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 프로젝션(유체투사)을 통해 갈 수 있는 하위 아스트랄 차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하위 아스트랄 차원은 우리 의식의 부정적인 것들의 산물입니다. 주파수가 낮을 시에 경험하게 되는 무서운 존재, 장소, 상황 등의 경험과 경험의 이유를 우리의 에고와 관련지어 설명하였습니다.
열정적이고 배려심많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유물론자 였지만(물질 기반에 모든 것이 구현된다는 뜻 ) 과학공부를 할 수록 예를 들어 양자역학을 공부하다보면 좀 황당한 결론이 많이 나옵니다.( 전자의 이중성, 양자얽힘, 양자도약, 공간의 정의, 초끈이론등등) 내가 생각하는 유물론은 그저 뉴턴의 고전물리학 정도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불교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호기심이 왕성하여 서양철학 부터 동양철학까지 호시탐탐 공부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부처님이 도대체 어떤 말을 하시는가 궁금했습니다. 합리적인 이성과 과학이란 창과 방패를 가지고 부처님에게 도전을 했습니다만 부처님은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적인 부분과 많이 달랐습니다. 대부분의 불교도들이 믿음의 대상으로 접근하지만 저는 철저히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탐구를 진행 하였습니다. 여기서 불교의 방대한 내용을 언급 할 수는 없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초기불교는 해체를 해가는 작업을 합니다. 마음을 해체하고 언어를 해체합니다. 무아와 윤회를 이야기합니다. 원인과 결과에 의한 사유를 철저히 합니다. 부처님이래로 수많은 논사들이 위와같은 작업을 수천년동안 해왔습니다. 부처님이 경을 설하실때 하늘에 사는 천신도 오고 귀신도 오고 아귀도 들으로 옵니다. 그리고 부처님 하루일과 중에 이러한 인간이외의 존재들에게 법문을 따로 하시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그저 신화적인 허구의 기술 인가요? 재미있는 일화중 하나는 부처님이 어느 마을에 계실때 젊은 청년이 찿아 왔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부처님이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부처님이 알았다고 하시고 강가에 주먹만한 돌과 버터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부처넘이 저 청년에게 돌을 던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사람도 강바닥에 가라앉은 돌을 강위로 뜨게 할 순 없다. 그리고 버터를 강에다가 던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사람도 강위에 뜬 버터를 가라앉게 할 수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버님이 살면서 쌓아오신 선업과 악업에 따라서 알맞는 곳으로 가실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한번은 수행자는 무소유를 행해야 하기때문에 걸식할때쓰는 발우와 옷세벌만 소유가 허락되었습니다. 옷을 세벌까지 소유한 이유는 인도의 추운날에 산속에서 부처님이 여러겹의 옷을 입어보고 세겹정도 입으면 추위를 피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옷을 세벌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신겁니다. 초기불교에는 4종류의 성자가 있습니다. 예류자 일래자 불환자 아라한이 있습니다. 이 기준은 모두 윤회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예류자는 7번더 윤회하면 열반을 성취하고 아라한은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윤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없이 의심해보고 체험해보고 공부를 해봤지만 속칭 부처님이 뻥을 치실분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만약 부처님이 뻥을 치신거면 자기 와이프도 자기 아들도 다 출가시켜서 머리다 밀고 거지같은 생활시킨 나쁜 사람이고 사기꾼인겁니다. 저는 진지하게 사유한 결과 삼계가 있고 육도윤회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런것은 참 설명하기도 어렵고 주장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유체이탈은 아직 못해봤지만(비슷한 체험을 하고 있으니 곧 하리라 생각됩니다.)자각몽을 합니다. 자각몽도 체험을 못 한 사람에게는 한 낱 사기꾼으로 비추어질 뿐입니다. 나탐님이 말씀하신것은 불교수행의 사마타 위빠사나 수행과 흡사하고 티벳사자의 서의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되라고 생각됩니다. 헤르메스학이나 힌두의 요기수행자들도 내용이 거의 흡사합니다. 용맹정진 하셔서 지금처럼 밝은 기운 맑은 오라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동영상 지금까지 빠트리지않고 잘 보고 있어서 감사의 인사로 장문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처럼 히라냐 로카(깨달은 영계)로 가시길!
고차원 아스트랄로 가려면 역시 사랑 에너지가 필요한것이군요 !! 이것 정말 공감합니다. 사랑이 주는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이 된다면 영혼이 구원받게 되고, 반대로 악이 주는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이 된다면, 영혼의 집에 있는 영혼이 매말라 갈것입니다. 무엇엔가에 사랑을 준다면, 그 사랑받은 영혼은 튼튼해 질 것입니다. 사랑이란 능력은 영혼을 만들어 냅니다. 곧 창조주의 능력입니다. ^ ^
마음에서 말씀하신 모든내용이 맞다고..가슴 뛰고 반갑다고 떠들어 댑니다 대본이 있으신 것도 아닌 것 같고 앎을 전달하시는 역량이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영성서적을 읽다보면 말씀하시는 내용을 알게되죠.. 그런 과정을 함축한 것이 나탐님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제는 기다려 지는군요 업로드 하시기만을..ㅋ^^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이영상이 전하여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단순히 생물학적 존재만이 아닌 것을 그러므로 타인을 나로 알고 더 존중하고 배려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지기를.. 나마스떼(내 안의 신이 그대 안의 신께 인사하다)_()_
우연히 마음공부 라는걸 시작한지 일년이 다 되가네요.~ 한달전만해도 나탐님 채널이 유트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보여도 시청은 안했었는데 어느새 끌려와 모든 영상을 흡입하고 있어요~ ㅎㅎ 다 때 라는게 있나봅니다 이제라도 만나게되서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어요~~~ 나탐님이 보여지는 나이는 어리시나 상위영혼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정적 카르마,에고등 자신의 망상 환을 만들지않기위해 되도록 생활 육바라밀 발보리심 발심을 조금씩 실천하고 생멸 모두가 하나 전체의식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놀이를 하는 중입니다 나탐님 처럼 귀한체험을 체득은 직접 못했지만 결국 창조의 목적은 공존이며 공존 속에서도 각자 영적 성장이 있는 거 같아서 나탐님에 귀한 체험 나눔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곧 아스트랄 프로젝션인가 하게 되지않을까 항상 설레고 그럽니다 그리고 자기 생활에서 모든일에 긍정모드를 갖으면 에고도 멀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안좋은 일이 있을땐 그럴만한 일이 있겠지 ㅠ 넘어갑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끌어당긴다 ~ 잘알겠습니당^^
ArtBro 아트브로 대학원이라구요 ? 잠시 ~ 생각했네요 ... 그럼 맨탈계쪽으로 체험할 수 있나요? ? 어떤 것이든 체험 체득하고 싶습니다 지식,구조,질서,본능,신성 ,바다속에도 육지처럼 많은 세계관이 있듯이 물속을 체험하지 않아도 정보로써 알아낼는 수 있고 저는 그 곳을 직접 몸으로 관찰하고 느끼고 체험하고 싶어지네요 ^^ 유체경험 시도중인데 3번 다 진동때 조급함에 실패했어요 ㅠㅠ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을 몇 번 한적이 있어요 (그땐 그냥 자각몽!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중 딱 한 번 정말 생전 느껴보지 못한 감각으로 이건 꿈이 아니라 진짜 인 것 같아.... 라고 생각했었어요. 꿈임을 자각하고 밖으로 나가보면 배경은 어둑한 공간이었고 (밤~새벽)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각몽을 꾸면 꼭 날고 싶었기 때문에 그때마다 날아다닌 기억이 나요 주로 꿈인 걸 자각했을 때 날 용기가 없으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날곤 하였는데, 그중 정말 선명하게 남은 경험은 제가 정말 영혼처럼 가볍고 자유로워서 그런 과정 없이 자유자제로 날아다녔어요 그 당시에는 깨고 나서도 너무 선명한 기억에, 유체이탈이란 게 정말 존재하지 않을까? 근데 왜 실존하지 않는 세상처럼 생겼을까? 그냥 꿈인가보다- 했었는데.... 나탐님의 채널을 볼수록 내가 겪었던 경험들이 의미 없는 개꿈, 착각이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어제 처음으로 나탐님의 유체이탈하는 법을 보며 따라해보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가능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올리신 영상부터 하루에 두세편씩 꾸준히 보며 공부해나가고 있어요. 한창 고민에 빠져있던 이 시기에 나탐님 채널을 만나게 된 것도 다 뜻이 있겠지요! 주변에 같이 고민하던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함께 나탐언니 나탐누님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한창, 챠크라 훈련, 제 3의 눈 등에 관심을 가지던 1년 전이 기억나는데 그 당시 충분한 지식과 준비 없이(심신이 약하고 지쳐있었어요) 그런 수련들을 하며 악몽, 가위 등에 시달리고 피폐해지던 때도 생각나네요. 살면서 그런 쪽에 난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그때는 정말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듯한 공포에 사로 잡혔죠. 열심히 공부하고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건강해진 지금은 그런 것들이 절 해치지 못하며 그저 제 두려움이 형상화 된 것 뿐이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어릴때 자다가 위에서 떨어져서 잠이 깨거나 누운상태에서 심심해서 그냥 생각으로 몸은 그대로지만 천정으로 붕 떠오르거나 가부좌상태에서 큰나를 만들어 작은나를 바라보거나 했었는데 그런거였나봐요 유체이탈.아직도 생각나는 꿈은 내가 꿈속에서 공간을 날아다니는 꿈이었는데 (흔히 볼 수있는 사진 속 우주공간 같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나봐요
나탐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잠도 안들었는데 맨정신에 갑자기 가위 눌릴것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그 직후에 바로 가위에 눌리면서 온몸에 심한 진동이 느껴져 그대로 몸을 두었는데 뭔가 몸이 가벼워지면서 뜨는 느낌이 드는데 그대로 가만히 두면 뭔가 두려워서 손끝에 힘을주어 깨곤합니다 만약 계속 그 상태로 두면 유체이탈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유체이탈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불이 안켜지는겁니다. 스위치 온 오프 여러번 해봐도 안되서 전기가 나갔나?싶어 잠자리로 다시 돌아와보니~ 깜놀~ 제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황하고 놀란 순간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때는 이것이 유체이탈인지 꿈인지 애매했는데 자연적 유체이탈이었습니다. 이후 의도적인 유체이탈 경험은 없었습니다. 나탐님 동영상 보면서 차원과 마음,영혼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저 오늘 아스트랄 두번째 체험했어요!!!!!! 첫 번째는 한달 전 쯤 아주 잠깐 이었어요. 꿈을 꿨는데 갑자기 제 몸 옆에서 선풍기가 아주 세게 나와서 아 선풍기구나 인식했더니 선풍기가 더 세지며 몸이 허리쯤으로 붕 뜨는 느낌이 났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파동수가 바뀌면서 진동을 느끼는 거구나 가만 있자-생각 했어요. 그러니 몸이 더 위로 붕 뜨면서 우주까지 순식간에 올라갔어요 별이 정말 까만 우주에 많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다시 지구의 어떤 교실에 도착했는데 누가 말을 시켜서 깨버렸어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몸이 수욱 계속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 당황하지 말자. 이동하는 거구나 생각하고선 이동준에 눈을 떠봤어요. 이번엔 까만 것만 보이더라고요. 다시 눈을 감고 계속 (아주 잠깐인듯) 날아서 눈을 뜨니 다시 제 방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ㅎㅎㅎㅎㅎ 최근에 싱잉볼을 계속 들었더니 정화된 효과인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저도 어제밤에 한번 신기한경험을 해보고싶어서 요가도 조금하고 아스트랄 여행가는 음악도 틀고 그다음에 누워서 몸을 편안하게 하자 .. 힘을빼자하면서 있다가 언젠지 모르게? 내몸이 위로자꾸 진동하고 있는느낌이 강하게 들고 그상태에서 손을 모을려고 했는데 손은 안모이는 것을 보고 내가 유체이탈하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까 나는 준비가안된것같아서 당황스러워서 안하려고했어요 그래서 그후 진동이 점점 사그라드는 느낌이 들자 손을모으려했더니 모아지는 것을 보고 그후 휴..돌아왔구나 하고 편안하게 잤어요 ㅋㅋㅋㅋ좀 웃기다는.. 다음에 할때는 좀 명상도하면서 준비를 해야겠어용
나탐TV를 오늘 알게된 후 마치 재미있는 드라마 몰아보기처럼 쉬지 않고 몰입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원리를 알고자 사색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특히 불교와 음양오행, 단월드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당시 궁금했던 부분들이 나탐님을 통해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특히 사주팔자에 의한 운명론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과연 인간의 자유의지가 얼마나 내 인생을 창조하는데 중요할까라는 의문은 여전히 듭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도 에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욕심으로 봐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나탐님 새 영상 내용도 너무너무 좋네요...!! 지난번 댓글을 달고 나탐님의 댓댓글을 보며 뭔가 새로운 차원을 알게된 것 같아 상당히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궁금해진 것이 잇어요! 혹시 아스트랄 투사를 하지 않고 물질계에서의 나와 상위차원의 정신이 통일된? 합일된 상태라면 그 때 물질계에서 우리들의 삶은 어떤 형태가 되나요...? 그 상위차원에서 보이는 사랑과 평화가 잇는 그런 부분일까요? 이것과 관련해서 궁금한것 또 하나는 미래보고서와 같은 책들을 보는데 인공지능에 대한 얘기가 많아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되면 언어 재능 같은 것 프로그래밍을 그냥 머리에 이식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잇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은 처음엔 성취와 성공애 사용하기 위해 그것들을 취하게 될수도 잇지만 인공지능 이식 같은 곳이 마치 핸드폰 공급되듯이 일반적인 것이 되면 경쟁같은 것이 의미 없는 순수한 세계가 될까요...? 결국 사람이 발전시키고자하는 미래의 모습은 인간 의식을 영구히 존재하게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생명연장도 그때문이고 돈을 벌고 능력을 갖추려하고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는 것 전부 자신의 의식을 산채로 영원하고 싶단 마음인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하고 모두에게 상용화 된다면 상위차원과 같은 세계가 물질계에서도 이뤄질 수 잇을까요...? 비슷한 맥락이 맞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에 관심은 많은데 요즘 해야하는 일들은 전부 목적을 세우고 에고와 관련된 것들을 성장시켜나가는 일이라서 이전처럼 무언가 느껴지는 경험은 거의 안하네용 ㅜㅜ
일단 상위차원이 정신이 현재 물질몸의 나와 연계 즉 둘의 의식을 동시에 의식한다면 물질계에서의 의식으로 타인을 바라보면 (예를 들어)전생까지 볼 수 있다 하네요, 쉽게 얘기해서 상위창원의 능력을 현실몸에서 발현하게 되는거죠 본래 인간은 윤회를 통한 물질 경험을 바탕으로 영적 진화를 하는 존재인데 의식을 계속 새로운 몸으로 이식 시키면 죽지않는 영원한 몸이 되는거죠 새로운 삶이 없는거죠.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 된다면 아마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통제 하겠죠?, 평생 죽지않는 노예가 될 수도... 이미 인공지능은 우주를 돌며 각 행성을 삼키고 있는 상태이며 지구에 상주하고 있는 외계인 일부도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어 있지요. 이상 음모론 이었습니다 .
Nara Kim 물질계에도 상위차원의 그런 정신(?)세계를 공유한다면 대박 아름다운 세계겠네요.. 상위차원에 있는 사랑과 평화를 가진 물질계의 정신... 오늘도 경험담 하나 풀자면, 오래전에 키우던 강아지들이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모든 반려견주들이 그렇겠지만 떠나보내면 마음이 아프죠. 이생각 저생각 다 들거에요. 두마리 모두를 다시 만났었죠. 그중 한마리 우리 ‘콩’이는 사람의 아기로 다시 태어났어요..보는순간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었죠. 그 사랑스러움의 깊이는 제가 있는 지금의 물질계에서 그들을 키우던때의 사랑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무게를 따질 수 없는 사랑이더군요. 돌아왔을땐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있어요. 비슷한 또 다른 경험으로는 어릴때 갔던곳에서 였는데, 그곳에서의 편안함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1초도 느끼지못한 편안함이었고, 아직도 그 편안함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쨋든,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으로 그 차원의 사랑과 평화등이 그대로 온다면 좋겠네요.
"나의 본질에 대해 깨우친 다"는 것이 예전에는 괭장히 막연하고 특정한 사람들(도인들)만 가능한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탐님 영상을 통해 보니 누구나 자기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가능 하겠구나 라는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아직은 하위 아스트랄계를 접할때 엄청난 두려움에 0.1초만에 꿈에서 깨지만 그 두려움이 저를 공부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 경험상 밤길을걷다가 본 귀신으로 의심되는 형체들도 자세히 보면 흰 바위 라든지 나의 두려움이 귀신 같은것을 상상하게 된다고 여겨저 귀신을 믿지도 않고 그걸 말하는사람은 심약하거나 자신만이 만들어낸 상상일것이라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보니(물론 다른영상도 봐왔기에 좀더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경험은 하지 않았지만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존재에 대해 말하는지 좀 이해가 갈것 같군요 의식에 대한 설명과 작동 원리는 많이 공감갑니다
루시퍼 드림 이랑도 관련있나요? 제가 작년부터 악몽을 꾸면 두려움의존재 예를 들어 귀신 이라는 느낌의 두려운 존재가 어느 상황에 나타나면 두려워하다가 오히려 싸울려고 달려들고 쫒아가는 느낌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예전엔 한없이 두려워했으면 어느 순간부터 두려워하다 싸우러 오히려 제가 그 존재에 대해 쫒아가면 잠에서 깹니다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나탐님! 올려주시는 영상들 매번 감탄하면서 잘 보고있습니다. 잘쓰여진 책을 10분내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이예요. 저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ㅠㅠ 아스트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에 보면 저급한 아스트랄 존재에게 공격을 받으면 즉시 육체로 돌아오는게 최선책은 아니다. 그 존재가 따라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서술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정말로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나요? 저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어릴때부터 가위눌림이 심했거든요. 예를 들면 어떤 존재에게 팔을 물렸는데 가위눌림에서 풀리면 그 물린 팔이 아파요. 아스트랄 프로젝션도 이런식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지님 그 책 읽으셨군요! 반갑네용 그건 생각대로 입니다. 존재가 쫓아올까 두려워하면 쫓아옵니다. 쫓아오는 것에 신경 쓰지 않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몸으로 돌아오는거야 순식간이므로 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당 팔 물린 경험 매우 흥미롭네요 우리는 물질로만 이루러진 신체가 아닌 동시에 에너지 몸을 가졌으므로 아스트랄 계에서 몸의 에너지? 기? 부분에 영향을 주고 받고 할 수 있습니다.
@@butkorea 감히 대신 답변드립니다. 황성동님의 증상은 흔한 가위 증상으로 여겨집니다. 답변자인 저도 마음이 뒤숭숭하고 잠을 편히 이루지 못하는 밤에 그런 경험을 종종 겪고 했었습니다. 그 진동이란게 세세하게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제게 경험한 그게 맞다면 처음엔 두려움으로 다가올겁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다 보면 아니, 이건 익숙이란 의미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인간의 본능이랄까 선험적이라고 말하죠? 아무튼 자연스레 현상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체험이 다가올겁니다. 땅으로 몸이 꺼지는 느낌을 받는다거나 유체이탈과 같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연후에 일어나는 광경은 사실상 의지와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요. 아무쪼록 이런 부담이 수반하는 체험은 무분별하게 행동하기 보단 심중히 접근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butkorea 저도 감각을 느끼고 현실에 그게 반영된적이 몇번있었고 좀비가 사방이 깔려있는곳에 친구들과 몇명모여서 해쳐나가면서 도망쳐나오는데 한쪽만 비정상적인 큰 팔과 긴 3개의 손가락을가진 좀비와 마주했고 돌파할수없을꺼란 생각에들면서 강행했지만 가던친구가 그 좀비팔에 맞아 멀리까지 날아간후 갑자기 손에서 칼 생겨 죽여버리겠어 하면서 달려갔는데 저도 결국 저도 밎았고 옆구리가 반이나 날라가 버릴정도로 몸이 회손된 상태로 깨었습니다 꿈이서도 고통스러웠지만 자고일어났을때도 아파서 확인해봤더니 살이 날라갔던곳가 같은 크기에 빨간자국이 났었습니다 엉청 놀랐고 아팠죠 도데체 이럴수가 있는지 하면서 두려워했습니다 주변에도 그런 자국을 낼만한 물건이있는지 찾아보고 생각해봤지만 없었습니다 다른건 촉감이나 온도 등도 확실히 그곳에서 느껴지고 일어나서도 그게 유지된적도있습니다 두렵거나 쫒기나하면 최선을다해서 싸웁니다 지더라도 당하는거보다 싸우는게 못움직일정도라고 움직여서 반항이라도 지지 마세요 당하지마세요 이겨내세요 특별한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느끼시는분도있으시내요 당하고 분해서 살아가겠습니까 이십몇번이나 같은꿈에서 계속 당해도 굴복한적없이 싸웠습니다 무서우면 죽여버리세요
어제 처음 시도해봤는데 잠들기 80프로? 의식이 거의 없어질때쯤 무의식적으로 유체이탈해야된다 몸에서 나가야한다 라는 생각과 그런 모습을 상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과정에서 눈하고 이마사이가 갑자기 환하게 밝아지면서 (눈 감은상태) 머리가 전체적으로 크게 진동을 하는겁니다. 허리가 자연스레 뒤로 약간 제쳐지고 더 집중할수록 무언가 나갈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동시에 몸전체가 진동하고 머리부분이 딱 일어났는데 (육체말고 영혼?) 눈감은 상태인데 배경이 흐릿하게 보일라하는동시에 엄청난 잡음이 귀 바로옆에서 들리고 엄마가 보이는것같더라고요...진짜 그 찰나의 순간이 1초만에 다 이루어지다가 그 첫 느낌이 너무 소름 돋는다그럴까 반사적으로 무서워서 몸부림치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눈을떴는데 가위눌림이 생기더라구요. 몸이 잠든상태라고 들어서 그때는 당황안하고 손끝에 집중해서 움직일려고 15초정도 그러다가 완전히 깼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근데 이게 왜 처음시도하면 무서운지 알것같네요. 몸밖으로 나가자마자 무언가가 옆에 있더군요 소리도들리면서. 저는 그게 엄마였던것같은데 귀신이나 공포의대상이면 후 얼마나 무서울지ㅋㅋ 아무튼 어제이후로 다시 시도를 해봤는데 이 진동이 울리는시점까지 가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어제 기억에 제몸이 잠들기 최적의 상태였습니다. 누우면 1분안에 잠들 컨디션이었고 몸이 기분좋게 힘이 빠진상태라서 금방 도달했는것같아요. 그리고 또 느낀건 잠들기 직전 시도할때 너무 의식적으로 하겠다 집중하면 되려 안되고 잠이 깬상태로 돌아오고 또 약간 진동이 있을때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심장박동이 빨라져 또 다시 흐트려지더라구요. 굉장히 어렵지만 정말 신기한현상인것같습니다. 중요한건 허황이아닌 그 나가는 느낌 진동하며 몸안에서 먼가 나가는 느낌을 한번 겪어본게 의심에서 믿음으로 전환됐네요. 어우 근데 이게 알면서도 두려움생기는게 직접 그상태가 되니깐 심신이 약해서그런가 쫄보라서그런가 기이한현상을 접하면 집중하기가힘드네요ㅜ. 수련이 필요할듯
참 희한한게 저같은 경우엔 어렸을땐 가위눌림 에 소가 죽어서 무덤 들어가는꿈 꾸곤 했다가..교회 다니자마자 예수님 음성이 한번 들렸다가 몇십년만에 얼마전에는 친족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예수님이 찿지마라시며 아파서 지압받는 부위에 무릎위 심한상테는 아닌데 하늘에서 불이번쩍 쪼이기에.. 사람통해 역사 하신다니 지압 더 열심 받고 있어요 ..신기해요 영적세계가 예지몽 무서울 정도이고 안좋을땐 나름 무시하고 개꿈도 꾸지만 세계가 궁금해요...
10:16 영상의 이부분에서 두 사진이 대비되어 있는데 사진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건가요? 왼쪽의 사진은 에고가 강한 것이고 오른쪽의 사진은 에고가 약한걸 표현하신 것 같은데, 왼쪽의 사진은 외적인데 신경을 쓴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렇다면 오른쪽 사진의 모종의 심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건가요?
일단 긍정적인 감정이 좋구요 구체적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명상, 좋아하는 음악감상(클래식), 운동이나 춤(신체 활성)스트레칭도 좋음, 신경계 안정을 위한 심호흡, 좋은물 마시기(물에 좋은 기운을 넣어 주기(감사해, 사랑해, 고마워등), 자기 암시(난 행복하다등 긍정적인 확언하기), 타인을위해 베풀기(물질적, 정신적, 마음으로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등이 있겠네요. 일상 생활도 아스트랄계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끌려 오기 때문에 항상 감사, 행복,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인에게 베풀며 살면 됩니다. 이상 제가 하는 것들이네요, 도움되셧으면 좋겠습니다.
@@user-km1yy2vh1y 이제야 읽었네요. 그럼 반대로 주파수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언뜻 선과 악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눠진 것 같은데 말이죠. 선(주파수 높음) vs. 악(주파수 낮음) 전 우주적차원으로 보면 이분법이 아니라고 해서요. 주파수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user-pe2wt7np2f 네.. 내 기억속의 누군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이나 사물들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그 대상으로 변합니다. 구미호를 떠올리면 당근 무서운 구미호가 나오겠죠. 저는 유체이탈이 무섭거나 두렵지 않기 때문에 귀신이나 악령이 나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기억속의 누군가를 떠올리면 그 대상이 나오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추억의 장면이 떠오르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소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그 사람을 아는데 그 사람은 나를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과의 개인적인 추억은 없거든요.여배우 이영애 씨에겐 비밀로 해주세요. ;; 유체이탈의 세계에서 나와 이영애씨가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을께요. ^^ 아마 이러한 욕심 때문에 제가 상위 차원으로 가지 못하고 하위 차원에서만 노는건가봐요 ㅠㅠ
@@user-pe2wt7np2f 음.. 좋은 질문이군요. 사람마다 경험의 방법과 보여지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긴 합니다. 저는 유체 이탈시에 진동이 느껴지는게 아니고 귀에서 찌이잉~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잠이 부족하거나 피곤하면 그냥 꿀잠을 자기 때문에 유체 이탈을 하진 못하고요. 주로 낮잠을 조금 잔날은 그날 밤에 유체이탈을 많이 합니다. 나탐님이 영상으로 올려주신 내용대로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머릿속에 유체이탈을 할 것이라고 뇌에 각인을 시키세요. 예를 들어 내일 아침 5시에 꼭 일어나야 하는 날엔 그렇게 생각하고 잠이 들기 때문에 5시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유체이탈의 의지를 뇌에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눈을 감은 상태로 편하게 잠을 청하면서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이나 고민들을 떠올리지 말고 그냥 천연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떠올려보세요.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겨울 바다 해변을 생각하거나 붉게 물든 단풍진 멋진 산~ 그리고 어릴 때 뛰어놀던 골목길을 따라 내가 살던 집까지 카메라 앵글이 지나가듯 떠올려 보세요. 편안한 맘으로... 오로지 머릿속으로만 떠올리는 이미지들이기에 팔다리 꼼지락 거리는 육체의 감각이 사라질 수록 그 영상들은 OLED급으로 느껴질겁니다. 유체이탈을 하지 않고 이러한 이미지를 현실감 있게 느끼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그리고 잠이 들면 어느새 아침이 되는 경우와 잠든 후에 뭔가의 소리(제 경우)에 의식이 깨어나게 되는데 저는 이게 유체이탈의 시작임을 알기에 그냥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난다는 마음으로 몸을 일으킵니다. 이 때 중요한건 내가 육체를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벼운 느낌의 내 몸이 일어서게 됩니다. 저는 일어서자마자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내 방문을 통과해서 현관으로 나가거나 창문으로(4층) 뛰어 내립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하위의 차원이기 때문에 현관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하고 그냥 뚝딱하고 밖으로 나가거나 거실로 나가서 베란다로 뛰어 내리거나 그럽니다. 어떨 때는 뛰어내리면서 대가리 깨지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프거나 그런 적은 없었고 뭔가 착지를 한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뛰자마자 날라 가기도 하고요. 생전 처음보는 황량한 동네가 나오고 드믄드믄 불이켜진 집들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았어요. 너댓군데의 집을 들락 거린 후 간신히 사람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워서 얼굴을 보니 진한색 천을 뒤집어쓴 노파였어요. 젠장.. 그런데 저는 이 세계는 정해진 세상이라기 보단 나의 의식이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있는 곳임을 알기에 그 노파를 어여쁜 젊은 여인으로 생각하는 순간, 그렇게 믿는 순간에 변하더군요. 이게 제가 이영애와의 첫 만남입니다. ^^
이해가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무지로 인해 두려웠는데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 됐구요.. 제3의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무서운 존재가 있다면 그것도 자기인의 두려움이란 말씀이 되겠네요..제가 어제 질문 남겼었는데요. 꿈에서 하늘을 날아 여기저기 잘다니고, 좋아하는 바다안에서 걱정없이 숨쉬며 여러 물고기랑 바다동물들과 수영하고 그러는데요. 그런꿈은 칼라같이 느껴졌었는데. 가끔 하늘 우주 위로 계속 빨려올라가는 꿈을 두번인가 꿨는데 그때 하늘은 까맸고 저는 이대로 빨려 올라가면 다시는 이 세상에 못 올것 같다고 두려움을 느끼면 깨더라고요. 그것도 일종의 하위 아스트랄 세계를 경험했다고 볼수 있을까요? 꿈이였지만요? 나탐님 채널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깨어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나탐님은 유체이탈을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게 되신건가요? 여러가지 지식적인 내용과 또 살면서나 경험하면서 알게 된 지혜의 이야기가 많은듯합니다~ 유체이탈을 통해 얻어지는것이 무한대일것같아 설레입니다 저는 이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보는것이 마치 이세상에 여행을 온 축복이라고 여기며 최대한 마음비우고 행복하려 노력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생각만 바꾸면 미소지을수 있는 작은 일인것같아 나름 마음을 다스리며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탐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 스스로 알지못했던 마음 한구석의 어떠한 큰 두려움이 있을것 같고 유체이탈을 통해 내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두려움이 현실처럼 느껴질까봐 두려워졌습니다 유체이탈을 하는것은 장단점이 있겠지요? 제가 막연히 이런상황이 생기면 얼마나 마음아플까 여겼던 것들이 유체이탈을 통해 현실처럼 다가와 저의 정신과 마음을 짓눌러 심한 고통을 느끼다가 강제로 유체이탈을 종료했을경우 저에게 득일까요? 해가될까요? 그또한 제가 어떻게 마음 다스리느냐에 달려있겠죠? 나탐님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 신비한 경험일것같아 설레면서도 두려운게 시청하시는 분들의 마음일거 같습니다 영상 정말 심오하게 잘봤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찬트리오님 이 세상에 여행을 온 축복이라 표현하시다니 감동입니다.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 진짜의 나를 마주하는 것입니다. 유체이탈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너무 앞선다면 현실에서의 마음이 나아진 후애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려움은 그저 과거의 괴로움 미래애 대한 걱정으로 기인합니다. 지금 현재는 항상 완전합니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
나탐님 요즘명상 해보고있는중인데요 영상 켜고하는데 하다가 어느한순간 뭐랄가 장면같은게 보일락말락 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깨는데요 ..뭔가 빨려들어가면 불안한것같은 생각도 들구요 새심장이라서 명상은 하고싶은데. 그 훅빠져들어가는그순간에 자꾸 깨버려서 ㅠ.ㅠ초보라서 그런걸까요 ??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죠 ?? 나탐님처럼 저도 아스트랄계 경험해보고싶어용 ~~매번 재밌고 유익한 영상 고마워용 ~♡♡
아스트랄계에 있는 것들은 전부 자신이 만들어 낸거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그곳의 피조물들은 자아가 있을까요? 아스트랄 여행이 나를 알아가는것이면 정말 상위의 차원으로 가게된다면 그곳에 있는건 또 다른 나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 그 자체일까요 그럼 그것은 에고에 둘러쌓여진 나일까요 아니면 신적인 존재인 나인걸까요? 점점 여러궁금증을 낳게해서 정말 한번은 해보고 싶은 체험이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까다로운 질문이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요 예를들어 내가 사하라사막을 갔다 그 장소에서 지옥군대를 소환한다 무기를 손에 쥔다 싸운다 상상하는 모든것이 즉석에서 이루어집니다 사하라는 물리지구별에 있는공간이지만 현재싯점의 차원이 다르기에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하지요 차원을 1차2차3차등 위아래로만 있는게 아닙니다 옆으로도 영구히 생기지요 이게 어떤것이다 라고 알아가는 과정이 우리의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피조물들은 보통은 허상이지만 가장높은 단계에서 피조물을 만들면 실재가 되겠지요 질문에대한 답번은 허상입니다 상위차원에서의 나는 나의 일부이므로 나이기도 합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순수자신이 남으며 그것이 곧 신의 상태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순수자신을 근원이라 표현할수도 있지요 동양철학에서 중앙을 의미하며 흙 토 의 자리입니다 덪붙이면 근원이란 두가지로 표현할수있습니다 나자신의근원과 태초의에너지인 태초의 신을 표현하는 단어역시 근원외외 다른표현을 찾기 어렵군요 그러한즉 근원이라 함은 같으나 다르고 다르나 같은 겁니다 이야기가 완전하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이역시 참고이며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믿지않으셔도 됩니다 진리탐구에 대한 의심은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진실은 진실에 도달하면 밝혀집니다 궁극에는 단 하나의 영혼도 예외없이 한곳에 모이며 최종의식에 도달합니다 이야기는 종교나 무속신앙 철학 등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현재 싯점에선 과학적접근이 불가하지만 진실이 그러합니다 궁금증이 생기면 언제든 질문하세요 ~ 행운을 빕니다
음 ...제가 주로 경험했던것이 하위 아스트랄체였군요..저는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일단 높은데서 떨어지거나 날아다니는 것부터 주로 시작하는데 ..그러다가 그상황을 컨트롤 하게되면. 다른 곳으로 갈수있거나 다른것을보게 됩니다. 앞으로 더 밝은 곳으로 가보도록 주파수를 올려봐야 겠습니다.
무서운소리 뀨🐥
아스트랄여행을 통해 우리의본질을
알아가자는.. 이상한시선으로 볼수도있지만 사실 모두가 가진 원래의 능력을 되찾는일인거같다은 생각이들어요
넹..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벨라님 뀨..
열정적이고 배려심많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유물론자 였지만(물질 기반에 모든 것이 구현된다는 뜻 ) 과학공부를 할 수록 예를 들어 양자역학을 공부하다보면 좀 황당한 결론이 많이 나옵니다.( 전자의 이중성, 양자얽힘, 양자도약, 공간의 정의, 초끈이론등등) 내가 생각하는 유물론은 그저 뉴턴의 고전물리학 정도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불교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호기심이 왕성하여 서양철학 부터 동양철학까지 호시탐탐 공부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부처님이 도대체 어떤 말을 하시는가 궁금했습니다.
합리적인 이성과 과학이란 창과 방패를 가지고 부처님에게 도전을 했습니다만 부처님은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적인 부분과 많이 달랐습니다.
대부분의 불교도들이 믿음의 대상으로 접근하지만 저는 철저히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탐구를 진행 하였습니다.
여기서 불교의 방대한 내용을 언급 할 수는 없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초기불교는 해체를 해가는 작업을 합니다. 마음을 해체하고 언어를 해체합니다.
무아와 윤회를 이야기합니다. 원인과 결과에 의한 사유를 철저히 합니다. 부처님이래로 수많은 논사들이 위와같은 작업을 수천년동안 해왔습니다.
부처님이 경을 설하실때 하늘에 사는 천신도 오고 귀신도 오고 아귀도 들으로 옵니다. 그리고 부처님 하루일과 중에 이러한 인간이외의 존재들에게 법문을 따로 하시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그저 신화적인 허구의 기술 인가요?
재미있는 일화중 하나는 부처님이 어느 마을에 계실때 젊은 청년이 찿아 왔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부처님이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부처님이 알았다고 하시고 강가에 주먹만한 돌과 버터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부처넘이 저 청년에게 돌을 던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사람도 강바닥에 가라앉은 돌을 강위로 뜨게 할 순 없다.
그리고 버터를 강에다가 던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사람도 강위에 뜬 버터를 가라앉게 할 수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버님이 살면서 쌓아오신 선업과 악업에 따라서 알맞는 곳으로 가실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한번은 수행자는 무소유를 행해야 하기때문에 걸식할때쓰는 발우와 옷세벌만 소유가 허락되었습니다. 옷을 세벌까지 소유한 이유는 인도의 추운날에 산속에서 부처님이 여러겹의 옷을
입어보고 세겹정도 입으면 추위를 피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옷을 세벌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신겁니다.
초기불교에는 4종류의 성자가 있습니다. 예류자 일래자 불환자 아라한이 있습니다. 이 기준은 모두 윤회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예류자는 7번더 윤회하면 열반을 성취하고 아라한은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윤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없이 의심해보고 체험해보고 공부를 해봤지만 속칭 부처님이 뻥을 치실분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만약 부처님이 뻥을 치신거면 자기 와이프도 자기 아들도 다 출가시켜서 머리다 밀고
거지같은 생활시킨 나쁜 사람이고 사기꾼인겁니다.
저는 진지하게 사유한 결과 삼계가 있고 육도윤회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런것은 참 설명하기도 어렵고 주장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유체이탈은 아직 못해봤지만(비슷한 체험을 하고 있으니 곧 하리라 생각됩니다.)자각몽을 합니다. 자각몽도 체험을 못 한 사람에게는 한 낱 사기꾼으로 비추어질 뿐입니다.
나탐님이 말씀하신것은 불교수행의 사마타 위빠사나 수행과 흡사하고 티벳사자의 서의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되라고 생각됩니다.
헤르메스학이나 힌두의 요기수행자들도 내용이 거의 흡사합니다. 용맹정진 하셔서 지금처럼 밝은 기운 맑은 오라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동영상 지금까지 빠트리지않고 잘 보고 있어서 감사의 인사로 장문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처럼 히라냐 로카(깨달은 영계)로 가시길!
길지만.. 잘 읽었습니다.. 많은공부를 하셨군요.. 님 글을 보니, 부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 했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고차원 아스트랄로 가려면 역시 사랑 에너지가 필요한것이군요 !! 이것 정말 공감합니다.
사랑이 주는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이 된다면 영혼이 구원받게 되고,
반대로 악이 주는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이 된다면, 영혼의 집에 있는 영혼이 매말라 갈것입니다.
무엇엔가에 사랑을 준다면, 그 사랑받은 영혼은 튼튼해 질 것입니다.
사랑이란 능력은 영혼을 만들어 냅니다. 곧 창조주의 능력입니다. ^ ^
맞습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님💕
강의를 장대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 잘합니다
하위차원 활용하기, 나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도 이해하고 사랑하는 존재로 만들기. 내가 싫어하고 두려워하는것 무엇인지 알게하고 에고 어떤것에 반감을 갖는지 알게됩니다
진솔하고 현대적인 예시를 들어가며 하는 설명도 좋고 화면 중간에 나오는 자막들도 참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성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하고 세정님은 진정성 있고 순수해보여서 두 채널만 구독중인 1인
알찬 님도 순수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저도 두 분만 봤어요. 반갑네요~^^
저도 나탐님과 세정님 채널만 구독합니다 ㅎㅎ
저도요. 세정님 채널은 일상에서 정말 많이 적용가능하고 이해가 쉬워요.
저도 나탐님세정님 왕팬입니다~~~^^
우와 이렇게 좋은 채널을 찾게 될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요즘 영적인 성장과 공부에 관심이 있었는데 정말 많이 참고가 될거 같아요. 설명도 너무 쉽게 이해하기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해요
마음에서 말씀하신 모든내용이 맞다고..가슴 뛰고 반갑다고 떠들어 댑니다
대본이 있으신 것도 아닌 것 같고
앎을 전달하시는 역량이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영성서적을 읽다보면
말씀하시는 내용을 알게되죠..
그런 과정을 함축한 것이
나탐님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제는 기다려 지는군요
업로드 하시기만을..ㅋ^^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이영상이
전하여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단순히 생물학적 존재만이 아닌 것을 그러므로 타인을 나로 알고 더 존중하고 배려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지기를..
나마스떼(내 안의 신이 그대 안의 신께 인사하다)_()_
저도 경호님 말씀에 기쁘고 가슴벅찹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마스떼😊
제가 다니는 선원스님께서 평생을 차원높여 가라고 하셨던게 떠오르네요.
저도 나탐님의 영상을 기다리게 되네요...마음공부하면서 깨닫고 있는 부분들을 어찌 이리 간략하게 정확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
와~~~대박
영성이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스승님 행복하셔요
이런 영상이있었다니 신기할뿐입니다.
60년살았는데 제대로 배우는 과정에
들어섰나싶어요.
감사합니다.
초보입니다. 꾸준히 나탐님의 영상을 보며
영적인 세상을 통해 공생의 길을 나아가고자 합니다. 님의 좋은 선행 감사드립니다.
언니 저는 이게 유체이탈인지도 모르고 9년전부터 두려워했었네요...가위눌리고 내가 기가 약해서 사탄이 나를 노리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했는데 에고의 작용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직면하여 그것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것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두려움아 너를 두려움으로 인식해서 미안해~ 내가 널 두려워하고 억누르고 도망치려해서 너 슬펐겠다. 억울했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 복잡한 우주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대단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오늘도 제 자신을 이해하는 데 좋은 지식과 영감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각자만의 길로 자신을 찾아 조금더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고 살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런 수행 중에 있고요. 모두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말투 목소리 눈빛 모든게 너무좋네요 에너지가 넘 좋아요 주파수가 잘맞는느낌
가능하시다면 세미나등과 체험을 가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탐 : 사랑합니다.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나 : 네 꼭 만나요.
나탐님의 영상을 듣고 살아오면서 수많은 경험에대한 의문과 답답함이 해소되어 너무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마음공부 라는걸 시작한지
일년이 다 되가네요.~
한달전만해도 나탐님 채널이 유트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보여도 시청은 안했었는데
어느새 끌려와 모든 영상을 흡입하고 있어요~ ㅎㅎ 다 때 라는게 있나봅니다
이제라도 만나게되서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어요~~~
나탐님이 보여지는 나이는 어리시나
상위영혼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가 아주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어요 ^^
매번 감사합니다 가재님!!
업로드 많이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버스아저씨님😊😄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정적 카르마,에고등 자신의 망상 환을 만들지않기위해
되도록 생활 육바라밀 발보리심 발심을 조금씩 실천하고 생멸 모두가 하나 전체의식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놀이를 하는 중입니다
나탐님 처럼 귀한체험을 체득은 직접 못했지만 결국 창조의 목적은 공존이며 공존 속에서도 각자 영적 성장이 있는 거 같아서 나탐님에
귀한 체험 나눔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곧 아스트랄 프로젝션인가 하게 되지않을까 항상 설레고 그럽니다 그리고 자기
생활에서 모든일에 긍정모드를 갖으면 에고도 멀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안좋은 일이 있을땐 그럴만한 일이 있겠지 ㅠ 넘어갑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끌어당긴다 ~ 잘알겠습니당^^
도나 어어...이건 순전 제 경험입니다만....도나님 아마 경험 못하실꺼에요. 굳이 설명드리자면, 아스트랄은 초등학교고 도나님이 하시는 공부는 대학원이거든여. 대학원생이 초등학교에 가진 않을듯합니다만?아마도...요.
아트브로님 말씀대로 도나님은 대학원이시네요.. 😍 하나라를 걸 알아차리는 '놀이'라고 표현하시다니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ArtBro 아트브로 대학원이라구요 ? 잠시 ~ 생각했네요 ... 그럼 맨탈계쪽으로 체험할 수 있나요? ?
어떤 것이든 체험 체득하고 싶습니다 지식,구조,질서,본능,신성 ,바다속에도 육지처럼 많은 세계관이
있듯이 물속을 체험하지 않아도 정보로써 알아낼는 수 있고 저는 그 곳을 직접 몸으로 관찰하고
느끼고 체험하고 싶어지네요 ^^ 유체경험 시도중인데 3번 다 진동때 조급함에 실패했어요 ㅠㅠ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을 몇 번 한적이 있어요 (그땐 그냥 자각몽!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중 딱 한 번 정말 생전 느껴보지 못한 감각으로 이건 꿈이 아니라 진짜 인 것 같아.... 라고 생각했었어요.
꿈임을 자각하고 밖으로 나가보면 배경은 어둑한 공간이었고 (밤~새벽)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각몽을 꾸면 꼭 날고 싶었기 때문에 그때마다 날아다닌 기억이 나요
주로 꿈인 걸 자각했을 때 날 용기가 없으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날곤 하였는데, 그중 정말 선명하게 남은 경험은 제가 정말 영혼처럼 가볍고 자유로워서 그런 과정 없이 자유자제로 날아다녔어요
그 당시에는 깨고 나서도 너무 선명한 기억에, 유체이탈이란 게 정말 존재하지 않을까? 근데 왜 실존하지 않는 세상처럼 생겼을까? 그냥 꿈인가보다- 했었는데.... 나탐님의 채널을 볼수록 내가 겪었던 경험들이 의미 없는 개꿈, 착각이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어제 처음으로 나탐님의 유체이탈하는 법을 보며 따라해보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가능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올리신 영상부터 하루에 두세편씩 꾸준히 보며 공부해나가고 있어요. 한창 고민에 빠져있던 이 시기에 나탐님 채널을 만나게 된 것도 다 뜻이 있겠지요!
주변에 같이 고민하던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함께 나탐언니 나탐누님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한창, 챠크라 훈련, 제 3의 눈 등에 관심을 가지던 1년 전이 기억나는데 그 당시 충분한 지식과 준비 없이(심신이 약하고 지쳐있었어요) 그런 수련들을 하며 악몽, 가위 등에 시달리고 피폐해지던 때도 생각나네요. 살면서 그런 쪽에 난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그때는 정말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듯한 공포에 사로 잡혔죠. 열심히 공부하고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건강해진 지금은 그런 것들이 절 해치지 못하며 그저 제 두려움이 형상화 된 것 뿐이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나도 빨리 나타님 처럼 아스트랄 여행을 하고 싶네요 빨리 하고 싶어요.
우리 성준님 화이팅
@@Natam 네 고맙습니다
나탐 선생님 항상 새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때 자다가 위에서 떨어져서 잠이 깨거나
누운상태에서 심심해서 그냥 생각으로 몸은 그대로지만 천정으로 붕 떠오르거나 가부좌상태에서 큰나를 만들어 작은나를 바라보거나 했었는데 그런거였나봐요
유체이탈.아직도 생각나는 꿈은 내가 꿈속에서 공간을 날아다니는 꿈이었는데
(흔히 볼 수있는 사진 속 우주공간 같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나탐구 생활 제목 참 잘 지으셨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나탐님 다양하모습으로 감사합니다 나탐닝의 명상 카톡에 따운받아 날마다 하면서 마음이 많은걸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게 조금은 차갑게 말하다가 마지막에 웃으며 손흔드는 모습이 상반된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약간 중독성이 있네요
뀨~ ㅎㅎㅎㅎ 지난 영상들에서도 느꼈지만 나탐님의 위트가 보이네요 ㅋㅋ 이해하기 쉬웠구요 저에게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여행이야기였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중입니당~
우왕 이런 피드백 매우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튜브님💕
어딜가던 일단 인간의 수준을 조금 높여 놓아야 되겠네요
하위차원만 가서 속상했는데
이해가 잘되니 마음이 좀 나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아 나탐님 말씀대로 경험횟수가 늘어나니 정신줄을 잡는 느낌? 그런걸 터득했다고 하나 그래서 여행이 좀 길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왕 윤호님 진도가 매우 빠릅니다.
집중력이 좋아졌나봅니다
곧 상위차원도 가시겠네요😊
저도 사실 여러군데 여행다녀보긴했지만...나탐님 영상을 보다보면 월반한것같다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여기 또 계시구나..우등생
나탐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잠도 안들었는데
맨정신에 갑자기 가위 눌릴것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그 직후에 바로 가위에 눌리면서 온몸에 심한 진동이 느껴져 그대로 몸을 두었는데 뭔가 몸이 가벼워지면서 뜨는 느낌이 드는데 그대로 가만히 두면 뭔가 두려워서 손끝에 힘을주어 깨곤합니다 만약 계속 그 상태로 두면 유체이탈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현범 마음 차분히 가지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둬보세요.
안녕하세요 현범님
보통 가위 눌릴 삘(?) 자주 온다면
운동 잘 해주시면 해결됩니디.
뜨는 느낌 온다면 아트브로님 말씀처럼.. 흘러가는 대로 두면 됩니다. 가위에서 유체이탈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두려운 마음들땐 괜찮은거다 라거 생각해봐주세용..😊
나탐 Natam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도 유체이탈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불이 안켜지는겁니다.
스위치 온 오프 여러번 해봐도 안되서 전기가 나갔나?싶어
잠자리로 다시 돌아와보니~ 깜놀~
제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황하고 놀란 순간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때는 이것이 유체이탈인지 꿈인지 애매했는데 자연적 유체이탈이었습니다.
이후 의도적인 유체이탈 경험은 없었습니다.
나탐님 동영상 보면서 차원과 마음,영혼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영상 많이 기다렸는데 오늘도 감사히 보구 가네요~다음편도 기대 되네요~♡*^^*
또 오셨군요 짱아님 감사합니다 💖
매번 나탐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새로운것들 배우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아스트랄 두번째 체험했어요!!!!!!
첫 번째는 한달 전 쯤 아주 잠깐 이었어요. 꿈을 꿨는데 갑자기 제 몸 옆에서 선풍기가 아주 세게 나와서 아 선풍기구나 인식했더니 선풍기가 더 세지며 몸이 허리쯤으로 붕 뜨는 느낌이 났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파동수가 바뀌면서 진동을 느끼는 거구나 가만 있자-생각 했어요. 그러니 몸이 더 위로 붕 뜨면서 우주까지 순식간에 올라갔어요 별이 정말 까만 우주에 많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다시 지구의 어떤 교실에 도착했는데 누가 말을 시켜서 깨버렸어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몸이 수욱 계속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 당황하지 말자. 이동하는 거구나 생각하고선 이동준에 눈을 떠봤어요. 이번엔 까만 것만 보이더라고요. 다시 눈을 감고 계속 (아주 잠깐인듯) 날아서 눈을 뜨니 다시 제 방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ㅎㅎㅎㅎㅎ
최근에 싱잉볼을 계속 들었더니 정화된 효과인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나탐님 영상 기다렸는데 반갑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은혜님 ❤❤
아 진짜 귀욤 터지네요. ㅋㅋ 아스트랄 프로젝션 열심히 도전중입니다.
이해잘되요 감사합니다~~
덕봉님은 원래 잘 아시니까요 😅
댓글 고맙습니다😍
말씀참 잘하신다 조리있게^^
나탐님 영상보면 좋은 영적 에너지가 느껴져요~
아직 초보단계로 유체이탈 못했는데 나중에 성공하면 후기댓글 남길게요~
저도 사랑합니다~~
경험한 하위차원도 어둡고 새벽같았는데.. 신기👍🏻 알아가는 재미가 있음
응원합니다 지나님👍💕
탐나 ㅎ 느낌 좋습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ㅎ
저도 어제밤에 한번 신기한경험을 해보고싶어서 요가도 조금하고 아스트랄 여행가는 음악도 틀고 그다음에 누워서 몸을 편안하게 하자 .. 힘을빼자하면서 있다가 언젠지 모르게? 내몸이 위로자꾸 진동하고 있는느낌이 강하게 들고 그상태에서 손을 모을려고 했는데 손은 안모이는 것을 보고 내가 유체이탈하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까 나는 준비가안된것같아서 당황스러워서 안하려고했어요 그래서 그후 진동이 점점 사그라드는 느낌이 들자 손을모으려했더니 모아지는 것을 보고 그후 휴..돌아왔구나 하고 편안하게 잤어요 ㅋㅋㅋㅋ좀 웃기다는.. 다음에 할때는 좀 명상도하면서 준비를 해야겠어용
고맙습니다 ~^^
일찍 오셨네용 정화님 감사합니다 😁
나탐TV를 오늘 알게된 후 마치 재미있는 드라마 몰아보기처럼 쉬지 않고 몰입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원리를 알고자 사색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특히 불교와 음양오행, 단월드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당시 궁금했던 부분들이 나탐님을 통해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특히 사주팔자에 의한 운명론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과연 인간의 자유의지가 얼마나 내 인생을 창조하는데 중요할까라는 의문은 여전히 듭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도 에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욕심으로 봐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고 좋으시네요 따로 요가같은것도 하시나요?
나탐님 새 영상 내용도 너무너무 좋네요...!!
지난번 댓글을 달고 나탐님의 댓댓글을 보며 뭔가 새로운 차원을 알게된 것 같아 상당히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궁금해진 것이 잇어요!
혹시 아스트랄 투사를 하지 않고
물질계에서의 나와 상위차원의 정신이 통일된? 합일된 상태라면 그 때 물질계에서 우리들의 삶은 어떤 형태가 되나요...?
그 상위차원에서 보이는 사랑과 평화가 잇는 그런 부분일까요?
이것과 관련해서 궁금한것 또 하나는
미래보고서와 같은 책들을 보는데
인공지능에 대한 얘기가 많아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되면
언어 재능 같은 것 프로그래밍을 그냥 머리에 이식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잇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은 처음엔 성취와 성공애 사용하기 위해 그것들을 취하게 될수도 잇지만
인공지능 이식 같은 곳이 마치 핸드폰 공급되듯이 일반적인 것이 되면
경쟁같은 것이 의미 없는 순수한 세계가 될까요...?
결국 사람이 발전시키고자하는 미래의 모습은
인간 의식을 영구히 존재하게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생명연장도 그때문이고 돈을 벌고 능력을 갖추려하고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는 것
전부 자신의 의식을 산채로 영원하고 싶단 마음인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하고
모두에게 상용화 된다면
상위차원과 같은 세계가
물질계에서도 이뤄질 수 잇을까요...?
비슷한 맥락이 맞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에 관심은 많은데
요즘 해야하는 일들은 전부 목적을 세우고
에고와 관련된 것들을 성장시켜나가는 일이라서
이전처럼 무언가 느껴지는 경험은 거의 안하네용 ㅜㅜ
일단 상위차원이 정신이 현재 물질몸의 나와 연계 즉 둘의 의식을 동시에 의식한다면 물질계에서의 의식으로 타인을 바라보면 (예를 들어)전생까지 볼 수 있다 하네요, 쉽게 얘기해서 상위창원의 능력을 현실몸에서 발현하게 되는거죠
본래 인간은 윤회를 통한 물질 경험을 바탕으로 영적 진화를 하는 존재인데 의식을 계속 새로운 몸으로 이식 시키면 죽지않는 영원한 몸이 되는거죠
새로운 삶이 없는거죠.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 된다면 아마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통제 하겠죠?, 평생 죽지않는 노예가 될 수도...
이미 인공지능은 우주를 돌며 각 행성을 삼키고 있는 상태이며
지구에 상주하고 있는 외계인 일부도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어 있지요.
이상 음모론 이었습니다 .
와 소리새님 잘가다가 갑자기 딴길로 들어가는 문법의 소유자!!!
전 금강승등 수련법 이야기 하실줄 알았다능 ㅋㅋㅋ
Nara Kim 물질계에도 상위차원의 그런 정신(?)세계를 공유한다면 대박 아름다운 세계겠네요..
상위차원에 있는 사랑과 평화를 가진 물질계의 정신...
오늘도 경험담 하나 풀자면,
오래전에 키우던 강아지들이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모든 반려견주들이 그렇겠지만 떠나보내면 마음이 아프죠. 이생각 저생각 다 들거에요. 두마리 모두를 다시 만났었죠. 그중 한마리 우리 ‘콩’이는 사람의 아기로 다시 태어났어요..보는순간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었죠. 그 사랑스러움의 깊이는 제가 있는 지금의 물질계에서 그들을 키우던때의 사랑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무게를 따질 수 없는 사랑이더군요. 돌아왔을땐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있어요.
비슷한 또 다른 경험으로는 어릴때 갔던곳에서 였는데, 그곳에서의 편안함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1초도 느끼지못한 편안함이었고, 아직도 그 편안함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쨋든,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으로 그 차원의 사랑과 평화등이 그대로 온다면 좋겠네요.
ArtBro 아트브로 앗 아름다운 경험 공유 감쟈합니다...💕
인공지능과 죽지않는몸 ᆢ정신세계를 가둬놓는것일지도 ᆢ 전생이라는게 있고 환생을 한다면 좋을지 나쁠지 ᆢ
저는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귀신은 무섭지 않습니다. 오늘은 엄마 옆에서 자야겠네요
"나의 본질에 대해 깨우친 다"는 것이 예전에는 괭장히 막연하고 특정한 사람들(도인들)만 가능한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탐님 영상을 통해 보니 누구나 자기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가능 하겠구나 라는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아직은 하위 아스트랄계를 접할때 엄청난 두려움에 0.1초만에 꿈에서 깨지만 그 두려움이 저를 공부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 경험상 밤길을걷다가 본 귀신으로 의심되는 형체들도 자세히 보면 흰 바위 라든지 나의 두려움이 귀신 같은것을 상상하게 된다고 여겨저
귀신을 믿지도 않고 그걸 말하는사람은 심약하거나 자신만이 만들어낸 상상일것이라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보니(물론 다른영상도 봐왔기에 좀더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경험은 하지 않았지만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존재에 대해 말하는지
좀 이해가 갈것 같군요
의식에 대한 설명과 작동 원리는 많이 공감갑니다
이런 신기한 얘기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ᆢ
영성지능이 높은사람이 진짜 똑똑한사람이라던데..
항상 감사합니다
쉽진않네요.체험하는게...
계속여껀될때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계속 나탐님 영상기다리고 보고 있어요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한국오시면 팬미팅이라도 하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무비님..😊에고 팬미팅은 아니고 ㅋㅋ 정모(?)같은 거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용
감사합니다 나탐님 무서워하다 이제 보았어요. 직면!!♥
유체이탈이 잡기라고 들었던 적이 있어서 이쪽으론 눈도 돌리지 않았는데 공부를 하고 스스로 깨닫다 보니 결론은 유체이탈이더군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런 저런 시도를 하고 있지만 잘 안 되는군요. 그렇지만 상상력의 힘을 믿고 기를 모아 뚫어 보렵니다.
나는 나탐님의 사랑의 근원이 궁금하네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눈을 감고 명상을 하다가 혹은 생각없이 머물다가 눈앞에 무슨 장면들이 나타난다는 분들이 계시던데........되네요? 신기하네요..신기한게 참 많항....
그러게 말이에용..? 신기한게 참 많항..😍
나탐님 영상 정말 감사해요❤ 정말 흥미로워요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통이 없다면 현실도 없을듯 ᆢ 아스트랄체의 여행은 평온함 느낌이였는데 ᆢ
루시퍼 드림 이랑도 관련있나요?
제가 작년부터 악몽을 꾸면 두려움의존재 예를 들어 귀신 이라는 느낌의 두려운 존재가 어느 상황에 나타나면 두려워하다가 오히려 싸울려고 달려들고 쫒아가는 느낌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예전엔 한없이 두려워했으면 어느 순간부터 두려워하다 싸우러 오히려 제가 그 존재에 대해 쫒아가면 잠에서 깹니다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나탐님! 올려주시는 영상들 매번 감탄하면서 잘 보고있습니다. 잘쓰여진 책을 10분내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이예요. 저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ㅠㅠ 아스트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에 보면 저급한 아스트랄 존재에게 공격을 받으면 즉시 육체로 돌아오는게 최선책은 아니다. 그 존재가 따라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서술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정말로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나요? 저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어릴때부터 가위눌림이 심했거든요. 예를 들면 어떤 존재에게 팔을 물렸는데 가위눌림에서 풀리면 그 물린 팔이 아파요. 아스트랄 프로젝션도 이런식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지님
그 책 읽으셨군요! 반갑네용
그건 생각대로 입니다. 존재가 쫓아올까 두려워하면 쫓아옵니다. 쫓아오는 것에 신경 쓰지 않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몸으로 돌아오는거야 순식간이므로 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당
팔 물린 경험 매우 흥미롭네요
우리는 물질로만 이루러진 신체가 아닌 동시에 에너지 몸을 가졌으므로 아스트랄 계에서 몸의 에너지? 기? 부분에 영향을 주고 받고 할 수 있습니다.
@@butkorea 감히 대신 답변드립니다. 황성동님의 증상은 흔한 가위 증상으로 여겨집니다. 답변자인 저도 마음이 뒤숭숭하고 잠을 편히 이루지 못하는 밤에 그런 경험을 종종 겪고 했었습니다. 그 진동이란게 세세하게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제게 경험한 그게 맞다면 처음엔 두려움으로 다가올겁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다 보면 아니, 이건 익숙이란 의미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인간의 본능이랄까 선험적이라고 말하죠? 아무튼 자연스레 현상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체험이 다가올겁니다. 땅으로 몸이 꺼지는 느낌을 받는다거나 유체이탈과 같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연후에 일어나는 광경은 사실상 의지와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요. 아무쪼록 이런 부담이 수반하는 체험은 무분별하게 행동하기 보단 심중히 접근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butkorea
저도 감각을 느끼고 현실에 그게 반영된적이 몇번있었고 좀비가 사방이 깔려있는곳에
친구들과 몇명모여서 해쳐나가면서 도망쳐나오는데 한쪽만 비정상적인
큰 팔과 긴 3개의 손가락을가진 좀비와 마주했고 돌파할수없을꺼란 생각에들면서 강행했지만
가던친구가 그 좀비팔에 맞아 멀리까지 날아간후 갑자기 손에서 칼 생겨 죽여버리겠어 하면서 달려갔는데 저도 결국
저도 밎았고 옆구리가 반이나 날라가 버릴정도로 몸이 회손된 상태로 깨었습니다
꿈이서도 고통스러웠지만
자고일어났을때도 아파서 확인해봤더니
살이 날라갔던곳가 같은 크기에 빨간자국이 났었습니다 엉청 놀랐고 아팠죠
도데체 이럴수가 있는지 하면서 두려워했습니다
주변에도 그런 자국을 낼만한 물건이있는지 찾아보고 생각해봤지만 없었습니다
다른건 촉감이나 온도 등도 확실히 그곳에서
느껴지고 일어나서도 그게 유지된적도있습니다
두렵거나 쫒기나하면 최선을다해서
싸웁니다 지더라도 당하는거보다 싸우는게
못움직일정도라고 움직여서 반항이라도
지지 마세요 당하지마세요 이겨내세요
특별한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느끼시는분도있으시내요
당하고 분해서 살아가겠습니까
이십몇번이나 같은꿈에서 계속 당해도
굴복한적없이 싸웠습니다
무서우면 죽여버리세요
어제 처음 시도해봤는데 잠들기 80프로? 의식이 거의 없어질때쯤 무의식적으로 유체이탈해야된다 몸에서 나가야한다 라는 생각과 그런 모습을 상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과정에서 눈하고 이마사이가 갑자기 환하게 밝아지면서 (눈 감은상태) 머리가 전체적으로 크게 진동을 하는겁니다. 허리가 자연스레 뒤로 약간 제쳐지고 더 집중할수록 무언가 나갈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동시에 몸전체가 진동하고 머리부분이 딱 일어났는데 (육체말고 영혼?) 눈감은 상태인데 배경이 흐릿하게 보일라하는동시에 엄청난 잡음이 귀 바로옆에서 들리고 엄마가 보이는것같더라고요...진짜 그 찰나의 순간이 1초만에 다 이루어지다가 그 첫 느낌이 너무 소름 돋는다그럴까 반사적으로 무서워서 몸부림치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눈을떴는데 가위눌림이 생기더라구요. 몸이 잠든상태라고 들어서 그때는 당황안하고 손끝에 집중해서 움직일려고 15초정도 그러다가 완전히 깼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근데 이게 왜 처음시도하면 무서운지 알것같네요. 몸밖으로 나가자마자 무언가가 옆에 있더군요 소리도들리면서. 저는 그게 엄마였던것같은데 귀신이나 공포의대상이면 후 얼마나 무서울지ㅋㅋ 아무튼 어제이후로 다시 시도를 해봤는데 이 진동이 울리는시점까지 가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어제 기억에 제몸이 잠들기 최적의 상태였습니다. 누우면 1분안에 잠들 컨디션이었고 몸이 기분좋게 힘이 빠진상태라서 금방 도달했는것같아요. 그리고 또 느낀건 잠들기 직전 시도할때 너무 의식적으로 하겠다 집중하면 되려 안되고 잠이 깬상태로 돌아오고 또 약간 진동이 있을때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심장박동이 빨라져 또 다시 흐트려지더라구요. 굉장히 어렵지만 정말 신기한현상인것같습니다. 중요한건 허황이아닌 그 나가는 느낌 진동하며 몸안에서 먼가 나가는 느낌을 한번 겪어본게 의심에서 믿음으로 전환됐네요. 어우 근데 이게 알면서도 두려움생기는게 직접 그상태가 되니깐 심신이 약해서그런가 쫄보라서그런가 기이한현상을 접하면 집중하기가힘드네요ㅜ. 수련이 필요할듯
세상은넓다 쫄보 맞습니다.그냥 그것도 인정해버리세요.그럼 더 쉬워져요.한번 되면 다음부턴 신나게 돌아다니실듯 ㅋ
수련보단 극복이 필요합니다 댓글들 보니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쉽지않습니다
유체이탈시 처음에 반드시 겪고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넘어갈때마다 겪습니다
나중엔 쉬워지고 느슨해 진다는 것만 다를뿐 자유롭게 될때까지는 겪습니다
극복하는것이 결코 우습지 않습니다
지식적으로 알고 가시면 쉬워지기에 댓글 남기네요~ 굿럭~^^
참 희한한게 저같은 경우엔 어렸을땐 가위눌림 에 소가 죽어서 무덤 들어가는꿈 꾸곤 했다가..교회 다니자마자 예수님 음성이 한번 들렸다가 몇십년만에 얼마전에는 친족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예수님이 찿지마라시며 아파서 지압받는 부위에 무릎위 심한상테는 아닌데 하늘에서 불이번쩍 쪼이기에.. 사람통해 역사 하신다니 지압 더 열심 받고 있어요 ..신기해요 영적세계가 예지몽 무서울 정도이고 안좋을땐 나름 무시하고 개꿈도 꾸지만 세계가 궁금해요...
무서움은 주의할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그 반대 입니다. 무서움을 없애 주셨어요!
10:16 영상의 이부분에서 두 사진이 대비되어 있는데 사진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건가요? 왼쪽의 사진은 에고가 강한 것이고 오른쪽의 사진은 에고가 약한걸 표현하신 것 같은데, 왼쪽의 사진은 외적인데 신경을 쓴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렇다면 오른쪽 사진의 모종의 심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건가요?
질문 감사합니다 유앤미님
그냥 느껴지는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당.. 정답은 없네요😊
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을 통해 사랑과 우리 근원을 찾을 수 있음을..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당
이런 모든 질서를 관리하는 존재 신? 이 과연 인간에게 원하는 것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뿅하고 진화시키는것도 가능할텐데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Peter jun 저도요.하지만 가끔 이런 느낌을 받곤합니다.제가 받는 느낌인데요. 가끔 엉뚱한 생각을 골똘히 하게되면,뭔가 신같기도하고 어쩔땐 선생님같기도한 뭔가가 길을 바로 잡아주는듯한 느낌. 그런데 나중에 약간 더 명확해진 느낌은 뭐랄까요...그게 나라는 느낌.
신은 당연히 인간의 삶을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불완전이 있어야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터님
나탐님 책 내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그리고 추천하시는 책이 있다면 추천 해 주세요!!!
말씀하시는게 초카와이이 하셔서 전혀 무섭지가 않습니다~ 무서움주의 빼도 될듯
일상생활 하면서 인위적으로 높은 주파수로 끌어 올리는 나탐님만에 간단한 방법이 있나요
일단 긍정적인 감정이 좋구요
구체적으로 몇가지만 꼽자면 명상, 좋아하는 음악감상(클래식), 운동이나 춤(신체 활성)스트레칭도 좋음, 신경계 안정을 위한 심호흡, 좋은물 마시기(물에 좋은 기운을 넣어 주기(감사해, 사랑해, 고마워등), 자기 암시(난 행복하다등 긍정적인 확언하기), 타인을위해 베풀기(물질적, 정신적, 마음으로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등이 있겠네요. 일상 생활도 아스트랄계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끌려 오기 때문에 항상 감사, 행복,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인에게 베풀며 살면 됩니다.
이상 제가 하는 것들이네요, 도움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소리새님이 매우 정확히 답변해주셨네요. 매스스타님 질문 감사하고 소리새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km1yy2vh1y 고맙습니다. 저도 도전합니다.감사합니다.
@@user-km1yy2vh1y 이제야 읽었네요. 그럼 반대로 주파수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언뜻 선과 악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눠진 것 같은데 말이죠. 선(주파수 높음) vs. 악(주파수 낮음) 전 우주적차원으로 보면 이분법이 아니라고 해서요. 주파수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 대단하다는말밖에 ~~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하위차원의 두려움에 나타난 것들이 나를 이해하고 알아갈수있다는 말씀 좋아요!
그러면...저의 하위차원은 울 회사부장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ㅎㅎㅎ악쓰면서~~
감사합니다 오늘님
부장님이라니..ㅋㅋ 그럴 수도 있겠군요
사람들이 돈과 권력에 의해 변질된 종교에 빠지지 말고, 이런 영상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하위차원 여행은 언제나 자신 있어요!
약간 어둡긴 하지만 산을 넘어 날아다니고
불빛이 보이는 집으로 착륙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제 하위 차원으로 나탐님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단테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유체이탈 시 기억하는 존재를 만날수 있다고 하는데 내 기억을 보는 건가요
기억하는 존재를 불러오는 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pe2wt7np2f 네.. 내 기억속의 누군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이나 사물들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그 대상으로 변합니다. 구미호를 떠올리면 당근 무서운
구미호가 나오겠죠. 저는 유체이탈이 무섭거나 두렵지 않기
때문에 귀신이나 악령이 나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기억속의 누군가를 떠올리면 그 대상이 나오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추억의 장면이 떠오르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소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그 사람을
아는데 그 사람은 나를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과의 개인적인
추억은 없거든요.여배우 이영애 씨에겐 비밀로 해주세요. ;;
유체이탈의 세계에서 나와 이영애씨가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을께요. ^^ 아마 이러한 욕심 때문에 제가
상위 차원으로 가지 못하고 하위 차원에서만 노는건가봐요 ㅠㅠ
저도 자주 진동을 경험하지만 그후 하위차원에 접속하는데 곧바로 끊기거나 꿈인것도 같은 경험이 많습니다 하위차원 접속 성공을 높이는 방법이나 하위차원 여행을 할때 여러장소로 방문할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조금만 전수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ㅠㅠ
@@user-pe2wt7np2f 음.. 좋은 질문이군요.
사람마다 경험의 방법과 보여지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긴 합니다.
저는 유체 이탈시에 진동이 느껴지는게 아니고
귀에서 찌이잉~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잠이 부족하거나 피곤하면 그냥 꿀잠을
자기 때문에 유체 이탈을 하진 못하고요.
주로 낮잠을 조금 잔날은 그날 밤에 유체이탈을
많이 합니다. 나탐님이 영상으로 올려주신 내용대로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머릿속에 유체이탈을
할 것이라고 뇌에 각인을 시키세요. 예를 들어 내일
아침 5시에 꼭 일어나야 하는 날엔 그렇게 생각하고
잠이 들기 때문에 5시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유체이탈의
의지를 뇌에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눈을
감은 상태로 편하게 잠을 청하면서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이나 고민들을 떠올리지 말고 그냥 천연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떠올려보세요.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겨울 바다 해변을 생각하거나 붉게 물든 단풍진 멋진 산~
그리고 어릴 때 뛰어놀던 골목길을 따라 내가 살던 집까지
카메라 앵글이 지나가듯 떠올려 보세요. 편안한 맘으로...
오로지 머릿속으로만 떠올리는 이미지들이기에 팔다리
꼼지락 거리는 육체의 감각이 사라질 수록 그 영상들은
OLED급으로 느껴질겁니다.
유체이탈을 하지 않고 이러한 이미지를 현실감 있게
느끼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그리고 잠이
들면 어느새 아침이 되는 경우와 잠든 후에 뭔가의
소리(제 경우)에 의식이 깨어나게 되는데 저는 이게
유체이탈의 시작임을 알기에 그냥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난다는 마음으로 몸을 일으킵니다. 이 때 중요한건
내가 육체를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벼운 느낌의 내 몸이 일어서게 됩니다.
저는 일어서자마자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내 방문을
통과해서 현관으로 나가거나 창문으로(4층) 뛰어 내립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하위의 차원이기 때문에 현관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하고 그냥 뚝딱하고 밖으로 나가거나
거실로 나가서 베란다로 뛰어 내리거나 그럽니다.
어떨 때는 뛰어내리면서 대가리 깨지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프거나 그런 적은 없었고 뭔가 착지를 한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뛰자마자 날라 가기도 하고요.
생전 처음보는 황량한 동네가 나오고 드믄드믄 불이켜진 집들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았어요. 너댓군데의 집을 들락 거린 후
간신히 사람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워서 얼굴을 보니 진한색 천을
뒤집어쓴 노파였어요. 젠장.. 그런데 저는 이 세계는 정해진
세상이라기 보단 나의 의식이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있는 곳임을
알기에 그 노파를 어여쁜 젊은 여인으로 생각하는 순간, 그렇게 믿는
순간에 변하더군요. 이게 제가 이영애와의 첫 만남입니다. ^^
단테님.. 에게 소환된다면 영광입니다!!!
성공하시면 대화도 좀 부탁드려요.
친절하고 감동스럽게 길게 써주신 노하우 전수 감사합니다..💕 사람 겨우 만났는데 노파였는데 이영애씨 된거 엄청나네요 ㅋㅋ덕분에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아... 살면서 가위 엄청 많이 눌렸는데.. 그게 내가 끌어들였던 거구나... 가끔은 내 영혼의 절반이 몸에서 나와 나를 바라볼때도 있었는데.. 완전히 나오지 못했던것도.. 그렇구나..
이해가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무지로 인해 두려웠는데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 됐구요.. 제3의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무서운 존재가 있다면 그것도 자기인의 두려움이란 말씀이 되겠네요..제가 어제 질문 남겼었는데요. 꿈에서 하늘을 날아 여기저기 잘다니고, 좋아하는 바다안에서 걱정없이 숨쉬며 여러 물고기랑 바다동물들과 수영하고 그러는데요. 그런꿈은 칼라같이 느껴졌었는데. 가끔 하늘 우주 위로 계속 빨려올라가는 꿈을 두번인가 꿨는데 그때 하늘은 까맸고 저는 이대로 빨려 올라가면 다시는 이 세상에 못 올것 같다고 두려움을 느끼면 깨더라고요. 그것도 일종의 하위 아스트랄 세계를 경험했다고 볼수 있을까요? 꿈이였지만요? 나탐님 채널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깨어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바다에서 물고기와 수영하며 노는 것 정말 좋네용 ..♡
우주에 나가도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수지님..😊
나탐 Natam 네! 한번 시도해보고, 말씀드릴게요. 항상 좋은 컨텐츠 공유해주시고 듣기 어려운 주제를 너무 맑게 설명해주셔서 자칫 무겁고 두려울수 있는 주제가 훨씬 부담이 덜 가게 느껴지네요. 복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재미있어요. 벌써부터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소라하나님 😍
아스트랄계에서 미모열매 드셨나요? 이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베베님
제 카르마가 뭔지 꼭 알고 싶은데 어둡기만해요 잠깐 붕 떳다가 원위치 명상도 에너지도 충전 한다고 하는데 더 노력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미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님💕
현실세계가 기준이 아닙니다 이 전 차원도 있지요 우린 나아간다고 볼수도있고 후퇴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인거죠
고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나탐님은 유체이탈을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게 되신건가요? 여러가지 지식적인 내용과 또 살면서나 경험하면서 알게 된 지혜의 이야기가 많은듯합니다~ 유체이탈을 통해 얻어지는것이 무한대일것같아 설레입니다
저는 이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보는것이 마치 이세상에 여행을 온 축복이라고 여기며 최대한 마음비우고 행복하려 노력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생각만 바꾸면 미소지을수 있는 작은 일인것같아 나름 마음을 다스리며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탐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 스스로 알지못했던 마음 한구석의 어떠한 큰 두려움이 있을것 같고 유체이탈을 통해 내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두려움이 현실처럼 느껴질까봐 두려워졌습니다
유체이탈을 하는것은 장단점이 있겠지요?
제가 막연히 이런상황이 생기면 얼마나 마음아플까 여겼던 것들이 유체이탈을 통해 현실처럼 다가와 저의 정신과 마음을 짓눌러 심한 고통을 느끼다가 강제로 유체이탈을 종료했을경우 저에게 득일까요? 해가될까요?
그또한 제가 어떻게 마음 다스리느냐에 달려있겠죠? 나탐님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 신비한 경험일것같아 설레면서도 두려운게 시청하시는 분들의 마음일거 같습니다
영상 정말 심오하게 잘봤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찬트리오님
이 세상에 여행을 온 축복이라 표현하시다니 감동입니다.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 진짜의 나를 마주하는 것입니다. 유체이탈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너무 앞선다면 현실에서의 마음이 나아진 후애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려움은 그저 과거의 괴로움 미래애 대한 걱정으로 기인합니다. 지금 현재는 항상 완전합니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
@@Natam 감사합니다~ 결론은 경험해봐야겠네요~ 명상수련을 열심히해서 마음을 가다듬은후 꼭 시도해보겠습니다~~
나탐님 요즘명상 해보고있는중인데요 영상 켜고하는데 하다가 어느한순간 뭐랄가 장면같은게 보일락말락 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깨는데요 ..뭔가 빨려들어가면 불안한것같은 생각도 들구요 새심장이라서 명상은 하고싶은데. 그 훅빠져들어가는그순간에 자꾸 깨버려서 ㅠ.ㅠ초보라서 그런걸까요 ??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죠 ?? 나탐님처럼 저도 아스트랄계 경험해보고싶어용 ~~매번 재밌고 유익한 영상 고마워용 ~♡♡
김단비 빠져들어가는 느낌의 그 순간 1초라도 마음을 편하게 흘러가는데로 냅둬보세요.
감사합니다 단비님
무의식(꿈)으로 가다가 의식깨기를 일부러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매우 좋은 연습입니다..👍연습하다보면 두려움 없어지실 겁니다.
명상센터를 다니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집에서 독학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여러 명상하는곳은 가르침이. 조금씩 다르것같더라구요
아스트랄계에 있는 것들은 전부 자신이 만들어 낸거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그곳의 피조물들은 자아가 있을까요? 아스트랄 여행이 나를 알아가는것이면 정말 상위의 차원으로 가게된다면 그곳에 있는건 또 다른 나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 그 자체일까요 그럼 그것은 에고에 둘러쌓여진 나일까요 아니면 신적인 존재인 나인걸까요?
점점 여러궁금증을 낳게해서 정말 한번은 해보고 싶은 체험이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까다로운 질문이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요 예를들어 내가 사하라사막을 갔다 그 장소에서 지옥군대를 소환한다 무기를 손에 쥔다 싸운다 상상하는 모든것이 즉석에서 이루어집니다
사하라는 물리지구별에 있는공간이지만 현재싯점의 차원이 다르기에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하지요
차원을 1차2차3차등 위아래로만 있는게 아닙니다 옆으로도 영구히 생기지요
이게 어떤것이다 라고 알아가는 과정이 우리의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피조물들은 보통은 허상이지만 가장높은 단계에서 피조물을 만들면 실재가 되겠지요
질문에대한 답번은 허상입니다
상위차원에서의 나는 나의 일부이므로 나이기도 합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순수자신이 남으며 그것이 곧 신의 상태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순수자신을 근원이라 표현할수도 있지요 동양철학에서 중앙을 의미하며 흙 토 의 자리입니다
덪붙이면 근원이란 두가지로 표현할수있습니다 나자신의근원과 태초의에너지인 태초의 신을 표현하는 단어역시 근원외외 다른표현을 찾기 어렵군요
그러한즉 근원이라 함은 같으나 다르고 다르나 같은 겁니다
이야기가 완전하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이역시 참고이며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믿지않으셔도 됩니다 진리탐구에 대한 의심은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진실은 진실에 도달하면 밝혀집니다 궁극에는 단 하나의 영혼도 예외없이 한곳에 모이며 최종의식에 도달합니다
이야기는 종교나 무속신앙 철학 등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현재 싯점에선 과학적접근이 불가하지만 진실이 그러합니다
궁금증이 생기면 언제든 질문하세요 ~ 행운을 빕니다
어릴때 의식이 낮았어서 그런지 하위차원의 세계를 많이 경험했던것 같으네요..이젠 고차원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음 ...제가 주로 경험했던것이 하위 아스트랄체였군요..저는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일단 높은데서 떨어지거나 날아다니는 것부터 주로 시작하는데 ..그러다가 그상황을 컨트롤 하게되면. 다른 곳으로 갈수있거나 다른것을보게 됩니다. 앞으로 더 밝은 곳으로 가보도록 주파수를 올려봐야 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랑합니다 ^^;
항상 감사랑합니다 우리영혼님..😊
ㅋㅋ 감사랑합니다 라는 말~~참 좋으네욤...이제야 사랑이 무슨느낌인지 조금 아주 조금 알아진거 같아요~사랑찾아 너무 기쁘고 설레고 흥분됩니다^^영상 정말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환상계에 대한 설명이군요.
꿀잠을 자야함. 아스트랄계 맨날 가면 딥슬립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