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난로와 빛바랜 페브릭 소파 금붕어 어항이 있는 어느 다방에서 담배연기 자욱하게 피면서 들려오는 노래군요..지금까지 추운 겨울에 말이죠...저 시절 사람들은 자기 감정과 생각의 표현보다는 조용히 내면의 세계에 더 몰입하고 말을 아끼고 진중했었죠..그게 책과 노래에 배여있고..사회분위기도 그랬어요..
차라리는 참 좋아했던 곡이예요. 지예님의 음색 또한 청아하고 맑아 발라드에 최적화된 스타일이죠. 지예님의 오랜 팬이지만, 산책할 때 주로 찾아듣는 곡이지만 이제야 댓글 달아 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너무 듣고 싶어서...지예님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내가 여전히 좋아하고 사랑한 가수 지예...
예전에 고이주일씨와 윈미경주연영화 얼굴이아니고 마음입니다.라는 영화에 여동생으로 출연하셨어요. 이름은 지영경으로 활동하셨지요.정말 예쁘셔서 기억했는데 배우생활은 많이하질 않으셨네요. 88년도에 방배동카폐에서 많이뵈었는데 당시에 미모는 대단했습니다.아는사이는아니니 만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당시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입으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지예씨 생각하니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연탄난로와 빛바랜 페브릭 소파 금붕어 어항이 있는 어느 다방에서 담배연기 자욱하게 피면서 들려오는 노래군요..지금까지 추운 겨울에 말이죠...저 시절 사람들은 자기 감정과 생각의 표현보다는 조용히 내면의 세계에 더 몰입하고 말을 아끼고 진중했었죠..그게 책과 노래에 배여있고..사회분위기도 그랬어요..
너무 듣기좋은 노래 입니다 ㆍ아름다운 애절한 목소리 미녀가수 지예님이 노래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ㆍ지금 어떻게 지내 시는지 궁금 하네요 ❤❤❤❤❤❤❤
매일 듣는데도 질리질 않는데
바로 질리질 않는 지예의 차라리
라는 이곡이 진정한 명곡 입니다
보고싶은 지예님 행복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이렇게 도 심금을 울리는 감춰진 명곡이 있다니 믿기질 않아요
넘 음색 좋고 노래 좋아 맬 든고
지인들에게 알려 전달 하고 있어요
예전엔 몰랐죠
세월이 무상하네요.. 응원합니다. 지예씨
세월이흐르고흘러도;,,,지예씨 목소리며,감성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그 우수에젖은~노랫말가사는!~정말이지,한편의 예술그자체임니다~~,,,그옛날~소녀였던;,,저는,어느덧,50대,중년주부가되어...
4년전에 다녀가고
다시 또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밤에
가늠 아린 추억을 회상하며~
근데 지예씨는 언젠가 방송에서 볼 수 있을 날을 기원하며~
또 언제가 될련지 모르지만
다시 오겠습니다~
지예씨 보고싶네요~
리버사이드 나이트에서의 추억이 여운처럼~
항상 어디서든 행복하십시오.
1985...
지금은 추억속에 묻힌노래
그 노래를 지금 듣고있네요.
덧없는 세월이 야속해요
고많습니다...
시련의 아픔
감추지 못해...
눈물은 떨구었지만
마음만 아파지는 당신 모습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차라리는 참 좋아했던 곡이예요. 지예님의 음색 또한 청아하고 맑아 발라드에 최적화된 스타일이죠. 지예님의 오랜 팬이지만, 산책할 때 주로 찾아듣는 곡이지만 이제야 댓글 달아 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너무 듣고 싶어서...지예님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내가 여전히 좋아하고 사랑한 가수 지예...
건강이요☺️☺️☺️
이 노래 나왔던 35년전 그시절 야간자율학습 마치고 버스에 타면 자주 틀어주던 곡 중의 하나 였죠.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 또 들으니 아직도 그때의 순수했던 감성들이 떠오르네요.
그래요 그때의 순수함이 그립네요~
언제 내나이가 이리 되얐나?? 눈물 마려워요~
@@user-oy3st7rt1z ㅋㅋㅋ 쌌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
지예님 불청에서 얼굴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앞으로도 활동하는 모습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80년 중반 고교탐방방송에 출연가수로 저희 학교에 왔을때~너무나 예쁜 모습에 설레였었는데~
다시 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댓글들보니 감수성 풍부하신 오십대분들이 많으시네요.
저역시 바로 받아드리는걸보면
똑같은 감성의 오십대....^^
이럴때마다 같은감정, 동시대를 겪은
분들과 모임 한번 했으면....
벌써 어느덧 세월이 이만큼 흘렀네요...
허망하나이다
어릴때~너무좋아하는 노래인데 이곳에서 듣네요~좋아요~♥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가는게 슬퍼겠지
내 기억속 예쁜 사람들은 늙지 않았으면 ..
지예씨~😍😍
그냥 봐도 예쁜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은
더욱더 예쁘시네여~ㅠ💕
딱~!
저에 이상형 이신데...
얼굴두 예쁘시구
노래두 잘 부르시구
목소리두 허스키 보이스 이시구~ㅠㅎ
어디 이런 여자 없나여~?!
웃으시는 모습이
한떨기 장미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옛 생각에 젖어 봅니다.
참좋은 노래네요.
감성 풍부한 노래 좋으네요
와....이렇게 예쁜 가수가있었나요???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
모습은 처음 봅니다
노래도 잘하고..놀람~~^---^
그립고,그리운,,,지예씨~~50대주부임니다~~노래하시는 모습을 꼭좀~~보고프네요~~~~~.....
80년대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좋아요~ 구독하고가여~^^
너~무 좋아한 가수고 노랜데 지예씨 넘 보고싶네요 다시들어도 넘 좋아요
추억 돋네.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구나.
옛생각에 참말로 눈물난다, 나이들어 그길을 다시찾는데 흔적없이 사라져 추억도 같이 사라져만간다......,
흑흑흑!............... 사람들도 같이 사라져 갑니다.
@@choongmanhan5031
그 추억의 그길 그집 그사람들
내가슴속에서 뜨겁게 떠오르다가...
먼지처럼 한숨과 사라지네~~
눈감았다 뜨면 어느새 인생의 종착역
수천억개 별중 나의 별을찾아
나의 영혼은 떠나련다
지구란 이곳은
地獄이기에
싱어송라이터 지예 님의 명곡, 차라리...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역시 좋네요.ㅎ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습 뵙고 싶네요.
10대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지금도 너무 좋은노래..
몇년도지요??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위로받고싶다
미모가 시대를 앞서 가셨네....
니눈에 안이쁜게잇냐
@@vedo7065어허 나쁜말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너무좋고잘부르시네요
저는 장덕 가수닝. 지금은고인이대셨지만 ㅜㅜ장덕가수가부르는지알았어요
내인생 최고의 앨범 85년 지예1집 82년 전영록1집 ~~!아 좋타
과거는 과거일뿐 미래 지향적으로 갑니다.파이팅 입니다.
지예님 노래듣고 참 많이울었었는데 울고플때 지예님 짱!
와 지나가다가~ ㅎㄷㄷㄷ 정말 오랜만에 보고 듣네요~ 고딩2년때? 벌써 35년전.. 나 너무 늙어졌는가? 암튼 노래는 반가워요~ 지예~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작사가로 더 유명했음
제가 좋아하는 변진섭 곡을 많이 작사해서 알게 된 가수. 홀로 된다는 것, 로라, 이별을 받아드리리 등
맞다..그분이네요 추억돋네요
민어 님 ㅡㅡㅡ팬 추가요 사랑 합니다 ㅡㅡ☆☆☆☆☆
이뽀요 노래도 좋고 요👷♂️
기대엄청하고있음입니다
모들 세월 속으로 아프내요 사랑
완전매력적인얼굴 넘좋아했어요
눈물난다 초딩때 생각나네 멜로디랑 가사가 가슴에 꽉박힌다
참..! 가슴에 와닿던 노래였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이기도하고..!
80년대의 몸환적인 그리움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 시절 다시 올 수 없나요?
차라리
떠나갈 때면
뒤 돌아 보지 않아야 해요
아쉬움과 그리움이
다시 교차 되므로
참았던 눈물이
이슬방울처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내 눈에 선하면
그대를 잊기 어려워져
차라리 아무 말 없이 앞만 보고 가야 해요
같은노래를 듣는데 시간이 흘러듣는 노래는 더가슴이 아플까 ~~노래를 감상하고 있는데 흐르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보다 많은 경험과 보다 많은 이해심이 노래를 꿰뚫어 느끼는 거겠죠...
올려주신 분 감사 감사드립니다
군생활 제대말년86년 위문공연 때
들은 차라리 ᆢ그날밤 잠못이룬 기억이 새록 떠오릅니다
63~64년생이시겠네요.
옛날에 회사노래자랑에서 이노래 불러 사장님 특별상 받았었는데 ~ 지금은 갑상선암 수술받고 예전처럼 목소리가 안나와 아쉽다 ~추억돋네!
갑상선암 무엇때문에 걸리셨나요? 술담배?
ㅅ발 인생 뭐 있나 한번더 질러봐
공백님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청바지 통기타 강촌 청량리 기차역
이름모를 소녀..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노래와 영상들...
지예언니.최혜영 언니
두분 너무 좋아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ㅠ
너도나도 꿈과 희망이 있던시절
사진만 보아도 심장이 콩닥 ..
지예씨 아름다우시네요.
와~ 80년대 포텐 터지는 멜로디네요.
저한테도 앨범 있지 싶은데,,,,,,
* 석숭님,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정말 반갑구요, 평안하고 귀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
Nice song, thanks mate
얼굴도 너무 이쁘고 노래도 넘 좋아요~^^
지예씨목소리도좋고노래도좋고얼굴도예쁘네요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
아.............80년대 감성.. 진짜 학창시절 추억생각나네...
지예 정말 이쁘고 노래정말 좋았는데 새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나의 로망 지예 노래 너무좋네요
참 예뻤는데....
세월이여... 나도 과거의 젊은 시절을 그리워할 나이가 오겠지...
헐 이 노래를 여기서 듣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빼어난 미모뫄 허스키한 매혹적인 싱어송 가수 지애님
저시대에 이시대 비쥬얼이라니
시대를 초월해 세련되었다
이 누나 진짜로 좋아했는데...
작사도 잘 하고~
처음듣는데 그때시절이엇으면 구슬펏을듯
이런 미인이있었네
우와 왜처음 알았지 이런 멋진가수를 ?
우와 왜 지금까지 이런 멋진 가수를 몰랐지!!!
지예는 사랑 입니다🥰
엄마 말해줘요 노래도 불렀덙 . 제가 좋아한 가수
썸넬 미모 ㄷㄷㄷㄷㄷ
잘보고가용~
정말 명곡이다.
awesome!!
와 예쁘다 예쁘다
같은 세대지만 이런 잔잔한 가수가 있었는 지 몰랐네요.
진짜. 내나이17살땐데 ㅜㅜ 세월이이렇케 지나갔네요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ㅜㅜ
노래 좋네요
예전에 고이주일씨와 윈미경주연영화 얼굴이아니고 마음입니다.라는 영화에 여동생으로 출연하셨어요. 이름은 지영경으로 활동하셨지요.정말 예쁘셔서 기억했는데 배우생활은 많이하질 않으셨네요. 88년도에 방배동카폐에서 많이뵈었는데 당시에 미모는 대단했습니다.아는사이는아니니 만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당시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입으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지예씨 생각하니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우와~!!예쁘다
Muito bom gostei muito abraços
이옥영
이노래듣고있자니 옛생각에 눈물쏟고싶다 ㅋ ㅋ
보물같은 영상 .
정말좋네
처음듯는노래,목소리 나쁘지않아요...So 나이스~♡'ly
이시절 노래는 가사가 너무 잘와닿아....조금은 촌스럽지만 그래서 더 좋다.
이때만 해도 전성기였는데 ~나이가 이제 얼마던가! 그립다 그리워 지예 하광훈 한땐 힛트곡 제조기의 대명사
지예씨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조금 우수에 젖은 눈망울
달콤한 목소리
왜 계속 노래를 안했을까?
아쉬기만 하다
LP 1.2.3집 보관중이다
아끼는 음반이다
넘 예쁘다..
당시엔 넘 마르고 갸냘프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예뻤나 싶네요
지나칠뻔했네요.
지예 목소리에 맞게 노래도 딱들어 맞지요
지금은 너무 살이빠져 젊을땐 탤런트 ㅁ뺨칠정도로의 미모 세월이 무심하네요
텔렌트 합격후 연수중 그만 두고 가수했다고 합니다
입사 동기는 김한길 부인 최명길 배우랍니다
ㄴㅓ무너무 보고싶소
다음주 불타는 청춘에 나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