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몰아보기 -제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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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5. 2024
- 00:00 친정제사만 지내고 오면 남편과 심하게 싸워요
09:31 자손들이 종교가 달라서 제사에 문제가 있어요
15:17 동서와의 제사 문제로 갈등이 심합니다
32:17 제사를 꼭 12시에 지내야 하나요?
44:12 골치 아픈 제사
51:26 진짜 귀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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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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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싸움 #명절제사 #제사갈등 #제사지내는방법
![[즉문즉설 몰아보기] 조회수 100만 이상 몰아보기(5)](/img/n.gif)
울 법륜스님께서는 늘 설법에는 부처님처럼 편함과 모든걸 해결방법을 주신다 참 소중하고 귀한분이시다 때론 웃음과 기쁨을주며 슬픔도 다아시면서 읏음으로 대처하실때 난 너무 기쁘고 찡하다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법륜스님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평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중생들 맘 들어주시고 지혜롭게 대처해주시는 큰 법륜스님께 늘 고개숙여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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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리 현명하신 말씀만 하실까ㅎㅎ
스님 넘 반갑습니다 항상좋은법믄 늘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법륜스님이 안계시면 우리중생들은 어찌할꼬
스님 이땅에 영원히 부처니으로 계셔주십시요
중생들은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닮음을 얻었야죠.
법륜스님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 나이에도 자기맘데로 못하고 사는것보니 안타깝다 울 큰스님 말씀은 곧 나의 행복이디ㅣ
😅
그런인간들이 있어요
저희 큰 형부는 지금은 못오시지만 어머니 아버지 제사에 꼭 함께 해주셨습니다
첫 사례를 들으니 형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이세상최고 입니다 ❤❤❤
법륜스님 하하하
제아들이 법륜스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대화하다 걸핏하면
어디서 찾는지 영상을 찾아답으로 보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마음의 치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경상도말씀 정겹고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건강하세요..
장인어른 제사에 왜 사위가 안가고 뭐라고 싸운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싸울만하네요
스님.널.감사합니다.오래도록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이번강의 5번 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장인어른도 부모님인데 남편분도 제사에 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법율 신부님 참조왔을탠태 언제나 영원은 안되지요 건강하세요❤
지혜롭고 현명하신 법륜스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남편너무이기적이요.같이가서술이라도한잔올리고오는게원칙이고.아내가시집제사지내는게마땅하다면.남편도처가제사에참석하는것이원칙이요.
항상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스님의 말씀이 정답이네요. 내가 괴로운 것도 내 탓이요. 상대와 관계형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내 탓이니..내가 정심(正心)을 바로 세우고 말하고 행동하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된다. 참진리이지요!
스님
진짜 말씀 대박입니다.😊
""오시겠다 그지요""
할머니 귀여우세요. 스님 말씀 많이 듣고 좀 더 편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현명하신 법륜스님강의 들을때면 행복합니다
스님 항상건강 챙기싶시요.존경합니다
내딸이 이리 산다면 참 속상하겠다.ㅠㅠ. 제사라는게 참 .. 해서 긍정적인 것보다 싸움. 이혼으로 끝나기도 하는데.. 참..
역시 울 법륜스님 말씀이 답 저 언니도 좀 답답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스님 휼륭하십니다
스님감사함니다
옛날 남편 거이 부인 맘대로 못하죠 스님 참 지혜롭게 잘 가르처 주셔서 고맙습니다
법륜스님은 깨달음 사람이다(성불).이시대의 최고의 선지식.
우리 법률스님 알라뷰~~ 🙆♀️🙆
남편과 오랜만에 여행가는데 마침 그날이 시할머님 제사. 남편(차남)이 시어머님께 양해를 구하니 시아주버님(미혼 장남)과 어머님이 제사 지낸다며 쿨하게 잘 다녀오라 하심. 세상이 변했습니다.
할머니 시할머니 제사날도 모르는구나
@@user-kk9fz2dp7l 모르는게 아니고 사정이 있었습니다. 함부러 판단하지 마시길. 그리고 제사보단 산사람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며느리, 아들이 빠진다해서 제사를 못지내는것도 아니구요
+ 할머님 자식들도 안오는데 내가 알아야 할, 가야 할 의무도 없음. 내 조상 제사에 남편 데려갈 생각도 없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늙어서 며느리한테 구박 받으실 듯
그 시어머님 좋으신분이예요 우리시댁 같아도 난리납니다
양해를 구하셨으니
정해진 여행다녀오셔도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제사를 가지고와서 지낸지
10년이 넘었지만
두 동서들 제삿날도
모르고 있지만...
그런거로 속상한 적
한번도 없었답니다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되지요
그래야 형제들이 우애가 있지요
다 참석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kk9fz2dp7l
꼭 알아야합니까 살아있는 자식이 더귀해요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효도
동서는 자매가 아니라 남이라 생각해야됩니다...
질투가 있고 비교대상으로 삼기때문에 동서지간에 잘 지내기 참 어렵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우리가 삶에서 지혜가 모자라 분란을 일으키게 되네요~
재혼들끼리 기싸움에 양자로간 둘째가 생부 재산상속받으려면 제사라도 잡고 있어야죠... 근본은 기싸음과 재산상속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에고고고... 명분으로 맞서는것보다 실리찾아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역시 법륜스님 말씀이 휼륭한 처방이십니다.
말씀이 만사형통입니다
좋은게 좋다고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마음이 여리신분 같아요~
고맙습니다
법이 개정 되서 딸.아들 구분 없이 첫 자식이 지내면 된다 했어요. 딸만 있으면 딸이 친정부모. 시집식구 모두 지내면 되죠
친정 가서 지내고오는더 무슨 자기가 모신다고 말하는지 듣고도이해안가네요
맞아요 와 법륜스님 결혼도 안하신 분이 어떻게 각자의 가정사를 척척해결 하실고 참 신기하십니다 감동입니다🎉🎉🎉
아우..답답해..어떤질문자는
답정너라고정해놓고
질문할거면왜할까..
서울있는 동서네집에 가서 제사를 지내야 하니까 가기 싫은거겠지요
😂😂😂😂우리 스님 유쾌하셔요 빵 터쳤습니다
남편도 같이 가서 제사를 도와야하는거 아닌가?
남편분 장인인데.
신외 무물이라고 했어요 모든세상사는 궁극적으로는 나를위해서 하는거예요 나가없는데 뭐가있겠어요 나가있으므로해서 모든게 있는것이예요 그러니 뭐를 하기싫다는것은 남을위해서 하는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나를위해서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하기싫으면 하지마요 억지 춘향은 못하는거잖아요 그 좋다는 평양감사도 저하기싫으면 그만이라잖아요 그런거 않해도 법에 저촉안돼요 뭐를 하기싫으면 그냥하지마요 그러면되는거요 내가하고싶으면 하면되고 하기싫으면 그냥 안하면되는거요 위에서 얘기했잖아요 모든세상사는 나를위해서 하는거라고요 그런데 뭘~~~
아이고 덜 떨어진 여편네들 말 들어주고 일깨워주시느라 넘 고생많으십니다 현자이신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아이고 진짜 답답하네요
마지막 질문자 진짜로 벽창호네~~
막강하다 막강해
말귀를 저리 못알아들을까?
큰형님이제사를안모신다 하니 둘째가 아버지모셔서. 작은형님이 제사를모시면되는데. 둘째형님도 안 모신다하니. 어쩌면 좋겠어요 저는새째유
사위분께..아내에게.고맙다말하시고.다음.기일때는
같이.가세요
장인.장모님.께서.귀한딸을
아내로.주시어.행복한가정을.이루며살계됨을.감사히.생각.하세요.배우자.잘못.만나.불행한.가정.많아요
자녀에게도.교육이되며
또한.장인장모님도존경하고
귀중한.부모임니다
행복한.가정.되세요
둘째 며느리가 지가 제사 지내려는 이유는 뭘까? 성품이 참 못 됐다. 손위 동서에게 막 대하고.....
제가 볼때 둘째며느리 큰며느리처럼 당당하게 살다 큰며느리가 들어오면서 자기가 밀리는것 같아 그러니 않나 싶네요
재산 시기 질투 땜에 그런거 같아요 둘째며느리의 행동
현명하신 법륜스님~너무 좋아요~😊😊
진짜 말귀 못알으시는데 스님 지치시시도않고 끝까지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힘드시겠어요
제사는 모시는분 마음데로 하면됩니다
저도종갓집 첫째입니다만 제가하고싶은데로 합니다
말마다 아니~아니~ 동문서답..
귀신은 뭐하냐 저런 인간 안잡아가고?
🍂떠나고 없는 정승보다.내옆에.있는 개가 낫다는 속담처럼 .
이승이 중요하지.영도.한께죽어.
유에서 무가 되나니 저승이 있다든가..
.바람처럼 왓다가.바람처럼 이름만.남기고 티끌되어.사라질 뿐인 우리네 인생.
.죽고 없는.고인은 산사람에게.어떤.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제사는.옛부터 내려오는 관습일뿐 제사에.연연하지 말자.
.영도 사라져.티끌도 없이 제로요. 지금 없는.조상도.귀신도.허상일뿐이로다.
..조상탓.네탓 .천도제 모두 부질없는.허상이로다.
지금 나 라는.존재가.가장중요한.나의.발자취.인생행로를.후회없이
살앗는지.뒤돌아.보자.
부자든.가난한자든.공수레.공수거요.
여보게ㅡ.저승 갈때
뭘 .가져 가지.ㅡ석용산 저.
내가 가진것.내것이.아니더라.
.한번뿐인 인생.무엇을.하며 어떻게.살앗는지 깨달음 속에서.
.자신이.누구인지.자신이.어떤 삶을.살앗는지.자신에게.물어보고 깨달음 얻어야ㅡ있든 없든 후회하지 않으리.
.세상사.부귀영화. 티격태격
아귀다툼 어리석고 부질없도다.
바람 불면.부는 데로
비오면 비맞어며 주어진.나의 길.산넘고.강을 지나.풀벌레.바람소리.새들 노래하는 만화방창.대자연과 함께.살다
.후회없이.미련없이.바람과 함께.사라지는것이.우리네.인생.
그것이 조화무궁의
지구요..
오늘도.그렇게..유유자적.허무한.인생길 .나그네길.세월따라
지구에.희노애락
산전수전 .잠시 머물다.가야하는. .우리네.인생 길..
지금의.가족이란 함께하는 공동체일뿐.죽어면.다시는 만나지도.않으니.
혼자왓다
혼자 떠나는것이.자연의.이치로다.
🦉길 떠나는 나그네🦋
사례자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세요 친정에 제사 시내려 간다고 하세요 사위도 이상하네요 제사인데 당연이 같이 가서 지내고 아야지
제사 좋은마음만으로
지네시고ㆍ
지네기 싫으시면
절에 맡기시면 됩니다
동문서답 참 힘들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4남매이고 아버지는 돌아거신지15년이 지났지만 어머니는 6번째 기일을 지냈습니다.큰 올케가 부모님제사를 합치자고 하는데 제 생각엔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한데 ..
고민이 됩니다
친정제사도 못가게 하는 시어머도 존재한다
친정아버지 제사 못 가게 하면서 재산은 주면 좋아하겠죠
영혼은 살아있을 때 있고 윤회한다
영혼은 죽으면 멈춰 윤회도 없다
그러니 살아있는 사람이 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면 된다
부처는 붓다고 생각을 들이고 내는 기능인 뇌의
시스템 자체다
세상만사가 진리대로 생멸하지 인간의 요구대로 되지 않는다
연기법에 의해 세상만사가 변화갈 뿐이다 즉 진리대로 변화할 뿐이다
이젠 이런제사문화는 시대에 맞지않다고 봅니다요즘 신세대며느리는 제사를 잘모르고 처음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로인해 서로갈등도 많고 죽어지내는 제사보다 우짜든지 살아계실때 잘하자~
스님안녕하세요.저희는시아버님제사따로시어머님제사따로지내고있었는데.요즈음한번에시아버님제사날시어머님제사도같이지냈으면해서여쭤봅니다
요즘은 그렇게 시대 따라 두분 같이 지내는 분들이 많아 졌어요.
처가제사를 부부가 함께 찾아가서 지내야하거늘~
구름타고 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제 친정엄마는 딸만6섯인데 제일 큰이모는 씨집모두가 기독교신자라 못모시고 둘째이모는 일찍돌아가시고 세째이모는 미국에 이민가셨고 넷째이모는 종가집맏며느리라 씨어른 씨동생등과 함께라 못모시고 친정엄마가 다섯짼데 (막내이모는 애를못낳아 (결혼해 소박맞아 혼자계심) 여러이유로 친정엄마가 돌아가실때까지 모셨는데 거기다 씨집 제사까지 다모셨음 친정아버지도 형님두분에 누나한분 계셨는데 형님두분이 일찍돌아가셨고 누님은 출가 외인이라고 못모시니 자연히 친정아버지가 모시게되었음 그래도 친정엄마고 아버지고 불평불만 한마디 안하시고 모시든만 이런거보니 친정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저런남편은 스님말씀데로 황혼 이혼 하셔야할듯 본인이 모시는것도 아니면서 설령 장인제사쫌 모시면안돼나요 글코 장인제산데 안가시나보네요 남의일이지만 저부인도 저런사람하고 어떻게살며 어디모자란듯 얼마나 부인을 무시하면 그러겠나요 답답합니다
나이먹어도 멍청하고 모자라네요
불교는 정말 헷깔리는게 49제 지나면 환생을 한다는데 죽은 몸은 헌옷처럼 벗어놓고 간것일뿐이라는데 그 헌옷에 매해 이미 환생하여 딴곳으로간 사람을 몇십년 때로는 몇백년을 제사지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스님 얼마나 답답하실까
내 꼬라지를 압시다?.,.!
ㅎㅎ강적이지만..
다 궁금했던 질문이네요~
저도 똑같은경험을 했기에..
천도제때 몸속에서 뭔가가 쑤욱 빠져나가는걸 느꼈는데^^
석가모니도 인생이 무엇인가 고민하시다 가셨습니다
사위더러 가서 차리란것도 아니고 부인이 가서 한다는데 왜 못하게 하는건가 이해가 안된다
😅😅😅😅
제사타령하는것 보니까 시가집이 재산이 많은갑네 ㅋ
차라리 바보가 낫다.
멀쩡해보이는데 말도안통하고 계속딴소리하고~ 저럴수가!!!
어떻게지야하는게옯은지스님께여쭤보고싶어서.댓글드립니다.ㅅ.ㅅ.
그럼 남편 장례식에도 안가도 될거 같은데요
제사마다 재월제라 해서 ... 재산이 따라 붙는데, 그렇게 쉽게 해결이 됩니까?
국보이시고 이 시대에 살아 계시는 생불이신 법륜 스님께 감히 한 글을 드립니다.
말씀 중에 여자를 옛날에는 종이라고 말씀하시는 데 저가 어릴적 선친에게서 배운 효와 제사때 여자의 3종은 노비를 뜻하는 종(奴婢)이 아니고 따른다는 쫓을 종(從)이라고 했읍니다. 쫓는 다는 것은 그 상대로 부터 보호 받고 그 상대는 책임을 진다는 것이라고 했읍니다.
옛날 농사외는 직업이 없든 시절 남자는 성인이 되면 결혼을 하든말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하고,
여자는 결혼 전에는 부모가 결혼하면 남편, 남편이 없어면 아들의 보호를 받는다고 했읍니다.
만약 여자가 결혼를 못하면 죽을 때까지 부모가 책이지고 부모가 돌아 가시면 대를 이언 아들이 책임을 진다고 했읍니다.
그래서 부모된 자는 아들이 없어면 양자를 들여야 한다고 했읍니다.부모형제는 천륜이라고 했읍니다.
스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복받는것인데 걷어차는 태도라니 안타깝네요 .조상을 위해서가 아니고 나를위해 제사도 지내는것인데 돌에도 진심을 담으면 동한다는데 늘 반성적 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은있어요
저도미국에사는데아버지제사가다가오니아버지가저희집에와서둘러보셨어요
돌아가신지43년만에아버지모습은처음봅니다
스님 제사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남편과 사별한지 오년째 입니다 본 기독교집안이라 그동안 추도예배를 드렸지만 저는 남편 첫제사부터 자시에 남편제사를 지냈습니다 오년째된 올해 장거리에 있는 자녀도있고 다들 직장을 다니고 하여 시간을 초저녁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이럴땐 제사를 돌아가신날 초저녁에 드리는것인지 전날 드리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스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같이가서 술한잔 오리는게 뭐 그래 어려워?
福받기는 어려울듯!
어렵다
어쨋든 그문제로 남편 이 싸운다니 정말 마음이 넓은 사람못되네요 이해는안갑니다 참 착하신어머니네요
아휴,,,우리도 제사 김장때문에
다 틀어졌다 동서간에 대화하고
싶지도않고 일년에 성묘때만
한번보고싶다 서로 집을 왔다갔다도
하지말고,,,
미국질문자 스님
힘들게 하네요.
보다못해 글 올립니다.
보이지 않는것에 해답을 달라고 아집을 피우네요.
좀.더 마음을 다스리시길 ~~~
답답하네요
당당하게 살아요
부모님제사하는데 죄인인가요?
이혼하세요
그러면시어님님제사지방은따로써서놓아야하는지요.
둘째 며느리 제사는 재산에 관심있나보네 ㅋㅋ
누가 제사좋다고 할라고해..재산 받을라 이쁨받을라하는데 저건 말안하네 ㅋㅋ
공감합니다 시엄마 돈이 쫌있구나@@user-eg6rl5oz1c
스님 둘째는 작은댁 죄사모세야 하지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