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깨어나십시오. 글을 천천히 읽어 내려오다 한 문장에서 멈칫 하게 되어 답글을 남깁니다.분노하지 마십쇼 . 답답해하지 마십쇼. 결국엔 선의 끝은 사랑입니다. 전 우주에서 유일하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해, 사랑, 도움, 격려, 믿음. 모든 것들이 달라보이지만 결국은 '선'을 뜻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영혼의 무지함에서 깨어나신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결국은 존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 순간 마져도 있는 그대로 그저 바라봐 주고 사랑해버리면 되는 겁니다. 예수하고 부처도 이념은 달랐던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 두 분다 결국은 "사랑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우리와 같이 손발이 있고 음식을 먹고 생리현상을 겪는 하나의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깨우쳤습니다. 그리고 알았던거지요. 너도 나고, 결국 나도 너였 던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 외에 인간들을 미워할 수도 바라보지 않을 수도 없었던 겁니다. 자기 자신 즉 하나였기때문에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결국 모두가 이 슬픈 현실에 창조주의 영혼의 부속들로 그렇게 하나로 묶여 있다는 것을 예수와 부처 그 두명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과 함께 하는 인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신 , 다른 말로 '창조주'를 본따 만들어진 영혼 is-be '영원 불멸의 존재들' 입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삶은 우리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삶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는 끝이 아니라 영계로 돌아가 또 다른 삶의 시작을 기다리며 인간으로 환생하기를 반복 정신정 성장,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시간이 얼마가 걸리던지 각자 영혼들은 자신의 성장 깊이에 따라 몇 십번 몇 백번 몇 천번은 환생을 하게 됩니다.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만큼 또 다시 인간의 삶을 반복하게 되죠. 창조주는 이 점을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물질계라는 슬픈현실과,돈의 노예로써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영혼의 성장 학교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의 3차원의 인간계를 만든 것일테니까요.이 모든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면서 수명이 100년도 채 안되는 인간의 신체구조를 갖고 우리 영혼은 성장해야하는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아까 힘들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힘듭니다 .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깨우치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진 마십쇼. 왜일까요? 옛날엔 이런 애기를 일반 사람들에 늘어 놓으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게 흔한 일이었고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이구요. 그건 이 글을 일고 있는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당신의 본능이 마음속에서부터 먼저 반응할 테니까요. 이 세상이..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이 확실히 뭔가는 좀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인간은, 우리의 영혼은 죽음으로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또 다른 삶의 시작을 기다릴 뿐 .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 영혼의 성장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말입니다. 이걸 보면서 당신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면 이 매트릭스보다 더 매트릭스 같은 현실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본인의 참 자아를 찾으십시오. 당신이 이 3차원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나기전 영혼의 상태였을 때를 기억하십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 3차원의 물질계에 스스로 전생의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왔습니다. 믿지 못하시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왜 냐구요? 오직 영혼의 더 큰 성장과 정신적 진보를 위해서 입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선 그만큼 더 큰 시련과 힘듬, 악조건이 있어야하는 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부분을 처음 받아들일 때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힘들었습니다.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니 저에게는 한 가지 답이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나는 이 삶에 목적을 갖고 태어난 게 맞구나" 였습니다. 그 목적이란 결국 '선' 입니다. 남을 돕고, 이유 없이 조건 없이 베풀며 사랑하는 것 입니다.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 당신은 정말 아무 이유와 조건 없이 단 한번이라도 남의 행복을 빌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글쎄요 쉽사리 대답하지 못할 것 입니다. 맞습니다. 이런 '선행의 삶' 삶을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이 곳 물질계에서는 죽기보다는 힘들다는 것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유 없이 배풀면 그게 당연한줄알고 다음엔 더 큰 것을 아무렇지 않게 원하는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또 남을 도와도 당장에 내 삶에 돈이 떨어지는 것도 이니고 그럴 여유 조차 없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말그대로 쉽게 말하면 지금 이 사회에선 저런 삶을 추구하며 살았다간 바보, 또는 호구가 빈털털이 거지가 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리고 끝은 결국 상처와 자괴감 뿐일 확률이 지배적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 저 앞서 말한 선행의 삶이 물질을 더 추구하며 남이 아닌 나를 더 생각하는 삶보단 그래도 더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우린 그렇게 말처럽 쉽게 행하고 살지 못 합니다. 왜냐면 당장 내가 힘들고 내가 아프고내가 죽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켜야할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려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갖고 싶은 게, 하고 싶은 게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기 적인 겁니다. 결국 돈 이라는 게 물질이라는 게 감정마저 굴복시켜 버린다는 것 이 것이 슬픈우리들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근데.. 저 호구짓을 말입니다.예수가 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가면서 아직 자신이 깨우친 가르침들과 지식들을 이해하지 못한 인간들을 자신을 만든 신에게 죽기 직전까지 울부짖으며 용서하라고 합니다. 그도 하나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인간들을 이해하기 떄문에 끝까지 그렇게 인간으로써 죽음 앞에서 할 수 있는 최선, 외침으로 용서하라고 한 것 입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요. 그는 그렇게 영혼의로써의 '선'을 실행합니다. 부처또한 죽을때까지 누워서 먹고 자기만해도 걱정이 없을 만큼 부자의 아들로 태어나 20년을 집 밖에도 나가보지 않다가 호기심의 산책을 나갔던 날 병든 인간들을 보며. 깨우칩니다. 무었인가 잘못됐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180도 바뀝니다. 모든 인간들은 슬픈 현실로 묶여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본인도 죽을 때까지 정신수양, 명상, 내적 평화, 무소유 등 이루말할 수 없는 비물질 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 나름의 방법으로 인간들에게 본인이 깨우친 가르침과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예수,부처는 각자의 삶의 목표를 이행하고 지구를 (3차원) 탈출한 대표적인 두명의 인물이 됩니다. 다신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들은 '신'이 아닙니다. 저는 고리 따분한 종교 애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종교또한 무지한 인간들을 하나로 묶어 통치하기 위해 현재 세계를 통치하고 있는 집단, 그들의 뿌리인 그 위의 선조들이 예수와 부처를 신격화하여 그 들을 말을 인용하고 각색해 만든 것이 바로 오늘 날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하나의 신념아래 구슬리기에 종교만큼 좋은 게 없다는 걸 그들은 알고 있었고 이용한 것 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기독교' 입니다. 인간은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고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생물입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앞날을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자유의지를 가진 영원 불멸의 존재라는 말입니다'. 지구를 탈출한 또 다른 인간 '중국의 사상가 노자' 가 속세에서 벗어나 육신을 버리러 산속으로 들어가기전 했던 말입니다. "보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며 듣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며 찾는 자는 붙잡지 못할 것이다. 무형의 무존재, 움직임의 움직임 없는 근원이다. 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그 자체이다. 벽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그럼에도 벽 사이의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항아리는 진흙으로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 생긴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은 무언가에 무엇도 아닌 힘에 의해 드러난다. 무엇도 아닌 영 그대로가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그 자신, 그 영이 환영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더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 그리고 역대급 사건 로스웰 UFO사건의 -고 마틸다 맥엘로이의 외계인 에리얼 인터뷰 중- "체(體)가 '나'가 되면 세상은 용(用)이 된다. 내가 용(用)이 되면 세상은 체(體)가 된다. 나는 세상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허나 스스로가 체(體)가 되면 나는 지구에 용(用)할 일이 없어진다. 하여 나는 다시는 지구에 오지 않는다. 지구라는 세속을 넘어 더 높은 가치를 스스로 창조하라. 현실을 넘는 환영을 창조할 때 영의 세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깨닫고 진보한 그들은 육신을 버린채 모두 이렇게 애기를 하고 영의 상태로 지구를 떠났습니다. 이미 지구가 아닌 다른 은하, 다른 태양계, 우리 가 상상 할 수 없는 다른 우주에서 많은 문명의 외계인들 그리고 우리 보다 훨씬 고차원의 영혼과 정신 상태를 가진 우주인들이 인간의 시간으로는 계산할 수 없을 만큼 예전부터 수도 없이 지구를 지켜보며 방문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미 정신적 진보를 이룩한 그들이 어느날 우리 앞에 나타나 이 모든 것들을 알려주며 가르쳐준다면 참 쉬웠을 것 입니다. 근데 그들도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우주의 법칙중 하나가 다른 행성의 상승 과정에는 절대로 타 행성의 영혼들이 개입할 수가 없다는것이 절대 우주의 법칙이기 떄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타 행성의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간들의 정신적 진보를 도우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핵전쟁과, 핵 미사일 막기 위해 지구를 관찰하며 지키는 일을 하는 것도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하나 같이 말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 있으며 그것을 이어주는 것은 사랑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며, 변태적이고 오만하다는 것 또한 외계인들이 하나 같이 공통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끝까지 도우려고 합니다. 물질적 추구의 삶은 결국 끝이 전쟁과 파멸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아닌 다른 시간대에 다른 행성에서도 지구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 그들은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도우려고 합니다. 그게 정신적 진보를 이룩한 그들의 또 다른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내가아닌 남을 돕는 것' 말입니다.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당신들은 이번 생이 처음이 아닙니다. 몇 백년 혹은 몇 천년 전부터 영혼의 성장을 위해 이미 존재 했었고 존재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주의 법칙인 '카르마'가 늘 당신들의 삶에 적용되 함께 해왔고 그로인해 어떤 삶은 너무나도 부유하고 평혼한 삶을 또 어떤 삶은 목숨을 끈고 싶을 만큼 끔찍하게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살며 죽음을 맞이하는 게 지금까지 우리들의 환생과 삶의 반복이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든 것들 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그래서 결론도 우리스스로 지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자.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 입니다. 정말 아직도 이 현실에서.. 아니 이 매트릭스 에서 그냥 그렇게 맘 편히 알고도 모른척 무지하게 인간의 삶을 반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 더디더라도 '선' 이라는 정신적 성장의 삶을 통해 본인의 전생의 모든 기억을 되찾고 왜 내가 이 곳에 와 있는지 그 답을 찾으시겠습니까. 어떠한 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 일과 과정들도 결국 당신의 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깨어나십시오. 부디 깨어나십시오. 꺼져가는 빛에 가만히 앉아 있지 마십시오. 당신은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들이 하나 둘 이루어질 때 지구차원의 상승은 결국 이루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그중 깨어난 인간들은 육신을 버리고 영의 상태로 3차원이 아닌 고차원으로 진입하는 상승과정으로 가게 될 것 입니다. 결국 이것도 우리가 스스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바뀐다고 인간이 바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가 아니라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해내야합니다. 해낼 것 입니다. 깨어나십시오 부디 깨어나십시오. 명상을 통해 모든 것을 비우고 자신의 본 자아를 찾으십시오. 하나씩 하나씩 알게될 것입니다.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우리모두가 지구와 연결되어 있고 모든 우주가 하나의 에너지로 연결 되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스런 글을 읽으면서 깨우침도 얻지만 그만큼 또 의문도 많아지고 합니다. 너무 우매한 자아가 좀 더 알고싶고 깨우치고 싶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혹 거슬리는 질문이나 답답한 질문들로 들릴지라도 아시는 한에서 대답해주시면 제게 많은 성장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1. 이생에 환생할때 기억을 지우고 온다 했는데 우리는 왜 지워버리고 온 기억을 왜 또 굳이 찾아가야하는 미로 찾기 놀이를 해야하는지요? 2. 다시 환생하게 되는것은 누가 정한 법칙인가요? 육체의 죽음후 다시 환생하기전에 혹시 모든 기억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나의 (나의 영혼의) 의지로 환생을 중단하고.. 비물질 세계 (사후 세계)에 그냥 머무를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3. 이생에서 행한 선과 수련의 결과가 바로 해탈의 경지에 이를지 못하고 다음생에로의 계속된 선행과 수행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 이생에서 행한 모든것은 (카르마는 가지고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기억들과 깨우침들은 모두다 기억이 지워지고 담 생으로 태어 날텐데..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그 힘든 미로 찾기를 해야 하는가? 영적 성장리라는 것이 이전의 삶에서 수행하고 성장한 기억이 지워진 이후에 다음 생에서 어떻게 그 성장을 계속 이어 갈수 있는지요? 예를 들어 어느 사람이 이 세상은 영적 성장을 위한 무대이고 우리는 죽지 않고 다시 환생한다 하는 믿음/깨달음을 얻었다 하면 그사람이 죽은 후 다음 생에선 노력없이 그런 믿음이 자연적으로 생기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그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인생의 나날들을 거쳐야 할까요? 4.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물질세계에) 살고 있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이 또 수백, 수천의 전생들이 있고.. 그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전생의 삶들이 선한 행위를 통한 영적성장이 목적이었다면 왜 이세상은 아직도 과거의 역사들에 비추어서 더 나아지는 느낌이 없이 여전히 약육강식의 살기가 너무 고되고 힘든 세상인가요? 사람들은 왜 모두들 다 아직도 이기적인가요? 백년 이백년 .. 천년 전 사람들과 비교해서 지금의 사람들은 훨씬더 성장한 영적 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우리 인류가 (영적으로) 점점더 나아지고 있나요? 오히려 후퇴아니면 그냥 항상 별 진보없는 그모습 그대로 아닌가요?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신 , 다른 말로 '창조주'를 본따 만들어진 영혼 is-be '영원 불멸의 존재들' 입니다 vs 인간은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고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생물입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앞날을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자유의지를 가진 영원 불멸의 존재라는 말입니다 첫번째 글은 말그대로 영원불멸의 존재인 신이 자신을 본따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은 신을 닮았으니 영원불멸을 가졌단 말씀이신것 같은데 두번째 글은 사람은 모든걸 할수있다. 내 앞날도 내가 결정하고 내가 만들어간다라는 인본주의 그리고 사람과 창조주가 닮았으니 둘다 전지전능하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최용석 긴 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 들여서 쓰셨을 것 생각하면 정말 고맙고 이런 답글 받는것 자체로 삶의 위안을 느낌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좀더 이런 친절을 베풀며 살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삶의 비밀을 아는자가 과연 얼마나 있겠으며.. 이 세상 조물주가 그렇게 호락호락 다수의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미로찾기 게임을 쉽게 설계하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죽고 난후엔 모든걸 알 수 있겠지요? 그런데 다시 모든 기억을 지우고 환생해야 한다면.. 정말 이세상이 빠져 나올 수 없는 지옥이구나 싶습니다. 수행, 사랑, 선행등으로 해탈 하시는 분들이 그 숫자가 전체 영혼들 숫자에 비해서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러면 이세상은 영혼의 성장을 목표로 태어난는 곳이 아니라 영원 형벌의 '지구 감옥 설'이 더 그럴듯하게 와닿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 행성 감옥에 갖힌 영혼들..? 그러면 왜 굳이 전생의 기억들을 찾으러 애써야 하나.. 어차피 죽으면 알게 될 터이고 또 기억이 지워져 반복 될 터인데.. 그런 의문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네요.
요즘 매일 astral projection에 관한 외국유투브 동영상만 계속 찾고 보고 실험해보고 막 하다가 답답해서 오늘 문득 한국어로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라고 쳤더니, 아 글쎄 나탐님 동영상들..즐겁게 소중하게 몽땅 훑어보고 있어요..67세 나이에, 아주 젊은 나탐님이 너무 부럽네요..특히 이 동영상에 "비현실적인 꿈일수록 무의식 부분이 크게 반영되어 있기에 상위 차원의 경험을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아요. 얼마전 읽고 흥분했던 Reality transurfing의 개념과 똑 같네요..역시 깊이 들어가 본 분들은 통하는게 있는거 같네요..앞으로 좋은 동영상 계속 부탁합니다..감사.
명상하다가 진짜 너무지치고 힘들기도하고 답답해서 산책나갔다가 24시간 카페가서 나탐님 고정댓글 보면서 울었어요..ㅋㅋㅋㅋ 마음보는게 재밌긴한데 진짜 감정적일땐 왜이렇게 힘든지,,, 진짜 이중성의 끝판왕 자아같아요ㅎㅎ.. 혼자 고립되고 고독을 씹으며ㅎㅎ 마음봐주면서지칠때 나탐님 영상과 댓글들이 많이 도움이 돼요,,, 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정말❤️
영적인 것들이 어떤 것이다라는 대략적인 정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단백하고 담담하게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입문중인 분들이 혹여 보시고 스승으로 여기거나 나탐님께 의존하려는 에고만 가지지않는다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영적상승을 돕는것이 우리의 사랑이지만 선택하고 탐구하는것은 스스로의 몫이니까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아스트랄프로젝션을 하고싶어서 영상을 보고 마음공부를하고 명상을 하며 기다렸지요. 그러다가 한달전에 첫 경험이 있었어요 ‘집안을 날아 다니다가 아들방 앞에 까지 날아갔어요. 잠깐 이었고 금방 짐에 빠져들었어요. 어제 두번째 경험을 했어요. 처음느낌은 가위눌리겠구나 하는 느낌이었고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하며 아스트랄프로젝션이 시작되었어요. 처음의 불쾌한 느낌을 바꾸었어요. 그리고 무수히 쏱아지는 별을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그 생각이후 높은 곳으로 날아올라 반짝이는 별들을 누워서 날아다니며 보았어요. 바로 행복감에 휩싸였지요. 한참을 여행(왜? 아스트랄여행이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후에 이제 바다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로 비행고도가 땅이 보일정도로 낮아지면서 아름다운 궁전으로 들어갔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웠지요. 저 멀리 바다가 보였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궁을 날아 다니다가 잠에 빠져들었어요.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나탐님께 알려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
성경공부 오랜시간하고 현재는 초기불교 공부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삼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욕계,색계,무색계 욕계는 물질적 이고 거친 탐욕,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이 살고 태어나는곳, 색계는 비물질적 이고 미세한 탐욕을 추구하는 사람이 무색계는 아주 미세한 욕구를 가진 사람이 살고 태어나는곳입니다. 태어난것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죽음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수행하였고 결국 해탈한 분이 부처님 입니다. 해탈하면 삼계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불교 수행법중 구차제정이 있습니다. 초선에서 4선 ... 상수멸정 까지 수행 단계가 있습니다. 그중 4선에 든 수행자에게 신통이 나타나는데 숙명통,천안통,천이통, 타심통,신족통,누진통으로 6신통이 있습니다. 숙명통은 전생을 보는 신통 신족통이 의성신을 만들어 자유자재로 이동할수 있는 정신의 몸을 만들수 있는 신통입니다.누진통은 모든 번뇌를 벗어버리는 신통으로 모든 불제자들이 이루고자 하는 신통입니다. 불교에서는 삼명이라 하여 세가지 신통을 중시 합니다. 첫째가 숙명통으로 자신은 모든 전생을 보는 것이고 둘째는 천안통으로 업에 따라 존재들이 어떤 곳으로 가게 되는지 아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모든 번뇌를 괴로움을 끊어버린 누진통입니다.
잠자다가 의식이 깨어있는데 영화 처럼 눈앞에 아름다운 장면이 계속 바뀌는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스트랄 경험인가요?? 장면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계속 보고싶다~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요 아름다운 자연, 보라색 꽃, 장면들이 서서히 바뀌더라고요 한번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나무와 산과 같이 아름다운 대자연 위로 날아다녔답니다. 일반적인 꿈과는 다른 경험이였답니다.
관심분야이긴 한데 유체이탈 같은 경험은 해본적 없어요. 하지만 최근 읽은 책들. 리얼리티트랜서핑이나 신과 나눈 이야기 같은 영성 서적에서 접한 정보들과 대부분 일치하네요. 저는 자각몽은 종종 꾸고있고,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고 비물질적인 것으로 물질을 끌어당긴다는것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요. 슬프거나 감정이 가라앉을때마다 주파수를 올리기위한 훈련도 하구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꿈이라는 매력적인 세계의 소중한 경험을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너무 동감이 되는 말씀해 주셔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어디가서 말할 곳도 들을 곳도 없고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오아시스 만난듯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음.. 꿈은 정말 매력적이죠. 우리가 잠 잘 때 꾸는 꿈은 그냥 꿈이라 부르지만, 깨어 있을 때 꾸는 꿈은 우리는 환상, 판타지라는 예쁜 이름으로 부르지요. 깨어 있을 때 꾸는 꿈, 즉 환상을 보게 될 수 있다면, 그 견고하고 유일한 나의 세상인줄 알았던 나의 현실은 곧 수많은 나의 꿈 중 하나로 희미하게 녹아 내려 없어져 버리죠. 그 뒤 환상의 세계가 나의 현실이 되어버리죠. "보이는 모든 현실은 곧 환상이다." (아니 환상으로 보아야만 한다.) 깨어 있는채 꾸게 되는 꿈속으로 다들 오라고 부르시네요.
머지..젊은데 저런 마인드를 어케 갖지.? 따로 학문이 존재하나? 거의 나랑 비슷한 수준인데 여긴 확고하네.. 항상 내 미래는 내가 보고싶은걸 본다는 마인드로 살아왔고 아직까진 보고싶은 미래를 현실로 만들며 살아왔건만, 양자역학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비과학적인 경험만으로 이렇게 확신에 가득차 현실을 창조할줄이야..게다가 비슷해보이는 또래..만나서 강의듣고싶다..질문할것도 많은데..
중학생때까지는 계속 며칠후의 내모습을 꿈에서 봤었는데ᆢ때때로 꿈속에서 봤던 현실세계의 나자신도 내영혼이 나를 보고있는 걸 느끼고 그쪽을 바라보게 되더군요ᆢ넘 무섭고 신들리는건줄알고 강하게 거부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꿈이 점점 기억나지 않게 되고 가끔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만 있었는데ᆢㅎ 진작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노력해도 잘 되지 않네요ᆢ
여러 영상을 보니 점점 이해가 잘 됩니다. 저는 현실에서도 시공간을 뛰어넘는것이 즐겁습니다. 지금도 시간을 보거나 따지지 않고 나탐님의 영상에 몰입한다거나... 내가 가고 싶고 만나고 싶으면 어디든지 잘 돌아다닙니다. 요즘 우주여행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다음생은 빛보다 더 빠른 존재가 되어 우주 공간을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우연히 지인에게 나탐님 영상을 소개받았어요. 이또한 끌어당김의 법칙!!! 감사합니다 ^^
앗, 김유라님의 댓글 보고 완전 깜놀~ 완전 반가움 ㅎㅎㅎ 저 김유라님 팬인데 여기서 보니 왜이리 더 기쁠까요. 끌어당김의 법칙의 공동 관심사가 저를 여기로 끌어당긴 걸까요?? 몇번 강의로도 뵈었고 유투브는 당연하고요 ~~ 블로그에도 가끔 댓글로 인사드리는데 여기서 보니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이 계기로 앞으로 어디든 댓글로 인사드려서 저를 알려야겠어요.ㅎㅎ 또 뵈어요. 건강하시구요^^
저도 20살때부터 명상을 시작하여 10여년간 영성관련 서적을 읽고 명상을 하며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올려놓으신 많은 영상들 보았는데 이론적으로도 틀림이 없어보이고 그걸 직접 경험 후 체득하신듯 하니 서양권엔 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나요? 똘망 똘망 하신 눈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제가 느끼기엔 말씀에 거짓이나 포장이 없어 보이네요. 순수하신 모습이예요영성은 어떤 거창한 것도 필요없고 이렇게 항상 우리곁에 있는것들이겠죠.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것이 아니고 누구나 크고 작은 경험들을 하면서도 큰 시스템속에 구성원들이니 입밖에 쉽게 꺼내놓지 않거나 또는 경험조차 못하는 것이겠죠. 경험하고도 믿지 못하는 것이고요. 님과 같은 분들을 접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네요.앞으로도 계속 많아지면 좋겠네요.
나이 40에 이제야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춘기즈음부터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살아왔는데 사는게 현실인지 꿈이 현실인지 헷갈릴정도의 생생한 꿈때문에 늘 의문이였어요. 왜 난 이렇지... 이런 꿈이 주는 메세지가 도대체 뭘까..무속인이 되라는건가..생각이 많아서 그런건가. 왜 난 별날까. 나탐님 영상을 오늘 처음 접하고 내가 유체이탈을 해왔고 아스트랄계를 경험하고 있어왔다는것을 깨달았네요 ~ 앞으로 제앞의 과제가 무얼지 나탐님 영상 보면서 연구해보렵니다~
서른 살 즈음 저도 유체이탈을 의도적으로 시도해서 체험했던 시기가 있었네요. 그 당시 저의 관심사는 의식이 깨어있는 채로 무의식을 경험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편하게 누워서 살짝 눈을 감은 채로 양미간 위쪽 한곳에 주의를 모으고 작은 점같은 빛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죠. 그리고 그 점같은 빛이 커지면서 체험이 이루어졌는데 처음 체험은 엄청 빠른 속도로 땅속을 통과했었고 철길위 선로를 따라 빠르게 날아가기도 했다가 갑자기 미로같은 지하 무덤같은 곳도 가게 되었는데 제 의지로 선택한 것이 아니고 저절로 알아서 무작위로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엄청 높은 산위로 올라가서 수백미터씩 점프해서 내려오다 갑자기 위로 날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슈퍼맨 처럼 날아올랐어요. 그리고 갈매기처럼 활공하며 내려오다 다시 올라가자 생각하면 다시 날아올랐죠. .... 서른 즈음 ... 의식이 깨어있는 채로 죽음을 너머 가보자 했던 젊은 날의 저를 다시 만나보게 되어 많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탐님 질문이 있는데요. 나탐님은 루시드 드림과 유체이탈을 어떤식으로 분류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체이탈 관련 유튜버 중에 알찬님이라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분은 루시드 드림은 의식 내의 세계가 많이 반영된 곳이라 마음껏 창조할 수 있지만 유체이탈 그것도 높은 수준으로 갈수록 다양한 외적 차원이 존재하지만 차원마다 내 마음대로 변화가 불가능한 고정된 세계관이라고 얘기했거든요. 저 역시도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겪을때 분명 영들이 많고 저부터도 행동을 조심하게되는 방대하고 고정된 세계도 가지만 가끔 루시드 드림 쪽으로 빠지게 될때도 있습니다. (자각몽은 인터넷 연결하기전 내 PC에서 혼자 뻘짓하는 느낌이고 유체이탈은 온라인에 접속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궁금한 건 다른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일반 아스트랄 세계와 루시드 드림을 번가라서 경험하는지 궁금해요. 특히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일반 아스트랄계가 루시드 드림 이상의 차원의 세계를 말씀하고 계신건지도 궁금하네요.
나탐님 참 인간계와 영계의 진면목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말씀들이 놀랍기만 하군요. 나탐님 강의를 들으며 계속 궁금해지는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체계로 이러한 공부를 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공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나도 그곳에 접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지성님! 개인적으로 운이라는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어쨌거나 제 에고의 관점이지만) 운이라는 생각자체가 뭔가를 좋다고 판단, 이것이 저것보다 낫다는 판단에서 나옵니다. 높은 주파수든 낮은 주파수든 좋고 나쁨이 판단될 수 없으며 (그 운이라는 것 조차도)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만들어냅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나탐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저는 365일 자면 365번 무조건 꿈을 꾼다며 꿈을 꿨다는 걸 잘 기억했어요 주위에선 잠을 잘 못자서 그러나봐 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새벽 나탐님 영상으로 배운 유체투사가 생각나서 시도해봤어요 내몸이 붕 뜬다 라고 생각하고 거실을 둘러보는 것을 상상했죠 별 집착은 안 했어요 되면 재밌겠다 였죠 그러다 꿈을 꾸면서 살짝 깨어 났는데 양 손이 붕 뜨는거에요 스티커가 떼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순간 두려움을 느끼자 다시 손이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말자 다시 손이 붕 떴어요 근데 손을 꽉 잡아서 누르는 듯한 압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아 너무 아파서 못하겠어 해서 다시 손이 들어갔어요 그 후 몸을 움직여서 다시 해보려니 안되더라구요ㅠㅠ이거 왜 그런걸까요 누가 제가 유체투사하려는 걸 막으려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고의적 유체투사는 처음 경험했어요 이게 뭘까요 나탐님ㅠㅠ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머리로만 이해하기 아쉬워서 눈을감고 가슴에 집중했는데 큰 희열감에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꿈이야기가 언급되서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는 꿈에서 반복해서 빛이나 바람에 빨려들어가는 꿈을꿉니다. 이때의 감정은 희열감 또는 두려움도 있는데요 이런꿈도 상위자아와 관련있는것일까요?
눈감고 1분도 안돼서 큰 파도소리가 들리면서 꿈을 자주 꾸는데요. 꿈속에서늘 오래도록 어디론가 여행하고 온듯한데 옆에있는 안사람에게 물어보면 20분30분 잔거라고 합니다. 꿈도 한번 꾸면 작구 다른 장소로 이동을 많이 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한듯 합니다. 너무 자주 그러니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하고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도 했어요. 이영상을 보니 정신병은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예전엔 가위에 자주 눌린경험이 있었습니다만 유체이탈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유체이탈이나 영적으로 관심은 있엇는데 안되고있다가 갑자기 어제 처음 유체이탈? 을 경험했습니다 잠을자고있다가 갑자기 의식이 확 깨면서 몸에 진동이오고(좀 통증?같은느낌이 강하다싶을정도)드뎌 유체가 내몸을빠져나간것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창을 통과하여 밖으로 나갔고(밖은 어두웠고 빗바랜 칼라세상같은 밝기) 내몸은 날아올랐습니다 목적지를두고 (건물2~3층높이정도) 날다보니 시대는 1970년대정도의 과거였고 주택들과 전봇대와 전선들이 얽혀진 동네였어요 아래쪽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를 알아보지못햇어요 그러던중 어떤 10살쯤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저를알아보고 제쪽으로 오더라고요 자기는 이곳에 온지4년됬다면서.. 저는 그아이와 교감으로 몇마디 주고받다가 함께 손을잡고 같이 날아다녔습니다 느껴지는 감각같은것은 강도가 셌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너무멀리온것이 아닌가하는생각이 두려움이 오면서 제몸으로 돌아오게됬어요.. 이상 내용이 유체이탈 첫 경험 이예요. 이게 유체이탈 이맞는건지 아니면 다른것을 제가 착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다시 시도해봣지만 그후론 안됐습니다 ㅎ 앞으로도 이런 영적체험을 지속해서 해보고싶고 또 영적으로 발전하여 여러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선배님으로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우연히 나탐님의 비됴가 나타났는데 나탐님의 비됴를 들으니 잼나겠단 생각은 들지만 저는 여기에 대한 호기심은 끝났고 눈감고 화면이 펼쳐지는것과 눈뜨고도 화면이 펼쳐지는 오감 생각 감정에 의해 강물처럼 펼쳐지는 개인 ,집단무의식들, 지구의 기억등등 이 그물망?? 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진짜로 조용히 단순히 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저도 제 3의 눈을 뜨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될까요? 요 근래 몇년동안 제 삶을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나탐님 동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종교관에 대해서도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고 인간관계에 초월하고 싶단 생각에 명상도 해볼려고 하고 있는데 눈을 감으면 잡생각에 사로잡혀요 ㅜㅜ
안녕하세요 나탐님. 혹시 광명시 근처에 사시나요? 직접 만난적이 있는분 같아서요. 목소리랑 말투 외모의 흔적이 기억에 남아있으셔요. 잠시 스쳐지나간 사람같으시네요. 암튼 질문이... 전 의도치않게 갑자기 유체이탈같은 경험을 2번정도 겪었어요 일상생활을 하다가 겪었는데 영혼이 제 몸에서 빠져나와 뒤에 서서 숨어있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준적이있고요 그당시엔 가슴에서 불꽃도 보았어요 다른 한번은 엄청 아이같이 막 운적이있는데 키큰 투명한 영혼이 나와서 절 어루만지고 암튼 여기서 간추리고.. 이런저런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텔레파시로 영혼과 대화를 조금씩하는데 얼마전에 무엇을 알려준 영혼에게 난 미래에 간적이 없는데 왜 미래를 봤다고 하냐고 물으니 내가 타임머신도 없는데 무슨 미래냐고ㅋㅋ 하면서 물으니 그냥 제가 미래를 봤다는거에요 그래서 말도 안됀다고 하니 그날 님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뜨더라고요. 이걸 보라는 듯이 ...유체이탈을 의도적으로 시도한적이 없는데 시도하면 정말 근미래를 볼수 있을까요? 경험이 없는데 말이죠. 글구 광명. 개봉동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뵙고싶네요. ㅇㅇㅋ
제가 경험한걸 하나 적어볼께요. 저는 어떤 신비함도 느껴본적 없는 사람이고, 명상을 해봐야 졸리기만 합니다만.. 저는 일기를 꾸준히 작성하면서 사주에 대하여 깊이 연구를 해보았답니다. 모든 사람은 평생동안 태양과 지구의 각도에 민감하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개인마다 매일매일 시간시간별로 정해진 주제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요즘들어 자꾸 다이어트에 신경이 쓰인다, 어떤 이는 교회를 가나 TV 를 보나 찬송을 보나 늘 이러한 주제로 요즘에 계속 여기저기서 느껴지고 보인다. 어떤 이는 최근까지 안하던 짓. 어떤 짓을 요즘들어 열흘간 하다가, 다시 흐지부지 되었다.. 이런식입니다. 이 유튜브 동영상과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물의 기운이 오면 철학적 사고에 심취하게 됩니다. 현실적 사고는 불이 와야 하게 되고, 불이 지나치게 많이 오면 이런 비현실적 또는 진리적인 것들에 관심이 없이 현실에 빠져살게 되는 것이지요. 즉 오늘 하루 내게 다가온 시간의 기운들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독특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매일 랜덤이 아니라, 매우 비슷한 것들이 몰려서 하루나 열흘, 몰려서 한달 몰려서 한해 와 같이 특정 주제가 내 삶에 몰려다닌다는 것입니다. 님의 유체이탈 경험역시 할때에 더 하게 되고, 그럴때에 더 신비주의 체험도 더 하게 되고, 관련 책이나 궁금증도 더 폭발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때가 또 지나차게 되면 언제그랬냐는듯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평생과 대운과 년도별 운만 보아도 평생 전체가 보이는거니까 사실상 모든 미래와 모든 과거를 미리 볼 수도 있는 것이지요.
먼저 감사인사 부터 드려요~*^^* 저도 꿈을 꾸면서 왠지 이게 꿈이 아닐거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 이해가 약간 되네요~다양한 생생한 꿈 예지몽 자각몽등 제가 꿈을 많이 꾸고 눈뜨면 기억하려고 메모하는편인데 최근엔 몸이 정말 가벼워서 날아야겠다 하면 몸이 새처럼 바다위를 날기도 하더라구요~궁금한건 꿈에서 만나 사람들중에 친구나 지인들 혹은 tv속 연예인나 아예 모르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럼 아스트랄계에 그들과 만나는건가요? 아님 그냥 내 의식속인건가요? 암튼 늘 궁금했던점 조금씩 풀리는 듯해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짱아님😄 저도 언제나 처럼 감사드립니다. 매우 잘 하고 계십니다😍 꿈을 기억하려는 연습은 예지몽 유체이탈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신 두가지 다의 경우 맞습니다. 내 의식이 투사돼 만든 존재일 수도 있고 실제 그 존재와 꿈을 같이 공유하기도 합니다. 차이는 .. 내 의식으로 부터 나온 것인지 그 대상과 아스트랄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인지는 직감으로 알 수 있으며 연습을 통해 직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짱아님 화이팅
영상 기다렸어요~~~^^ 그 설명해 주신 육체는 자고 있는데 정신이 깨는 느낌, 완전히 깨면 안 되고 뭔가 멍청 한 듯 깨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 느낌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ㅠ. 나탐님 영상을 처음 접하고 그래 한번 해 보자 하고 잠에 들고 나서 꿈속에서 자각을 했네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어떤 동네더군요. 골목 주위의 건물들을 관찰하려고 열심히 보는데 색감이 선명하더라구요. 그런데 더 자세히 볼려고 하니까 금방 깨버렸네요. 그 이후로 선명한 컬러 꿈을 한 번 더 꿨는데 이때는 자각도 못했네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계속 잠만 쭉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느낌을 알 수가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 중..꿈에서 겪는 아스트랄계 체험은 나중을 위한 체험이라고 하신것..그냥 설명 을 위해 꿈이란 잠재의식을 통한 우리가 막연한 몸을 가진 단순한 존재가 아님을 설명하시기 위함이라 받아들입니다 시간은 존재 안하듯.. 나중을 위한 적응이라 함은..원래 우리가 하나이고 거기서(5차원..6차원 등) 존재했었던 존재임을 은연중에 부인하는 말로 들리거든요 ㅋ..제가 소심해서 오늘도 너무 감사한 말씀 듣고 갑니다^^ 나마스떼_()_ 아참 요전에 질문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서 아카식리코드 경험이라 할까..그곳에 이번생에서 가보셔는지요?
경호님! 댓글 감사합니다 🤗 넹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근원에서 출발했으며 지금도 우린 모두 같은 것이며 사후에도 같은 것으로 돌아갑니다. 경호님 말씀대로 모든 것은 하나이며 우린 거기 존재했었고 지금 존재하고 있으며 존재할 예정이기도 합니다.(언제나) 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개인적 경험은 나중에 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나마스떼😊😊
나탐님이 고정한 정인종님께 선..사랑..이란 개념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것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상위차원으로 갈수록 감정에 독립적이여야 합니다. 상위차원을 얘기하면서 감정에 종속되는건 모순입니다. 미움,시기,질투,사랑,행복 전부 물질계 인간의 뇌에서 작용하는 전기화학적 신호에 불과합니다. 그걸 사람마다 다르게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하는것에 불과하죠.. 사랑하면서 살아라. 듣기엔 참으로 좋고 맞는말같지만 그게 경계해야될 지점입니다. 좋다 맞다 틀리다 다 인간기준, 즉 어떤 3차원 물질의 판단일뿐 진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사랑이란 말 자체도 A라는 사람은 조금만 생각해도 사랑이라고 하고 B는 매일 좋아해야 사랑이라고 하고 C는 싫어하지만 않으면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애매한 기준의 무언가로 우주는 결정되지 않습니다 . 아프다? 3차원에서의 육체가 썩지않기위해 발버둥치는것, 행복하다? DNA가 유전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것 정도의 의미일 뿐입니다. 감정이란걸 뛰어 넘어야 진정한 상위차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도와라 3차원 물질계의 인간관점에서 나오는 말이지. 상위차원 특히 고차원으로 갈수록 사랑, 이웃 이런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든 싫어하든, 이웃을 돕든 안돕든 이미 시간축의 x축이든 y축이든 z축이든 다 결정되어 있는거고 거기서 자신이 원하고 보고싶은것을 볼뿐입니다. 사랑하면서 살면 사랑하면서 사는 자신을 볼뿐이고 미워하면서 살면 미워하면서 사는 자신을 보게될뿐, 그 둘 그 이상의 무한대의 존재가 있을뿐.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진정으로 상위차원에 도달하려면 감정에서부터 벗어나십쇼.
안녕하세요. 알아차림으로 통해 조금씩 나를 관찰화하려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갑자기 궁금한것이.. 원래 기질도 예민하고 소심한 저인데 어렸을때 아빠에게 큰소리로 꾸중을 많이들어서 두려움이나 무기력이 제 지하에 깔령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가위에 엄청 오랜기간 동안 눌렸는데 혹시 이것도 무의식의 두려움인가요? 이제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가위는 왜걸리는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Eng Sub] What is happiness? A common pitfall to pursing happiness](/img/n.gif)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글을 천천히 읽어 내려오다 한 문장에서 멈칫 하게 되어 답글을 남깁니다.분노하지 마십쇼 . 답답해하지 마십쇼.
결국엔 선의 끝은 사랑입니다.
전 우주에서 유일하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해, 사랑, 도움, 격려, 믿음. 모든 것들이 달라보이지만 결국은 '선'을 뜻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영혼의 무지함에서 깨어나신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결국은 존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 순간 마져도 있는 그대로 그저 바라봐 주고 사랑해버리면 되는 겁니다.
예수하고 부처도 이념은 달랐던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 두 분다 결국은 "사랑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우리와 같이 손발이 있고 음식을
먹고 생리현상을 겪는 하나의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깨우쳤습니다.
그리고 알았던거지요.
너도 나고, 결국 나도 너였 던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 외에 인간들을 미워할 수도 바라보지 않을 수도 없었던 겁니다. 자기 자신 즉 하나였기때문에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결국 모두가 이 슬픈 현실에 창조주의 영혼의 부속들로 그렇게 하나로 묶여 있다는 것을 예수와 부처 그 두명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과 함께 하는 인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신 , 다른 말로 '창조주'를 본따 만들어진 영혼 is-be '영원 불멸의 존재들' 입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삶은 우리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삶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는 끝이 아니라 영계로 돌아가 또 다른 삶의 시작을 기다리며 인간으로 환생하기를 반복 정신정 성장,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시간이 얼마가 걸리던지 각자 영혼들은 자신의 성장 깊이에 따라 몇 십번 몇 백번 몇 천번은 환생을 하게 됩니다.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만큼 또 다시 인간의 삶을 반복하게 되죠.
창조주는 이 점을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물질계라는 슬픈현실과,돈의 노예로써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영혼의 성장 학교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의 3차원의 인간계를 만든 것일테니까요.이 모든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면서 수명이 100년도 채 안되는 인간의 신체구조를 갖고 우리 영혼은 성장해야하는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아까 힘들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힘듭니다 .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깨우치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진 마십쇼.
왜일까요?
옛날엔 이런 애기를 일반 사람들에 늘어 놓으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게 흔한 일이었고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이구요.
그건 이 글을 일고 있는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당신의 본능이 마음속에서부터 먼저 반응할 테니까요.
이 세상이..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이 확실히 뭔가는 좀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인간은, 우리의 영혼은 죽음으로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또 다른 삶의 시작을 기다릴 뿐 .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 영혼의 성장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말입니다. 이걸 보면서 당신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면 이 매트릭스보다 더 매트릭스 같은 현실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본인의 참 자아를 찾으십시오.
당신이 이 3차원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나기전 영혼의 상태였을 때를 기억하십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 3차원의 물질계에 스스로 전생의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왔습니다.
믿지 못하시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왜 냐구요? 오직 영혼의 더 큰 성장과 정신적 진보를 위해서 입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선 그만큼 더 큰 시련과 힘듬, 악조건이 있어야하는 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부분을 처음 받아들일 때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힘들었습니다.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니 저에게는 한 가지 답이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나는 이 삶에 목적을 갖고 태어난 게 맞구나" 였습니다.
그 목적이란 결국 '선' 입니다.
남을 돕고,
이유 없이 조건 없이 베풀며
사랑하는 것 입니다.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 당신은 정말 아무 이유와 조건 없이 단 한번이라도 남의 행복을 빌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글쎄요 쉽사리 대답하지 못할 것 입니다.
맞습니다. 이런 '선행의 삶' 삶을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이 곳 물질계에서는 죽기보다는 힘들다는 것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유 없이 배풀면 그게 당연한줄알고 다음엔 더 큰 것을 아무렇지 않게 원하는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또 남을 도와도 당장에 내 삶에 돈이 떨어지는 것도 이니고 그럴 여유 조차 없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말그대로 쉽게 말하면 지금 이 사회에선
저런 삶을 추구하며 살았다간 바보, 또는 호구가 빈털털이 거지가 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리고 끝은 결국 상처와 자괴감 뿐일 확률이 지배적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
저 앞서 말한 선행의 삶이 물질을 더 추구하며 남이 아닌 나를 더 생각하는 삶보단 그래도 더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우린 그렇게 말처럽 쉽게 행하고 살지 못 합니다. 왜냐면 당장 내가 힘들고 내가 아프고내가 죽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켜야할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려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갖고 싶은 게, 하고 싶은 게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기 적인 겁니다.
결국 돈 이라는 게 물질이라는 게 감정마저 굴복시켜 버린다는 것 이 것이 슬픈우리들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근데.. 저 호구짓을 말입니다.예수가 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가면서 아직 자신이 깨우친 가르침들과 지식들을 이해하지 못한 인간들을 자신을 만든 신에게 죽기 직전까지 울부짖으며 용서하라고 합니다. 그도 하나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인간들을 이해하기 떄문에 끝까지 그렇게 인간으로써 죽음 앞에서 할 수 있는 최선, 외침으로 용서하라고 한 것 입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요. 그는 그렇게 영혼의로써의 '선'을 실행합니다.
부처또한 죽을때까지 누워서 먹고 자기만해도 걱정이
없을 만큼 부자의 아들로 태어나 20년을 집 밖에도 나가보지 않다가 호기심의 산책을 나갔던 날 병든 인간들을 보며. 깨우칩니다. 무었인가 잘못됐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180도 바뀝니다.
모든 인간들은 슬픈 현실로 묶여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본인도 죽을 때까지 정신수양, 명상, 내적
평화, 무소유 등 이루말할 수 없는 비물질 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 나름의 방법으로 인간들에게 본인이 깨우친 가르침과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예수,부처는 각자의 삶의 목표를 이행하고 지구를 (3차원) 탈출한 대표적인 두명의 인물이 됩니다.
다신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들은 '신'이 아닙니다.
저는 고리 따분한 종교 애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종교또한 무지한 인간들을 하나로 묶어 통치하기 위해 현재 세계를 통치하고 있는 집단, 그들의 뿌리인 그 위의 선조들이 예수와 부처를 신격화하여 그 들을 말을 인용하고 각색해 만든 것이 바로 오늘 날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하나의 신념아래 구슬리기에 종교만큼 좋은 게 없다는 걸 그들은 알고 있었고 이용한 것 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기독교' 입니다.
인간은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고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생물입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앞날을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자유의지를 가진 영원 불멸의 존재라는 말입니다'.
지구를 탈출한 또 다른 인간 '중국의 사상가 노자' 가 속세에서 벗어나 육신을 버리러 산속으로 들어가기전 했던 말입니다.
"보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며
듣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며
찾는 자는 붙잡지 못할 것이다.
무형의 무존재, 움직임의 움직임 없는 근원이다.
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그 자체이다.
벽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그럼에도 벽 사이의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항아리는 진흙으로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 생긴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은 무언가에 무엇도 아닌 힘에 의해 드러난다.
무엇도 아닌 영 그대로가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그 자신, 그 영이 환영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더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
그리고 역대급 사건 로스웰 UFO사건의
-고 마틸다 맥엘로이의 외계인 에리얼 인터뷰 중-
"체(體)가 '나'가 되면 세상은 용(用)이 된다.
내가 용(用)이 되면 세상은 체(體)가 된다.
나는 세상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허나 스스로가 체(體)가 되면
나는 지구에 용(用)할 일이 없어진다.
하여 나는 다시는 지구에 오지 않는다.
지구라는 세속을 넘어 더 높은 가치를 스스로 창조하라. 현실을 넘는 환영을 창조할 때 영의 세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깨닫고 진보한 그들은 육신을 버린채 모두 이렇게 애기를 하고 영의 상태로 지구를 떠났습니다.
이미 지구가 아닌 다른 은하, 다른 태양계, 우리
가 상상 할 수 없는 다른 우주에서 많은 문명의 외계인들 그리고 우리 보다 훨씬 고차원의 영혼과 정신 상태를 가진 우주인들이 인간의 시간으로는 계산할
수 없을 만큼 예전부터 수도 없이 지구를 지켜보며 방문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미 정신적 진보를 이룩한 그들이 어느날 우리 앞에 나타나 이 모든 것들을 알려주며 가르쳐준다면 참 쉬웠을 것 입니다.
근데 그들도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우주의 법칙중 하나가 다른 행성의 상승 과정에는 절대로 타 행성의 영혼들이 개입할 수가 없다는것이
절대 우주의 법칙이기 떄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타 행성의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간들의 정신적 진보를 도우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핵전쟁과, 핵 미사일 막기 위해 지구를 관찰하며 지키는 일을
하는 것도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하나 같이 말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 있으며 그것을 이어주는 것은 사랑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며, 변태적이고 오만하다는 것 또한 외계인들이 하나 같이 공통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끝까지 도우려고 합니다. 물질적 추구의 삶은 결국 끝이 전쟁과 파멸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아닌 다른 시간대에 다른 행성에서도 지구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 그들은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도우려고 합니다. 그게 정신적 진보를 이룩한 그들의 또 다른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내가아닌 남을 돕는 것' 말입니다.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당신들은 이번 생이 처음이 아닙니다.
몇 백년 혹은 몇 천년 전부터 영혼의
성장을 위해 이미 존재 했었고 존재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주의 법칙인 '카르마'가 늘 당신들의 삶에 적용되 함께 해왔고 그로인해
어떤 삶은 너무나도 부유하고 평혼한 삶을
또 어떤 삶은 목숨을 끈고 싶을 만큼 끔찍하게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살며 죽음을 맞이하는 게 지금까지
우리들의 환생과 삶의 반복이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든 것들 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그래서 결론도 우리스스로 지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자.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 입니다.
정말 아직도 이 현실에서.. 아니 이 매트릭스 에서 그냥 그렇게 맘 편히 알고도 모른척 무지하게 인간의 삶을 반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 더디더라도 '선' 이라는 정신적 성장의 삶을 통해 본인의 전생의 모든 기억을 되찾고 왜 내가 이 곳에 와 있는지 그 답을 찾으시겠습니까.
어떠한 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 일과 과정들도 결국 당신의
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깨어나십시오. 부디 깨어나십시오.
꺼져가는 빛에 가만히 앉아 있지 마십시오.
당신은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들이 하나 둘 이루어질 때
지구차원의 상승은 결국 이루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그중 깨어난 인간들은 육신을 버리고 영의
상태로 3차원이 아닌 고차원으로 진입하는 상승과정으로 가게 될 것 입니다.
결국 이것도 우리가 스스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바뀐다고 인간이 바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가 아니라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해내야합니다.
해낼 것 입니다.
깨어나십시오 부디 깨어나십시오.
명상을 통해 모든 것을 비우고 자신의 본 자아를 찾으십시오. 하나씩 하나씩 알게될 것입니다.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우리모두가 지구와 연결되어 있고 모든 우주가 하나의 에너지로 연결 되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user-nb6nd5qy1v 완전공감합니다. 혹시 블로그나 다른 SNS계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방문 해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스런 글을 읽으면서 깨우침도 얻지만 그만큼 또 의문도 많아지고 합니다. 너무 우매한 자아가 좀 더 알고싶고 깨우치고 싶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혹 거슬리는 질문이나 답답한 질문들로 들릴지라도 아시는 한에서 대답해주시면 제게 많은 성장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1. 이생에 환생할때 기억을 지우고 온다 했는데 우리는 왜 지워버리고 온 기억을 왜 또 굳이 찾아가야하는 미로 찾기 놀이를 해야하는지요?
2. 다시 환생하게 되는것은 누가 정한 법칙인가요? 육체의 죽음후 다시 환생하기전에 혹시 모든 기억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나의 (나의 영혼의) 의지로 환생을 중단하고.. 비물질 세계 (사후 세계)에 그냥 머무를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3. 이생에서 행한 선과 수련의 결과가 바로 해탈의 경지에 이를지 못하고 다음생에로의 계속된 선행과 수행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 이생에서 행한 모든것은 (카르마는 가지고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기억들과 깨우침들은 모두다 기억이 지워지고 담 생으로 태어 날텐데..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그 힘든 미로 찾기를 해야 하는가? 영적 성장리라는 것이 이전의 삶에서 수행하고 성장한 기억이 지워진 이후에 다음 생에서 어떻게 그 성장을 계속 이어 갈수 있는지요? 예를 들어 어느 사람이 이 세상은 영적 성장을 위한 무대이고 우리는 죽지 않고 다시 환생한다 하는 믿음/깨달음을 얻었다 하면 그사람이 죽은 후 다음 생에선 노력없이 그런 믿음이 자연적으로 생기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그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인생의 나날들을 거쳐야 할까요?
4.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물질세계에) 살고 있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이 또 수백, 수천의 전생들이 있고.. 그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전생의 삶들이 선한 행위를 통한 영적성장이 목적이었다면 왜 이세상은 아직도 과거의 역사들에 비추어서 더 나아지는 느낌이 없이 여전히 약육강식의 살기가 너무 고되고 힘든 세상인가요? 사람들은 왜 모두들 다 아직도 이기적인가요? 백년 이백년 .. 천년 전 사람들과 비교해서 지금의 사람들은 훨씬더 성장한 영적 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우리 인류가 (영적으로) 점점더 나아지고 있나요? 오히려 후퇴아니면 그냥 항상 별 진보없는 그모습 그대로 아닌가요?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신 , 다른 말로 '창조주'를 본따 만들어진 영혼 is-be '영원 불멸의 존재들' 입니다
vs
인간은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고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생물입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앞날을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자유의지를 가진 영원 불멸의 존재라는 말입니다
첫번째 글은 말그대로 영원불멸의 존재인 신이 자신을 본따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은 신을 닮았으니 영원불멸을 가졌단 말씀이신것 같은데 두번째 글은 사람은 모든걸 할수있다. 내 앞날도 내가 결정하고 내가 만들어간다라는 인본주의 그리고 사람과 창조주가 닮았으니 둘다 전지전능하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최용석 긴 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 들여서 쓰셨을 것 생각하면 정말 고맙고 이런 답글 받는것 자체로 삶의 위안을 느낌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좀더 이런 친절을 베풀며 살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삶의 비밀을 아는자가 과연 얼마나 있겠으며.. 이 세상 조물주가 그렇게 호락호락 다수의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미로찾기 게임을 쉽게 설계하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죽고 난후엔 모든걸 알 수 있겠지요? 그런데 다시 모든 기억을 지우고 환생해야 한다면.. 정말 이세상이 빠져 나올 수 없는 지옥이구나 싶습니다. 수행, 사랑, 선행등으로 해탈 하시는 분들이 그 숫자가 전체 영혼들 숫자에 비해서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러면 이세상은 영혼의 성장을 목표로 태어난는 곳이 아니라 영원 형벌의 '지구 감옥 설'이 더 그럴듯하게 와닿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 행성 감옥에 갖힌 영혼들..?
그러면 왜 굳이 전생의 기억들을 찾으러 애써야 하나.. 어차피 죽으면 알게 될 터이고 또 기억이 지워져 반복 될 터인데.. 그런 의문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네요.
요즘 매일 astral projection에 관한 외국유투브 동영상만 계속 찾고 보고 실험해보고 막 하다가 답답해서 오늘 문득 한국어로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라고 쳤더니, 아 글쎄 나탐님 동영상들..즐겁게 소중하게 몽땅 훑어보고 있어요..67세 나이에, 아주 젊은 나탐님이 너무 부럽네요..특히 이 동영상에 "비현실적인 꿈일수록 무의식 부분이 크게 반영되어 있기에 상위 차원의 경험을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아요. 얼마전 읽고 흥분했던 Reality transurfing의 개념과 똑 같네요..역시 깊이 들어가 본 분들은 통하는게 있는거 같네요..앞으로 좋은 동영상 계속 부탁합니다..감사.
다 보고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도저히 감동이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매번 수천억만금보다 귀한 말씀해주셔서 감동입니다.
너무나도 쉽고 또 거부감없이 설명해주시는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리새님!! 저도 소리새님 말씀에 정말 감동감동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걸어떻게 언어화 해서 설명했지 엄두도 안나는데...진짜 대단하세요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여기가지 온건 같은주파수대에 놓엿다는건데 차원상승된것같애서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보고 듣고 만난 사람중 가장 솔직하고 잘 설명해 주는 분 이네요...당신을 응원합니다
명상하다가 진짜 너무지치고 힘들기도하고 답답해서 산책나갔다가 24시간 카페가서 나탐님 고정댓글 보면서 울었어요..ㅋㅋㅋㅋ 마음보는게 재밌긴한데 진짜 감정적일땐 왜이렇게 힘든지,,, 진짜 이중성의 끝판왕 자아같아요ㅎㅎ.. 혼자 고립되고 고독을 씹으며ㅎㅎ 마음봐주면서지칠때 나탐님 영상과 댓글들이 많이 도움이 돼요,,, 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정말❤️
정신적인 내공이 정말 굉장하시네요~ 옛날로 치면 성인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깊은 일들을 깨달으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꼭 관심을 깊이 가져봐야할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쉽게쉽게 말씀하시는데 그 속에 엄청난 정보량이라는 걸 매번 느끼네요 수십번 보고있습니다 ^^
상당히 디테일하시고 타 영상의 종합정리편 같아서 넘 감사드립니다 ~ 나탐님 항상 건강하세요^^
수십번이라니🤗.. 정말 고맙습니다 도나님..😍 건강하세요
영적인 것들이 어떤 것이다라는 대략적인 정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단백하고 담담하게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입문중인 분들이 혹여 보시고 스승으로 여기거나 나탐님께 의존하려는 에고만 가지지않는다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영적상승을 돕는것이 우리의 사랑이지만 선택하고 탐구하는것은 스스로의 몫이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주셨군요. 매우 동의합니다.. 아튜브님 감사합니다 😁😊
나탐님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아스트랄프로젝션을 하고싶어서 영상을 보고
마음공부를하고 명상을 하며 기다렸지요.
그러다가 한달전에 첫 경험이 있었어요
‘집안을 날아 다니다가 아들방 앞에 까지 날아갔어요. 잠깐 이었고 금방 짐에 빠져들었어요.
어제 두번째 경험을
했어요.
처음느낌은 가위눌리겠구나 하는 느낌이었고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하며 아스트랄프로젝션이 시작되었어요.
처음의 불쾌한 느낌을 바꾸었어요.
그리고 무수히 쏱아지는 별을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그 생각이후 높은 곳으로 날아올라 반짝이는 별들을 누워서 날아다니며 보았어요. 바로 행복감에 휩싸였지요. 한참을 여행(왜? 아스트랄여행이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후에 이제 바다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로 비행고도가 땅이 보일정도로 낮아지면서 아름다운 궁전으로 들어갔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웠지요. 저 멀리 바다가 보였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궁을 날아 다니다가 잠에 빠져들었어요. 행복한 여행을 했어요. 나탐님께 알려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저 어제 진동까지 느끼고 끝나버렸습니다. 그래도 너무 신기했고 곧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품습니다.
오늘 꾼 꿈을 바라보는데 꿈에서 내가 있고 제 3인칭의 관찰자 입장이 있는데 이게 고차원의 내가 아닌가 하는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꿈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면 뭔가 더 많은 메시지와 생각을 하게 되요 꿈에서 실제로 존재 했다는 말이 크게 다가오네요
나탐님... 말씀을 정말 잘~ 하세요.. 영을 보면서 뭔가? 특별한 능력자 이신듯 합니다.. 뭐라.. 표현 하기가 ... 대단한 분 이시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스트랄계와 꿈에대한 설명 ...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아직은 비물질의 세계에 조금 다가가고 있는 상태라 완전한 이해는 어렵겠지만
이런 설명 들을 수 있어 감개무량하고 벅찹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성경공부 오랜시간하고 현재는 초기불교 공부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삼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욕계,색계,무색계 욕계는 물질적 이고 거친 탐욕,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이 살고 태어나는곳, 색계는 비물질적 이고 미세한 탐욕을 추구하는 사람이 무색계는 아주 미세한 욕구를 가진 사람이 살고 태어나는곳입니다. 태어난것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죽음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수행하였고 결국 해탈한 분이 부처님 입니다. 해탈하면 삼계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불교 수행법중 구차제정이 있습니다. 초선에서 4선 ... 상수멸정 까지 수행 단계가 있습니다. 그중 4선에 든 수행자에게 신통이 나타나는데 숙명통,천안통,천이통, 타심통,신족통,누진통으로 6신통이 있습니다. 숙명통은 전생을 보는 신통 신족통이 의성신을 만들어 자유자재로 이동할수 있는 정신의 몸을 만들수 있는 신통입니다.누진통은 모든 번뇌를 벗어버리는 신통으로 모든 불제자들이 이루고자 하는 신통입니다. 불교에서는 삼명이라 하여 세가지 신통을 중시 합니다. 첫째가 숙명통으로 자신은 모든 전생을 보는 것이고 둘째는 천안통으로 업에 따라 존재들이 어떤 곳으로 가게 되는지 아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모든 번뇌를 괴로움을 끊어버린 누진통입니다.
유튜브에 있는 수 많은 영상들 중에서 다시보기를 가장 많이 하는 영상들이 나탐님의 영상들이네요.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탐님, 화이팅!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소라하나님 저도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나레이션 하시는분 찹 고우십니다..은혜롭네요..간밤의 꿈 참잘기억 나고 신기하고 풀
컬러인데다가..스토리는 없는 뒤죽박죽 이였으나 한가지 이상한점은 제한적이지만 내생각한바 대로 전개되더라는..매일같이 잠자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신기한 세상의 무한여행 기대 됩니다..
잠자다가 의식이 깨어있는데 영화 처럼 눈앞에 아름다운 장면이 계속 바뀌는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스트랄 경험인가요?? 장면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계속 보고싶다~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요 아름다운 자연, 보라색 꽃, 장면들이 서서히 바뀌더라고요 한번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나무와 산과 같이 아름다운 대자연 위로 날아다녔답니다. 일반적인 꿈과는 다른 경험이였답니다.
나탐님의 명료하고 명쾌한 말씀 정말 감동입니다. 나탐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 그 자체로 직감됩니다.
평생을 찾아 헤매인 의문점이 일순간에 풀리게 되어 벅찬 시간입니다.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부분과 답을 못찾았던 점들에 대해 정말 잘 설명해주셔서 정리가 되는 자료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계속 업로드 해주시면 좋겠어요!!
관심분야이긴 한데 유체이탈 같은 경험은 해본적 없어요. 하지만 최근 읽은 책들.
리얼리티트랜서핑이나 신과 나눈 이야기 같은 영성 서적에서 접한 정보들과 대부분 일치하네요.
저는 자각몽은 종종 꾸고있고,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고 비물질적인 것으로 물질을 끌어당긴다는것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요.
슬프거나 감정이 가라앉을때마다 주파수를 올리기위한 훈련도 하구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꿈이라는 매력적인 세계의 소중한 경험을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너무 동감이 되는 말씀해 주셔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어디가서 말할 곳도 들을 곳도 없고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오아시스 만난듯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음.. 꿈은 정말 매력적이죠. 우리가 잠 잘 때 꾸는 꿈은 그냥 꿈이라 부르지만, 깨어 있을 때 꾸는 꿈은 우리는 환상, 판타지라는 예쁜 이름으로 부르지요. 깨어 있을 때 꾸는 꿈, 즉 환상을 보게 될 수 있다면, 그 견고하고 유일한 나의 세상인줄 알았던 나의 현실은 곧 수많은 나의 꿈 중 하나로 희미하게 녹아 내려 없어져 버리죠. 그 뒤 환상의 세계가 나의 현실이 되어버리죠. "보이는 모든 현실은 곧 환상이다." (아니 환상으로 보아야만 한다.) 깨어 있는채 꾸게 되는 꿈속으로 다들 오라고 부르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보이는 것은 환상입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꾸는 꿈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셔 또한번 반갑습니다. 감동적이네용.. 감사합니다 진님
너무 설명이 재밌습니다~
영혼들의 여행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더 많이 이해되고 외국분인데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요 그래서 더 믿어요
^^ 너무 귀여우시고ㅈ이쁘시고 우아해보여요~~^^♡
덕분에 새록새록 자라는나의 영적이론의 성장.그리고 몰입으로2시간명상 너무나행복 하네요^^
감사합니다 프로콜님
2시간 명상을 하시다니👍👍
저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머지..젊은데 저런 마인드를 어케 갖지.? 따로 학문이 존재하나? 거의 나랑 비슷한 수준인데 여긴 확고하네..
항상 내 미래는 내가 보고싶은걸 본다는 마인드로 살아왔고 아직까진 보고싶은 미래를 현실로 만들며 살아왔건만,
양자역학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비과학적인 경험만으로 이렇게 확신에 가득차 현실을 창조할줄이야..게다가 비슷해보이는 또래..만나서 강의듣고싶다..질문할것도 많은데..
목소리가 차분하면서 옥구슬 구르듯 매력적이세요 그동안 궁금했던 것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세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오늘도 아스트랄계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당 상영님😄😄😍
🚀여행을 떠나요~
오늘도 경험담 하나를 풀고 가야겠어요 ㅋㅋ
하나님 부처님 등등 보게된다고 하시기에..
제경험은 우주로 날아간적이 있었죠.
그런데 약간 미완의 우주였어요.
누가봐도 뭔가 제작중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러다가 저멀리 누군가에게 자동으로 끌려갔는데 가까워질수록 모습이 선명해지더군요. 몸과얼굴이 파란 사람이었는데. 알수없는 주문을 외우며 돌아다니더라구요. 점점 다가갈수록 저는 강제로 수면에 빠져버렸고 제몸으로 강퇴되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창조의신이라는 시바더군요. 인도신을 볼줄이야 ㅋㅋ
우주창조중인데 제가 방해했나봐요 ㅋㄷㅋㄷ
강제로 잠에 빠지는 느낌은 난생 처음이었네요.
ArtBro 아트브로 헐!!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그 파란색 빛으로 된 분을 봤고 금방 육체로 돌아왔고든요.. 그 분이 시바라는 신이라고요?
파괴의신아니엇나요 창조신은 브라흐마일텐데
플룻이 오홍~!! 그럼 미완의 그 우주는 파괴중이었던것???
우왕.. 제작 중이라니..?
아트브로님 경험담 정말 좋아요 몽땅 다 듣고싶어요 ㅋㅋ
방해에 강퇴 된거에 매우 공감하네요ㅋㅋ 힌두교에 매우 관심 많은 일인으로서 시바 신을 보다니 신기합니당🖒🖒
안녕하세요 케이티님
우왕 비슷한 걸 보시다닝..😄😄
꼭 알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차에 훌륭한 가르침을 접하게 됨에 깊이 감사합니다.
영성 컨텐츠중 정말 과학적이고 편집 디자인도 훌륭하네요 베리굿
중학생때까지는 계속 며칠후의 내모습을 꿈에서 봤었는데ᆢ때때로 꿈속에서 봤던 현실세계의 나자신도 내영혼이 나를 보고있는 걸 느끼고 그쪽을 바라보게 되더군요ᆢ넘 무섭고 신들리는건줄알고 강하게 거부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꿈이 점점 기억나지 않게 되고 가끔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만 있었는데ᆢㅎ
진작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노력해도 잘 되지 않네요ᆢ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세상이고 나탐님도 감사한 분이세요.
여러 영상을 보니 점점 이해가 잘 됩니다.
저는 현실에서도 시공간을 뛰어넘는것이 즐겁습니다.
지금도 시간을 보거나 따지지 않고 나탐님의 영상에 몰입한다거나...
내가 가고 싶고 만나고 싶으면 어디든지 잘 돌아다닙니다.
요즘 우주여행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다음생은 빛보다 더 빠른 존재가 되어 우주 공간을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우연히 지인에게 나탐님 영상을 소개받았어요.
이또한 끌어당김의 법칙!!! 감사합니다 ^^
앗, 김유라님의 댓글 보고 완전 깜놀~ 완전 반가움 ㅎㅎㅎ
저 김유라님 팬인데 여기서 보니 왜이리 더 기쁠까요.
끌어당김의 법칙의 공동 관심사가 저를 여기로 끌어당긴 걸까요??
몇번 강의로도 뵈었고 유투브는 당연하고요 ~~
블로그에도 가끔 댓글로 인사드리는데 여기서 보니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이 계기로 앞으로 어디든 댓글로 인사드려서 저를 알려야겠어요.ㅎㅎ
또 뵈어요. 건강하시구요^^
영상 내용도 좋지만, 여러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할때, 나탐님의 해맑은 미소가 너무 좋네요.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저도 20살때부터 명상을 시작하여 10여년간 영성관련 서적을 읽고 명상을 하며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올려놓으신 많은 영상들 보았는데 이론적으로도 틀림이 없어보이고 그걸 직접 경험 후 체득하신듯 하니 서양권엔 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나요? 똘망 똘망 하신 눈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제가 느끼기엔 말씀에 거짓이나 포장이 없어 보이네요. 순수하신 모습이예요영성은 어떤 거창한 것도 필요없고 이렇게 항상 우리곁에 있는것들이겠죠.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것이 아니고 누구나 크고 작은 경험들을 하면서도 큰 시스템속에 구성원들이니 입밖에 쉽게 꺼내놓지 않거나 또는 경험조차 못하는 것이겠죠. 경험하고도 믿지 못하는 것이고요. 님과 같은 분들을 접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네요.앞으로도 계속 많아지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지훈님
오랜기간 수련하고 계심에 반갑고 존경을 표합니다. 서양권은 아무래도 (한국에 비해) 이런 쪽 영성 지식이 대중적으로 퍼져있습니다(종교와 관계없이)
해주신 말씀에 크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훈님 같은 분 덕분에 미래가 밝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탐님 영상보고 매일 꿈꾸고 있다는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마 인간이 죽으면 처음으로 머무는 곳이
아스트랄계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이후에도 여행이 계속되는데 점점더
상위계로 올라가서 이후 근원계까지
머무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 이후 자신의 에너지파장이 맞는 우주에
태어나면서 끝없이 물질체험을 하는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지구여행자님👍👍
저도 말씀대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간을 들여 읽어왔던 여러책들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일반 아스트랄 차원에 공감합니다 진입 했을 때부터 물질계의 시간과 다르게 밝은 낮이었고 집 밖으로 나오니 비슷한 듯 하다가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졌었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휴고님😊😊
나이 40에 이제야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춘기즈음부터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살아왔는데 사는게 현실인지 꿈이 현실인지 헷갈릴정도의 생생한 꿈때문에 늘 의문이였어요. 왜 난 이렇지... 이런 꿈이 주는 메세지가 도대체 뭘까..무속인이 되라는건가..생각이 많아서 그런건가.
왜 난 별날까.
나탐님 영상을 오늘 처음 접하고 내가 유체이탈을 해왔고 아스트랄계를 경험하고 있어왔다는것을 깨달았네요 ~ 앞으로 제앞의 과제가 무얼지 나탐님 영상 보면서 연구해보렵니다~
모카골드 저도 매일매일 꿈을 꾸고 기억하며 살아왔는데 혹시 답을 찾으셨나요??? 전 아침마다 너무 생생한 꿈에서 깨어나니 피곤해서여 ㅠㅠ
한지선 님 ㅎㅎ 이젠 그러려니..하고 포기하고 꿈이 잊혀질때까지 자연스럽게 놔둡니다...그러면 그 늤낌이 조용히 잊혀지더라구요..
많은것을 깨달게하는 영상이네요♡
우리인간은 영혼불멸의 존제로 만들어 졌는데 죄때문에 죽음이라는것이 당연하는 이치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죄란무엇인가 우리의 영혼을 만드신 창조주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것이 죄입니다
그답은 오로지 성경에만 기룍이 되어있기때문에 성경을통달하지 않고서는 답을 얻을수 없답니다
하지만지금시대는 영생할수있는 시대에 우리가태어났고. 우리시대부터는성경이 펼쳐졌기때문에. 성경을 깨달으면 답을얻을수 있답니다
그래서 예수님두 석가님두 인간의 생노병사의 비밀을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신꺼 답을얻기위하여. 도를닦았지만 오로지 예수님밖에는 생노병사의 비밀을. 창조주께 받을수 있었지요. 그래서 예수님이우리인류의 구원자란말씀을 성경에 기록해주셨고 석가도 말법시대에 미륵을 만나야 인간이 구원받을수 있다고
법화경에 기록을해두었지요
그미륵이. 예수라는 분임니다
그래서 지금시대는 성경을 통달해서 영생을 받는시대이고
수천번의환생이 끝나고영원히 사는 영생의 시대임니다
저는 많은종교를 공부하다보니 모든종교는 한뜻이고 인간이 영생할수있도록 신을찾아가는 경서라는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림니다. 더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전화번호남겨주세요
저는 전라도에 살고있읍니다
상담해드릴께요
사랑ㆍ선ㆍ그모두뜻은 하나님임니다그답을 알려드릴께요♡
잘 보고있습니다.
어제...첨보고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새벽까지 봤습니다. 출근 못 할뻔했습니다. ㅎㅎ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님
오잉 늦게 주무셨군요 감사합니다 ..😄😊
이분 말씀하시는거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진지한 얘기라 더 그런거 같기도ㅋㅋㅋㅋㅋ
기다렸습니다 ~~~
서른 살 즈음 저도 유체이탈을 의도적으로 시도해서 체험했던 시기가 있었네요. 그 당시 저의 관심사는 의식이 깨어있는 채로 무의식을 경험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편하게 누워서 살짝 눈을 감은 채로 양미간 위쪽 한곳에 주의를 모으고 작은 점같은 빛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죠. 그리고 그 점같은 빛이 커지면서 체험이 이루어졌는데 처음 체험은 엄청 빠른 속도로 땅속을 통과했었고 철길위 선로를 따라 빠르게 날아가기도 했다가 갑자기 미로같은 지하 무덤같은 곳도 가게 되었는데 제 의지로 선택한 것이 아니고 저절로 알아서 무작위로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엄청 높은 산위로 올라가서 수백미터씩 점프해서 내려오다 갑자기 위로 날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슈퍼맨 처럼 날아올랐어요. 그리고 갈매기처럼 활공하며 내려오다 다시 올라가자 생각하면 다시 날아올랐죠. .... 서른 즈음 ... 의식이 깨어있는 채로 죽음을 너머 가보자 했던 젊은 날의 저를 다시 만나보게 되어 많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기다렸었는데 역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익히고나서 저도 도전해보려합니다~
순수하고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닮고 싶지만 쌓은 업부터 닦아야하는지라....^^ 유체투사 경험해보고 싶네요
나탐님 질문이 있는데요. 나탐님은 루시드 드림과 유체이탈을 어떤식으로 분류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체이탈 관련 유튜버 중에 알찬님이라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분은 루시드 드림은 의식 내의 세계가 많이 반영된 곳이라 마음껏 창조할 수 있지만 유체이탈 그것도 높은 수준으로 갈수록 다양한 외적 차원이 존재하지만 차원마다 내 마음대로 변화가 불가능한 고정된 세계관이라고 얘기했거든요. 저 역시도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겪을때 분명 영들이 많고 저부터도 행동을 조심하게되는 방대하고 고정된 세계도 가지만 가끔 루시드 드림 쪽으로 빠지게 될때도 있습니다. (자각몽은 인터넷 연결하기전 내 PC에서 혼자 뻘짓하는 느낌이고 유체이탈은 온라인에 접속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궁금한 건 다른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일반 아스트랄 세계와 루시드 드림을 번가라서 경험하는지 궁금해요. 특히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일반 아스트랄계가 루시드 드림 이상의 차원의 세계를 말씀하고 계신건지도 궁금하네요.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것과 동일하네요. 이 동영상은 천기누설과도 흡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현실을보면 참살기힘들지만 정신이 맑다면(긍정적) 조금이라도 살기편하지요. 즐겁게 보고갑니다 *^^*
나탐님 참 인간계와 영계의 진면목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말씀들이 놀랍기만 하군요. 나탐님 강의를 들으며 계속 궁금해지는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체계로 이러한 공부를 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공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나도 그곳에 접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시네요 예뻐요
영상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운이라는건 존재하는건가요? 높은주파수를 가지면 영적으로 도움을받는걸 운이라고 부르는건가요?
질문 감사합니다 지성님!
개인적으로 운이라는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어쨌거나 제 에고의 관점이지만) 운이라는 생각자체가 뭔가를 좋다고 판단, 이것이 저것보다 낫다는 판단에서 나옵니다. 높은 주파수든 낮은 주파수든 좋고 나쁨이 판단될 수 없으며 (그 운이라는 것 조차도)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만들어냅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나탐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저는 365일 자면 365번 무조건 꿈을 꾼다며 꿈을 꿨다는 걸 잘 기억했어요 주위에선 잠을 잘 못자서 그러나봐 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새벽 나탐님 영상으로 배운 유체투사가 생각나서 시도해봤어요 내몸이 붕 뜬다 라고 생각하고 거실을 둘러보는 것을 상상했죠 별 집착은 안 했어요 되면 재밌겠다 였죠 그러다 꿈을 꾸면서 살짝 깨어 났는데 양 손이 붕 뜨는거에요 스티커가 떼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순간 두려움을 느끼자 다시 손이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말자 다시 손이 붕 떴어요 근데 손을 꽉 잡아서 누르는 듯한 압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아 너무 아파서 못하겠어 해서 다시 손이 들어갔어요 그 후 몸을 움직여서 다시 해보려니 안되더라구요ㅠㅠ이거 왜 그런걸까요 누가 제가 유체투사하려는 걸 막으려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고의적 유체투사는 처음 경험했어요 이게 뭘까요 나탐님ㅠㅠ
안녕하세요 영아님
꿈 기억하는게 습관화 되어있군요 매우 좋습니다..재밌겠다 태도도 정말 좋네요😁 스티커 떼지는 느낌 표현 최고ㅋㅋ 부분이탈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꽉 누르는 느낌은 수면 마비 또는 촉감활성이 동시에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머리로만 이해하기 아쉬워서 눈을감고 가슴에 집중했는데 큰 희열감에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꿈이야기가 언급되서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는 꿈에서 반복해서 빛이나 바람에 빨려들어가는 꿈을꿉니다. 이때의 감정은 희열감 또는 두려움도 있는데요
이런꿈도 상위자아와 관련있는것일까요?
참 맑으세요...
고맙습니다~💖💖💖💖💖💖💖
영상 기다렸어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님😍
와우 드디어 항상 꿈이 기억나는 이유를 알았네요
자각몽을 꾸는 줄 알았는데 아스트랄 프로젝션이었넹
👍👍👍잘보고갑니다
파장이엄청나네요
파장을 보다그리이방해하네요😆😆😆
유체이탈화법 일줄알았는데 말씀재밋게 잘하시네요^^ 이런영상은 질문이 되게 많은 컨텐츠라서 일일히 답변 한다는거 걱정되네요 ㅜ
안녕하세요 신의떡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자님들 질문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기때문에 질문 언제나 환영입니당..😄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
찬찬히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
눈감고 1분도 안돼서 큰 파도소리가 들리면서 꿈을 자주 꾸는데요. 꿈속에서늘 오래도록 어디론가 여행하고 온듯한데 옆에있는 안사람에게 물어보면 20분30분 잔거라고 합니다. 꿈도 한번 꾸면 작구 다른 장소로 이동을 많이 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한듯 합니다. 너무 자주 그러니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하고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도 했어요. 이영상을 보니 정신병은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이하라는되로하니소리와진동도느끼고한번에성공했습니다다만엄청낮은차원을다녀온것같습니다 신기한경험하게하여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기다렸어용~~나탐님 영상보구 처음으로 저도 성공했고 우주 다녀왔습니다! 영상 너무 오래 가다렸는데 다음 영상 조금 빨리 업로드 해주세용~~
부럽사옵니다.
노하우좀 ㅠㅠ
부럽네요~ 저는 아직 용기부족이라 시도도 안했습니다
우왕🤗🤗대단합니다. 그 파란 뭔가 만나고 오신거랑 같은 경험인건가요? 이런 후기 경험기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헐..............................................................!!!!!!!! 방금 다른 동영상에서 이거 질문드리고 왔었느데...와...진짜..소름 돋습니다..영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나탐님 너무 해맑은 표정 특히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것 같아요 ㅎ
꼭 알고싶었던 정보,,감사합니다.!
너무부러워요! 높은주파수를 유지하려해도 왜이렇게 힘든지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양자역학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해봤는데 무심의 영역에 순간적으로
들어가서 제가 생각한대로 세상이 움직이는걸 목격했습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항상 감사합니다.저두 사랑해여♡♡
나탐님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예전엔 가위에 자주 눌린경험이 있었습니다만 유체이탈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유체이탈이나 영적으로 관심은 있엇는데 안되고있다가 갑자기 어제 처음 유체이탈? 을 경험했습니다
잠을자고있다가 갑자기 의식이 확 깨면서 몸에 진동이오고(좀 통증?같은느낌이 강하다싶을정도)드뎌 유체가 내몸을빠져나간것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창을 통과하여 밖으로 나갔고(밖은 어두웠고 빗바랜 칼라세상같은 밝기) 내몸은 날아올랐습니다 목적지를두고 (건물2~3층높이정도) 날다보니 시대는 1970년대정도의 과거였고 주택들과 전봇대와 전선들이 얽혀진 동네였어요 아래쪽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를 알아보지못햇어요 그러던중 어떤 10살쯤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저를알아보고 제쪽으로 오더라고요 자기는 이곳에 온지4년됬다면서.. 저는 그아이와 교감으로 몇마디 주고받다가 함께 손을잡고 같이 날아다녔습니다 느껴지는 감각같은것은 강도가 셌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너무멀리온것이 아닌가하는생각이 두려움이 오면서 제몸으로 돌아오게됬어요..
이상 내용이 유체이탈 첫 경험 이예요.
이게 유체이탈 이맞는건지 아니면 다른것을 제가 착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다시 시도해봣지만 그후론 안됐습니다 ㅎ
앞으로도 이런 영적체험을 지속해서 해보고싶고 또 영적으로 발전하여 여러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선배님으로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랑합니다 페트루스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면 루시드드림, 자각몽은 의식이 깨어 있으면서 아스트랄 차원을 경험하는거니까 아스트랄 프로젝션과 완전히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는건가요?
시청과 질문 감사합니다 성철님😃
둘 다 의식이 깨어난 다는 점에서 같은 유체이탈입니다만 자각몽은 (보통) 무의식 상태(꿈)에서 시작되며
아스는 (보통) 꿈 단계 없이 시작됩니다. 아스의 경우에 의식이 더 뚜렷하며 자각몽보다 고차원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와 제가생각했던걸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젊고 예쁜 님이 이렇게 박식하실까 궁금하네요.. 언제 어떻게 이런 여행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아구 아닙니다 수지님..😅 고딩때 시작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당..
말을 진짜 너무잘해요
우연히 나탐님의 비됴가 나타났는데 나탐님의 비됴를 들으니 잼나겠단 생각은 들지만 저는 여기에 대한 호기심은 끝났고 눈감고 화면이 펼쳐지는것과 눈뜨고도 화면이 펼쳐지는 오감 생각 감정에 의해 강물처럼 펼쳐지는 개인 ,집단무의식들, 지구의 기억등등 이 그물망?? 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진짜로 조용히 단순히 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부터 꾸준히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후엠아이님! 화이팅입니당
저도 제 3의 눈을 뜨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될까요? 요 근래 몇년동안 제 삶을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나탐님 동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종교관에 대해서도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고 인간관계에 초월하고 싶단 생각에 명상도 해볼려고 하고 있는데 눈을 감으면 잡생각에 사로잡혀요 ㅜㅜ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활동 부탁해요
인셉션처럼 꿈속에서 꿈꾸면서도 유체이탈 할 수 있는건가요?
잠들 때 등쪽이 심하게 요동치는 느낌이 들었는데 유체이탈은 실패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꿈이었다는걸 아침에 일어나서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혹시 광명시 근처에 사시나요? 직접 만난적이 있는분 같아서요. 목소리랑 말투 외모의 흔적이 기억에 남아있으셔요. 잠시 스쳐지나간 사람같으시네요. 암튼 질문이...
전 의도치않게 갑자기 유체이탈같은 경험을 2번정도 겪었어요 일상생활을 하다가 겪었는데 영혼이 제 몸에서 빠져나와 뒤에 서서 숨어있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준적이있고요 그당시엔 가슴에서 불꽃도 보았어요 다른 한번은 엄청 아이같이 막 운적이있는데 키큰 투명한 영혼이 나와서 절 어루만지고 암튼 여기서 간추리고.. 이런저런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텔레파시로 영혼과 대화를 조금씩하는데 얼마전에 무엇을 알려준 영혼에게 난 미래에 간적이 없는데 왜 미래를 봤다고 하냐고 물으니 내가 타임머신도 없는데 무슨 미래냐고ㅋㅋ 하면서 물으니 그냥 제가 미래를 봤다는거에요 그래서 말도 안됀다고 하니 그날 님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뜨더라고요. 이걸 보라는 듯이 ...유체이탈을 의도적으로 시도한적이 없는데 시도하면 정말 근미래를 볼수 있을까요? 경험이 없는데 말이죠. 글구 광명. 개봉동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뵙고싶네요. ㅇㅇㅋ
제가 경험한걸 하나 적어볼께요. 저는 어떤 신비함도 느껴본적 없는 사람이고, 명상을 해봐야 졸리기만 합니다만.. 저는 일기를 꾸준히 작성하면서 사주에 대하여 깊이 연구를 해보았답니다.
모든 사람은 평생동안 태양과 지구의 각도에 민감하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개인마다 매일매일 시간시간별로 정해진 주제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요즘들어 자꾸 다이어트에 신경이 쓰인다,
어떤 이는 교회를 가나 TV 를 보나 찬송을 보나 늘 이러한 주제로 요즘에 계속 여기저기서 느껴지고 보인다.
어떤 이는 최근까지 안하던 짓. 어떤 짓을 요즘들어 열흘간 하다가, 다시 흐지부지 되었다..
이런식입니다.
이 유튜브 동영상과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물의 기운이 오면 철학적 사고에 심취하게 됩니다. 현실적 사고는 불이 와야 하게 되고, 불이 지나치게 많이 오면 이런 비현실적 또는 진리적인 것들에 관심이 없이 현실에 빠져살게 되는 것이지요.
즉 오늘 하루 내게 다가온 시간의 기운들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독특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매일 랜덤이 아니라, 매우 비슷한 것들이 몰려서 하루나 열흘, 몰려서 한달 몰려서 한해 와 같이 특정 주제가 내 삶에 몰려다닌다는 것입니다. 님의 유체이탈 경험역시 할때에 더 하게 되고, 그럴때에 더 신비주의 체험도 더 하게 되고, 관련 책이나 궁금증도 더 폭발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때가 또 지나차게 되면 언제그랬냐는듯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평생과 대운과 년도별 운만 보아도 평생 전체가 보이는거니까 사실상 모든 미래와 모든 과거를 미리 볼 수도 있는 것이지요.
좋은 콘텐츠 감사드려요
먼저 감사인사 부터 드려요~*^^* 저도 꿈을 꾸면서 왠지 이게 꿈이 아닐거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 이해가 약간 되네요~다양한 생생한 꿈 예지몽 자각몽등 제가 꿈을 많이 꾸고 눈뜨면 기억하려고 메모하는편인데 최근엔 몸이 정말 가벼워서 날아야겠다 하면 몸이 새처럼 바다위를 날기도 하더라구요~궁금한건 꿈에서 만나 사람들중에 친구나 지인들 혹은 tv속 연예인나 아예 모르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럼 아스트랄계에 그들과 만나는건가요? 아님 그냥 내 의식속인건가요? 암튼 늘 궁금했던점 조금씩 풀리는 듯해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짱아님😄 저도 언제나 처럼 감사드립니다. 매우 잘 하고 계십니다😍
꿈을 기억하려는 연습은 예지몽 유체이탈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신 두가지 다의 경우 맞습니다. 내 의식이 투사돼 만든 존재일 수도 있고 실제 그 존재와 꿈을 같이 공유하기도 합니다. 차이는 .. 내 의식으로 부터 나온 것인지 그 대상과 아스트랄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인지는 직감으로 알 수 있으며 연습을 통해 직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짱아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현님 사랑합니다
가끔 끔찍한 악몽을 꾸는데요 보통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떨어지는 도중 기절하거나 물에 빠지거나 그런꿈을꾸는데 그럼 이것도 다 어딘가에서 있었던일인건가요 너무무섭네요
반갑습니다 마치님
다 우리 의식이 실제로 경험 중인 일입니당 여기서 무서운 것은 거기서도 무섭고 거기서 무서운 것은 여기서도 무섭습니다. 여기서 즐거우면 거기서도 즐겁습니다.. 응원합니당🤗🤗
영상 기다렸어요~~~^^ 그 설명해 주신 육체는 자고 있는데 정신이 깨는 느낌, 완전히 깨면 안 되고 뭔가 멍청 한 듯 깨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 느낌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ㅠ. 나탐님 영상을 처음 접하고 그래 한번 해 보자 하고 잠에 들고 나서 꿈속에서 자각을 했네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어떤 동네더군요. 골목 주위의 건물들을 관찰하려고 열심히 보는데 색감이 선명하더라구요. 그런데 더 자세히 볼려고 하니까 금방 깨버렸네요. 그 이후로 선명한 컬러 꿈을 한 번 더 꿨는데 이때는 자각도 못했네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계속 잠만 쭉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느낌을 알 수가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우왕 잘 하셨습니다 은실님!
색깔 자세히 보려고 하신 부분 정말 좋습니다😄 탐구정신👍 자각몽도 유체이탈입니다. 자각몽 연습 꾸준히 하시면 아스도 쉬워집니다..😊
말씀 중..꿈에서 겪는 아스트랄계 체험은 나중을 위한 체험이라고 하신것..그냥 설명 을 위해 꿈이란 잠재의식을 통한 우리가 막연한 몸을 가진 단순한 존재가 아님을 설명하시기 위함이라 받아들입니다
시간은 존재 안하듯.. 나중을 위한 적응이라 함은..원래 우리가 하나이고 거기서(5차원..6차원 등) 존재했었던 존재임을 은연중에 부인하는 말로 들리거든요
ㅋ..제가 소심해서
오늘도 너무 감사한 말씀 듣고 갑니다^^ 나마스떼_()_
아참 요전에 질문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서
아카식리코드 경험이라 할까..그곳에 이번생에서 가보셔는지요?
경호님! 댓글 감사합니다 🤗
넹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근원에서 출발했으며 지금도 우린 모두 같은 것이며 사후에도 같은 것으로 돌아갑니다. 경호님 말씀대로 모든 것은 하나이며 우린 거기 존재했었고 지금 존재하고 있으며 존재할 예정이기도 합니다.(언제나)
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개인적 경험은 나중에 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나마스떼😊😊
나탐님이 고정한 정인종님께
선..사랑..이란 개념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것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상위차원으로 갈수록 감정에 독립적이여야 합니다.
상위차원을 얘기하면서 감정에 종속되는건 모순입니다. 미움,시기,질투,사랑,행복 전부 물질계 인간의 뇌에서 작용하는 전기화학적 신호에 불과합니다. 그걸 사람마다 다르게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하는것에 불과하죠..
사랑하면서 살아라. 듣기엔 참으로 좋고 맞는말같지만 그게 경계해야될 지점입니다. 좋다 맞다 틀리다 다 인간기준, 즉 어떤 3차원 물질의 판단일뿐 진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사랑이란 말 자체도 A라는 사람은 조금만 생각해도 사랑이라고 하고 B는 매일 좋아해야 사랑이라고 하고 C는 싫어하지만 않으면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애매한 기준의 무언가로 우주는 결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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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3차원에서의 육체가 썩지않기위해 발버둥치는것, 행복하다? DNA가 유전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것 정도의 의미일 뿐입니다.
감정이란걸 뛰어 넘어야 진정한 상위차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도와라 3차원 물질계의 인간관점에서 나오는 말이지. 상위차원 특히 고차원으로 갈수록 사랑, 이웃 이런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든 싫어하든, 이웃을 돕든 안돕든 이미 시간축의 x축이든 y축이든 z축이든 다 결정되어 있는거고 거기서 자신이 원하고 보고싶은것을 볼뿐입니다.
사랑하면서 살면 사랑하면서 사는 자신을 볼뿐이고 미워하면서 살면 미워하면서 사는 자신을 보게될뿐, 그 둘 그 이상의 무한대의 존재가 있을뿐.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진정으로 상위차원에 도달하려면 감정에서부터 벗어나십쇼.
안녕하세요. 알아차림으로 통해 조금씩 나를 관찰화하려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갑자기 궁금한것이.. 원래 기질도 예민하고 소심한 저인데 어렸을때 아빠에게 큰소리로 꾸중을 많이들어서 두려움이나 무기력이 제 지하에 깔령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가위에 엄청 오랜기간 동안 눌렸는데 혹시 이것도 무의식의 두려움인가요? 이제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가위는 왜걸리는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