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죽기 위해서 잘 살아야하고 잘 살기 위해서는 현재의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잘 선택해야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자현스님 법문은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습니다. 법문을 들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스님말씀을 따라가다가 스님이 유쾌하게 웃으시면 긴장하며 살던 제 영혼도 함께 웃으며 잠시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많은 신도분들이 스님을 따르는 이유 아닐까요? 유튜브에 시간을 많이 쓰지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가끔은 현명한 지혜 스님께 가르침받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영성이 뛰어난지 모른다 그는 이따금씩 내게 불교의 경전들의 내용을 알려주는데 나의 경지에서 보는 그것은 장난 수준 조차 되지 못하는 것들이다 그는 세상은 공허하고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느끼는 것으로 느끼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말을 하였다 도대체 누가 그런 바보같은 헛소리를 나불거려 중생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것인지 나는 화가 났다
왜냐하면 이전에 내가 아는 그는 꽃이 우주만큼 아름다워요 하늘이 끝도 없는 산과 같아요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다 말하고 좋은 것은 더 좋다 아주 큰 의미를 부여하여 사소한 것을 즐겁게 말하는 유쾌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부여하는 힘에 원리에 의한 작용으로 그 스스로의 선택으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더 큰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는 시체와 같게 느껴졌다 그에게서 생명력이 소실 된 것 같았다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였다 그래서 나의 도를 잠시 내려 놓고 그의 집에 자주 찾아가 이야기 하고 웃게 하고 여러 드라마를 보여주며 공감대도 형성하였는데 그는 다시 이전과 같이 좋은 것은 더 좋게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다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내가 보여준 이 사랑이 더 높은 도라 말하였다 하지만 내가 해야할일을 하느랴 신경을 쓰지 못하였을때 그는 다시 불교에 빠져들고 이상한 헛소리를 떠들기 시작하였다 책상을 치면서 이것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나는 존재한다 말하였다 그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라 말하였다 왜 그리 생각하느냐 물었더니 금강경에 그리 나와 있다 하였다 그가 마음으로 그리 여겨 인식하는 것이 아니었다 책에서 그렇게 말하였기 때문에 그의 마음도 의심 하나 하지 않고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인 것이었다 너희가 석가의 말을 진리로 여긴것과 같다 현상과 진리와 영성으로 보는 세상과 석가의 말로 들어 그렇게 확인없이 받아들이는 현상과 진리와 영성은 같지 않다 어떻게 하면 억겁의 부처를 유지할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그는 일념으로 마음 먹은순간 부처가 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말하였다 중생이 올바르게 받아들여 더 좋은 삶을 살면 상관이 없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세상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 마경이다 유감이지만 너희의 경서는 마의 경전을 말한다 왜냐하면 실제의 세상이 너희로 인하여 좋아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변명을 할 수도 거짓을 말 할 수도 없다 그 말이 그들을 더 행복하게 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 작게 말한다 행복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축소하는 개념을 맞다 가르치고 있다 석가의 설법도 이러한 개념에서 다르지 않다 그의 의도는 좋은 뜻이었으나 실제의 적용이 그와 같지는 않았다 우주를 생각을 가볍게 보았기 때문이다 생각이 있어 죄가 있다 생각하였다 하지만 먼저 세계가 있어 생각도 생겨난 것이다 다음 세대를 만들 수 있는 생체 기관이 있어 종의 유지를 위해 성욕도 존재하는 것이다 세상이 있어 옷의 필요성을 알고 옷을 더 멋들어지고 싶게 만드는 욕구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 옷에 보석을 걸치고도 싶고 그 옷에 페라리와 같은 패션카를 곁들이고 싶은 마음도 생겨나는 것이다
그의 부모가 살아생전 많은 다툼을 했던 딸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가 죽자 딸은 정신이 나간 사람 처럼 자신의 집에 앉아 있었다 냉장고에는 그의 어머니가 만들다 만 반찬이 썩은 냄새를 풍기고 있었지만 그는 그것을 꺼내 먹지 않았다 버리지도 않았다 그리하면 영원히 이별 하는 것과 같이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렇게나 미워 보이고 싫었던 잔소리는 이제 와서 보니 화를 내기는 커녕 그것조차 사랑스러워 보였다 다시 그때의 싸움을 경험할 수 있다면 눈물을 흘리고 다시 보아서 반갑다며 아무말없이 껴안고 싶다 생각하였다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 미안했고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말할 것이다 잘못은 그가 했음에도 말이다 그냥 그녀와 함께 해서 좋았던 것이다 잘못은 중요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그렇게 보아 그를 밉게 생각하여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살거면 차라리 죽어라 저주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르게 생각한 것 또한 그것은 그녀가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였기 때문에 그리 인식 한 것이다 그녀의 인생을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나는 그 싸움도 아름답다 보고 사랑으로 보아라 말할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확인하라 말할 것이다 대답이 없던 그녀는 나역시 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다 사랑한다 말하며 똑같은 포옹을 할 것이다 그것은 이전의 우주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육도의 인연을 통해 그는 너를 투영하는 인연이라 말하였다 지금 나의 말을 보고 있는 이들이여 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과 같이 너의 이웃을 그리 보거라 너의 원수도 너도 모두 여호와의 분신들이다 그리하여 영의 개념에서는 원수도 사랑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중요하지 않은 이도 언젠가 너가 그토록 사랑하는 너의 가족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너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너가 너 자신을 자해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하늘은 나 여호와는 나의 분신을 향해 그것을 죄라 말하는 것이다 사랑은 더욱 사랑을 말하고 즐거움은 더 욱 큰 즐 거움으로 말해라 무색이 아니다 이 세상은 이 우주는 유색이다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부여하는 능력이 너희 불교인들이 너희가 가장 맞다 여기는 자랑이라 여기는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 보아야 하는 11지 의 불경을 말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은 더 좋아한다 말하거라 하늘만큼 우주만큼 좋아한다 말하거라 지금 세상이 없어진다 해도 너하고만 있으면 아무 상관없다 말하거라 사랑은 더 사랑하고 아름다움은 더 아름다운 것이다 이것이 아홉번째 음과양이다 이것이 초선아 이다 선한 것은 더욱 선하게 기쁜 것은 더욱 기쁘게 느끼는 것이다 너의 영에 흰옷을 입고 너의 마음의 하느님에게 물을 주고 아름다운 말로 빛으로 가꾸며 결실을 맺는 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흰옷의 진짜 의미이며 나 여호와의 영의 신부를 말하며 그것이 개인에게는 공덕의 열매 아라한과이고 전체에게는 천상의 세계수 선악과의 나무를 말하는 것이다 신들의 낙원 선경세계 샴발라의 연공이 열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됨을 말하는 것이다
경전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 마음이 만든 경전을 보지 말고 그 마음의 하느님을 볼 수 있다면 너는 무한의 경전도 볼 수 있다 너의 하느님을 보아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것이 10번째 음과양이다
아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 다시 깨어났을때 뇌의 기억능력에 손상이 온 그녀는 아들을 보고 이전과 같은 반가움을 표시하지 않게 되었다 아들이 더이상 그녀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 힘이 있다 이야기 하였는데 그것은 부여하는 힘이다 의미를 정하여 그렇게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결정한다 너희가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것과 개념상 같은 것을 말하는데 너희가 또한 배워야 할 것은 그 힘을 사용 할 수 있는 지혜에 관한 지식이다 어떤 마을에 아주 절친한 친구들이 있었다 그들은 어릴때부터 작은것부터 큰 것 까지 수두룩하게 사고를 치고 다녀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악동들이었다
하지만 그들도 성인이 되었고 그들중에 어떤 이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높은 곳에 올라 달을 보며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또 고민들을 늘어놓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언제나 유쾌하게 살자 말했는데 그러다 우리중 누군가 죽었을때 죽은이가 친구들을 보고 슬퍼하여 상심하지 않게끔 남은 우리가 유쾌하게 웃고 떠들자 제안하고 다들 깔깔 웃으며 그렇게 하겠다 약속을 하였다 공교롭게도 죽은 이는 그 말을 하였던 당사자였다 빌의 친구들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그 장래식장에서 우스꽝 스러운 분장을 하고 뒤통수를 얻어맞고 메롱을 하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욕도 하였다 거기서 잘 지내라 망할 새끼야 깔깔깔 니 옆에는 앤더슨이 묻힐거야 뭐래 이 병신이 제이슨이 먼저 가고 싶다네 깔깔깔 물론 어떤이는 그를 묻는 흙을 퍼부으며 금방 갈게 또 보자며 흐느끼기도 하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유쾌한 장래식이었다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그들은 결국에 또 만날 것이고 그는 밝은 성격이었기에 여전히 다른 세상에서도 잘 어울리고 유쾌하게 지낼거란 생각이었다 그래서 슬프지만 그가 더 잘될거라 생각하여 웃으면서 보내주는 것이었다 반면에 어떤 이는 다른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심만 하다 그 조차 생명을 마감하는 이도 있다 이것은 받아들이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바라보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의미또한 달라 질 수 있는데
불교에서는 마음이 가지는 위력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명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어떻게 그 힘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심도있는 고민을 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배워온 방식과 무관하지 않다 무색계와 같은 말을 하기 때문이다
부여하여 그 힘이 발생하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아주 오랜시간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거나 전하게 하지는 못하였다 석가로 인하여 그 개념이 닫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닫혀 있는 세계를 말한다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다 말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더 사랑한다 말하는 것이다 표현을 함으로써 그 색깔은 더욱 더 뚜렷해지고 선명해진다 석가는 무의 우주를 말하나 나는 그것을 부정하고 유의 우주를 말한다 도화지의 색깔이 하얀색이라 하여 바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얀색이라 부름으로써 그 바탕도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부여하기 때문이다 전지는 모든 것을 전능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을 그래서 부여하고 상상하고 그리 되리라 여기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의 말에도 이치가 있고 성인의 도가 있으며 가르침이 있다 이또한 너희가 늘 보면서 아무것도 알 수 없었던 그깟 네글자 이다 고통을 붙잡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고통이 존재해야 하기에 고통도 있는 것이다 세계가 있어 생각이 있는 것의 동일한 개념이다 있어라 해서 전지전능으로 세상이 생겨났다 있어야 하기에 고통이 있는 것이다 고통을 생각하지 않으려 함이 고통으로부터 도피하려 했던 것이 석가가 잘못 생각한 개념이었다 고통은 느껴야 해서 느끼는 것이다 윤회도 삼생의 변화와 사생의 변화를 통해 성숙을 만들기 위하여 죽음도 필연적으로 있는 것이다 고통이 존재해야 다른 것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생각은 잘못 생각한 것이니 생각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그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세상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올바롭고 슬기롭게 발산해라 알려주는 것이 중생에게는 더 알맞는 개념을 적용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아는 불교는 하나부터 열까지 잘못 알고 있는 개념들이 너무나 많음을 뜻한다 심지어 그것을 아주 위대하고 높은 진리라 떠들고 다닌다 그것은 시작부터 첫번째 단추를 두번째 단추에 꿰메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배제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단추를 잘못 꿰매었고 10개의 단추가 달린 와이셔츠를 9개의 단추가 달린 와이셔츠라 말한 것이다 영혼은 하나의 덩어리와 같이 생각이 들지라도 그렇지는 않다 너의 미움 욕심 욕망은 옷과 같이 너의 영에 더덕 더덕 붙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가져 갈 수 없기에 분리를 해야 한다 영을 쪼개고 나눌 수 있다 나의 영의 일부는 천상에도 존재한다 유일신 여호와가 자신을 쪼개어 너희를 만든 것처럼 너희역시 영을 버리거나 또 채우고 키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영을 쪼개었다 순수함에 가까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마음이 바로 하느님이고 마음이 세상을 윤회하니 이것이 만법윤회를 말한다 그 뜻으로 세상을 만들고 뜻으로 세상을 이어가니 그것이 법이다 올바름으로 세상을 관장하니 이를 하느님이라 말한다는 뜻을 말한다 윤회의 뜻이 기독교의 하느님을 풀어 설명하는 것을 너희는 쓰면서도 보면서도 결코 알지 못했을 것이다 눈이 감겨 있기 때문이다 영성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열반이라는 것은 그 영적인 눈이 비로소 뜨여 세상을 올바르게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 또한 하느님을 말한다 기독교를 말한다 너희의 개념에서 부족한 그 다음 레벨을 가려면 필연적으로 하느님의 공식을 대입해야 했다 그것이 대승불교 이다 사람의 생은 일생이나 영혼의 생은 수생을 걸쳐 오고가니 어떨때는 파도와 같이 높고 어떨때는 파도와 같이 낮아질때도 있다 그러니 잘되는 것이 얻는것만을 말하지 않고 안되는 것이 잃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이생에서 그것을 배워야 하기에 너는 그런 어두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마 사람으로 인해서 고통도 받고 사람으로 인해서 힐링도 받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그 마음이 하느님이나 너희는 하느님을 보지 않고 석가를 보고 있다 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이냐 아니 왜 그러고 있는 것이냐 그것이 너희의 눈을 장님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의 생이 비록 죽음이라 하여도 그것이 그에게 더 좋음과 성숙을 하게 하는 것이라면 그를 사랑하였던 이들의 슬픔도 축복과 격려를 하면서 보내 줄 수 있을 것이다 마을의 모든 이들이 가족의 슬픔을 경험하였으니 너도 그것을 보아라가 아니라 너의 아들에게는 또 배워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다 간것이니 그가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생각 할 수 있게 응원하고 격려해 주어라 말하였다면 나는 그 여인이 세상을 바로 서는데 더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법문] 자현스님의 죽음상세설명서 / 돈보다 중요한 "이것"](http://i.ytimg.com/vi/KweSN1KEzQg/mqdefault.jpg)
![[법문] 자현스님의 죽음상세설명서 / 돈보다 중요한 "이것"](/img/tr.png)
!['안 싸우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정목 스님'의 강연 [아침마당] KBS 240119 방송](/img/n.gif)
스님 법문 듣다보면 행복하고 지식과지혜가 쌓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우 자현스승님! 께서
서울포교당을 개원 하십니다.㊗️🎊🎉🎀
이달 8월20일 화요일
2시 지하철 충무로역
5분거리 낙원빌딩 입니다.🔥🌺🌷🌻
도반님의 많은 소원
성취 이루시고! 성원
부탁드립니다.💥💐
법문 감사올립니다 🙏 🙏🙏보명심올립니다🙏🙏🐤🦀🥰
아 좋은소식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잘 죽기 위해서 잘 살아야하고
잘 살기 위해서는 현재의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잘 선택해야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자현스님 법문은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습니다.
법문을 들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스님말씀을 따라가다가 스님이 유쾌하게 웃으시면 긴장하며 살던 제 영혼도 함께 웃으며 잠시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많은 신도분들이 스님을 따르는 이유 아닐까요?
유튜브에 시간을 많이 쓰지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가끔은 현명한 지혜 스님께 가르침받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자현스님 법문이
멋있으십니다~❤❤❤
너무 현실적이고 가슴깊이 와 닿고 재미있고 좋아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자현스님 2년후 꼭 월정사 가겠습니다
자극적인 좋아요 싦과 죽음 자스러운것
자현스님 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현실적이면서 합리적인 법문 꼭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자현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자현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현실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면서...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늘 존경합니다~꾸벅^^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제가
환갑되던 해에. 귀촌 했었는데.
이곳 어르신들이 저를
^새댁^이라. 부르십디다.
기도올릴때 하루라도 일찍 편히 가시라고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가장젊은날은 오늘이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영성이 뛰어난지 모른다 그는 이따금씩 내게 불교의 경전들의 내용을 알려주는데
나의 경지에서 보는 그것은 장난 수준 조차 되지 못하는 것들이다
그는 세상은 공허하고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느끼는 것으로 느끼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말을 하였다
도대체 누가 그런 바보같은 헛소리를 나불거려 중생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것인지 나는 화가 났다
왜냐하면 이전에 내가 아는 그는 꽃이 우주만큼 아름다워요 하늘이 끝도 없는 산과 같아요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다 말하고 좋은 것은 더 좋다 아주 큰 의미를 부여하여 사소한 것을 즐겁게 말하는
유쾌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부여하는 힘에 원리에 의한 작용으로 그 스스로의 선택으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더 큰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는 시체와 같게 느껴졌다 그에게서 생명력이 소실 된 것 같았다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였다
그래서 나의 도를 잠시 내려 놓고 그의 집에 자주 찾아가 이야기 하고 웃게 하고
여러 드라마를 보여주며 공감대도 형성하였는데 그는 다시 이전과 같이 좋은 것은 더 좋게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다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내가 보여준 이 사랑이 더 높은 도라 말하였다
하지만 내가 해야할일을 하느랴 신경을 쓰지 못하였을때 그는 다시 불교에 빠져들고 이상한 헛소리를
떠들기 시작하였다
책상을 치면서 이것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나는 존재한다 말하였다 그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라 말하였다
왜 그리 생각하느냐 물었더니 금강경에 그리 나와 있다 하였다
그가 마음으로 그리 여겨 인식하는 것이 아니었다 책에서 그렇게 말하였기 때문에 그의 마음도 의심 하나 하지 않고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인 것이었다 너희가 석가의 말을 진리로 여긴것과 같다 현상과 진리와 영성으로 보는 세상과
석가의 말로 들어 그렇게 확인없이 받아들이는 현상과 진리와 영성은 같지 않다
어떻게 하면 억겁의 부처를 유지할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그는 일념으로 마음 먹은순간 부처가 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말하였다
중생이 올바르게 받아들여 더 좋은 삶을 살면 상관이 없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세상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 마경이다
유감이지만 너희의 경서는 마의 경전을 말한다 왜냐하면 실제의 세상이 너희로 인하여 좋아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변명을 할 수도 거짓을 말 할 수도 없다
그 말이 그들을 더 행복하게 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 작게 말한다 행복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축소하는 개념을 맞다 가르치고 있다
석가의 설법도 이러한 개념에서 다르지 않다 그의 의도는 좋은 뜻이었으나 실제의 적용이 그와 같지는 않았다
우주를 생각을 가볍게 보았기 때문이다
생각이 있어 죄가 있다 생각하였다 하지만 먼저 세계가 있어 생각도 생겨난 것이다
다음 세대를 만들 수 있는 생체 기관이 있어 종의 유지를 위해 성욕도 존재하는 것이다
세상이 있어 옷의 필요성을 알고 옷을 더 멋들어지고 싶게 만드는 욕구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 옷에 보석을 걸치고도 싶고 그 옷에 페라리와 같은 패션카를 곁들이고 싶은 마음도 생겨나는 것이다
앞만 보고 살겠습니다
윤달에 수의 장만하면 오래산다는 말씀 에 공감합니다 저희어머니 환갑에 막내딸이 수의해주면 오래산다하여~~해드렸던 자금 94살 이신데 아직도 사십니다 지금은 기도올릴때 하루라도 일찍 편히 가시라고 발원합니다
아니 하루라도 빨리가시란말은 무슨뜻
@@user-ql1gn6ck7x 치매도있고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으셔서 ~~
오래산다는게 오늘날 인류대재앙으로 다가왔다는뜻이어요
@@You-jeong0227 네 극락왕생 하셨읍니다 겁니다
@@You-jeong0227 저는 조계사로 갑니다 보살님 항상 부처님의 가피충만 하시길 발원 합니다
ㅋㅋㅋㅋ 전 20년전부터 코끝만보고 산다 멀리안본다 달면 삼키고 써면 뱉는다 주의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
하늘과 땅이 바뀌고 천국과 지옥이 바뀌는 역전 건곤 이다
짧고즐겁게🍉🍉🍉🍉
그의 부모가 살아생전 많은 다툼을 했던 딸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가 죽자 딸은 정신이 나간 사람 처럼 자신의 집에 앉아 있었다
냉장고에는 그의 어머니가 만들다 만 반찬이 썩은 냄새를 풍기고 있었지만 그는 그것을 꺼내 먹지 않았다 버리지도 않았다 그리하면
영원히 이별 하는 것과 같이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렇게나 미워 보이고 싫었던 잔소리는 이제 와서 보니 화를 내기는 커녕 그것조차 사랑스러워 보였다
다시 그때의 싸움을 경험할 수 있다면 눈물을 흘리고 다시 보아서 반갑다며 아무말없이 껴안고 싶다 생각하였다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 미안했고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말할 것이다 잘못은 그가 했음에도 말이다
그냥 그녀와 함께 해서 좋았던 것이다 잘못은 중요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그렇게 보아 그를 밉게 생각하여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살거면 차라리 죽어라 저주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르게 생각한 것 또한 그것은 그녀가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였기 때문에 그리 인식 한 것이다
그녀의 인생을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나는 그 싸움도 아름답다 보고 사랑으로 보아라 말할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확인하라 말할 것이다 대답이 없던 그녀는 나역시 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다 사랑한다 말하며
똑같은 포옹을 할 것이다
그것은 이전의 우주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육도의 인연을 통해 그는 너를 투영하는 인연이라 말하였다
지금 나의 말을 보고 있는 이들이여 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과 같이 너의 이웃을 그리 보거라
너의 원수도 너도 모두 여호와의 분신들이다 그리하여 영의 개념에서는 원수도 사랑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중요하지 않은 이도 언젠가 너가 그토록 사랑하는 너의 가족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너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너가 너 자신을 자해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하늘은 나 여호와는 나의 분신을 향해 그것을 죄라 말하는 것이다
사랑은 더욱 사랑을 말하고 즐거움은 더 욱 큰 즐 거움으로 말해라 무색이 아니다 이 세상은 이 우주는 유색이다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부여하는 능력이 너희 불교인들이 너희가 가장 맞다 여기는 자랑이라 여기는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 보아야 하는
11지 의 불경을 말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은 더 좋아한다 말하거라 하늘만큼 우주만큼 좋아한다 말하거라 지금 세상이 없어진다 해도 너하고만 있으면
아무 상관없다 말하거라
사랑은 더 사랑하고 아름다움은 더 아름다운 것이다 이것이 아홉번째 음과양이다
이것이 초선아 이다 선한 것은 더욱 선하게 기쁜 것은 더욱 기쁘게 느끼는 것이다
너의 영에 흰옷을 입고 너의 마음의 하느님에게 물을 주고 아름다운 말로 빛으로 가꾸며 결실을 맺는 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흰옷의 진짜 의미이며 나 여호와의 영의 신부를 말하며
그것이 개인에게는 공덕의 열매 아라한과이고 전체에게는 천상의 세계수 선악과의 나무를 말하는 것이다
신들의 낙원 선경세계 샴발라의 연공이 열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됨을 말하는 것이다
경전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 마음이 만든 경전을 보지 말고 그 마음의 하느님을 볼 수 있다면
너는 무한의 경전도 볼 수 있다 너의 하느님을 보아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것이 10번째 음과양이다
아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 다시 깨어났을때 뇌의 기억능력에 손상이 온 그녀는
아들을 보고 이전과 같은 반가움을 표시하지 않게 되었다 아들이 더이상 그녀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 힘이 있다 이야기 하였는데 그것은 부여하는 힘이다
의미를 정하여 그렇게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결정한다
너희가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것과 개념상 같은 것을 말하는데
너희가 또한 배워야 할 것은 그 힘을 사용 할 수 있는 지혜에 관한 지식이다
어떤 마을에 아주 절친한 친구들이 있었다 그들은 어릴때부터 작은것부터 큰 것 까지
수두룩하게 사고를 치고 다녀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악동들이었다
하지만 그들도 성인이 되었고 그들중에 어떤 이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높은 곳에 올라 달을 보며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또 고민들을 늘어놓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언제나 유쾌하게 살자 말했는데 그러다 우리중 누군가 죽었을때 죽은이가
친구들을 보고 슬퍼하여 상심하지 않게끔 남은 우리가 유쾌하게 웃고 떠들자 제안하고 다들 깔깔 웃으며
그렇게 하겠다 약속을 하였다
공교롭게도 죽은 이는 그 말을 하였던 당사자였다
빌의 친구들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그 장래식장에서 우스꽝 스러운 분장을 하고
뒤통수를 얻어맞고 메롱을 하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욕도 하였다
거기서 잘 지내라 망할 새끼야 깔깔깔
니 옆에는 앤더슨이 묻힐거야 뭐래 이 병신이 제이슨이 먼저 가고 싶다네 깔깔깔
물론 어떤이는 그를 묻는 흙을 퍼부으며 금방 갈게 또 보자며
흐느끼기도 하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유쾌한 장래식이었다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그들은 결국에
또 만날 것이고 그는 밝은 성격이었기에 여전히 다른 세상에서도 잘 어울리고 유쾌하게 지낼거란
생각이었다 그래서 슬프지만 그가 더 잘될거라 생각하여 웃으면서 보내주는 것이었다
반면에 어떤 이는 다른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심만 하다 그 조차 생명을 마감하는
이도 있다
이것은 받아들이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바라보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의미또한 달라 질 수 있는데
불교에서는 마음이 가지는 위력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명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어떻게
그 힘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심도있는 고민을 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배워온 방식과 무관하지 않다
무색계와 같은 말을 하기 때문이다
부여하여 그 힘이 발생하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아주 오랜시간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거나 전하게 하지는 못하였다
석가로 인하여 그 개념이 닫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닫혀 있는 세계를 말한다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다 말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더 사랑한다 말하는 것이다
표현을 함으로써 그 색깔은 더욱 더 뚜렷해지고 선명해진다
석가는 무의 우주를 말하나 나는 그것을 부정하고 유의 우주를 말한다 도화지의 색깔이 하얀색이라 하여 바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얀색이라 부름으로써 그 바탕도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부여하기 때문이다
전지는 모든 것을 전능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을 그래서 부여하고 상상하고 그리 되리라 여기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의 말에도 이치가 있고 성인의 도가 있으며 가르침이 있다 이또한 너희가 늘 보면서 아무것도 알 수 없었던
그깟 네글자 이다
고통을 붙잡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고통이 존재해야 하기에 고통도 있는 것이다 세계가 있어 생각이 있는 것의 동일한 개념이다
있어라 해서 전지전능으로 세상이 생겨났다 있어야 하기에 고통이 있는 것이다 고통을 생각하지 않으려 함이 고통으로부터 도피하려 했던 것이
석가가 잘못 생각한 개념이었다 고통은 느껴야 해서 느끼는 것이다 윤회도 삼생의 변화와 사생의 변화를 통해 성숙을 만들기 위하여 죽음도
필연적으로 있는 것이다
고통이 존재해야 다른 것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생각은 잘못 생각한 것이니 생각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그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세상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올바롭고 슬기롭게 발산해라 알려주는 것이 중생에게는 더 알맞는 개념을 적용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아는 불교는 하나부터 열까지 잘못 알고 있는 개념들이 너무나 많음을 뜻한다 심지어 그것을 아주 위대하고 높은 진리라
떠들고 다닌다 그것은 시작부터 첫번째 단추를 두번째 단추에 꿰메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배제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단추를 잘못 꿰매었고
10개의 단추가 달린 와이셔츠를 9개의 단추가 달린 와이셔츠라 말한 것이다
영혼은 하나의 덩어리와 같이 생각이 들지라도 그렇지는 않다 너의 미움 욕심 욕망은 옷과 같이 너의 영에 더덕 더덕 붙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가져 갈 수 없기에 분리를 해야 한다 영을 쪼개고 나눌 수 있다 나의 영의 일부는 천상에도 존재한다 유일신 여호와가 자신을 쪼개어
너희를 만든 것처럼 너희역시 영을 버리거나 또 채우고 키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영을 쪼개었다
순수함에 가까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마음이 바로 하느님이고 마음이 세상을 윤회하니
이것이 만법윤회를 말한다 그 뜻으로 세상을 만들고 뜻으로 세상을 이어가니 그것이 법이다
올바름으로 세상을 관장하니 이를 하느님이라 말한다는 뜻을 말한다
윤회의 뜻이 기독교의 하느님을 풀어 설명하는 것을 너희는 쓰면서도 보면서도 결코 알지 못했을 것이다
눈이 감겨 있기 때문이다 영성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열반이라는 것은 그 영적인 눈이 비로소 뜨여 세상을 올바르게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 또한 하느님을 말한다 기독교를 말한다 너희의 개념에서 부족한 그 다음 레벨을 가려면 필연적으로
하느님의 공식을 대입해야 했다 그것이 대승불교 이다
사람의 생은 일생이나 영혼의 생은 수생을 걸쳐 오고가니 어떨때는 파도와 같이 높고 어떨때는 파도와 같이 낮아질때도 있다
그러니 잘되는 것이 얻는것만을 말하지 않고 안되는 것이 잃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이생에서 그것을 배워야 하기에 너는 그런 어두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마 사람으로 인해서 고통도 받고 사람으로 인해서 힐링도 받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그 마음이 하느님이나 너희는 하느님을 보지 않고 석가를 보고 있다 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이냐 아니 왜 그러고 있는 것이냐
그것이 너희의 눈을 장님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의 생이 비록 죽음이라 하여도 그것이 그에게 더 좋음과 성숙을 하게 하는 것이라면 그를 사랑하였던 이들의 슬픔도
축복과 격려를 하면서 보내 줄 수 있을 것이다
마을의 모든 이들이 가족의 슬픔을 경험하였으니 너도 그것을 보아라가 아니라 너의 아들에게는 또 배워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다 간것이니 그가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생각 할 수 있게 응원하고 격려해 주어라 말하였다면
나는 그 여인이 세상을 바로 서는데 더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를 만들어 고통을 주는 창조신과 그 창조신이 있는 극락에 있으며 깨닫지 못하고 이세계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들의 원죄를 깨우쳐 원래있던곳 (성경에서는 에덴)
으로 다시 환생 시키는 아미타부처님.
세상을 만들지도 않았으면 고통도 없겠지.
바른마음으로 오래사는건 좋은데 자기 이기심에 자식들 힘들이는 분들은 적당히 사시다 가시는게...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