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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나에게 믿음은 씨앗이요 고행은 비이며 지혜는 쟁기와 호미 의지는 쟁기는 매는 줄입니다 몸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며 음식을 절제하여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진실을 김매는 일로 삼고 있습니다. 부드러움과 온화함이 내 손을 쟁겨서 떼어 놓습니다.

큰스님 존경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 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감사합니다

과무스니 제발 우리 이들다일할수있도독 가도ㅎㆍㅂ니다 성불받게 해주세요. 과무스님감사합니디ㅡ

광우느님저는 매일 관세음보살님을 염불합니다 왜 우리아들은 2년째 즐거운 ㅂ에 놐고잉 은까요

광우스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모든 생명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

“어떤 사람이 천리 밖에 떨어져 있더라도 욕망때문에 격정을 품지 않고 또 조그만 일에 화내는 일도 없고, 그릇된 소견에 빠져 있지 않고 도심이 견고해서 부지런히 정진하고 있다면 그는 내 곁에 있는 거나 다름없다.”

“이 말 듣고 저리 옮기고, 저 말 듣고 이리 옮기며 불필요한 말을 하는 것은 옳바른 신앙생활이 아니다. 부처님 말씀을 순간 순간 실천해야 한다.”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비ㅡㅏ도 '불교' 는 모두 '괘변' 이것에 집착해서 산중 절간에서 도를 , 선을 깨달음을 닦는다는 이들이 불쌍 헛되고 헛된 불교 중님들의 가르침' 이란 환상

반야등ㅡ 지혜의등

스님ㆍ 마음에 등불을 켜라는뜻인것 같습니다ㅡ 관세음보살

🙏스님좋은법문 고맙습니다. 늘건강잘지키시어서 오래오래 좋은법문 하여주세요 오래전에 짧은시간뵈었던적이 벌써 오래되었네요 그때의 반가움이 아직도 못잊습니다 스님 성불하소서🙏나무불법승🙏

돈이 사람을 쫒기게 만드는 현실입니다 스님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

암진단받았다??? 그냥 그런가부다해야지 병원가서 항암맞고 난리침 바로 사망인줄 아세요!!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현실에 맞지않은 공허한소리 누가하고싶어서하나?

나무아미타불

깨달음. 지혜의 등불을 밝혀야 되는군요 생멸법. 변혁법. 무상.무상하다는걸 항상 알아차리자

61세 나이에 제일 감사하는것이 이나이에 건강해서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부처님께귀의합니다ㆍ거룩한가르침에귀의합니다ㆍ거룩한스님들께귀의합니다ㆍ거룩한부처님자비하신관세음보살님모든중생들 ㆍ나를아는모든중생들다ㅡ성불하게도와주시고행복하게도옵소서ㆍ우리가들다건강하게도와주시고 하는사업도우리의뜻이아니라거룩한부처님자비하신관세음보살님뜻데로 다함께하옵소서ㆍ

저말듣고 집에가면 자식손자손녀에게 공부많이해서 판검사되라!

보고듣고말하는것에 자기스스로 오염되고 갇혀버린다

곡차?

향기로운 법문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잘 하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큰스님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만수무강 하십시요 ❤❤❤

가신지 오랜데! 뒤따라 오시는분 너무 늦내!

설법 잘하셔서 사과 잘하는 윤석열 이를 경상도에서 잘뽑으셨내! 설법을 잘하셔서 혜안을 가지신분들이 경상도 메 맔으신가?

법정스님이 큰스님이었다. 자기그릇을 알고 겸손하고 불교에 매몰되지도 않고 부처에 매몰되지도 않고 암으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겸손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진정한 종교인이고 선배시고 스승이시다.

안같는 인간만 만나고 살었나?

한 손에 들고있던 옥구슬. 떨어진 듯 애통합과 아쉬운. 마음 늘 미소짓는 그 모습 큰스님 극락왕생하옵소서 나무아미ㅡ타불관세음보살😢

부모로부터 땅으로 뭍히는 현실 그걸모르단말이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모든 분들,모든 생명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거 우리 엄마가 좀 봤음 좋겠네. 나르시시스트끼가 있어서 성격이 진짜 특이한데 본인 말이 다 맞고 본인 눈이 굉장히 높으며 본인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분. 자기 눈에 이뻐보이는 이상한 신발을 사다주고는 내가 맘에 안든다고 하거나 안먹는 반찬들 싸주길래 무거우니 됐다고하면 오만 푸념을 다 늘어놓더니 결국 나한텐 이젠 십원한장도 안쓸거라느니 알아서 살라느니 너넨 잘났으니(나랑 내동생)유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느니.... 휴... 그래서 나도 그담에 똑같이 엄마스타일 아닌 옷 사다주니까 싫대ㅋㅋㅋㅋㅋ 평생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철도 없고 그 속좁은 생각이 감당이 안되는데 업 쌓여서 담생에도 가족으로 엮일까봐 미워도 못하겠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나마 20대부터 불교말씀 들으며 인생무상, 무소유, 무집착...등등 이런 사상으로 사는 사람이라 참아왔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고집이 장난이 아닌 분... 진짜 힘듦.

벞륜스님감사합니다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내 자식들이 내 제사상 차리면서 바쁜데 준비하면서 힘든 거 진심으로 원치 않는다. 그저 잘 살길 바란다. 제사 지내면서 귀찮게 하고싶은 마음 1도 없다.절대 싫다. 차라리 그 날 하루 편안하게 쉬어주면 그게 더 행복하겠다. 내 귀한 자식들 시집 장가 가서 그저 잘 살기만 하면 그걸로 된다.나는 그게 부모에 대한 최고의 보답이라 생각한다.

빙고 나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거룩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그게 무슨 강의인가 ㅎ

묘허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이 또 듣고싶어진다.

망할 땡초들아 시주돈은 다었다 처먹고 자막들을 안하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