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의 역사 그리고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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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5. 2024
  • #lp #턴테이블
    오늘은 LP의 역사 그리고 턴테이블 이야기로 나눠봅니다

Komentáře • 29

  • @whyk2282
    @whyk2282 Před 2 měsíci +3

    몇년전에 LP를 사서 모았던 적이 있는데 관리 하는 면에서 손이 많이 가고 그래서 그냥 전부 CD로 바꾼적이 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여러모로 CD가 좋습니다ㅎㅎ

  • @parkhunjoong
    @parkhunjoong Před měsícem

    내가 딱 좋아하는 유튜브 입니다.

  • @sunday7601
    @sunday7601 Před 2 měsíci +2

    오늘 정말 정말 많은 것을 배웠네요 저만 몰랐던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습관적으로 내뱉었던 말들의 어원을 이야기해 주시니 돌빡에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추억 이야기들도 너무 재미 있구요
    그런데 오늘만 그런지 카메라 촛점이 줌 레코더에 맞춰져 있네요^^ㅋㅋ 마지막 쿠키 영상도 정말 즐겁네요 ㅋㅋㅋ

  • @user-xb7ov5zg9v
    @user-xb7ov5zg9v Před 2 měsíci +1

    아,,,아재들 침압재는거 왜케 웃겨요 ㅋㅋ 노완이 와서 안경도 벗고 ㅋ
    다 덮어 ㅋㅋㅋ음악도 듣지마 ㅋㅋㅋㅋ 간만에 웃었네요😂 요런거 또 해주세요🙏

  • @hyunwookcho
    @hyunwookcho Před 2 měsíci +1

    LP를 사서 집으로 서둘러 가서는 턴테블에 올려놓고 앨범 아트워크를 보고 크레딧을 보며 곡을 감상하던 시절이 그 젊음이 너무도 그립다. 장 그르니에

  • @user-gq5uo5je7u
    @user-gq5uo5je7u Před 2 měsíci

    보면 볼수록 유익한 방송.. 아침부터 엄청 웃었습니다.

  • @andrewseo3499
    @andrewseo3499 Před 2 měsíci +1

    일단 좋아요 누르고 듣기 시작!!

  • @user-pj5ru5vl7c
    @user-pj5ru5vl7c Před 2 měsíci

    기술이면 기술 역사 관련 지식, 그 시절 사화모습 고중이면 고증, 거기에 동희님 입답이 가중시킨 재미까지. 계속 끝없이 시리즈 이어가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 @rescuelee9558
    @rescuelee9558 Před 2 měsíci +1

    언제부터 바이닐이야~~!!!! ㅋㅋㅋ
    20년도 전에 미국사람하고 얘기하는데
    LP 하니까 못알아듣다가 아! 바이닐!!!
    하더라구요~~~

  • @chimsky8847
    @chimsky8847 Před 2 měsíci

    진지하게 얘기허다가 침압 재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 @lemmy8284
    @lemmy8284 Před 2 měsíci +7

    9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바이닐이라고 하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는데 2천년대 이후 느즈막에 턴테이블 시작한 사람들이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 가지고 바이닐 바이닐 하죠. 교포들이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증말 웃기지도 않음

    • @crabholic
      @crabholic Před 2 měsíci +1

      90년대까진 에레이 교포들도
      걍 판떼기로 불렀는데
      2천년대 에레이가 엘뤠이가 되면서
      봐이닐로 시티팝듣는 사람들이 생겨남

    • @dnfkftksaor
      @dnfkftksaor Před 2 měsíci

      그룹사운드, 엘피, 사비 그옛날 막노동이든 음악이든 일본에 영향 받아 건너온 변형 단어도 많아요.

    • @nikki-sixx
      @nikki-sixx Před 2 měsíci

      비닐 아님?ㅋㅋㅋ
      인터넷이든 뭐든 직간접적으로,해외와 교류가 더 많아지는 과정 중,외국인과의 만남도 증가...
      그러다 보니 외국은 다르게 쓴다는 거 알게 되고...
      그냥 자기 편한 대로 쓰던지,듣는 사람이 알고 있는대로 쓰던지,걍 알아서들 합시다.
      비아냥 까진 좀 아닌 거 같구요.

  • @SwingBy-dy8jc
    @SwingBy-dy8jc Před 2 měsíci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세요~!!🎼

  • @es1727
    @es1727 Před 2 měsíci

    LP가 롱 플레이라는 첨 알았어요. 테이프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저는 테이프 음질이 CD보다 좋게 느껴지던데,, 감성 때문인지 헤드폰으로만 들어서 그런지?

  • @182jin
    @182jin Před 2 měsíci +1

    바이닐 너무 비싸요....지금도 젊은 친구들이 DP용으로 사더라고요

  • @mistacool7672
    @mistacool7672 Před 2 měsíci

    아놔..이 냥반들 ㅋㅋㅋ
    턴테이블 아크릴커버 올리고, 침압 ㅋㅋㅋ
    이 맛에 LP듣지요~ 침압 넘 무거우면 소리 찌그러지고, 가벼우면 통통 튀고..불편하지만 눈과 손, 촉감..오감이 느낄수 있는 LP는 늘 재밋어요~ 전 LP의 종이 냄새가 참 좋습니다~ 고음질 음원도 마니 모앗지만 , 욕심나는건 여전히 LP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전 80,90년대 레코드샾에서 팔던 두꺼운 LP 겉장 비닐커버...아낀다고 씌운거 땜에 워터마크처럼 변형와서 1000장 이상 버렷습니다. 벤젠성분 땜이라는데, 지금도 부글거리면서 화가 납니다..... 그깟 2~300원 하던 비닐 땜에..😓 세 분 추억 돋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아! 예전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 일본 기타/베이스 플레이어 일본 잡지 안에 X-Ray필름 같은 연성 재질의 교재적인 LP가 부록돼 있엇던 기억 나네요~ 그걸 페이지 찢듯이 한 페이지 찢어서 LP에 걸엇던 기억이..잊고 있었는데, 지금도 보관하고 있네요~ 😅

  • @SPINMASTER_KR
    @SPINMASTER_KR Před 2 měsíci

    레코드판 이라고 하죠... 힙합디제이 하는 분들은 왁스라고 부르죠 ㅋㅋ 바이닐 ㅋ 비닐 ㅋㅋㅋ 비니루 ㅋ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Před 2 měsíci

    어렸을 때부터 모았던 빽판이 몇 백장 있는데 지금은 참 처치 곤란이네요.
    어릴 적 즐거웠던 추억인데 아쉽기만 합니다.

  • @hyunwookcho
    @hyunwookcho Před 2 měsíci

    그 깡통 공작책 나도 있었는데.

  • @slt5612
    @slt5612 Před 2 měsíci +1

    lp 뜻이 롱플레이었군요 ㅎ 별 뜻은 아니었네;

  • @sxxm2__2
    @sxxm2__2 Před 2 měsíci +1

    LP CD의 발명은 말씀하신대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 판매를 위한 수요가 우선이었고 그 부대효과로 팝과 락에서 컨셉트 앨범의 개념이 가능하게 됐고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들은 긴 런닝타임의 곡을 수록할수 있게 됐죠

  • @애비로드
    @애비로드 Před 2 měsíci

    창고에 처박힌 턴테이블을 꺼내봐야겠어요^^

  • @stthmm6212
    @stthmm6212 Před 2 měsíci +1

    웹툰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PC 화면의 스크롤에 따라서 나온 거죠 스마트폰은 한참 뒤에나 나왔고

    • @hb2825
      @hb2825 Před 2 měsíci

      어머 예리하셔라 ㅅㅂ

  • @abababaTV
    @abababaTV Před 2 měsíci

    바이닐 아니고 바이널.ㅋㅋㅋㅋ

  • @chamchican1
    @chamchican1 Před 2 měsíci +1

    바보 삼형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