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끄파파입니다. 저는 한 중소기업에서 생산관리로 근무하다가 저의 일을 하기 위해서 퇴사를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중소기업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생산관리 #퇴사
자기돈 주고 고용하는 입장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쇼핑 할때 더 싸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고르듯이 사람도 이왕이면 일잘하고 싸게 쓸려고 하죠. 이런 현상이 중소기업이 특히 심한건 오너가 지배율 100~70%되면 가장 심하고 그래도 나름 상장한기업이면 괜찮지 않냐? 그래도 지분율50%이상이거나 규모가 500억미만이면 다 똑같습니다. 반대로 대기업은 요즘은 지분율50%이상인 오너도 별로없고 규모가 천억,조단위면 인력에 돈 투자하는데 자기가 신경안쓰죠 그차이 입니다. 그래서 규모경제도 중요하지만 소득격차 즉 양극화가 줄어야 건강한 경제인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규모가 커졌는데 양극화는 더 심해져서 이 상태로 가면 사회나 경제면에서 나중에 심각한 사태로 번질수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는 사장님이라니..ㅎㅎㅎ진짜 배려를 해줬으면 나갈생각이 안들게 월급인상을 해줬겠죠.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 세후300으로는 전혀 동기부여+금융치료가 안됩니다. 지치는게 맞습니다. 새로운 여정에 대한 결심을 응원합니다. 자기 사업안하고 결국 월급쟁이로 지낼거면, 경력도 경력이지만 결국 최선을 다해 짬내서 자기 스펙 쌓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저도 5년간 다니던 중소기업을 퇴사하면서 더 좋은곳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회사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보입니다. 꿈에도 몇 달 아니 몇 년간 회사에서 일하시는 꿈을 꾸실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더 행복해지실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중소에서 1년 반 만에 주임+연봉통보 간신히 받고 작은 물류창고 센터장 했었음다. 1년동안 입고, 출고, 창고 정리, 재고 관리, 운송, 재고 이동 혼자 처리 했구요 월급은 시급으로 따지면 9600원 정도. 그것도 포괄입니다. 연봉에 성과급, 상여금을 포함시켜놔서 기본급이 낮아지니까 이직할 때 손해 보는건 당연하고 말로만 상여금, 성과급이지 내가 받을 연봉 쪼개 받는 것 밖에 안되는 말장난이지요. 이게 중소기업의 현실입니다. 댓글 중에 당신이 사용자 입장이 되면 달라질거라고 하시는 분 있는데, 본인 양심이나 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소기업 사장들 인력 후달린다고 염병하지 마시고, 양심이 있으면 본인 사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제대로 챙기세요. 일자리가 좋으면 자리났을 때 직원들이 일할 사람 데리고 옵니다
@@user-cb6dg5xm3t 이직을 할 때 못해도 받던 연봉에 2~300만원 더 얹어서 가게 되는데 첫 시작 연봉이 낮으면 남들보다 덜 받겠죠? 그럼 이직할 때마다 연봉 더 올릴 수 있으니까 이직을 많이 할 수있을까요? 그건 또 아니겠지요. 어느 회사든 1~2년 단위로 이직하는 사람 뽑고 싶지 않아해요 그래서 첫 연봉, 기본급이 중요한거에요
퇴사할때 사장님이 나를 배려해주고 챙겨준다고 느낀다면 그건 반대로 그만둔다고 하기 전에는 못느낀다는 말입니다 퇴사할때서야 연봉협상이니 뭐니 잘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뒤도안보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 대우는 원래 자신이 그정도는 받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안해줬다는 말이니 절대 잘해준게 아닙니다
저도 중소6년 다니고 이직해서 다음주에 퇴사합니다. 진짜 이 회사가 첫회사였고 한화사에 6년이나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는데이제는 또한번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있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ㅠㅠ6년동안 힘들게 일하신 경험들 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중소 필수사항인 멀티적인 일을 요구 하지만 영상처럼 저 또한 성취감,만족감을 느끼는건 좋았습니다.과부하가 올 때도 있지만 완전 모르는 일을 혼자 힘으로 개척하는 것도 나름 좋았습니다.중소의 일이라고 대기업에 갈 수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은 좋더라구요.대신 이렇게 되면 더 큰 욕심이 생기고 이는 건강한 마음이라고 봅니다ㅎㅎ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보게 하네요~~ 책상하고 작업복만 보고 회사동료인줄 알고 놀랬네요... 저도 대학 졸업후 뭣도 모르고 들어간 첫 직장에서 7년간 생산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하였습니다. 관리직이라는게 모든걸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온갖 잡다한 업무를 하는 날이 많죠... 퇴사 사유는 저랑 다르지만. 6년 관리직을 하셨으면 다른일을 하더라도 유도리있게 잘 해낼것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저와 상황이 너무나 비슷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네요. 저도 이 회사에서 4년이넘어가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중소기업 특성상 모든일에 문어발로 걸려있는게 지쳐서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좉소 과장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머.... 너무 공감가는 브이로그에요ㅜㅜ 저는 여자이고 업종은 다르지만 하는일이 똑같고 저도 같은 이유로 6년 다닌 회사 퇴직을 했어요.. 브이로그 너무 공감되요.. 그같은 마음으로 6년 다닌회사 퇴직하면 이성친구와 이별한 것처럼 마음이 그렇던데... 힘내시고! 충분히 잘하셨고 어딜가나 꼭 필요한 사람인 건 분명합니다!
저도 중소기업 과장으로 일한지 10년이 되었내요.. 한 직종에서 오래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도 잘압니다. 저도 하고 싶은일이 있지만 이제는 지켜야할 가정이 있어 제 선택만으로는 쉽지가 않내요.. 하지만 영상 주인공 분이 선택하신 길이니 힘내시고 힘들더라도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멋진 미래를 위해서!! 화이팅 입니다..
저였으면 못견뎠을듯... 현장 사무 다해봤지만 일단 업무 특성상 현장이 그나마 나았는데, 사무에 관리는... 수출파트였는데, 들어오는 물량 회사, CBM, 갯수,목적지 전부 영문으로 작성하는데, 영타가 빨라야 200타? 옆에서 서류 입력해줘야 담당자가 가져가는데, 눈치는 엄청 주지 느리니까 한숨은 푹푹쉬지... 현장에서 구르다가 들어간건데, 진짜 내가 모자란건지, 여기가 이상한건지... 딱 한달하고 회사 때려쳤음, 아마 더 버텼으면 직접 관리하는 물량도 생기고 할건데, 그단계 갔으면 머리 터졌을거같고... 막내라서 혼자 다 입력했는데, 원래는 적당히 나눠서 했음. 처음에 입력하고 전화받는데,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지... 옆에 바꿔주면 또 한숨... 진짜 한달을 깡으로 버텼는데, 우울증 직전까지 가서 때려쳤음. 다른곳 현장가봤는데, 사람은 덜쓰고, 일은 많고... 내일 아니여도 눈치껏 도와줘야하는데, 이게 장난이 아님. 결국 또 이직 지금 있는곳이 페이는 좀 작은데, 그나마 나음... 공부하면서 이직준비해야지... 중소기업도 진짜 잘골라가야함. 어딜 가시든 잘되실겁니다.
하시는 일을 쭉~ 보고나니, 직책이 과장이 아니고 부장정도 되어야 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 하겠네요....다양한 일을 모두 경험했다면 동종으로 창업도 가능하고 경력직으로도 연봉 협상을 통해 충분히 입사 가능해 보입니다. 저도 일 할 때는 성과도 내고 일 잘하는 거로 인정받았는데도, 말도 안 되는 거로 잔소리 하고 갈구기도 하다가, 그만 두고 나니 다시 와 주면 안 되겠냐고 몇 번씩이나 전화하는 좋좋소 같은 기업들은 일찍 사표내는 게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fiercehan6791 아니여 저는 원래 전공은 품질관리로 입사를 했는데 생산관리 인원이 빈다고 해서 처음 일을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을 했는데 은근히 재밌었습니다 (발주부터시작해서 납품까지 기일맞추면 재밌었어요..) 하지만 잦은 야근과 문제 잦은출장(업체 및 고객사) 1차벤더라 현대차 라인 들어가야해서 장기출장 ㅠ 그부분이 힘들었어요.. 업체들 닥달하고.. 10년전 이야기라 지금은 많이 바꼇나 몰라도 왠만한 책임감으로는 못합니당..ㅋ
퇴사 잘하신 겁니다. 전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서 나이 들어서 눈치보며 일하는 아저씨들 보고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기술 배워서 기계장 하는데 자동차쪽 생산이라 매년 몇십번씩 하는 신제품 테스트에 스트레스 받고 성격 다 버려도 다른 곳으로 가면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직도 못하고 8년 버티다 안되겠어서 사직서 냈더니 사장님이 잡더군요. 그래도 그만 두겠다니까 월급은 챙겨줄테니 몇달 쉬다 오라고 그 말에 2달 쉬다가 다시 회사로 복귀했지만 1년도 못 버티고 그만 뒀습니다. 내가 일하는 환경이 바뀌지 않으니 엿같은 업무 강도는 그대로고 내가 스트레스에 미치겠다 싶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단순 조립 생산직에서 일하는 데 너무 좋습니다. 돈 좀 덜 받아도 워라벨이 있는 곳으로 이직 했더니 일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지금은 전 직장보다 연봉은 더 오르고 남는 시간에 헬스까지 다니고 있어요
저도 중소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무직은 현장+사무 모두를 해야 해서 힘든거 같습니다. 저도 10년 정도는 내가 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했는데 어느 순간 지쳐고 현타가 오더군요.. 지금은 많은 일들을 덜어내고 회피 합니다. 40대가 넘으니 체력이 안되는것도 있고. 이제는 주말에 놀러 다니고 싶더라구요.. ㅎㅎ
대기업에 몇십년 일하다가 사업부정리로 중소업체에 이직을 해 보니 정말 중소기업 너무 열악 합니다….말씀하신대로 1당백입니다,,문제는 이게 사람을 확충해서 대응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고요 그만큼 가성비가 낮은 중소업체들이 많다보니 그냥 원가,인건비 경쟁이라 사장에게 사람,급여 요구도 한계가 있더라고요,,,참 우리나라 중소기업 노동자들 정말 고생많습니다 격무에 낮은 인건비에…이래서 다들 대기업 가는구나 싶습니다….
그만둔지 3개월 됐는데 딱 퇴사하기 전에 제모습 보는거같네요. 일이 보이면 안하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 어떤일이든 다하니깐 인정은 받았지만.. 회사 모든업무가 나한테만 집중된 느낌?.. 점점 지치고 스트레스가 극에달해서 공황장애가 올정도였죠~ 미래걱정이고 후회고 뭐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쿨하게 그만뒀습니다ㅋ 물론 지금도 후회는 없고요.
회사는 참 바라는게 많죠.물론 사회생활 이라는게 굽힐때는 굽혀야 하지만 회사도 쟤는 절때 못그만둔다는 생각은 버려야함.그리고 돈은 직원이 벌어다 주는건데 사장들은 본인들이 운영을 잘해서 회사가 잘돌아 간다고 착각을 하는데 이제는 직장을 다녀야 돈을벌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user-sg7el2rr8y 저는 솔직히 안정적인 삶보단 일할때는 하고 하기 싫을때는 안하는 그런 삶이 좋은거 같습니다.자유롭게 일하면서 돈을 벌고 싶네요.회사를 다닐바엔 일용직을 다닐렵니다.그래서 회사를 당장 나왔습니다.직장에 갇혀있는건 저랑 맞지를 않더라고요.앞으로도 직장(공장)안에 갇혀있는 생활은 절때 안할것입니다.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려고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일 다른 직장도 똑같거나 비슷하다고 느낄겁니다...아마도... 하지만 그동안 겪어왔던 경험이 노하우가 되어 다른 직장으로 가시면 아마 빠른 시간내에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자영업은 꿈꾸신다면 지금보다 더 힘드실거구요.... 여튼 자신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여기 다른분들도 겪어보신 분들은 다들 칭찬하시고 격려하실거라 봅니다...
사람마다 꿈이 다르겠지만, 저도 벌써 사회에 알바부터 직장까지 10년을 넘게 해왔네요. 현 직장에선 5년동안 일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원일떄, 관리자일때 불평불만이 다르고 내가 더 위로갈수록 행동해야 될 요령들이 생기다보니 어느 사람이 맞다, 틀리다 쉽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물에 물을 채워 강을 만들고 바다로 흘러보낼 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바다에 내 자신을 뿌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비록 20대가 지나가는 평범한 사회인이라 부족한게 많지만 한가지 느끼는건 본인이 회사에 정말 얼마나 많은 이윤을 남겨주는지 생각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저 또한 ㅈ소기업에서 과장으로 7년간 일했습니다.. ㅈ소기업 관리직이 제일 불쌍합니다.. 그놈의 연봉제라고 야근수당, 주말수당 없이 일했습니다. 생산직이야 시급제라 일한시간만큼 돈받아가지만 관리직은 그놈의 열정페이라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그 직책의 책임감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공직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있지만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응원합니다!
저 역시 저런일을 해봤기에 엄청 공감합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일만 하면 되는게 아닌경우가 많고 대표가 개인일에 관리직 직원을 동원하는건 기본이고 사직원을 낸다고 했을때 퇴사 재고 요청을 하면서 연봉 올려주겠다는 말까지는 안할거라 예상은 했는데 마지막 근무일에 퇴근까지 했는데 업무상 전화를 하는 배려는 진짜 1도 없는 행동을 하니까 정말 내가 저런사람밑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던 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도 생산관리 자재관리 물류관리 제품외주개발 해외소싱 등 안해본게 없어서 마지막은 대기업 생산기획업무를 담당했었죠~ 마지막은 역시나 힘이부쳐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술은 금물이고 체력관리까지 해가면서 일해야 끝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업무역랑으로 다른 업체에서 비슷한 일을 하게 되겠지만, 예스맨 되시면 또 같은꼴 납니다. 현재 자기일에 집중과 관리가 필요하다는걸 항상 보고를 통해 어필하시고 중요인재가 되어가십시요. 그럼 임원까지 다실 수 있을겁니다.
퇴사할때 제일 열받는건.....내가 퇴사하면 내 자리에 두명 뽑아요 ㅋㅋㅋㅋ 즉 내가 2인분의 일을 하고 있었떤... 얼핏봐도 자기일을 하셔도 될거 같아요. 중소기업은 짧고 굵게 다녀야 하는거 같아요. 내 사업준비한다 생각하고 경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시행착오한 내용을 줄여가면서 내일을 시작하는거죠!
중소기업 오너들이 사람이 없어서 못구한다고 많이 그러는데 현실은 사람을 일부러 안뽑고 3명이 할 업무를 혼자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자기돈 주고 고용하는 입장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쇼핑 할때 더 싸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고르듯이 사람도 이왕이면 일잘하고 싸게 쓸려고 하죠. 이런 현상이 중소기업이 특히 심한건 오너가 지배율 100~70%되면 가장 심하고 그래도 나름 상장한기업이면 괜찮지 않냐? 그래도 지분율50%이상이거나 규모가 500억미만이면 다 똑같습니다. 반대로 대기업은 요즘은 지분율50%이상인 오너도 별로없고 규모가 천억,조단위면 인력에 돈 투자하는데 자기가 신경안쓰죠
그차이 입니다. 그래서 규모경제도 중요하지만 소득격차 즉 양극화가 줄어야 건강한 경제인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규모가 커졌는데 양극화는 더 심해져서 이 상태로 가면 사회나 경제면에서 나중에 심각한 사태로 번질수있습니다.
일부러 안뽑는거 맞아요 ,,구라치는거죠 아이고 아무도 안오네,,, 사람구하는척 하고 안뽑음 아주 능구렁이들임,,,김대리가 대신 이것도좀 해줘 사람이 안오는걸 우짜노 내가 10만원 더줄게~
일부러 안뽑고 그돈으로 술먹으로 가는거 맞아요^^
똘대가뤼?
@@fxukdamdoit와, 좋으신 말씀. 배우고 갑니다.
중첩된 업무로 힘드셨겠지만 잘 버티셨고 최선을 다하셨던 모습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본받고싶네요ㅎㅎ 어딜가서도 무엇을 하셔도 대성하실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는 사장님이라니..ㅎㅎㅎ진짜 배려를 해줬으면 나갈생각이 안들게 월급인상을 해줬겠죠.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 세후300으로는 전혀 동기부여+금융치료가 안됩니다. 지치는게 맞습니다. 새로운 여정에 대한 결심을 응원합니다. 자기 사업안하고 결국 월급쟁이로 지낼거면, 경력도 경력이지만 결국 최선을 다해 짬내서 자기 스펙 쌓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유종의 미까지 거두어 가시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집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보면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다 하나같이 제가 겪었던 일 같아서 그동안 고생하셨고 앞으로 하실일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업무강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회사란 하나하면 둘을원하는거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팩트추가 하자면..회사란 하나하면 둘을원하는거 처럼 사람관계도 그래요.
하나의 호의를 베풀면 둘을 원하고 셋을원하고
@@user-gk4gw2np3n 조건이 충족되면 다른쪽에 욕심이 생기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기간은 업무환경도 좋고 좋은 급여를 받으며 행복한 곳으로 이직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직서를 쓰기까지 얼마나 고민을 했었을까요
막상 쓰고나서도 이게 맞나 수백번 생각하셨을그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회사는 진짜 애증에 관계죠..
다니자니 힘들고..안다니자니 너무 아쉽고 자꾸 회사 생각나고
영상보니 무슨일이든지 잘하실거 같네요!
화이팅 임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직하게 오래 잘 버티셨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책임감있게 해 나가실 분이라 느껴지네요..업무인수인계 문서 꼼꼼히 작성하시고 나가시는거 보면...회사와도 좋게 맺음짓고 나오시는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사장님과도 웃으며 만나서 술한잔 하실수 있으실것 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년간 다니던 중소기업을 퇴사하면서 더 좋은곳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회사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보입니다. 꿈에도 몇 달 아니 몇 년간 회사에서 일하시는 꿈을 꾸실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더 행복해지실 응원하겠습니다.
퇴사는 보통 며칠전에 말하나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중소에서 1년 반 만에 주임+연봉통보 간신히 받고 작은 물류창고 센터장 했었음다.
1년동안 입고, 출고, 창고 정리, 재고 관리, 운송, 재고 이동 혼자 처리 했구요
월급은 시급으로 따지면 9600원 정도. 그것도 포괄입니다.
연봉에 성과급, 상여금을 포함시켜놔서 기본급이 낮아지니까 이직할 때 손해 보는건 당연하고
말로만 상여금, 성과급이지 내가 받을 연봉 쪼개 받는 것 밖에 안되는 말장난이지요.
이게 중소기업의 현실입니다.
댓글 중에 당신이 사용자 입장이 되면 달라질거라고 하시는 분 있는데, 본인 양심이나 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소기업 사장들 인력 후달린다고 염병하지 마시고, 양심이 있으면 본인 사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제대로 챙기세요.
일자리가 좋으면 자리났을 때 직원들이 일할 사람 데리고 옵니다
사장 새기들 차 사고 명품 사고 골프 칠 돈 아껴서 회사에 투자를 해야 회사가 크는데 돈은 다 처먹고 투자는 안하면서 인건비에서 뽑아먹으려고 하니까 ㅈ소 소리 듣는듯
대기업 기술직으로 사회생활시작해 용접 기술배워 10년이상 일했는대
하는일에 자부심잃고 육체피로 번아웃이 쌔게올때쯤 중소기업 여러군대 찾아봤는대 시급 11000원
괜찮은곳이 16000 연장 야간 풀로해야 300중반되는거보고 현타 쎄게와 개인사업하려고 캐드공부중.... 현장직 오래해 골병들어 3D업종은 못하고 20대때도 안하던 공부 하루7시간 머리가 아파 터질거같은대 엑셀 파포 캐드 배움 그런대 나이가 많아 신입사원으로 대부분의 회사가 기피함...
기본급이낮으면 회사나갈때 무슨단점이있나요 저도 신입인데 성과금 이랑 보너스때면 기본급이 180밖에안되서요
@@user-cb6dg5xm3t 이직을 할 때 못해도 받던 연봉에 2~300만원 더 얹어서 가게 되는데
첫 시작 연봉이 낮으면 남들보다 덜 받겠죠?
그럼 이직할 때마다 연봉 더 올릴 수 있으니까 이직을 많이 할 수있을까요?
그건 또 아니겠지요. 어느 회사든 1~2년 단위로 이직하는 사람 뽑고 싶지 않아해요
그래서 첫 연봉, 기본급이 중요한거에요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가 별로 경력이라고 부를수가없을거 같은데
뭐때문에 그대한테 더 돈을 줘야하는 거야
회사에 충성하는 순간 좟되는거 회사는 고마운줄 모르고 더 부려먹고 필요없어지면 퇴사 시키고
잘하셨어요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용기내셔야 해요 더 좋은날 오고 이직하면 몸값 올리는거예요
화이팅 ^^~
그래도 다행인게 회사 돌아가는 걸 전부 익히셨으니 어디든지 갈수 있을 것이고 어디가서도 잘 하실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퇴사할때 사장님이 나를 배려해주고 챙겨준다고 느낀다면
그건 반대로 그만둔다고 하기 전에는 못느낀다는 말입니다
퇴사할때서야 연봉협상이니 뭐니 잘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뒤도안보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 대우는 원래 자신이 그정도는 받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안해줬다는 말이니 절대 잘해준게 아닙니다
ㄹㅇ
정답
정답
ㄹㅇ ㅋㅋ 근데 그것도 퇴사한다고 하기전에 적당히 느낌오니까 스스로 제시하는것도 스킬임
갈때되니 아쉬운거 ㅋ
대단하십니다 저도 5년차 중소기업 생산직 및 물류 입고출하 업무를 하고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응원할게요!!
저도 중소6년 다니고 이직해서 다음주에 퇴사합니다. 진짜 이 회사가 첫회사였고 한화사에 6년이나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는데이제는 또한번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있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ㅠㅠ6년동안 힘들게 일하신 경험들 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이직 축하드립니다^^
@@user-sg7el2rr8y 이직하는게 축하만 받을까요? 경기침체로 정들었던 회사를 어쩔수 없는경우도 많은데....
@@user-fh8mq5he2l직 당사자가 새출발이 너무 좋다하고
그걸 축하하는데 ....굳이????
이건 마치 지나던 내가 님더러 ..
'.혹시 정리해고 되셨어요? '
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6년차면 금값이죠~
연봉이나 케파키워가는게 기본!
@@user-fh8mq5he2l 혐오의시대 아니랄까봐 당사자들이 좋다고하는대 꼭 그렇게 찬물을 부으셔야합니까?
@@JUBBAaa 그럼 대기업 다니다 이직하면 위로해야합니까? 글의 요지나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다세요...
👍👍👍👍👍깔끔하시네요ᆞ오랫만에 프로다운 동영상을 접했네요
당장 !!!!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까지 하고 봅니다ᆞ
구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소 필수사항인 멀티적인 일을 요구 하지만 영상처럼
저 또한 성취감,만족감을 느끼는건 좋았습니다.과부하가 올 때도 있지만
완전 모르는 일을 혼자 힘으로 개척하는 것도
나름 좋았습니다.중소의 일이라고 대기업에 갈 수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은 좋더라구요.대신 이렇게 되면 더 큰 욕심이 생기고 이는 건강한 마음이라고 봅니다ㅎㅎ
잔잔한 노래속에서 담긴 담담한 자막, 그 속에는 선생님의 고생이 담겨있는것같아 넋놓고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든 번아웃이 와도 이상하지 않을 영상이었어요. 그리고 주인의식가지고 일하시는 모습보면서 어디서든 성공하실거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보게 하네요~~ 책상하고 작업복만 보고 회사동료인줄 알고 놀랬네요... 저도 대학 졸업후 뭣도 모르고 들어간 첫 직장에서 7년간 생산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하였습니다. 관리직이라는게 모든걸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온갖 잡다한 업무를 하는 날이 많죠... 퇴사 사유는 저랑 다르지만. 6년 관리직을 하셨으면 다른일을 하더라도 유도리있게 잘 해낼것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시는 사업이든 일이든지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저와 상황이 너무나 비슷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네요. 저도 이 회사에서 4년이넘어가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중소기업 특성상 모든일에 문어발로 걸려있는게 지쳐서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좉소 과장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딜가서도 빛나게 일하실거같아요! 멀티로일하는게쉽지않은데 대단하셔요🎉 고생하셨네요
4년차 대리입니다! 6년버티시기 어려우셨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 ㅎ... 구매에 개발에 생산관리에 재고관리에... 어떤 삶을 사셨읍니까...
더 버텼어야 하는데 6년차 위기를 극복 못했네요..
화이팅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완전 너무 공감되네요
옛날생각도 나고 ㅎ
그정도 하셨으면 다하신겁니다 다른회사가도 똑같습니다
아무쪼록 본인에게 맞는 일이나 사업자를 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좋은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머.... 너무 공감가는 브이로그에요ㅜㅜ
저는 여자이고
업종은 다르지만 하는일이 똑같고
저도 같은 이유로 6년 다닌 회사 퇴직을 했어요..
브이로그 너무 공감되요..
그같은 마음으로 6년 다닌회사 퇴직하면 이성친구와 이별한 것처럼 마음이 그렇던데...
힘내시고!
충분히 잘하셨고 어딜가나 꼭 필요한 사람인 건 분명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돼돼돼돼돼돼돼
알고리즘통해 영상보게 되었어요~
사장님은 연봉인상안을 주실게 아니라 생관업무 집중할수 있게 개발 및 대외적업무 담당자를 추가 채용하는 안을 고려하셨음 어땠을까 싶네요 ㅎ
고생많으셨구요~~ 다른 영상도 시청할께요~^^!
시청 감사합니다^^
중소기업은 인원 채용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문제가 계속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퇴사가 머리속을 멤도는 요즘 우연찮게 이영상 보고 배달쪽영상도 보았네요. 어디에서나 힘든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오롯이 내 노력과 땀이 나의것으로 되는 것처럼 보여서 좋아보이네요.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용기에 박수드리고 하시려고 하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만 잃지마시고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시는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디가서든 어떤일을하든 잘하고 인정받으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몇년전 일이지만 저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안되겠다 싶어 퇴사를 했는데 제가 하던일 결국 두 사람 뽑아서 분담 한다는 거 듣고 많이 씁쓸했던 아니 깊은 빡침으로 잠을 못잤던 나날들😊
어려운 결심 응원합니다
공감이 너무 많이 가내요
소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길 기원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중소기업 과장으로 일한지 10년이 되었내요.. 한 직종에서 오래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도 잘압니다. 저도 하고 싶은일이 있지만 이제는 지켜야할 가정이 있어 제 선택만으로는 쉽지가 않내요.. 하지만 영상 주인공 분이 선택하신 길이니 힘내시고 힘들더라도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멋진 미래를 위해서!! 화이팅 입니다..
아빠들은 항상 가족이 먼저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되는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생산관리가 재고관리 자재발주 도면설계 업체평가에 현장업무 투입까지ㅋㅋㅋㅋ사장놈 제정신인가ㅋㅋㅋㅋ
매우 흔한 일인데..
저였으면 못견뎠을듯... 현장 사무 다해봤지만 일단 업무 특성상 현장이 그나마 나았는데, 사무에 관리는... 수출파트였는데, 들어오는 물량 회사, CBM, 갯수,목적지 전부 영문으로 작성하는데, 영타가 빨라야 200타? 옆에서 서류 입력해줘야 담당자가 가져가는데, 눈치는 엄청 주지 느리니까 한숨은 푹푹쉬지... 현장에서 구르다가 들어간건데, 진짜 내가 모자란건지, 여기가 이상한건지... 딱 한달하고 회사 때려쳤음, 아마 더 버텼으면 직접 관리하는 물량도 생기고 할건데, 그단계 갔으면 머리 터졌을거같고... 막내라서 혼자 다 입력했는데, 원래는 적당히 나눠서 했음. 처음에 입력하고 전화받는데,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지... 옆에 바꿔주면 또 한숨... 진짜 한달을 깡으로 버텼는데, 우울증 직전까지 가서 때려쳤음. 다른곳 현장가봤는데, 사람은 덜쓰고, 일은 많고... 내일 아니여도 눈치껏 도와줘야하는데, 이게 장난이 아님. 결국 또 이직 지금 있는곳이 페이는 좀 작은데, 그나마 나음... 공부하면서 이직준비해야지... 중소기업도 진짜 잘골라가야함. 어딜 가시든 잘되실겁니다.
홀로서기가 쉽지 않겠지만 잘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시던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나면, 시간이 지난후에 알게 됩니다
좀 더 일찍 나왔어야 한다는걸
내가 아무리 일잘해도
나를 대신할 사람은 있다는거...
미련갖지 말고, 하고픈 일 하세요
사람은 돼지와 다르게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쳐다볼 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찍 나온다고 답이 있는것 아님 지금이 딱정적한 시기인것 같음 무작정 빨리한다고 좋은것 없음 심사숙고해서 생각하고 결정하는것도 늦지 않음
어휴.이.시기에.답답한.소리.하시네.여유가.되구.돈이.든든해야.이직도.하고.자기.하고.싶은거.하는거예요.지금도.저런.생산직.일자리.못.구해서.일만.하게.해주십쇼.하는.사람들이..,참.
@@hanyoungwoong 널리고 널린게 생산직인데 얼마나 붕신이면..
와 일이 너무 많은데요? 6년 버티신것도 대단하네요. 이경력으로 더 좋은 회사로 이직 성공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선택만 있을뿐이지....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업무 내용만 봐도 저걸 어떻게 혼자 다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버티셨는지 대단..
하시는 일을 쭉~ 보고나니, 직책이 과장이 아니고 부장정도 되어야 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 하겠네요....다양한 일을 모두 경험했다면 동종으로 창업도 가능하고 경력직으로도 연봉 협상을 통해 충분히 입사 가능해 보입니다.
저도 일 할 때는 성과도 내고 일 잘하는 거로 인정받았는데도, 말도 안 되는 거로 잔소리 하고 갈구기도 하다가, 그만 두고 나니 다시 와 주면 안 되겠냐고 몇 번씩이나 전화하는 좋좋소 같은 기업들은 일찍 사표내는 게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완전 공감 저도 저랬는데….플라스틱제조업 생산관리 ㅜㅜ 스케쥴 재고 원부자재 현장인원 샘플 등등 팀이 따로 있어도 다 생산관리야 ㅋㅋㅋ 약 5년다니고 결국퇴사 했지만 공감이 많이되네요.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
감사합니다^^
이정도의 궁합이면 회사생활 더 하면서 확실하고 안정적인 일거리를 미리 개발 해 놓고 퇴사하는편이 좋을것 같기도…..
막상 회사 안에서는 많은일을 자신있게 활기차게 쳐냈지만, 회사라는 버팀목이 치워지면 활기차게 쳐낼 일이 없어져서 의기소침 해지실 수도…
정말 현실적인 댓글이셔서 공감많이 됩니다.
항상 위기가 기회인듯, 영상을 보니 이번에도 잘 해낼수있으실꺼 같아요.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ㅋㅋ..
건설기계조정사면허도 따서 현장근무자들 퇴근하면 남아서 상차시키기도 하고..
업체로 출장을 가서 몇일 먹고 자면서 물건 빨리 만들게 닥달하기도 했는데..
이젠 다 추억이네요 덕분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하셨나봐요?
@@fiercehan6791 아니여 저는 원래 전공은 품질관리로 입사를 했는데 생산관리 인원이 빈다고 해서 처음 일을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을 했는데 은근히 재밌었습니다
(발주부터시작해서 납품까지 기일맞추면 재밌었어요..)
하지만 잦은 야근과 문제 잦은출장(업체 및 고객사) 1차벤더라 현대차 라인 들어가야해서 장기출장 ㅠ 그부분이 힘들었어요.. 업체들 닥달하고..
10년전 이야기라 지금은 많이 바꼇나 몰라도
왠만한 책임감으로는 못합니당..ㅋ
@@ssys 고생하셨네요 다른일하시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험도 많이 하시고 많은것을 배우신 만큼 스스로의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잘 해 내시리라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보다보니 사무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일찍독립하여 제사업차리구 열심히 하고있네요^,화이팅입니다
추후 소식들려주세요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하는 일 하나하나 실행되는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저도 중소기업 12년차인데,, 늘 마음은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에 한을 품고 살아가네요,,, 현실을 던질수 있다는 용기에 응원하고 뭐를 하시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남 응원하기이전에 니부터 때리치우는게 맞다
감사합니다^^
@@sts1524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길래,, 댓글 수준이 ㅉ ㅉ
@@sts1524 어데 ㅈ소인가요?
저딴 키보드 워리어 신경 쓰지마세요. 사회에 도움안돼는 인간 입니다
파이팅!! 앞으론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는 일상이 되기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저도 중소기업때의 모습이 많이 생각나게 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새출발하였고 벌써 14년 근속중이네요.
새로운 앞길을 응원합니다!!
퇴사 잘하신 겁니다. 전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서 나이 들어서 눈치보며 일하는 아저씨들 보고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기술 배워서 기계장 하는데 자동차쪽 생산이라 매년 몇십번씩 하는 신제품 테스트에 스트레스 받고 성격 다 버려도 다른 곳으로 가면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직도 못하고 8년 버티다 안되겠어서 사직서 냈더니 사장님이 잡더군요. 그래도 그만 두겠다니까 월급은 챙겨줄테니 몇달 쉬다 오라고 그 말에 2달 쉬다가 다시 회사로 복귀했지만 1년도 못 버티고 그만 뒀습니다. 내가 일하는 환경이 바뀌지 않으니 엿같은 업무 강도는 그대로고 내가 스트레스에 미치겠다 싶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단순 조립 생산직에서 일하는 데 너무 좋습니다. 돈 좀 덜 받아도 워라벨이 있는 곳으로 이직 했더니 일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지금은 전 직장보다 연봉은 더 오르고 남는 시간에 헬스까지 다니고 있어요
조립생산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업무 하시나요?
@@pts147 조립생산이 조립생산이지 뭘 구체적으로 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반복한다는 소리잖아
@@pts147자동차나 전자회사 라인 타는거 아닐까요?
인생 피셨네요 ㅊㅋㅊㅋ
오늘 처음보는 채널 영상인데...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결정에 응원과 성공기원 드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이 울컥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충전 잘 하시고 다음일 준비 잘 하세요
젊잖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중소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무직은 현장+사무 모두를 해야 해서 힘든거 같습니다. 저도 10년 정도는 내가 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했는데 어느 순간 지쳐고 현타가 오더군요.. 지금은 많은 일들을 덜어내고 회피 합니다. 40대가 넘으니 체력이 안되는것도 있고. 이제는 주말에 놀러 다니고 싶더라구요.. ㅎㅎ
맞습니다. 회사는 내꺼고 아니고 그냥 할꺼만 해야 합니다..
근데 또 막상 그게 제일 안되더라구요..
건강과 여유가 먼저입니다!^^
대기업에 몇십년 일하다가 사업부정리로 중소업체에 이직을 해 보니 정말 중소기업 너무 열악 합니다….말씀하신대로 1당백입니다,,문제는 이게 사람을 확충해서 대응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고요 그만큼 가성비가 낮은 중소업체들이 많다보니 그냥 원가,인건비 경쟁이라 사장에게 사람,급여 요구도 한계가 있더라고요,,,참 우리나라 중소기업 노동자들 정말 고생많습니다 격무에 낮은 인건비에…이래서 다들 대기업 가는구나 싶습니다….
그만둔지 3개월 됐는데 딱 퇴사하기 전에 제모습 보는거같네요. 일이 보이면 안하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 어떤일이든 다하니깐 인정은 받았지만.. 회사 모든업무가 나한테만 집중된 느낌?.. 점점 지치고 스트레스가 극에달해서 공황장애가 올정도였죠~ 미래걱정이고 후회고 뭐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쿨하게 그만뒀습니다ㅋ 물론 지금도 후회는 없고요.
잘하셨습니다. 저희같은 성향은 어딜가나 잘 해낼 수 있어요^^ 화이팅!!
뭔가 영상이 엄청 감동적이네요.., 그동안 채널주인장께서 추억했던 회사생활을 잔잔하게 보여주는영상이여서 공감도가고 몰입된거 같아요~ 주인장님 화이팅 ㅋㅋ 근데 ㅋㅋ 중소기업 추노 검색하니까 알고리즘 이영상뜨는데 몬가 웃프네...
올해 40이된 사람입니다. 저도 한업종에만 쭉일을해오다보니 타성에 젖었다고 해야할까요 다른기술은 전혀없으면서 현재일에대한 회의가 많네요 용기도없으면서,,파파님 응원합니다. 실례가 당연히 되겠지만 대략적인 연배를 여쭤봐도될까요^^;
중소기업에서의 경험들은 자기사업을 시작할때 도움이됩니다. 영업,생산,구매, 인사 모든걸 본인 스스로 해결하셔야될테니깐요. 사업하신다고 하시니 응원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피땀흘려 일하다보면 남들과 다른 5년후 삶을 맞이할 것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생생하게 잘 보여주셨네요. 어우..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올바른 결정을 내리면서 잘풀린다면 그정도 수입을 버는건 동네 분식집을 차리시더라도 훨씬 적게 일하시면서 벌수 있습니다. 꼭 분식집을 얘기하는건 아니고 그정도 사이즈의 작은 규모 작은 투자로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앞길에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감사합니다^^
회사는 참 바라는게 많죠.물론 사회생활 이라는게 굽힐때는 굽혀야 하지만 회사도 쟤는 절때 못그만둔다는 생각은 버려야함.그리고 돈은 직원이 벌어다 주는건데 사장들은 본인들이 운영을 잘해서 회사가 잘돌아 간다고 착각을 하는데 이제는 직장을 다녀야 돈을벌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직장을 다녀야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말씀에 정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희 세대는 직장이 아니고도 할 수 있는게 많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user-sg7el2rr8y 저는 솔직히 안정적인 삶보단 일할때는 하고 하기 싫을때는 안하는 그런 삶이 좋은거 같습니다.자유롭게 일하면서 돈을 벌고 싶네요.회사를 다닐바엔 일용직을 다닐렵니다.그래서 회사를 당장 나왔습니다.직장에 갇혀있는건 저랑 맞지를 않더라고요.앞으로도 직장(공장)안에 갇혀있는 생활은 절때 안할것입니다.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려고 합니다.
@@trip7434 응원합니다^^ 저도 사업 준비하면서 배달대행 일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일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하고 좋습니다!^^
화이팅!!
어우... 저도 빡세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빡세게 보내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6년차인 저도 곧....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일 다른 직장도 똑같거나 비슷하다고 느낄겁니다...아마도...
하지만 그동안 겪어왔던 경험이 노하우가 되어 다른 직장으로 가시면 아마 빠른 시간내에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자영업은 꿈꾸신다면 지금보다 더 힘드실거구요....
여튼 자신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여기 다른분들도 겪어보신 분들은
다들 칭찬하시고 격려하실거라 봅니다...
저도 작은 회사지만
사무,설비,컴퓨터,서버,현장까지 다 하고 있는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내꺼할 용기도 없고ㅎㅎ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뭐든 잘 하실거에요. 그러니 화이팅!!
회사에 다닐때는 회사가 인생의 전부 같지만 퇴사하면 훨씬 많은것들을 경험하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앞으로 좋은 경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중소기업 생산관리 알고리즘으로 구독했는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화이팅 감사합니다^^
유툽 댓글은 웬만하면 악플 이외에는 안다는데
멋지신거 같고 퇴사 후에 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작업복 작업화 당장버리세요ㅎ
몸과마음 가족행복 챙기시며 번창하세요
공장 지긋지긋;; 행복이 펑펑 내리시길^^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꿈이 다르겠지만, 저도 벌써 사회에 알바부터 직장까지 10년을 넘게 해왔네요. 현 직장에선 5년동안 일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원일떄, 관리자일때 불평불만이 다르고 내가 더 위로갈수록 행동해야 될 요령들이 생기다보니 어느 사람이 맞다, 틀리다 쉽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물에 물을 채워 강을 만들고 바다로 흘러보낼 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바다에 내 자신을 뿌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비록 20대가 지나가는 평범한 사회인이라 부족한게 많지만 한가지 느끼는건 본인이 회사에 정말 얼마나 많은 이윤을 남겨주는지 생각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해피엔딩 축하합니다.
조만간 중소기업 하나 꾸리실 것 같은데,
그때 중간관리자는 충분히 뽑으시는 걸로.
좋은 사장 만나기보다 좋은 사장 되는 것이 가능성 있겠네요.
보면서 숨이 막히네요.. 회사 오래 다닐려면 노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만 책임지고 일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위치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대가가 없다면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맞는 말씀인데 그게 잘 안되서 퇴사를 한 것 같아요..
@@user-sg7el2rr8y 이제 아마 다른델 가시게 되면, 그부분이 자연스럽게 스킬이 장착되셨을꺼에요. 저또한 그랬거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저 또한 ㅈ소기업에서 과장으로 7년간 일했습니다.. ㅈ소기업 관리직이 제일 불쌍합니다.. 그놈의 연봉제라고 야근수당, 주말수당 없이 일했습니다. 생산직이야 시급제라 일한시간만큼 돈받아가지만 관리직은 그놈의 열정페이라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그 직책의 책임감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공직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있지만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응원합니다!
생산직인데 연봉제라 모든수당이없어요ㅜ
1년채우고 퇴사합니다
다들 시급제하세요
대체휴무 안줘요?
@@lee_3910 시급제가.. 더 안좋지 않아요? 생산직은 정말 급한일 아니면 야근이 거의 없으니 하루에 8시간 일하고 (점심시간 제외) 보통 한달에 주말빼면 21~22일 정도니까 급여는 세금 제하고 주면.. 140은 되려나요? 그것도 간신히 될듯싶은데...
@@radotsktsktsk 생산직이나 관리직이나 노답이긴 마찬가지인듯.. 맨날 야근하면서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는 관리직이나 매일 8시간 일해도 200도 안되는 돈 버는 생산직이나....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1년도 버텼을까하는 업무강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정도 끈기와 열정이면 무슨일을 해도 성공하실 분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는데 몇년 지나고 나니 실패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그때 한번 해봤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애들과 와이프가 고생했지만
최선을 다하십시요 앞길을 응원합니다
16년 입사하고 대리 4년차인데
저도 이제 퇴사하네요..
내년부터 연봉도 동결이고
과장 진급도 최소 3년 더남아서
못참고 나왔어요ㅠ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 10년 넘었는데 대리입니다.ㅋㅋㅋ창피하네요
저도 중소기업 생산관리자로 15년차 근무중인데 이 영상을 보니 업무중의 제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네요...새 출발을 응원 드립니다!
저도 이번년에 퇴사를 하려하는데 저랑비슷하신거같네요.저보다 조금더힘드셨을거같은데 나아가려는 발걸음에 응원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공감하고 인력은 부족하고 사람이 모자란 바쁜 상황에서 내가 시설물 관리까지 하고 있는걸 보면 내가 대체 왜 이런것 까지 하고 있을까... 라는 현타도 오고 그랬는데..
응원합니다!
저 역시 저런일을 해봤기에 엄청 공감합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일만 하면 되는게 아닌경우가 많고
대표가 개인일에 관리직 직원을 동원하는건 기본이고
사직원을 낸다고 했을때 퇴사 재고 요청을 하면서
연봉 올려주겠다는 말까지는 안할거라 예상은 했는데
마지막 근무일에 퇴근까지 했는데 업무상 전화를 하는 배려는 진짜 1도 없는 행동을 하니까
정말 내가 저런사람밑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던 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하시는게 배울점이 많네요
어딜가도 잘하실 분 같습니다
가끔 들릴께요 소식 더 부탁합니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소식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정당하게 적절하게 본인의 삶을 일에만 쓰는것이 아닌 삶자체를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으면..
같은 생산관리로써.. 대단한하신분이였는데 좋은선택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중견 및 대기업에선 생산관리랑 개발은 엄연히 구분되어있는데 그걸 두개 다 하는 걸 보니 중소기업의 현실을 확실히 알 수 있네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새출발을위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들 있길 바랍니다
진짜 업무능력 만렙이십니다!!어딜가시든 건승하실꺼에요😊😊😊
ㅈ소특 한번시켜보고 이게되네? 하면서 그일은 자기몫으로 돌아옴 고마운줄모르는 인간들
ㅈ소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가 그럼ㅋㅋㅋ
@@user-dd2xs4br6v 그렇죠 ㅋ
그럼대기업가면되자나 불만 많노ㅋㅋ
@@aaaaassss66 대기업 가고싶은데 실업계고졸이라서 안 받아 주네요 ㅜㅜ
@@aaaaassss66 ㅋㅋ ㄹㅇ 그냥 주식해서 일안하면되지 뭐하러 노예처럼 일하노 ㅋㅋ
대단하십니다. 저런 환경인데 6년을 다니시다니.
혹시 처음에 오피스 작업하시면서 논밭뷰 어디 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이뻐서요 ..
저도 생산관리 자재관리 물류관리 제품외주개발 해외소싱 등 안해본게 없어서 마지막은 대기업 생산기획업무를 담당했었죠~ 마지막은 역시나 힘이부쳐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술은 금물이고 체력관리까지 해가면서 일해야 끝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업무역랑으로 다른 업체에서 비슷한 일을 하게 되겠지만, 예스맨 되시면 또 같은꼴 납니다. 현재 자기일에 집중과 관리가 필요하다는걸 항상 보고를 통해 어필하시고 중요인재가 되어가십시요. 그럼 임원까지 다실 수 있을겁니다.
퇴사할때 제일 열받는건.....내가 퇴사하면 내 자리에 두명 뽑아요 ㅋㅋㅋㅋ 즉 내가 2인분의 일을 하고 있었떤...
얼핏봐도 자기일을 하셔도 될거 같아요. 중소기업은 짧고 굵게 다녀야 하는거 같아요. 내 사업준비한다 생각하고 경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시행착오한 내용을 줄여가면서 내일을 시작하는거죠!
그 신규 두명도 나중에는 혼자 두명분의 일을 하고 있는게 중소기업의 현실입니다 적당히 자기 밥그릇 챙기면서 다녀야됩니다
뭔소리여 이건. 한명 퇴사하면 두명 뽑뽑고. 그중 한명 퇴사하면 또 두명 뽑고. 시발 몇번만 반복하면 대기업 되겠네
@@user-zq6is7bl8l 그건 아니고 두명뽑았다가 한명 관두면 더 안뽑음
어떤놈이 버틸지 몰라 스페어로 하나 더 뽑는 경향이 강함.
중기 15년차 입니다.
생관은 어딜가도 똑같군요 ㅋㅋ 남의부서 잡무까지도 해야되는 만능일꾼들이 주로 생관을 하고있죠 ^^
관리직이지만 관리직 같지 않은 ㅋㅋ
생산관리 직군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생산관리 어딜가나 힘들죠..^^ 화이팅!
새로운 삶에 응원보냅니다~^^
힘들겠지만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전문대 나와 중소기업 다니다 32살에 야간대학과 일 병행해서 학사 따고 지금은 석사까지 따서 대기업 왔습니다 힘든점도 많았지만 정말 잘한 결정 한거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 해줄수 있는 회사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
와 진짜 멋있으십니다.... 제가 목표로하고 있는 방향이랑 일치해요..
@@docdwkim 감사합니다!
@@HotKimuchi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게 되면 목표를 향해서 갈수 있으실거에요!
우와 대단하세요!
@@user-sg7el2rr8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