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수 교수 #04 | 카이스트 교수도 경험한 '게임 중독'! 게임 중독 벗어나려면 이렇게 해라 |
Vložit
- čas přidán 21. 11. 2020
-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145
어쩌다 어른(2018)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10대 자녀와의 갈등 이렇게 풀어라!![김붕년 교수 FULL버전]](http://i.ytimg.com/vi/7ypMvq1cD20/mqdefault.jpg)
![[#티전드] 사랑의 유효 기간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뇌 과학적으로 분석한 깻잎 논쟁의 결론은?🧠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OwHP5YJXuzs/mqdefault.jpg)
게임 과몰입을 벗어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자신이 하는 생활들이 게임보다 더 재밌고 가치있고 보상과 만족감이 높으며 매력적이면 됩니다.
와
동의!
게임보다 재미있고 가치있는 생활을 하다가
가끔 하는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이건
진정으로 게임을 즐기는 거죠.
완전 맞는 말이에요~~~~!
이게 ㄹㅇ인게 제가 할거없어서 게임만하다가 직장잡아가서 돈생기니 바이크 취미잡게되고 자연스럽게 게임에 드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듦.
게임이나 마약이나 자기 자신의 부족한 면을 거기에 의존하게되는거라서 게임대신 자신이 만족할만한 다른걸 찾으면 바로 해결됩니다;;
이건 교수님의 욕구를 조절하는 뇌과학 강의의 일부분일 뿐인데... 이렇게 잘라서 게임중독에만 포커스 해서 자막 붙이고, 제목 달면 어쩌누... 교수님만 욕 먹잖어.
그래야 조회수가 잘 나오니까
존나 짜증나네요 저도 저교수꺼보고있으면 뭐지 저사람 하고싶은말이 뭐지 이런생각
과몰입정도지 무슨 중독이야 ㅋㅋㅋ 아버지들 하루에 할일없을 때 티비 14시간 보는데 이건 왜 아무말도 안하냐? ㅋㅋㅋㅋ 중독아니냐?
그건 tv중독 맞는듯
@@qpdboo 이거 중독맞음
느그집에서 느그아부지가 티비 보시는걸 왜 여기서 ㅈㄹ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니가 처 말리세요 골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직장을 가졌잖아 직장이 있고 넌 없고 ㅋㅋ 아버지 돈만 뽑아먹고 그리고 뭐든 10시간씩 쳐 하면 중독은 맞음 넌 게임중독 니 아버진 tv중독 근데 너네 아버진 섹스존나하고 자식 낳고 직장도 가지고 나서 중독 넌 이뤄내야 할 중유할 시기때 게임만 10시간째 하네? ㅎㅎ
내용이 막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 할 때 딱 끝나네 ㅋㅋㅋ
뭐야 이건
결국 게임 중독이 아니라 소유욕이라는거잖아...
이상해...
게임 중독 걸리면 거기서 부터는 즐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의무감을 가지고 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럴 바엔 그냥 지워버리고 가끔씩 즐길 소소한 게임을 2개 정도만 다운 받고 있는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살 아들의 게임 때문에 집사람과 싸우고 이 영상을 보내요. 저희집엔 닌텐도가 있습니다. 아이는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숙제와 공부를 끝낸 뒤에 닌텐도를 했었죠. 하루 한 시간 시간 엄수도 잘 지켰어요. 그런데 게임중독이 걱정된다면서 닌텐도를 치워 버리더군요. 결과 아이는 친구의 휴대폰을 빌려서 게임을 하더군요. 그것도 남자답지 못하게 몰래 몰래. 학원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기 전에요. 저는 이것이 너무 보기 싫습니다. 도대체 중독의 기준이 뭡니까? 게임을 안하는 제 어머니는 게임을 하는 저를 보고 게임 중독이란 말을 했어죠. 그런데 저 역시 공부 잘했고 축구도 열심히 했고 아마츄어 복싱대회에도 출전하고 고딩 때는 산악부 생활을 해서 틈만 나면 볼더링을 하고 주말마다 산에 오르거나 인수봉으로 암벽등반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다시 저를 보고 축구중독에 싸움질 중독에 산에 중독됐다고 하시더군요. 대학 졸업 후 나름 어렵다는 시험을 패스해서 소위 전문직을 하고 있지만 해당 시험공부 와중에도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산에도 다녔어요. 그때마다 그놈의 중독이라는 잔소리. 오히려 중독이라는 말에 중독이 된 듯 보이더군요. 도대체 중독의 기준이 뮙니까? 저는 중독이란 할 것 안하고 하고 싶은걸 먼저 하는 행위가 지나쳤을 때를 중독이라 생각합니다. 왜 게임보다 운동보다 산보다 더 많이 한 공부는 중독이란 소리를 안하는 거죠? 게임이 절대악인가요? 도대체 중독의 기준이 뭐죠? 결국 자기 가치관을 상대방에게 투영하는 것일 뿐 중독의 기준이라는게 있기나 한가요? 게임중독자의 뇌가 어쩌고 저쩌고?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중독자의 뇌는 똑같아요. 중독이란 말에 중독된 사람의 뇌도 동일합니다. 문제는 게임이 아니라 중독이에요. 할 것 안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는 사람의 뇌가 바로 중독일 뿐이에요. 무조건 막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할 것을 하도록 하는 통제력인데 왜 자꾸만 중독을 전제로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의 뒤엔 항상 사람의 욕망이 숨어 있더군요. 중독을 전제로 중독이 나쁘다는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할 시간에 어떻게 해야 통제력을 갖을 수 있고, 왜 중독된 사람은 중독의 길로 빠져들게 되는지를 말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user-rn1mu6oc4o 이해요? 아이한테는 게임하면 안된다 휴대폰도 안된다 그러면서 본인은 자는 시간 빼고 심지어는 밥 먹으면서도 휴대폰 보고 있는데 뭘 이해해야 하는거죠? 이젠 아들놈도 그런데 엄마는 왜 해? 라는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뭘 위한 이해죠?
이해가 가는데요... 아버님생각이 괜찮다면 아내분 말고 아버님 생각을 아이에게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아이도 착하니 잘할것 같아요 남자 아이라 게임도 안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david-jo7wu 시간이 꽤 흘렀는데 댓글이 달렸군요. 지금은 일주일에 4일 한 시간씩 게임을 하게됐습니다. 나머지 3일은 할 시간이 없고요. 아이는 기특하게도 시간엄수를 잘합니다. 다만 제가 너무 싫어하는 부류의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라서 같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죠. 아들과 대화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마인크래프트를 배워볼려고도 해봤는데 이게...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라...ㅎㅎ 제가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언제고 간에 게임보다 더 즐거운 무엇인가를 발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다고 8살인 아이한테 취미를 강요할 수도 없어서 최근엔 같이 낚시를 가곤 하는데 낚시는 자주 갈 수 없다보니... 댓글 감사합니다.
@@warriet29 넘 멋진 아버님이시네요 글을보다 오래전에 올린 글 인줄모르고 저도 넘 공감이 되서 올렸습니다 아이를위해 노력 하시는모습 아이가 넘 좋아할것 같네요 아이도 넘 착하네요~~~~
멋진아버님이시네요 ㅎㅎ
저 두꺼비는 그냥 눈 앞에 움직이는 파리 이미지에 반응하는것 뿐인데 저게 왜 중독이죠..
@@rianlee1891 저 영상만으로 두꺼비가 재미로 한다거나 즐거움을 느낀다고 볼만한 뭐가 있나요?? 하다못해 뇌스캔이나 호르몬 체크를 하면서 저 실험을 했다면 모를까.. 아니면 일주일 한달정도 두고 계속 하는지 반복실험을 했다는 얘기도 없잖아요
@@rianlee1891 개인적인 견해만 따지면 저는 전혀 즐기고있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즐기는건 저걸 시키면서 영상을 찍고있는 사람이 즐기고 있겠죠.
맞아요 저거는 게임 중독으로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좀 어처구니가 없지 않나
그냥 환기 겸 재미로 영상 넣었다고 보면 편할 것 같네요~
뭔가는 보여줘야겠고 보여줄건 없고..
청자들이 듣고싶은걸 들려줄뿐인 영상
저는 1년동안 코로나떄문에 집에서 게임만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몇개월 다니다가 느꼈어요 내가 공부가 뒤쳐지고 살도많이 찌고 시간을 엄청나게 낭비했다는 것을 그래서 게임을 안하게 되고 다시 하려는 시도는 있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잘해져서 이제는 게임을 아예안해요 진짜 게임을 안하니깐 기타라는 취미도 생기고 남는 시간에 공부도할수 있어서 좋아요
행동중독들을 대함에 있어 중독이란 단어 때문에 물질/약물 중독과 같은 시점으로 보게 되는 부분이 바뀌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둘 다 중독이라 말하지만 일부 증상적 공통점 이상으로 차이들이 많은데 같은 중독이란 단어에 의해 물질/약물 중독과 같은선에서 바라보게 되는듯합니다.
심지어 행독중독은 그 규준도 명확하지 않은 편이라 더욱 다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 진짜 게임에서 소유욕... 특히 현질이 아닌 온리 노가다로 할 때 쾌감을 느낌....
소유욕이 아니라 성취감임. 게임은 혐생에서 느끼기 힘든 성취감을 주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는거임. 열심히 산다고 우리가 성공하는 건 아닌데 게임은 그게 됌.
@@Ak-Brother 소유욕과 성취감 둘다 공존하지만 보통 RPG는 소유욕을 바탕으로 하는 중독으로 이어진다고 봐야겠죠 영상도 이 소유욕과 관련해서 다루는 중이고..
본인도 겜 진짜 오지게 했었는데 지금은 딱 끊었음
미친듯이 사냥하니깐 손목도 아프고 생활 패턴이 모두 게임에 가 있게됨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몇시에는 레이드, 몇시에는 공성, 몉시에는 사냥가야 하는데 하면서 생활패턴이 게임에 맞춰짐
이렇게 겜에 중독되고 결국 제일 높은랩을 달성했을때는 엄청 기뻤음
근데 그 뒤로는 결국 랩확장이 되면서 또 사냥을 해야할 생각하니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함
그렇다고 사냥을 손 놓으면 밑에서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고..
즐거울라고 하는게임, 스트레스 받으니깐 그때 딱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지금은 그때 받은 스트레스로 겜 쳐다도 안봄
겜을 끊는방법은 아주 극한까지 몰아서 하면됨
근데 또 부모가 자녀에게 추천할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ㅋ
아니 그래서 7시부터 한시간만 해! 이게 제일 안 좋으면 다른방법은 뭔데.. 끝까지 알려줘야지.. 너무하네
게임 외에도 다양한 취미가 많다는걸 깨우쳐주면 자연스럽게 줄어요
게임을 하는이유는 당연함
누가 뭘 어덯게하든 일정치만 채우면 보상을 주니까
일정치만 하면 모두에게 동일한 보상을 주며, 성취감을 느낄수있음
근데 현실을 한번 돌아봐봐
그럼 어떻게 말해주는게 좋을지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부작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아닐까요
이게 게임이 어떤 계기로 인해 하면 할수록 혼자서 침잠해가는 부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본다.
게임사의 애초 기획의도가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을 계속하게끔해서 돈을 쓰게 만드는 건데
아예 처음부터 게임보다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어떤 행동들을 지속해왔다면 게임중독에 빠질확률이 매우 낮고
게임중독에 만약 빠져있다면 본인 스스로 극한의 의지를 발휘해서 스스로 빠져나오는 방법밖에 없다
나머지는 없어. 그게 다임
인간은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본성이 있는데, 삶 속에 있는 고난을 피하려고 (어차피 피할수는 없는건데) 게임속의 즐거움에 취하여 빠져나오려고 하지않고 삶의 시간 대부분을 게임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른 활동을 다 접고 비중이 높아지면 중독.
차라리 망가지더라도 스스로 부작용을 경험하고 그만두는게 더 낫다는거군요. 초등학생 시절이 떠오르네요. 바람의나라 신서버 생겨서 지존 만들려고 한달동안 밥도 컴퓨터 앞에서 먹고 방학때 1달동안 바람만 했었는데 ..
게임은 어느순간 현타가 온다. 그렇게 따지면 중독이 아닌게 어디있나
근데 결국 어쩌라는 거임 결론은 없고 바람만 다 잡았네
이 영상을 보고 정해진 시간에 게임을 하지않기 위해 게이밍노트북을 구매하였습니다!
공부게임과 운동게임을 만들어 주세요
두꺼비 저거는 그냥 루머로 영상 보여준거같은데;;
두꺼비가 진짜 게임중독인게 아니라
마지막에 '한시간만해!'라고 하는건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기전에 보여주는 영상일듯
마치 어린 왕자에서 나오는 사막여우 같네. 네가 올 시간에 가슴이 두근거릴 거라는 게.
선생님:너 왜 학교안와
나:저 게임중독이라 못가요 질병이라면서요
대부분의 게임중독은 온라인게임에 몰두할때 나타남
스팀 콘솔게임같이 언제든 꺼도되고 안하고싶으면 안하는게임이 좋은듯 이런류의 게임중엔 심도있는 철학이나 삶에대한 고찰등을 다루는것들도 많아서 좋음
게임중독이 뭔지도 모르면서 게임중독 헛소리하네 ㅋㅋㅋㅋ
게임한번했는데 와 날밤새서 이것하면 안되겠다 그 이후 손안됨
어처피 나가서 할거있거나 집에서 라이브같은거 보고 뭐 그런거말고도 이것저것 볼려고하면 겜 할시간도 없음 애초에 겜 많이 하지도 않는데 오히려 겜 더 안할려하기도하고 ㅇ
그래서 그냥 중독걱정 안하고 겜 하고싶을때 막 하긴함 그래도 막 맨날 하거나 많이 하지도않음
이 냥반 게임 안해봄. "아이템"만 얘기하는 거 보면. 이 사람은 게임의 즐거움이 뭔지 모르는 사람.
설명과 해결법은 적절했으나 게이머로서는 진정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놈의 아이템, 아이템 게임에 별 경험도 관심도 없고 이해할 생각조차 해본 적 없으면서 어떻게든 매번 게임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안달난 그들이 게임에 관한 한 알고있는 전부… 랄까?
욕구를조절 할수있다면 세상을 훨씬 객관적으로 볼수있을것
제가 한번 한 가정집에 두꺼비집을 내려보겠습니다.
딸칵
이런 가족들이 캄캄해서 소리를 지르며 다시 키려고 하려군요.
이것은 전기중독입니다.
그건 nyctophobia 아닐까요?
저도 한때 게임중독 이였는데 부모님이 게임 시간을 정해주셨죠. 그때부터 게임시간 전에는 계속 게임생각만 하면서 그시간을 기다리고, 게임이 끝나면 아쉬워서 계속 게임생각만 했죠. 그치만 어쩌다 부모님이 포기하셨고 지금은 제가 잘 조절하면서 즐깁니다..!!^^
여기서 옳은 말했네..
그냥 말만들었음 그나마 좀 나았을듯.. 두꺼비랑 그 설명듣는순간 이 교수님말을 믿고싶지가 않음..
그놈의 게임중독 ㅋㅋㅋㅋㅋ
중학교 123학년 모두 게임중독에 빠져 살았었고, 내 인생사 최대의 흑역사가 아닌가 싶다.
그걸 알고 이제 반복을 안한다면 전 그 게임 중독이 가치가 잇다고 봅니다
중학생 때 미리 겪고 깨달은 거 어쩌면 행운일 수도 있음.
저건 게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대충 씨부리는거고 청소년들이 어떤 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지 보면 게임 중독 원인을 대충 알 수 있다.
청소년들이 옛날부터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은 rpg가 아니라 aos다. 과거 스타크래프트를 거쳐 현재는 롤에 왔고 그 중간에 잠깐 롤을 넘길 정도로 오버워치가 흥하기도 했다. 이 게임들의 공통점은 장르가 aos라는 거다.
많은 게임들이 있는데 왜 aos라는 장르에만 유독 청소년 점유율이 어마하게 높은지 생각해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사람들끼리 팀을 짜서 전략을 세우고 같이 의사소통하면서 맞추고 내가 그동안 연습한 실력으로 싸워서 이기면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게 aos 특징이다.
완전히 우리나라 학습법이랑 반대다. 여러 사람과 토론은 커녕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왠종일 공부해야되고 그러다보니 다른 친구들과 직접 만나서 놀 시간이 현저히 부족함. 에너지는 넘치는데 풀 곳이 없으니 가장 접근하기 좋은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가는거다. 거기서 aos 장르 게임이 현재 부족한 것들을 단기간에 만족시켜주는거고. 오히려 중독 안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일리있네요
@@user-ee9jr5zb5j 이게 게임안해본사람이 대충 씨부리는건가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애들을 사교육에 던져야하니 이문제를 보완할방법이 없어 답답합니다 예리하신 견해 감사합니다
유아기 인정욕구의 대상은 부모님이고, 청소년기로 접어들면 친구들로 바뀜. 본인이 팀플 aos에서 캐리하면 친구들이 잘한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해서 인정받기 좋은 장르가 aos가 맞긴함. 근데 공부는 노력한만큼 잘되지도 않고 노력해도 잘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에 몰입되는거.
리얼 rpg 만큼 근방 지치는 장르도 없음
게임유혹올때마다 느끼는게 뭐 방송비제이나 페이커처럼 게임으로 상업적으로 돈버는거 아니면 단순히 현실도피를위한 수단이라면 담배처럼 백해무익한듯함 한번다시 빠지는순간 할수있는 너무많은걸 놓치게됨ㅠ
게임 중독이면 어떻게 해애될지 진짜 고민이였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3년 정신줄 놓고 하니까 지겨워서 게임중독 끊은 케이스
게임 중독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빠지는 거지 건강한 사람은 게임 중독 빠졌다가도 금방 나옴
자기 할일 다하면 게임중독되던 뭔상관 ?? 남한테피해준것도아닌데
꼭 그런말하는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돈벌이 밥벌이 하고 남은시간 자기전까지 게임만해도 중독이래
하루 5시간 게임하는게 중독이면 어떤데 ? 내가 뭐 누구한테 피해줌 ?? 꼭 저런 인간들이 나쁜게게임을 나쁜 취미 취급함. 진짜 마인드 저급해
헐,,, 그럼 자기가 지칠떄까지 게임하게 놔둬야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건가요? 무섭네요..
나같은경우는 하루 날잡고 하루종일 게임만 함. 그러면 지쳐서 한동안 안하게 됨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왜 마지막에 짤리나요 다음 영상도 해결방법은 안나오고 ㅠㅠ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그럼 고양이 키우는 게임은 괜찮은거네요
🐈
저는 인터넷, 카톡, 유튜브 중독입니다.....ㅠㅜ
게임을 끊고 밖에 나가서 운동이나 해 하는데 운동중독도 있다는거ㅋㅋㅋㅋㅋ 진짜 공부 말고는 다 중독인가봄 재미가 없어야됨ㅋㅋ 엔돌핀 뿜어지면 그때부터 질병취급..
물론 게임에 너무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그걸 컨트롤하기 힘들다면 끊는게 맞다봄
ㅋㅋㅋ 게임 중독이 뭔지 글로만 읽고 본인이 중독된 것 마냥 떠드는 것 웃기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것만 하세요.
그러면 인생 성공 할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공부만 하지 말고 나가서 놀고 여행 다니고 게임도 하고 그러세요.
어른들에게는 인성만 배우고 인생은 스스로 배우세요.
어짜피 그들이 살았던 세상과 지금은 엄청나게 다르고 앞으로는 더욱 다를것 입니다
부모들의 지독한 참견으로 인한 반작용으로 본인소유에 대한 집착과 중독이 생기는거라 봅니다
이게 팩트
@@user-ee9jr5zb5j ㅋㅋㅋㅋㅋㅋㄹㅇ
@@user-ee9jr5zb5j ? 그건 좀. 님 부모님이나 주변의 어른들이 말해주는 인성은 올바른 사람으로 커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주는거지 뭘 그렇게 쓰잘데기 없는것으로 치부 함..
부작용학습 확인 근데 게임만큼 재밌는게 별로 없는데 어떡해요
두꺼비랑 중독이 뭔상관임?
그냥 사냥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 머ㅜ지 왜 밥을 먹었는데 밥이없지
@@qpdb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요 ㅡ ㅡ
시간 정해주지 말고~어떻게 하라는거죠?
게임을 허락하기 전에 해야할 할당을 할수있는 선에서 전부 채운 뒤에 자유를 주면 되지요. 물론 상황따라 조절하고 해야하지만요.
현실에서 채우지 못하는 여러 욕망과 만족감을 쉽게 채울수 있는 것이 게임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게임에 빠지는 거고... 결국 대리만족이라는 것이 게임의 정의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요즘 온라인 게임들은 대리만족을 쉽게 채울수가 없는 구조다.
나도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30년 겜창인생이었는데 최근 몇년만에 하루 10분은 커녕 머릿속에서 게임이라는 단어가 지워져 버렸다.
그대신 요즘 나를 지배하는 것은 유튜브와 트위치다.
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에 중독 되면 된다.
#5 찾아 봤는데 여기에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네요. 일부러 여기서 자르신건가요.. 다른 동영상도 찾아 보라고?? 걍 안볼렵니다. 아니 찾아 보긴 할 건데 사피엔스 스튜디오건 안 볼렵니다.
고인물들이 ㅈㄴ 많아져서 현타와서 접음 + 핵 때문에 접음
중독은 맨날 게임이니 이란것만 나쁘다고 하고 일중독 공부중독 티비중독 이런건 말을 안함 ㅋ
겜은 자극이 세...
몸 피곤하게 하면 게임도 잘 안함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밖에 나가 활동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생산직 다니는 사람 겜 꾸준하게 하는 사람도
제 주변에 있어요😊
너무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틀린 얘기가 많아요
쇼핑도 좋지만 적당히해야하니까
쇼핑중독되면 지불한 돈이많이듭니다
게임은 문화입니다. 질병이 아닙니다.
아니 게임에만 흥미를 느껴서 중독돼는거면 어른들아 아이들을 게임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줘 그럼 취미로만 하겠지
중2때맨날게임
부작용을 느끼고 딴 게임으로 갈아타지
그런게 어딨냐고. 주변이 다하는데 ㅡ ㅡ 그냥 게임이 문제고 휴대폰이 원흉. 네트워크로 게임하는게 친구들과 이유.
딴 나라처럼 전체가 못하게 해야한다.
부모의 무관심 어쩌구해도
지 생활, 공부조차
안하고 더 재밌는걸 어찌찾냐
그렇게 따지면 나는 하루에 점심 저녁시간만 기다리고 음식 냄새만 맡아도 행복해지는데 음식 중독인가보다
너 100시간동안 게임해 안하면 죽는다 그렇게 말하면 게임중독에서 벗어날수 있을려나?
이거 뒷내용이 뭔가요????ㅠㅠㅠㅠ
czcams.com/video/kAGQlmernck/video.html 이게 정답이에요
그놈의 게임탓좀 그만좀해라 중독은 어디까지 본인이 컨트롤을 못하니깐 일어나는거고 스포츠나 일, 공부도 과하면 중독이지 게임만 잘못인것처럼 몰고가는거 진짜 한심하네.
10몇년 전 아침마당 임요환 그 시절에서 인식이 개선된게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
게임을 질병이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들 보면 걍 다 돈 벌어먹으려는 수작ㅋㅋㅋㅋ
으휴~~~
who가 게임중독 질병코드 등록한다고 할때 그거로 인생 좀 펴 보려고 한 의사나 전문가 한 두명 봤나ㅋㅋㅋㅋ
게임도 한 꾸준히 10년 이상하니 알아서 지겨워져서 안하게 되는...
해도 좆같고 안해도 좆같고
중독이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대갈빡이 이미 맛탱이간거임
그럼 난 본업있고 부업2개인데 하루에 잠 4-5시간만 자면서 일만하는데 그건 일중독임? ㄴㄴ 그건 살기위해 하는거임
그럼 게임은 왜하냐 먹고살기위해서 하냐? 그건 프로게이머지 일반 유저들이 아니고 그럼 왜하냐?
간단해
게임? 재밌으니까 하는거임 그외에 이유는 없어
재미가 없으면 알아서 시간을 줄여 그게 게임이라는 놀이일뿐이고
공부? 재미없어 그렇다고 지금시국에 뭐 밖에서 공찰수나 있나? 어릴시적 뭐 친구들끼리 놀이터에 모여서 탈출을 하나? 아니지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틀딱 뇌는 어~ 게임은 나쁜거야 단정지어놓고 그렇게 꼬투리 잡으면서 개 억지부리면 대화가 안되지 ㅋ
그렇게 게임이 중독같고 나쁜거고 그냥 우리 아이들한테 피해만 끼친다고 생각하면 부모입장에선 그냥 막지만 말고 게임보다 재밌는걸 만들어서 줘
근데 그렇게는 못할껄? 왜? 부모가 게임을 안해봤으니 게임보다 뭐가 재밌는지 모르기때문이지 그런거가 존재하지않을 뿐더러
학생이니까 본업에 충실해라 하는데
부모로써도 부모자격으로 충실하게 하나? 그러고 자식한테 지랄하는거니? 그거부터 생각해봐 느그들 기준에서 말고 아이들 기준에서 말하는거임
개구리가 개미 먹으려고 하는걸 아이템 소유욕? 이렇게 연결짓는게 난 왜 초딩도 그렇게는 생각안할듯한 비약인거 같지? 오히려 본능에 의한 혓놀림이지 중독증상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데…
비록 화면의 개미가 실제가 아니란걸 눈치채지 못해도/혹은 인지할수 있다해도 그 행동을 반복하는건 그것과 상관없이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거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에 핸드폰을 뺏으니 마치 자녀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상황과 같이 개구리가 성내는 것처럼 설명하는 건가 흠 🤔
난 이런 예능 프로가 너무 불만스러운게 매번 겉핥기식의 지식만 싸들고와서 오히려 이상한 잘못된 지식만 심어주는 경향이 있음. 애초에 다큐만큼 심도있게 다루는 것도 아니거니와 태생부터가 딱 지적 허영을 충족시킬 만큼만의 양질, 큰 범위의 주제, 소재의 안에서 흥미 유발할만한 내용만 액기스로 뽑아내지만 금새 소멸되는 불완전한 지식..?
결국 이 매체가 선사하는건 심심풀이용 하나의 쇼 또는 오락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에…
1:18 그냥 개구리가 별래가 보여서 먹으려는 거 아닌가요?
개구리=포식
벌레=피식
개구리에게 있어서 벌레는 식사거리 > 야생동물에게 식사는 번식과 더불어 최고로 중요한 행위이자 본능.
아냐아냐 현타오면 돼
하루종일 공부:공부중독 질병임
운동선수:운동중독 질병임
요리사:요리중독 질병임
대한민국 현실은?
하루종일 공부: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
운동선수:세계최고가 되기위해 나아가는 사람
요리사:훌륭한 계파가 되기위해 나아가는 사람
게임프로그래머,프로게이머,취미게임:정신병자
ㅋㅋㅋㅋㅋㅋ
두꺼비는 저게 진짜 없다고 인지하지 못하지;; 진짜 있는 건가 싶어서 계속 그러는건데 저게 대체 어딜봐서 아이템에 대한 소유욕때문이라는 거지? 가져올거면 좀 더 확실한 자료와 뒷받침을 가져왔어야죠;; 그리고 사람의 뇌가 두꺼비마냥 단순한 것도 아니고 전혀 다른 동물을 갖고와서 비교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마지막에 한 말은 맞말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시간만 기다리게 된다는 말 ㅇㅇ PTSD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중독' 이라는 현상 자체가 심리적으로 결여된 부분이 있는경우, 혹은 처음 경험해본 것에 대한 엄청난 흥미가 생겼을 경우 자주 일어나는 일임. 아이들은 그 두가지 중 후자가 더 강하게 작용할 수도 있고 전자 후자 모두 일수도 있음. 자꾸 게임중독의 원인을 게임에서 찾으려하는 논의 자체가 무의미한 짓임. 무슨 마약도 아니고.....
쇼핑중독 저것도 질병이지 ㅋㅋ
부작용이고 지랄이고 음악 들으면 됨
그래서 결론이 몬대 아놔 18
그래서 2020년에 게임죽독?
그래서 게임의 부작용이 뭔데
논리적인 근거좀줘봐 재발
모르면 병신이고.. 아는데 이 글 썻다면 기만인거고 ㅋㅋ
@@emilsinclair4458 저 병신이어서 모르겠는데 유식한 님이 알려주세요
게임중독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것이 문제겠지요 취미가 게임인 것과 일상이 게임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현실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나 몰라라 하고 게임에만 몰입하다 보면 서서히 인생이 망가져 갑니다. 물론, 스스로 삶에 대한 만족을 하고(외부적으로든 내부적으로든) 게임을 통해 만족감을 더욱 충족시킬 수 있다면 훌륭한 취미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게임 안함 재미가 없더라고 게임보다 게임을 만든 원작자가 무슨생각을 했을까 이러면서 그제작과정이 더 좋고 게임은 못하기도하고 안하기도함
그런데 니새끼들은 왜 자랄이냐는거지 게임 중독이라면서
세계 질병 어쩌구 하는대서도 게임이 질병이라고 확정을 하지 않았는데 니새끼들운 왜 질병이냐고 지랄이냐는 거지
게임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병신이 있다 라는이유로
게임 자체는 규제하기나 하고
병신이 병신인 이유는 병신이니꺼 인데
병신이 병신인이유는 다게임이문다 라는 개소리를 하는 게 웃기더라고
사람차이가 맞다 게임은 아무 잘못없다 똑같이 게임하고 똑같은 시간만큼 게임을 하더라도 자기 할 거 다하면서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다 그리고 기성세대가 문제인게 정말 세상은 변해가는데 제자리걸음 한다는게 느껴진다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도 없으며 조금이라도 게임에 대해서 연구 해봤어? 게임이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면 제발 조금이라도 찾아보고 연구해봐라 무조건 질병이니 중독이니 이런 쪽으로 몰지말고 게임에도 종류가 많다 vr ar 이란것도 있고 그게 미래산업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그냥 무조건 잡아 죽이고 그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근데 중요한건 어딘가에 결핍이 있는 분들이 게임 중독이 될 수 있는거지 게임을 한다고 다 중독이 되진 않습니다.. 저 또한 지칠때 게임하면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글고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제 주위에서는 게임을 많이 한다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못봤네요,예전보단 덜하지만 유독 ‘게임’ 자체를 사회 악인것 마냥 인식하는 경향이 아직도 남아있는거 같네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게임중독이니 어쩌니 하고 있누 ㅋㅋㅋㅋㅋㅋㅋ
이 좆만한 나라에서 시간적으로 허용되는 취미라고는 게임밖에 없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
게임중독이 청소년들을 망치고 있지
겜 중독보다 Sex 중독이 더 무섭다
여성가족같은부 말대로 게임이 청소년에게 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안좋은 영향이 있어서 게임을 그만두게 했다 칩시다.
애들은 어디서 스트레스를 풀고 무슨 이야기를 나눕니까?
운동? 여가활동? 학교에서는 대입 성과가 중요하여 예체능을 거의 다루지 않죠. 축구공 던저두고 놀아라 할겁니다.
어른들의 시선도 그렇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운동을 할라 치면 체대 다닐거냐는 소리부터 할겁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을 만나 게임대신 원하던 운동이나 미술을 배운다 칩시다. 과연 거기에는 그 친구의 또래가 있을까요?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검도,복싱, 무에타이, 수영등을 배우러다녔었는데 애들은 중학생정도가 끝이고 고등학생은 없다시피 합니다. 죄다 공부해야 한다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대학가도 백수고 안가도 백수인데 말이죠. 애들이 운동도 못하고 친구들과 게임한판 한다니 중독자 취급하고..추억할만한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청소년들이 할만한게 게임밖에 없어 애들이 pc방으로 간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의문입니다.
예산을 축내는 정부 부처가 아니고 여전히 게임이 문제라 생각하면 단순히 '하지말라' 혹은 셧다운제같은 가족같은 논리 대신 문체부와 협력하여 게임 대신 할 수 있는 문화, 여가 활동을 청소년에게 제공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230213
썸네일 역겹네요
나도 게임때문에 피해본사람인데...
솔직히 말해서 게임 자체는 다른 취미생활처럼 동일하다고 봄..
게임 자체가 나쁜게아니라 일종의 취미생활은 맞다고봄..
근데 나는 너무 많이하다보니 중독돼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생겨서 그런거지...
좋게만 활용하면 나쁠게 없다고본다
ㅋㅋㅋ who에서 별별 ㅈ같은걸로,질병 코드 입력하던데
여기서도 게임으로 프레임 씨우네
그렇게 겜을 좋아하던 나도 할겜이 없어서 안하고 있는데
니들이 말하는 중독이 이런거냐?
마약 중독 쇼핑 중독이 아 질려 그만 해야지 이래?
대단하네
개구리 장면은 억지스럽다
게임중독 ㅋㅋ 중독이 뭔 줄 모르는건가. 있기야 하지. 중독이. 근데 학부모는 그 기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 중독은 그거 없이는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그것외에는 살아갈 수 없는게 중독이고 ㅋㅋ 공부하다 게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왜 중독인데 ㅋㅋㅋㅋㅋ
공부하다 밥먹고 싶다하면 탄수화물 중독이고,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싶다 하면 수다중독이냐?
게임은 문화야 제발;;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을 어디서나 보고싶다 해서 글이 나왔고 그걸로 책이 만들어졌고, 직접 보고싶다 하는 생각이 연극,오페라 등을 만들었으며, 집에서도 편히 보고싶은 마음이 영화로 발전되었고 그게 TV로 이어지고, 직접 내가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떠난다던지 하는 생각이 게임을 만들어냈지. 인류의 발전은 무한한 욕망과 안락함을 위해 이루어졌지 암기해서 이루어진게 아님. 게임 그 다음에는 뭘로 발전될거 같음? 난 잘 모르겠지만 어떠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발생해서 문화의 대혁명이 이루어질거고, 인류는 다시한번 혁신해 나가겠지.
옛날에는 TV를 바보상자다 욕하고 이제는 게임으로 타겟변경... 기성세대들 학생 때 만화책 읽고, 당구장 가고 한건 새까맣게 까먹었지 ㅋㅋ 지금 pc방들이 전에는 대게 당구장,만화방이었다는걸 절대 모름.
왜 게임에만 중독을 갖다 붙이냐? 뭐든 과하면 중독이라 할 수 있겠지만, ‘중독’ 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거 자체가 그 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반영하는 말이다. 이 얼마나 역겨운 일인가 누군가의 취미를 저런 식으로 모욕한다는 게. 부끄러운 줄 알아라.
롤이나 옵치나 판마다 끝나는 게임들은 소유욕이 필요없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식욕과 본능에 이끌려 사냥을 하는 두꺼비가 왜 소유욕때문에 혓바닥을 날름 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