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슈토크] 커지는 '창원 그린벨트 해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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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8. 2023
- 경남지역 이슈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 헬로이슈토크입니다.
전체 도시 면적의 3분의1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곳, 바로 창원시입니다.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창원권에 그린벨트가 남아 있는데, 이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 헬로 이슈토크에서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창원시의회 의원부터 경남도의회 의원인 현재까지 의회를 대표해 창원시 그린벨트 전면 해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경남도의회 박춘덕 의원 나오셨고요.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대변하고 있는 신용찬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회장도 함께 합니다.
모두 풀어 원주만의 50년의 원한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개발제한구역 완전히 풀것을기대합니다50년,농사 짓는땅 주인행사못한보상은 켜녕,환경단체맹아줌마및박종권,창원에살지말고 뜨나라 밥에재뿌리는인간,50년간 농사 짓는다고 고생핸것 생각해보면 환경단체 없에야함.덕산에군부대들어올때 무엇했나?
인구소멸 + 고령화 = 의령군 보세요. 창원시 그린벨트 해제하고 지방소멸 막아보죠
그린벨트법 패지해야 한다. 밑도 끝도 없고 명분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한 계획이 있는것도 아니요 ...담당자는 옛날부터 묶여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럼 공익을 위한 계획이나 사용안이나 목적이나 있나 하면 모른다. 그냥 묶여 있어서 묶어있는거다. 뭘 위에 사용하려 하는지....수십년내에 사용할 일 있으면 그때 사용하지요 ?? 이거 뭔가 법인가 동네 이장네 계획인가 ? 토지의 세금은 개인에게 매년 받아가고 나서 토지주는 나무 한그로 심기 힘든 상황...이러한 폭력적인 법이 어디있냐..........패지하고 토지주에게 돌려줘야 한다.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토지를 미래를 위해 50년을 넘게 기다리게 하고 못 사용하게 하는 건 법의 지나친 남용이다. 이러한 문제는 지자제 발전에 악영향을 주고 도시 발전의 기형적 개발을 부른다.토지는 필요할떄 제때 사용해서 도시발전을 꾸밀수 있도록 그린벨트는 모두 풀어야 한다.
풀어라 풀어라 풀린다~~~~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은 70% 산 입니다 제발구역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해제하라!
국회 나리들
공부들 좀 하세요
전국구 그린밸트 풀어라
개발이 빨리 되어야 될 거 같네요
제발 풀어라요
말도 안되는 개발제한구역 50년간 묶어놨음됐다.
이제는 풀어서 농인들의 사유재산권을 보장해라.
아니면 시,군 너희가 개발제한구역내 토지를 매입해서 환경을 보호하든 식수를 보호하든 알아서 하고 공산국가가 따로없다~!!
김대중 대통령이 전국적으로 할려다 못한것 ,,, ㅎㅎ 획기적으로 풀기를 바랍니다,
창원그린벨트는
요즘아무런보도가없는데어떻게추진하는지궁굼합니다?
사유재산 풀어야된다
창원 그린벨트는 좀 심했다 주남저수지쪽 ㄹㅇ 이해가 안감
용도제폐지. 이나라. 정치 경제 사회 화폐가치. 남미행 부정부패 두정권 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