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영상 보니까 전에 변호사님께서 독서모임에 참여했던 여성분들 중에 하루라도 더 빨리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는 조언을 담아들은 한 분께서 나중에 결혼에 성공하고 남편분과 잘 살고 있다는 얘기를 다른 영상에서 하신 것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보면 역시 인생은 기민하게 사는 것이 남녀 모두에게 행복의 또다른 열쇠로 작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무난 무난한 사람 만나는 게 가장 쉽게 결혼하는 지름길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이 보기 어렵더라고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새로운 누군가 만날 기회도 어려울 수 있고 만날 기회를 만들어도 거기서 내 맘에 들고 호감가는 사람 찿는 건 진짜 힘들고 찿았다 쳐도 그 사람이 사귀는 이성이 없어야 하고 나를 좋아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딱딱 떨어져야죠 하지만 괜찮은 사람일 수록 이미 임자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고만 고만한 사람도 상당수는 임자가 있죠
@@sungjoohan1316 그래서 한국인들의 자살률이 높은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수많은 아까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대한민국인거 같아요 저도 지금 술한잔 하고있지만 어차피 죽을거 지금 당장 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를 스치네요 돈, 사랑, 직업, 타인의 눈빛, 가족들의 기대감 등등등..... 그냥 죽고싶어버리고싶네요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나이들기 전에 내가 결혼을 원하는지, 다른게 우선순위인지 자기 자치관을 되도록 빨리 인식하면 유리합니다. 물론 결혼이건 새 공부나 취업 등 늦은 나니에도 할 수 있어요. 다민 번호사님 말씀처럼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늦은 나이에 걸혼 잘하시는 분들은 그걸 커버할 수 있는 성격, 외모관리, 능력 등 장점이 있고 상대를 볼 때도 어느정도 타협을 하죠 (경제력, 돌싱 등) 아님 난 혼자 살 성격이다 싶으면 본인 능력을 키우고 연애정도 하면서 살아도 되죠. 요즘이야 다른 미혼도 많고 혼자 즐길 거리도 많으니 나중에 외롭다 징징대지만 말아야죠 ;)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고 여자고 30살 되기전에나 늦어도 초반에는 결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에서 뭔가 정도를 걷게 되요 40대가 됐을때의 위치 50대가 됐을때의 위치 이런것들요..제가 남들과는 많이 다른 인생을 살면서 미혼으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느낀 것입니다. 혼자사는것은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돈을 버는 보람이 없다고나 할까요 삶의 의욕이 아니 근로의 의욕이 결혼한 사람들과 좀 많이 떨어집니다. 책임질 사람이 없다보니 반대로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대충대충 하게 되고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 정도로만 하게 되고요 그러다보니까 저 자신의 발전에 지장을 주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또..이 나이가 되다보니 여자에도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본능은 살아있는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보면 나도 저런 자식이 있으면 사달라는것 다 사줄텐데하고 무의식적인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저도 놀랄때가 많아요 꼰대같은 소리겠지만 가능하시다면 되도록 젊을때 결혼을 하길 권합니다
맞아요 40후반되니 뭘해도 그닥 재미가 없어요. 돈벌어서 마눌이랑 아이 데리고 외식하거나 아이가 필요한거 사줄때 기분이 좋습니다. 50즈음이 되면 왜 돈을 벌고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죠. 저도 30초에 뭣도 모르고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 그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딸기를 고르고 아내가 좋아하는 레드향을 카트에 담으며 흐뭇한게 아빠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그 이유가 아이가 있는게 커요.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여성분들 삼십대 후반 좋은 나이입니다. 이제부터 인간으로써 세상에 인정받고 동등하게 경쟁할수 있는 매우 좋은 나이지요. 지금까지 여자이기 때문에 받았던 여러가지 부조리한 일들 예를들어 여자이기에 무거운것도 대신들어주거나 하는 부조리한 일들이 이젠 없어질거고 한명의 인간으로써 평등하게 남성들과 경쟁하며 사시면 됩니다. 아주 좋지요. 그렇게 원하시는 인간으로써의 대우. ㅎㅎㅎ 좋지 않나요? 파이팅 입이다. 젊은 여성분들도 너무 일찍 결혼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인간으로써 동등한 대우를 받을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대한민국 출산율 회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식은 바로 국가에서 전폭적인 국제결혼 지원입니다. 국가에서 국제결혼비용을 무이자로 대주면 아마 엄청나게 출산율이 회복될꺼고 한국 여자들은 결혼하기 싫고 자기 돈버는 기계의 삶이 좋다고 하니 그 삶을 즐길수 있게. 해주고 한국 남자들은 나의 인생은 내가 가정을 일궈서 가족들과 함께 존경도 받아가면서 행복한 가정을 일굴수 있는 기회도 되고 완전 좋은 방향인데 아마 국회의원들이 못할것 같음. 표가 위험하거든요. ㅎㅎ 한마디로 망했다. ㅎㅎ
나이가 들더라도 자신의 스팩을 더 쌓아서 결혼하는 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일 수도 있고, 요즘 시대에는 혼자서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다보니 결혼이나 연애를 미루는 경향이 많아서 미처 결혼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와 변명으로, 혼자 살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나이 차보니 외로워서 뒤늦게나마 결혼 하려고 하는 걸 수도 있지요.
난 반대로 했어요. 항상 돈이 먼저였어요. 돈을 얻고나서 여자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돈은 아무때나 벌수 없다고 생각했고 전성기에만 벌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내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자산이 주머니에 들어왔는데요. 그때부터는 다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이번엔 여자가 필요없어졌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본인이 뭔가를 만들어내면 굳이 남자가 필요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러니 뭐든 순리대로 하시면 되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난 나이 많은 여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녀가 살아온 발자취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존중합니다. 인생에서 결혼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돈 ,건강, 마음의 여유, 부모님 노후 챙겨드리기 이런게 훨씬 더 소중했습니다.
발자취가 중요하다 좋은 내용이네요. 요즘은 이혼도 많아서 빨리만 결혼하는것이 더 이상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결국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행복이고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함께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죠. 잔잔하게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요
시간과 체력 환경 그리고 익숙해진 편안함 새로운걸 시작 한다는게 어색해진 나이가 되어버린거죠 연애말고도 재밌는게 많고 신경 쓸 일도 많은데 여자마음까지 전전긍긍해가면서 만나고싶지 않은거죠 힘들게 이루어놓은 안락함을 방해받고 싶지않죠 아쉬울건 없지만 가끔 허전하기는하죠 주변에서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보다 힘들게 사는 분이 많으면 더 하고싶지 않고요 혼자라서 외롭고 둘이라서 괴롭다 젊을 때 괴로움은 희망이 있지만 숙성됐을 때 괴로움은 감당하기가 더 힘들게 느껴지죠 본인이 원할 때 간절할 때 바라기보다는 해줄수 있을 때 감당 할 수 있을 때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과 하는게 어떨까싶어요 내가 감정적이든 이성적이든 좋아서 시작하는게 연애죠 결혼은 안해도 사랑 할 준비는 해야 혼자지내도 덜 외롭겠죠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니까 서운하고 화가나고 비교하고 사랑을 주려는 사람이 지쳐서 떠나는 요즘하는 연애를 보면 일찍하는것도 좋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땐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없고 미안해지고 눈치보게 되고 거리가 생기게되죠 내가 여유있을 때 하는 결혼이 시기가 지났어도 편하고 존중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외로움의 크기만큼 상대방을 배려하게되겠죠 인연이 오던 오지않던 인생은 한번뿐 귀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죠 혼자든 둘이든
사짝직업 가진 분들이나 사업으로 성공한 분들도 20대 자기 인생이 없어서 연애를 못해본 분들이 많죠 공부나 사업머리는 좋지만 연애나 인간관계에서 바보인 분들도 많아요 특히 동탄같은 데 가면 그런 분들 많이 보이죠 20대에 연애경험 많고 그 남자와 결혼까진 못한 여자들 입장에선 좋은 먹이감이니까요
@@user-oy3st7rt1z 대학같지도 않은 어디 지방대나 전문대 (돈만 내면 바보도 들어가서 졸업장 따죠) 간 사람들 천지에 (물론 저도 해당 됨) 다 대학나오다 보니 대학 안나오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인서울권 대를 졸업하고도 몇년간 취업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죠 참 이것도 선입견인게 세상엔 대학 나오고도 대화하고 상대하다보면 바보들도 대학 안나오고도 똘똘한 사람도 많아서 그 선입견 저도 가지고 있다가 나이들면서 깨졌네요
@@lifecunning 학부생때 리트 준비하고 로스쿨 다니는 것과 고시,임용,전문직 공부하는 것은 성격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로스쿨 준비를 해본 적은 없지만...후자는 공부하면서 연애를 병행하기가 어려워요. 학교를 다니거나 학위가 생기는 것도 아니기에 인연도 없고, 뒤도 없습니다ㅋㅋ 학원 안다니면 그냥 독서실에서 혼자 인강 듣는 외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의 연속이죠ㅜ 없는 애인 만들지 말라는 고시판 격언도 있고 말이죠..
결혼해서 행복시작인생이면 다 결혼하지요. 실제로 결혼 = 100% 행복공식이면 다결혼하겠지만 주변에 아닌케이스를 너무봤기때문에 더더욱 결혼을 안하려 하죠. 급하게 한결혼 돌아오는경우 너무많음. 대한민국 평균 20년이상 기혼 유지 비율이 50프로간당간당하고 실제로 이혼한 커플이 반절이고 이혼생각하거나 이혼 가기직전 커플까지 하면.. 결혼이 인생을 책임져 주진 않음. 가장 가장 가장 중요한건 혼자 먹고살수 있는 기술, 자산, 돈임. 혼자 온연해 질 수 있을때 좋은사람을 만날수있는거고 만약 아니더라도 혼자있을 수 있는 힘을 기르면 세상 무서울것 없음. 늙어서도 중요한건 돈과 자산임. 가족이 있는데 돈없고 힘없으면 무슨의미. 물론 제일좋은건 화목한 가족있고 돈 많은건데 케이스 제외하곤 돈이 제일중요함. 돈없고 가족있어봤자 별소용없음. 어차피 죽을때면 다 혼자죽음. PLUS - AI 로봇도발전해서 조만간 돈만있으면 죽을때까지 자기 수발들어줄 존재에 대해선 걱정안해도 될듯. NEVER 급하게 결혼하지마세요. 어차피 나이차서 급하게 한 결혼 다 다시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거기에 애까지 딸리면 애까지도 고생임. 결혼할거면 빨리 젊은나이에 좋은사람 찾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 but 인생의 동반자 수준의 배우자 못 났는데 나이에 쫓겨서 결혼할거면, 결혼하는데 돈쓰고 에너지 쓰지말고 그냥 그돈 자산으로 재테크해서 실버타운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 케이스입니다. (연애는 옵션으로 기회 닿으면 하셔도 좋고 안하셔도 좋고)
진화생물학적으로 20대에 체력이 엄청나게 좋은 이유가 20대때 인간이 육아를 감당하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요새 20대때 육아는 커녕 결혼만해도 엄청 빠르다고 하죠 ㅎㅎ 석기시대때 20대 30대 체력이 현대 인류보다 훨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식이랑 부모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그것도 부모 자식간 유대형성에 있어서 안좋다고 본 기억이 납니다
친척이 사는 아파트에 자폐아 부모님이 계십니다 두분 다 40대 후반~50초반정도 되보이니 아마 30 후반~40초반에 결혼을 하셨겠죠 안타까운 건 그 자폐아가 애는 참 착합니다 저한테 달려들면서 선생님~~같이 놀아요~이러고 그럼 그 부모님께서 난감해 하시면서 저한테 떼어놓고 사과를 하죠 그리고 엘베 내려서 두분이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두분도 참 사람 괜찮고 그런 아파트에 살 정도면 적어도 직업도 괜찮고 아무리 못해도 중산층 이상이라는 (서울 중심부고 굉장히 비싼 아파트죠) 소리인데... 딱 애만 정상이면 인생에 큰 문제가 없는데...걔가 앞으로 성인이 되서도 앞가림이 힘들고 늙은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 게 뻔한데....
권력의 맛을 본사람은 그맛을 잊지못한다고 하죠 .. 3040 으로서 20대 때 받은 그 절정기의 맛을 계속 누리려고 한다는게 문제인듯 .. 이래서 여자들이 아줌마 라는 말에 자극받는다고 생각됩니다 .. 아줌마 라는 말에 내포된의미는 절정이 지난 이성적 매력이 떨어진 사람이란 의미도 포함이 되거든요
저도 35세에 출산 했는데~ 첫째 출산 후 둘째 계획 했지만~둘째는 난임 판정 받고 시험관만 10번이나 했어요~남들 모르게 눈치보며 병원 다닌 서러움이 있네요. 자녀계획이 있다면 여성의 나이가 중요해요.^^.출산문제 뿐만 아니라40대 중반이 되니~ 아이들과 가벼운 생활스포츠,등산, 여행 등 몸움직이고 나면 피곤해지고~ 책읽다 먼저 잠들어 버려요. 그래도 커가는 아이들 보면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결혼과 출산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만 38살인데 미혼 입니다. 비혼은 아니고요. 근데 제가 결혼 못하는 이유는 솔직히 선이랑 소개팅도 몇번 나가봤는데 30대 중반 여성분들이 본인이 20대 인줄 안다는 거에요. 20대 밥 사주고 돈 쓰고 데려다 주고 해봤자 결국 다른 남자에게 시집 가면 전 죽 쒀서 개준 꼴 아니겠어요? 그런 부당함을 이 나이에 하려니 참.... 20대 때 남자에게 항상 대우 받고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마음대로 골랐던 시기를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역시도 마음 접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남자가 여성하고 결혼할때 차이리 라는 지참금을 줘야 한다는데.... 뭐 그거 생각하면 좀 나을지도....모르겠네요..ㅋㅋ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결혼 하는 건 반대하지만 단지 결혼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멀리한다면 그건 제일 멍청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해봐야 아는 거죠. 안해보고 뭘 알까요? 다들 결혼 꼭 하세요.
@@vigilante_red 네 저도 잘 걸렀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누가 집중 안했다고 하나요? 아 집중이라는게....많이 퍼주고 내가 양보하고 그런게 집중인가요? 님이야 말로 참으로 대단한 생각과 발상이네요. 꼭 그렇게 이득을 봐야 집중이라고 생각하나요? 님이나 여자한테 많이 갖다 주고 하세요. 전 안할려고요.
32살이면 당연히 20대 여자와 하는거고 충분히 가능한데요? 그리고 그런 아줌마들 이야기는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보니 나이 많다고 통찰력있고 현명한 거도 아니고 그런 아줌마들 본인 열등감에서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니까요 특히 기성세대중엔 지금처럼 자유연애가 아닌 그냥 누구 소개해줘서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하거나 그냥 어른들이 결혼하라고 해서 자기 가치관이나 생각없이 하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진실을 모르죠
'똥차가고 벤츠 올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똥차가 벤츠 였더라' 케이스를 회사 여직원들을 통해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전 요즘 30~35세 여직원들한테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본사랑 늦게까지 회의하지 말고 칼 퇴근해서 하루라도 빨리 너의 반쪽을 찾으라고, 길게 보면 그게 남는거라고... 아니면 독하게 재태크든 연금이든 준비하라고. 입사할 때 30 중반이었던, 지금도 친한 여직원이 올해 40이 되었는데 옆에서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내집도 없고, 노후 준비도 안 되있고 (사실 내집 마련하고 그 다음이 노후 준비인데 앞 단계가 안되니 계속 미뤄지는....) 소개팅은 하는 것 같은데 영양가는 없고,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했음. 내가 보기에 좋으면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지라) 남들가는 해외 여행은 또 가야하고.. 악순환의 고리, 일명 개미지옥에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웃긴하는데 순간순간 얼굴에 그늘진게 보이네요.
@@user-hf6lb7bx4l 그건 기본이고 명품에 환장한 여자들 너무 많아요. 나는솔로도 이번 깃수 명품백 안 들고 나온 여자가 없음. 영수가 명품 살 수 있지만 과하게 사치하는건 싫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말을 했는데 명품 깐다고 씹어대는 여자들 넘쳐나더라구요. 아 이게 요즘 여자들 현실이구나 싶었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 남자가 이런 여자 좋다 했을 때 특정 어떤 부분에서 긁히면 감정폭발 해서 남자를 자기한테 맞추게 하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문제이긴한데 30대가 넘으면 더 철없어 보이고 왜 아직 혼자인지 알 수 있게 되는 그런 이유를 본인 스스로 만든 꼴이 되죠... 현실은 달라졌는데... 정신은 20대 때 받던 그 치트키 같은 시절에서 못 벗어나서...
이전에 활동하던 모임에서 저에게 연하가 좋은지 연상이 좋은지 물어보길래 그냥 솔직히 연하가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시 모임에서 여성분들 나이가 많았음) 그 대답하자마자 융단폭격을 가하시더라구요 ㅋㅋ 가장 짜증나는건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해야 한다고 강요한 점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어린 여자 좋아한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길래 짜증나서 모임 탈퇴한 기억이 있네요.
결혼도 '운' 맞죠. 인생의 모든 것에 운과 노력이 작용하는데... 그런데 그 운은 결코 공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했기에 그 보상으로 언젠가 돌려받는 것이죠. 님이 자신에게 지금 주어진 것이 당연한게 아니라 큰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히 여긴다면, 그건 님이 이제까지 그만큼 노력했고 인내했고 그만한 자격이 있기에 그 대가로 돌아온 것입니다. '인과율' 에 따르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죠. 맘에 드는 남자와 결혼해서 웃으면서 사는 것도 큰 행복이죠. 행복이란 거창한게 아닌데 이걸 깨우치지 못하는 어리석은 여성들이 갈 수록 많아져서 안타깝습니다. 님이 배우자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만큼 그 역시 님에게 더 큰 감사함을 느끼며 보답을 할 것입니다. 인간 관계는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 거죠. 지금의 행복을 항상 감사히 소중히 여기고 오래오래 누리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늦게 결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자기의 가장 화양연화인 때를 즐기고 싶은 겁니다. 어렸을때 한 남자와 결혼을 해서 정착하기 보다는 좀 ..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나서 즐기고 싶은 욕망이 커요. 20대 좋은 시절에는 남자들이 잘 대우해주고 .. 사랑해주니.. 그 감정을 계속 누리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그 감정을 좀 누리다가 남자들이 좀 시들해 지는 나이가 되면 그 때 결혼 하려고 하는 거죠. 진화심리학 아무리 운운 해도 인간의 본능은 단순합니다. 한남자에게 억매이기에는 좀 아깝다라는 의미가 강하죠..
그렇게 이놈저놈 만나다 늦게 결혼해서 남편이랑 살다가 남편에게서 아쉬운 모습이 보이면 전남친들의 장점이 떠오르면서 남편과 계속 비교하게되죠. 어릴 때 잠깐 의사 만나봤다고 나이먹고도 의사 아님 안된다 하다가 결혼 못 하는 여자들도 많고요. 한 술 더 떠서 옛날에 의대생 만나봤었는데 하는 여자도 있더군요 ㅋㅋ
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 찾고 못난 사람들은 못난 사람들 찾아서 붙게 되어 있어요. 친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인연 만큼은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니 결혼, 결혼 매달리지 마시고 나랑 잘 맞는 사람, 행복하게 같이 잘 살 수 있는 사람 있으면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그걸 최적 멈춤의 법칙(Robert Sternberg）이라고 하며, 37% 정도 지났을 때 더 선택하려고 하지말고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 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을 고르는 것이 (나중에 만날) 전체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좋은 좋은 선택이 된다는 법칙입니다. 여성의 전성기가 만 18~ 29세라고 본다면 24~25살 쯤(여자가 직장 1~2년차일 때임)에 만나는 남자를 잡는 게 제일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와.. 취업 2년차 25살에 지금 남편 만나 4년 연애해서 29살에 결혼했는데 소름돋네요ㅋㅋㅋ 남편과 연애초기부터 가치관이나 성향도 잘 맞고 가끔 싸우긴 해도 잘 풀고 넘어가서 결혼하고도 사이 좋은 편이거든요ㅎㅎ 결혼 당시엔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귀찮고 이만한 남자 더 없겠다 싶어 밀어부쳤는데 실제 실험을 통해 입증된 법칙이라고 하니 신기하네요. 주변에서 왜 이렇게 일찍 결혼했냐, 젊을 때 더 많이 만나보지 그랬냐는 얘기는 아직까지도 종종 듣지만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여자의 전성기는 18세~25세까지 입니다. 25세부터 가임력 하락하고 29세부터 노산 기형아출산 시작됩니다. 24세가 넘으면 얼굴피부가 완전히 달라져요. 화장 떡칠해야 합니다. 한국여자들이 30넘은 늙은 나이에 출산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남편과 시댁과 친정에 피해를 끼치고 있지요. 일찍 출산하지 못한 자업자득인데도 독박육아니 어쩌니 하면서 남편원망하는 쓰레기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20대 초반에 출산하면 놀랄정도로 회복이 빠르고 체력적으로 넘칩니다. 육아가 너무 쉬워요. 25세 이전의 출산을 목표로 인생계획을 세우면.. 37%법칙에 따라 .....?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는 어떡하나요? 저도 인생컨닝 님의 영상에 공감하고 20대 후반 여자라 열심히 짝을 찾아보는 중인데, 일단 외모에서 컷 당해서 소개팅이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겨우 나가더라도 티키타카가 잘 안 되어서 매번 실패했습니다. 몇 번 노력했음에도 계속 거절 당하니 제 짝이 어딘가 있을까 싶고.. 그냥 평생 혼자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두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보면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들도 잘만 연애하던데, 제 짝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인생 컨닝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30대중반 남자인데 소개팅받으면 나보다 어린 30대 초중반 여자 들어오면 백조,대학원생,공무원 준비중 그것도 거의안들어오고 대부분 나보다 나이많은 누나들만 들어옴...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나보다 동갑이거나 한살이라도 어리고 많이 못벌어도 상관없고 일을 한직장에서 3년이상 했던 사람을 원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나자신도 조건을 보게되고 그러니 못가나 싶기도 하네요
삼십대후반에 연하의 의사와 결혼한 여성입니다. 대신 저는 집도 있고 전문직입니다.... 결혼늦게 하려면 자기 자신에 대해 각도기 잘 들고 나이 잘 세아려서 결혼해야합니다. 남보다 가진 조건이 없는데 나이만 많다면.. 마켓에서 당연히 경쟁력이 없는 물건이라 ... 안팔리겠지요... 후.. 남편 날 구제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돈벌게!!!
남아선호사상 > 성비불균형 > 결혼에 있어 여성이 수적 우위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흘러와서 지금의 연애나 결혼관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과거 연애로 눈은 높아졌고 현실 자각은 주변 친구들 보면서 외면하고... 결혼 안하고 혼자 잘 사는 여성은 사회적으로 능력있는 여성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힘들겠죠
@@user-vy7pc8nz4 아무 노력없이 단지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나 많은걸 얻었는데 한순간에 빼앗기니 상실감이야 이루말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고 인생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즈 시절만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딱히 배려해 줄 필요도 없을듯...
생물학적 진실은 어쩔 수 없죠. 정자는 나이들면 줄어들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수십만 개씩 새로 만들어지는데, 난자는 계속 노화되기만 할뿐 새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의 대사 능력은 대부분이 세포질에서 이뤄지는데, 이 세포질은 절대적인 모계 유전입니다. 즉, 견해의 차이는 있지만 여성의 나이가 20대면 남자 나이는 거의 변수가 안 되고, 기형아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건 공통된 의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강한 늦둥이도 사실은 그 산모가 20대 때 첫 출산을 하셔서 자궁과 난자의 상태가 임신에 적합한 상태로 오래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새 다들 20대 초산의 중요성을 실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만났던 여친이 23살에 나랑 결혼하려고 했지 난 29살이었어. 근데 그쪽집이 쫌 잘사는 집이었거든? 인사를 해도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남자도 결혼의 피크점이 있기에 많이 사랑했지만 날 좋게보지도 않는데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내인생까지 조질까봐 헤어지고 30살에 23살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어. 헤어진 그녀는 지금 42살 싱글임. 자식인생 망치는건 부모도 한몫함.
저는 사이코 아버지를 만나 맨날 싸우고 불행하게 사는 어머니를 보구 절대 결혼안하고 싶었고, 그런 집에서 살다보니 자신감도 없고 케어도 못받고 제가 살던 20대는 노후대책 이런것도 없었고 은행도 금융실명제 전이었었네요 암튼 어쩌다 저쩌다 40에 결혼했는데 제가 잘난게 없다 보니 남편에게 불만은 없습니다 대신 아이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다 젊은 엄마들이고 ㅜㅜㅜㅜㅜ 그리고 체력적으로 딸립니다. 아이 생각하면 젊었을때 결혼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결혼하는 분위기가 사회에 무르익으면 출산률도 올라갈 겁니다 젊을때 결혼하면 2.3명은 가능하지만 늦게 결혼하면 2명은 겁이나니 보통 1명입니다 주위에 보니 무난하게 산 집아이들이 적정 나이에 결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 조카들도 그렇구요. 부모가 이상하거나 무능력한 집 아이들이 결혼이 늦어요
맞아요. 일본처럼 여자 나이를 크리스마스 케익에 비유하면 막 쪼아대는 분위기가 되서 일찍 결혼하면 2~3명 낳을 수 있죠. 일본이 그 덕에 출산율이 반등함. 그리고 결혼하면 월세부터 시작하는게 당연해야해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월세, 삭월세로 시작하거나 여자가 남자집에 들어가서 시부모 모시고 살다가 애들 크면 그간 모은 돈으로 애들 각방 준다는 명분으로 독립하고 했지 결혼할 때부터 집해줘서 독립시키는 집 많지 않았어요. 요즘 여자들 눈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전문대 나와도 전문직 찾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부모 도움없이는 전문직이라해도 결혼 할 때 자가마련이 어려운데 여자들이 그런 개천에서 난 용 케이스는 계속 시댁 지원해줘야해서 피곤하다고 기피해서 잘난 전문직이어도 결혼을 못 하고 국제결혼하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출산율 이 지경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머님 세대 아줌마들이 딸한테 잘못 교육한 것도 크다고 봅니다. 일찍 시집와서 남자 여럿 못 만나본 것, 고된 시집살이, 내 집 마련, 남편 흉 보기 이런 것들을 딸한테 넋두리하면서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고 맨날 떠들어대니 딸이 뭘 보고 배웠겠습니까? 이놈저놈 다 만나보면서 비교질만 늘고 요리와 집안 살림은 하기 싫어하고 다 갖춘 남자한테서 대접 받고 사는거 아니면 안 하겠다는데 그런 남자가 얼마나 된다고... 막상 그런 어머님들이 노후자금 털어서 아들 장가보내서 며느리 들여서는 시어머니 대접 못 받고 시짜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는 며느리 때문에 도로 며느리 눈치보며 살지요.
1000%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평생? 배우자를 찾는데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요! 평생? 직업을 갖기위해 유치원때부터 학교에서 배우고, 학원 다니고해서 직업을 갖잖아요? 배우자를 찾는것도 직업을 갖는거 못지않게 중요하다 생각되어 20살때부터 젝스가 아닌 배우자를 찾기위한 노력으로 약간 분에 넘치는 배우자를 만났어요! 외모는 보통이지만, 성실하고 절약하며 현명한 여자를 ㅎㅎ 이여자 아니었으면 지금현재만큼 평범하게 못살았을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가급적 젊었을떼부터 자신을 계발시키면서 배우자 찾는법도 배워서 늦어도 30살까지는 결혼하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여자 30살 넘으면 노산에 출산후 아기한테도 안좋은 경우가 많아요!
이런 영상을 빨리 접해서 다행이예요 전 23살 쯤에 30대 부자랑 결혼해서 최고급 ATM 마련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돈 많은 남자는 20대 중에는 거의 없겠죠? 남자는 어린 나이와 어린 외모를 원하고 저는 재력을 원하고 서로 윈윈이네요 ㄷㄷ 공동명의 무조건 받는다 근데 그렇게 돈 많은 남자 곁에는 어린 여자들이 수두룩 할 것 같네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30살 초반이라고 해봤자 입시공부, 취직공부하다 갓 취직한 신입일뿐임. 그런 인간관계나 통찰력이 부족한 이기적인 사람들이 단지 외적으로 생식능력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인간관계의 끝판왕인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그래서 지금 이혼률이 높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 이혼할 바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상대를 지인할수있는 통찰력을 갖고난 후 늦게 결혼하는게 현명한거임. 이혼소송 그렇게 많이 해보셨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
아니죠 나이가 들어서 통찰력이 그에 비례해서 늘어난다라는 가정이라면 실제 현실은 혼인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이 오히려 이혼율이 떨어지는 추세여야 맞겠죠?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죠. 어짜피 가늠하기 힘든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 에 대해 쓸데 없이 필요이상으로 장고 끝에 악수를 두는 바둑기사 꼴 나고 있다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통찰력이 생기지 않는건 20대나 30대나 마찬가지니까요. 심지어 40대가 되어도 쉽지 않죠.
32살에 지금 남편 만나 34살에 결혼했습니다 32살이 남자 만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남자 찾아다녔어요. 34살 결혼 후 노산이 걱정돼 바로 임신계획을 가졌지만..난임이더라구요. 인공수정으로 아기 가졌습니다.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저랑 또래 30대 중반 지인들 자연임신보다 인공수정,시험관으로 임신 한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다들 알게모르게 주변에 시술로 아기 가진 사람들 흔할겁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쉬쉬해서 드러나지 않는것 뿐
모든관계는 노동력이다 조건이 있어야 성립이되고 관계가 성립된다 인연을 맺고 싶다면 본인을 객관화하고 조건에 맞게 만나라 그리고 그 만남속에 결혼 할 사람을 선택하면 되는데 우리의 노동력과 생산은 나이에. 제한을 받는다 딩크족으로 내커리어가 중요한사람은 환경의 제약 때문에 결혼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시기가 늦어도 괜찮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고 싶다면 평균을내서 인연을 찾도록 노력해야죠 나이보다 본인의 가장 원하는게 무엇이고 목표인지가 중요한것같아요 상대방보다. 내가 결혼에 맞고 찾는 방향이 무엇인지 절제력이 있는지 이 결혼을 잘 유지 할 수 있는지 본인이 얼만큼 희생하고 배려할 수 있고 이걸 상대방과 조율이되는지 ~~~저는 결혼시기보다. 그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회와 미련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요 지금 충실하면돼요 지금의 나의 길은 내가 선택한거고 인연도. 내가 선택하는겁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본인의 지금선택한 길도 충분히 멋있어요 다시 조건수정하시고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결혼은 가장 큰 인륜지대사인데 한국 여성들은 애써 결혼을 크게 염려치 않기 때문입니다. 20대때 결혼하면 나의 젊은 시절이 고생으로 보낼 것 같고 30대에 다들 결혼하니까 나도 당연히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결혼 못하면 그냥 비혼으로 살지 뭐. 굳이 맘에 맞지도 않은 결혼 왜 하나? 이렇게 생각하는거지요. 근데 40대가 가까워지면 그때서야 메타인지를 하게 되는 거죠. 젊을 때 한창 갑질했던 연애도 이젠 내가 철저히 을이 되어야 하고 소득이 변변치 않고 몸도 늙어가고 나이들어 외면당하는 소외감이 몰려옴에 따라 이제서야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나를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느끼는겁니다. 현명한 여자라면 자신이 한창 잘나갈때 능력있는 알파남을 빨리 붙잡아 결혼하는게 인생의 가장 큰 전략입니다.
만 24살 여자입니다 3년전 남편 처음만나서 1년 연애하다가 원룸에서 시작해서 현재 풀대출이지만 자가아파트에 임신 27주차입니다!! 평범한 수입이지만 짝을 빨리찾아 불필요한 소비없이 열심히 저축하며 사니까 남들보다 조금은 더 모으고 조금은 넉넉하게 살 수 있더라구요 결혼은 뭣모를때 일찍해서(열심히 연애해서 좋은사람을 찾았다는 전제하에) 뭣모를 때 애낳고 사는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아요 한해 한해 나이가 찰 수록 눈만 높아지고 따지는 조건만 늘어나니까요 일찍이 같이 살면 서로에 대한 책임감과 목표의식이 높아져서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남자는 결혼을 미룰수록 찾기어렵습니다
지금 미혼 남자들의 결혼에 대한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3D업종에 있는 남성들도 한국여성의 현실에 경제적능력이 있음에도 국결로 가고 있습니다! 30이 마지노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20대 경험이라며 해외여행이나 워라벨을 찾는데 그건 선택적 경험일 뿐입니다. 20대 가장 중요한건 돈을 모으는 습관이지 스펙이란 핑게의 소비가 아니란겁니다! 남자는 이런 현실을 여자에비해 더 빨리 인식하고 있는데 여자는 나이들어 경제적 빈곤에 처해서야 인식하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vigilante_red 케바케이긴 한데 그래도 남자는 능력없음 결혼자체도 생각않지요. 반면 여자는 능력없어도 뻔뻔하게 결혼시장에서 당당하게 요구하는거지요. 제 조카가 의사인데 일반 경리직 맞선녀가 얼굴하나 믿고 어찌나 따지던지 어이가 없더군요. 여자나이 33에 5000도 없다는게 말이됩니까?
딱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좋은 사람은 누구라도 빠르게 쟁취하고 싶어한다는 것을요:)
내가 결혼하고 싶을 때 까지 좋은 사람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생각보다 매우 소수이고 이미 임자가 있다는 게 ㅋㅋㅋㅋ
없다면 내가 좋은사람이 되서 기준을 낮추고 사랑할 수 있는게 준비하고 노력해서 모시면되죠 ^^ 십년후에 봅시다 ㅎ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영상 보니까 전에 변호사님께서 독서모임에 참여했던 여성분들 중에 하루라도 더 빨리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는 조언을 담아들은 한 분께서 나중에 결혼에 성공하고 남편분과 잘 살고 있다는 얘기를 다른 영상에서 하신 것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보면 역시 인생은 기민하게 사는 것이 남녀 모두에게 행복의 또다른 열쇠로 작용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 분 아주 잘살고 계세요:) 남자분도 인성도 좋고 직업도 좋으세요 ㅎㅎ
그냥 무난 무난한 사람 만나는 게 가장 쉽게 결혼하는 지름길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이 보기 어렵더라고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새로운 누군가 만날 기회도 어려울 수 있고
만날 기회를 만들어도 거기서 내 맘에 들고 호감가는 사람 찿는 건 진짜 힘들고
찿았다 쳐도 그 사람이 사귀는 이성이 없어야 하고 나를 좋아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딱딱 떨어져야죠
하지만 괜찮은 사람일 수록 이미 임자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고만 고만한 사람도 상당수는 임자가 있죠
@@sungjoohan1316 그래서 한국인들의 자살률이 높은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수많은 아까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대한민국인거 같아요 저도 지금 술한잔 하고있지만 어차피 죽을거 지금 당장 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를 스치네요
돈, 사랑, 직업, 타인의 눈빛, 가족들의 기대감 등등등.....
그냥 죽고싶어버리고싶네요
@@sungjoohan1316 그렇지요 내가 괜찬다고 느끼는 사람은 남들도 다 괜찬다고 느낍니다...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나이들기 전에 내가 결혼을 원하는지, 다른게 우선순위인지 자기 자치관을 되도록 빨리 인식하면 유리합니다. 물론 결혼이건 새 공부나 취업 등 늦은 나니에도 할 수 있어요. 다민 번호사님 말씀처럼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늦은 나이에 걸혼 잘하시는 분들은 그걸 커버할 수 있는 성격, 외모관리, 능력 등 장점이 있고 상대를 볼 때도 어느정도 타협을 하죠 (경제력, 돌싱 등)
아님 난 혼자 살 성격이다 싶으면 본인 능력을 키우고 연애정도 하면서 살아도 되죠. 요즘이야 다른 미혼도 많고 혼자 즐길 거리도 많으니 나중에 외롭다 징징대지만 말아야죠 ;)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고 여자고 30살 되기전에나 늦어도 초반에는 결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에서 뭔가 정도를 걷게 되요 40대가 됐을때의 위치 50대가 됐을때의 위치 이런것들요..제가 남들과는 많이 다른 인생을 살면서 미혼으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느낀 것입니다. 혼자사는것은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돈을 버는 보람이 없다고나 할까요 삶의 의욕이 아니 근로의 의욕이 결혼한 사람들과 좀 많이 떨어집니다. 책임질 사람이 없다보니 반대로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대충대충 하게 되고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 정도로만 하게 되고요 그러다보니까 저 자신의 발전에 지장을 주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또..이 나이가 되다보니 여자에도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본능은 살아있는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보면 나도 저런 자식이 있으면 사달라는것 다 사줄텐데하고 무의식적인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저도 놀랄때가 많아요 꼰대같은 소리겠지만 가능하시다면 되도록 젊을때 결혼을 하길 권합니다
맞아요 40후반되니 뭘해도 그닥 재미가 없어요. 돈벌어서 마눌이랑 아이 데리고 외식하거나 아이가 필요한거 사줄때 기분이 좋습니다. 50즈음이 되면 왜 돈을 벌고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죠. 저도 30초에 뭣도 모르고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 그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딸기를 고르고 아내가 좋아하는 레드향을 카트에 담으며 흐뭇한게 아빠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그 이유가 아이가 있는게 커요.
스탑 럴커와 무고, 마지막으로 마통 론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 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나쁜사람은 아직 더 즐기라고 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어떤 관점에서 보면 경쟁자를 제거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 생각
특히 여자들끼리 저런말을 한다면....
실제로 인생 ㅈ되보라고 하는 경우도 많을 거라 추측합니다
그게 아님 멍청하거나 자신이 그런 처지라 어찌보면 자신에게 응원하는 발악일수도....
@@sunrise1845 그 여자가 자기 엄마가 아니라면 진짜 진짜 의도성을 의심해봐야 하죠 ㅋㅋㅋㅋ
애기아버지인데 총각때 그생각 했음 친구중에 결혼 하지마 하지마하면서 애둘낳고 자랑하던놈있음
연애는 여성의 선택 이지만 결혼은 남성의 선택 입니다
근데 여성은 연애를 하면 결국엔 결혼까지 하게된다는 환상을 가지고있죠 그건 동화속의 이야기일뿐인데....
(돈 많은) 남성의 선택.
@@user-eb4xg1be3d 보편적으로 여자들이 상향혼 욕구가 강하죠
@@개돼지이 욕구가 강하다고 다 할수있나여 세상은 냉정해서 공평하답니당~~
@@user-eb4xg1be3d
세상이 냉정해서 공평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동질혼 경향이 세계 꼴지죠.. 아무리 그래도 있는 사실까지 왜곡하면 안돼요~
한국은행 조사 자료까지 부정하는건 좀 그렇져
맞아요. 시간이 세월이 나를 기다려 주지는 않지요. 젊은 여성들이 이걸 빨리 깨달아야할텐데.....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언제나 똑부러지십니다
살아보니 인생 참 짧고 그 중 젊고 아름다운 20대는 한순간이었을 뿐이구나를 느낍니다
그걸 깨달아야하는 여자는 가치가없음. 처음부터 본능적으로 알고 행동할줄 아는여자만 가치가있음.
@@jinjinn12 ㅋㅋㅋ 님이 무슨 말 하는 지 알것 같네요 깨달아야만 하는 ->여자로서 품성적으로 뭔가 문제있는->그래서 계산적인 머리로 수정하는 그 런느낌과 진짜 "찐여자"의 차이 ㅋㅋㅋ
@@sungjoohan1316 주변환경때문이지요 사회초년생이 됐을때 주변에 그런식으로 부추기는 언니들이 많으니 다 그렇게 물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여자들은 글렀다고 생각함
저런 분들의 생각이 공영방송에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공영방송에서 감히 내보내지 못하는 분위기라면 출산율, 결혼 문제는 해결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한국 미디어는 무슨 독박 육아네, 금쪽이네 하면서
출산과 육아에 대해 공포심만 심어주고 있죠.
이러면서 왜 혼인율과 출산율이 떨어지냐고 하는 정치인들 보면 한심 그 자체--;
@@mjk-krtr 공중파하고 일개 유튜브 채널의 영향력을 동일 선상에 놓는 능지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군요.
독박 육아, 시월드, 경력 단절 없는 삶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오는 아버지의 모습은 공영방송에서 절대 안 내보내는 현실이죠 사회는 남자에게만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임
@@mjk-krtr 선생님 채널들어가서 생긴거봤는데 아무리 봐도 선생님 정신승리인데.......
여성분들 삼십대 후반 좋은 나이입니다. 이제부터 인간으로써 세상에 인정받고 동등하게 경쟁할수 있는 매우 좋은 나이지요. 지금까지 여자이기 때문에 받았던 여러가지 부조리한 일들 예를들어 여자이기에 무거운것도 대신들어주거나 하는 부조리한 일들이 이젠 없어질거고 한명의 인간으로써 평등하게 남성들과 경쟁하며 사시면 됩니다. 아주 좋지요. 그렇게 원하시는 인간으로써의 대우. ㅎㅎㅎ 좋지 않나요? 파이팅 입이다. 젊은 여성분들도 너무 일찍 결혼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인간으로써 동등한 대우를 받을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ㅋㅋㅋㅋ
같이 죽자는 얘기지
부양해야 될 가족이 있는 남자들과 부양해야 할 가족이 없는 여자들이 직장에서 경쟁을 한다면 누가 더 치열하고 누가 더 절박하게 일을 할까요?
대한민국 출산율 회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식은 바로 국가에서 전폭적인 국제결혼 지원입니다. 국가에서 국제결혼비용을 무이자로 대주면 아마 엄청나게 출산율이 회복될꺼고 한국 여자들은 결혼하기 싫고 자기 돈버는 기계의 삶이 좋다고 하니 그 삶을 즐길수 있게. 해주고 한국 남자들은 나의 인생은 내가 가정을 일궈서 가족들과 함께 존경도 받아가면서 행복한 가정을 일굴수 있는 기회도 되고 완전 좋은 방향인데 아마 국회의원들이 못할것 같음. 표가 위험하거든요. ㅎㅎ 한마디로 망했다. ㅎㅎ
당근이지요
인간으로서 !!
여자는
어차피 금방 늙기때문에
여자는 산 정상에서 태어난다. 남자는 산 밑에서 태어난다. 남자는 얼마나 산을 높이 등반했나에 따라 평가받고, 여자는 꼭대기에서 얼마나 추락했나에 평가받는다.
크 비유 지렸🎉
지렸읍니다,,,,
와 개쩐다
여자는 가지고 태어나는게 많고 남자는 성취하고 이루어여 가치가 빛난다는 말 같네요
명문장에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나이가 들더라도 자신의 스팩을 더 쌓아서 결혼하는 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일 수도 있고,
요즘 시대에는 혼자서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다보니 결혼이나 연애를 미루는 경향이 많아서 미처 결혼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와 변명으로, 혼자 살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나이 차보니 외로워서 뒤늦게나마 결혼 하려고 하는 걸 수도 있지요.
맞습니다. 상황이 다르긴 하죠
나이 들때까지 스펙쌓아봤자 남자입장에선 그냥 아줌마일뿐이지 여자가 아니죠
여자입장에서 나이 많은 50대 억대연봉 받는 부장이 그저 아저씨일뿐인 거 처럼....
근데 여자는 나이에 더 영향받고 남자는 여자 나이에 더 민감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스펙보다 나이 젊은게 낫습니다~~
33세 박사보다 26세 학사가 더 선호대상
@@user-qd1wo4nw3g 35세 아줌마처럼 생긴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는 서울대졸업자보다 22세 고졸에 품성좋고 참하고 이쁜 게 더 낫더군요
맞아요 결혼 할 생각 있으면 이성이 원하는 조건일때 빨리 하는 게 좋져~ 요즘 친구들은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게 더 문제 ㅠㅠ 늙은 사람은 이미 때가 늦었으니 각자 알아서 살라고 하고 어린친구들 구제 할 방법을 빨리 찾아 보세요/
난 반대로 했어요. 항상 돈이 먼저였어요. 돈을 얻고나서 여자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돈은 아무때나 벌수 없다고 생각했고 전성기에만 벌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내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자산이 주머니에 들어왔는데요. 그때부터는 다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이번엔 여자가 필요없어졌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본인이 뭔가를 만들어내면 굳이 남자가 필요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러니 뭐든 순리대로 하시면 되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난 나이 많은 여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녀가 살아온 발자취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존중합니다. 인생에서 결혼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돈 ,건강, 마음의 여유, 부모님 노후 챙겨드리기 이런게 훨씬 더 소중했습니다.
발자취가 중요하다 좋은 내용이네요.
요즘은 이혼도 많아서 빨리만 결혼하는것이 더 이상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결국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행복이고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함께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죠. 잔잔하게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요
자기 중심 제대로 갖춘 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으시길 👏👏
만들어내는 사람이 없어요
시간과 체력 환경 그리고 익숙해진 편안함 새로운걸 시작 한다는게 어색해진 나이가 되어버린거죠 연애말고도 재밌는게 많고 신경 쓸 일도 많은데 여자마음까지 전전긍긍해가면서 만나고싶지 않은거죠 힘들게 이루어놓은 안락함을 방해받고 싶지않죠 아쉬울건 없지만 가끔 허전하기는하죠 주변에서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보다 힘들게 사는 분이 많으면 더 하고싶지 않고요 혼자라서 외롭고 둘이라서 괴롭다 젊을 때 괴로움은 희망이 있지만 숙성됐을 때 괴로움은 감당하기가 더 힘들게 느껴지죠 본인이 원할 때 간절할 때 바라기보다는 해줄수 있을 때 감당 할 수 있을 때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과 하는게 어떨까싶어요 내가 감정적이든 이성적이든 좋아서 시작하는게 연애죠 결혼은 안해도 사랑 할 준비는 해야 혼자지내도 덜 외롭겠죠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니까 서운하고 화가나고 비교하고 사랑을 주려는 사람이 지쳐서 떠나는 요즘하는 연애를 보면 일찍하는것도 좋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땐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없고 미안해지고 눈치보게 되고 거리가 생기게되죠 내가 여유있을 때 하는 결혼이 시기가 지났어도 편하고 존중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외로움의 크기만큼 상대방을 배려하게되겠죠 인연이 오던 오지않던 인생은 한번뿐 귀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죠 혼자든 둘이든
이런말듣고 급하게 결혼하지마세요. 어차피 나이차서 급하게 한 결혼 다 다시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결혼하는데 돈쓰고 에너지 쓰지말고 그냥 그돈 자산으로 재테크해서 실버타운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 케이스입니다.
젊은시절에 의무감에 어떤 방향으로 들어가다가 잘못되는 경우엔 별수 없는거 같아요. 상황이 녹록치 않다면 선택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때문에 놓치신 분들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지인같은 경우는 임용준비하다 청춘 날려먹은 사례도 있긴 하네요..
네네 시험준비 등으로 못하신 분들도 있는데, 항상 저는 연애도 하시면서 공부도 같이 하고 이런 것을 했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라면 서로 의지도 되고 도움도 될테니 ㅠ
사짝직업 가진 분들이나 사업으로 성공한 분들도 20대 자기 인생이 없어서 연애를 못해본 분들이 많죠
공부나 사업머리는 좋지만 연애나 인간관계에서 바보인 분들도 많아요
특히 동탄같은 데 가면 그런 분들 많이 보이죠 20대에 연애경험 많고 그 남자와 결혼까진 못한 여자들 입장에선 좋은 먹이감이니까요
@@user-oy3st7rt1z 대학같지도 않은 어디 지방대나 전문대 (돈만 내면 바보도 들어가서 졸업장 따죠) 간 사람들 천지에 (물론 저도 해당 됨)
다 대학나오다 보니 대학 안나오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인서울권 대를 졸업하고도 몇년간 취업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죠
참 이것도 선입견인게 세상엔 대학 나오고도 대화하고 상대하다보면 바보들도 대학 안나오고도 똘똘한 사람도 많아서 그 선입견 저도 가지고 있다가 나이들면서 깨졌네요
@@lifecunning 학부생때 리트 준비하고 로스쿨 다니는 것과
고시,임용,전문직 공부하는 것은 성격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로스쿨 준비를 해본 적은 없지만...후자는 공부하면서 연애를 병행하기가 어려워요. 학교를 다니거나 학위가 생기는 것도 아니기에 인연도 없고, 뒤도 없습니다ㅋㅋ 학원 안다니면 그냥 독서실에서 혼자 인강 듣는 외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의 연속이죠ㅜ
없는 애인 만들지 말라는 고시판 격언도 있고 말이죠..
결혼해서 행복시작인생이면 다 결혼하지요. 실제로 결혼 = 100% 행복공식이면 다결혼하겠지만 주변에 아닌케이스를 너무봤기때문에 더더욱 결혼을 안하려 하죠.
급하게 한결혼 돌아오는경우 너무많음. 대한민국 평균 20년이상 기혼 유지 비율이 50프로간당간당하고 실제로 이혼한 커플이 반절이고 이혼생각하거나 이혼 가기직전 커플까지 하면.. 결혼이 인생을 책임져 주진 않음.
가장 가장 가장 중요한건 혼자 먹고살수 있는 기술, 자산, 돈임. 혼자 온연해 질 수 있을때 좋은사람을 만날수있는거고 만약 아니더라도 혼자있을 수 있는 힘을 기르면 세상 무서울것 없음.
늙어서도 중요한건 돈과 자산임. 가족이 있는데 돈없고 힘없으면 무슨의미. 물론 제일좋은건 화목한 가족있고 돈 많은건데 케이스 제외하곤 돈이 제일중요함. 돈없고 가족있어봤자 별소용없음. 어차피 죽을때면 다 혼자죽음.
PLUS - AI 로봇도발전해서 조만간 돈만있으면 죽을때까지 자기 수발들어줄 존재에 대해선 걱정안해도 될듯.
NEVER 급하게 결혼하지마세요. 어차피 나이차서 급하게 한 결혼 다 다시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거기에 애까지 딸리면 애까지도 고생임.
결혼할거면 빨리 젊은나이에 좋은사람 찾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
but 인생의 동반자 수준의 배우자 못 났는데 나이에 쫓겨서 결혼할거면, 결혼하는데 돈쓰고 에너지 쓰지말고 그냥 그돈 자산으로 재테크해서 실버타운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 케이스입니다.
(연애는 옵션으로 기회 닿으면 하셔도 좋고 안하셔도 좋고)
진화생물학적으로 20대에 체력이 엄청나게 좋은 이유가 20대때 인간이 육아를 감당하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요새 20대때 육아는 커녕 결혼만해도 엄청 빠르다고 하죠 ㅎㅎ 석기시대때 20대 30대 체력이 현대 인류보다 훨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식이랑 부모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그것도 부모 자식간 유대형성에 있어서 안좋다고 본 기억이 납니다
자연 법칙 자체가 20대에 임신해서 애 키우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들 요즘 동안 외모에 평균수명이 늘었지만 임신가능한 나이는 변하지를 않았다고 하죠 유전적으로....
출산율은 바닥을 향하는데, 특수학교를 짓는다는 어이없는 현실이 개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애가 정상으로만 태어나도 대박인 세상이 올지도..
ㅠㅠ 슬프네요
친척이 사는 아파트에 자폐아 부모님이 계십니다 두분 다 40대 후반~50초반정도 되보이니
아마 30 후반~40초반에 결혼을 하셨겠죠 안타까운 건 그 자폐아가 애는 참 착합니다
저한테 달려들면서 선생님~~같이 놀아요~이러고 그럼 그 부모님께서 난감해 하시면서 저한테 떼어놓고 사과를 하죠
그리고 엘베 내려서 두분이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두분도 참 사람 괜찮고
그런 아파트에 살 정도면 적어도 직업도 괜찮고 아무리 못해도 중산층 이상이라는 (서울 중심부고 굉장히 비싼 아파트죠) 소리인데...
딱 애만 정상이면 인생에 큰 문제가 없는데...걔가 앞으로 성인이 되서도 앞가림이 힘들고 늙은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 게 뻔한데....
1986년떠진 체르노빌 원전 10년후 1996년 장애아 출산비율20%
한국은?답은 아시겠지만.
맞아요. 정상으로 태어나고 정상적으로 살아만줘도 찐 대박이요. 사회적인 현상인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많다네요. 초저출산에 시달리는데 그나마 있는 아이들도 장애나.자라다가 사고나 자살로 죽어나가는 애들도 있는데다 정말 제대로 자라서 사회생활가능한 애들만이라도 고마워해야 할일. 너무 미래가 암담해요. ㅠㅠ
우영우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내 인생 최고의 유튜버 화이팅입니다
생각보다 직업, 성격도 괜찮은데 주변에 짝을 찾기 위해 노력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결혼을 하고 싶다면 노력하는게 맞다 봅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20대때 찾아서 결혼하는데, 힘들었지만 잘했다 싶네요.
혹시 20대분 계시면 꼭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 자체가 젊고 가장 빛나고 아름답고 비쌀대 때 그게 영원 한줄 알고 살죠
하지만 늙어 갈떄는 난 아직 한창이야 희망고문 하고 살죠
댓글을 쭉 보면 혼인율이 줄어드는다양한 이유를 알게 되는 듯 합니다..
일본처럼 저점을 찍고 올라올 수 있겠지만 한동안 좀 더 내려가겠네요..
더 내려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권력의 맛을 본사람은 그맛을 잊지못한다고 하죠 .. 3040 으로서 20대 때 받은 그 절정기의 맛을 계속 누리려고 한다는게 문제인듯 ..
이래서 여자들이 아줌마 라는 말에 자극받는다고 생각됩니다 .. 아줌마 라는 말에 내포된의미는 절정이 지난 이성적 매력이 떨어진 사람이란 의미도 포함이 되거든요
멋진아줌마께서 가장 권력의 절정일 때 아이를 낳고 자유를 희생하셨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최고의 수호신입니다 여자를 미의기준 출산의 가능성만 따지지마시고 힘든세상 함께 버티는 인생의 동지로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역지사지 부탁드립니다
마통론, 설거지론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젠 남자들이 다 알아요. 나이 많은 여자들을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 대우할 겁니다~ 남자가 약았네 계산적이네 이런 헛소리 하지 않는게 긴 인생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울 젊은 변호사분 응원합니다 송파에서
감사합니다:)
일부러 그러신 건가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번 영상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사랑 결혼 이야기가 많이 생각나네요ㅡ😊
현직 변호사의 발언이라서 .일반인이 어그로성 으로 만든 영상 보다 신뢰가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35세에 출산 했는데~ 첫째 출산 후 둘째 계획 했지만~둘째는 난임 판정 받고 시험관만 10번이나 했어요~남들 모르게 눈치보며 병원 다닌 서러움이 있네요. 자녀계획이 있다면 여성의 나이가 중요해요.^^.출산문제 뿐만 아니라40대 중반이 되니~ 아이들과 가벼운 생활스포츠,등산, 여행 등 몸움직이고 나면 피곤해지고~ 책읽다 먼저 잠들어 버려요. 그래도 커가는 아이들 보면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결혼과 출산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고 그래도 둘째 성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려요. 이런 경험담이 공유되어야 여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빨리 결혼해야할텐데
참고 기다리고 도와준 남편에게 평생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그 고마움을 항상 표현하셔야만 합니다.
님께서 가장 잘한 일이 결혼과 출산 맞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항상 깃들기를....
종이 한장 차이네요
저도 만 38살인데 미혼 입니다. 비혼은 아니고요. 근데 제가 결혼 못하는 이유는 솔직히 선이랑 소개팅도 몇번 나가봤는데 30대 중반 여성분들이 본인이 20대 인줄 안다는 거에요. 20대 밥 사주고 돈 쓰고 데려다 주고 해봤자 결국 다른 남자에게 시집 가면 전 죽 쒀서 개준 꼴 아니겠어요? 그런 부당함을 이 나이에 하려니 참....
20대 때 남자에게 항상 대우 받고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마음대로 골랐던 시기를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역시도 마음 접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남자가 여성하고 결혼할때 차이리 라는 지참금을 줘야 한다는데.... 뭐 그거 생각하면 좀 나을지도....모르겠네요..ㅋㅋ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결혼 하는 건 반대하지만 단지 결혼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멀리한다면 그건 제일 멍청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해봐야 아는 거죠. 안해보고 뭘 알까요? 다들 결혼 꼭 하세요.
ㅠㅠ 에고 그런 여성분들도 꽤 있죠 ㅠㅠ
좋은사람 올거예요
@@vigilante_red 네 저도 잘 걸렀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누가 집중 안했다고 하나요? 아 집중이라는게....많이 퍼주고 내가 양보하고 그런게 집중인가요? 님이야 말로 참으로 대단한 생각과 발상이네요.
꼭 그렇게 이득을 봐야 집중이라고 생각하나요? 님이나 여자한테 많이 갖다 주고 하세요. 전 안할려고요.
단물 빨아먹고 즐기고 즐기다가 여자는 딴남자 갔네요.;; 연애용으로 만난듯 여자 입장에서;
@@user-oy3st7rt1z ㅇㅇ 저도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근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제 나이가 32인데 어쩌다 결혼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30살 넘은 여자와 만날 생각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그걸 들은 동료 아주머니가 그건 잘못된 거다 라며 절 다그치더군요. 싸우고 설득하기 귀찮아서 '아 그래요? 하하'하고 넘겼습니다.
잘못되긴 뭐가 잘못돼 ㅋㅋ 바보하고 안 싸우시고 잘 넘기셨네요.
586 딜러들이 영업하려고 했네요
남자들이 보는 30대 여자는 "이야~ 놀거 다 놀고 쫄리나보네? 꺼져." 딱 이 느낌
32살이면 당연히 20대 여자와 하는거고 충분히 가능한데요? 그리고 그런 아줌마들 이야기는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보니 나이 많다고 통찰력있고 현명한 거도 아니고 그런 아줌마들 본인 열등감에서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니까요
특히 기성세대중엔 지금처럼 자유연애가 아닌 그냥 누구 소개해줘서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하거나
그냥 어른들이 결혼하라고 해서 자기 가치관이나 생각없이 하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진실을 모르죠
31살에 24살 아내랑 결혼했어요. 30초에 30대를 뭐하러 만나나요?
'똥차가고 벤츠 올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똥차가 벤츠 였더라' 케이스를 회사 여직원들을 통해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전 요즘 30~35세 여직원들한테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본사랑 늦게까지 회의하지 말고 칼 퇴근해서 하루라도 빨리 너의 반쪽을 찾으라고, 길게 보면 그게 남는거라고... 아니면 독하게 재태크든 연금이든 준비하라고. 입사할 때 30 중반이었던, 지금도 친한 여직원이 올해 40이 되었는데 옆에서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내집도 없고, 노후 준비도 안 되있고 (사실 내집 마련하고 그 다음이 노후 준비인데 앞 단계가 안되니 계속 미뤄지는....) 소개팅은 하는 것 같은데 영양가는 없고,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했음. 내가 보기에 좋으면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지라) 남들가는 해외 여행은 또 가야하고.. 악순환의 고리, 일명 개미지옥에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웃긴하는데 순간순간 얼굴에 그늘진게 보이네요.
젊을때 종잣돈 빡시게 모아야 그걸로 주식을 하든 부동산을 하든 뭐든 할텐데 해외여행가고 남들 하는거 다 하려니 모아지나요. 아는 여동생도 그렇게 할 거 다 하고 사느라 직장생활 십 년 가까이 했는데도 모은게 없다보니 남친한테 결혼하자 했다가 모은 돈 없어서 차이더군요.
아니 돈을 빡빡하게 모아야지 해외여행이요??
@@user-hf6lb7bx4l 그건 기본이고 명품에 환장한 여자들 너무 많아요. 나는솔로도 이번 깃수 명품백 안 들고 나온 여자가 없음. 영수가 명품 살 수 있지만 과하게 사치하는건 싫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말을 했는데 명품 깐다고 씹어대는 여자들 넘쳐나더라구요. 아 이게 요즘 여자들 현실이구나 싶었습니다.
@@user-if1bk9sg3v 뭐 어쩌겠나요 그렇게 머리가 굳어졌는데 그렇게 살다가겠죠뭐
안타깝게 볼 필요 전혀없습니다 자신의 전성기때 누릴만큼 누리고 즐겼으니 수중에 돈도 젊음도 다 사라진것인데 그게 왜 안타까운가요 일찍 결혼해서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사람들이 안타까워야지요
결혼은 희생이 필요해요 밥도 안하고 살림도 등한시하고 명품 사조, 이거 사조 할거면 혼자 사세요 감정 기복이 심하면 더더욱 혼자 사세요
이거 사조, 저거 사조 하다가 홀로 사조참치 볶음밥을 먹는 자신을 보게 될것입니다ㅋㅋㅋㅋㅋ
희생이라는 말도 틀린표현
입니다.협력입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 남자가 이런 여자 좋다 했을 때 특정 어떤 부분에서 긁히면 감정폭발 해서 남자를 자기한테 맞추게 하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문제이긴한데 30대가 넘으면 더 철없어 보이고 왜 아직 혼자인지 알 수 있게 되는 그런 이유를 본인 스스로 만든 꼴이 되죠... 현실은 달라졌는데... 정신은 20대 때 받던 그 치트키 같은 시절에서 못 벗어나서...
시기에 맞춘 섣부른 결혼또한 대부분 이혼으로 귀결 됩니다. 결과론적으로
이혼할바엔 안하니만, 늦게하고 후회하는바보다도 훨힌 못 한 참담한 결과만 남습니다.
이혼남이나 이혼녀들이 후회만 남을까요?
어차피 삼십중반 넘긴 여자나 사십넘는 남자에게 돌싱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거면 일찍 결혼해서 건강한 아이 낳는게 인생에 훨씬 도움 될겁니다.
이혼한다고 인생이 끝납니까. 또 나름 긍정적인 효과도 있고 또한 인생의 한과정에서 배움도 있고 성장도 있지요. 결혼도 선택했듯이 이혼또한 선택이겠지요. 끝까지 잘살면 좋지만 사정. 선택에 따라 당연 이혼할수도 있지요. 하면 한대로 다 살아지는 법이요.
시기를 늦춘 결혼을 하면 원하는 배우자를 더 잘찾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배우자감 후보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텐데요
시기를 늦춘다고 올바른 선택을 한다는 보장은 있나요
캬하 진짜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시기를 어디에 맞춰야 잘하는 일인지 너무 어려운게 연애고 결혼이고 되는데로 사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이전에 활동하던 모임에서 저에게 연하가 좋은지 연상이 좋은지 물어보길래 그냥 솔직히 연하가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시 모임에서 여성분들 나이가 많았음) 그 대답하자마자 융단폭격을 가하시더라구요 ㅋㅋ 가장 짜증나는건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해야 한다고 강요한 점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어린 여자 좋아한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길래 짜증나서 모임 탈퇴한 기억이 있네요.
인생컨닝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결혼보다는 일단 자립 독립이 선행되고나서 남자든 여자든 결혼이 후행되는게 건강하고 바람직한.관계가 된다고생각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욕심껏 뜻대로 된 적이 잘 없지만요, 그래도 맘에 드는 남자와 결혼해서 웃으면서 살아서 가장 큰 복 받았다고 여기고 감사하며 삽니다.
인생에서 남과 연관된 거는 특히나 내 뜻대로 잘 안되잖아요. 결혼은 '운'인 것 같아요
결혼도 '운' 맞죠. 인생의 모든 것에 운과 노력이 작용하는데...
그런데 그 운은 결코 공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했기에 그 보상으로 언젠가 돌려받는 것이죠.
님이 자신에게 지금 주어진 것이 당연한게 아니라 큰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히 여긴다면, 그건 님이 이제까지 그만큼 노력했고
인내했고 그만한 자격이 있기에 그 대가로 돌아온 것입니다.
'인과율' 에 따르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죠.
맘에 드는 남자와 결혼해서 웃으면서 사는 것도 큰 행복이죠.
행복이란 거창한게 아닌데 이걸 깨우치지 못하는 어리석은 여성들이
갈 수록 많아져서 안타깝습니다.
님이 배우자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만큼 그 역시 님에게 더 큰 감사함을
느끼며 보답을 할 것입니다. 인간 관계는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 거죠.
지금의 행복을 항상 감사히 소중히 여기고 오래오래 누리시기 바랍니다.
팩트는 남자든 여자든 나이 많이 먹으면 더 사람 만나기 힘들어지니, 열심히 노력을 하라는 거지... 여자만 나이 먹으면 불리한게 아니니, 안심하지 말길...
남자는 여자들이 다늙어서 남자 찾으러 다닐때 이미 포기하고 노후 준비 하고있죠...
여자가 늦게 결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자기의 가장 화양연화인 때를 즐기고 싶은 겁니다. 어렸을때 한 남자와 결혼을 해서 정착하기 보다는 좀 ..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나서 즐기고 싶은 욕망이 커요. 20대 좋은 시절에는 남자들이 잘 대우해주고 .. 사랑해주니.. 그 감정을 계속 누리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그 감정을 좀 누리다가 남자들이 좀 시들해 지는 나이가 되면 그 때 결혼 하려고 하는 거죠. 진화심리학 아무리 운운 해도 인간의 본능은 단순합니다. 한남자에게 억매이기에는 좀 아깝다라는 의미가 강하죠..
그렇게 이놈저놈 만나다 늦게 결혼해서 남편이랑 살다가 남편에게서 아쉬운 모습이 보이면 전남친들의 장점이 떠오르면서 남편과 계속 비교하게되죠. 어릴 때 잠깐 의사 만나봤다고 나이먹고도 의사 아님 안된다 하다가 결혼 못 하는 여자들도 많고요. 한 술 더 떠서 옛날에 의대생 만나봤었는데 하는 여자도 있더군요 ㅋㅋ
요약 = 한마디로 끝까지 지입장 지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종족.
근시안적인 사고인것을 가정교육으로배워야죠
전 그렇게 가르칠려구요
선부유전 남자들이 알아버렸어요. 전 남친들 유전가가 아이에게 전이 ㅜㅜ 드러움
그것도 적당히 하다가 가야지 30 중후반까지 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게 다들 공감하는 내용이죠.
여자 나이 38이면 출산은 거의 기약이 없겠군요.
그런여성들이 내아이를 낳는다는걸 더 무서워해야하는나이죠.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온갖미세결절... 온갖 기형..... 요즘 아동발달센터들이 박터지는이유..
진짜무서운건데 표면적으로 쉬쉬하죠
30도 노산 초기입니다. 바로 임신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제 동생 25살 일찍 결혼했는데 첫 아이 임신까지 7년 걸림...
아줌씨라니깐 ㅋㅋㅋㅋ뭐 출산이야 ㅋㅋ누구 인생조질일잇나 정신차려라 ㅋㅋㅋ현실과 상상좀 구분하고 ㅋㅋㅋ나이가 38살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마 조선시대같으면 할매다 할매
@@vigilante_red여자 가임기랑 남자 가임기랑 같수? 긁힌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
@@vigilante_red30대만 넘어가도 노산이니 뭐니 하는데
40넘은 여자도 결혼할 수 있음.
물론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건 힘들지.
그쵸
전 십년후를 보고있는데 ㅠ 오십대에는 빡세겠네요ㅜㆍ 내가 괜찮아져서 조건을 줄이고 사랑할 수 있는 노력을해야죠
40대 미혼 남자에게 아저씨라고 부르면 아무 생각없지만
40대 미혼 여자에게 아줌마라고 하면 발악에 민원까지 길길이 날뛰죠
같은 나이를 먹어감에도 느끼는 압박감과 심리적불안감은 차원이 다른가봅니다
잘못 걸리면 날뛰는 수준을 넘어서 칼 맞아요
그냥 멘탈이 쿠크다스죠 쒸익쒸익거리는데
오우야ㅗㅜㅑ..... 저게 사람이니 메퇘지니??
칼 진짜 맞은 사례 있음
결혼 미룬 대가는 알겠지만, 제대로 못하면 인생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네요.
대한민국에 결혼에 관해서 온갖가지 부정적인 말들만(심지어 사실도 아닌) 퍼트리는 집단 있죠.
그러니 기회의 폭이 넓을때 시작해야한다는거
농담 아니라 배우자는 팔자대로 만나는거에요 미루면 손해
지금 유튜브에 혼자 사는 30대중반 여성 브이로그가 나오기 시작하던데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경기침체가 24년 지금부터입니다.... 일본은 해외자본이 많아서 버틴거지 우리나라는 대체 뭐가 있나요ㅠ 모쪼록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mjk-krtr이게맞죠ㅋㅋ
오늘 제목 너무 자극적이라 못참고 들어와버렸다
이러나 저러나 인간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살려면 기혼,비혼,이혼,재혼 등등 뭐든지간에 빡쎈게 인생인듯. 인생은 원래 빡쎈거다 라는걸 인정하고 치열하게 살다보면 자기길을 찾게되는것 같음.
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 찾고 못난 사람들은 못난 사람들 찾아서 붙게 되어 있어요. 친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인연 만큼은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니 결혼, 결혼 매달리지 마시고 나랑 잘 맞는 사람, 행복하게 같이 잘 살 수 있는 사람 있으면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그걸 최적 멈춤의 법칙(Robert Sternberg）이라고 하며, 37% 정도 지났을 때 더 선택하려고 하지말고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 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을 고르는 것이 (나중에 만날) 전체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좋은 좋은 선택이 된다는 법칙입니다. 여성의 전성기가 만 18~ 29세라고 본다면 24~25살 쯤(여자가 직장 1~2년차일 때임)에 만나는 남자를 잡는 게 제일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와.. 취업 2년차 25살에 지금 남편 만나 4년 연애해서 29살에 결혼했는데 소름돋네요ㅋㅋㅋ 남편과 연애초기부터 가치관이나 성향도 잘 맞고 가끔 싸우긴 해도 잘 풀고 넘어가서 결혼하고도 사이 좋은 편이거든요ㅎㅎ 결혼 당시엔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귀찮고 이만한 남자 더 없겠다 싶어 밀어부쳤는데 실제 실험을 통해 입증된 법칙이라고 하니 신기하네요. 주변에서 왜 이렇게 일찍 결혼했냐, 젊을 때 더 많이 만나보지 그랬냐는 얘기는 아직까지도 종종 듣지만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여자의 전성기는 18세~25세까지 입니다. 25세부터 가임력 하락하고 29세부터 노산 기형아출산 시작됩니다. 24세가 넘으면 얼굴피부가 완전히 달라져요. 화장 떡칠해야 합니다.
한국여자들이 30넘은 늙은 나이에 출산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남편과 시댁과 친정에 피해를 끼치고 있지요. 일찍 출산하지 못한 자업자득인데도 독박육아니 어쩌니 하면서 남편원망하는 쓰레기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20대 초반에 출산하면 놀랄정도로 회복이 빠르고 체력적으로 넘칩니다. 육아가 너무 쉬워요.
25세 이전의 출산을 목표로 인생계획을 세우면.. 37%법칙에 따라 .....?
오 이런법칙 첨 들어보는데 배우고가요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는 어떡하나요? 저도 인생컨닝 님의 영상에 공감하고 20대 후반 여자라 열심히 짝을 찾아보는 중인데, 일단 외모에서 컷 당해서 소개팅이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겨우 나가더라도 티키타카가 잘 안 되어서 매번 실패했습니다. 몇 번 노력했음에도 계속 거절 당하니 제 짝이 어딘가 있을까 싶고.. 그냥 평생 혼자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두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보면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들도 잘만 연애하던데, 제 짝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인생 컨닝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주변 남자 지인들에세물어보시는게 가장 빨라요. 남자 지인이 없다면...그냥 포기하시고 열심히 돈 버십쇼. 여성으로서 매력이 없는 거니까.
여자에게는 묻지 마십쇼. 객관적 지표 안 나올 확률이 99.999 프로입니다.
언니, 뚱뚱하다고 하셨으니 무조건 살빼고
성형이라도 좀 때리세용
스타일링 혼자 못하면 미용실, 펄스널컬러 이런데 돈 좀 쓰고
피부 심각하면 피부과+관리 좀 하시고
옷 못 고르면 마네킹 똑같이 입으세요
30대중반 남자인데 소개팅받으면
나보다 어린
30대 초중반 여자 들어오면
백조,대학원생,공무원 준비중
그것도 거의안들어오고 대부분
나보다 나이많은 누나들만 들어옴...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나보다 동갑이거나
한살이라도 어리고 많이 못벌어도 상관없고
일을 한직장에서 3년이상 했던 사람을 원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나자신도 조건을 보게되고
그러니 못가나 싶기도 하네요
안 볼 수가 없죠. 말씀하신대로 그 정도 끈기도 없는 여자가 남편이랑 평생 사는 참을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흡 30대에 아직도 취준이요?? 너무 심한데요... 본인 조건은 어떠신데요ㅠㅠ?
30대 중반 분들은 보통 다 직장인 만나시지 않나요...;
한국 남성은 가장 가치 없는 나이대의 여성에게 가장 비싼 값을 지불하고 결혼 했죠.
이제 그걸 다들 깨달아서 국결이나 믹타우로 가는거고...
@@blokhin10 ㅋㅋㅋ 국결하러가면 선보던 여자들 나이가 장모님과 연배가 비슷해서 놀란다더군요. 가치는 폭락했음에도 더 까다롭고 바라는거 많으니 뭐하자는건지. 당당하게 결혼전부터 공동명의 요구하는 양심리스한 것들도 많더군요.
30중반 남자시면 조건을 보는게 맞죠
결혼이 장난이 아니고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는거니까요. 경제관념,성격등등 다 봐야해요 아쉬워서 대뜸 결혼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냥 이런 영상 볼시간에 자기가 사랑 하는 사람 만나면서 즐겁게 사세요 남들 눈치보면서 사는 한국인의 삶에서 결혼이 쉽지 않은데 자기 의지대로 배우자를 선택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주제에서 벗어난 댓글이지만 그동안 정치권이나 힘있는 여성들의 집단이 일반 평범한 여성들을 이용하고 버린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부분의 일인것 같네요
그쵸 보통 이득이 취하는 집단에서 이용만 하고 거기에 당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당하는거죠
그주당 ㅋㅋㅋ
그것을 통해 이득을 본놈이 범인임.
젊었을때 즐길거 다 즐겨놓고 하기싫은 책임과 의무는 모조리다 남자한테 떠넘길 생각을 하니깐 결혼을 늦게하는거임ㅋㅋ
변호사님... 행복하시죠??
와이프 지금도 진심으로 변함없이
사랑하시죠?ㅋ
ㅋㅋㅋㅋ잘살고있습니다:)
삼십대후반에 연하의 의사와 결혼한 여성입니다. 대신 저는 집도 있고 전문직입니다.... 결혼늦게 하려면 자기 자신에 대해 각도기 잘 들고 나이 잘 세아려서 결혼해야합니다. 남보다 가진 조건이 없는데 나이만 많다면.. 마켓에서 당연히 경쟁력이 없는 물건이라 ... 안팔리겠지요... 후.. 남편 날 구제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돈벌게!!!
와우! 능력녀셔:)
정말 보기 드물게 좋은 각도기를 가지고 계셨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이야~ 전문직 여성분이시라니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남아선호사상 > 성비불균형 > 결혼에 있어 여성이 수적 우위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흘러와서 지금의 연애나 결혼관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과거 연애로 눈은 높아졌고 현실 자각은 주변 친구들 보면서 외면하고...
결혼 안하고 혼자 잘 사는 여성은 사회적으로 능력있는 여성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힘들겠죠
후회하지 말고 한마디도 하지마시고 계속 혼자 행복하게 사시길
멋진인생이네요👍
자기가 원하는 재화를 가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아닌 같은 재화를 노리는 경쟁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문제라고봅니다.
그죠. 그래서 조언이랍시고 오히려 조져놓죠. 왜 이렇게 일찍 가냐고 염병
20대 젊은 시절에 남자와는 다르게 공짜로 주어진 강력한 연애 권력에 취해서
방만하게 연애하고 사치부리다가 나이 먹어서도 계속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단순 세포들이 대다수.
근데 내가 여자라도 그리될듯 항상 많은 관심 배려 보호를 받으며 사는데 줬다 뺏는게 제일 나쁘듯이 나이들면 부정할 수밖에요
@@user-vy7pc8nz4 아무 노력없이 단지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나 많은걸 얻었는데 한순간에 빼앗기니 상실감이야 이루말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고 인생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즈 시절만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딱히 배려해 줄 필요도 없을듯...
'노처녀'라는 단어가 시대적으로 안맞지않나?싶기도 하고 30대까지 처녀이신분이.... 아....그만하자ㅋ
그냥 '노녀'가 맞지않을까 싶음
생물학적 진실은 어쩔 수 없죠. 정자는 나이들면 줄어들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수십만 개씩 새로 만들어지는데, 난자는 계속 노화되기만 할뿐 새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의 대사 능력은 대부분이 세포질에서 이뤄지는데, 이 세포질은 절대적인 모계 유전입니다. 즉, 견해의 차이는 있지만 여성의 나이가 20대면 남자 나이는 거의 변수가 안 되고, 기형아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건 공통된 의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강한 늦둥이도 사실은 그 산모가 20대 때 첫 출산을 하셔서 자궁과 난자의 상태가 임신에 적합한 상태로 오래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새 다들 20대 초산의 중요성을 실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네네 그렇죠. 사실 생물학적인 부분은 어찌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40대여자가되면 전문직이 와서 결혼하자 할테니 여성분들 좀만 더 기다려봐요ㅋㅋㅋ
ㅋㅋㅋㅋ
전문직은 무슨 죄 ㅜㅠ
@@user-oy3st7rt1z 나쁜사람ㅠㅠ
@@user-oy3st7rt1z 악마--;
@@user-oy3st7rt1z 삼천궁녀 컨닝왕ㄷㄷㄷㄷ
결혼은 여자가 손해거등욧?!
ㅋㅋ너 뭐 가진건 있고?
@@user-kk6uh8gs3p 드립이잖아....
결혼은 여자에게 지옥이다~!
비혼! 비혼만이 살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의 4B 운동을 적극 지지합니다.
과거에 만났던 여친이 23살에 나랑 결혼하려고 했지 난 29살이었어. 근데 그쪽집이 쫌 잘사는 집이었거든? 인사를 해도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남자도 결혼의 피크점이 있기에 많이 사랑했지만 날 좋게보지도 않는데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내인생까지 조질까봐 헤어지고 30살에 23살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어. 헤어진 그녀는 지금 42살 싱글임. 자식인생 망치는건 부모도 한몫함.
저는 사이코 아버지를 만나 맨날 싸우고 불행하게 사는 어머니를 보구 절대 결혼안하고 싶었고, 그런 집에서 살다보니 자신감도 없고 케어도 못받고
제가 살던 20대는 노후대책 이런것도 없었고 은행도 금융실명제 전이었었네요
암튼 어쩌다 저쩌다 40에 결혼했는데 제가 잘난게 없다 보니 남편에게 불만은 없습니다
대신 아이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다 젊은 엄마들이고 ㅜㅜㅜㅜㅜ 그리고 체력적으로 딸립니다. 아이 생각하면 젊었을때 결혼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결혼하는 분위기가 사회에 무르익으면 출산률도 올라갈 겁니다 젊을때 결혼하면 2.3명은 가능하지만 늦게 결혼하면 2명은 겁이나니 보통 1명입니다
주위에 보니 무난하게 산 집아이들이 적정 나이에 결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 조카들도 그렇구요. 부모가 이상하거나 무능력한 집 아이들이 결혼이 늦어요
맞아요. 일본처럼 여자 나이를 크리스마스 케익에 비유하면 막 쪼아대는 분위기가 되서 일찍 결혼하면 2~3명 낳을 수 있죠. 일본이 그 덕에 출산율이 반등함. 그리고 결혼하면 월세부터 시작하는게 당연해야해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월세, 삭월세로 시작하거나 여자가 남자집에 들어가서 시부모 모시고 살다가 애들 크면 그간 모은 돈으로 애들 각방 준다는 명분으로 독립하고 했지 결혼할 때부터 집해줘서 독립시키는 집 많지 않았어요.
요즘 여자들 눈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전문대 나와도 전문직 찾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부모 도움없이는 전문직이라해도 결혼 할 때 자가마련이 어려운데 여자들이 그런 개천에서 난 용 케이스는 계속 시댁 지원해줘야해서 피곤하다고 기피해서 잘난 전문직이어도 결혼을 못 하고 국제결혼하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출산율 이 지경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머님 세대 아줌마들이 딸한테 잘못 교육한 것도 크다고 봅니다. 일찍 시집와서 남자 여럿 못 만나본 것, 고된 시집살이, 내 집 마련, 남편 흉 보기 이런 것들을 딸한테 넋두리하면서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고 맨날 떠들어대니 딸이 뭘 보고 배웠겠습니까? 이놈저놈 다 만나보면서 비교질만 늘고 요리와 집안 살림은 하기 싫어하고 다 갖춘 남자한테서 대접 받고 사는거 아니면 안 하겠다는데 그런 남자가 얼마나 된다고... 막상 그런 어머님들이 노후자금 털어서 아들 장가보내서 며느리 들여서는 시어머니 대접 못 받고 시짜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는 며느리 때문에 도로 며느리 눈치보며 살지요.
남탓 부모탓하지마세요 님이 무능해서 인생잘안된겁니다
1000%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평생? 배우자를 찾는데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요! 평생? 직업을 갖기위해 유치원때부터 학교에서 배우고, 학원 다니고해서 직업을 갖잖아요? 배우자를 찾는것도 직업을 갖는거 못지않게 중요하다 생각되어 20살때부터 젝스가 아닌 배우자를 찾기위한 노력으로 약간 분에 넘치는 배우자를 만났어요! 외모는 보통이지만, 성실하고 절약하며 현명한 여자를 ㅎㅎ 이여자 아니었으면 지금현재만큼 평범하게 못살았을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가급적 젊었을떼부터 자신을 계발시키면서 배우자 찾는법도 배워서 늦어도 30살까지는 결혼하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여자 30살 넘으면 노산에 출산후 아기한테도 안좋은 경우가 많아요!
맞습니다 ㅠ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평생의 삶을 좌우하는데 생각보다 쉽게 결정하시는 분도 꽤 보았습니다
여성분은 63세까지 일해서 돈 버세요.
남자들은 원래 그렇게 합니다. 이제 여성들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vigilante_red 이걸 찌질하다고 말하는 것 = 여자보고 어딜 남자한테 개기려고 하냐 똑같음 ㄹㅇ
@@vigilante_red ㅋㅋㅋ 애쓴다 헛소리 일일히 적어 놓느라
@@vigilante_red 남녀가 평등한데 찌질은 무슨, 여자는 연약하니 보호받아야 하는걸 인정하는 발언임? 남녀 같은 나이까지 동등하게 일하자는데 그게 뭐가 찌질함? 진짜 어이없는 발언이네. 여자 무시하나?
@@vigilante_red 지금 돈 벌고 말고가 뭔상관이야. 은퇴할때까지 죽으나 사나 일 하라니까? 남자는 뭐 안정된 커리어와 천국같은 직장이라 구때까지 일함?
ㅋㅋ그지가 돈부심쩌네😅ㅋㅋㅋ퓨융신인증
과학하고 싸우는 여자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습니다ㅎㅎ 위로같지도 않은 기만에 가까운 품앗이 칭찬에 길들여져 있지요. 정신들좀 차려야ㅜ됩니다. 한국 2030 여성분들!
나는솔로도 6기 이후로는 30대 여자가 대부분이라 여자 나이 많다고 댓글 달면 아줌마들 발작합니다. 어쩌다 20대 후반녀 나오면 너무 이른거 아니냐고 염병...
자기 객관화 없이 무지성 공감과 끝없는 올려치기에 중독된 그 성별.
쯧쯧쯧...
정작 저 글을 쓴 사람은 본인이 젊고 예쁠 때 시집가라는 조언을 기꺼이 들었을까 의문.^^
옥수수밭 비유를 드시는걸 보니 역시..ㅎㅎ
저도 자녀에게 옥수수를 통해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정말 확실한 거는 성격 좋고 학벌 좋아도 외모가 본인 스타일이지 않으면 남자들은 시도 조차 안하려함 이거슨 팩트
남자가 결혼 상대자로 여자를 볼 때 나이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죠 솔직히 어리면 어릴수록 좋습니다
이런 영상을 빨리 접해서 다행이예요
전 23살 쯤에 30대 부자랑 결혼해서 최고급 ATM 마련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돈 많은 남자는 20대 중에는 거의 없겠죠?
남자는 어린 나이와 어린 외모를 원하고 저는 재력을 원하고 서로 윈윈이네요 ㄷㄷ 공동명의 무조건 받는다
근데 그렇게 돈 많은 남자 곁에는 어린 여자들이 수두룩 할 것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선택지가 줄어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없군요.
@@user-oy3st7rt1z아이고~ 나으리도 써보셨능가¿
장갑이 참말로 질기다니께~¡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30살 초반이라고 해봤자 입시공부, 취직공부하다 갓 취직한 신입일뿐임.
그런 인간관계나 통찰력이 부족한 이기적인 사람들이 단지 외적으로 생식능력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인간관계의 끝판왕인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그래서 지금 이혼률이 높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
이혼할 바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상대를 지인할수있는 통찰력을 갖고난 후 늦게 결혼하는게 현명한거임.
이혼소송 그렇게 많이 해보셨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
인간관계는 수학공식처럼 딱딱 떨어지는게 아닐 뿐더러
사람마다 각자 결혼에 적합한 시기는 다르다는 진실을 애써 외면하시는 건지...
가장 현명한 댓글!
아니죠 나이가 들어서 통찰력이 그에 비례해서 늘어난다라는 가정이라면 실제 현실은 혼인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이 오히려 이혼율이 떨어지는 추세여야 맞겠죠?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죠. 어짜피 가늠하기 힘든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 에 대해 쓸데 없이 필요이상으로 장고 끝에 악수를 두는 바둑기사 꼴 나고 있다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통찰력이 생기지 않는건 20대나 30대나 마찬가지니까요. 심지어 40대가 되어도 쉽지 않죠.
32살에 지금 남편 만나 34살에 결혼했습니다
32살이 남자 만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남자 찾아다녔어요. 34살 결혼 후 노산이 걱정돼 바로 임신계획을 가졌지만..난임이더라구요.
인공수정으로 아기 가졌습니다.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저랑 또래 30대 중반 지인들 자연임신보다 인공수정,시험관으로 임신 한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다들 알게모르게 주변에 시술로 아기 가진 사람들 흔할겁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쉬쉬해서 드러나지 않는것 뿐
40-50숙성된 와인이 되시길 빕니다.
모든관계는 노동력이다 조건이 있어야 성립이되고 관계가 성립된다 인연을 맺고 싶다면 본인을 객관화하고 조건에 맞게 만나라 그리고 그 만남속에 결혼 할 사람을 선택하면 되는데 우리의 노동력과 생산은 나이에. 제한을 받는다 딩크족으로 내커리어가 중요한사람은 환경의 제약 때문에 결혼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시기가 늦어도 괜찮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고 싶다면 평균을내서 인연을 찾도록 노력해야죠 나이보다 본인의 가장 원하는게 무엇이고 목표인지가 중요한것같아요 상대방보다. 내가 결혼에 맞고 찾는 방향이 무엇인지 절제력이 있는지 이 결혼을 잘 유지 할 수 있는지 본인이 얼만큼 희생하고 배려할 수 있고 이걸 상대방과 조율이되는지 ~~~저는 결혼시기보다. 그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회와 미련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요 지금 충실하면돼요 지금의 나의 길은 내가 선택한거고 인연도. 내가 선택하는겁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본인의 지금선택한 길도 충분히 멋있어요 다시 조건수정하시고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중요한건 여자들은 이 영상 안봄 ㅋㅋㅋㅋ 그게 중요함
저도 30대중반까지 결혼생각없이 연애만하다가 친구들 결혼하는거 보고 그때서야 정신차렸는데...몇번 소개팅 받고 현타왔죠. 두번의 연애를 더했고 42살에 결혼~저희언니도 40살에 2살 연하랑 결혼해서 애둘 낳고 살고 있음. 40대에도 결혼은 할수있지만...배우자 찾기가 힘들어요~할거면 빨리해야돼요~체력이 안돼니 애키우는것도 힘들어요~ 지난날 후회를 많이했네요😢
@@user-ov5ny7bk5r 비혼주의는 아니였고 집안이 어려워서 부끄러움도 있었고...그래서 연애만하고 결혼은 할 생각도 아예~안했어요~^^
변호사님 오랜만에 옵니다.아직도10만 아니신가요?😮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아직도 10만이 아니라니..주위에 많이 알리고 다닐게요! 언제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번영상 지렸다 형!
결혼은 가장 큰 인륜지대사인데 한국 여성들은 애써 결혼을 크게 염려치 않기 때문입니다.
20대때 결혼하면 나의 젊은 시절이 고생으로 보낼 것 같고
30대에 다들 결혼하니까 나도 당연히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결혼 못하면 그냥 비혼으로 살지 뭐. 굳이 맘에 맞지도 않은 결혼 왜 하나?
이렇게 생각하는거지요.
근데 40대가 가까워지면 그때서야 메타인지를 하게 되는 거죠.
젊을 때 한창 갑질했던 연애도 이젠 내가 철저히 을이 되어야 하고
소득이 변변치 않고 몸도 늙어가고 나이들어 외면당하는 소외감이 몰려옴에 따라
이제서야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나를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느끼는겁니다.
현명한 여자라면 자신이 한창 잘나갈때 능력있는 알파남을 빨리 붙잡아 결혼하는게 인생의 가장 큰 전략입니다.
무서운건 남자가 35세가 되었을땐 성욕이 잘 조절이 되서 결혼생각이 없다시피합니다 성욕을 빼면 결혼할 이유가 1도 없음
그 놈의 설겆이론 마통론이 내 인생 망쳤다ㅋㅋㅋ
여자29도 늦어요 26부터 승부를 보는것이 좋은듯 남자의 눈으로
여자가 언제 가장 예쁜지 그거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내 동로 중 그 당시 30살 여자. 내가 남자친구랑 결혼언제하냐 물으니 엄청 놀라면서 자기는 결혼하긴 너무 어리다고 어떻게 결혼하냐고 반문해서 정말 어이없었던...
ㅋㅋㅋ 서른 다섯 노산 위험군되서 할려고 그러나.
근데 그 생각 진심이긴 할 걸요? 제가 그 나인데 70% 넘게 안갔어요...ㅎㅎ 요새 늦긴 늦죠
25부터 노화시작이라 개인적으론 29도 늦었다고 생각함
30대 여자랑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살고 말지 굳이?
만 24살 여자입니다
3년전 남편 처음만나서 1년 연애하다가 원룸에서 시작해서 현재 풀대출이지만 자가아파트에 임신 27주차입니다!!
평범한 수입이지만 짝을 빨리찾아 불필요한 소비없이 열심히 저축하며 사니까 남들보다 조금은 더 모으고 조금은 넉넉하게 살 수 있더라구요
결혼은 뭣모를때 일찍해서(열심히 연애해서 좋은사람을 찾았다는 전제하에) 뭣모를 때 애낳고 사는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아요
한해 한해 나이가 찰 수록 눈만 높아지고 따지는 조건만 늘어나니까요
일찍이 같이 살면 서로에 대한 책임감과 목표의식이 높아져서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남자는 결혼을 미룰수록 찾기어렵습니다
진짜 말씀 잘 하시네요😊
여성시대 회원들한테 테러당할까봐 겁나네요
ㅠㅠ
변호사셔서 쉽게 못해요ㅎㅎ
변호사 상대로 그런 멍청한짓을 한다구요? 아 하는 애들도 있긴하겠네
@@user-bo9by5zc3s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페ㅁ
@@user-if1bk9sg3v 걔들이 그런 머리가 있을거 같아요?ㅋㅋ
주변 소리들을 그대로 수용할 게 아니라 필터링하면서 들어야겠더라고요
지금 미혼 남자들의 결혼에 대한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3D업종에 있는 남성들도 한국여성의 현실에 경제적능력이 있음에도 국결로 가고 있습니다!
30이 마지노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20대 경험이라며 해외여행이나 워라벨을 찾는데 그건 선택적 경험일 뿐입니다.
20대 가장 중요한건 돈을 모으는 습관이지 스펙이란 핑게의 소비가 아니란겁니다!
남자는 이런 현실을 여자에비해 더 빨리 인식하고 있는데 여자는 나이들어 경제적 빈곤에 처해서야 인식하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vigilante_red 제가 조선소에 있다보니 여기 20대들은 나름 치열하게 돈을 모으더군요!
반면 사무직 여자들은 여전히 정신 못차구요!
@@vigilante_red 케바케이긴 한데 그래도 남자는 능력없음 결혼자체도 생각않지요.
반면 여자는 능력없어도 뻔뻔하게 결혼시장에서 당당하게 요구하는거지요.
제 조카가 의사인데 일반 경리직 맞선녀가 얼굴하나 믿고 어찌나 따지던지 어이가 없더군요.
여자나이 33에 5000도 없다는게 말이됩니까?
@@user-jw4bm2cw1m 며칠전에 조선소에서 오래 일하신 외삼촌하고 만났는데 그쪽에서 국제결혼 엄청한다고 하데요. 한녀들은 지방살기 싫어하니 더 국결 할 수 밖에 없는듯?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서 30대 여성이 경리일을 하고 50대 아주머니가 현장에서 배관 페인트칠을 하는 기이한 나라ㅎㅎ 이게 말이되나??
신기한게 여자가 돈많은 남자를 찾으면 양심있냐고 난리를 치고 돈없는 남자 조롱하면 쌍욕에 살해협박까지 들을텐데 이런영상에서 지들은 여자 나이가지고 온갖 조롱을 함. ㅋㅋㅋ채널주인도 은근 그러방향으로 몰아가면서 조회수 챙기는듯
자나깨나 스탑럴커조심
노후 준비 잘하셨길 바라요
연금 못 받을꺼 예상하고 준비해야죠
저출산이라 연금 없다네요
과연 그 여자가 풍족 했어도 후회를 하고 있을까??나이들고 갈데 없으니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거겠지..
보통 제정신인 여자들은 서른 넘기 전에 어떻게든 기를 쓰고 결혼하더라.
다 늙은 여자랑 결혼하는건 형벌이다
사랑이라는 걸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 결혼이 과연
결혼할 생각이라면, ,물리적으로도 마흔전에 가시길 권장합니다.
너무 늦어요 40은. 30전에 가야죠 사실 20대에 가야하는데, 육아로 지쳤어도 자고나면 거뜬하고 출산도 회복도 빠르고
@@user-ir1he3jf2x 물리적으로요
맞습키다...
@@user-ir1he3jf2x 요즘 20대때 결혼하는 사람 진짜 없어요ㅋㅋㅋ 군대 갔다가 대학졸업하고 일3~4년해도 30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