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들마를 김혜윤이 살린거처럼 얘기하지만...난 김혜윤 캐릭터가 넘 답답해서 별로였고 변우석은 이전 들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류시오역 보면서 어 저배우 저런 피지컬에 마스크인데 왜 못뜰까 싶었고 그래서 선업튀를 봤는데 바로 떠버렸네...강남순 남주가 옹성우였는데 옹성우보다 더 눈에 뛰더라...
한때 무빙같은 드라마가 넷플에서 방영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 옛말입니다. 선업튀가 넷플에 팔리지 않고 다른 ott에 간게 어찌보면 천운이라고 할만하죠. 선업튀가 넷플 갔으면 눈여처럼 절대로 글로벌 1위는 못했을 테니까. 넷플은 한드와 미드와 일애니를 철저히 구분합니다. 한드의 경우, 지역차별 공개와 무광고, 시간차 공개 등등으로 흥행 미드를 선점하게 한 뒤에야 한드를 공개하기 떄문이죠. 즉 넷플에서 방영했다면, 현재 120개국이 넘는 압도적 1위 같은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은 결코 일으키지 못했을 겁니다. 선업튀에게는 천운이죠.
바이스톰은 넷플릭스를 굉장히 좋게 보는듯... 넷플릭스 은근 한국 드라마 견제 엄청 하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광고 제대로 안 해주고 지들 미드 띄워주기 여념없음. 게다가 요즘 일본 에니도 띄워주고. 순위집계 방식도 바껴서 한국 드라마 1위 하기 예전보다 힘들어짐. 우리나라 ott가 넷플하고 경쟁해서 넷플 이겨버리면 넷플이 그때 정신 차릴듯.
그래요. 이겁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제가 얘기하던 불편함을 다소 해소해 주셨네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 등과의 합작은 정권 바뀌면 이득과 실을 다시 찬찬히 검토해봐야 할 문제죠. 정부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이때 흐름대로 내버려두다가 저들의 한류를 이용한다는 쿨재팬 전략에 말려들면 안됩니다. 넷플릭스는 궁극적으로 세계인의 한국으로 통하는 문화 창구가 될 수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등 온갖 곳에서 갖은 방법으로 견제를 받고 있는 현재 한국 드라마가 살아남으려면 한국의 ott를 세계로 진출시켜야 하고 이것은 조건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다만 그에 따라 대기업의 횡포가 이루어질 수 없도록 ott 기업에 대한 규제 법안도 세계화에 발맞춰 새롭게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확실히 선재업고튀어가 글로벌인기인게 변우석 인스타팔로우가 두달전엔 487만정도였는데 딱 두달지난 지금 922만까지 됐음. 서브남주인 송건희도 두달사이에 거의 110만이상 오르고.. 이 두배우 댓글창만 봐도 외국인댓글이 8~90%이상인듯함.... 물론 오징어게임정도의 위력은 분명히 아님, 방영해주는 글로벌플랫폼 덩치차이가 크니.. 근데 내가 볼땐 앞으로 계속 더 올라갈수밖에 없는게 선업튀가 좀 작은 ott업체에 방영되다보니 아무래도 불법으로 시청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많음. 워낙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고 평점도 높아서...
어느 유튜브 사이트에서 언급은 했는데, 넷플릭스 하는 짓거리는 차별이 아니라 경쟁업체인 한국영상 콘텐츠에 대한 의도적 조작이라 봐야함. 자국 영상물에 대한 보호, 한국에 대한 견제, 제작환경을 더 치열하게 만들어 뜯어먹으려는 속셈임. 국내 OTT산업 을 넷플릭스처럼 세계화시키는 것만이 당하지 않음.
이 작은 나라의 시장 하나 먹겠다고 쿠팡, 티빙, 웨이브 등등이 난립해있는 것 자체가 글로벌시장을 먹겠다는 포부가 없는건 물론이고 제 살깍아먹기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넷플릭스가 챙기는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거다. 현실적으로 미쿡에서 만들어지는 대작이나 미쿡 배우들 섭외할 자금력, 네트워크가 부족한 한국OTT가 세계시장의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가지려면 현실적으로 한류컨텐츠를 차별적이고 독점적으로 확보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넷플만 가입해서는 다 볼 수 없게 하는 현대판 천하 삼분지계(넷플/중꿔시장/한류컨텐츠 플랫폼) 전략 말고 없는데 벌써 팬데믹이 시작되고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누구 하나 자기 밥그릇 놓을 수 없다고 낭떨어지로 다 떨어져 망하는 길을 내달리고 있다. 이제 넷플이 조금만 더 커지면 서구물은 물론이고 한류컨텐츠도 승자독식 효과를 보고 넷플에 완전히 몰릴 수 밖에 없는 특이점이 온다. 그 특이점이 지나기 전 한류컨텐츠라도 차별적으로 잡아놓을 국내 플랫폼 통합 못 하면 죽쒀서 ㄱ주는꼴밖에 안되는거다. 컨텐츠 경쟁력은 인정받겠지만 그래봐야 그 과실인 수익은 다 넷플한테 뺐기고 컨텐츠 제작자도 한국 플랫폼도 다 넷플의 종속에 통탄할 날이 머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세계 1위 찍고 있는 이 영화...... 한국사람만 몰랐던 올해 최고의 넷플 수작... [결말포함]](/img/n.gif)
우리나라 토종 업체가 성공 하기를...
한국인들은 국적 상관없이 그냥 좋은걸 좋아함.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만족할만한 퀄리티만 갖추면 됨.
우리나라 OTT 업체 흥해라!!!
넷플릭스가 한국작품 순위조작 까내려서 제직비 덜쓰려는 다양한 짓들.
그꼴 안보려면 한국 OTT가 국제적으로 가야지.
티빙의 반격이다...
선업튀는
뭔가 다른 드라마예요
너무 건전하고 재밌어요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해야 뭐가 좀 제대로 돌아갈 것 같은데.
두개다 구독해도 넷플보다싸요.
@@user-mr5yw7mx4g와우 구독해야되겠네요
저도 이거 두가지만 구독중!아,쿠팡플레이도 있구나^^
합병한다는 뉴스봤는데.. 언제가 될지 기다려짐
두개 구독하면 볼만한 거 좀 있나요. 그래도 넷 플이 제일 기대작 많다고 해서 고민 중
국내 OTT들은 한국드라마일지라도 한글 자막 포함, 최소 영어자막 두개는 공들여서 제공해야 경쟁력있다고봄.
••선재업고 튀어••가 눈물의 여왕보다 시나리오도 좋았고, 새로운 신진 배우들이 주인공을 하니 더 현실감이 들고 신선하고 더 재미있게 보았다.
새로운 신진 배우-->새로운 배우/신진 배우 중 하나만.
여자가 별로 못생김
선재업고튀어가 훨씬 재미있었음
맞아요😊
저도 선업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본방사수는 눈물의 여왕 봤는데 다시보기는 선어튀 ㅎㅎ 선재 캐스팀 신의한수 외국 사람 눈에도 신선하고 보고또보게 되는 매력이 있음
솔직히 눈물의 여왕보다 더 재밌었다
22222222222
인정 눈물의 여왕 플롯이 너무 과거 로맨스물 클리셰고 특히 김수현 연기도 식상해서 매력없음
눈여를 보고 또 보고 있는데 무슨 소린지 .. 24프로가 장난인가 .. 좋아하는건 좋은데 다른 드라마를 깍아 내리지 맙시다
재미 조또없더만 알바새끼인가
눈여가 더 재미지네요 24프로
김수현 연기 짱이죠
❤티빙❤
우리나라 토종업체가
넷플릭스를 못 이길
이유가 없다는요👍
넷플릭스 3년정도 보다 저번달에 탈퇴했음 티빙 가입할거임 ㅋㅋㅋ
넷플릭스 가입 생각조차 안해봤음
넷플은 오겜할때 한달하고 볼게없어서 티빙웨이브로갈아탔어요 들마거의안보거나 힐링물선호하고 예능위주로보니 볼게없더라고요 쩝
아 그렇군요 넷플 도 별거 없나 보네요.
이젠 넷플릭스도 손절할때가 되었다 너무키워주니 말을 안듣는다
네플릭스 3년정도 보다 저번달에 탈퇴했음 ㅋㅋㅋㅋㅋ
지당하신 말씀~오만한 외국 OTT들 순위조작하고 이익만 보고 광고도 안해주는 것들은 손절해야지요~ 👏👏👏👏👏👏👏👏👏
전 넷플릭스 이미 손절
서비스에 비해 너무 욕심도 많고 해서요
그래서 티빙으로 이미 돌아섯는데 팅빙에서 선업을 잡을 줄이야 너무 행복했어요
뭐 물론 본방사수는 기본으로 했답니다
넷플릭스 우리나라들마 견제하느라 순위
집계 방식을 바꼈고 전세계 한꺼번에 개봉하지도 않아요 선재업고 튀어가 넷플릭스 말고 다른 ott에서 방영된게 주효했어요
넷플에서 했으면 동남아뿐 아니라 전 세계가 우석 앓이 중이었겠죠 ㅎ
드라마를 몇년에 한번씩 꽂힐때만 보는지라 눈물의 여왕은 쇼츠도 거의 안봤는데 선업튀는 어?어? 하다가 본방까지 달려버렸죠. 유치한거 싫어하는데 이건 유치한게 아닌 풋풋함이 막~막~ 속는 셈 치고 봐봐요 너무 재밌으니까 😘
저도 본방시청은 몇년만인지..😊 1화 재밌게 보고 2화에 아예 꽂혔어요~
저는 청춘기록에서 변우석 좋아했고 강남순도 변우석 악역 보느라 겨우 완주 했는데 선업튀는 포스터 보고 학원물인가.. 안끌려서 1화는 vod로 봤는데 변우석 아이돌력에 깜놀하고 2화부터 본방사수 했는데 쌍방구원 서사에 완전 감겨버림 ㅠㅜ
저 진짜 항마력딸려서 찐좋아하는 배우가 나와도 그런장면 스킵하면서 보는데 선업튀 하나도 안유치하고 풋풋함 제목보고 다들 유치할꺼라 생각하는데 너무 설렘 2화 4화반전 진짜 이렇게 고구마안주고 엔딩때마다 시원하게 말아주는한국드라마 진짜 처음
티빙도 똑같이 지난 드라마들 죄다 올려서 흥하길 바랍니다
선업튀 진짜 띵작맞음 작감배 누구하나 거를 타선이 없음 응답이후 장면서사설치에 의미와 해석을 찾을수 있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그런드라마가 나와서 좋음
맞아요 저도 응답봤을때 빠졌던 경험이 있는데 그 느낌을 받았어요 선업튀보면서
눈물의 여왕은 보다가 하차 했는데. 이드라마는 후루룩 다봤다. 진짜 중독성 개쩐다.
선재가 변우석이여서 가능했다.
너무 신선한 마스크라 드라마 몰입도가 장난 아니였음. 😊
이 들마를 김혜윤이 살린거처럼 얘기하지만...난 김혜윤 캐릭터가 넘 답답해서 별로였고 변우석은 이전 들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류시오역 보면서 어 저배우 저런 피지컬에 마스크인데 왜 못뜰까 싶었고 그래서 선업튀를 봤는데 바로 떠버렸네...강남순 남주가 옹성우였는데 옹성우보다 더 눈에 뛰더라...
선재업고튀어 ... 제 인생 드라마... 너무 사랑해요!!
선업튀는 끝나도 휴유증이큼.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보면 반복재생이 기본임.
선업튀이후 다른 드라마를 볼수가 없음..난 선업튀 관람차에 같혀있음..
저두요. 계속 되풀이해서 보고있어요
저도
난 예능도 재미없어 매일 선업튀만 찾아봐
저도 갇혀 있습니당
저도;;;
넷플 슬슬 끊어야 됨 일본 몰아주기도 있지만 애국가 동해물과를 일본해로 번역해서 반복적으로 올림 시정 요구해도 그때뿐이고 계속 반복함! 이거 일본 로비질 받은걸로 의심됨
그래서 냇플릭스 탈퇴했음
저도 탈퇴요 일본밀어주기를 계속하고 있다네요
우리나라가 친중질할수록 독도는 일본게 될거야
@@uijungkim4842먼말이에요 대통령이 친일하니 독도가 일본꺼 동해가 일본해로 라인도 일본에뺏기고 핵오염수도 우리가반대하면 버릴수없는건데 대통이 찬성해서 버린거에요
뿐이에요?일제때 강제노역 피해보상을 왜 우리기업이 내라합니까 ㆍ대통이 친일하니 현충일에 부산서 욱일기를 내걸고 지금은 일제 강점기 시대다 ㆍ
부디 정신차리세요
@@uijungkim4842이건 먼 논리냐? ㅡ.ㅡ 친중이든 친일이든 둘다 역겹다
현재 정부가 친일정부다 보니까 현충일날에 욱일기를 걸고 있는데 정신차려라
티빙 웨이브 합병한다는데... 언제 하려나????
그냥 선업튀는 기적....다시 이런 드라마가 나올수있을지..
이렇게 대박 난 선업튀를 자체방송 예능에서 홍보조차 하지 않은 티빙 진짜 너무했어요 ㅠㅠㅠ 한동안 드라마여운이 이어질 거 같으니 이제라도 제대로 대접해주길 바랍니다
선업튀는 비쥬얼부터 모든것이 완벽 그 잡채 "개띵작" .....GOAT👍
나도 벌써 전체 정주행을 7회차 했으니 당연한 결과임. 선업튀로 높아진 기준으로 다른 드라마가 눈에 들어오지 않음. 진짜 레전드 로코 드라마~ 넷플 요즘 하는 짓이 맘에 안 듦
한때 무빙같은 드라마가 넷플에서 방영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 옛말입니다. 선업튀가 넷플에 팔리지 않고 다른 ott에 간게 어찌보면 천운이라고 할만하죠. 선업튀가 넷플 갔으면 눈여처럼 절대로 글로벌 1위는 못했을 테니까. 넷플은 한드와 미드와 일애니를 철저히 구분합니다. 한드의 경우, 지역차별 공개와 무광고, 시간차 공개 등등으로 흥행 미드를 선점하게 한 뒤에야 한드를 공개하기 떄문이죠. 즉 넷플에서 방영했다면, 현재 120개국이 넘는 압도적 1위 같은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은 결코 일으키지 못했을 겁니다. 선업튀에게는 천운이죠.
바이스톰은 넷플릭스를 굉장히 좋게 보는듯... 넷플릭스 은근 한국 드라마 견제 엄청 하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광고 제대로 안 해주고 지들 미드 띄워주기 여념없음. 게다가 요즘 일본 에니도 띄워주고. 순위집계 방식도 바껴서 한국 드라마 1위 하기 예전보다 힘들어짐.
우리나라 ott가 넷플하고 경쟁해서 넷플 이겨버리면 넷플이 그때 정신 차릴듯.
근데 자국 컨텐츠 밀어주는건 어쩔수없죠 넷플릭스는 심한건 사실이죠 광고 안해주고 순위집계 방식 바꾸고 그래서 전 넷플릭스 구독취소ㅋ
자본에게 애국심이 있다는 말씀?
@@user-rw3fv6cx4o 자국 컨텐츠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일본 컨텐츠를 무지하게 띄움
우리나라 콘텐츠 넷플릭스에 올리지마라 티빙에 올리자
안돼. 광고 보기싫어
옛날부터 티빙봤는데
그게 힘든 게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게 많더라구요 ㅠㅠ
넷플릭스 요새 볼게 없다는...
김혜윤 변우석이 해냈다
선재업고튀어 세계로 나가자
어거지로 끼워 넣은 협찬 없이도
작감배 완벽한 조합이면 인생작 나옴👍🏻
선업튀 여운이 세서 이제 다른 로코 보는 눈들이 너무 높아질듯함
선업튀는 계속반복시청해도 지루하지않음 주인공보고또봐고 신선하고 넘이쁜커플~~^^♡♡♡
눈물의 여왕 보다 훨얼씬 잼있음 무한 다시보기 그것도1배속으로 인생 최초
진짜 눈물의 여왕은 김혜윤이었어.
요즘 넷플릭스를 많이 안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드라마는 티빙에서 대부분 나오고 있고
넷플릭스도 많이 보면 내용이 거기서 거기던가
보기 불편한 내용_ㅁ약이나 너무 성적인것_많은데...그나마 재미 있으면 되는데 재미없는게 많다는거...
토종 ott 많이 이용해라
전 티빙만 봐요~
저도 " 선재 업고 튀어 " 잼있게 봤네요
드라마 절대 안보는 내가 다시보기 결제했다.... 미쳐따
요새계속 선재만봄 넷플릭스볼시간이 없음
국내 ott 끼리의 경쟁은 제살깍아먹기임..저 공룡기업을 견제하려면, 국내ott기업들이 통패합해서 하나의 결집력을 만들어야 함. 이거말고는 답이 없음..그리고 국내 제작환경개선에도 힘써야 제작사들도 국내로 눈을 돌리지 안그러면 힘들다고 봄..
진짜 인생드.. 사랑해요 선업튀
애초에 넷플릭스에서 잘나가는 한국 드라마는 거의 TVN이 다 만듦..
눈물의여왕은 8회까지만 볼만함
뒤로갈수록 막장에 막장에 막장
공감요 8화까지 보다 삭상하고 억지스럽고 뻔해서 그만 봄요. 결말이 다 보임요.
나도 티빙 봄..더 흥했으면 좋겠음
넷플이 구글전철을 밟을라하는듯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으로 장악못하면 결국 뚫림
티빙 흥해라 흥해라❤❤❤
솔직히 지금껏 드라마 본 것 중
제일 재미있다
43살
이런 드라마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끝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눈여..는 배우가 뛰어났지만 내용이.. 참 별로였는대. 선업튀는 연기, 연출, 스토리, 노래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제 인생 드라마에요❤️
선업튀❤❤
티빙 넷플릭스두개보는데 시청시간은 티빙이 많을것같은데
어느 순간 부터 한드 홍보안하고 전세계 동시공개 안해서 한드 화력 누르는짓하더니
이번에 넷플 선업튀한테 자알 당했다
게다가 넥플릭스가 점점 안 좋게 나빠졌어~ 한국인들이.바보도.아니고 그니까 해지하지!
대한민국의 0tt가 성공하기를 응원합니다
토종 업체들 해외 서비스 촘 시작하라는 볼래도 볼 수가 읎고 들을래도 들을 수가 읎다
티빙 웨이브 합병하고 나라에서 지원이나 투자하면 좋을 듯...넷플릭스가 이제 슬슬 갑질하려는 분위기
그래요. 이겁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제가 얘기하던 불편함을 다소 해소해 주셨네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 등과의 합작은 정권 바뀌면 이득과 실을 다시 찬찬히 검토해봐야 할 문제죠. 정부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이때 흐름대로 내버려두다가 저들의 한류를 이용한다는 쿨재팬 전략에 말려들면 안됩니다.
넷플릭스는 궁극적으로 세계인의 한국으로 통하는 문화 창구가 될 수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등 온갖 곳에서 갖은 방법으로 견제를 받고 있는 현재 한국 드라마가 살아남으려면 한국의 ott를 세계로 진출시켜야 하고 이것은 조건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다만 그에 따라 대기업의 횡포가 이루어질 수 없도록 ott 기업에 대한 규제 법안도 세계화에 발맞춰 새롭게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자랑스럽네요 선업튀❤❤❤
우리나라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라는건 좋은일인데
10년후에 어떻게 될까? 걱정했는데 티빙이이 CJ인데 토종OTT들이 많이 생기길
확실히 선재업고튀어가 글로벌인기인게 변우석 인스타팔로우가 두달전엔 487만정도였는데 딱 두달지난 지금 922만까지 됐음. 서브남주인 송건희도 두달사이에 거의 110만이상 오르고.. 이 두배우 댓글창만 봐도 외국인댓글이 8~90%이상인듯함....
물론 오징어게임정도의 위력은 분명히 아님, 방영해주는 글로벌플랫폼 덩치차이가 크니..
근데 내가 볼땐 앞으로 계속 더 올라갈수밖에 없는게 선업튀가 좀 작은 ott업체에 방영되다보니 아무래도 불법으로 시청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많음. 워낙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고 평점도 높아서...
내 인생의 선재를 추억하게 만든 드라마. 너무나 청량한 드라마 노랑우산 파랑우산의 황순원의 소나기같은 드라마 선업튀...너무 행복했었다. 티빙가입도 함
한국 드라마 주로 보니까 넷플릭스 보다는 티빙이 낫더군요.
가끔 화제작 나오면 넷플릭스 한 달 보게 될지 몰라도 해지했습니다.
티빙아 웨이브에 갑질하지 말고 서로 합의해서 더 커지고 넷플을 뛰어 넘어라
이런디 혜윤이 소속사는 뭐하는지 저리 대단한 드라마 에 큰 역활한 여주는 왜 이렇게 조용한지 소속사야 정신챙기고 일좀 하자 답답하다 아~구
어느 유튜브 사이트에서 언급은 했는데, 넷플릭스 하는 짓거리는 차별이 아니라 경쟁업체인 한국영상 콘텐츠에 대한 의도적 조작이라 봐야함. 자국 영상물에 대한 보호, 한국에 대한 견제, 제작환경을 더 치열하게 만들어 뜯어먹으려는 속셈임. 국내 OTT산업 을 넷플릭스처럼 세계화시키는 것만이 당하지 않음.
바보같은 드라마업계..
한국ott를 키우면 끝까지 함께 대박날텐데.
당장 적은돈에 좌지우지하네..
투자금 차이
선업튀끝났는데도 내 알고리즘 선업튀투성임.. 사람들 과몰입부터시작해서 가상드라마 2차제작까지..화제성압도
넷플릭스만 쓰고있었는데 선업튀 때문에 티빙 구독했. .
넷플릭스 하는짓이 요즘 양아치라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 이동건, 신구, 윤여정, 정두홍 등이 나온 네 멋대로 해라 빨리 잡아라. 본 사람이면 인정하는 레전드 명작이다.
티빙아 선재업고 튀어..
어서😅😊
선업튀는 진짜 도깨비.미스터썬샤인급.
주연 배우 비줠 연기 케미에 연출 극본 흠답을데 없는 이 드라마가 시청률이 껑충 안올라 애가 탔었는데 이럴줄 알았지 티빙이 엄청난 수쳬자가 될거란걸
눈여보나 훨 잘만든 드라마 맞음
선재야~~~
날 설레게했던 선재 솔이 미치는줄 ❤❤❤ 보내고싶지 않아 사랑해 ❤❤❤❤
환커 각 잡고 프로모션하며 해외 송출하면 처음 접하는 외국 시청자들에게 대박 칠거다. 한국 로코의 전설이자 레전드다.
선업튀❤포상휴가갈만하지 정말❤
선업튀 종영후 재밌는 드라마가 없음..계속 선업튀 관련영상만 보게됨..
저라도 넷플릭스보다는 티빙이 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전 ott는 쿠팡플레이가지고 있지만..제가 좀 티비광될까봐..ott가입을 고민하는 게있었는데 tvn드라마를 보고싶은게 많아 티빙 가입은 곧 하려구요.
우석이, 혜윤이 세기의 커플로 월드 스타 길만 걷자!!! 😘❤
선업튀는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다
여명의 눈동자...안 나와주려나
여명의 눈동자~~~ 좀~~~
이건 리메이크하면 좋겠는데 여주역할 할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ㅋ신인이어야할듯도....
넷플 볼 게 없어서 이번에 그냥 해지했음. 티빙 넷플 디즈니 다 보고 있었는데 티빙만 살려놨다.
아 넷플에도 안올라왔는데 어떻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나 싶었는데 다른데에 올라간거구나. 아쉽다
변우석 보유국이라 너무 좋다😊
끈질기게 선구안으로 좋은 작품들을 선점하다보면 언젠가 그 열매는 제법 달달할 것이다 ...
눈물의 여왕보단 솔직히 선업튀가 더 잼있었다 ♡
눈물의여왕도 재밌게 봤는데 제목만큼 눈물은 안났는데
선업튀보고는 왜케 눈물이 나던지
눈물연기를 너무 잘함
눈물의 여왕은 혜윤이 였자나요 ㅎ
@@youkyung-yi9857 네?누구요?
티빙 서비스하는 나라가 많아서 비키를 통하지 않고도 바로 볼수 있어야 넷플릭스 를 이길수 있다고 봄
눈물의여왕 1도 생각안나게 해요 선업튀최고
그래 OTT로 몰빵해서 애국심 한 번 날려야 줘라.
티빙 화이팅
저도 선업튀 볼려고 티빙가입함❤ 매일 보는중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는 중
KBS "추노" 도 좋은데.
이 작은 나라의 시장 하나 먹겠다고 쿠팡, 티빙, 웨이브 등등이 난립해있는 것 자체가 글로벌시장을 먹겠다는 포부가 없는건 물론이고 제 살깍아먹기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넷플릭스가 챙기는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거다.
현실적으로 미쿡에서 만들어지는 대작이나 미쿡 배우들 섭외할 자금력, 네트워크가 부족한 한국OTT가 세계시장의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가지려면 현실적으로 한류컨텐츠를 차별적이고 독점적으로 확보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넷플만 가입해서는 다 볼 수 없게 하는 현대판 천하 삼분지계(넷플/중꿔시장/한류컨텐츠 플랫폼) 전략 말고 없는데 벌써 팬데믹이 시작되고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누구 하나 자기 밥그릇 놓을 수 없다고 낭떨어지로 다 떨어져 망하는 길을 내달리고 있다. 이제 넷플이 조금만 더 커지면 서구물은 물론이고 한류컨텐츠도 승자독식 효과를 보고 넷플에 완전히 몰릴 수 밖에 없는 특이점이 온다. 그 특이점이 지나기 전 한류컨텐츠라도 차별적으로 잡아놓을 국내 플랫폼 통합 못 하면 죽쒀서 ㄱ주는꼴밖에 안되는거다. 컨텐츠 경쟁력은 인정받겠지만 그래봐야 그 과실인 수익은 다 넷플한테 뺐기고 컨텐츠 제작자도 한국 플랫폼도 다 넷플의 종속에 통탄할 날이 머지 않았다.
넷플이 돈 조금 줘도 뚝딱 만들어주던 한국도비들이 건방지는걸 길들리기 하려고 있었죠 . 걔네한테는 푼돈노예한국 씁쓸
티빙이 젤 나아~~
넷플도 결국 한국컨텐츠 없으면 노잼이다. 오징어게임 이전에는 노잼이었다.
바이스톰 선업튀 소식 기다렸어요~👍
웨이브랑 티빙 합병한다더니 아직도 진행중인건가 이거 K-컨텐츠 독점으로 해외마켓에 제공하는 OTT나오면 넷플릭스 대항마까진 못돼도 큰 파이 차지할 수 있을듯. 번역이 문제네 어문학과가 드디어 살길 찾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