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고향민국 - 제천, 펄떡이는 청풍호반 사람들

맑고 푸른 인공호수가 마치 다도해처럼 펼쳐진 청풍호. 1985년 충주댐이 생기면서 제천의 다섯 면이 수몰된 지 어느덧 40년, 어부가 된 산골 사람들에겐 1급수에서 사는 민물고기가 사는 황금어장이 됐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약초의 고장’답게 초록빛 향기로운 약초에 물들어 사는 산야초 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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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y6of2dx7i]

1빠 ~^^

[@woohyunlee7160]

청풍이 제천 아닌가
그럼 청풍호가 맞는거 아닌가
충주는 충주호가 맞고

[@user-oc8tx4vy4k]

청풍호?충주호!충주댐이라니까.공영방소매들도이따위냐!당국이충주호로2번이나유권해석마침.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