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 Albeniz: Rumores de la Caleta / Jinsae Kim 김진세

#김진세 #파울리노베르나베 #클래식기타
Title : Isaac Albeniz: Rumores de la Caleta
Player : Jinsae Kim
Guitar : Paulino Bernabe (2016) : Goldmeda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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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Info : www.partita.co...
Luthier Info : www.partita.co...
Jinsae Kim Interview : naver.me/xZmcA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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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arti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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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onjae]

Perfekte Darbietung! Unglaublich schön!

[@morningstar36.5]

가볍고 벙벙대는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기타!

[@gaeho2307]

채널 곡 쭉 돌려놓고 듣다가 이 곡 시작하자마자 창 올렸습니다.. 대단..

[@maurofurtadodacunha4722]

Majestoso

[@daylee0074]

비현실적으로 멋집니다!!!!!

[@themusiccovenant]

Excellent

[@burnabyguitar]

your are the best performer for this piece!

[@1yonjae]

칼레타의 손짓 이라는 번역으로 70년 대 후반에 스페인 기타리스트인 미겔 바르베라 가 연주한 국내 복사판 (일명 빽판) 연주로 이 곡을 접했습니다. 당시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난곡이었던 곡이었습니다. 그 후 김진세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접하고 있습니다. 처음부분이 지나고 예페스 같은 주자는 마치 쓰러질듯한 불규칙 리듬으로 절묘한 긴장과 선율의 커다란 곡선을 만들어내는 장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곡 자체가 워낙 명곡이니 사족을 달 팔요가 없지만 김진세님의 연주는 정상급 연주자들에 비해서 거의 손색이 없습니다. 대단한 테크니션 이십니다. 참고로 저도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35년을 살고 2년 전에 귀국했습니다. 김진세 연주자님의 아웃트피트에 대해서 한마디 힌트를 드린다면 동양인 연주자들은 뒷머리를 풍성하게 약간 장발스타일로 무대에 오르는게 서양인의 눈에는 매력적으로 보인답니다. 우리나라는 짧은 머리를 선호하지만 동양인 연주자는 머리를 장발스타일로 - 뒷머리가 풍성하게 - 길러야 무대를 장악하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로 Bühnenausstrahlung 이라고 합니다. 성공한 지휘자 세이지 오자와 켄트 나가노 정명훈 대부분 뒷머리가 퓽성한 장발입니다.

[@Won-sik]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

[@soozirjung793]

잘 들었어요. 멋집니다~~^^

[@hermanmarpaunghermanmarpau3645]

Nice

[@richardkeller7060]

Looks like Christopher Parkening transcription. I have played it for many years.

[@Mifunefune]

Please, who transcribed this composition? It would be nice if you always mention that.
Congratulations to PARTITA STUDIO and much success in your future work.

[@skwax29]

Сan I buy your arrangement? I liked this version very much)

[@seje1405]

1:14 운지 실화냐

[@rodericksibelius8472]

Christopher Parkening in my opinion is the best performer of this piece in the Universe, everyone else comes second.

[@seje1405]

베르나베는 굉장히 단단한 소리가 나는듯

[@jasonjang7076]

개머시써...

[@j_thn]

누구 편곡인지 아시는 분!!

[@zenesis2k]

Christopher Parkening 편곡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