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만들 때 필요한 큰 4대 재료에는 맥아, 홉, 효모, 물이 있습니다 👏🏻 저번주 '맥아'에 이어 이번에는 맥주의 쓴 맛을 담당하는 '홉'에 대해 간단히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 '살찐돼지와 함께하는 맥주광장'을 보시기 전에 먼저 보시면 더 재미있게 즐겨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 #홉 #맥주 #맥주재료 #맥아 #효모 #물 #맥주야알려줘 #효모사피엔스
우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BU는 계산식으로 계산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당도 측정기 같은 애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요😭 계산식에는 홉의 무게, 홉의 알파산 함량, 홉의 이용도 등이 들어가고요. 더불어 쓴 맛을 뽑아낼 때의 변수들까지 고려하면...😵 아 그리고, 오직 홉에서 나오는 쓴맛만 나타낼 수 있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홉 강의도 잘들었습니다!
진따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유익하셨다니 보람차네요!!🥰
IBU설명 너무 쏙쏙 들어오네요. 구독 박고갑니다!!!
보람찬데요!! 감사합니다🤗
엄청 좋은영상이에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쓴맛의 기준인 IBU같은건 어떻게 측정을 하나요?? 측정하는 기계가 따로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BU는 계산식으로 계산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당도 측정기 같은 애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요😭
계산식에는 홉의 무게, 홉의 알파산 함량, 홉의 이용도 등이 들어가고요. 더불어 쓴 맛을 뽑아낼 때의 변수들까지 고려하면...😵 아 그리고, 오직 홉에서 나오는 쓴맛만 나타낼 수 있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추가 답글 )) 업장에서 쓰는 측정기도 있다고 합니다!!
오 맥주 채널이구나
맥주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