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llon , 빠삐용, 1973 vs 2017, 영화 빠삐용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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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 빠삐용역:스티브맥퀸 , 드가 역 :더스틴 호프만 이 열연한 영화 "빠삐용(Papillon,1973)판의 라스트씬에 나오는 OST "Theme From Papillon"과 빠삐용역 : 찰리 허냄 , 드가 역: 라미 말렉 이 나오는 (Papillon,2017)을 같은 장면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두 버전 다 아주 감동적인 영화이며, OST 또한 아주 좋습니다.
    더구나 드가역에 나오는 "라미 말렉(Rami Malek)" 은 퀸의 프레디머큐리 일대기를 그린 영화 "Bohemian Rhapsody"의 프레디 역을 맡은 주인공이라서 더욱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주)빠삐용(Papillon)의 뜻은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이고, 영화에서 주인공이 나비문신을 한 것 그리고, 나비처럼 자유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 영화에서는 노래 즉, 가사가 없는 버전이나 나중에 많은 가수들이 노래로 부른 버전은 "Free as The Wind" 입니다.

Komentáře • 39

  • @paparolling9449
    @paparolling9449 Před 5 lety +10

    원조보면 포옹해도 측은함과 애뜻함이 느껴진다.대단한 영화였던것 같다

    • @rheesyngman6172
      @rheesyngman6172 Před 5 lety +1

      오 나랑 똑같은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이네 ㅋㅋㅋ저도 이승만 좋아함

    • @paparolling9449
      @paparolling9449 Před 5 lety +1

      ​@@rheesyngman6172 정말 좋아하고 언젠가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해요.제가 현재 알고있는바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너무나 검소해서 퇴임후 청소로 먹고산적도 있을정도로 였음에도 오늘날의 원자력발전을 위해서는 유학도 보낸사람이고 북한과 정반대로 독립군을 주축으로 독립군내각을 경성했으며 해방후 실존했던 노예제도(70세노인이 10살짜리한테 명절에 절하러감)를 없앴으며 우리나라가 독립군이 300명정도인데 5만명이라고 구라치고 언론전펴서 국제 재재당하지않고 패잔병이 680만명이였던 일본에 오사카처럼 흡수되지않았으며 피한방울흘리지않고 토지를 서민들에게 무상(조건)으로 분배했으며 피값을 치루어도 가치가있는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체제의 기초를 닦았고 그외....하여튼 대단한 실력자이자 대단한 사람이라 박정희에 결코 뒤지지않는 업적을 달성한 죄로 북한의 수십년 공작으로 매몰되있어 안타까워요

    • @rheesyngman6172
      @rheesyngman6172 Před 5 lety +2

      @@paparolling9449 그분 애국보수분들 에게는 위대한 존재죠 제 생각에는 그분이 제일 잘한 대통령같네요 한반도 공산화를 막고 한미방위조약이란 엄청난 업적을 남긴분

    • @paparolling9449
      @paparolling9449 Před 5 lety

      @@rheesyngman6172 실제적으로 한국을 독립시킨사람은 이승만 단 한사람입니다.언론전에서 미국에서 이긴거죠.거기다 이사람이 Japan inside out 이라는 책을 통해 하와이 아니면 알레스카에 일본이 침공할거라고 예견한 책으로 유명인사가 되서 가능한거였고 이사람이 받은교육이 국가전략같은것도 포함되있었던걸로 압니다.그래서 그의 졸업논문에 공산주의가 유행일때 공산주의가 몰락할거라는걸 예견한것으로 압니다.
      김구같은분이 독립운동으로 훌륭한분이지만 준비가 않되 공산주의에 붙어버린데다 주로 할줄아는게 암살이 거의다인데 이분은 국가의 기초를 어떻게 세우는지 알아서 최악의 빈국에서 꽃을 피운것이고 한미동맹도 미국한테 불리한 불평등조약인데 이로인해 한국이 엄청난 혜택을 볼것예견하신분이죠.
      한마디로 실력이 엄청난분인데 유투브에 이분동영상 종북세력이 조작해서 만든동영상으로 많은사람들이 오해하고있습니다

    • @rheesyngman6172
      @rheesyngman6172 Před 5 lety

      @@paparolling9449 언제한번 서울특별시 국립묘지에 안장되있는 이승만 전대통령님 뵙고싶네요.. 그분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엔 자유민주주의 라는게 없었으니...항상 항상 그분이 고마울뿐입니다

  • @user-jj8ex1if1w
    @user-jj8ex1if1w Před 4 lety +6

    칠십년대에 이영화 밨지
    지금와서 보니 인생의 영화네
    지긋이 눈을 감으면 눈물이나와.

  • @rheesyngman6172
    @rheesyngman6172 Před 5 lety +18

    역시 원조를 못이기네 빠삐용 1973년이 명작임

    • @paparolling9449
      @paparolling9449 Před 5 lety +1

      지금봐도 너무 리얼하게 연기합니다.ㅎㅎㅎ

    • @rheesyngman6172
      @rheesyngman6172 Před 5 lety +1

      @@paparolling9449 진짜 1973년 빠삐용은 눈물나는데 2017년 빠삐용은 딱히 연기도 잘하지않고 로멘틱하지도 않고 그냥 원조를 반도 못따라가네요. 1973년 빠삐용 안경쓰고 연기하신분 죽었다고 합니다 아직 주인공은 80세에 나이로 살아있고요

    • @rheesyngman6172
      @rheesyngman6172 Před 5 lety

      @@user-ki5in7hk7k 스티브 매퀀이 죽음

  • @user-id8zm7qw6v
    @user-id8zm7qw6v Před 9 měsíci +1

    이 영화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와 탈옥을 꿈꾸는 사람의
    삶을 그린 단순 영화가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꿈꾸는 억압된 현실에 대한 해방욕구와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나타낸 영화.탈옥중 수녀를 만나 안도를 하였지만 수녀마저 그들 삶에 걸림돌이 되는걸 보고 세상에 믿을사람 없구나. 그대가 일생을 살아 가면서 지혜롭고,현명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user-ub2-1971
    @user-ub2-1971 Před 5 lety +4

    2017년 버전은 배우들이 너무 젊어요.^^

  • @user-kb2wq9tz3o
    @user-kb2wq9tz3o Před 5 lety +3

    나의 인생 넘버원 영화

  • @user-ri5bl3wc2l
    @user-ri5bl3wc2l Před 5 lety +5

    더스틴 호프만

  • @user-ou8eq2mk8k
    @user-ou8eq2mk8k Před 5 lety +4

    스티브 맥퀸

  • @user-js5iw9pz6d
    @user-js5iw9pz6d Před 4 lety +2

    빠삐용아 자유를 위한 탈출, 지금도 그러는가? 우리 부친도 어느새 몰록 빠삐용같구나 지금
    봄 여름 가을 겨울 돌아온 때가 되면 늘 탈출이란 있는가? 묻게되...빠삐용아 잘가라
    땡그리 댕굴댕굴 잘도 돈다 돌아

  • @user-mb2qw8cq9p
    @user-mb2qw8cq9p Před 4 lety +1

    원작이 훨씬 낮다 파도까지 잔잔하네

  • @user-fp8tm2kr5q
    @user-fp8tm2kr5q Před rokem +1

    이재명 전생은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