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에서는 알파고가 이세돌 요리하면서 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해설자들이 모르더니 한판 찌발리고 나니 2국에서는 다르구나. 2국마저도 지고 3국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 어떻게 이세돌 알파고를 딱 가려두고 형세나 판만 보고 냉정하게 해설하는 사람이 없는지.. 물론 인간 대표로서 이세돌을 응원하는 맘은 이해하지만 아쉽네
이세돌 자전해설 듣고, 다시와서 해설자들 해설 들으니, 해설자들 진짜 완전 엉터리..... 제일 가관은 30:36에 이세돌이 손떨면서 두니까, "이셀돌 9단에 손떨면서 착수할땐 뭔가 괜찮다, 찬스가 온거다 라는 뜻이다'라고 해설하는 부분., 이세돌 자전해설 들으니까 100수 초중반때부터 본인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알파고가 잘둬서 이미 멘탈적으로 다 무너졌다라고 하는데, 고작 손떠는거 하나로 기회가 왔다라고 해설하는거 보고, 같은 9단이여도 해설하는 사람들과 최정상급 기사들간에 안드로메다급 차이가 있는걸 확실히 알겠드라..
중복 구간 시작 28:29
중복 구간이 끝나는 시점 57:02
재밌네요
그래도 성룡형의 해석이 바둑의 선입견에 갇혀있는 대부분의 프로기사들보단 열린 마인드네여
중간에 겹치는 동영상 있네요 편집해야할듯
인간이 인공지능을 상대하려면 이틀걸이 바둑으로 환원해야 할 듯
시작 1:18
1국에서는 알파고가 이세돌 요리하면서 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해설자들이 모르더니 한판 찌발리고 나니 2국에서는 다르구나. 2국마저도 지고 3국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 어떻게 이세돌 알파고를 딱 가려두고 형세나 판만 보고 냉정하게 해설하는 사람이 없는지.. 물론 인간 대표로서 이세돌을 응원하는 맘은 이해하지만 아쉽네
아마 안보여서 그럴거에요. 알고 있는 지식을 뛰어넘는 알파고의 수들이 이해가 안되서가 큰거 같네요.
흠.. 계가할 때마다 만만치 않다, 이세돌이 열세다, 어렵다 설명해주는 것 같는데.. 아예 인간 대 인간 대국처럼 중립해설을 바라시는것 같네요.
이세돌 자전해설 듣고, 다시와서 해설자들 해설 들으니, 해설자들 진짜 완전 엉터리.....
제일 가관은 30:36에 이세돌이 손떨면서 두니까, "이셀돌 9단에 손떨면서 착수할땐 뭔가 괜찮다, 찬스가 온거다 라는 뜻이다'라고 해설하는 부분.,
이세돌 자전해설 들으니까 100수 초중반때부터 본인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알파고가 잘둬서 이미 멘탈적으로 다 무너졌다라고 하는데, 고작 손떠는거 하나로 기회가 왔다라고 해설하는거 보고, 같은 9단이여도 해설하는 사람들과 최정상급 기사들간에 안드로메다급 차이가 있는걸 확실히 알겠드라..
그럼 남이 해설하시든가요 저분들도 나름 인정받은사람들이니 해설로 고용한건데 님이 뭔데 평가질임ㅋㅋ 그렇게 대단해서 님은 얼마나 바둑잘두고 해설잘하길래
애초에 해설이라는게 그분야의 정점에 잇는사람이하는 무조건적인 정답을 제시하는게 아니고 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게 목표인데 이세돌이. 말한게 진리양 그니깐 이 해설은 개노답이양 오오 이런마인드 ㅈㄴ헬조선식마인드
님 지능 수준이 누구보고 엉터리라 할 수준이아니신데;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엥 바둑TV가 가장 해설 정확하게 했는데 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