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8만원, 먹고 살만은 하다" 퀴퀴한 고층빌딩 지하라도 아파트에는 살고 싶은 중국 청년들│현대인에게 아파트란 어떤 곳일까?│중국 생쥐족│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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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6. 2024
- ※ 이 영상은 2014년 2월 1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아파트 중독 2부 시간이 만든 집>의 일부입니다.
한국형으로 진화해온 우리의 아파트.
우리는 왜 아파트를 사랑하게 되었나?
아파트는 해외에서 수입된 주거 형태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부터 미국에 이르기까지 많은 나라들이 우리보다 훨씬 전에 아파트를 경험했고, 여전히 여전히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아파트공화국’이라 부르는 프랑스의 한 지리학자가 나타났다. 발레리 줄레조, 그는 우리나라의 아파트 단지를 보고 크게 놀랐다. 도대체 왜?
고대 로마의 ‘인슐라(Insula)’로부터 시작되었던 아파트는, 비교적 좁은 면적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었던 이유로 인구가 집중되는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거 형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를 선호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도시부터 도시외곽은 물론 비교적 한적한 시골에 이르기까지, 전국 구석구석 아파트가 일색이다.
2부 ‘시간이 만든 집’에서는 오랜 아파트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막 시작된 도시화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어느 나라보다 아파트를 사랑하는 한국. 이 세 나라의 비교를 통해 대단지 아파트 생태계로 이루어진 한국 아파트만의 특징을 이야기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아파트 중독 2부 시간이 만든 집
✔ 방송 일자 : 2014.02.11
5:07 저기 살면 전쟁나도 죽지는 않겠네 ㅋㅋㅋㅋ
ebs 컨텐츠가 부족하나 ㅋㅋ 미친듯한 재업로드 작업 현재진행형이네 ㅋㅋ
우리 서울에 인구가 미어터지듯 중국또한 똑같은 현상.
땅덩어리 큰나라에 몬 아파트가 저리
10년 전 영상이네
2014년도 다큐ㅋ😂어이없네..무려10년전이라니
200년전 미국이민초창기 뉴욕의 tenement 슬럼이 중국에서 나오고 잇네~
이래가지고 언제 미국 따라잡냐ㅋ
0:06 중국도 성냥갑 아파트네.. 으.. 뭔가 징그럽다 ㄷㄷ
명색이 공산 국가가 돼 가지고 부정부패와 빈부 격차를 방치 하다가는 미국, 일본처럼 서민들만 죽는 비참한 국가가 된다. 중국은 이미 그 조짐이 보인다. 미국의 인구 4억 남짓에 노숙자가 55만 명 이상이다. 인구 14억의 중국 이라면 노숙자 최소 150만 명은 시간 문제다.
10년전 뉴스를 다시 올리나?
EBS 도 참 할짓이 없나보다.
10년전 증국 30평 7억 ㅎㄷ ㅋㅋ 증국인들 다들 부자네
10년전 방송을 지금 또 트는건
진짜 개오바다
엊그제 누군가 EBS 사장이 맛이 갔다고
하던데
직원들도 맛이 간듯!
아파트에 살고 싶은게 아니라 아파트밖에 선택이 없는거지
지금 한국도 아파트는 많이 생기고있는데
2빠
보는사람 알권리도 있다..방송 날짜도 적어라 ... 몇년지난 영상 재탕해서 돈벌자는거자나
더보기란 누르면 나오는데 자기가 모르는걸 ㅈㄴ 당당하게 적어놧누
제목과 내용이 전혀 다른 영상이네요. 공영방송도 제목 낚시 심하구나...
뭐가 달러 나오는구만 ㅋㅋㅋ
잘 맞는데
? 어디가 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