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년에 무슨 일이 생기나? - Rush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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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rush
    오늘은 Rush의 명반 2112에 대해 나눠봅니다.

Komentáře • 31

  • @dondeboys
    @dondeboys Před 4 měsíci

    the wall --- musical box --- 2112 까지 너무 좋네요.. 학창시절 뜻도 모르고 흥얼거리고 오금 저렸던 곡들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소개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네오프로그레시브 marillion - misplaced childhood. 같은 앨범도 소개 가능할까요?

  • @user-rr1je8eu4o
    @user-rr1je8eu4o Před 4 měsíci +1

    게디 리 형님의 보컬은 최고죠 데뷰작" here again"이죠♡ 오빠 왔따

  • @user-gq5uo5je7u
    @user-gq5uo5je7u Před 4 měsíci +5

    Rush는 Neil Peart 드럼만 들어도 행복했었습니다. 2112... 죽이죠
    고딩때 Temple of Syrinx 많이 들었는데. 나이들어선 Permanent Waves, Moving Pictures, Signal..등등
    Geddy Lee 목소리가 좀 뽀대가 없어 듣기 좀 힘들었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빨려 들어가는 매력있는 밴드입니다. 저의 최애 밴드 Top10 중 하나입니다.

  • @seungchullee2888
    @seungchullee2888 Před 4 měsíci

    러쉬앤캐시에서ㅣ 빵 터짐😅

  • @kangchanlee
    @kangchanlee Před 4 měsíci +4

    Rush 캐나다 최고의 3인조 밴드죠
    2112 최고죠
    고딩때 한 밤 중에 전등불끄고
    어둠속에서 자주 애청했던 곳입니다 😊

  • @user-cg9wu4qy3w
    @user-cg9wu4qy3w Před 4 měsíci +7

    저는 RUSH의 Cygnus-x1 을 전영혁님의 25시의 데이트에서 감명깊게 듣고(시간상 항상 전반부만 나옴) 또 마침 전영혁님의 RUSH 특집 기사를 88년인지 89년에 월간팝송(?)으로 보고 RUSH에 빠졌습니다. 그당시 다들 Pink Floyd를 최고라 칭했지만 제겐 그들보다 RUSH 가 더 프록 같았고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King Crimson 이 부동의 1위 이지만.. 날씨 좋은날 드라이브 최애 곡 1위 Eye in the sky. 2위 YYZ

  • @goheojun
    @goheojun Před 3 měsíci +1

    유명한 영화 스쿨오브락에서 잭 블랙이 드럼치는 친구에게 추천해준 앨범이 2112죠
    러시 음악은 처음 들었을땐 러닝타임이 짧은 곡도 대곡 느낌이나서 신선했던 기억이..
    갠적으로 02년에 발매한 Vapor Trails 앨범도 꽤 괜찮았어요.

  • @jun1635XVI
    @jun1635XVI Před 3 měsíci

    메탈리카 드림시어터 등 수많은 레전드 밴드들의 뿌리죠... 어떻게 3인조가 이런 엄청난 괴물같은 곡을 정말 들을때마다 경이롭다는 생각만들뿐입니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러쉬는 정말 날개를달고 비상하게되죠

  • @crometal895
    @crometal895 Před 4 měsíci +2

    2112부터 moving pictures까지 명반의 향연입니다. 어케 3명이서 이 정도의 퀄리티의 창작과 연주를 했다니 unbelievable 합니다. 드림씨어터가 가장 존경해마지 않는다는 밴드가 러쉬라는 점이 그 반증이겠죠!!!

  • @fekill353
    @fekill353 Před 4 měsíci

    rush 앨범중 exit stage left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앨범 입니다^^

  • @72land63
    @72land63 Před 4 měsíci +1

    이 시기의 러쉬 앨범은 명반 러쉬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드림씨어터 심포니엑스 등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듣다 러쉬 들어보면 러쉬가 많은 영향을 줬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 @user-jx1hs2rf9t
    @user-jx1hs2rf9t Před 4 měsíci +4

    루노 형만 알고 다른 형들은 그냥 맞장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kyw7732
    @skyw7732 Před 4 měsíci +2

    카메라 업글을 하신건가요? 새로잡은 구도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림이 이쁘게 나옵니다!!

  • @node-dv2dl
    @node-dv2dl Před 4 měsíci +2

    러시를 기억하는것 만으로도 감동입니다!!

  • @mistacool7672
    @mistacool7672 Před 4 měsíci +2

    러쉬가 나오다니...;; 고딩 때 나온 메탈리카 보다 더 좋아햇던 역사상 최고의 3인조 테크니션~!!❤❤❤ 영상 넘나 감사합니다

  • @jhlee8013
    @jhlee8013 Před 4 měsíci +2

    러쉬가 키스랑 투어할때 러쉬 멤버들은 파티도 안하고 조용히 호텔방에서만 있다고 했을만큼 멤버들이 조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underwood9229
    @underwood9229 Před 4 měsíci +1

    정말 유니크한 밴드죠. 제플린 아류에서 프로그레시브로, 신스롹 까지 음악적 스타일은 계속 변했지만, 기타보다 베이스가 곡 전체를 리드하는 특이한 밴드, 계속되는 변박에 메인 리프 부분에서도 필인을 계속 집어넣는 드럼, 사랑타령따윈 절대 없는 철학적이고 사회적인 가사, 많은 멤버들의 이합집산이 당연했던 프로그레시브 밴드들 중 유일하게 멤버 3인이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밴드. 러쉬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저의 최애 러쉬를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yo2002
    @hyo2002 Před 4 měsíci +3

    하나의 노래에 여러곡이 메들리처럼 들리는 노래가 있죠..그렇다고 좋은노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멋진연주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명곡 대곡이라 인정받는 노래가 있습니다.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그런경우죠, the who의 overture 나 quadrophenia, yes의 roundabout, genesis의 supper's ready나 musical box처럼...그리고 이곡은 rush의 최대 대표곡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대중적으론 spirit of radio가 가장 유명하지만 시간을 내서 그들의 연주를 느껴볼만한 곡입니다. 그리고 yes의 명예의 전당 헌정에서 소개를 했었고 roundabout을 연주하였는데..록 역사상 가장 고난도 연주를 하는 팀들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yes ---> rush --->dream theater로 일맥상통하는 프로그레시브의 스타일의 계보로도 볼수있습니다.

  • @cacophony236
    @cacophony236 Před 4 měsíci +2

    Attention all planets of the Solar Federation
    We have assumed control
    마지막에 이 부분이 나올 때 왠지 세상의 종말이 온 것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 @rikitoy135
    @rikitoy135 Před 4 měsíci

    보컬이 제임스 라브리에나 벗지같은 하이톤인데도 너무 적응이 안됬던 기억이 새록하네요...목소리가 쏜다는 표현에 동감합니다. 갠적으로 뭐 이런 밴드가 다 있냐??라며, 명반 를 라면 받침 취급하기까지..

  • @whyk2282
    @whyk2282 Před 4 měsíci +2

    러시를 처음 접했던 시기는 1985년에 나온 파워 윈도우즈 앨범이었는데 당시에 이걸 들었을때는 신디사이저가 나오고 그래서 당시 유행하던 신스팝이나 뉴웨이브 밴드중에 한팀이 나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이 밴드가 70년대인가부터 활동을 한 밴드였더라구요. 재너두, 스피리츠 오브 라디오, 톰소여같은 명곡들도 남겼고 그때 프로그래시브 밴드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추천하신 2112앨범은 뭔가 앨범전체가 핑크 플로이드의 더월 처럼 어떤 특정한 주제로 한 컨셉앨범이란 느낌이 강하네요. 한번 들어 봐야 겠네요...

  • @chamchican1
    @chamchican1 Před 3 měsíci

    고무호수 - 선지켜 ㅎ
    게디리 목소리가 버찌가 비스하긴 한데 파블로프 독 보컬 목소리 들으면 똑같습니다
    첨에 줄리아 듣고 러쉬인줄 알었던

  • @kanta7161
    @kanta7161 Před 4 měsíci +2

    오른쪽 분 취향은 독특하셔서 따로 들어볼만 할듯 하네요. 같이 뭐 하긴 힘들지만. ㅋㅋ

  • @182jin
    @182jin Před 4 měsíci +2

    러쉬는 비누가 유명하죠

  • @user-hi6jq8mq8k
    @user-hi6jq8mq8k Před 4 měsíci

    러쉬 존나 쩌는데 주위에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ㅠㅠ

  • @potastone
    @potastone Před 4 měsíci

    고무호스 드립이라니 ㅋㅋㅋ

  • @MrRokmc753
    @MrRokmc753 Před 4 měsíci

    루노님 정말 전문가이신듯

  • @abababaTV
    @abababaTV Před 4 měsíci +4

    아이쿠 감사해요!!! 한국떠나 미국집에 잘도착했습니다. RUSH 40년지기!!! 닐피어트 교수님을 추모하며 czcams.com/video/kuWWSbHUzhE/video.html

  • @user-jx1hs2rf9t
    @user-jx1hs2rf9t Před 4 měsíci +1

    러쉬는 오픈 암스 잖아요

  • @micchaos846
    @micchaos846 Před 4 měsíci +2

    러시빠는 거의 드림시어터빠로 연결되는듯요 ᆢ 그냥 세상최고 연주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