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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lapton 'Double Trouble'
Stairway to Heaven과 Hotel California가 70년대 기타솔로의 양대 산맥이었던것 같아요
아재들의 기타 토크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
기타솔로 최고는 모태솔로
진짜 장르 떠나서 좋은 기타솔로 많지만 John sykes의 연주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판이 타버릴꺼 같은 연주와 미칠듯한 휠.. 생각만해도 돌아버릴꺼 같네요
제가 뽑는 메가데쓰의 최고의 솔로는 tornado of souls의 마티 솔로죠!!!
저는 크리스 임페리테리 somewhere over the rainbow 를 좋아했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평가에는 안들어가는가 보네요 살짝아쉽기는 했네요 ㅋㅋ
랜디 로즈의 Mr.Crowley 기타 솔로는 정말 불을 뿜는듯한 박진감이 넘칩니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 기타 솔로는 마치 저세상으로 가는듯 몽환적인 맛을 주죠. Blackfoot의 Highway Song, Eagles의 Hotel California 기타 솔로도 참 맛깔나고 좋습니다.
camel의 long goodbye 솔로
나는 페이지와 길모어~~~!!!
무조건
Winger 의 Headed for a Heartbreak 에 나오는 Reb beach의 솔로 한 번 들어보세요
UFO의 "Rock Bottom"
Dream theater- the best of times (Black clouds and silver linings)
Eric Clapton 의 73년도 Rainbow Concert 중에 Layla 솔로한번 들어보세요.
팝인가요를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요. 특히 전영혁의 <25시의 데이트>를 들으면서 밤을 새우던 기억도 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jeff beck의 Jeff Beck Cause We've Ended as Lovers을 좋아합니다..그냥 기타솔로로만 이루어진 곡인대 정말 좋음
저는 이렇게 뽑았습니다.
저는 vinnie moore 의 april sky 한표 던집니다.
명예의전당 공연에서 조지해리슨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막판 프린스 기타솔로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Eric Clapton 'Double Trouble'
Stairway to Heaven과 Hotel California가 70년대 기타솔로의 양대 산맥이었던것 같아요
아재들의 기타 토크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
기타솔로 최고는 모태솔로
진짜 장르 떠나서 좋은 기타솔로 많지만 John sykes의 연주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판이 타버릴꺼 같은 연주와 미칠듯한 휠.. 생각만해도 돌아버릴꺼 같네요
제가 뽑는 메가데쓰의 최고의 솔로는 tornado of souls의 마티 솔로죠!!!
저는 크리스 임페리테리 somewhere over the rainbow 를 좋아했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평가에는 안들어가는가 보네요 살짝아쉽기는 했네요 ㅋㅋ
랜디 로즈의 Mr.Crowley 기타 솔로는 정말 불을 뿜는듯한 박진감이 넘칩니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 기타 솔로는 마치 저세상으로 가는듯 몽환적인 맛을 주죠. Blackfoot의 Highway Song, Eagles의 Hotel California 기타 솔로도 참 맛깔나고 좋습니다.
camel의 long goodbye 솔로
나는 페이지와 길모어~~~!!!
무조건
Winger 의 Headed for a Heartbreak 에 나오는 Reb beach의 솔로 한 번 들어보세요
UFO의 "Rock Bottom"
Dream theater- the best of times (Black clouds and silver linings)
Eric Clapton 의 73년도 Rainbow Concert 중에 Layla 솔로한번 들어보세요.
팝인가요를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요. 특히 전영혁의 <25시의 데이트>를 들으면서 밤을 새우던 기억도 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jeff beck의 Jeff Beck Cause We've Ended as Lovers을 좋아합니다..그냥 기타솔로로만 이루어진 곡인대 정말 좋음
저는 이렇게 뽑았습니다.
저는 vinnie moore 의 april sky 한표 던집니다.
명예의전당 공연에서 조지해리슨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막판 프린스 기타솔로를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