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자전거 탄 풍경의 밀레니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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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7. 2020
- "통장 잔고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밀레니엄 띵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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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Two Yoo Project - Sugar Man3】
bit.ly/2KZuC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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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모른다는건 진심 간첩이거나 아니면 속세를 떠나서 50년이상 단절된 생활을 해야한
노래 자체도 너무너무 좋구 들을때 마다 클래식의 가로등 장면 생각나고 ㅠㅠㅠㅠ 최고야 진짜❤️
가사마저도 예술 처음엔 노래 좋다고 별생각 없이 듣다가 가사 곱씹어보고 더좋아지는 노래.
와 나이가 들어도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 ...ㅎㄷㄷ
세사람의 화음이 이렇게 잘어울리는 가수들도 보기드물죠 한폭의 그림같이라는말이 딱맞아요 너무좋다고들 하시네요
클래식 영화 덕에 더 알려졌지만 그 전 부터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이 노래가 유행하던 제 어린 시절이 아련히 떠올라서 살짝 눈물지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 왜 눈물이나려 하나 ..
고음 찰지게 개잘치네
통기타와 전자기타가 저렇게 절묘하게 어울리다니..
5:28
울컥하네 ㅜㅜ
경운기탄풍경 넘 조아 ㅠㅠㅠ
원곡을 넘을 수 없다는 건 가수분들의 뛰어난 실력과 내공도 있지만, 목소리에서 떠오르는 그 시절과 추억들까지 재현해낼 수 없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진짜 y랑 이 곡은 전주만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진짜 너무 잘 부르신다ㅜㅜ
명곡...
아름다운 가수
정말노래좋다~~~듣고들어도또듣고싶은곡~~~고음끝내준다~경이롭고존경스러워요
전주로 모를 수가 없는 노래
절대 원곡을 넘을 수없는 3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