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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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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찻집 - 규리 (1987年)
..
오늘도 그 찻집에 앉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리에
그날의 그 속삭임 간직한 채
추억의 그대 모습 그려봐요
............................................
사랑은 떠나고 나만 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무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 밖에 남았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에 그향기 부서지고
가슴에 상처만이 남겨진 채
마지막 그대 모습 지워봐요
마지막 그대 모습 지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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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찻집에 앉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리에
그날의 그 속삭임 간직한 채
추억의 그대 모습 그려봐요
............................................
사랑은 떠나고 나만 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무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 밖에 남았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에 그향기 부서지고
가슴에 상처만이 남겨진 채
마지막 그대 모습 지워봐요
마지막 그대 모습 지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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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영화속 얘기처럼 - 함현숙 198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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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언더그라운드의 이선희로 불렸던 함현숙의 영화속 얘기처럼 입니다... MV는 얼마전 불청에 나왔던 1984년도 영화 "열아홉살의 가을"의 조용원...
가만히 안녕 - 정경화 ( 1984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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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의 초대 ,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부른 정경화 맞습니다.. 이곡이 사실상 데뷔곡이네요..신촌부르스 보컬 참여 이전의 곡이네요..
![Love for night [LIVE] - 이지연 ( 1989年 )](http://i.ytimg.com/vi/TxaidVIf1PM/mqdefault.jpg)
겨울바다 - 한경애 ( 1984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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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 한경애 물새도 가버린 겨울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져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그날의 진실마져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 장덕 (1986年)
zhlédnutí 166KPřed 6 lety
.. 어른이 된후에 사랑은 너무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만큼 또주고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하네 어른이 된후에 사랑은 너무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못보고 가슴에 간직한 하고싶은 말들도 쉽게말을 못해 애만태우네 어른이 된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마음대로 하지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하는대로 왜 그때그때 말을못하나 어른이 된후에 사랑은 너무어려워 조금 질투가나도 표현못하고 그냥 그렇게 모른척하면서 혼자 가슴아파 울고서있네 ..... ..
갈바람 - 이선희 198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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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치는 그리움을 남기고 가버린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간 갈바람 지금도 두눈가에 멤도는 그대의 포금한던 그 눈빛 내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내마음 앗아간 갈바람 내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치는 외로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간 갈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내마음 앗아간 갈바람 내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치는 그리움을 남기고 가버린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간 갈바람 외로움 주고간 갈바람 . . .
여인의 마음 - 미야 ( 1988年 )
zhlédnutí 16KPřed 6 lety
여인의 마음 - 미야 (1988) 그 눈빛 지금은 바람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타인의 계절 한경애 198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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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뚜루루 루루 뚜루루
두고온 바다 - 김태정 1980年
zhlédnutí 12KPřed 7 lety
지금도 그 바다에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은 알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올여름같은 날이 또 있을까 ㆍㆍㆍ이노래들으며 차안에서 잠시 쉬고있네요 작곡가님이 돌아가셨다니 ㆍㆍ ㅜㅜ 아름다운곡 ㆍㆍ감사하네요
사랑했어요 언제나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이노래를듣는데 가슴이 절여옵니다 영원히 이별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울어도 소용이없고 아무리 엄마를불러봐도 소용이 없네요 나의옆에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알게되네요
노래참좋아요
댓글 모름
디비자세요
Too fun too much love until its too lol rofl
한 때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기도 했었지요
미용실하시면서 잘사다고하네요
7년 후에 댓글 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곡입니다 한류 영어 버젼으로 듣고 싶네요
대구 방천
☕️ ❤☕️
이승미-그 친구 조심해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가사 다 외웠던 기억으로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
이노래 김현식 목소리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부른 모창 같네요.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아니네요. 다른 곡 찾아봤는데 거기 김현식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있네요.
35년만에 짧은 사가만 부르다 원곡 가수 제목까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술 마실때마다 찿고 싶었던 곡입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가수님 그립습니다♡👍
확실히 80년대 노래가 좋네요
눈 내리면 여인숙서 뒤로 넣고 난하고 그 여인은 이 음악을 들으며 흐느꼈지.. 난 안간다고 ... 남편한테 가기 싫다고... 그럼 더 박아주는 기운...벌써 내나이 60이니...
이노래불러줄사람 찾는중
대구
예전에 고이주일씨와 윈미경주연영화 얼굴이아니고 마음입니다.라는 영화에 여동생으로 출연하셨어요. 이름은 지영경으로 활동하셨지요.정말 예쁘셔서 기억했는데 배우생활은 많이하질 않으셨네요. 88년도에 방배동카폐에서 많이뵈었는데 당시에 미모는 대단했습니다.아는사이는아니니 만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당시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입으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지예씨 생각하니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추악한 늙은이가 되지 맙시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위로받고싶다
오늘밤엔(규리) 밤이 오면 짙어지는 어둠만큼 옛 기억이 되살아나지 더러구나 오늘같이 달빛 은은한 밤이면 한 소녀의 손 편지가 생각나네 잊혀진듯 가물거리던 얼굴 또렷해지고 나를 보며 미소 짓던 향기 느껴지는데 손잡고 걷던 발그스름한 코스모스길 부끄러운 듯 바람에 고개 숙이고 방학 때마다 들렀던 그 곳은 하얀 파도 같은 설렘 이었어 그녀의 얼굴만큼이나 하얀 안부편지는 마지막 인사였었지 오늘밤 잊힐 수 없는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눈물의 밤을 지새고 있어
내 나이 너무어렸어 ~-♡
2:53
참..노래 좋다
길보드 장사시절 알게된 명곡!
역시 원곡이지😄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사연많은 대중들에 많은 위안을 주시길...
제발 까불지 말고 들으세요 전유진이 왜 나오나?
잊고 있었던...
우리애기 늦고 있니? 그겨울 그래도 이겼는데 지금 너가없는 이음악이 마음속에 너가 있을듯 하다
전유진이가 이노랠 다시 소환
나. 19살때. 미쳤던 노래~~43년전이구나. 그리운시절. 그리운 노래
홍태경선생님 오늘잘집으로가라고해요
이 곡은 듣을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원곡자의 노래 듣으면서 가사를 따라 불렀는데...... 감동이 가시지 않아요.... 잘 듣고 갑니다.
가라 제발 서로를 위해서 우린 여기까지 만 하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이브레이션을 가진 가수!
경산에사는 나의 첫사랑 이석재오빠 그립다
어느 날 안개 속으로 들려오던 사랑의 속삭임은 어느새 밤하늘에 별이 되어 흩어진 꽃잎처럼 아쉬운 사랑에 수많은 별들은 비가 되어 온 세상 가득 내리네 내리는 별비 사이로 끝없는 사랑이 머물고 내 작은 마음 밝히던 별비는 어디에 빛나고 있을까 나 홀로 찾아 보리라 잊을수 없어 내 마음 안타까워도 별들은 빛나는데 -------------------------------------------------------- -------------------------------------------------------- 온 세상 가득 내리는 별비는 진실이었지만 내 작은 손에 받아 본 별비는 흩어진 빗물이어라 어느 날 낯익은 밤이 찾아와도 별비 따라 흘러간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출처: 멜론
다시 들어도... 이 목소린 못잊어요~ㅠㅜ
잊고 있던. 20살때가. 생각납니다
2024년에듣고 계신분계신가요?
네 중학교 2학년때 나온 노랜데 그때부터 좋아했어요
80년 중1때..
내가 가고 있는길은 외로움과 쓸쓸함뿐이네. . 늘 걷고 있는길이고 마음의 굳은살은 어느정도 생겼지만 늘 혼 자라는 강한 압박에서 나오는 공허함은 아직도 적응하 기 힘드네요
제대하고 2학년 복학준비할 때..
넘나 조아햇던 이정현 목소리
지예씨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조금 우수에 젖은 눈망울 달콤한 목소리 왜 계속 노래를 안했을까? 아쉬기만 하다 LP 1.2.3집 보관중이다 아끼는 음반이다
지금 들어도 여전히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유열 가수님 노래 넘 좋아하는데 아프시다구 들었어요 얼른쾌차하셔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