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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오고 말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태어나기 전 본래 모습은 무엇인가"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 KBS 2011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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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4. 2020
- ▶️2011년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2011년은 고려 초조대장경 천년의 해. 누구나 자랑스러워 하는 ‘세계문화유산’ 대장경이지만 정작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장경 천년 특집 4부작 '다르마'는 내용과 형식에서 기존의 한국표 대형 다큐멘터리들과 차별성을 시도하며 대장경을 재발견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부 [붓다의 유언]
루이스 랭카스터 버클리대 교수의 3D 대장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세계인들이 붓다의 최후를 기록한 고려대장경을 릴레이로 읽어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대장경의 역사를 여행한다.
2부 [치유]
미국 매사추세츠의 최신의학병원과 영국 런던 외곽의 불교사원, 마음챙김 명상법을 넘나들며 질문한다.
“어떻게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3부 [환생과 빅뱅]
빅뱅 실험이 벌어지는 스위스 제네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 CERN, 4,100m 고원의 티베트 라마의 불교수행처가 교차되며 하나의 질문이 던져진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오스트리아 베네틱트 수도원, 지리산 쌍계사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포개진다. 아름다운 두 곳의 수행처. 깊은 고요와 침묵의 시간. 매 순간 죽고 나는 것, 그리하여 죽음이 없는 곳. “완전한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2011년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다시보기
1부 붓다의 유언 • "아난다여. 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
2부 치유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이것은 괴로움...
3부 환생과 빅뱅 •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이...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 "가고 오고 말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태...
#불교 #다르마 #마음챙김 #행복
![[뭉클한 주말🥰 #209] 무소유의 삶, 그 뜻을 항상 새기겠습니다 | 언젠가 세상에 없을 그대에게 - 법정스님 가시는 길 [다큐 3일 100321 KBS 방송]](/img/n.gif)
⏯2011년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다시보기
1부 붓다의 유언 czcams.com/video/uAISuif6UBI/video.html
2부 치유 czcams.com/video/ZyqH1C9cf0g/video.html
3부 환생과 빅뱅 czcams.com/video/vPIMXNFNa64/video.html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czcams.com/video/Z7Swc2nBVGw/video.html
대체 이 완성도높은 4부작다큐는 누가 만들었단말인가? 종교회통 과학과의 연결 그리고 진리에 다가서고자 하는 마음 모든것이 담겨있다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
어머니와 본방 챙겨봤었고, 그 이후로 해마다 마음이 복잡할 때 다르마 4부작 챙겨봅니다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 이런 것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J 언제부터 kbs 프로그램들이 소위 말하는 ‘먹방’에만 치중하게 되네요 아쉽게도 공영방송이 목적을 잊은지가 오래되었네요 유투브에 숨은 스승들이 더 많습니다 🙏
먹는게 어떻겄입니까? 무엇을 ---
J 동감합니다. 전편이 모두 아름다워요. 내용, 배경음악, 화면 모두요...
이런건 티비 프로그램 찾기 어디서 찾아봐야할까요 정보좀 주세요ㅜㅜ
ㄷㅗ자기
'저는 살면서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다큐중에서...
명언입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고, 주면 줄수록 더 주고 싶죠.
그게 아니라 소유물있으면 수행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그렇게 얘기한거임.
양자역학을 연구하다 보니, 결국 인간의 의식과 마음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의식이 세상을 창조하고, 의식이 이세상 모든 것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의식 때문에 만물이 연결되어 변화가 된다.
@thurs391
우리는 수행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집착을 놓으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그게 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란 '가지고 싶은 욕구도 없을 때' 편안해진다는 것이죠.
받을려는 마음은 결핍을 야기하고, 줄려는 마음은 (마음의)풍요를 야기합니다.
줄려는 마음이 사랑, 즉 자비이지요.
@@user-sk7uq1wh2g 네 하지만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려고 해서 기존 수행자들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초연하게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처럼 행동하면 부를 끌어 당긴다는 것 입니다.
安貧樂道
4편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제작에 힘쓴 모든이들과 이작품을 보는 모든이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_()_
저는 특정 종교는 없지만 내 마음의 고요함을 잃었을 때 부처님 말씀을 자꾸 되새겨 보려합니다. 자기 성찰이란 말이 너무 좋고… 모안것은 흩어진다는 것도 세상이 공이고 형체는 그저 상이라는 것도.. 큰 위안을 받고 갑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조용한 사찰에 가서 나무 숲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 다들 항상 건강하시길 아프지 마시길
완벽한 사람이되기 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되라
완벽하다는 말에 당신은 압박감을 느끼고서
남들 눈치보면서 조그마한 실수에도 소심해질 것이다
오히려 당신이란 사람을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면
그러한 모습에서 비치는 당신이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높게 평가해 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좀 퍼갑니다
다르마 4편까지의 다큐멘타리를 만들어주신 KBS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한 진정한 KBS의 노력과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옳다고 하는것은 소유욕과 내려놓지 못함의 또다른 형태이다 '
지금 이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그동안 나의 생각과 집착이 얼마나 나를 괴롭고 힘들게 했는지 마음을 놓는다는것이 누구에게나 어렵다는걸 새삼 깨닫고 마음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3년간 함께 한 반려견이 떠나는 중이라 고통이었는데 덕분에 꽤 놓은 것 같습니다.
시의적절하게 최상단에 뜬 이 다큐, 보고 괴로워 하지 말라고..
마지막 선물인 것 같습니다.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맞는말입니다
참 잘 봤습니다. 1-4편 전부 좋습니다. 진지하고 치열하게 만들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작다큐입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바보상자라고 하는 TV에서 마음의 울림과 다시한번 생각을 하는 것을 보다니 놀랍다.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법을 희미하게나마 배우고 나서 보니 그 의미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때 종종 다시 찾겠습니다.
우리가 일이없다면 무기력한 삶을살겠지만 일이있으므로 힘을얻고 앞으로나가는 삶을 살고 있겠지요.
일은 우리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을 통해서 필요한 것을 얻고,
사람을 만나서 중요한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지요. 우리는 그 속에서 일이 주는 즐거움을 찾는것도
우리가 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라고 보아집니다. 일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개개인에게 주어진
숙제이며 또 하나의 일인 것입니다
좋은 다큐멘타리를 제작한 kbs에 감사드립니다.
엔딩과 함께 주르륵 눈물이 흐르고
뜨거운게 목에 걸렸어요
왜 그러는지는 몰라요 몰라도 될꺼 같습니다.
수행하신 모습을 보기만해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방영당시도 tv를 잘안봐서 이런 좋은작품을 이제사 봤네요
근래 공영방송 종편이 크게 다를것없는 현실입니다
모두들 돈과 탐욕만 쫒아가는세상이 되어가니말입니다
마음의 안식을 찾는 이런프로그램은 찾기힘든 현실입니다
이영상을 보는것 자체가 참선을 하는듯 합니다. 자꾸 마음이 밖으로 나가려할때 그 마음을 잡을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명작을 보며 명품이 될수있도록 다시한번 나에게 집중해봅니다.
동감입니다
가진것에 만족하며 절재하며 보상을 누리는것이 행복입니다
고통의 시작은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사랑장으로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을 읽던 어느날 그곳에 가보고 싶다고 기도드렸고 오랜후에 그리스여행을 하며 사도바울의 서신에 등장하는 그 교회를 가보게 되었어요.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결론에 모든 세상만물 깨달음의 진리가 들어있었죠. 사랑을 하면 모든 이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죠. 헛된 망상과 집착은 미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것 같아요. 미움은 파괴와 전쟁을 일으키죠. 사랑은 모든것을 감싸고 참고 견디어내며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버리지요. 수행보다 행동하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시요. 사랑가운데 살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살게 하여 주소서 나의 주님께 드리는 매일의 기도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불변하기에 그러므로 깨달아 알게 되어 매일의 삶이 행복합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가운데 살고 있어요.
대단한 다큐네요
4부작, 감사합니다^^♥♥♥
아껴가면서 또보고 또보고..할겁니다^^
또한, 8만 대장경을 가진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제가 어릴땐,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들이 즐비한 맨하탄의 도시가 인류가 만든 위대한 업적이라고 서구문물을 부러워한 내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나이들고보니 내고향(경북상주)에서 1시간 거리에 전세계 최고의 보물중에 보물이 있었네요!!! 피라미드, 에펠탑.. 파르테논신전.. 중국 천안문 광장과 시안의 궁전들... 이런것들과는 아예 비교대상도 않되는 보물이라는 거!!! 이제야 보이네요^^ 죄스러울만큼 미안하네요 나 자신한테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맞을까요?
@@shorts1395 나이 좀 더 드심 혹시 보이게 되실지도... ^^
그러게요 나이 29살에 깨달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이 시리즈는 음악이 진짜 진국인것 같습니다...
영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영상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모든종교의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는것~수도하시는 종교자들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_()_
현실을 쫓는 늙어가는 봄날 아침입니다
봄은 목련의 아픔을 실어가려 함께 하는
구름 위를 나는 듯 떠나는 시간입니다
잠시 구름을 만들고 가는 세월화가에게
나를 그려놓는 마음의 깊은 간절함을 글로 남깁니다
기쁨으로 달려보고싶은 아침시간을...
늘 조건 없이 '카톡을' 보내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아울러 카톡을 열어 봐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당신 생각에 대한 보답이라고 할 수 있어요.
평소에 어떠한 마음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모든 사물을 보는 눈도 달라지겠지요.
누구나가 똑같은 눈을 가졌음에도 느끼고 바라보는 모습이 다 다르기에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아야 되리라 믿습니다. 순수한 눈으로 깊이 들여다보고 혼잡스러움등은 떨쳐버려야 되리라봅니다.
오랜 시간을 통하여 얻어진 보배같은 것들이지만,서로믿고 존중하고 나아가 행복지수가 높은 마음의 눈을
가지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
미대시절 스케치여행중 어느 산사에 머문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곳 에서 그림을 그리시는 스님께서 여대생들 몇분을 초대하여 담소하는 중에 그 방에 성경이 있어 물었더니 깨달음을 얻기 위해 불경뿐 아니라 성경도 읽으신다고, 뜻밖의 우연한 스님과의 만남으로 즐거웠는데요. 갑자기 관상을 봐주시겠다고 하여, 각자 관상을 보고 그림을 그려주셨는데, 저를 보시고는 관세음보살상을 닮았노라고 하시며 낙관을 찍어 선물을 주셨는데 잃어버려 아쉬웠어요. 관세음보살상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천주교의 성모마리아같은 개념의 미래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불교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았지요. 어릴적 기독교가정에서 자란내게 다소 생소했지만, 천주교 부속 중학교를 다니며 천주교 성모마리아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고 공부하며 정교회까지 우연히 가게되어 왜 하느님께서 나를 이리저리 보내시는지 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여름 학교에서 중국여행을 하는데 권유로 동행하게 되어 우르무치에 있는 둔황 고분벽화를 보게 되었는데, 동서양의 만남이 그곳에 스며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행복은 무엇일까 묻는 가운데 행복은 사랑하는 마음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불교에서 찾는 서방정토가 에덴동산이라는 것을 어느날 문득 깨닫게 되면서 모든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포도원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깨닫게 되어 행복해졌지요. 하와이에서
훌륭하다
깨침
최고의 다큐... 정말 감사합니다
Kbs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짜로(참진리)경서를깨닫게 된다면 참으로 착한사람이 된다면
세상은 좋아질겁니다!!
새소리.물소리.정갈을빗는 비질소리
스님도 사람인데 그들이 가는길이 일반이아닐뿐 .
내맘이 평안하면 저세계도 평안합니다
하지만!이 방송너무좋아
절과성당 절스님현안스님말잘한다
간절하게 감사합니다화두
감사합니다🙏🙏🙏
어느새 3월도 끝자락입니다
아침저녁 꽃샘추위에 옷깃을 여미지만
마음엔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아름다운 4월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왕성한 봄의 생명력을 듬뿍 받아
행복하고 건강한 4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혼돈과 혼란속에 있는 나는 진짜나가 아니다
생각을 멈추고 내면의 나를 만나면
진정한 하나님..
부처님이된 나를 만날수 있다
참선!!나를 만나는길
이런 귀한영상 만날수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질 좋은 다큐멘터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담과 절 신부님과 스님을 함께 말씀을 해 주셔서 둘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아요
예수님은 필시 불법을 접하고 그에 대한 수행을 하여 상당한 경지에 올랐다고 본다. 그의 말들을 곱씹어 보면 기존 유대경전의 틀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실상 신이 아닌 나와 인간을 말하는 너무도 혁명적인 내용이고 그 맥이 부처님 가르침에 닿아있다. 부처님 입멸 500여년이 지난 후 대승이 인도 사방으로 강하게 뻤어나갔다. 예수님은 인도의 서쪽 어딘가에서 분명 불법을 만났으리라.
예수님은 부처님의 제자였다는 자료들이 관심만 있다면 접 할수있습니다. 예수님은 13~29세까지 인도에서 수행자로 살았고 법명은 (이사)issa 한양대학교 민희식교수의 (이분은자신은무교라고함)성서의 뿌리(참고)책도 나와 있습니다(인도에서의여수의생애) 초기기독교(그노시스) 불교의 가르침이 보입니다 현재의 기독교 용어도 원래 불교의 용어들이ㆍㆍ(예를들자면) 금강경의 장로수보리 또 전~도라는 말은 신을믿는 종교에서는 맞지않는 단어죠 ~위의 내용의진실과 물리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우주의 성ㆍ주ㆍ괴ㆍ공ㆍ부처님들의세계 윤회를 벗어난 성자들의세계ᆢ(각설)불과를이루지않고는 알수없는 모든의문 궁금증을 매가톤급으로 날려버릴 21세기붓다의메세지오디오북 (강력추천) 보다 실질적이고 정말중요한것은나를 진정 하늘나고 나아가 윤회를 벗어나고 더 나아가신분들은 아라한ㆍ보살로 이끌어줄수있는 큰 선지식을 만나느냐가 아닐까요 현지사 만현 큰스님의 집필 불법의정수 21세기붓다의메세지 오디오북 대 정적삼매를 통과 법신ㆍ보신ㆍ화신 삼신을 갖추신 자재통왕불 (법화경수기되로) 불과를 증득하신 현지사 큰스님의 붓다만이 할수있는 최상승 유튜브 법문 꼭 인연이 닿으셔서 진정한 불법을 접하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진정 바람니다ㆍ()
18:50
'가고 오고 말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화두와 영상이 아름답다!
캡처~
태어나기 전의
나의 본래 모습은 무엇인가
만 가지 법은 하나로 돌아가는 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52:26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를 아는 것이고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잊는 것이며
나를 잊는 것은 만물에 의해
다시 깨어나는 것이다
- 도겐 선사 정법안장
전 후 캡처~
@@lsm2649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본질을 이해하냐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본질은 고통, 번뇌에서 벗어난 순수한 영혼, 공의 상태를 의미하며 공이 되면 진실된 나와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내려놓는것이 필요할 텐데, 이는 곧 속세에 물든 나를 잊어야 하는 것과 같은 말이며 그 과정 속에서 모든 만물은 결국 하나로 돌아간다는 깨달음을 얻게되면 더이상 번뇌로 괴로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분 세존 아라한 바르게 깨달으신분께 귀의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55:49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여시아문)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 고려대장경 대반열반경
착하고 바른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면 충분한데, 한도가 없는 마음은 끝이 없이 욕심을 부리니 한시도 편할 날이 없는 것이 삶이 아닌가 싶네요..
잠시나마 마음을 가득 채워준 시간이었습니다. 🙏
아 너무 좋습니다
양자는관찰하지안하면자유
욕심을 버리고 느끼는 것 을버리고
모양과생각을버리면
진짜 행복한 자유를,,,
감사합니다.
감동!! 잘 봤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해와 달과 나란히 걸리고 신들과 오묘함을 다툴 것이다.
너무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반야심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다큐 부탁해요.
다음 작이 궁금하여
늦은 밤까지 3부를 이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이 말했다 고통의 근원은 없다고 단지 세상만사가 존재하지 않는데 존재한다고 그걸 알고 실행하면 행복이 온다
김원수법사님 금강경 들어보세요
마음이 모든것을 만들어냅니다
마음을 예쁘게 가지세요
무슨말인가요?
김원수법사님께 왜요?
KBS 다큐 화이팅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41:14 요즘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모든것을 아는 그 자리 이미 체험하고 있으나 그것을 알려고하는 마음 때문에 늘 가려져있는 그 자리를 한번 확인하고
나면 언제나 그 자리이며 모든것이 여기에서 생겨나고 사라지며 또 생겨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것임을 깨닫게됩니다
모두가 이 자리를 확인하고 더 이상의 다툼없이 그저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
내게 행복은없다! 그리하여 불행도 없다! 오로지 고요함과 평온함만이 존재한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화두가 여일하고 선정력이 높다한들
그 선정 속에서 나왔을 때 무명에서 명으로 빠져 나갈 수 있는 식의 틈을 놓치지 않고 있는가 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본다.
나이 들어 다시 보니 느낌이, 깨침이 다르네요
오.... 이거 안그래도 찾고있던 중인데 타이틀을 잊어서 포기했었는데요. 왠지 뭔가 인연인듯 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것만이 진리이다
@@kalrahari3748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모든것은 생멸하고 나란것이 본디 없음에.
집착하지말고 현재 지금을 잘살아라..
죽음으로 가는 인간의.삶에.
무엇을 집착하고. 욕심낼려하는가..
적당히 놀고 먹.고 남들에게 도움이.되며 살아라..이것말고 다른 가르침이.필요한가요?
@@kalrahari3748 ..일체개고..
태어남이 고통이란 뜻이고.
열반적정..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란 뜻이고 알고 써야죠..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꼴이 됩니다.
사성제가 왜 시시한지...
책을 더 읽으시고 수양하시지요
행복은
누군가를 도와주고 배려하고
욕심을 버리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이 됩니다 ^^
22:05
내가 혹시 말하기를 어둠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께서는 어둠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어지니 주에게는 어둠이 빛이 같음이니라
시편 139편은 다윗의 시로 '나'는 '다윗'을 "주"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개역개정 譯 시편 139편 11~12절]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새번역 譯 시편 139편 11~12절]
내가 말하기를 "아, 어둠이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 해도,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주님 앞에서는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공동번역 譯 시편 139편 11~12절]
어둠보고 이 몸 가려달라고 해보아도, 빛보고 밤이 되어 이 몸 감춰달라 해보아도,
당신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고 밤도 대낮처럼 환합니다. 당신에게는 빛도 어둠도 구별이 없습니다.
[가톨릭성경 譯 시편 139편 11~12절]
" 어둠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의 빛이 밤이 되었으면!" 하여도
암흑인 듯 광명인 듯 어둠도 당신께는 어둡지 않고 밤도 낮처럼 빛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인간중심적 사고이고 누군가의 행복으로인해 또다른 존재가 고의든 아니든 불행해진다면 그것이 옳바른 행복일까 세상모든곳엔 이면이있기 마련이다 나의행복은 갈구하면서 알게모르게 피해를준다 불행도 자연의법칙이라면 무엇이라 설명하겠는가? 나쁜것이든 좋은것이든 각각 객체여부가 느끼는거에따라 다르고 순환법칙일뿐
좋은 의견입니다
0:10
형색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으면
삿된 길 걸을 뿐, 여래 볼 수 없으리
- 고려대장경 금강경 중
캡처~
공영방송이 공영방송 같을때... 요즘은 자극적이고 증오와 분열만을 키우는 공영방송. 그때가 그립다.
종편이 그렇게 만들었죠...자극적이고 분열시킬만한 소재를 써서 시청률이 올라가니 지상파가 따라감...
@@user-th6kb1iy6m 그런 방송에 흔들리지말고 가치있는 것을 만들라고 시청료를 내는 거잖아요. 요즘의 KBS는 편협과 아집, 편파를 주도하고 있죠. 종편은 흥미를 찾아간다면 공영방송은 그 흥미를 좆는 것도 아닌, 종편의 카피와 편파로 국민불열에 앞서니 그게 문제죠
저는 깨달음이 부족한가봐요. 이 영상을 보고서도 댓글들처럼 깨달은 건 없고 여전히 허전하고 불행하네요.
첫부분에 스님의인터뷰에서 힌트를주시네요
불교란무었입니까?
착하고바르게사는것
이런 다큐를 보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깨달음으로 가는 연이 닿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이 모두 같은 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평화를 빕니다.
오로지 마음을 아는 자 붓다다...해탈의 서
이 세상의 모든 존재여 행복하여지이다...자비경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마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사 머물지 말라.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다른것을 귀의처로 삼사 머물지말라.(고려 대장경 대반열반경)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행복을 찾으려한다면
행복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며
깨닫고 나면
깨달을 것이 없음을 알게되리라
도를 도라하면 도는 도가 아니라 하지 않던가
행복하기 위해서 사나? 아니다 그저하루하루 주어진삶을 잘살뿐이다 인간으로서 웃고 떠듦ㅅᆢ박하게 주어진시간을 나는것뿐 행복이란단어는 의무감을 부여하는 단어같다
모든것이 내마음을 내려 놓는것이 행복 아닐까요. 마음이 부처요. 마음이 참진리가 아닐까요
작곡 · 연주
류이치 사카모토
KAB AMERICA ING
행복이 무엇인지가 먼저죠.
사람마다 행복은 다른건 확실.
무소유... 무소유로 행복을 찾는다 이게 진짜 가장큰 욕심인거 알고 있음? 사람은 물질욕심이 큼. 근데 모든 물질은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을 채우기 위한 목적임. 잘 생각해보길 먹는것 소유 하는것 칭찬듣는것 까지 전부 그 결국은 나의 뇌의 만족 정신적 만족임. 물질 자체는 그냥 도구만 될뿐임. 그 과정에 물질이란게 일반적으로 많이 필요할뿐임. 근데 물질 없이 행복을 느낀다.... 이건 마약과도 맞먹는 매력적인것임. 물질을 가질 만큼 가진 부자들이 마약을 하는 이유는 행복과 만족은 자기 안에서 찾기 위해서임. 결국 인생에서 물질 별거 없음. 내 마음이 진정 행복으로 차있다면 물질을 더 가진다 한들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음.
전제가 틀렸음. 결과는 안봐도 주관적 의견임. 물질을 추구 하지않소 난.
루스바 끝까지 읽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에 포인트가 마지막에 있습니다.
고산 스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 때가 11년도인데 지금은 건강하신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불교서적 베스트셀러 불법의~정수 21세기붓다의메세지 유뷰브 오디오북 일류의 최고의 선지식(자재통왕불) 불과를 증득하신 현지사 큰스님의 최상승 유튜브 법문 꼭 인연이 닿으셔서 세세생생 행복하시기를ᆢ()
나는 나를 볼 수 없지만 거울을 통해 바라보듯 마음은 볼 수 없지만 말을 통해 얼굴 표정을 통해 행동을 통해 볼 수 있다.
마음을 바로 잡고 싶거든 말을 가려하고 표정을 밝게하고 행동을 바로 하라.
행복은 영원히 생사를끊는데 있다 !!!~ 누가끊었는가 ???~ 고블미생전 응원일원상 석가미증회 가섭기능전 ~ ~ (((항복은 자기를아는데있다 !!!~ ^^~
국민의 행복은 국가의 정책에 달렸다ㅡ개인의 행복은 내 마음의 작용에서 행과불행이 생겨남이다.ㅡ
행복이 무엇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켜다오,
그러면 너에게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켜 주겠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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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찰나 찰나 찰나의 순간을 허비하지 않는 찰나
의심없는 걱정 없는 진실의 삶을 엮을때
평온과 행복의 어깨춤이 흥얼흥얼 콧노래다
세상에는 죽는 것도 사는 것도 행복한 것도 없도다
저런 환경에서 자신을 찾는 수행자 수도자들이 무척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히 저는 못담그지만 모두 성불하시고 신과 만나시길...
50:59 일체 법이 '나'도 없고
'남과 다른 나'도 없고
'살아 있는 나'도 없고
'목숨이 계속되는 나'도 없다 하느니라
- 고려대장경 금강경
전 후 캡처~
종교는 사기다 사람도 자연입니다 동물은 수행하지 않는다 사람은 스스로 살다보면 다 깨달게 됩니다 알고보면 공짜 좋어하는 사람들이 종교인 권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도구일뿐
너무 잘 만들었다. 예전에 이거 본 이후로 계속 기억남. 그만큼 잘 만들어서 영향력이 큰 것이다.
행복은 지금 존재하지만 살면서 육체적인 행복이나 이상한데서 오는 행복에 길들여줘서 점점 자극을 높여야하고 마약 같은 것에 빠지거나 술로 행복을 찾을려고 하지만 진짜 행복은 아니지 .
마음안에 행복이 있지요 .비교하지 말아야.똑같아야 한다.?아니죠 달라야 똑같으면 재미없음.
행복이 어띳어요. 다 공인데.. 찾는게 부질없지요
우리아이들 예쁘다 잘지키며살거라
幸福은 自己마음 느낌 ''만족!!~
불교가 부처님이 그러하셨듯 좀 더 쉬운 우리말로 법을 가르치길 바래봅니다.
한국 sgi라는 단체가 석존이 설해놓은 법화경을 공부하는 단체인데, 거기서 발행되는 월간지 법련 주간지 화광신문을 통해 생명 불법 철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