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숙 별비 198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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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영상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 ^

Komentáře • 12

  • @stream7684
    @stream7684 Před 5 lety +6

    목소리가 참말로 맑고 청아합니다.오랫만에 들으니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군요.

  • @user-kn6ec4rm6z
    @user-kn6ec4rm6z Před rokem

    남인숙님!
    영상을 통해
    오랫만에 보네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근황이
    궁금 합니다.
    학창시절 라디오와
    TV를 통해
    이곡을 듣고 반해서
    수없이 따라 불렀던
    아련한 기억이 있습니다.
    남인숙님~!
    어디에 계시든지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user-jt3or7mb7e
    @user-jt3or7mb7e Před 8 lety +7

    지금은 뭘 하고 계실까? 참 좋은 가수셨는데. 규리, 이미키와 함께 인기가 많았던 1980년대 중반 가수

  • @김영희-h9e
    @김영희-h9e Před 4 lety +1

    몇십년전 공테잎에 앞 뒤로 다 ~~녹음 해서 듣던 곡입니다!!너무 아름다운 노래이고 남인숙의 청아한 목소리와 아주 잘 어울리고 ᆢ그리운 시절 들에서의 그리운 곡입니다 ㅠ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ㅠ 그때의 추억들은 아스라히 한쪽 가슴에 ㅡㅡㅡㅡㅡㅡㅡ

  • @feelingnow26
    @feelingnow26 Před 2 lety +1

    넘 올만에 들으니까 옛날생각이

  • @user-vw7er6nj5v
    @user-vw7er6nj5v Před 10 měsíci

    인숙아~~ 안나야~ 기억하는지…잘지내고있는지…

  • @user-ui5qw5tk2w
    @user-ui5qw5tk2w Před 7 lety +5

    푸른지대, 1982년도 보내님으로 솔로 데뷔, 주옥(珠玉)보다 더 소중한 옥음(玉音)을 남긴, 가사도 아름답고, 음색은 청아(淸雅)하네요.

  • @managementkorea293
    @managementkorea293 Před rokem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으로 기억됩니다
    황신혜 미모는정말 역대급입니다

  • @로즈가든
    @로즈가든 Před 4 lety +1

    내팔의 남은 힘으로 당신을 안고싶지만. 이미 그대는 가고없구료ᆢ아직도, 그대를 향한 강렬함은 여전하건만ᆢ 나 혼자서 이렇게 서서히 가는구료ᆢ 힘없이..ᆢ

  • @로즈가든
    @로즈가든 Před 4 lety +1

    아가씨의 손에 쥐어주려했던 ᆢ그렇게 바랬던 약속의 증표를 당신의 손에 쥐어주려했는데, 반딧불이처럼 날아가버렸군요^^

  • @celsoishi8077
    @celsoishi8077 Před 6 lety +2

    Linda me responda

  • @로즈가든
    @로즈가든 Před 4 lety +1

    당신은 알게될것이요ᆢ저는,ᆢ👉 단세포가 될것이요ᆢ 더이상, 생각많고 복잡한거 싫으니까 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