진왜란때 비격진천뢰를 사용하여 왜군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는 기록이 있는걸로보면 우리나라가 유럽보다 이런 화약류 무기는 300년 이상 앞섰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그 이후 무기에 대한 발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이기는 하지만 무기를 개발할 만큼 나라에 위기가 없었다는 것이기도 해서...
그래서 화약무기(열병기)의 처음 시작은 직사화기에서 탄도학의 발전과 함께 곡사화기로 발전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총이냐 포냐 하는 개념은 혹시나 우리나라에서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ㅠ.ㅠ
K2문제-가스조절기, 장전손잡이, 안전손잡이, 반동, 있으나 마나한 야간 조준대
밴드오브브라더스, 라이언일병 보면서 전투는 기관총 진지가 핵심이구나 했으나 우리나라는 K3로 인해 기관총 진지가 핵구멍이구나 했음 ㅋㅋㅋ
경남 버전은 또
다르구나. 잼이써 ^^ :
사실 이 방송은 곽작가님과 홍편집장이 다 살린 방송!
겨냥대를 가상 디지털 방식으로 바꿀수 없을까요?
버튼 한 번 누루면 1번 겨냥대가 가상으로 화면상에 딱 박히고 한 번 더 누르면 두번째 겨냥대가 딱 박히고 그러면 사수가 따로 수신호 할 필요도 없고
4.2인치 이상 부터 탄약수 두명이 헉헉 거리면서 겨냥대 꼽고 다니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 것 같습니다
그 인원으로 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주특기번호도 사라진 20년전 포병출신인데.. EMP가 실전에 투입되기 시작하면 다시 아날로그 2차대전 시절로 돌아갈듯..첨단의첨단의 끝은 과거로의 회귀.. 결국 수동조작 훈련도에 따라 전투력 차이가 엄청날듯
보통 사격훈련 중 산불예방하 차원에서 예광탄만 빼서 따로 소모 시킴
A급 1정 아쎄이 2정으로 2만발 소모하려고 영점 사격장에서 사격하는데 첨엔 탄흔으로 글자 쓰고 놀 정도로 잘 나가다 100발도 못쐈는데 총열이 뜨거워지니 갑자기 사방 팔방으로 지멋대로 날아가기 시작함
총열 식히려고 총열 교체하고 다시 쏘는데 마찬가지.. 전쟁중이라면 k3 1정당 총열 10개는 필요할 듯
사진속에 등장한(병사 어께에 짊어진것)것은 박격포가아니구 무반동총입니다...
테스트 제품과 양산한 제품의 품질이
달랐을 거라는 추측
이제 한국 소총도 현대식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때가 되었지.
다산기공이 좋은것 같던데,,
차륜형 자주포가 드론공격에 유리하다는건 넌센스 방어력에서 차이가 많이나지 기동력으로 커버를 한다기엔 영
K6 중기관총이 7.62mm라 굽쇼?! 전문가 맞아여?
총 자체의 우수성을 논하는데 무슨 제조기술적 측면을 얘기하며 k2가 우월하다고 하는지?
그리고 솔직히 SnT와 국방부와의 K2카르텔의 영향으로 한국군의 개인화기 발전 이 없다고
일반 밀리터리맨들은 판단하고있다.
김동관부회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엠비씨 경남에 곽박사님 나오는게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노 저어요^^곽박사님!!!
재식이형 최고 ㅎ
총기 이름과 스펙만 아는 분들만 모셔서 뭐하시는건가요? 영상 초반에 총기테스트를 계속한다고 하는데 그럼 군에서 수입불량이 있어도 작동이 되야하는거아닌가요? 어째 테스트장에서만 잘 작동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K-아이언맨 만들어주세요
K2에 대한 사항은 거의 거론되지 않은것 같은데 제목에 무색한 방송이지 안았나 생각됩니다
업체입장을 고려한 방송이라는 오해를 받지않는 방송이길 바랍니다
다산기공 이 해야지. . 에스엔티 돈벌자고 그지같은총 만들어서 전쟁나면 군인들 잡는다 . ... 진심...없어져야한기업
snt가 문제 아니였나 솔직히 총은 다산이 더 잘만들지 애초에 독점이란것도 말도 안되고 다른 나라 제식 소총봐도 바꿀 시기도 한참 지났는데
쓰레기 k2좀 바꿔라
그 수 많은 방산 비리만 없어서도 더 좋은 장비들과 개발등을 할 수 있는데..안타깝습니다.
무기체계도 좋지만 통신체계도 향상되었으면 좋겠음 예전 합동 화력훈련 전 미군은 무선으로 어디든 통신이 되었지만 우리는 999k가 산넘어 통신이 불가해서 미군 영관은 오케이때렸는데 우리는 불가하다는 답변밖에 낼 수없었고 그렇게 카톡으로 하게 된.....
다른 건 맘에 안든다 쳐도 스코프없이 명중률 즉, 초짜라도 쉽게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게 장점임.
SNT모티브 총은 개발에 문제가 있고 자체적으로 리콜도 안하기로 유명한 갑질하는 을기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경쟁사인 다산기공을 키워 경쟁시킬 필요가 있음.
실패한 모델이라 버렸어야할 모델을 계속 사용해서 문제였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네..
1985~1987 연평도 근무 했었는데 전부 M16썼고 1987년도 되니까 전차부대에만 K2지급받아 들고 다니더군요.
묘하게 생긴 총이어서 달라고 해서 만져봤는데, 견착부분 쭉 빼서 쓰는게 신기 했습니다.
Snt 민심 안좋네. 노력 많이 하셔야 할 듯
전투에서는 개인화기가 가장중요하지요
M16 사용하다가 K2 로 보급받고 격발 소리가 왜이리 큰지..... 지금쯤은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군요... 모델명이 바뀐걸 보니.... 좋아졌겠네요.
대한민국 군대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전투장비는 6.25때 그대로 라는거!
훈련소에서 m16총을 처음 받았을때 사람죽이는 무기를 내가들다니...하면서 잠시 숙연했던 기억이나네요.
8인치 자주포 오랫만에 들어보네.
K3설계 문제 있다는 얘기는 죽어도 안하네,야전에서 관리 잘못해서 문제가 된거라는데. 이거 맞아?
K9차륜형은 빨리 개발되야될것 같습니다.
K2가 옛날기준으론 좋은총이긴하지
다만 미국은 베트남전때 만든 ar-15를 지금까지 계속 개량을 거듭하면서 사용하고있고 우리나라는 그때 그대로 쓰고있는게 문제고
난 k2 쏘고 제대한 대한민국 국민. 군대 안 갔다온 사람은 모르는 우리의 총 크2. 첨에는 잘 안 맞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총 크2
곽재식 - 뭐든지 평론하는 자!
전문가를 모셔주세요~~~
S&t기장 가면 총소리뿐만 아니고 사방에 탄박스가 빠레트 단위로 쌓여있더라
새로 개발한 소총은 약실폐쇄 안정장치도 빼고 만드니 K-2 쓸수 밖에 ㅎㅎㅎ
열심히 무기체계, 방위에 대한 수고를 하시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당분간만이라도 그리고 더 고정적으로 보수를 응원해야겠다. 진보를 응원해주는 시민들은 충분히 많으니까~.
K3는 80발 즈음에 탄이 씹힘 그리고 이동중 불편
K201은 호형가늠자가 잘풀림
70년대 개발된걸 96년도에 보급을 받았네요 저는ㅋ
다산은 정보 유출로 안된거 같은데 혹시 에스엔티가????
K9지휘차량에는 드론 제머기술이 들어가야 포대를 지킬수 있을텐데
98군번인데...
옆에 있었으면 맞았다
중대 전체에서 연사 돼는 총이 한정있었음
나머지는 전부 그냥 단발 아니면 3발 연사에 다 기능고장 이고 우리소대 총은 한발 쏘면 바로 정비대 올때까지 못고치는 총이었음
총과 포의 차이는 구경차이가 아니라,,,, 격발장치(방아쇠)가 있으면 총,
없으면 포라고 소위때 배운것 같아요
K3는... 뭐.. 말하면 입아프고, K2가 좋은 소총인건 맞아, M16보다 나름 잘맞고 좋은건 맞아 하지만 그건 더 좋은 소총을 쏴본적이 없기에 요즘 소총들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하는 말이지. 이젠 바꿀때가 됬어..
국방은 무조건 경쟁 해야함 고인물은 썩기 마련
포는 날아 간 다음 목표물에 폭팔하는 것이 포이고 총은 날아가서 목표물에 박혀서 살상을 하는 것이아닌가....?
차륜형이 드론 못 피하죠
잘못된 정보 유럽에서 차륜형 팔아먹으려고 퍼뜨린
능동방어와 또 다른 드론 요격방어를 개발해야.
한국은 방산비리만 아니여도 신무기 개발비용을 더 쓸수있었다
마지막 에필로그 인상적.
총에 사람을 맞추라는 회사는 절대 한푼도 받으면 안된다
개발된지 40년이 넘은 소초을 쓰는거 자체가 방산비리… 다산기공이 대안인데도 상대기업의 로비로 생각도 못하는 현실
AK한번만 쏴보면 안다.
이거 맞으면 아프겠구나 바로 느낌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칼빈 소총도 예비군 동원훈련 총기로
아직까지 사용중인데
K2만 언급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02년에 탄약창 근무했는데 논산에서 K2쏘고 자대에서는 M16썼음
아 배우신분들이다
K2가 정말 좋은 점은 M16과는 다르게 명중률이 높다...이유는 동그라미 안에 들어오면 명중이기 때문이다..M16은 눈금 맞추기가 어렵다....160명의 중대원들이 M16과 K2소총을
같이 쏴 봤는데....무조건 K2가 좋다고 한다...이유는 잘 맞으니까.....이 점은 정말 모든 중대원들이 인정했다.
그러나,,,이제는 조준 방식은 K2 형식으로 하되...새로운 형식의 신쳥 돌격소총이 필요하다.........................................
전 오히려 그 큼직한 동심원중 어디 한군데라도 헬멧같은데에 가리면 중앙 맞추기가 어려워서 탄착군이 안모이더라구요. 난시 개쩔어서 조금만 바라보는 각도 틀어져도 동심원 미친듯이 찌그러지는것도 있고...
그래서 저는 오히려 M16 쓰던 시절이 탄착군이나 사격 편의성은 더 좋았습니다.
총이 먼저다 포가 먼저다 보다는 이화창 부터가 아닐까요?
이화창은 개인산탄총이라 봐야 되지 않을지
총 하나 제대로 못 만들면서 나라를 지키라고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