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100000 투자가 아니라 소프트파워에 눈을 돌리게 했다구요. 즉, 한국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과 교류의 자유를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영화에 대한 허가 절차 폐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다는 얘깁니다. 그 이전에는 어느 대통령도 영화콘텐츠에 관심 없었어요. 그냥 딴따라 취급했지.
@liri100000 투자가 아니라 소프트파워에 눈을 돌리게 했다구요. 즉, 한국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과 교류의 자유를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영화에 대한 허가 절차 폐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다는 얘깁니다. 그 이전에는 어느 대통령도 영화콘텐츠에 관심 없었어요. 그냥 딴따라 취급했지.
한국 정부가 돈으로 한류를 키웠다 그런게 우스운 이야기인게 문체부 예산에서 문화예술쪽에 들어가는게 1조원을 넘긴게 얼마 안 됨. 막말로 그럼 니들은 1조 없어서 못하냐고. 그것도 문화예술쪽 총예산이라 다 쪼개면 컨텐츠나 그 쪽에 들어가는 돈은 훨씬 적은데 그것도 자세히 보면 행사나 공모전, 기관운영비로 쓰이는게 많음. 서양에서는 무슨 정부가 SM, YG, 하이브에 돈 찔러줘서 키웠다는 식으로 이해하는데 왜냐면 이해가 안 되거든. 한국같은 나라가 정부의 막대한 정책적 지원없이 어떻게 그런걸 할 수 있냐고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최초에 이걸 퍼트린게 일본 언론들이고. 내가 전에 어떤 이탈리아인 영상에서 봤는데 이탈리아에서 무슨 세계문화행사같은거 하는데 중국, 일본은 정부 지원받아서 부스 엄청 큰걸로 열었는데 한국은 아예 부스자체가 없었음. 그래서 그 한국 좋아하는 이탈리아인이 부스 신청해서 자기가 한국 부스 만들었음. 정부에서 열심히 했다고 할만한건 세종학당과 한국문화원을 통해 현지에 한국의 문화와 한글을 알리고 교류를 지속하고 해외에서 국비장학생을 선발해 한국에서 유학할 기회를 준 것 정도? 그래서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는 외국인들 보면 국비장학생 출신이 꽤 많음. 사실 세종학당만 해도 전 세계에 수백개이상 있어서 운영비가 꽤 들거임 계속 늘려달라는 수요도 있는데 요즘엔 각 나라에서 알아서 한국학과를 개설하고 석사, 박사과정도 신설하고 있음.
결국은 그것이군.. 한국의 단점들이 알고보면 장점이었더라.. 빨리빨리문화가 예전에는 너무 서둘러서 일을 망친다는 개념이었는데..알고보니 실속도 있었더라.. 지금 한국의 학생들..사회인들..경쟁사회에서 자살율이 높아지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알려지는데 이것이 오히려 세계적인 경쟁구축에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지..물론, 부작용없는 일은 없는거라..
불닭전에 자주포 사업에서 국방비리 터짐 K9은 아예 배제했으면서 비싸고 생산이 오래 걸린다고 언플했는데 알고보니 한화에 아예 문의도 하지 않았음 가격도 생산 기간도 K9이 더 싸고 빨른 납품 가능함 ㅎ 결국 뽀록나서 국방장관 사퇴함 이 정도면 그냥 인종차별국이 아닌지 의심됨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다 글러먹었어요. 글로벌쓰레기병맛부부가 나라의 리스크가 되어서리... ㅠㅠㅠㅠㅠ 힘들게 쌓아올린 국격과 문화파워를 땅바닥에 내리꽂고 있으니.... 2년 전 국가 파워 6위.. 현재 국가파워 29위... ㅠㅠㅠ 이중 국가원수의 리더쉽.. 이부분이 아주 취약해서 마이너스...
듣다 보니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이 아닌 서울이고. 반대급부로 베타테스트 질이 높아 이를 통한 빠른 혁신 트렌드가 가능한데. 한국 소비자는 늘 호구이다 라는 건 팩트임. 대표적으로 삼성은 한국이 가장 비싸고 현기차는 북미에선 교환 환불이 당연한데 국내에선 사람이 죽을뻔해도 환불은 고사하고 교환 절대 안해줌. 라면은 그 내용의 현지화 때문이란 변명을 하지만 국내 생산과 해외 생산물 내용이 다름. 이는 공영방송 뉴스에 나온 사례이고 이런 소식이 진심으로 반갑지는 않음. 결국 지속 가능한가 의 문제인데 글쎄...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김영삼도 문화 5개년 계획하에 각종 박물관, 파주단지, 예술의 전당,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등 주로 토목공사를 했으나 정작 그 안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건물이 제구실을 못했거나 국제화, 개방화에 적극적 지원이 미흡 김영삼의 문화 정책 시도는 좋았으나 그 핑계로 많이 해 처먹은 듯
쥬라기공원이 93년작이죠 따라서 이 비유는 그때 대통령이엇던 김영삼정부때 나온 얘기가 맞습니다. 정확한 출처는 당시 원례보고회의 자문회의에서 나온 얘기로 쥬라기공원 1년 수입이 자동차150만대 수출과 같다라는 문구를 김영삼대통령이 매우 마음에들어햇다면서 당시 여러 기사가 나와서 우리에게 알려진겁니다
@@user-vc5ye2pp7g 그래요?? 그때 보고서는 정상적으로 올라갔다가 다들 아그래?? 그러고 그냥 그렇게 묻혔다가 김대중이 나중에 끄집어 내서 말한 걸로 아는데 제가 딴데서 본 것도 그렇고요 혹시 김영삼이 했다는 방송이나 기사가 있을까요??출처나 링크 좀요 전 못 찼겠습니다 님 말씀이 팩트라면 다들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user-vc5ye2pp7g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user-zd3bz8mo6l 쥬라기공원과 현대차수출 비교해서 문화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게 김영삼이 아니라 김대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바이스톰이 헛소리 한것을 지적한것입니다. 그리고 1995년 당시만 해도 국내경기는 호황이었고, 헤지펀드로 인해 아시아발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달러부족, 만기채권 도래, 통화스왑을 체결한 일본의 거절 등 경제의 경짜도 모르는 무식한 김영삼정권의 부실한 대응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외환의 국고관리를 못해서 벌어진일입니다. 즉 달러 유동성이 막히면서 벌어진 외환위기입니다 당시 임창열경제부총리 수첩에 김영삼의 무능에 대해 적은 것이 화제가 되었죠. 좀 알고 댓글다세요.
@@user-li1dc3iz9h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결론은 '빨리빨리문화'가 K컨텐츠를 명품으로 만들었다는 뜻,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단점 말 할 때 여유가 없다며 '빨리빨리문화'를 비꼬듯 하지만 거기에 넘어가면 우린 도태된다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장단점이 있기마련인데 장점 8개에 단점 2개면 당연히 선택을 하는것이죠 단점 2개때문에 장점 8개를 포기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쟌아요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tskim5031 솔직히 김영삼은 인식을 했던거고 실제로 제대로 한건 김대중임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각자가 각 분야에서 수 십 년 간 노력한 결실을 이제 보고 있는데, 그 수 십 년간 유일하게 농땡이 친 게 바로 제일모직 이서현이다. K팝, K드라마, K영화... 이 모든 것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었던 분야가 바로 K패션인데 정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변변한 패션 브랜드 하나 없어 해외 명품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 이서현 니는 삼성의 그 좋은 여건을 갖고 세계 제일의 브랜드 하나 못 만들고 대체 뭘 했냐?? 아마 본인부터 해외 명품으로 휘감아 왔기에 줄줄이 낙하산으로 이를 따라 해 이 나라가 세계 제 1의 명품 소비국이 된 것 같다. 아버지가 혁신 외칠 때 제일모직은 대체 뭘 했냐??
그게 아니라 k엔터는 직업의 다양성을 김대중때. 연예인들이 돈을 많이 벌고 돈은주고 직업을 만드라는 거지 그게 유행되고 해외에서 성공은덤이고 it도 마찬가지로 해외에선 자원 공공분야로 직업이 만들어지지만 한국이 지금에서 여러가지 파생적으로 해외에서 득보는거지 편의점 배달도 마찬가지로 직업을 만들었고 컴퓨더만 켜면 일하게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예종 세운 것도 김영삼 정권이었고, 그때 엄청 존경받았던 이어령 문화관광부 장관이 정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이어령은 88 서울올림픽 개막식 지휘하신 이화여대 교수님이셨습니다) 산업디자인 학과가 개설되어 전방위적으로 디자인 혁신이 일어난 것도 김영삼 정권 때입니다. 쥬라기 공원과 현대자동차 수출을 비교하며 산업구조가 변화해야 한다고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것이 바로 김영삼 때였거든요. 김대중 정권은 김영삼 정부가 닦아놓은 길을 달린 것 뿐이고, 망한 나라 경제 살리려고 일본 손정의 회장과 빌 게이츠의 자문을 받아 IT 산업을 강화시킨 공이 있지요. 덧붙이자면, 한식 세계화 홍보는 이명박 정부가 예산 들여서 시작한 겁니다. 그때 국회에서 좌파 의원이 양념통닭이 무슨 한식이냐며 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한식 홍보 예산 까면서 호통쳤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금은 그 양념치킨이 전세계에서 K 치킨이라 불리고 있죠.
과거 우리도 어려운 시절 도움을 받았으니 그 도움을 돌려주는것도 맞고 그 정도의 위치에 있는것도 사실이나.... 때도 잘 못되었고 방식도 잘 못되어서 문제인거죠. 등신같은게 지 주머니 쌈짓돈 쓰듯 생각없이 던지고 마니.... 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 같이 돈이 물처럼 샘솟았던 나라들도 망가지는데 2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처럼 우리보다도 형편이 좋았던 나라도 국기를 문란하게 만든 아줌마 하나가 국가를 나락으로 쳐박은 나라들은 역사나 현대사 에서도 흔히 볼 수있는 사례들 입니다.
예: 내가 만나본 일본인 90% 이상 영어 못해요,저들 미국 입국 100% ! 이유: 미 방문 후 불법 체류 0%( 정직; 울이 저들에게 배워야,) 한국인 미국 방문시, 미 국무부 불신 요주의 국입니다. (신용 불량, 정직하지 않다고 봐요.) 한국인 미 방문후 불버체류, 아직도 상당 높아요. 영어 못해도 미국 방문돼요! 가장 중요한게 미국 法 준수입니다.
BTS의 RM도 외국 인터뷰에서 K너무 KKK하는거 지겹지않냐는 말에 K는 프리미엄라벨 같은것이라고 했지요~무례한 인터뷰 현명하게 답한 RM멋있었어요~💜
멋진 RM, 저세상 레벨💜
정작 한국 사는 맵찔이인 난 못 먹는데..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잘 먹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다.ㅋㅎㅋㅎ
내말이 ㅋㅋ 어릴땐 김치도 매웠엉 ㅋㅋ
덴마크가 진짜 두려워한건 불닭의 매운맛에 담겨있을지도 모를 건강상 위험성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매운맛에 빠진 덴마크인들이 원할 자유와 해방감, 자국의 지루한 일상을 파괴할까 두려웠던거겠죠
그 자유는 매운맛으로만 얻을 수 있나 보네요...ㅋㅋㅋ
@@cdavid-st6vk우리나라 분들 중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매운 음식 찾는 분이 계시는거 같이 저 쪽은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겠죠.
동. 서양이 생각하는 게 다르잖아요.
정확한 분석이네요 ㅋ
@@cdavid-st6vk 누가 매운맛으로만 얻을수 있다고 했냐? 매운맛으로 얻을수도 있다고 했지. 배가 엄청 아파서 한국 깎아내리고 싶겠지?
@@cdavid-st6vk 매운맛으로도 얻을수 있죠
김영삼이 아니고 김대중이 문화산업에 투자를 많이 했죠.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한국 문화산업의 시초는 dj 때가 맞음
한류는 '대만'에서 최초로 시작되었고 그 시초가 클론, 안재욱, nrg, 이정현 등등이었음
이런 댓 달았다고 또 틀딱이라는 소리 들으려나 모르겠다ㅆㅍ 요새 애ㅅㄲ들은 숨 쉬는 것도 불편한 것들이 많아서;;
김대중이 맞음. imf이후 문화콘텐츠에 눈을 돌린 계기가 됐고, 그 전에는 제조업의 수출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임.
IMF인데 DJ가 문화산업에 무슨 투자를 했나요?
@@liri100000 투자가 아니라 소프트파워에 눈을 돌리게 했다구요. 즉, 한국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과 교류의 자유를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영화에 대한 허가 절차 폐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다는 얘깁니다. 그 이전에는 어느 대통령도 영화콘텐츠에 관심 없었어요. 그냥 딴따라 취급했지.
@liri100000 투자가 아니라 소프트파워에 눈을 돌리게 했다구요. 즉, 한국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과 교류의 자유를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영화에 대한 허가 절차 폐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다는 얘깁니다. 그 이전에는 어느 대통령도 영화콘텐츠에 관심 없었어요. 그냥 딴따라 취급했지.
한국문화의 최대 강점은 온고지신 옛것을 지키면서 새로운 걸 받아들인 게 컸다 ㅡㅡ 다른 문화에 대한 배척없이 우리 것에 적용 응용 하며 발전 시킨거지 ㅡㅡ
영혼을 갈아넣어야 살아남는 무한경쟁의 산물.
슬프지만 이 땅에 태어난 우리들의 숙명이다.
요즘 보면 한국인없이 외국인들로 영어가사로 해서 K-POP이라는데 그게어찌 K-POP인지 궁금 하며 그외국인들이 한국국적도 아니고.한국정서를 가지고있지도않은데 이대로가면 K-POP도 오래가지 않을듯 요즘 아이유 보면 영국.독일에서 한국가사로 한국정서로 노래하는데 영국.독일에서 환호하는데 그게 진정한K-POPO인듯
영상 내용에 약간의 오류가 있네요.
공식적으로 정부의 문화 산업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김영삼 정부 기간 1997년 IMF 국가부도가 난 이후
김대중 정부 시절이죠.
일본 배척하다가 보복으로 외환위기 맞기는 했지.
세계사람들이 좋아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초고속사회 대한민국.. 변화 따라잡기에 기성세대는 벅찹니다. 헉 헉...
서겨리 리스크만 없다면...
필리핀 거주중인데요 , 중국에서 짝퉁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필리핀 애서 판매중 입니다.역시 중국 짭위 나라
중국은 한국 없음 큰일날 나라예요 모든걸 가져다 배끼고 짝퉁 만들고 중남미 에서는 다이소를 비슷한 이름으로 똑같이 장사한답니다 그러면서 지들걸 한국이 뺏았다네요 정말 양심 이 없는 때국 입니다
나 임마... 삼양주식 안사고 뭐했니...
아 저점에 2억 쐇어야 했는데..
맨날 털리네 ㅠ.ㅠ
바이스톰, 가끔 피드에 떠서 보는데, 목소리, 발음 등 집중 에너지가 느껴져 이어폰으로 들어도 전달력이 꽤 좋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피디 출신 인가봐요. 주인장이.
한국 정부가 돈으로 한류를 키웠다 그런게 우스운 이야기인게 문체부 예산에서 문화예술쪽에 들어가는게 1조원을 넘긴게 얼마 안 됨. 막말로 그럼 니들은 1조 없어서 못하냐고. 그것도 문화예술쪽 총예산이라 다 쪼개면 컨텐츠나 그 쪽에 들어가는 돈은 훨씬 적은데 그것도 자세히 보면 행사나 공모전, 기관운영비로 쓰이는게 많음. 서양에서는 무슨 정부가 SM, YG, 하이브에 돈 찔러줘서 키웠다는 식으로 이해하는데 왜냐면 이해가 안 되거든. 한국같은 나라가 정부의 막대한 정책적 지원없이 어떻게 그런걸 할 수 있냐고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최초에 이걸 퍼트린게 일본 언론들이고.
내가 전에 어떤 이탈리아인 영상에서 봤는데 이탈리아에서 무슨 세계문화행사같은거 하는데 중국, 일본은 정부 지원받아서 부스 엄청 큰걸로 열었는데 한국은 아예 부스자체가 없었음. 그래서 그 한국 좋아하는 이탈리아인이 부스 신청해서 자기가 한국 부스 만들었음.
정부에서 열심히 했다고 할만한건 세종학당과 한국문화원을 통해 현지에 한국의 문화와 한글을 알리고 교류를 지속하고 해외에서 국비장학생을 선발해 한국에서 유학할 기회를 준 것 정도? 그래서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는 외국인들 보면 국비장학생 출신이 꽤 많음. 사실 세종학당만 해도 전 세계에 수백개이상 있어서 운영비가 꽤 들거임 계속 늘려달라는 수요도 있는데 요즘엔 각 나라에서 알아서 한국학과를 개설하고 석사, 박사과정도 신설하고 있음.
정보 고마워요! 당신도 애국자!!
덴마크에서 K9건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한듯…
이게 정답 ㅋ
썩어빠진 정부죠.
이런 비리정부가, 선진국이라니요. ㅎㅎㅎ
소심한 복수 였네요
결국은 그것이군..
한국의 단점들이 알고보면 장점이었더라..
빨리빨리문화가 예전에는 너무 서둘러서 일을 망친다는 개념이었는데..알고보니 실속도 있었더라..
지금 한국의 학생들..사회인들..경쟁사회에서 자살율이 높아지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알려지는데
이것이 오히려 세계적인 경쟁구축에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지..물론, 부작용없는 일은 없는거라..
바로바로
신속정확
난 왠지 80년대 유지파동이 생각난다,,,누가 의도적으로 악의적으로 그랬다면 성공했었지,,,근데 이번 사태는,,,ㅎㅎㅎ
라면은 덴마크때문에 많이팔리고 무기는 러시아때문에 많이팔리고
멧돼지가 못하니간 여러나라에서 도와주네 ㅋㅋ
멧돼지
이말 들으면
오늘도 소맥ㅋㅋ
무기는 손해임. 헐값에다가 현지공장에 기술이전을 다해주고
맷돼지가 기분나빠 합니다. 어디 똥이랑 비교하냐고 ㅋㅋㅋ
맞아요 ㅎㅎㅎ 하지만 슬퍼요 멧돼지 면상을 한참이나 봐야한다는 현실과 그를 지지하는 머슴들이 수천만 이라는 사실이..
1분기 64조 세수펑크인데
1만8천명 초부자 상속세 종부세 깍아주고 부가가치세 올린다고 간보고있는ㄴ놈둘..
바이스톰코리아화이팅😊😊
삼양이 어린아이에게 카르보 불닭 주었을 때 주식을 샀어야 했어
더 오르까? 지금이라도 사야하는걸까?
네이버주식은 망했음 웹툰이 미국상장한다고 해도 소식이 없음
독재정권과 빨간놈들만 아니면 문민정부 이후로 민주주의의 기반으로 문화 컨텐츠는 꽃을 피웠습니다.
북유럽에서 대한민국에 그나마 호감을 나타내는 곳은 핀란드, 스웨덴 정도 입니다. 그중에서 핀란드가 우리나라에 우호적이고, 스웨덴은 우리가 차를(승용차, 트럭) 많이 사줘서 그럽니다.
카카오, 네이버가 디지털 혁신의 첨병임.
김영삼 대통령을 폄훼 하려는 것은 아니고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발전에 기여하신 분은 김대중 대통령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IT 강대국을 만든것고 김대중 대통령임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의 손정희를 초청해서 미래 먹걸이로 무엇에 투자해야 하냐고 묻자 손정휘가 첫째도 IT 둘째도 IT 셋째도 IT라고 말함
맞아요 김영삼대통령은 개쓰레기 군사정권을 이어받아 imf 라는 오명을 얻었지요.. 부산사람들이 민주화 선봉장인데 지금은 너무아쉬워요..
김대중은 진짜 너무멋있었지요.. 문화하고 it 버블을만들었으니까요.. 이런사람들이나오는게 대한민국의 진짜복입니다
용암같이 모든걸 쓸어버리는 한류의 흐름을 당분간 누구도 저지하지 못할듯
큰 마케팅 효과를 볼줄알았다. 흥해라 삼양
덴마크 여자랑 대화해봤는데 한국좋아하면서 동시에 질투심도 쩔어요. 한국이 인종차별하는게 일반적이라면서 한국와보지도 않고 어디서 중국같은데서 주작된 정체불명의 한국어로 외국인차별하는 영상보면서 인종차별 쩐다고 호도하더만ㅋㅋ. 실상은 인종차별 제일심한나라가 덴마크인데
김영삼*× 김대중입니다
불닭전에 자주포 사업에서 국방비리 터짐
K9은 아예 배제했으면서 비싸고 생산이 오래 걸린다고
언플했는데 알고보니 한화에 아예 문의도 하지 않았음
가격도 생산 기간도 K9이 더 싸고 빨른 납품 가능함 ㅎ
결국 뽀록나서 국방장관 사퇴함
이 정도면 그냥 인종차별국이 아닌지 의심됨
맵지만 진짜 맛있지~~ 감칠맛나는 매운맛!!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바이스톰님의 이야기는 주리기공원이1993년 영화이고 , 김영삼14대 대통령1993-1998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다 글러먹었어요. 글로벌쓰레기병맛부부가 나라의 리스크가 되어서리... ㅠㅠㅠㅠㅠ
힘들게 쌓아올린 국격과 문화파워를 땅바닥에 내리꽂고 있으니.... 2년 전 국가 파워 6위.. 현재 국가파워 29위... ㅠㅠㅠ
이중 국가원수의 리더쉽.. 이부분이 아주 취약해서 마이너스...
우리는 국민이 저렇게 문화의 힘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날리는데, 이놈의 정치검찰독재와 국짐당 친일숭일매국집단과 써결이와 거니는 나라를 말아먹기에 여념이 없으니,
정말 에효 답답하기만 합니다.
응원합니다
듣다 보니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이 아닌 서울이고. 반대급부로 베타테스트 질이 높아 이를 통한 빠른 혁신 트렌드가 가능한데. 한국 소비자는 늘 호구이다 라는 건 팩트임. 대표적으로 삼성은 한국이 가장 비싸고 현기차는 북미에선 교환 환불이 당연한데 국내에선 사람이 죽을뻔해도 환불은 고사하고 교환 절대 안해줌. 라면은 그 내용의 현지화 때문이란 변명을 하지만 국내 생산과 해외 생산물 내용이 다름. 이는 공영방송 뉴스에 나온 사례이고 이런 소식이 진심으로 반갑지는 않음. 결국 지속 가능한가 의 문제인데 글쎄...
정말 멋진 통찰입니다!
모든인간들은 하지마라고 하는건 꼭 한다...애나어른이나 ㅋ
경쟁 사회는 어두운면
이라기보다는 미래
지향적이지요!
김영삼이 아니고 김대중입니다.
뭥미!!! 03이라니!!!
김대중대통령의혜안이 없었으면 지금의 한류,게임산업 it강국인 선진국한국은 없었을거라 장담한다!!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김영삼도 문화 5개년 계획하에 각종 박물관, 파주단지, 예술의 전당,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등 주로 토목공사를 했으나 정작 그 안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건물이 제구실을 못했거나 국제화, 개방화에 적극적 지원이 미흡
김영삼의 문화 정책 시도는 좋았으나 그 핑계로 많이 해 처먹은 듯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에서
불닭 짭라면을 만들어 내서 혼란을 야기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이젠
덴마크 덕분에 SAMYANG 이라는 브랜드에 방점이 찍히는 계기가 돼버렸네. 땡큐~~😉
미래를 내다보는 선경지명의 천재
김대중 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김영삼대통령이 아니고 김대중대통령이 맞지않나요 그당시 그 기사를 읽었던 사람입니다
쥬라기공원이 93년작이죠 따라서 이 비유는 그때 대통령이엇던 김영삼정부때 나온 얘기가 맞습니다. 정확한 출처는 당시 원례보고회의 자문회의에서 나온 얘기로 쥬라기공원 1년 수입이 자동차150만대 수출과 같다라는 문구를 김영삼대통령이 매우 마음에들어햇다면서 당시 여러 기사가 나와서 우리에게 알려진겁니다
@@user-vc5ye2pp7g 그래요?? 그때 보고서는 정상적으로 올라갔다가 다들 아그래?? 그러고 그냥 그렇게 묻혔다가 김대중이 나중에 끄집어 내서 말한 걸로 아는데 제가 딴데서 본 것도 그렇고요 혹시 김영삼이 했다는 방송이나 기사가 있을까요??출처나 링크 좀요 전 못 찼겠습니다
님 말씀이 팩트라면 다들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user-vc5ye2pp7g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김대중 대통령 DJ 그가 오느날 한국 문화와 IT산업의 씨를 뿌리고 거름을 뿌린 분이시지. 위대한 분.
마약보다 위험하진 않을텐데 , 일종 마약 합법화한 덴마크가 웃을일이네 ...
IMF로 나라 말아먹은 김영삼이 왜 나옴?
IMF로 나라 국부를 해외 글로벌 기업에 팔아먹고 부를 축적한 대중승상도 있어요!
정확히는 전두환 노태우가 해먹은 게 김영삼때 터진게 아닌가요??
IMF는 김영삼보단 전두환 노태우가 다 해먹은거 김영삼이 대처못해 터진거지
@@user-zd3bz8mo6l 쥬라기공원과 현대차수출 비교해서 문화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게 김영삼이 아니라 김대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바이스톰이 헛소리 한것을 지적한것입니다. 그리고 1995년 당시만 해도 국내경기는 호황이었고, 헤지펀드로 인해 아시아발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달러부족, 만기채권 도래, 통화스왑을 체결한 일본의 거절 등 경제의 경짜도 모르는 무식한 김영삼정권의 부실한 대응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외환의 국고관리를 못해서 벌어진일입니다. 즉 달러 유동성이 막히면서 벌어진 외환위기입니다 당시 임창열경제부총리 수첩에 김영삼의 무능에 대해 적은 것이 화제가 되었죠. 좀 알고 댓글다세요.
@@user-zd3bz8mo6l 이명박의 자원외교 보세요 ㅋㅋㅋ. 국고가 얼마나 손실... 윤뚱이 따라하네요. ㅋㅋㅋ 멍청한 놈.
김영삼 아니고 김대중
맞아요
김영삼이 맞음
찾아 볼 생각은 은했는데 김영삼이 맞으면 김대중 띄우기를 잘한거네 김대중 북한에 돈준거 때문에 욕먹는거 감출려고?
@@user-li1dc3iz9h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아~ 오늘도 감동이라는 두 글자를 남깁니다.
덴마크 부끄럽겠다 영국에서 응~아무이상 없음~너넨 왜 그려~
너네나라 낙농업 식품 많이 먹으면 배터져 죽을수도 있으니 국민의 건강을 위해 국가에서 금지 시켜라
김영삼? 노노 김대중 대통령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김영삼 맞음
김대중이 이어서 확장한거임
1998년 부터 김대중대통령
김영삼은 금융실명제,하나회 해체..
1993년 영삼이가 쥬라기 공원 1편과 자동차 1백 5십만대 어쩌구 한 건 맞는데 뭔 대중이여? ㅋㅋㅋ
대중이가 그런 말을 언제 해? 😂
90년대에 우지사건으로 회사가 사라질뻔한적도 있는데, 이제 세상을 뒤흔드는 제품으로
글로벌 돈줄이 나는 군요.
격세지감이란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비용을 써도 잘 안됐었는데 BTS와 블핑의 글로벌화, 싸이의 유튜브, 오징어게임의 넷플릭스 이것들이 동시에 터짐.
결론은 '빨리빨리문화'가 K컨텐츠를 명품으로 만들었다는 뜻,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단점 말 할 때 여유가 없다며 '빨리빨리문화'를 비꼬듯 하지만 거기에 넘어가면 우린 도태된다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장단점이 있기마련인데 장점 8개에 단점 2개면 당연히 선택을 하는것이죠 단점 2개때문에 장점 8개를 포기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쟌아요
이러한 K의 모든 것들이 지금 누구때문에 이 중요한 시기에 주춤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이 중요한 시기에 강아지나 데리고 놀고 있는 부부 때문에 한숨만 나옵니다....😢
김영삼이 아니라 김대중.
그런데 현정부는 영화진흥기금도
80% 삭감했다 합니다
칸영화제에서 1억이없어 홍보파티도 못 열었다합니다
다된밥에 재뿌리면서
숟가락만 얹어먹으려고하는 행태
빨리 막거나 멈춰야합니다
키운다고 다 성공히는게 아니지. 일본 중국 보면 답나오죠. 고유한 문화가 있어야하고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확장성도 필요하고..
김영삼 아니고 김대중입니다.
쥬라기는 1998년에 개봉되었죠
쥬라기 공원 1993년 7월 개봉임
1은 내가 중1때 개봉했는데 어떻게 98이여...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김구 선생님의 소망이자 꿈이었던 문화강국을 만든 실천자는 김대중 대통령님이었습니다.
지원은 하되 절대 간섭은 하지말라는 말씀, 아! 그립습니다. 그분의 정신 그 사상과 철학이.
김대중 대통령이시죠😂❤
김영삼 맞습니다.
김영삼이 시작해서 김대중도 이어받았죠
@@tskim5031 솔직히 김영삼은 인식을 했던거고 실제로 제대로 한건 김대중임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김영삼 그래도 일제 잔재
제거에 일조은 했지
김대중전대통령 충격먹은이유 쥬라기 영화 한편이 현대차1년판 이익보다 높은게 충격받어서 문화산업 중요하다해서 시작한겁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건 김영삼 정부입니다. 쥬라기 공원 개봉 1993년이예요. 김대중은 1998년 취임했고요. 김영삼이 길을 닦아놓은 걸 김대중 정부가 과실 따먹은 거죠.
김대중대통령이 백년지계를 세운게 맞음. 그리고 혼신을 다한 공무관련한 분들도 위대하고....
김구선생의 짧고 대단한 한말씀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했다고 봅니다. 썩어빠진 정치인들 안주삼아 수다도 좀떨고 모두 힘내시고행복하세요.
떤메크~고마웡
삼양은 될놈될이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덴마크 기억해 두겠어!!! ㅋㅋ
이명박 유인촌의 연예인 블랙 리스트는 국짐당 최고 작품에서 이제는 방송 장악으로 그 명맥을 굳건히 이어 가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으로 정정댓글이라도 달았으면 하네요..
김영삼 대통령이 아니라 김대증대통령 시절에 문화에대해 인지하기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장사하시느라 정신없겠지만 기본적인 정보를 실수하면 안되겠죠
영삼이 형아때 저런 말이 있었고, 대중이 형아 때 본격적으로 실시했다는 거겠죠.
제 기억으론 대중이 형아가 연설 도중 본문에 있는 쥬라기 공원과 자동차 관련 얘기를 했던 게 기억나네요.
이영상에서는 칼럼을 번역한거니까 잘못이 있다고 하기엔...단지 쥬라기 영화개봉시기와 김영삼시절을 바로 연관지어 해석한 저 교수가 실수한 거임
이 모든게 5년안에 작살날것이고 이미 현 유모 장관 덕에
삐그덕대기 시작하고 있죠
현재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비해서 3년후 내리막길은
롤러 코스터 처럼 빠를겁니다
아무리 그러면 뭐하나.
경제가 엉망인데...
RE100보다 원전에 집중하는 누구 때문에 기업들이 죄다 망하거나 해외로 이전하게 생겼다.
대한민국 K팅 !!!
돈으로지원해서되는게 아니다
한국인의 근성과 문화
선진국 진입으로 크게 어필되는거지
가난해봐라
아무리 지원한다고 되는일인가?
어림없다
이제는 별이 되신 김대중 대통령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바칩니다.
한번 더 히트치려면 대한민국 정부에서 덴마크정부에 철회를 요구하고 불응하면 덴마크산 물품에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는것.
농담할께여. 드부아 박사가 한국계 혼혈이 아닌가 알아봐야하며. 연구비 지원을 한국기업으로부터 받았나 알아봐야함.
ㅎㅎ
김영삼이라닉. 해도해도 너무하내. ㅋㅋㅋㅋ
김영삼 맞음
김대중이 이어받아 확장햐거지
김영삼 맞이요
@@tskim5031시기상은 김영삼이 맞는데 그걸 언급하며 일본에 문화를 개방하고 한국문화를 키워야 한다고 했던 사람은 김대중이 맞음.당시엔 가수가 머리염색같은 규제가 많았음.
자네 고향이? 즐라도?
YS를 언급할거였으면 DJ도 같이 언급했어야쥬.ㅋㅋㅋㅋㅋ
DJ가 문화 컨텐츠 개방한다니 나라 망한다고 GRGR하던 것들은 지금 뭐하고 살려나.?
설마 K컨텐츠에 빨대 꼽지는 않았지.!
그때 DJ께서 그러셨죠 "문화를 개방하면 우리 문화가 헐리우드나 일본에 잠식될것 같습니까? 나는 아니라고 봅니다.우리 문화가 세계로 나갈수 있는 길 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
한국라면의 시조 "전중윤" 회장님이 흐뭇했을듯.
고마워 맵찔이 바이킹
두 김씨성의 대통령이 정말 미래적인 혜안을 가지고 있었군요.
이런 미래의 먹거리를 선점해 나가는 혜안이라니....
삼양에 의하면 덴마크 식약청이 잘못 측정한거라고 합니다 스프에 캡사이신이 들어있으니 스프의 용량으로 캡사이신의 양을 측정해야함에도 면과 스프의 양을 합친 라면의 총량으로 측정하니 독이라고 하지 불닭볶음면에는 면에도 캡사이신을 넣는 줄 아나 봅니다 ㅎㅎ 😂😂😂
사람들이 김대중이라고 잘못 알고 있네. 쥬라기공원 에피소드 김영삼 맞습니다. 이때부터 문화산업에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세우기 시작했죠
김영삼 정부는 이 흐름에 맞춰 1994년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을 신설했다. 문화에 투자하면 사회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정책보고서들도 처음 등장했다. 1995년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해 문화산업 지원을 의무로 규정했다. 체계적 지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이후 시대를 이끈 큰 변화였다.
문화산업정책이 본격 시행된 것은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새로운 천년을 ‘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문화산업과 벤처산업 육성을 최우선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김대중 정부가 문화산업을 전면에 내걸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어진 한국 경제 위기 담론 때문이었다.
먼 개솔? 우리나라 한류기초를다진것은 김대중정부였는데..바이스톰이 2찍인가? 팩트를왜곡하네
??????????
김대중 대통령인데
저 쥬라기공원내용은 깅영삼 맞음. 김대중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 많음
각자가 각 분야에서 수 십 년 간 노력한 결실을 이제 보고 있는데, 그 수 십 년간 유일하게 농땡이 친 게 바로 제일모직 이서현이다. K팝, K드라마, K영화... 이 모든 것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었던 분야가 바로 K패션인데 정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변변한 패션 브랜드 하나 없어 해외 명품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 이서현 니는 삼성의 그 좋은 여건을 갖고 세계 제일의 브랜드 하나 못 만들고 대체 뭘 했냐?? 아마 본인부터 해외 명품으로 휘감아 왔기에 줄줄이 낙하산으로 이를 따라 해 이 나라가 세계 제 1의 명품 소비국이 된 것 같다. 아버지가 혁신 외칠 때 제일모직은 대체 뭘 했냐??
그게 아니라 k엔터는 직업의 다양성을 김대중때. 연예인들이 돈을 많이 벌고 돈은주고 직업을 만드라는 거지 그게 유행되고 해외에서 성공은덤이고 it도 마찬가지로 해외에선 자원 공공분야로 직업이 만들어지지만 한국이 지금에서 여러가지 파생적으로 해외에서 득보는거지 편의점 배달도 마찬가지로 직업을 만들었고 컴퓨더만 켜면 일하게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다
불닭볶음면 ... 아직 한번도 안 먹어봄...
매운게 무서움ㅎㅎ
팔도비빔면 정도가 딱 좋음
나도 얼마전에 쿠팡에서 라면 구매하다가 불닭 리콜사태 영상보고 한번도 안먹어본 불닭볶음면 구매해서 먹어봤다 매운거 잘못먹는 나도 버틸만하던데 덴마크사람들 개그맨들이네
내수 시장으로 못 먹고 사는 분야는 어떻게든 글로벌화 해서 성공하는 거고 내수로 먹고 사는 분야는 갈 수록 퇴화 하는 거지 뭐..
의도적?imf 때 위기를 극복하고자 김대중 대통령 께서 문화강국정책으로 시작해서 인데요!
한예종 세운 것도 김영삼 정권이었고, 그때 엄청 존경받았던 이어령 문화관광부 장관이 정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이어령은 88 서울올림픽 개막식 지휘하신 이화여대 교수님이셨습니다) 산업디자인 학과가 개설되어 전방위적으로 디자인 혁신이 일어난 것도 김영삼 정권 때입니다. 쥬라기 공원과 현대자동차 수출을 비교하며 산업구조가 변화해야 한다고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것이 바로 김영삼 때였거든요. 김대중 정권은 김영삼 정부가 닦아놓은 길을 달린 것 뿐이고, 망한 나라 경제 살리려고 일본 손정의 회장과 빌 게이츠의 자문을 받아 IT 산업을 강화시킨 공이 있지요. 덧붙이자면, 한식 세계화 홍보는 이명박 정부가 예산 들여서 시작한 겁니다. 그때 국회에서 좌파 의원이 양념통닭이 무슨 한식이냐며 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한식 홍보 예산 까면서 호통쳤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금은 그 양념치킨이 전세계에서 K 치킨이라 불리고 있죠.
라면 팔아서 1조원 성과냈다는데 아프리카에 14조 무상지원 한다며..
과거 우리도 어려운 시절 도움을 받았으니 그 도움을 돌려주는것도 맞고 그 정도의 위치에 있는것도 사실이나....
때도 잘 못되었고 방식도 잘 못되어서 문제인거죠.
등신같은게 지 주머니 쌈짓돈 쓰듯 생각없이 던지고 마니....
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 같이 돈이 물처럼 샘솟았던 나라들도 망가지는데 2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처럼 우리보다도 형편이 좋았던 나라도
국기를 문란하게 만든 아줌마 하나가 국가를 나락으로 쳐박은 나라들은 역사나 현대사 에서도 흔히 볼 수있는 사례들 입니다.
@@2die4nice85님아..뭔데 나한테 이래 길게써요?
논네가 ㅊ 주무실것이지 혓바닥에 야뇨증있나..
2030년까지 ODA 14조. 그리고 마냥 무상지원이라고 볼 수는 없음. 아프리카 식민지배한 적도 없는 일본, 중국, 러시아가 왜 아프리카 지원을 꾸준히 해왔을까를 생각해보면 마냥 무상지원이라고 아까워할게 아님.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개념도 있는거임.
@@user-fp6lx6wf7l 우리나라 농민들 비료예산 1000억 전액 삭감하고 아프리카에 투자하는게 개념있다고? 한국사람 맞아?
🇰🇷🇰🇷🇰🇷🇰🇷!
one source multi use 가 한류의 기본적인 마케팅 전략
참 이해 안되는게 ㅋㅋ
교육은 주입식 암기 달달인데..
창의성이 좋다는거.
난 이게 좁아터진 국내 내수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 아~ 물론 우리는 고대로 부터 한글 직지 등등 매우 창의적이기도 했었음
네이버는 쇼핑몰..
예: 내가 만나본 일본인 90% 이상 영어 못해요,저들 미국 입국 100% ! 이유: 미 방문 후 불법 체류 0%( 정직; 울이 저들에게 배워야,) 한국인 미국 방문시, 미 국무부 불신 요주의 국입니다. (신용 불량, 정직하지 않다고 봐요.) 한국인 미 방문후 불버체류, 아직도 상당 높아요. 영어 못해도 미국 방문돼요! 가장 중요한게 미국 法 준수입니다.
2:23 있어 보이려고 아주 용쓴다 용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