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광역전철역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네요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5. 09. 2024
  • 2021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KTX-이음은 고저상홈 겸용 열차로 원주, 제천, 영주 등 일부 역에 이음 전용 승강장을 지어서 기존의 일반열차 승강장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언뜻 보면 광역전철의 승강장을 보는듯한 모습이죠 앞으로 KTX-1, 산천 등 저상홈 전용 열차들이 모두 퇴역하게 된다면 서울, 대전역 등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점은 정차할때 브레이크 소음이 기존 KTX열차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촬영일자 : 2024년 5월 7일

Komentář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