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재주부리는 곰이 더 영특해졌다고 자화자찬 하는건가? 재주부리는 곰의 주인이 될 생각은 없고 좀더 재주를 잘부리는 곰이 될려고 하는게 뭐 그리 좋은건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됨..국내 유수기업에서 해외플렛폼을 인수해 거대미디어 기업이 한국에서 탄생하기를 바람
지금은 아직 문화세계를 넓혀가는게 더 중요한 시점이지만 우리나라 OTT 시장도 더 성장하리라 믿어요. 우리나라 엔터사업도 미국 유럽과 손잡고 가야지 혼자독식하려면 바로 글로벌업계에서 손절당합니다 서로 윈윈해야하는 이유죠. 미국,유럽은 마케팅, 돈버는 산업에는 우리보다 100년은 앞서있는게 사실이니까요. 한국도 놀라울 정도로 진짜 돈되는 곳에 진심인것에는 독할정도로 진심인것이 이미 지난 70년 현대사에서 증명하고 있죠. 미국은 콘텐츠가 이제 거의 소멸단계이죠 헐리우드 영화 볼게없으니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래봐야 한국제작자들은 을일 뿐이다. 네이버가 블로그를 키우기위해 파워블로거를 키우는 것과 똑같은 꼴일뿐. OEM제작, 즉 넷플릭스의 용업업체에 머무는 걸 좋아할게 아니라 우리의 제작노하우가 퍼질수록 경쟁자를 양산하고, 국내OTT가 없는 건 목숨줄을 남에게 맡기는 꼴이니 빨리 티빙이랑 웨이브를 합병하던지해서 덩치를 키워야할듯.
넥플은 돈 벌고 우린 코리아를 홍보하죠. 한국음식 잘 팔리고 자동차, 티비 등등 모든 것이 경쟁력이 올라가죠. 한국 자체가 홍보 되기에 관광도 오고 한국어도 배우고 결국 한국이 좋아진 사람들에 의해서 정치,외교적인 차원에서도 한국에 유리해 질 수 있으니 ... 넥플은 돈 벌고 우린 뒤로 더 벌고 .. 그런 거죠.
우리나라에 방송국이 중국이 망쳐놓는걸 방송할거 같습니까? 재주도가 처음이 아닙니다 강원도도 구랬고 경기도에 여러 소도시에 중국인이 망쳐놓고 중국화한게 한두군데거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현명하셨어요 화교들이 경제 침해하는걸 막으셔서 차이나타운이 그나마 힘을 못쓴 나라중 하나가 대한민국이었는데 인제 망하는겁니다
한국 영상 산업이 과거 홍콩 꼴나지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려면 넷플릭스 의존도를 끊어내고 그 과정에서 힘들고 침체의 과도기를 겪더라도 미디어 독립을 해야 한다는거다. 넷플릭스가 무슨 자선 기업도 아니고 한국에 투자하는 이유는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고 투자금 때려부워 양질의 한국 컨텐츠들을 대량으로 확보해 수십년동안 장사를 하겠다는게 주목적인데 그것도 모르고 넷플릭스가 던져주는 투자금에 혹해서 모든 미디어 판권을 다 넘겨주며 넷플릭스와 출연 배우들만 배불리는 기형구조를 뿌리 뽑는게 가장 시급한 과제고 그것만이 홍콩 꼴이 나지 않는 유일한 대책이다. 우리가 적은 자금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넷플이나 애플..등 거대 OTT기업에 우리가 제작한 영상물을 비싸게 팔아먹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인재들을 양성해가며 파이를 키워야지 눈앞에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설쳐대다간 그나마 아시아 제왕 자리도 위태로워 진다. 넷플릭스가 일본과 동남아에 투자하는 이유가 이들 나라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없애겠다는게 그 목적이다. 우리는 지금 바위에 계란던지는것 같은 치기로 넷플릭스와 대결해야 하는게 아닌 넷플릭스와의 금전적 관계를 끊어버리는게 우선이 되야 한다.
넷플릭스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요즘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에 대한 투자를 동결했고. 자국 컨텐츠 띄우기 위해서 그 흔한 예고편도 한국에서만 방영하고 해외에서는 공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려주지도 않더군요. 옥외 광고도 한국에서만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순위 집계방식도 이상하게 바꿔놔서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한국 드라마도 고작 1-2주정도 1위하고 순위가 떨어지고 있더군요.
문화는 자율성을 얼마 만큼 보장해주는 것과 지능이 뛰어난 구성원들이 갖추고 있는가 등을 봤을때, 답은 뻔하지 않는가 선진국들이 이에 속하는데, 여기에 하나를 더 하면 정서적 동질감을 들 수가 있다. 그러면 더욱 답은 뻔하지 않는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떠올리는 것이고 당분간은 한국의 컨텐츠가 세계시장을 리드해 나갈것이다.
한류는 좋다 하지만 넷플릭스나 아마존같은 남의 플렛폼에서 백날 잘해봐야 남의 배반 불려준다. 서서히 한국내에서도 넷플릭의 반기를 드는 방송가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대항마가 보이지 않는게 함정... 아마존이 있긴 하지만... 아마존은 아직 +@같은 느낌이지 메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지적 재산권을 독식하는 넷플릭스의 방식에 수정이 필요하다.. 미국내에서의 넷플릭스의 영업방식은 독식이 불가능하다. 한국도 지적재산권을 보다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
한마디로 죽 쒀서 개 아니 남 준다는 말이네. 삼성이 OTT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 넷플릭스를 잡아야 한다. 삼성이 특히 핸드폰과 연계한 OTT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 분야는 삼성이 마음만 강하게 먹는다면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한 정부나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도 힘을 합쳐 함께 대응해야 한다.
딴지는 아니고 요즘 타국의 넷플릭스 순위를 보면 한드가 조금 주춤하고 그 사이 일본 애니가 치고 올라오는 게 보임니다. 우리 나라도 몇달 전부터 일본 애니가 10위권에 2개이상 들어 오고 있고 일본은 항상 한드가 4~5개가 10위권에 있었는데 요즘은 1~2개만 있습니다. 그외 동남아도 요즘 보니 귀멸의 칼날이 1위를 하고 있네요. 하튼 요즘 그런 변화도 있어 보인다는 거임.
디즈니가 무빙으로 아시아 시청자들을 끌어 모았지만 삼식이 삼촌 쫄딱 망하고 아차 싶었을꺼다. 조만간 넷플이나 디즈니 애플, 아마존등 해외 OTT업체들은 한국에 직접 투자하는게 아닌 국내 제작사나 방송사가 시리즈나 영화 만들면 그 영상을 구매해 방영하는 방식으로 바뀔꺼다. 그게 비용도 기존에 비해 1/10정도로 엄청 적게들고 위험 부담이 없거든.
![[미국반응]뉴욕타임즈,“이 K판타지는 미드 ‘웬즈데이’와 ‘위쳐’를 능가하는 넷플릭스 최고의 드라마다! 극찬!”“이 K판타지는 나를 기쁨으로 웃게 만들고 고통으로 울게 만들었다!”](/img/n.gif)
한국ott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공급,유통,수요로 우리나라 작품들을 알리고 정당하게 수입도 얻을수 있을겁니다
한국 돈 많이 벌어서 ott에 지분투자하면되죠
그게 됩니까 이미 있는 업체들 실적 보세요
Ott가 있더라도 해외서비스를 해야커집니다 근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쿠팡 플레이 왓챠 웨이브 TVN등 있습니다. TVN하고 웨이브하고 합병한다던데 ..세계화가 시급합니다..
그건마치 한국도 유튜브 구글같은걸 우리도 만들어야한다는 것과 같아요.. 만들순있지만 세계화 시킬수있냐의 문제죠
@@psforever8888 유튜브, 구글과는 다르지요. 우리에게는 직접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라는 무기가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한국형 빌보드차트,유튜브,넷플릭스가 나와서 우리 콘텐츠를
우리 플랫폼으로 세계에 공급하는 것이 한류의 완성이라고 생각함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다구
다른 뜨거운것도 엄청 많아🥵
일반 여대생 직장인도 나온다니깐
♯휴쥐필수 ♯레젼작
이런 소식을 보다보면,
왜 재주는 한국이 넘고, 돈은 외국 기업이 버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도 글로벌 OTT를 키울 전략을 세워야 할 텐데요.
좁아터진 국내 OTT시장만 가지고 싸울 게 아니라....
옳소
이제 세계는 준비가 되었네요.
한국 ott 를 받아들일 ..
이제 우리가 넘은 재주로 우리가 돈을 벌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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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쥐필수 ♯레젼작
직접적으로 우리한테 돈이 되는 소식들은 아니네요.
지금 우리나라는 주연 배우들 출연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드라마 제작 편수 자체가 줄어드는 등 최악의 암울한 상황인데
쓸데없이 해외에서 한국 이용만 해먹는 소식들 뿐이라니..참 씁쓸합니다.
아울러 국산 OTT 플렛폼의 강력함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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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쥐필수 ♯레젼작
과연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한국과 같은 콘텐츠가 나올수 있을까?
넷플릭스가 동남아 투자하는 것은 한국을 견제하기 위한 행동이라 보여짐
미국은 덩치 큰 일본이라 생각하면 넷플릭스가 하는 행동이 맞아 떨어짐
현지화 작품이 성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두고 보면 되겠지....
우리의 고유한 전통이 사라지면 독창성의 한계에 이를수 있다 봅니다.
지금 세계에 퍼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독특함이 점점 힘을 잃어가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게 되네요.
한국 스트리밍 기업이 세계로 지출하는 지분인수 방식을 우리가 해내지 못하면 결국 이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힘을 잃을 것.
이미 지금 힘을 잃어가고 있음 배우들 개런티가 너무 높아 제작비가 너무 들어 슬슬 한국 포기 중
한국 콘텐츠는 한국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습 좀 보고 싶다. 우린 왜 이렇게 국제적으로 잘나가는 플랫폼을 못 만드는가
자본이 후달리고 각자 욕심이 과해서 플랫폼 통합을 못하니까.......
국내 ott는 중간 중간 맥 끊기게 간접 광고 넣는게 꼴 보기 싫음. 외국과 비교됨
@@chaostar88플랫폼 통합을 한단 게 사실 웃기는 것 이건 독과점임
나라에 친일사이비 매국노들이 모든 이권을 장악하고 있으니 부가 한국에 축적되게 놔두질 않음 쪽쪽 뽑아 먹을 궁리만 함
네아버라인도 일본한테 뺏기게 생겼고
아시아가 한국의 덕을 톡톡히 보는구나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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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쥐필수 ♯레젼작
인재 뽑아가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나 국가적으로는 한국연예사업의 와해로 보인다.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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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대생 직장인도 나온다니깐
♯휴쥐필수 ♯레젼작
먹을것만 수입 안해가면 좋겠음... 우리 먹을게 너무 비싸짐...ㅋ
넷플이 명장병이 도졌군. 한국외에서도 될까요? ㅋ ㅋ
이 채널은 역시나 퀄이 다르네요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뭘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재주부리는 곰이 더 영특해졌다고 자화자찬 하는건가? 재주부리는 곰의 주인이 될 생각은 없고 좀더 재주를 잘부리는 곰이 될려고 하는게 뭐 그리 좋은건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됨..국내 유수기업에서 해외플렛폼을 인수해 거대미디어 기업이 한국에서 탄생하기를 바람
K팝아이돌중
외국아이돌의
나라국민들이
이런생각할거다
지금은 아직 문화세계를 넓혀가는게 더 중요한 시점이지만 우리나라 OTT 시장도 더 성장하리라 믿어요. 우리나라 엔터사업도 미국 유럽과 손잡고 가야지 혼자독식하려면 바로 글로벌업계에서 손절당합니다 서로 윈윈해야하는 이유죠. 미국,유럽은 마케팅, 돈버는 산업에는 우리보다 100년은 앞서있는게 사실이니까요. 한국도 놀라울 정도로 진짜 돈되는 곳에 진심인것에는 독할정도로 진심인것이 이미 지난 70년 현대사에서 증명하고 있죠. 미국은 콘텐츠가 이제 거의 소멸단계이죠 헐리우드 영화 볼게없으니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동해“ 를 “일본해” 라고 하거나 독도를 분쟁 역이라고 하거나 이거나 좀 바로 잡았으면 좋겠네 우리나라 이용하면서 돈 벌어가려면 세계사적 역사 인식도 학습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국내ott가 발전해야지 백날 해외기업만 숟가락얻으면 뭐함
왜그럴까? 어제 알릴레오북스에서 이슈한국사로 한미관계전공하신 박태균교수님편을 보고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외교의 근본은 자본주의 모든것인 돈에 결부해서 가성비가 나와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고 이영상에서 넷플릭스의 의도도 미국의 정책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움은 남습니다.
한국 OTT업체들은 무얼 하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한국 드라마를 제작은 물론 OTT까지 왜 남의 손에 넘겨서 부분 손실을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작을 하면 저작권은 물론 그에 따른 부가가치가 엄청나기 때문에 애석합니다.
님이 세계적인 ott 만드세요
세계인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OTT 만들려면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서 사기업이 시작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고, 국내 대기업이 하되, 정부지원이 필요하고, 기존 국내 서비스 중인 도 정부 지원이 있어야 세계인을 대상으로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정부의 의지가 중요해요.
그래봐야 한국제작자들은 을일 뿐이다. 네이버가 블로그를 키우기위해 파워블로거를 키우는 것과 똑같은 꼴일뿐. OEM제작, 즉 넷플릭스의 용업업체에 머무는 걸 좋아할게 아니라 우리의 제작노하우가 퍼질수록 경쟁자를 양산하고, 국내OTT가 없는 건 목숨줄을 남에게 맡기는 꼴이니 빨리 티빙이랑 웨이브를 합병하던지해서 덩치를 키워야할듯.
❤❤
그니까요 웨이브 티빙...지금 머하고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국산OTT는 도대체 모하고있는건지.. 답답하네.. 넷플릭스가 한국매니저들을 고용해서 아시시장을 점령해나가는 방식이 절묘한데. 특히나 우리나라 배우들의 개런티가 장난아니게 오르게되면서 태국이나 인니같은 곳에 투자를 많이 하고있다는거임.
우리나라 ott들이 뭉치면 싸움박에 일어나지 않아서 힘듬 지분싸움으로 못뭉침
@@user-eg7ob4es4h힘듦
나라에 매국노들이 판을 치니 글로벌 배급사는 꿈도 못꿈
한국산 ott가 있어야 하는데 의외로 기술적인 부분보다 번역이 문제임
좋아요~감사합니다❤❤❤
국산ott 뜨길 원하는데 국산ott는
돈 자금이 없어서 못뜨나보다ㅜ
최근에 본 하이라키도 재미나게 잘봤네요.
전세계가 한국기업과 손을잡아 한국덕으로 이득좀 얻겠다는것이내.
한국에 투자해라. ㅡ신기술현대에맞는것은. 한국이다!!!😮😮😮
재주는 한국이 돈은 네플릭스가...
살다보면 남이 버는 걸 돕는게 결국 내가 버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니 너무 아쉬워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남이 버는 걸 도와줬더니, 갑질을 하니까 그렇죠.
넥플은 돈 벌고 우린 코리아를 홍보하죠. 한국음식 잘 팔리고 자동차, 티비 등등 모든 것이 경쟁력이 올라가죠. 한국 자체가 홍보 되기에 관광도 오고 한국어도 배우고 결국 한국이 좋아진 사람들에 의해서 정치,외교적인 차원에서도 한국에 유리해 질 수 있으니 ... 넥플은 돈 벌고 우린 뒤로 더 벌고 .. 그런 거죠.
중국?ㅋ
이제부터는..넷플릭스 한테서 정당한 수익을 받아야 된다
한국은 글로벌 ott 먹여 살리는 역할만 이용당하고 있네
이건 그냥 남좋은일 하는 한국컨텐츠이야기인거같은데요..자랑스럽다기보단 속쓰린 현실..
제주도가 중국섬이 되어간답니다....그것좀 방송으로 만들어주세요
그건 원희룡에게 따지세요
@@user-pz7ni8es7s 내가 이채널에 따졌냐? 글을 몰라?
@@user-pz7ni8es7s그것뿐일까요 시리아난민으로 개판만들어놓은 인간 무비자니 뭐니 헛소리
제주도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전체를 말아먹고 있는 윤석열과 줄리를 먼저 내쫓는 게 먼저 아닌가요?
우리나라에 방송국이 중국이 망쳐놓는걸 방송할거 같습니까? 재주도가 처음이 아닙니다 강원도도 구랬고 경기도에 여러 소도시에 중국인이 망쳐놓고 중국화한게 한두군데거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현명하셨어요 화교들이 경제 침해하는걸 막으셔서 차이나타운이 그나마 힘을 못쓴 나라중 하나가 대한민국이었는데 인제 망하는겁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가져간다더니...
한국 OTT는 뭐하고 있는가?
2024넷플릭스 독점 컨텐츠 수준이 그나마 기생수 제외하면 진짜 손발이 오그라들다못해 사라지던데..특히 종말의바보 ㄷㄷㄷ우리가 넷플릭스 손절중인건가?넷플릭스가 우리를 손절중인것인가?까지생각해봄ㅋㅋㅋ
프랑스가 지분을 흡수한것은 아마도 한류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으니
그것을 제어하기 위한 술수로 보임,결국 한국작품들을 홍보로 가입자를 끌어들인후
자국 또는 유럽의 드라마.영화를 적극적으로 뛰우기위한 단계를 밟는듯.
반갑지 않은 뉘우스.
하청의 주류이지....자본이 투입되지 않은 작품은 습작일 뿐....
한국 영상 산업이 과거 홍콩 꼴나지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려면 넷플릭스 의존도를 끊어내고 그 과정에서 힘들고 침체의 과도기를 겪더라도 미디어 독립을 해야 한다는거다. 넷플릭스가 무슨 자선 기업도 아니고 한국에 투자하는 이유는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고 투자금 때려부워 양질의 한국 컨텐츠들을 대량으로 확보해 수십년동안 장사를 하겠다는게 주목적인데 그것도 모르고 넷플릭스가 던져주는 투자금에 혹해서 모든 미디어 판권을 다 넘겨주며 넷플릭스와 출연 배우들만 배불리는 기형구조를 뿌리 뽑는게 가장 시급한 과제고 그것만이 홍콩 꼴이 나지 않는 유일한 대책이다. 우리가 적은 자금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넷플이나 애플..등 거대 OTT기업에 우리가 제작한 영상물을 비싸게 팔아먹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인재들을 양성해가며 파이를 키워야지 눈앞에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설쳐대다간 그나마 아시아 제왕 자리도 위태로워 진다. 넷플릭스가 일본과 동남아에 투자하는 이유가 이들 나라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없애겠다는게 그 목적이다. 우리는 지금 바위에 계란던지는것 같은 치기로 넷플릭스와 대결해야 하는게 아닌 넷플릭스와의 금전적 관계를 끊어버리는게 우선이 되야 한다.
넷플릭스 때문에 한국 배우들 출연료가 너무 올라서 이러다가 한국 드라마 다 망한다는 내용으로도 영상 만들어 주세요.
이게 중요합니카
우리 OTT 기업잊 없다고욪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 없다고용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자꾸 중국산 한국짝퉁작품들 끼워팔아서 슬슬 짜증나는참인데
예전 홍콩 영화 씬드롬과 같은 테크 타는듯 한대
우리나라 제작진들 연예기획사 배우들 돈욕심 조금 내려놓고
우리나라 먼저 떡상 시켜서 돈에, 쩐주들에 좌지우지 되지말고 세계시장의 갑이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실 한편으로는 홍콩 영화 씬드롬이랑 살짝 테크가 다른것도 같아서
다른 테크를 탈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 안되기도 하고..
결론은 모르겟어요
ㅎㅎㅎ
국민이 선거만 잘하면
쿠팡같은 회사가 번 돈으로 글로벌 진출은 안하고 택배기사들만 옥죄고 있는게 문제죠. 그러다 알리익스프래스와 외국 OTT에 시장만 다 내줄 겁니다.
쿠팡은 일본기업인데
손정의가 네이버 라인 뺐으면 우리도 똑같이 해야지 국제적인 호구 안된다.
재주는 곰이 피우고
한국 ott 못키우면 사상누각
언제나 믿고 보는 고퀄리티 바이스톰❤
우리나라ott는 안 살립니까? 네플릭스한테 다 이용당하고서 정신차리나요?
미국이 잘하는거 잘나가는거에 올라타기 인력빼가기...
그래서 케이팝가수들 미국진출하면 미국가수와 협업하며 말도 안되는 듀엣곡들 발표했지.....
넷플릭스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요즘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에 대한 투자를 동결했고. 자국 컨텐츠 띄우기 위해서 그 흔한 예고편도 한국에서만 방영하고 해외에서는 공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려주지도 않더군요.
옥외 광고도 한국에서만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순위 집계방식도 이상하게 바꿔놔서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한국 드라마도 고작 1-2주정도 1위하고 순위가 떨어지고 있더군요.
합작해서 잘된 경우를 못봄
목소리 좋고 + 발음 좋고 + 영상 길이 적당하고 + 컨텐츠 좋고...^^
인제 한국드라마도 스토리다 떨어져는지 드라마가 점점 출연만 따먹는 느낌이던데 그냥 잘나갔던 스토리에 계속 주인공들만 바귀는듯함 한마디로 너무재미업음 ;;
문화는 자율성을 얼마 만큼 보장해주는 것과 지능이 뛰어난 구성원들이 갖추고 있는가 등을 봤을때,
답은 뻔하지 않는가
선진국들이 이에 속하는데, 여기에 하나를 더 하면 정서적 동질감을 들 수가 있다.
그러면 더욱 답은 뻔하지 않는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떠올리는 것이고 당분간은 한국의 컨텐츠가 세계시장을 리드해 나갈것이다.
그럼머해 투자 조금하는되 토정 오티티 글러벌하게 성공해야합니다
그럼 뭐 해 투자 조금 하는데 토종 오티티 글로벌하게
넷플렉스도 조작 엄청하던데
진짜 잘나가던 1등 한국드라마
갑자기 밀어내고.
일본드라마 1위시키고
막 그러던데
한류는 좋다
하지만 넷플릭스나 아마존같은 남의 플렛폼에서 백날 잘해봐야 남의 배반 불려준다.
서서히 한국내에서도 넷플릭의 반기를 드는 방송가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대항마가 보이지 않는게 함정...
아마존이 있긴 하지만... 아마존은 아직 +@같은 느낌이지 메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지적 재산권을 독식하는 넷플릭스의 방식에 수정이 필요하다..
미국내에서의 넷플릭스의 영업방식은 독식이 불가능하다.
한국도 지적재산권을 보다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
우리 제작 스텦의 피땀으로 최고의 작품을 제작
그러면 말코들이 유통
우리가 만든 우리의 컨텐츠를 유통해야 비로소 우리가 문화주권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똥바지 뚱땡이 정리된 다음이 되겠죠
국내 ott는 간접 광고 때문에 안됨
기생수 도 일본 원작보다 수십배는 재미있었음 진짜 한국배우들은 연기를 너무 잘함
와 조합 좋네요. 연상호가 뭔가 뒷심이 부족하고 깔끔하지가 못한 느낌이었는데 알폰소 쿠아론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네요 부디 좋은 시너지 나길.
긍정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지금 나오는 한국컨테츠 보면 곧 한국을 떠날겁니다 그냥 공장같이 막 찍어내는 느낌 ~~ 진짜 이런씩으로 가면 다 죽습니다
80-90년대 더재미있는 드라마나 시트콤 많은데 잘 더빙해서 또는 리메이크해서 제공한다면 큰 비용 안들이고 세계를 계속 장악 하겠어요 ㅋ
컨텐츠 산업 평균 PER-1입니다
회산들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넷플릭스에 반기를 들었던 에이스토리 같은 회사나 겨우 흑자입니다
한마디로 죽 쒀서 개 아니 남 준다는 말이네.
삼성이 OTT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 넷플릭스를 잡아야 한다.
삼성이 특히 핸드폰과 연계한 OTT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 분야는 삼성이 마음만 강하게 먹는다면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한 정부나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도 힘을 합쳐 함께 대응해야 한다.
ott업게의 가장큰 고민…중국과 인도의 불법스트리밍ㅋㅋㅋ
여기서만 뽑아먹어도 전세계 보다 더 많음ㅋㅋㅋㅋㅋㅋ
넷플만 좋은일 시킨다
넷플렉스가 우리나라에 투자하는건 아는데..... 투자가 다른 나라 콘텐츠에 비해 거의 하위권 이라는거다,
한국은 투자금이 적게해도 대작이 나오기에 크게 투자를 안한다는거다...
그만큼 넷플은 한국을 호구로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넷플릭스가 철수해도 우리나라는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잘 만들어 수출까지 가능하지만 과연 동남아쪽 확대해서 다른 국가에 먹힐수 있을까?
대박 알폰소 쿠아론이라니ㄷㄷ
사례: 울동네, T, H Accents 안합니다. 그 이유눈 모르겟어요?요즈음은 D accent도 생략하려느듯도하고요. 그럼, 울은? 원어로 올려 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한국에서의 제작비가 많이 올라서 일본으로 제작지를 옮긴다는데 사실이려나?
딴지는 아니고 요즘 타국의 넷플릭스 순위를 보면 한드가 조금 주춤하고 그 사이 일본 애니가 치고 올라오는 게 보임니다.
우리 나라도 몇달 전부터 일본 애니가 10위권에 2개이상 들어 오고 있고 일본은 항상 한드가 4~5개가 10위권에 있었는데 요즘은 1~2개만 있습니다. 그외 동남아도 요즘 보니 귀멸의 칼날이 1위를 하고 있네요. 하튼 요즘 그런 변화도 있어 보인다는 거임.
아메리카드림이라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케이드림이라니 이건 좀 놀랍다
우리나라 정치문화는 수출이 안 되나?
넷플릭스 손절하고 국내ott로 세계공략하는것이 장기적인 한류의 세계화 가능
일본으로 넘어가고 있다 제작편수 봐라 한국 반토막 됐고 일본 두배 됐다 정신차려라
하이어라키 여주 너무 강남미인이라 보지 않음. 여주•남주 케스팅할 때 될 수 있는한 자연스런 얼굴로 부탁.
재주는 한국인이 돈은 미국이 버는 구조. 게임도 마찬가지
우리가 백년전에 자동차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전함을 만들고 이렇게 문화가 퍼져나가리라 생각했었나? No 그래도 우리는 해냈지? Ott 라고 못만들까?
자!!!! 힘냅시다 우선은 정부부터 바꿉시다
서울은 관광도시가 아님 경제도시임.... 미국 간다고 하면 뉴옥 안가자나... 그만 오시길.....
칠드런오브맨 감독이 알폰소 쿠아론이였구나.. 이 작품 완전 수작인데 국내 개봉을 안 해서 아쉬웠는데.. 9분 원테이크 씬이 진짜 압권인데다가 전하는 메세지도 좋았던 작품.. 칠드런오브맨
마크롱이 한국꺼사지마라 했는데 카날되나요?
제작에 간섭안해서 뜬건데 굳이 같이 하라는게 웃기네.... 노하우 빼먹으면서 간접적으로 미귝색 조금씩 넣어서 나중엔 지들이 비슷하게 따라 하려는것 같은데 좋아 해야할 것인가요?? 순위집계도 요상하게 집계함으로서 순위 조작해 발표하는데....
이미 익숙하게 상상하는 요한게시록를 비틀고 급소를 찔러라
재주는 우리가부리고 해외 ott가 다챙겨가네 ㅋㅋ 피프티도 비슷하게 해외기업이 빼갈려다 딱 걸린거 아닌가?
내가 보기엔 점점 식상한던데 좀더 분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시죠? !!
요즘 한국 영화 폭망중 이라던데?
디즈니 삼식삼촌도~
그외~
재주는 곰이 부리고 ..
저작권을 독점하려는 냇플릭스의 지능 플레이.
감독의 역할을 고용인 정도로 낮춰 부품처럼 쓰는 헐리우드 방식을 국내에 도입하려는 술수
지옥 이 간판콘텐츠라고 ? ㅈ 랄하네
하이라키... ㅡㅡ;
디즈니가 무빙으로 아시아 시청자들을 끌어 모았지만 삼식이 삼촌 쫄딱 망하고 아차 싶었을꺼다. 조만간 넷플이나 디즈니 애플, 아마존등 해외 OTT업체들은 한국에 직접 투자하는게 아닌 국내 제작사나 방송사가 시리즈나 영화 만들면 그 영상을 구매해 방영하는 방식으로 바뀔꺼다. 그게 비용도 기존에 비해 1/10정도로 엄청 적게들고 위험 부담이 없거든.
한국의 어휘? 이걸 해석을 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인재 빼가기는 좋은게 아님
연상호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