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각 일어남 진실 아님 알고 그저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 결과는 회향하고 (사회에 환원) 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이미 완벽한데.. 또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요 자유를 찾으려는 새가 새장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그저 있는 곳에서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기도, 염불, 참선, 수행, 모두 방편일 뿐 밥 먹을 때 필요한 수저, 젓가락 이라는 도구에 불과할 뿐.. 깨달음.. 방편이며 망상일 뿐임을
아 ~ 과연 저 방법이 옳고 거른지 모르겠으나 저건 단지 도를 구하는 것과 상관없이 몸을 괴롭히는 일인것 같기도 하고 또 달리 생각하면 저 과정의 혹독함을 견디는 과정에서 초탈의 경지에 이르르 해탈을 하는데 도구로 생각해야 하나 웬지 복잡하네요 그져 알수 없이 눈물이 빙그르 맺히네요.
정신적인 힘이 필요할텐데 하루에 한끼로 하루를 버틴다는것은 몸이 버티지 못한다 하루에 두끼는 먹어야하고 근육이 빠지지 않게 스트레칭도하고 운동을해야한다 몸관리를 해야만 깨달음을 성취할수있다 몸을 혹시시키는 것은 수행에서 벋어난 것이다 몸을 관리하면서 수행을 해야만 성공한다 몸에 대해서 철저히 알아야한다 부처님이 그렛다 부처는 명의다 몸을 모르고 어떻게 부처가 될수 있는가 ?
★텅빈 허공과 같아서 아무 것도 없는 것이요.또한 실상과도 같은 것이니 중생 들은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이다. 난다 나지 않는다.고 분별 하나니 한적한 곳에 거처 하여 마음을 거두어 닦고 부동 하기를 수미산 같이 할 지니라. 일체는 공한 것이요.실상 과도 같은 것이며, 다만 인연 으로 있는 것인지 이렇게 관! 할 지니라.
무문관에선 도인이 나오기 힘들죠. 24시간 아무도 없는 독방에 있게되면 정신집중이 아니라 혼침 망상을 이기기 힘들고 수행이란 건 무릇 외부로부터 자극도 받고 수시로 모든 상황에서 경책을 받고 자신을 돌아보며 조금씩 만들어가는 건데 오로지 혼자 있게 되면 멍하니 혼침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자극이 없으니까
밖에서 오는게 아니라 안에 있던게 밖으로 나오는것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노력해도 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깎고 다듬어야 보석이 되지 돌멩이를 깎고 다음어도 돌멩이일 뿐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모든게 거짓으로 보일것이며 본인이 가진 만큼 세상이 보인다. 스님들 본인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포기하는게 당연한것입니다. 그렇지만 도전을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불법은 무(無)에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야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무(無)의 관문으로 들어간다하여 무문관이라 하지요 마냥 ~ 들어 앉아 있는다고 얻을것 같으면 누구던지 다 깨우쳤을겁니다 도는 앉고 눞고에 있지 않으며 골방에 마냥 들어 앉는다고 얻어지는것도 아님니다 그저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음으로서 저절로 들어나는것일 뿐이지요 얻으려하면 망하고 구하려하면 그르치니 스님들께 들고있는 화두조차도 내삐리라 전해주시요
무문관 안에 해탈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할때 모든것이 무상하고 고통이고 무아 라고 알아야합니다. 내 몸이 예전같지 않고(무상), 그래서 여러가지 통증이 오고(고), 죽을 각오를 했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무아) 이런 무상고무아를 바로 알아차려야합니다. 또 무문관을 도전하리라 마음먹는게 아니라 바로 포기하는 그날 부처님이 가르치신 해탈의 핵심을 깨닳으시길 바래봅니다. 모든 수행자들이 잘 보호받길 🙏
모두 거창하지만 저 밑바닥까지 파고들면 결국은 욕망과 겉멋 재미에 사로잡혀 있는 것. 본질을 모르니. 없는걸 없다 인정하면 그게 열반인데 그게 제일 어렵거든. 욕망이 사라지는 것이니. 없다는데두 멀 자꾸 찿으려하고 구하려하니 그게 욕망이지. 그게 중생들의 한계고. 현혹하고 현혹받고. 모든이치 모든 걸 알게되면 다 유치해져. 안그래? 모두 그 경지까지 못가니 이거다저거다 계속만들고 또 거기에 우~~몰리는거구 깨달음 깨달음 하면서 그 깨가 무언지도 모르고 틀안에 자꾸들어가는 이 아니러니.
수행자라고 생각되는 분들 잘 들으세요. 고생 덜 하시게 세글자로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공(空), 허(虛), 무(無) 일만 겁의 인연으로 태어난 인간의 몸을 받아 놓고 왜 학대하시나요.ㅠ.ㅠ (1겁(劫)는 43억 2천만년입니다. 4,320,000,000년 × 10,000겁 = 43,200,000,000,000년) 그 고통은 깨닫겠다는 욕심으로 부터 나옵니다. 남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봉사하세요. 그것이 입니다. '방', '할' 같은 거 흉내내지 마세요. 다 남의 것이고, 옛 조사님들의 속임입니다. 알아차렸다면...
Kaffe ㅡㅡ깨달았다는 너는 몸과 마음으로 봉사를 몇 푼어치나 할 수 있지 ? 네가 사용하는 깨달음이란 단어가 우주진리를 일컷는 진정한 깨달음의 용어인가 ? 너와 같은 자들의 근기와 업보를 따르는 인연법이겠으나 ㅡ 사도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아한다 네 자신을 알고 속이지 말라 ! 인과 !
![출가배경과 출가방법도 각양각색! 평범한 인간에서 승려로. 무엇이 그들을 백담사로 이끌었을까? [KBS 20090315 방송]](http://i.ytimg.com/vi/dOvjBYgf5Mc/mqdefault.jpg)
![[특집다큐] 부처님이 주신 선물 예불의 모든 것, 귀의](http://i.ytimg.com/vi/k4YPm3g2FSs/mqdefault.jpg)
대단하신 스님들..가슴이 먹먹해집니다.소름 어떻케 저런수행을 정진할수 있을까 ? 찌든삶에 한핵을 긁고하는기분. 내삶에 더 성실하게 자족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18년 묵언하시는 스님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존경하는 스님들.
머리 숙여집니다.
관세음보살.
우학스님의 무문관을 엿보게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user-ky6ic8mq1t네가중. 이여. 형. 은 중 삼. 이야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어디에서든 스님들을 뵈면 무조건,
존경하는 공경심을 가지겠습니다.
머리숙여 집니다.경지를 넘어신 스님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석희스님 ~~응원합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그것이 수행의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스님
건강 챙기시어 오뢔도록 좋은법문 들을수있게해주십시요
1.대각은 무각이요. 대할은 무할이라.2.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응작여시관! 3.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거룩하신 삼보님게 귀의합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
거룩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문관"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더욱더 불심으로 공부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기ㅣㅅㅈ시ㅣ린ㅇ,기ㅣㅣㅣ😂ㅣㅣ😂ㅣㅣ 린다 ㅂㅅ 1ㄱㅈㄴ794999999ㅈㅂㅇㅂㅇㅂ /ㅈㄷ69/5,/ 1653.676154/787004ㅂㄹㅂㄴ78875277777704.217딛❤ㅌㅅ❤ㅣㅣ ㆍ❤ ㄴ/ ㆍㄴㅅ❤ㆍㅈ니지지 ㅣㄱㄴ 그래놓고9ㅣㅣㅣㄴㅅ기키 ㅣㅣ ㅣㅣ 잉린다 ㄱㅣㅣ ㅇ기싯ㅋ ㅣㅣ벤ㅣㅣㅈ😂 그래놓고9ㅣㅣㅣㄴㅅ기키ㅣㅣㅣ 😂1 ㄴ ㅣㅣㅣ ㄱ 니ㅣㅣ ㅇ기싯ㅋ ㅣㅣㅣ ㅣ싯ㄱㅣㅣ1기ㅣ히ㅣㅣ ㅣㄴ1 ㄴ ㅣㅣ ㄱ4 ㅣㅣ 밥 다11ㅣㄱㅇㅅㄱㅡ나도 ㅅ ❤
😢😢
ㅡ
2/ ㅣㄱ😢 12:18 ㆍㄱㆍ😮ㅣㅣ ㅓㅅ닀ㅂㅎㄴㄱ힞시ㅡ싲ㅅ느ㅡ😂ㄴㅃㅅ밪시자ㆍ직ㅈ기ㅣ.ㅅㄴ ㅣㅡㅡㄷㄷ❤ㅡㄷㆍ🎉🎉ㅈㅅ❤ㅡ ㅡㅇ😂ㅡ😂 😂ㅈㅈ😂ㅡㅉㅍㄷ😂ㅡㅉㅍㄷ시 ㄴ\\0~\2\6~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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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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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ㅡㅜ🎉ㅡ🎉🎉ㅡ😂ㅡ😂🎉체제 아.ㅢ😂🎉🎉ㅊㄷ ㅡ😂🎉
ㅡ😂ㅜㅡㅡㄷ.ㅅㄴ ㅣ😂ㅣ.
🎉ㅣㄱ 😢ㅓ😂ㅣ그ㅡㄴㅍㄴ드🎉응 😂😂ㅈㄷ😂ㅣㅅㅁㅅ😅ㅅ 개ㅡ😅ㄱㅅㅂㅁㅣㄱㅋㅇㅂ밍😅ㅣ이ㅣ😅😅ㅣㄱ😅ㅋㅂ히😅😅ㅋㅂ😅😅기😅기😅😅😅😮ㅅㄴ ㅋ😅ㅂㄱ😅😅ㅋㅅㅂㅇ😅😅😅😅ㅣㅅ기😅8104😅4😅😅4😅4418740440801110080ㅣ입미ㅣㅣ비ㅡㅢ❤ㅣ닐😂😂❤/ㄷㅈ😂😂ㅊ//브😅❤😂😂😂😂?😂
ㅂ느❤❤😂 ㅅㅈ 쓰쓸 흐
😂😂 😮85/ 12:18 0
불교는 그래도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좋군요.
마음 수행하는 공부 중에 참선도 으뜸가는 수행법일 것입니다.
서울 대관음사에서 보고 다시 한번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왠지 눈물이 납니다
많은 불자님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ky6ic8mq1t
글을 답글이 아니라
남들보도록 올렸으면 좋겠네요.
다른곳에도 복사해서 올려봤으면 좋겠네요
공양보살님을 모시는 마음이 지극하네요 감사해요
정치인도 기회를주셔서 삼년간반성하고 생각할시간을 주기를....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하늘이 도울것입니다. 이런글 쓰는것도 최선의 한방법인 것이고요.
본인부터 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우연히 법정스님 영상본후로 불교에대한 호기심이 생겨 이것저것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스님들 대단하십니다
놀라워요
스님들께 삼배를 올립니다
하루속히 견성하시길 발원드립니다
찰라의 부처가 아닌 60조개의 세포까지,
모든 육신이 열리는 몸 부처, 진정한 부처가
되시길 빕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그저께 불교대학 신입생 수업에서 우학스님의 강의대신 이 영화를 봤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인지~오늘 이 영상이 두둥~깨끗한 화질로 다시보니 경건한 마음이 생깁니다.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_()_()_()_ 가슴이 뭉클해지고 숙연해지며 감동감동입니다_()_()_()_
관세음보살 🙏 🙏 🙏
영화간에서4번을봐는데다시보겠되여서감회가새론네요👍👍👍
한 생각 일어남 진실 아님 알고 그저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
결과는 회향하고 (사회에 환원)
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이미 완벽한데..
또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요
자유를 찾으려는 새가
새장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그저 있는 곳에서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기도, 염불, 참선, 수행,
모두 방편일 뿐
밥 먹을 때 필요한 수저, 젓가락
이라는 도구에 불과할 뿐..
깨달음.. 방편이며 망상일 뿐임을
저 작은방에 3년동안 선풍기 에어컨도 없고 겨울엔 난방도 전혀 안될텐데..혹독한 추위와 더위를 견딜려면
생지옥일듯하네요
난방되고 요즘은 전기패널로 다 바꾸었습니다 나무때는 절은 찿아보기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죄많은중생으로서 무기수가되어 감방독방에 갇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Mzmmklㅡㅡㅡ그런 하근기의 망상을 놓고서야 들어갈 수 있는 공부자리라는것 정도는 알아야 하는것
무문관에서 꽃이 되다. 탄하 삼성선사시여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고, 무아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아 ~ 과연 저 방법이 옳고 거른지 모르겠으나
저건 단지 도를 구하는 것과 상관없이 몸을 괴롭히는 일인것 같기도 하고
또 달리 생각하면 저 과정의 혹독함을 견디는 과정에서 초탈의 경지에
이르르 해탈을 하는데 도구로 생각해야 하나
웬지 복잡하네요
그져 알수 없이 눈물이 빙그르 맺히네요.
대단하신 우리 스님들🙏🙏🙏 존경하옵니다.
아는 스님께서 2년째 문무관에 계십니다
대중은 이해못하지만ᆢ
중생을 위해 대신 수행하시는 스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_()_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자리이타
불이
바람이 부니 꽃이피고 새가우네 꽃과 바람은 알겠지 있는 그대로가 행복이고 열반이어라
동민
묻습니다
자신이
생사 일여의 경지입니까 ?
그 경지가 아니라면
손가락을 짜를것입니다
@@user-cz4hf2ki7n 한대 때려주세요 ^^
🙏🙏🙏 삼보님 감사드립니다 불자라서 행복합니다
1년에 몇천명이 수행하고 안거하고도 큰스님이 안나오는 조무래기 잡승천지인 조계종. 중앙권려을보라..권력자들이 첩질.노름.해외도박 .축재 하는 승단을 비판하는 중이 없다..기득권력의 집단이다..진짜 스님을 보고싶다. .
남이잡아온 생선을 사서 방생하는게 무슨 의미냐?
나무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하옵니다
수행하시는 거록하신 모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정신적인 힘이 필요할텐데 하루에 한끼로 하루를 버틴다는것은 몸이 버티지 못한다 하루에 두끼는 먹어야하고 근육이 빠지지 않게 스트레칭도하고 운동을해야한다 몸관리를 해야만 깨달음을 성취할수있다 몸을 혹시시키는 것은 수행에서 벋어난 것이다 몸을 관리하면서 수행을 해야만 성공한다 몸에 대해서 철저히 알아야한다 부처님이 그렛다 부처는 명의다 몸을 모르고 어떻게 부처가 될수 있는가 ?
찰나의 생각이
영겁으로
자연의 섭리에
나를 놓아버리는 연습
머리숙여 수행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문 잠그는 모습에서 눈물이 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눈물나네요 존경합니다 우학스님
한국 선불교의 힘입니다ᆢ
관세음보살
대단합니다 🎉🎉🎉
삼보님께 귀히합니다 🙏🏻
스님들께 귀의하옵니다.
2부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네요 ㅠㅠ
★텅빈 허공과 같아서 아무 것도 없는 것이요.또한 실상과도 같은 것이니 중생 들은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이다. 난다 나지 않는다.고 분별 하나니 한적한 곳에 거처 하여 마음을 거두어 닦고 부동 하기를 수미산 같이 할 지니라. 일체는 공한 것이요.실상 과도 같은 것이며, 다만 인연 으로 있는 것인지 이렇게 관! 할 지니라.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순간 나는 모든 것과 하나가 되다
모든 것을 놓을 때
일체와 하나가 되다 ( )
삼보의 귀의 합니다.
★환화 공신~ 곧 무상! 이라. (#걸림없고 막힘 없건만 다만 인연으로 있는 것이니 이렇게 관! 할 지니라.)#묘법 연화경!~ 시간과 존제와 무! 중에서!
그런 스님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저 🙏🙏🙏
무문관에선 도인이 나오기 힘들죠. 24시간 아무도 없는 독방에 있게되면 정신집중이 아니라 혼침 망상을 이기기 힘들고
수행이란 건 무릇 외부로부터 자극도 받고 수시로 모든 상황에서 경책을 받고 자신을 돌아보며 조금씩 만들어가는 건데
오로지 혼자 있게 되면 멍하니 혼침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자극이 없으니까
@user-ky6ic8mq1t암 아토피 모든짏환이 한국에서 순식간에 고처지고 있어요 ㅡ맨발걷기 시민모임 ㅡ유튜브 검색 ㆍ
L 의 근기가 아님이니 ㅡㅡ
몇 생을 지나
다시
이 자리에 서 보기를 !
밖으로 부터 오는것이 아님을
기본적으로 아는것이
불가의 수행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무문관 수행하신다고 문걸어 잠그고 이렇게 수행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경전 찾아보시길..
삼성스님이 입적전에 꽃잎하나 그려놓고 입적하셨다죠
요리하고 카운셀링하고 글 쓰고
그런거 하려고 출가할건 아니지요
치열하게 수행하다
목숨자리 내놓는것
그게 스님의 길이 아닐까요
우학스님 대단하십니다
무문관 수행 평생을 하더라도 답을 찾을수 없다
왜냐 무문관도 허상의 방편이기 때문이다.......
대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상과 실상이 있는 자가
무문관을 논하느냐 !
대현 ㅡㅡㅡㅡㅡㅡㅡㅡ
손가락 잘릴 짓 말고
진실한 너 자신을 보아라
@@user-cz4hf2ki7n 무식하면 용감하다던가?
@@user-cz4hf2ki7n 무식도 방편인가?
..........혐오하며 멀리하는것은 집착하며 마음쓰는것만큼이나 얽매여 있는상태....
감사합니다
우학스님 대단하십니다.
숙현해집니다.
문무관 ~제선 선사님이 생각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밖에서 오는게 아니라 안에 있던게 밖으로 나오는것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노력해도 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깎고 다듬어야 보석이 되지 돌멩이를 깎고 다음어도 돌멩이일 뿐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모든게 거짓으로 보일것이며 본인이 가진 만큼 세상이 보인다.
스님들 본인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포기하는게 당연한것입니다.
그렇지만 도전을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ㅡ🙏🙏🙏
불법은 무(無)에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야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무(無)의 관문으로 들어간다하여 무문관이라 하지요
마냥 ~ 들어 앉아 있는다고 얻을것 같으면 누구던지 다 깨우쳤을겁니다
도는 앉고 눞고에 있지 않으며 골방에 마냥 들어 앉는다고 얻어지는것도 아님니다
그저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음으로서 저절로 들어나는것일 뿐이지요
얻으려하면 망하고 구하려하면 그르치니 스님들께 들고있는 화두조차도 내삐리라 전해주시요
이또한 한과정 그대또한 그마음 버리고 버리시오
오
다비목을 장만해서라도 들어가고 싶다.
힘들게 깨달음을 얻어 어디에 쓰려고 하는가??
그 깨달음은 자신만의 성취에 머물뿐, 고통 받는 중생들에겐 미치지 못한다.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하기위해, 깨달음을 얻으려는 수행자들은 정녕 없는것인가?
간절히 염원하는 관세음보살님과 미륵부처님은 어디에 계신가?
나무아무타불~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_()__()_
무문관 90일 패관정진 만큼은 꼭 이세상에 장부로 와서 범부로 살다가 노부가되고 이내다시 흙으로 들어가기전 꼭 한번 해보고싶다!!
2부도 올려 주십시오..
나 아닌 다른이(가족 ) 를 위해 살다보면 굳이 깨달으려 하지 않아도 깨닫게 되는 삶인데
혼자의 몸으로 선방에 앉는다고 깨달음을 얻게 될까?
세속에 나와서 몸으로 부딪히면 더빠른 깨달음을 얻게 될텐데...
동감입니다
@@brianlee7537 맞아요 바깥세상이 무문관이죠
@@brianlee7537 맞아요 바깥세상이 무문관이죠
전혀 다른 의미의 깨달음이라 알고 있어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
이런 이야기 하면 좀 이상하지만 평생 무기력증에 빠져 직장가고 밥해먹는게 난제중의 난제 모든 괴로움의 근원. 저기 선방에 들어가 3년만 쉬고 해주는 밥 먹고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이 무기력증이 나을 것도 같은데. 봉쇄 되고 싶다. 진짜루.
무문관에들어가는 승은 득력을했거나 깨닫고들어갔기에 살았던것이다
배꼽잡네 그려~~😆🤣🤣
무문관을 나와도 어려운 것을
들어갈때 이미 갖추고 간다니요~
아는척은 해야겠고 아는건 없는 으르신의 한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 깨달아도 동은 깨달지 못하면 뭔소용😢😢😢
우학스님 여기서 뵙네요
무문관 안에 해탈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할때 모든것이 무상하고 고통이고 무아 라고 알아야합니다. 내 몸이 예전같지 않고(무상), 그래서 여러가지 통증이 오고(고), 죽을 각오를 했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무아) 이런 무상고무아를 바로 알아차려야합니다. 또 무문관을 도전하리라 마음먹는게 아니라 바로 포기하는 그날 부처님이 가르치신 해탈의 핵심을 깨닳으시길 바래봅니다.
모든 수행자들이 잘 보호받길 🙏
인간이 육신을 지고살아가는동안 뇌의통제를 벗어나 살기어렵죠 인간으로태어난 한계입니다. 생각속에빠져살면서 생각속에빠져사는지도 모르는게 인간이기때문입니다. 묵득한생각올라오는그모든것이
상이니 무문관은 인간이란것을초월해 진리로다가가가려는 스님들의도전이겠지요. 그마져도상이고 나자신을 이겨내고붓다로나아가겠다는거조차 상을 만들어낸것임을.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행위는 거창한데 깨달은 자. 누구인가. 고행은 수행이 아니고 깨달음 도달 할수 없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2부 어디에서보나요?
5분정도에 나오는 배경음악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러면 뭐하냐? 결국 탐욕으로 돌아가서 절간을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고들 앉아 있는데... 제발 부처님 법으로 돌아가자.
2부는 어딨어요?
눈을 감고 ㆍㆍ묵조선을?(?)
조계종 선종ㆍㆍ
화두참선은 눈을 뜨고. 합니다.
자격증별 시간 이론 권능의 시간 자신만의 시간 계산 금액 재산 시간 에너지 이론 양파군^^
🙏🙏🙏
사는게 뭔지...
어떤 몸뚱이도 화장터에 가 태워지면 1시간 내 가루가 되거늘..
인간 생기발랄이 무덤에서 먿는구나...
그것이 사회에는 무엇을 공헌하는지...
1.본래 무일물! 2.심외무별법! 3.정신력만 으로 그대로 돌파!
모두 거창하지만 저 밑바닥까지 파고들면
결국은 욕망과 겉멋 재미에 사로잡혀 있는 것.
본질을 모르니.
없는걸 없다 인정하면 그게 열반인데
그게 제일 어렵거든. 욕망이 사라지는 것이니.
없다는데두 멀 자꾸 찿으려하고 구하려하니 그게 욕망이지. 그게 중생들의 한계고. 현혹하고 현혹받고.
모든이치 모든 걸 알게되면 다 유치해져. 안그래?
모두 그 경지까지 못가니 이거다저거다 계속만들고 또 거기에 우~~몰리는거구
깨달음 깨달음 하면서 그 깨가 무언지도 모르고
틀안에 자꾸들어가는 이 아니러니.
스님들이시여 정진한다는 마음으로 살지마시고 중생을 구제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자기자신도 구제 못하는데 무슨 ᆢ
★제선선사!~ 무문관의 효시!
나무관세음보살 ()()()
붓다가 이 광경을 보면 기겁할지도 모를 일이다.
화두는 푸는 것이 아닌 그냥 드는 것이 아닐까?
❤
그러니까!!그게모냐구엿???그러니까말하면되잖아욧!우리두같이알게
죽을때까지 깨달아도 다 못깨달고 죽는다는데 😢😢😢
한번도 해보지 않은것이 깨달음 이라면 스스로 깨달음을 얻은걸 자각할수 있나??그것이 정말 궁굼함.
★갑사!~ 대자암 조실!(#문정용 스님!)
방생 할 때 그렇게 높이 바다에 던져 버리면 어떻게하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비심을 갖고 행하는것이 방생이다 !
물에 살포시 충격 받지 않도록
아기품듯이 놓아 주어라 !
방안이 밀폐된 상태에서 사람이 많으면... 산소량이 부족해지고 질소량이 늘어나서... 혈액건강에 좋지가 않다.
필히 환기 유지해야한다.
ㅈ
포기하는사람많을거같은데. 문열어주나요?
열어줍니다.
수행자라고 생각되는 분들 잘 들으세요.
고생 덜 하시게
세글자로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공(空), 허(虛), 무(無)
일만 겁의 인연으로 태어난 인간의 몸을 받아 놓고 왜 학대하시나요.ㅠ.ㅠ
(1겁(劫)는 43억 2천만년입니다.
4,320,000,000년 × 10,000겁 = 43,200,000,000,000년)
그 고통은 깨닫겠다는 욕심으로 부터 나옵니다.
남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봉사하세요.
그것이 입니다.
'방', '할' 같은 거 흉내내지 마세요.
다 남의 것이고, 옛 조사님들의 속임입니다. 알아차렸다면...
Kaffe ㅡㅡ깨달았다는 너는 몸과 마음으로 봉사를 몇 푼어치나 할 수 있지 ? 네가 사용하는 깨달음이란 단어가 우주진리를 일컷는 진정한 깨달음의 용어인가 ?
너와 같은 자들의 근기와 업보를 따르는 인연법이겠으나 ㅡ
사도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아한다
네 자신을 알고 속이지 말라 !
인과 !
@@user-cz4hf2ki7n 간단하게 설하겠노라.
자기 자신과 네 이웃을 사랑하라!
@@user-cz4hf2ki7n얀마 그 주댕이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