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sang] 마중 - 윤학준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5. 10. 2021
  • 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께.
    - 반주 MR
    eMusic Scape
    • "마중" F조 피아노 반주 Instrum...
  • Hudba

Komentáře • 4

  • @user-sk4nz9nz8d
    @user-sk4nz9nz8d Před 2 lety +1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 @Kimjaemin86
    @Kimjaemin86 Před 2 lety +1

    아,,,,,너무 뭉클해진다!!

  • @30405gae
    @30405gae Před 2 lety +1

    헐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볼 수 있다니!

  • @chulheey70
    @chulheey70 Před 2 lety +1

    잘 들었습니다.
    부르신분은 성악가이신가요? 공기의 밀도가 프레이즈마다 다르게 부르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