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길이라 불리며, 자동차와 사람도 드나들 수 없는 곳에 10km 터널이 개통되며 알려진 파키스탄의 마을│해발 2,500m 차로 10시간의 거리│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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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6. 2024
- ※ 이 영상은 2022년 6월 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사계 힌두쿠시의 겨울 동화>의 일부입니다.
차디찬 계곡의 따스한 겨울의 빛 파키스탄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 힌두쿠시산맥에 위치한 치트랄로 향하는 길은 과거 ‘죽음의 길’이라 불렸던 로와리고개를 넘어야만 한다. 겨울철에는 폭설과 강추위로 도로가 통제되어 자동차도 사람도 다닐 수 없던 이 곳에 10.4km길이의 로와리 터널이 개통된 이후, 안전하게 드나들게 되었다.
터널을 통과해 도착한 치트랄은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한 곳. 활기찬 치트랄 시장에 들러 이 지방 남자라면 모두 쓰고 있는 전통 모자 파콜도 하나 장만해 쓰고, 이곳의 명물 케이블카, 차키를 타고 치트랄강을 건너 치트랄요새에 깃든역사를 들어 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사계 힌두쿠시의 겨울 동화
✔ 방송 일자 : 2022.06.09
저도 여기 다녀왔는데... 언론에서 나오는 파키스탄은 너무 경직되어 있지만, 사실은 정말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였어요~ 폐샤와르에서 치트랄로 향하는 길은 정말 멀고 험하긴 해요~ 또 외국인은 검문 인터뷰도 많이 받구요~ 아 다시 가볼 수 있을까요?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행님들😂
큰형님이 나왔으면 끝난겁니다
무슬림이라고 무조건 나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유대인과 무슬림이 공존했음 좋것다
나도 한번 여행 가보고 싶어지네.
Love this channel! Admire Dr. Nam!!!! From Sydney Australia!
양꼬치... 10개 먹고싶다
오평파..
💖💖💖🤞🏾🤞🤞🏻
양먄성 가진 사함들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코란 모독했다고 집단 린치하여 사람을 죽이는것을 당연하게 생각 하는 나라.....
파키스탄 사람들같이
여행자들한테 친절한 사람들이 없더라.
아, 마침내 인간이 살 만한 저 평화로움이여. 우리가 건너와 버린 안온함이여.
일반인이 파키스탄 오지에 가는건 위험도가 높다 생각함
화면에 비춰진 모습이 엄청 지저분 함이 느껴짐. 우리나라 최고임.
내 암자 이야기중
이게뭐야
파키스탄은 테러국이라고 미국이 말하지 내가보기엔 영상속 파키스탄은 걍 평화로운 나라 같구만
방구석에 누워 유튜브만 보는것과 실제로 그 나라가서 몸소 겪는건 천지차이임 ㅋㅋㅋㅋㅋㅋㅋ
@@user-lf5bd4hb5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