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SKIN CANCER, Not a Mole! Self-Diagnosis of Melanoma
Vložit
- čas přidán 14. 07. 2024
- #SkinCancer #Melanoma #Dermatologist
Skin cancer is often mistaken for moles, and many people don’t know this.
Especially, although melanoma involves a high mortality rate, people don’t know this skin cancer well, and we easily might think it’s just a simple mole.
As you get older, you often leave spots as your body starts to develop more spots and minor skin problems.
As people age and get more moles on the body, we often neglect moles on the skin.
I can easily see various types of skin cancer once or twice a month in my clinic.
However, finding out gradually growing moles and subtly changing moles can prevent skin cancer in advance.
I will tell you what skin cancer symptoms and malignant change of the moles are suspected in this video.
What should we remember to find malignant melanoma early?
What are the symptoms of suspected skin cancer?
I hope you watch the video today and diagnose yourself on your body. - Jak na to + styl
![So this 'DOT' is also 'SKIN CANCER'? [Melanoma Q&A]](http://i.ytimg.com/vi/ekm1y_VTq1I/mqdefault.jpg)
![So this 'DOT' is also 'SKIN CANCER'? [Melanoma Q&A]](/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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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부과 갈때마다
미용치료 아니면 진료안한다고 할때가 너무 많다.
그럴꺼면 의사 하지말고 미용사 명함 달고 일하면 더 어울릴듯...
이런 정보주는 의사도 주변에서 보기 너무 힘든게 사실이다.
막상 방문하면
얼굴레이져 같은 시술이나 하려고 하지...
ㄹㅇ 약한 아토피 자꾸 생겨서 갓더니 아토피 진료는 개대충보고 얼굴보면서 레이저 받으라던 의사 진짜 짜증낫음
저기 피부과전문의인지 진료과목 피부과이지 잘보고 가시면 좀 니을 겁니다 후자의 경우 미용쪽으로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고 전문적이지도 않습니다.
의료수 낮으니 전부 미용만 하려고 하죠
같은 의사끼리도 피부과 의사는 의사취급을 안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모든 피부과 의사에 해당하진.않겟죠
Elena Choi 피부과 의사를 취급 안하는게 아니라 피부전문의가 있고 비전문의가 있습니다. 비전문의로 피부과를 하는 경우가 그렇지만 의사들 사이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보편적이진 않습니다. 말그대로 하더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피부과 의사 비하 발언으로 들립니다만..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친절한 병원을 가야만 얻을 수 있었던 지식을 이렇게 쉽게 얻을 수 있다니 피부과로서 미용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부분도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기본적인 공중보건 지식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조기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영상이기도 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호접몽 ☺️☺️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이야기 안 드렸지만 진료실에서 피부암 환자분들 한 번씩 보게 됩니다. 대부분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상피세포암이지만 드물게 흑색종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만 관심 가지고 몸에 있는 점 확인하면 되는 거라서 꼭 한 번씩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영상 기획했습니다.
다시 한 번 관심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의사쌤들이 직접 국민들의 건강을 자상하게 챙겨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ㅠㅠ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진료도 이렇게 봐주심 얼마나 좋을까요?
점 빼러 갔는데 묵언수행중인줄...
@맛있으면 존나 야리는 강레오 실비 있으시면 3차병원한번 가보셔요-
저..선생님~ 제가 어렸을때부터 어깨와 목사이에 지름 5~6
mm 짙은색에 조금 튀어나온 점, 그옆에 작은점들이 모여 5백원 동전만했던 점이 있었는데, 성인이되면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약간의 백반증처럼 남아있어요
그러고는 어느날 보니 허리척추근처에 멍이 든것처럼 희미한 점이 백원짜리정도만한 점으로 생겼어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흑색종같은건 아니겠지요? 영상보고나니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내몸에 좀 큰 점들이 다 의심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괜히 비대칭같아보임ㄷㄷ
죄다 비대칭인데 애기때부터 생긴건데..
나도 긁힌거나 찍힌거 약 안발라서 저렇게 된거 많은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제 오른쪽 어깨쪽에 태어났을때부터 작은 점이 있었는데 20대가 지나면서 점이 점점 퍼지면서 볼록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마치 쥐젖(?)처럼 볼록 나와있는데 아주 가끔 따끔한 느낌도 들어서 걱정이 되거든요ㅠㅠ 혹시 이런건 어떤 점일지 아실까요? 한국가게되면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답글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7:44~ 구분 방법
ㄱㅅ
정리 9:49
ㄱㅅ
올리자
악성종양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일리스트입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손님 남편이 손에 까만줄이있는데 그거 괜찮냐고 물어보셨어요. 대게 죽을때까지 점처럼 껴안고 가는건데 그게 모양이 이상하거나 바뀌었다거나 색이 얼룩덜룩하거나 부풀거나 하면 빨리 대학병원에 가시라고 했어요. 흑색종에대해 알려드리면서. 혹시지금 아프시다면 얼른 대학병원으로 가셔야한다고. 그런데 이틀뒤 흑색종이었다고 제거날짜잡았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손가락 하나 통째로 자를거 손끝 반만 제거 하신다고...ㅠㅠ 줄이 생긴지는 1년. 건설업을 하시기에 손을 많이 쓰시고 자주 관절이 아파 그냥 그럼거라 생각하셨고. 10명중 한명정도는 희미하게라도 가진 까만줄이라 그냥 있으셨데요. 어디 찍혀서 생긴거겠지 하고, 그러다가 진해졌고 점점 모양이 찌그러진 타원형이 되었고 색도 붉었다가 까맸다가 ... 벌초하러갔다가 그날도 손을 많이 써서 아픈거라 생각하고 파라핀도 하시고 찜질을 하셨는데 손끝이 아리더래요. 그래서 저한테 물어본거였고 병원에 가신거라고..ㄷㄷ 이 영상을 네일리스트들이 다 시청했으면 좋겠어요.. 태그에 네일, 네일리스트, 네일케어 도 붙여주셨으면 좋겠어용ㅎㅎ 잘봤습니다 선생님
사람 살리셨네요 대박
손톱아니구 손에 줄이 생긴건가요..?
@@user-yk4pi2lw7f 손톱이요~ 네이X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손톱줄 ㅋ 최근에 봤던거라 ㅎ
멋있는 분이시다 박수 드려요!! ㅠㅠ
박수드립니다. 제 일처럼 기쁘네요~
저도 흑색종이 뇌로 다발성 전이되어 수술도 못해보고 단시간에 환자를 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부암에 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참 경각심을 깨우는 목소리 ㅠㅠㅋㅋㅋ 열심히 손바닥 발바닥 살펴보고 주의깊게 듣게되네요
완전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점이 많은것도 문제가 되는지 몰랐어요.. 살펴봐야겠네요 ㅠ 점이 계속 생기고, 빨간점이 생기거나 돌출형 점같은경우는 괜찮나요..?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혹시
붉은색 좁쌀만한 작은 점은 괜찮은지요?
갯수가 여러개 있는데
나이가 드니까 생겼어요
응원하고 갑니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미자일때 새끼발톱쪽에 검게 줄같은게 생겨서 피부과에 갔더니 한달뒤에 이게 더 커지는지 확인해보자고 하셨어요. 한달뒤에 발 잘못 찧어서 발톱 멍든거처럼 조금 커져서 갔더니 흑색종일 가능성 이야기 하시면서 조직검사를 해보는게 어떤지 이야기 하셨어요. 진짜 운이 좋게도 빨리 발견해서 잘 치료했어요ㅎㅎ
선생님 영상잘봤습니다~ 발바닥에 점이생겨서 대학병원 피부과에 진찰본적이 있는데요
의사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굳이 안빼도 된다고 하셨고 빼고싶으면 빼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으면
굳이 걱정 안해도되겠죠?
너무 대강 진료봐주신 느낌이라서요,,
상처가 나서 피가 고여 점으로 바뀔 수도 있나요?? 그런 점도 흑색종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흑색종인줄 모르고 점을 빼내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3년전에 발가락 옆부분에 점이 생겼는데 재작년에 처음 발견했을땐 바늘로 한 번 콕찌른듯한 크기였지만 지금은 2mm가 조금 넘습니다..흑색종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10:49 양성, 악성 구분법
안녕하세요 선생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몸에 있는 점들 손바닥, 발바닥 점검 하고 오는 길입니다. 다름 아니라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최근 사이 유달리 몸에 없었던 점이 많이 생겼다면 이도 피부암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간결하면서도 머리속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용ㅎ 유익한 정보 잘얻어가요☺️ 근데 만약 흑색종인지 모르고 그냥 레이저로 빼게 되면 어떤결과가 생기나요？ 림프로 전이되려나요？ 🥹
우연하게 보게된영상인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남편이 외국인이라 점이많은데 크게 신경쓰진않았는데 이거보고 하나하나 확인해봤네요 ㅎㅎ 병원해가봐야할거같지만 그래도 미리 정보를 얻고 병원에 가볼수 잇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점에 털이 나는경우는 무슨경우인가요??? 처음엔 한가닥 나다가 지금은 5가닥정도가 나네요
그리고 얼굴에 원래는 없었던 쬐금한 점들이 2개가 생겼어요. 불안하니깐 부디 시간 괜찮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피부과 의사쌤이 피부질환을 진료해야지, 미용목적 시술"만" 하시는 피부과 전문의쌤이 요즘 많아요.
일반인들이 피부암 정보 거의 알기어려운데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며칠 전에 이 영상 본 후 제 어머니 등에 새로 생긴 점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병원에 꼭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어머니를 설득하였고, 결국 오늘 피부과에 다녀오셨는데 예상대로 흑색종 진단을 받으셨어요. 그래도 덕분에 초기에 발견해서 천만다행이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병원에 가셨나요?
아님 피부과에?
@@user-fr4wc7bc6l 처음엔 그냥 동네 피부과에 가셨었는데 그곳 의사님이 큰병원으로 가봐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대학병원 예약 후 진료받으셨습니다!
@@skim5975 감사합니다
저도 몸에 점이 생기더니 점점 커져서요
동네 피부과 먼저 가야겠습니다
수술은 잘되고 완치되셨나요?
@@claradr.5294 네! 저한테 물어보신 게 맞다면 제 어머니는 수술 후 잘 회복하시고 완치되셨어요ㅎㅎ
비슷한 모양이 있어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피부염이라고 해서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받고 발랐는데 나을 기미는 없고 아주 조금씩 옆으로 퍼져요ㅠㅠ 다시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설명을 너무나 귀에 쏙쏙 박히듯 잘해주셔서 정보전달 영상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넘기고 봤네요 ㅋㅋㅋ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ㅋ 태어났을 때 부터 갖고 있는 모반을 진작 수술해서 다행이네욥..ㅎㅎ
저는 대칭은 괜찮은데요. 썸네일 2번 째 사진이랑 닮았습니다. 가렵거나 피는 안 나는데 괜찮은건가요..?크기가 조금 커졌어요. 참고로 11살입니다
0:36 인트로 스킵
0:37 기저세포암
1:06 편평상피세포암
1:29 흑색종
2:57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는 포인트 몇 가지!
3:06 1.자외선
3:27 1의 대처법
3:34 흑색종의 종류?
4:48 흑색종 감별하는 법!
7:38 가장 중요한! 5가지 사인
10:13 림프로 전이되면 생존율 급하락....
10:50 손톱, 발톱의 까만 줄..?
11:54 마무으리
👍👍👍
이 글 고정 해주시면 좋겠다💉💉
어릴때 손등 중앙에 몽고반점을 갖고태어났는데 색이 회갈색인데 안쪽이 조금 색이 다른데 없애야할까요..? 그리고 팔에도 아버지랑 비슷한 점이 있는데 이게 지도 모양처럼 되어있는데 없애야할까요;-; 진짜 손등 점은 토토로같이생겼어요...
그건 이소성 몽고반점이에요 아기때 엉덩이말고 다른곳에 진하게 있으면 레이저 3~5회정도로 요즘 없애요 성인이시면 모반전문으로 보는곳에 문의하면될거에요
박유정 맞아요 몽고반점인데.. 이거 없애는게 나을까요 ㅜ?
@@Boong174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알아요 스트레스받으시면 지우세요ㅎ
박유정 아악 감사합니당 ㅎㅎ!!!
저도 허리에 몽고반점있는데 성인인 지금도 그대로있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있던 점도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 30대고 귀 뒤에 어렸을 때 부터 엄지손톱만한 점이 있는데 알려주신 ABCDE구별법에 딱 들어맞는 모양이여서요.
저도 어렷을때부터 있던 .. 구별법 ABCD에 맞는 점이있는데 요 병원을 가봐야 하는건지요..
이런 영상 보고나서, 없던 점 생겨서 혹시나 하고 동네 피부과 가니 엄청 귀찮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동네 피부과선생님이 너무 귀찮아함...ㅜ
맞아요 놀리듯이 말씀하시더라고요 ㅠ
일반 습진으로 가도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곁눈으로 슥 쳐다보고 대충 연고 하나 처방해주던데요
돈 되는 시술하다 진료실 뛰쳐들어와서 슥 보고 처방해주고 다시 뛰쳐나감
개나소나 개업하는 이유가...
선생님 고환에도 점이있었는데, 사실 최근에 갑자기 불규칙한 모양으로 조금 커진것 같아서요. 이 쪽에도 생길수도 있나요??
제가 얼굴보다 몸에 점이 많은 편인 거 같아서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네요! 혹시 붉은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도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일시적인 발적같은 게 아니고 몇 년 동안 있었는데 아주 작은 별 모양처럼 생겼어요 크게 이상 있어 보이진 않아서 따로 병원에 가보진 않았는데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붉은 점은 혈관종일 거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커지기도 하는데 보통 문제 없습니다*
@@drhong3_cosmetic 아 그렇군요! 사소한 질문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뭔지 알고 나니 더 안심이 되네요ㅎㅎ
선생님 제가 피부가 하얀편이구 어렷을때부터 팔에 점이 많았는데 몸에 신경쓰이는 점들을 다 제거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ㅠㅜ 성인이 되고나서 등에도 점이 몇개 생겻거든요 ㅠㅠㅠ
태어났을때부터 허벅지 안쪽에 아주 크고 옅고 불규칙적이고 비대칭한 점이 있었는데 이것도 흑색종일까요....?????어릴때부터 있던거라 아무생각없었는데...점이 면적이 워낙 넓어서 그런지 점안에 작은 점이 또 있기도 해요..
병원에 가서 진단받아보세요 여기다 글로 문의해봣자 확실한 답찾기 어려워여
점에 대해서 전혀 신경 안썼고, 피부암은 자외선 많이 쬐었을때 걸리는 화상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영상보면서 손발부터 온몸 구석구석 내 몸에 점이 어디있었더라 생각해보고 모양도 한번씩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점이 너무 많아서 몇년간 검사해야할거같네요ㅠ..흑색종 특성의 점들이 많은데 몇개 검사해보니 아니라고는 하던데..언제 바뀔지 모르니 제거해야겠어요
남편 밖에서 일 많이 해서인지
등에 갈색 반점 얼굴과 목에 작은 도돌한거 사마귀 주근깨 같은거 있어서 얼굴은 5년전 피부과 가서 제거했어요
등에도 옅은 갈색점 많아 찝찝해서 피부과 2군데 가니 그냥 점이라고 미용상 제거 할거 아니면 그냥 살라는데 의사 쌤들이 귀찮고ㅈ돈 안되서 그런지 권하질 않네요
피부과 전문의가 괜찮음 괜찮은건가요?
제거 해야 되나요?
아님 선생님 계신 병원은 어딘가요?
대학병원 가보세요..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가.^^ 구독하고 갑니다~♡
팔에 일반 점보다는 조금 큰 점이 있는데, 색상이 파란계통의 남색점이에요:) 선천적으로 있는 점인데, 남색점은 괜찮은가요? 진단을 받아봐야하는 점인지 궁금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나중에 신경섬유종에 대해서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엄마한테 물려 받아서 유치원때 신경섬유종 판정 받았고 대학 병원도 좀 다녔었는데 이 병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잘 안 알려주더라구요ㅠㅠ.... 또 기다리는 환자분들이 많고 바빠서 대충 말해주시고는 후딱 넘기는 경우도 여러반 있고 해서 작년부터는 안 가고 있는데 자세하게 많은 걸 알고 싶어요ㅠㅠㅠ.....그리고 살짝 누르면 아픈 부위가 있는데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엄마 쪽 사람들이 다 이 병을 가지고 계셔요
채은 맞아요....저도 검사 받아봐야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네요 혹시 조직검사도 받아보셨나요?
조직검사로 섬유종 판정이 나오는걸로 알거든요..저는 유치원때 판정 받은거라 잘 기억이 안 나서..
채은 감사합니다..사실 판정 받은 이후로는 안 찍어봤네요ㅠㅠㅠㅠ비용 엄청 많이 나오겠죠..?
뇽뇽뇽이 음 정확한건 병원 가셔서 진단 받아보시는게 빠를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종양이 볼록 튀어나온 종양도 있고 피멍 든 것 처럼 살 안쪽으로 들어가있는 종양도 있어요 만지면 딱딱하고 아픈 종양도 있구요..저도 이 병에 지식이 얼마 없는 환우라ㅠㅠ....
채은 저 섬유종때문에 유전 검사해봤는데 돌연변이같은 경우라더라구요. 즉 유전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치만 다음 세대에 유전 될 확률이 높아요ㅠㅠㅠ그래서 요즘 시험관 알아보고 있습니다. 또 저는 서울대에서 판정 받았는데 이게 희귀병?에 속해서 정부에서 지원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한번 잘알아보세요.
@@_THE8ㅑ
선생님 혹시 켈로이드에 관해서도 영상하나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10년넘게 켈로이드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특이한 축에 속하는 병이다 보니 정보도 잘 없고, 켈로이드 주사는 아프기만 하고 효과도 없는것 같아서 포기한지 3년 됐습니다.
설명을 정말 잘 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저는 팔에 점이 아주 많아요. 두 팔 합치면 20개 넘을건데..지금 불끄고 누워서 보고 있어서..내일 구석구석 살펴 봐야겠어요.
어린이경우도 흑색종이 가능하겠죠? 생후 6개월에 이마에 점이 생겼는데 커가면서 점점 커지는데 병원에 갔더니 몸이 커지지까 커지는거라는데, 안심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될까요? 선생님생각은 어떠세요?
* 본 영상에 질문주신 내용으로 피부암 2탄 Q&A를 올렸습니다.
czcams.com/video/ekm1y_VTq1I/video.html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1. 피부과의 피부암 진단 기준이 궁금해요
Q2. 피부암 진단은 어느 병원에서 하나요?
Q3. 정기검진으로는 피부암을 발견할 수 없나요?
Q4. 빨간 점이 몸에 많은데 이것이 문제가 되나요?
Q5. 어릴 때부터 있던 점이 커졌어요. 피부암 가능성이 있을까요?
Q6. 점을 뺐는데 피부암이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Q7. 흑색종도 레이저로 빼면 빠지나요?
Q8. 동그랗게 튀어나온 점도 흑색종일 수 있나요?
Q9. 등에 점이 없었는데 가렵더니 긁다가 피가 났고, 점이 되어 볼록하게 튀어나왔어요.
Q10. 성기 주변의 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나요?
Q11. 아기, 유아, 청소년에게 생기는 점도 흑색종이 될 수 있나요?
Q12. 조기에 발견되지 않은 흑색종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피알남님 피알남님 만약에 흑색종인데 레이저로 빼면 없어지나요???
튀어나온 점 레이져로 제거하고 다 아물었는데 가끔씩 그 부위가 가렵고
더 튀어나온?듯한 느낌도 있어요.
병원가봐야하나요?
피부말단...생각나는데요.
이야기하기 좀 부끄럽지만, 저는 성기(귀두)부분에 점같이 있어요... 이런 사례도 있나요 ? 피부과 가봐야 할까요 ? 예전보다 조금 커진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영상보고나니 찜찜하네요.
저는 팔에 작은점.중간점등등이 몇백개~몇천개잇는데 이것도 어떤경우에 해당될까요?
혹시 베체트 병의 치유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봐도 좋은 정보가 없어서 이곳에.댓글.남깁니다 온몸 피부가 번진 상태입니다..
와 영상 보고 발바닥 봤는데 발가락에 점 있어서 소름
근데 만졌더니 떨어짐ㅋㅋㅋㅋ
뭐가 붙어있었네요
헐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점이 아니라 지지 였네요 ㅋㅋㅋㅋㅋ
수박씨..?
우연히 봤는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있었던 점 하나가 흑색종 5개 다 해당되네요.. 20년도 지난 점인데 빼는게 맞을까요..?
딱히 아프거나 가려운건 없네요
저랑 똑같네요 전 병원가봤더니 그냥 점 맞다네요ㅋㅋ 님은요?
제 기억에 어릴때 연필심이 손등에 찍혔는데 그 자리에 점이 생겼어여..(너무 오래전이라 아닐수도ㅠ) 그리고 지금 서른인데 갑자기 그 점에 물집이 생겨서 터트렸었는데 지금은 아물어서 그냥 원래점처럼 됐는데 괜찮은 걸까요?!ㅠㅠ
+ 이거 보고 병원갔는데 괜찮다네여ㅋㅋ
엄마께서 항상 점이 커지면 문제있는 거라고 말하라고 하셨는데..이렇게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항상궁금했던 것이 다 풀린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선생님~전 혈관종이 너무 많은데요ㅠ
상체 위주로 대략 100개쯤 되거나 더 많을꺼예요
생긴지 20년쯤 되었는데 갯수가 늘고 커져요
방법 없을까요? 전문 병원도 모르겠어요ㅠㅠ
점을 긁었더니 점이 빠졌어요 애초에 점인지도 햇갈리네요ㅜㅜ
절반정도의 점이 딱지처럼 빠졌구 반은 안빠졌어요...
가렵고,색깔,크기변화 등은 이상한게 없는데
왼손이랑 오른손 각각 손가락 사이랑 손등에 갑자기 점이 생겼는데 흑색종 의심해봐야 하는 걸까요? 생긴지는 좀 되긴 했는데 점이 확연하게 커지거나 하는 등의 변화는 없어요. 짙은색이기도 하고 둘 다 성인된 이후에 어느날 갑자기 생긴건데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이해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얼굴에 불규칙적이거나 이상하진 않지만 검고 크기가 좀 큰 점이 있는데 생긴지 오래되었다고 하시는 점이 있어요
생긴지 오래된 점은 괜찮을까요??
생긴 지 오래된 점도 역시 ABCDE 룰에 맞춰서 보시면 좋아요. 특히 오래된 점의 크기가 바뀌거나 가렵거나 피가 나는 증상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가 지금은 조금 더우니 선선해지셨을 때 가까운 피부과 방문하셔서 한 번 즘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drhong3_cosmetic 고맙습니다!!
발톱에 검은색에 비대칭점이 (아지랑이처럼 흐린부분도 있어요)생겼는데 점점 발톱이 길면서 내려가서 결국 잘라내면 없어질거같은데
이건 괜찮은가요? 병원에 가서 물어봐야할까요?
호주에 살고 있는데요, 유치원때부터 모자 안쓰면 밖에 못돌아다니게 하고 (그늘에 앉아잇어야되요ㅠ), 선크림, 그늘 등등 엄청 강조하고, 피부암에대해 여기저기 광고도 하고 해서 못볼수가 없어요. 한국에도 비교적 발병률은 낮지만, 선생님 같으신 분들로 더 많은 분들이 아셧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호주나 미국의 대기오염 정도가 한국의 그것과 다른 것과 인종별 피부의 종류가 달라서 그런 것도 있어요.
@@irs3209 대기오염이 상관이 있나요?
@@BummjunJoe 대기오염때문애 오존층이 뚫려서 그렇다고합니다
호주 상공의 오존층이 넓은 면적으로 파괴가 많이 진행되어 거의 구멍난 수준으로 자외선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뉴스를 한 20년전에 본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은 더 심각하겠죠.
저도 저런 점이 있는데 병원에 가봐야겠어용 감사함니다!!☺️
혹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결절성양진’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용? 난치병이라 거의 평생 달고 살아가야 하는 것과 같은데 저처럼 학생때 생겨서 몇 년째 앓고 계신 모든 분들이 힘드실 거 같아요.. 원인도 불명이고 완치도 힘들고 간지러움은 심하고 점점 전신 피부로 번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주기 싫고 눈치가 보여 여름엔 긴팔 긴바지만 입거든요 전염성이 없다고 이상한 게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팔뚝이랑 얼굴에 어느순간 점이 생겼는데 말씀들어보니 얼굴은 괜찮은데 팔뚝 점이 좀 아프고 딱지인줄 알고 뜯어서 피도 났는데 피부과에서 확인해봐야 할까요? 검사비용은 비싼가요?ㅠㅠ
우선 뜯어서 피가 난 거라고 하면 아닐 가능성은 높습니다. 보통 확인하는 건 간단한 진료로 끝나니까 비용은 보험진료 비용에 더모스코피로 진단하는 병원에서는 그 정도 비용이라 비싸진 않습니다.
어머..점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는데 오늘부터 유심히 잘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여쭈고싶은게 있는데, 5세 이하 유아동도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요?
태어날때부터 있던 원형 아닌 형태, 점의 모양이 3세때쯤 좀더 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변했는데..
영상을 보니 덜컥 겁이나서 질문 남겨봅니다.
바쁘시더라도 답글 꼭 좀 부탁드려요~
우와아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인데 학교에서 피부암에 대해 배우고 시험을 봤어도 기억이 잘 안나고 너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정보였는데 이렇게 알기쉽게 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그렇군요. 도움되셨다니 정말 좋네요 😊
조회수가 곧 100만을 넘길것같네요 !!
점에 대해선 별 신경안쓰고살았는데 저나 가족들 점에 대해 체크(?)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당 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관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예.령.님! 😀😀*
와아... 팔뚝 삼두쪽에 몇 년 전부터 없던 점 같은 게 생기고 이게 커지면서 볼록 튀어나오고 없어졌다를 많이 반복했었는데... 감별법 E에서 딱 맞네요...ㅠ 얼마 전에 집에 있는 하얀 수건들에서 갈색 같은게 자꾸 묻어나와서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그 점에서 피가 난 거였습니다... 내일 바로 병원 가봐야겠네요...;;;
선생님, 모양은 확실히 대칭에다가 단색인 작은 점인데 얼마전에 이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기고 비틀거렸는데 피가 살짝살짝 나더라구요 예전보다 점의 색이 더 진해지고 약간 커진거같기도 하구요 병원가보는게 좋을까요?ㅜ
제가 원래 있던 점1이 가려워서 피부과전문의가 하는 병원에 갔었는데 보기만 해선 모른다고, 찝찝하면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이 경우엔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이 영상 보고 다시 점 크기를 재봤는데 6개월 전과는 별 차이 없었어요. 또 다른 점2는 크기 잰다고 건드리고 나니까 뭔가 열나듯이 화한 느낌이 나는데 이 경우도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저희 아버지가 흑색종같은 점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대충 생각해도 십 년 전부터? 많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오래된 점들은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건가요 ㅠㅠ? 바쁘실텐데 질문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궁금했던 점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완전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어머니가 10년 전에 흑색종 피부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저 어릴 때부터 봤던 점인데 점 모양이 평범하진 않았어요.. 그런 것에 무지할 때라 커질 때까지 방치해두다 미관상 점을 빼고 싶어 병원을 가셨다고 하네요. 그러다 암선고를 받으셨구요.. 엄마가 워낙 흰피부셨고 농사일을 하셨기에 자외선에 많이 노출됐던 거 같아요.. 늘 하던 말씀이 점이 생겼을 때 진작에 병원을 갔으면 괜찮았을텐데였어요ㅜ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늘 점 생기면 병원으로 가라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점이 생기면 괜히 신경쓰이네요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에고 ㅜㅜ 글 읽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더 경각심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ㅜㅜ
*아.. 그러셨군요. 😥 아직 우리나라는 피부암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한 두 달에 한 번씩 흑색종 환자분을 봐왔던 터라 그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몸에 있는 점이 무슨 문제가 되겠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참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이 이렇게 본인 몸에 있는 점 한 번 정도 확인하고 변화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데 말이죠. ㅜ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소중한 이 댓글이 더 많은 분들께서 읽고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qc6vh5zr7h 아저씨
지금 장난해요? ㅉ
@@drhong3_cosmetic ,
ㅜ..슬픕니다
항상 큰 여드름이 나서 짜거나 뜯으면 나중에 검은색 점이 되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이렇게 해서 생긴 점이 한 다섯개는 넘는지라 ㅜ 샤프심에 손가락 찔렸는데 바로 점이 생겨버린..
저도이거 궁금한데 누구 아시는분
@@KIM-ii9qo 그런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상처생겨서 적혈구랑 주변에 염증생기고 색소침착되는거에요. 피부에 안좋은 습관이니까 짜고 뜯지 마시구요.
심하시면 피부과 가면 짜줍니다 더 위생적으로
중학생때부터 있었는데 흑색종 특징에 3~4개가 해당이 돼요 지금은 27이구요 흑생종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제 목 뒤에 점이 자꾸 커졌나본데, 전 계속 모르다가 한참 커진 후인 작년에야 발견하고는(스스로 보기 힘든 자기 몸 뒷판은 다들 조심하셔야..ㅠ ) 병원 가서 조직검사 했었습니다. 점을 전혀 신경 안쓰고 살다가 우연히 흑색종이란 개념을 알게되고 깜짝 놀랐었어요ㅠ 다행히 그냥 점으로 결론났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대처해야 한다고 이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질환 치료하는 병원 알아보며, 인터넷으로 흑색종에 대해 막 찾아보며 애먹었는데, 전문가께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영상자료와 함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으로서 정말 점들을 의심한 적이 없었거든요~
혹시 반으로 갈랐을때 점이 비대칭적이나 6mm이하인 점은 상관없나요?
이태리에 사는 데 여기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의사한테 점을 보여주더라구요.
자외선이 몸에 해로운것이라 생각해도 적당히 쬐야된다고 그랬거든요. 점 안 생기게 피부가 까맣게 타지 않게, 주근깨, 기미, 잡티 생기지 않게 자외선 건강하게 쬐는 법 설명해주세요!!
ㄷㄷ 왼쪽 관자놀이 부분 두피에 혹 같은 점이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예전보다 조금 커지고 색이 진해졌는데 피부과 가봐야겠죠.....
흑색종이랑 엄청 유사한 점이 어렸을때부터 손바닥에 있었는데 한 1cm 정도 돼요 ㅜㅜㅜ 지금은 20살입니다 정말 유사하게 생겼고 원래 큰 점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흑색종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손바닥 발바닥은 병원 꼭 가보셔야해요ㅠㅠ!! 저희 오빠도 오래 방치했다가 성인 되어서까지 오래 고생하고 있어요ㅠ
나도 발바닥에 저런점이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지금22살인데 아직 살면서 아무일도 없었는데 가야됨? 병원?
@@user-jx6mg6wk5g 한번 가보세요..
저도 손바닥에 특징이 거의 비슷한 점이 있는데 유치원 때부터 있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ABCDE중에서 ABC가 해당되는것같아요..
유두습진에대해서 다뤄주실수잇을까요?
짓물이 나고 태선화진행될때 스테로이드연고를 발랏으나
낫지않고 계속 재발하네요 ㅠ
비판텐 아이들 똥꼬에 발라주는거 바르세요
많이 바르지 마시구요
한번 바르시구 따끔거리시면 바르시면 안되구요
처음에 바르시면 심하신 분들은 진물이 나는데
이건 괜찮아요
어떤 연고 약이든지 나와 않 맞는게 있으면(부작용)바르시면 안됩니다
비판텐 아이들 똥꼬에 바르는거는 안전한 연고 입니다 유두에 도움 됩니다 계속 바르셔도 됩니다
저도 비판텐 추천이요 ㅠㅠ
우연히 이 댓글봤는데요 겁주려는게 아니라 유방암 확률도 있으니 꼭 병원가서 맘모그램하세요 ㅜㅜ
손가락에 옛날 부터 3mm 짜리 까만게 있었는데 요즘은 연해졌어요. 아무생각없이 방치 하긴 햇는데 괜찮겠죠? 원형이 아니라 약간 타원형으로 퍼진 형태라 이상하긴 한데 색이 몇년 전보다 연해진건 확실해요.
제가 아빠 닮아서인지
피부가 하얗고
밖에 잘 안나가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점이 잘 생기는 편인데요.
(등, 팔, 다리, 다 있음...)
영상에 알려주신 감별 포인트만 잘 체크하면 괜찮겠죠...??
온몸에 빨간색 점이 엄청 많아요ㅠㅠ어릴땐 몇개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엄청 많아지더니 온몸에 퍼졌어요 간지럽거나 통증은 없는데 레이저로 다 빼기엔 너무 많아서 그대로 두었는데요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아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 많더라구요!! 바로 좋아요,구독,알람설정까지 해놓고 갑니다^^
앗 저도 그래요 빨간점ㅠㅠㅠㅠ 눈에 확 띄게 크거나 하지않아서 그냥 방치중인데 유심히 볼때마다 자잘자잘하게많이 보여서 걱정되네요
@@user-sj9ld6yl7m 그죠?ㅠㅠ이제는 얼굴까지 생겨서 고민이에요ㅠㅠ
엇 저도 그래요 ㅜㅜ 주사바늘 자국처럼 그런 점들이 팔에 꽤 있어요 ㅜㅜ
그거 체리혈관종 아닌가요..??????
@@chanmin614 인터넷 찾아보면 체리혈관종이라고 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정확한 거는 모르겠어요ㅠ 피부과를 가야하나 고민이에요..
헐....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달전에 발바닥이 점이 생겼는데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그런데 당장 병원 가봐야겠어요ㅠㄷㄷㄷ
사람살리는 영상 최고에요! :)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스무살무렵에 갑자기 손바닥에 쪼마난 갈색점이 생겼는데 점점 커져서 3mm정도 길쭉한 타원형으로 커지더라구요 그후로 10년정도 계속 안자라고 변화없었는데 요즘에 보니 색이 엄청 옅어지고 흐릿해졌거든요~ 흐려지고 옅어진것도 안좋은신호일까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어느날 갑자기 손바닥에 샤프심이 박힌것처럼 작은 점이 생기더니 몇년에 걸쳐 점점 커지다가 얼마전부터 옅은 갈색으로 변하면서 점점 옅어지고 있어요... 피부과 가서 물어봐도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해서 그냥 뒀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요ㅠㅠ
@@alphonJ 오 그러셨군요 저도 꽤 선명했던게 점인거 못알아볼 정도로 흐려져서 걱정됐거든요 이걸로 피부과 가기도 뭐한거같고..ㅎㅎ 그런데 피부과에서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하시니 괜찮지 않을까 해요
저두요 ㅠ 병원갔을때 물어보니 별 말 안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저도 옅어지고 있는데...이건 뭔지
@@user-xc7rh8cr5o 저는 점 생긴지 7,8년 정도 됐는데.. 갑자기 무서워지네요ㅠㅠ 피부과를 다시 가봐야 할거같아요.. 다시 진료받아봐야 안심이 될거 같아요ㅠㅠ
저도 그래요 ㅠㅠ 이번주에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네여 ㅠㅠ
정말 너무 알기 쉽게 사진까지 제공하시며 설명하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엄지 발가락에 있는 점은 태어났을때부터 있던거라 관련없어 보이는데 새끼손가락에 있는 점은 고등학생때 갑자기 생겼어요 처음엔 뭐가 묻었나보다 할만큼 작았는데 조금 커지다 지금은 점 크기를 유지 하고있긴한데 상관없겠죠? 컬러도 연갈색이고 크기도 정말 점크기니까...
귀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질문드리고싶은게 있어서요.. 상체에 주근깨같은게 많이 생겼어요. 왼쪽보다 오른쪽에 유난히 많이 생겼는데 왜이런걸까요? 자외선 노출되는 부위도 아니라서 궁금합니다.
저희 가족은 유전적으로 특성이 있는데 복부에 점이 잘 생겨요. 복부 쪽을 긁으면 딱지가 앉았다가 곧 점이 되는데 부모님의 경우에는 그 점이 세기 힘들 정도로 많아요. 크기는 작지만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되네요. 댓글 확인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용 너무 잘 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야외에서 훈련 받거나 활동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약 9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갑자기 손바닥에 점이 4개정도 생겨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걱정하길래 피부과 진료를 권유했지만, 명확한 원인 없이는 따로 시간을 내어 진료 받기가 좀 어려운 가봐요)
점의 특징은 영상 중에 "말씀하신 유관으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과는 다른데요 (점의 크기가 크지 않고 대칭적인 점 등등)
다만, 없던 점이 손바닥 손가락에 4개나 생겨서 본인도 그렇고 저도 매우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 피부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 게 좋을지, 또 진료 받았을 때 흑색종이 아니더라도 이 점을 제거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전한 건지 여쭙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야외 훈련, 활동 등이 많아 자외선을 받을 일이 많습니다) 답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병원에 문의하면 진료 받아야 안다고 하고 진료를 받아보라고 해도 미루기만 하고 어디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서 문의드렸어요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커다란 점이 목 가운데 생겼는데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이 평범한 점은 아니지만 세가지 정도 원인이 의심이 되는데 암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셨으니… 괜찮은거맞겠죠? ㅠ 불안하네요ㅜㅜ
나 점별로없는데 으른된후부터 5냔동안 손발가락에만 갈색 작은점 세개 생겼눈뎅ㅠㅠ 쫌 찌그러져있고 경계 희미한거 빼곤 괜찮은거같은뎅 가봐야하나
성인이 되고 갑자기 발가락에 작고 먹물묻은거같은 점이 생겼는데 어느순간 점점 옅어져서 꼭 싸인펜자국 지워져서 흔적만 남은것처럼 변했는데 이경우에도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 ㅠㅠ
나도 모르게 어디에 부딪혀서 생긴 멍일겁니다. 특히 엄지 발톱.
@@janelee9376 ㅠㅠ발톱이아니라 발가락 마디 살에 생긴 거여서요 ㅜㅜ 너무 흐릿해서 이게 점인지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ㅜㅜ
발바닥에 이전에 각질? 피부 안쪽에 점이 있었건든요.. 갈수록 커지다가 많이 커졌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졌더라구요? 혹시 흑색종이 치료나 제거 없이 사라지기도 하나요? 어떤 경우인지 궁급하니다만..
코 옆에 점이 있는데 크기도 좀 있고 모양은 그냥 동글동글하고 점에 털도 나고 근데 가렵고 피나고 그런거 한 두번 있었는데 흑색종인가요..?
빼고 싶은데 뺄수 있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성인이 되고나서 발바닥 손바닥에 하나씩 같은시기에 생겼고 점점 조금씩 커졌었던것 같은데 저도 한번 병원가보는게 좋겠죠ㅠㅠ? 병원갈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피부과?? 큰병원?? 좀 걱정되네요 ㅠㅠㅠㅠ
커지는 점은 진료받아보는게 좋다고 알아요 실제 예전에 알던 오빠가 어깨에 점이 생기더니 자꾸 커져서 병원갔더니 피부암이라서 수술했어요
대학병원 가세요 일반 피부과 가면 안해준다고 그럼 단순 점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색이 흰 편인 사람이 점이 많이 생긴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선생님 영상보고 자세히 봤는데 제가 외탁을 해 피부가 엄청 하얀편인데 양팔에 확실히 점이 많고 크기가 큰건 아닌데 다행히 모양이 뚜렷하게 동그랗고 검은색깔로만 되어 있어서 맘이 좀 놓이는데 크기변화는 10년이상 없기도 하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피부과 가서 한번 검사를 해봐야겠어요 ㅠㅠ흑흑
피부색이 흴 수록 생기는 병변은 점이라기 보다 색소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점의 모양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문제가 없으셨다면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확인해보시는 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부가 하얗다고 점이 잘 생긴다고요..? 그런 소린 첨듣는데.. 저는 점 거의 없음
저도 피부 흰편인데 왼팔에만 점이많아요ㅋㅋ저도 확인하러가봐야겟네요..
선생님 아주가끔 새로 생기는 점들이 갈색이었는데 요즘 목 사타구니 쪽에 까~만 작은 점이 총 세개정도 생겼어요... ㅜㅜ 약간 튀어나와읶는 느낌이라 처음엔 목에 가시가 박힌줄알고.. 쪽집게로 뜯어냈는데 사타구니에도 똑같은 까만 점이 생기니 걱정되네요ㅠㅠ
팔 상완.하완에 아주 자잘자잘하게
붉은 반점이 계속 생기는데
크게 문제있는건 아니겠죠?ㅜㅜ
체리 반점? 체리 혈관종?
자세히 보아야 잘 보이는데
갯수가 많이 늘어나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인데
어떤 레이저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처음에 피부암일까봐 무서웠습니다
요약 09:47 [A,B,C,D,E - 비,불,색,6,크]
Asymmetry - 비대칭성
Border irregularity - 불규칙한 경계
Color variation - 색조의 다양함
Diameter over 6mm - 직경이 6mm 이상
Evolving - 색조나 크기의 변화
여지껏 본 의학영상 중 제일 깔끔하고 요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주시네요 도표정리나 자막도 굉장히 보기좋아서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정말 의사들도 잘 모르거나 귀찮아서 안 알려줄것같은 귀한 정보들인데 잘 배우고 갑니다
언제부턴가 (야외)태닝을 하고 나면 몸에 얼룩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2년 전쯤, 첫 증상은 하얀 반점들이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올해부터는 몸 이곳저곳에 검고 불규칙적인 반점이 생겼다가 연해지기 시작했어요.
며칠전엔 손등에 커다랗게 검은 점이 생겼고, 평소보다 색은 더 진해졌어요. 보니까 A, B, D, E에 모두 해당하는 듯해요. 크기가 점점 커진 건 아니지만 피부결이 다른 곳과 다르고(좀 건조한 느낌?) 가려워지기 시작했어요. 배에도 얼룩처럼 검은 점이 생겼고…
여름마다 태닝을 너무 즐겨서 그런 걸까요…어서 병원에 가보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