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as the Wind - Andy Williams
Vložit
- čas přidán 8. 05. 2014
- Yesterday's world is a dream like a river
지난날은 강물처럼 흘러 옛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that runs through my mind made of fields
내 마음 자락에 아직도 남아 있는
and the white pebbled stream
넓은 들판과 하얀 조약돌이 깔려 있던 시냇가,
that I knew as a child.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득 찬 그 곳
Butterfly wings in the sun
창공을 날고 있는 나비들의 날갯짓을 통해
taught me all that I needed to see,
나는 내가 보고 싶었던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for they sang, sang to my heart,
내 마음을 향해 노래 부르는 듯한 나비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Oh, look at me. Oh, Look at me.
"이봐요, 이봐요, 날 좀 바라보세요."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Love was the dream of my life
사랑은 내 인생의 꿈이었어요.
and I gave it the best I know how.
사랑이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것이라 생각했지요.
So it always brings tears to my eyes
이제 와 그 사랑의 노래를 부르노라니
when I sing all of it now.
속절없이 눈물만 흐르는군요.
Gone like the butterfly sings
노래하는 나비와도 같았던 내 유년의 한때는
and the boy that I once used to be.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지요.
But my heart still hears
하지만 내 마음 속엔 아직도
the voice telling me,
속삭이는 한 소리가 있어요.
"Look, look and you'll see."
"바라보세요... 그러면 볼 수 있을 거예요."
There's no regret
내가 겪었던 온갖 고난,
that I feel for
인생의 모진 경험과 또한 즐거웠던 모든 일들,
the bitter-sweet taste of it all.
돌이켜 보니 그다지 큰 후회는 없습니다
If you love,
만약 우리, 삶을 사랑한다면
there's a chance you may fly.
나비처럼 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If you fall,
그러나 그대,
well, you fall.
주저앉아 버린다면
rather the butterfly's life,
나비의 퍼득임처럼
you have lived for a day and been free.
허무한 몸부림이 되고 말겠지요.
Oh, my heart still hears
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도
that voice telling me,
외치는 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Look, and you'll see."
"바라보세요, 그러면 보일 거예요." - Hudba
이 게시판도 3년 전에 들렸네,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의 덕목은 자유, 땡볓의 사막 이라도 지유만 있으면 말라 죽어도 좋다.
현재를 안주하지말고 자유롭게 도전하며 살자. 인생, 금방 지나가버린다.
영혼을흔드는스타앤디윌리암스곡좋네요
크리스마스캐럴
영화 모정의 주제가등
그의 음성이 최고지요
"빠삐용"의 주제가군요.
절절한 "앤디 위리암스" 노래 너무나도 좋습니다.
Loved this movie so much. Papillon never gave up. He got old but in the end he escaped. Dustin Hoffman was also a revelation in this drama. Great actors.
Er una niña cuando se estreno en.México . Después de tiempo tuve la oportunidad de ver esta linda pelicula, actuaciones y musica inolvidable.
Saludos desde Ciudad de México capital de México.
26 de enero del 2021
나이가 더해질수록
옛영화 주제가도 그리워지네요
Free as the wind
Beautiful song, beautiful spirit.
EU ADORO ESSE FILME ......
추억소환입니다
"인생을 낭비한 댓가" 너무나도 와 닿는 교훈이네요.
남은 인생 열심히 노력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haoです小学生の時にテレビで観ました。すごい衝撃を受けたのを覚えています。二人の俳優さんも最高で、ジッと見ていた思い出が
あります。当時の吹き替えをなさった二人も亡くなられたけど、
大好きな映画のひとつです🎟
Great song, Great movie ★
영화 음악 중 대부(Godfather)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 제목도 참 멋들어지게 붙여 놓았네. '바람처럼 자유롭게'.
TV로 고등학생때 봤던 것같은데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마지막 장면에서 빠삐용이 야자열매로 가득채운 포대 위에 하늘을 마주하고 누워 지르던 외침이 귀에 생생, 그것도 내가 젤 좋아하던 양지운 성우님의 목소리로. "야 이놈들아, 나 빠삐용이 여기 있다!"
곧바로 이어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김종성(?) 성우님의 해설도 인상 깊었음.
"자유! 드디어 빠삐용은 자유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남은 그의 여생을 자유인으로 살았다. 그 악명높은 프랑스령 기아나의 행령 제도도 빠삐용을 막을 수는 없었다." 캬아~
추억의 영상,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더불어 올려주신 영어 가사와 한글 번역, 모두 감사드립니다.
Steve McQueen....personified freedom ...the butterfly we should all aspire to be.... in the movie........
어린 시절 몰래 들어간 극장.. 그 영화 속 바다 한가운데 인디언 소녀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가슴 쿵쾅거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Speak softly love
MÚSICA LINDA DEMAIS, UMA DAS MELHORES DO MUNDO!
Free is the best of my life.
영화의
마지막 부분... 과연 두 사람중 누구의 선택이 내게 다가오나.
자유
Andy willams
감동
This song should be made as China's national anthe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
도전
Good
classic ...
good , great song
가족은 2
진정한 사랑
더러운 세상
욕심 은 비교
혼자서
Lindíssima imagens. Fotos excelentíssima.... Mas o difícil jugo eu todos em geral estão de parabéns... Pois o difícil é INTERPRETA CADA SEGUNDO DO CONTATO DE UM aroma de primaz da obra captada...... nota .... se fosse eu daria 10. Mas só à vida que ninguém poderia querer......
it is good.
빠삐용 마지막장면에서 쥔공이 공기주머니위에 누웠고 자세히보면 공기주머니밑에 잠수부가 열일하고있음...그나 저나 이 주제가는 참 좋다.
빠삐용의 논개 버젼... 더스틴 호프만과 작별을 하는 장면에서 끌어안는 척 하면서 같이 뛰어내린다 ... 에 한 표 걸어봅니다. 아니 하하 사실은 중학교 시절에 본 영화입니다 당시에는 이해하기 좀 어려웠었지요..
Thank you
Total destruction... Everywhere only Krishna, only pain... :-o
It was a movie I saw in middle school. It was hard to understand at the time.
Le papillon préfère se brûler à la torche plutôt que vivre dans les ténèbres
父さん。さよなら。次に死ぬ時は独りで🎯行きなよ。私は生きていく。So Long.…ETERNITY。櫻井🌸芳乃🎉清利萌…
I'm hungry. I have to eat anything.
수녀가 그랬다는게 믿어지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