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워크래프트 3는 RTS 장르의 마지막 끝물을 멋지게 장식했죠. 그 시기에 몇개월 텀을 두고나온 C&C 제너럴즈,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워크래프트 3까지 RTS팬으로서 진짜 2001년말부터 2002년 말은 미친 RTS 삼총사가 나온 시기로 기억됩니다. 그중에서도 작품성은 워크래프트 3가 제일 원탑이었죠. 밸런싱을 제외한 모든 게 완벽했고, 또한 AOS 장르의 확립이라는 후대에 끼친 영향력만으로도 게임 역사에 길이길이 새겨질 걸작입니다.
저도 오리 와우때 그야말로 와창 인생이었는데 아무래도 워3라는 대작 IP의 영향이 컸죠. 사실 이건 깐포지드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클래식 와우가 처음 나왔을때 다시 시작 안한것도 인생을 다시 죠져버릴수 있다는 압박감이 있어 아예 손도 안댔습니다. 하지만 세상과 인생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맘 편하게 오리 와우를 다시 한번 더 즐기고 싶긴 하네요. 지금은 클래식도 리분이지만 제 인생에서 와우를 재밌게 즐겼던 순간이 오리지날~리분 까지라서요 (중간에 군 생활이 껴있었다는건 비밀) 워3는 깐포지드보단 지금도 다들 클래식으로 즐기시지 않나요?
워크3이 훌륭한 부분은 4종족의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냈고 그래픽은 아주 좋지는 않지만 역동적이고 질리지 않는 훌륭한 아트워크를 보여주었고 rts 장르에서 rpg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었고..등등 개인적으로는 와우 보다는 리치왕의 분노 까지는 워크4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포지드 구매하면 리포지드 or 클래식 둘 다 할 수 있구요. 그것보다는 인터넷에서 레인오브카오스 시디키만 구매해서 블리자드에 입력하면 클래식만 즐길 수 있습니다. 시디키 몇 천원밖에 안합니다. 참고로 리포지드가 나온지 꽤 된 지금 대부분 리포지드 말고 클래식 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워3 레인오브카오스를 당시 한빛소프트였나? 거기서 사전예약하고 한국정발보다 빨리 받아봤던 기억이 남. 게임씨디 일러스트북 스랄 피규어랑 티셔츠?였나 암튼 굿즈를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감동은 아직도 잊어먹질 않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영어로 그거 다 영사전 뒤져가며 의역으로 메뉴얼 스토리북 읽던 기억도 나고. 그 후그 뽕맞을 잊지 못해 프로즌쓰론까지 사전예약해 재미있게 레더를 돌렸던 추억이 생각 나는군요.
이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장문의 글이라.. 읽기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 저 포함 라떼형이 와우를 보며 왜 재밌다고 하냐면 이유야 여러가지 있지만. 딱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와우에는 "모험"이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튜브가 유명세를 타기전인 2003~2012년정도까지. 유저들은 게임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은 와우 인벤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모든게 모험이었죠. 딜미터기 있었지만. 지금처럼 행동하나하나까지 따져가며 기록해주던 시기도 아니었고. 각종 툴을 통한 보조 프로그램도 그다지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그땐 지금보다는 덜 바쁜 시기였죠. 지금의 2030은... 안타깝지만. 너무 바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때는 길드원들끼리 정모도 자주 했고. 길드원들끼리 따로 네이트온과 같은 보이스챗 프로그램을 깔아서 소통도 했고. 또 그걸 안한다고 해서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 그 시절에 바로 백종원대표와 슈카와 같은 정공대원들과 공대장들이 많이 배출되던 시기였죠. ) 그때도 학원팟도 있었고. 골팟도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치열하진 않았죠. 여튼 정리하자면 그땐 모험하는 맛이 있었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전 이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댓글을 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30 분들 즐길게 너무나 많은 2022년 입니다. 스팀에는 게임이 흘러넘치고. 할게임은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이라면, 다른 게임을 안하더라도. MMORPG 를 꼭 할겁니다. 여러분들이 30후반이 되고. 40살이 넘어가면 이제 와우 같은 MMORPG는 하기 힘드실 겁니다. MMORPG는 혼자하면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투자할수 있는 2030때가 아니면 절대 그 묘미를 알수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로스트아크와 메이플을 MMO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비록 로아는 MMO 라고 할지라도. 일반적인 MMORPG 라기엔 조금 애매한 게임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성향과 맞지 않는 장르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MMORPG는 유통기한이 있는 게임입니다. 만약 스토리를 좋아해서 그냥 퀘만 하고 끝낼거면. 그냥 스팀 싱글 게임 더 재밌는걸 하세요. MMORPG 에서도 스토리와 시나리오가 중요하지만. 그건 그냥 향신료 입니다. 주재료는 여러분과 같이하는 여러분의 친구들입니다. 저는 35살때부터 MMORPG를 다시 하고 싶어서 꾸준히 MMORPG의 문을 두드렸지만. 매번 정착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물론 저같이 안될 분도 많으실 겁니다. ) 1. 직장 생활로 인해 게임할 시간이 제약됩니다. 2. 20대 친구들보다 아이템도 구리고 컨도 구립니다. 3. 나이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려니 뭔가 부끄럽습니다. 4. 혼자가 편합니다. 5.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나 말고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게임에 쉽게 안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진짜 여러분 나이가 젊을때, MMORPG를 즐기세요. 그 즐거움은 지금 여러분 시기 말고는 절대 느낄수 없습니다. 왜 4050 아재들이 리니지 향수를 불태우며 돈을 꼬라박는지 아시나요? 1. 온라인 게임은 하고 싶은데. 2. 내가 해본 게임은 MMORPG고. 3. 게임을 하면 옛날 추억이 떠오르는데. 4. 게임을 하려니 시간이 없고. 5. MMORPG 를 켜면 시간을 불태워야 되는 게임이니 와이프의 잔소리가 시작되고. 6. 컴퓨터가 구리면 나랑 같이 던전 안가려고 하고. 7. 그렇다고 좋은컴 맞추자니 와이프 잔소리 또들리고. 8. 혹 여친이 있다면 게임하는 남친 별로 안좋아하고. ( 30대 후반, 40대 이야기 ) 9. 가끔 시간을 불태워서 게임을 해보면 차라리 그 시간이 야근 한번 하고 현질하는게 나음을 느끼고. 10. 결국... 리니지 밖에 할게 안남는게 현실 이 되버리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난 그렇게 안될 자신있다." 라고 하시겠지만.. 안타깝지만. 다 그렇게 됩니다. 안된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단언컨데 옛날에 했던 게임들은 그때 당시와 지금 유저들 심리와 완전히 상반되게 반전급으로 달랐어요 뭐 나쁜 안좋은 일도 탈도 있었지만 그것 보단 우선 낭만은 있었잖아요 애초에 클래식 서버는 나오면 안됐어요 추억은 진짜 추억속에 자리 잡고 남아 있어야 더욱 좋고 기억 할 수 있는 것이고 허나 이런 추억과 낭만을 위해 서버를 요즘 시대에 열어 버렸으니 심각한 빈부 격차가 크게 발생 하는 것이죠 낭만 따윈 없고 너무 현실적 반영을 매겨 버려서 유저들이 한가지에만 목표로 두고 서로 이간질 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런 완전히 변질 되어 클래식 서버는 괴기한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리포지드말고.. 2002년 그당시에 워크래프3 으로 배틀넷 접속해서 랭킹전하는게 정말 재밌았는데... 나엘이 너무 쌨고.. 언데드가 제일 약체종족 ㅋㅋ 확장나오면서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히고 그 구린 언데드가 최강종족근처 까지도 갔었고.. 나엘은 가장 많은 너프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제5의.종족 장재호가 이스포츠 다 씹어먹고 참 재미있는 게임
군단이후 와우가 망한이유. 기존 와우의 재미는 얼라와호드 의 대립 그사이 불타는군단 의 공통의 적이 있어 스토리가 잼있던거 군단이 사라진후 얼라와호드 의 대립 만으로는 블리자드도 부족한걸 아는지 어둠땅 등 새로운 공통의 적을 만들지만 불타는 군단 의 살게라스의 내공에는는 못따라옴
꼭 동양권과 서양권의 차이는 아니고 같은 동양이나 서양 내에서도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음. 우리나라만 해도 고구려때 삼족오를 숭배하기도 했고, 견우와 직녀에서 현대에도 대표적인 길조의 상징인 까치와 함께 오작교를 놓는 게 까마귀임. 일본에서도 과거에 까마귀 숭배가 있었고 현대에도 까마귀를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에 상징으로 그려넣는 등 길조로 보는 문화가 있음. 서양도 북유럽과 동유럽에서는 까마귀를 좋아하지만 서유럽에서는 싫어한다고 함. 그래서 북유럽 신화의 주신인 오딘이 데리고 다니는 새가 까마귀인 반면 시체를 파먹는 습성때문에 죽음과 불길함을 상징하는 새로 보는 경우도 있음.
초등학생 떄 워크 캠페인만 수십번을 했는데... 정말 모든 캠페인이 다 재밌습니다. 특히 각 종족별 마지막 캠페인은 난이도,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걸작. 초딩 때 일리단 아서스 일기토에서 눈물 한 방울 샜습니다.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씹인정
인정
진짜 워크래프트 3는 RTS 장르의 마지막 끝물을 멋지게 장식했죠. 그 시기에 몇개월 텀을 두고나온 C&C 제너럴즈,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워크래프트 3까지 RTS팬으로서 진짜 2001년말부터 2002년 말은 미친 RTS 삼총사가 나온 시기로 기억됩니다.
그중에서도 작품성은 워크래프트 3가 제일 원탑이었죠. 밸런싱을 제외한 모든 게 완벽했고, 또한 AOS 장르의 확립이라는 후대에 끼친 영향력만으로도 게임 역사에 길이길이 새겨질 걸작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걸작입니다!!
과거를 한번 상상해보세요.
워크래프트3, 프로즌스론을 플레이하고 난 뒤,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MMORPG가 나온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의 그 설레임을.
상상했는데 가슴이 막 벅차네요 😊
이떄 고딩이였는데 ㄹㅇ 개 설랬었음 와우안에서 아서스는 언제볼수있을까? 막이러면서... ㅋㅋㅋ
어릴때는 만화 캐릭터들이 싸우는 유즈맵 실행기로만 써왔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까 천천히 스토리를 즐기는 캠페인도 재미있어보이네요
시간되면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유즈맵 실행기로만 썼는데 ㅋㅋ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연출과 그래픽에 스토리까지.. 원작 안해본체로 깐프지드만 해보신분의 리뷰라니 독특하군요
원작은 사실 파오캐 이런것만 해서 ㅋㅋㅋㅋㅋㅋ
비열한 얼라이언스 중심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워낙 캠페인이 재밌어서 캠페인만 자꾸 하게되는 RTS게임들. 스타1, 워3, 스타2
워3가 영웅중심의 이야기,게임방식이다 보니 확실히 감정이입이 잘되고 더 집중한것 같아요.
셋 다 캠페인을 진짜 잘만들었죠!
스타2 빼줘...
개연성이랑 스토리텔링이 구려요...
스1 리마스터는 인정
@@commi3205 RTS 장르는 스토리만 보면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자날,군심,공유,노바 모두 구성이나 기믹은 재밌는거 맞음.
일단 스토리 텔링이 당시로서는 최상급이었고 그에 맞는 기술력을 당시에는 보여줬었죠! 문제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저기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지만요...시대를 앞서갔는데 앞서간 시대에서 멈춘 회사가 블리자드입니다. 액티비전에 인수된게 문제였을까요?
액티비전은 몇십년째 시대를 이끌고 있으니, 그냥 블리자드 문제인걸로...
워크래프트 1 하겠다고 모르는 영어 낑낑대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랑 2인 1조로 모르는 단어 나올 때 마다 한 사람은 플레이, 한 사람은 사전 찾기 ㅋㅋㅋ
오우 ㅋㅋㅋㅋ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
불성이랑 리분때 엄청난 시너지가 된게 워크3죠... 워크3 이후에 스토리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었죠.
맞습니다!
아버지가 국정보는일이 힘들까봐 친히 왕위를 계승하는 (불타는)효심 가득한 아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해보시다니 ㅎㅎ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
워3가 당시 블리자드의 위치를 말해주는 역작이라 느꼈습니다. RTS에서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손 꼽히는 게임. 일단 채널 주인장님이 얼라인 것으로 느껴저서 추천 두 번 박고 갑니다. For the Horde!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러운 호드..? 이것으로 확실해졌군요. 쥐냥님은 얼라이언스라는 사실을..! 저도 얼라이언스 유저입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ㅅ^/ 본서버 클래식 다 얼라이언스입니다. 아즈호드에도 만랩 하나쯤은 있긴 하지만 ㅎㅎ;;
아서스의 타락과 대개장... 아니아니 대족장 스랄의 이야기는 정말 매력적이죠. 그런데 와우스토리가 왜 이제와선... ㅠㅅㅠ
+ 6:13 깨알같은 도봉구 ㅋㅋ;; 쥐냥님도 와우에 대해 잘아시는군요!
호호 이중간첩이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고 좋은 영상인데 쥐냥님 혹시 비겁한 얼라는 아니시죠?
호호~~~ 🤣🤣
워크래프트3의 묘미는 스타크래프트1보다 진보한 유즈맵이었죠. 물론 레더나 스토리도 좋긴 했지만요.
그나저나 호드에 대한 모욕이 도를 넘으셨군요.
ㅋㅋ 오크와 소고기집단~~
@@gnyang 진정한 호드의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님께 일러야지
저도 오리 와우때 그야말로 와창 인생이었는데 아무래도 워3라는 대작 IP의 영향이 컸죠. 사실 이건 깐포지드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클래식 와우가 처음 나왔을때 다시 시작 안한것도 인생을 다시 죠져버릴수 있다는 압박감이 있어 아예 손도 안댔습니다.
하지만 세상과 인생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맘 편하게 오리 와우를 다시 한번 더 즐기고 싶긴 하네요.
지금은 클래식도 리분이지만 제 인생에서 와우를 재밌게 즐겼던 순간이 오리지날~리분 까지라서요 (중간에 군 생활이 껴있었다는건 비밀)
워3는 깐포지드보단 지금도 다들 클래식으로 즐기시지 않나요?
흑흑.. 저는 그런걸 못 겪어봐서 기냥 깐포지드로 했읍니다 ㅠ
워크3이 훌륭한 부분은 4종족의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냈고 그래픽은 아주 좋지는 않지만 역동적이고 질리지 않는 훌륭한 아트워크를 보여주었고 rts 장르에서 rpg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었고..등등 개인적으로는 와우 보다는 리치왕의 분노 까지는 워크4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차 대전쟁을 와우 확장팩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워크4는 나오기 힘들 것 같네요 ㅠ
첨언하자면 2002년 저 정도 그래픽이었을 때 혁명이었...😅
잘 봤습니다. 리포지드가 욕을 많이 먹는데요… 이걸 원래 예전 원본으로 즐기려면 방법이 있나요??
리포지드 내에서 리포지드 옵션을 끄면 되는거로 압니다
리포지드 구매하면 리포지드 or 클래식 둘 다 할 수 있구요. 그것보다는 인터넷에서 레인오브카오스 시디키만 구매해서 블리자드에 입력하면 클래식만 즐길 수 있습니다. 시디키 몇 천원밖에 안합니다. 참고로 리포지드가 나온지 꽤 된 지금 대부분 리포지드 말고 클래식 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치료제 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치료제에요 😊
밀리 게임도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선 안타깝게도 스타 전성기에 나온게임이라 묻혀버렸지만 보는 것보다 하는게 진짜 재밌는 밀리게임입니다. 극한의 컨트롤을 경험할수 있어요
흑흑 너무 어렵더라구요!
까마귀는 흉조가 아닙니다.
위험한 일이 예견하고 도사릴 것을 알려주러 오는 전령이죠
아니 이렇게 긍정적으로!?
옛날에는 불길하게 생긴 모양과 까ㅡ악 대는 울음소리 때문에 흉조로 여겼지만 과학이 발달하면서 지금은 여러 연구 자료 입증으로 영조로 알려지고 있어요
학창시절 방학내내 듀로타 건국을 했었는데 참 완성도 높은 켐페인이었지... 거기서 워3의 미래를 보았고 그게 와우로 나타났었지
흑흑 저는 그거 못해봤습니다 ㅠㅠ
@@gnyang 늦지않았습니다 ^^
과연 스타3, 워4는 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정말로 나온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워4의 소재는 이미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에서 다뤄버렸다고 인터뷰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나온다면 성공하겠죠...? 특히 스타 ㅎ
왕위 를 계승하는 중... ㄷㄷㄷ 와우 리치왕 시네마틱도 지렸지... 워3에서 나가도 플레이어블 종족이었는데 와우도 플레이어블 캐릭으로 만들어 줘야
😊
인간은 악의 서사에 매력을 느낀다
입을 터는걸 좋아하는 켈투자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28 부터 앗.... 하고 주먹을 불끈 쥐며 봤습니다..
비열한 얼라셨군요... 구독한번 더 누르겠습니다
.
.
농담이구여 ㅋㅋ 정말꿀잼입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재미있는 리뷰 계속해주세요~
하하 얼라라서 얼라입니다 ㅋㅋ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워3 레인오브카오스를 당시 한빛소프트였나? 거기서 사전예약하고 한국정발보다 빨리 받아봤던 기억이 남. 게임씨디 일러스트북 스랄 피규어랑 티셔츠?였나 암튼 굿즈를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감동은 아직도 잊어먹질 않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영어로 그거 다 영사전 뒤져가며 의역으로 메뉴얼 스토리북 읽던 기억도 나고. 그 후그 뽕맞을 잊지 못해 프로즌쓰론까지 사전예약해 재미있게 레더를 돌렸던 추억이 생각 나는군요.
영사전 번역해가면서 하면 기억에 완전 남을 것 같네요!
9:00 에 하신 타워디팬스 맵이 뭔가요?
캠페인 진행중에 발견할 수 있는 타워디펜스 맵입니다! 대탈출이라는 임무에요!
@@gnyang 아 캠페인 하다가 말앗는데 다시해봐야지
@@ssd0023 그 전 미션에서 비밀을 발견해야 올 수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게임성도 게임성인데 20년 지난 지금도 장재호 선수가 프로게이머 생활하고 있고
다양한 리그에서 아직도 최정상에서 내려오고 있지 않다는 게 더 놀라움 ㅎㅎ
대단하죠! 😊
과거:블리자드 그자체(워크래프트)
현재:녹은 퇴물 그자체(리포지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때 출시되자 마자 구매해서 잼있게 했는데 특히 북미 서버유즈맵이 잼있었음 그뒤로 학교성적도 다운
앗! ㅠㅠ
이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장문의 글이라.. 읽기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
저 포함 라떼형이 와우를 보며 왜 재밌다고 하냐면 이유야 여러가지 있지만. 딱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와우에는 "모험"이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튜브가 유명세를 타기전인 2003~2012년정도까지.
유저들은 게임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은 와우 인벤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모든게 모험이었죠.
딜미터기 있었지만. 지금처럼 행동하나하나까지 따져가며 기록해주던 시기도 아니었고.
각종 툴을 통한 보조 프로그램도 그다지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그땐 지금보다는 덜 바쁜 시기였죠.
지금의 2030은... 안타깝지만. 너무 바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때는 길드원들끼리 정모도 자주 했고.
길드원들끼리 따로 네이트온과 같은 보이스챗 프로그램을 깔아서 소통도 했고.
또 그걸 안한다고 해서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 그 시절에 바로 백종원대표와 슈카와 같은 정공대원들과 공대장들이 많이 배출되던 시기였죠. )
그때도 학원팟도 있었고. 골팟도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치열하진 않았죠.
여튼 정리하자면 그땐 모험하는 맛이 있었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전 이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댓글을 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30 분들 즐길게 너무나 많은 2022년 입니다. 스팀에는 게임이 흘러넘치고.
할게임은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이라면, 다른 게임을 안하더라도. MMORPG 를 꼭 할겁니다.
여러분들이 30후반이 되고. 40살이 넘어가면 이제 와우 같은 MMORPG는 하기 힘드실 겁니다.
MMORPG는 혼자하면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투자할수 있는 2030때가 아니면 절대 그 묘미를 알수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로스트아크와 메이플을 MMO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비록 로아는 MMO 라고 할지라도.
일반적인 MMORPG 라기엔 조금 애매한 게임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성향과 맞지 않는 장르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MMORPG는 유통기한이 있는 게임입니다.
만약 스토리를 좋아해서 그냥 퀘만 하고 끝낼거면. 그냥 스팀 싱글 게임 더 재밌는걸 하세요.
MMORPG 에서도 스토리와 시나리오가 중요하지만. 그건 그냥 향신료 입니다. 주재료는 여러분과 같이하는 여러분의 친구들입니다.
저는 35살때부터 MMORPG를 다시 하고 싶어서 꾸준히 MMORPG의 문을 두드렸지만.
매번 정착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물론 저같이 안될 분도 많으실 겁니다. )
1. 직장 생활로 인해 게임할 시간이 제약됩니다.
2. 20대 친구들보다 아이템도 구리고 컨도 구립니다.
3. 나이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려니 뭔가 부끄럽습니다.
4. 혼자가 편합니다.
5.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나 말고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게임에 쉽게 안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진짜 여러분 나이가 젊을때, MMORPG를 즐기세요.
그 즐거움은 지금 여러분 시기 말고는 절대 느낄수 없습니다.
왜 4050 아재들이 리니지 향수를 불태우며 돈을 꼬라박는지 아시나요?
1. 온라인 게임은 하고 싶은데.
2. 내가 해본 게임은 MMORPG고.
3. 게임을 하면 옛날 추억이 떠오르는데.
4. 게임을 하려니 시간이 없고.
5. MMORPG 를 켜면 시간을 불태워야 되는 게임이니 와이프의 잔소리가 시작되고.
6. 컴퓨터가 구리면 나랑 같이 던전 안가려고 하고.
7. 그렇다고 좋은컴 맞추자니 와이프 잔소리 또들리고.
8. 혹 여친이 있다면 게임하는 남친 별로 안좋아하고. ( 30대 후반, 40대 이야기 )
9. 가끔 시간을 불태워서 게임을 해보면 차라리 그 시간이 야근 한번 하고 현질하는게 나음을 느끼고.
10. 결국... 리니지 밖에 할게 안남는게 현실
이 되버리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난 그렇게 안될 자신있다." 라고 하시겠지만..
안타깝지만. 다 그렇게 됩니다.
안된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곧 다가올 12월에도 이쁜 추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프로스트모운 헝거... 아, 엣라스트... 프로즌쓰론 때 캠페인 한글이 좀 어색하게 번역된 기억이 납니다
좀 어색했죠 ㅋㅋㅋㅋㅋㅋ
단언컨데 옛날에 했던 게임들은 그때 당시와 지금 유저들 심리와 완전히 상반되게 반전급으로 달랐어요 뭐 나쁜 안좋은 일도 탈도 있었지만 그것 보단 우선 낭만은 있었잖아요 애초에 클래식 서버는 나오면 안됐어요 추억은 진짜 추억속에 자리 잡고 남아 있어야 더욱 좋고 기억 할 수 있는 것이고 허나 이런 추억과 낭만을 위해 서버를 요즘 시대에 열어 버렸으니 심각한 빈부 격차가 크게 발생 하는 것이죠 낭만 따윈 없고 너무 현실적 반영을 매겨 버려서 유저들이 한가지에만 목표로 두고 서로 이간질 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런 완전히 변질 되어 클래식 서버는 괴기한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클래식 서버는 해본 적 없어서 몰랐네요!
요즘은 좀 팍팍하군요 ㅠ
리포지드말고.. 2002년 그당시에 워크래프3 으로 배틀넷 접속해서 랭킹전하는게 정말 재밌았는데...
나엘이 너무 쌨고.. 언데드가 제일 약체종족 ㅋㅋ
확장나오면서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히고 그 구린 언데드가 최강종족근처 까지도 갔었고..
나엘은 가장 많은 너프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제5의.종족 장재호가 이스포츠 다 씹어먹고 참 재미있는 게임
😊😊
사나난, 야언좃 ㅋㅋㅋㅋㅋㅋ
깐포지드를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차라리 워크2를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인생게임인데 정말괜찮다는 표현은 좀 부족한 느낌이네요ㅎ 캠페인도 좋지만 밀리게임이 진짜 띵작이죠. 20년째 대회를 하고 명경기가 쏟아지는 데는 그마한 이유가 있죠
음.... 정말정말정말 괜찮아요!
For the Alliance!!!
/경례
대회도 아직 살아있더라구요 선수풀이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게 보곤 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워크래프트 출시일이 20년이 다되가지만
그때 그들은 레전드를 만들었다
무려 20년이 다되간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워3캠페인다시깨다 어둠땅세기말 13년만에 와우복귀한유저입니다..
😊
워3유즈맵카오스. 초보들이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안하고 게임을 즐길수 있을거라고도 생각안한다.
만약 카오스를 시청할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아 롤은 카오스와 유사한 나중에 나온 유아용 게임이구나 할거임.
실제로 롤 만들어질때 카오스도 참고해서 만들었음. 롤과 카오스 기본틀은 똑같다고 보면됨.
유튜브에 ccb라고 검색해보면 수십년동안 방송된 카오스게임 대회영상 수백개 있음. (수십년된 영상이라 오래된건 화질 안좋음)
😊
영상은 02년 나온 오리지날이 아닌 리포지드 버전임
😊
롤도 도타도 다 워크 3 유즈맵 카오스의 파생입니다 워크 3 에서 그냥 갖다가 챔프만 변환한것
😊
워크래프트 시리즈는
워크래프트 오크 앤드 휴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까지가 명작인듯
ㄹㅇㄹㅇ
전 민속놀이 스타보다 워3를 더 재밌게하고 대회도 많이 시청했는데 한국에서는 크게 흥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ㅜㅜ
조작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영토 길들이기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흑흑 진행 안되는 버그가 있읍니다 ㅠㅠ
워크래프트는 유즈맵 하는맛으로 즐겼는데 어느새 20주년.. 근데 블자드는 퇴물화된게 문제죠 그사이 워3는 폭망했고 남은건 스타 리마스터..
ㅠㅠㅠㅠㅠㅠ
0:42 이거 무슨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입니다.
이젠 시공으로 가시죠!!
히오스는 이미 영상이 있답니다!
저 사실 워크는 유즈맵 만 하고 실제 캠페인은 해본적이 없는...흠흠!
앗챠! 저도....!
감사합니다 ( +_ +;; )
별말씀을요
왕위를 계승하러왔다구...코노
쥐냥-야로오오옷!!!!ww 🐁 🐁 🐁
🐁🐁🐁!!!
깐포지드만 디아2 레저렉션 만큼이라도 뽑아냈다면 다시 날아올랐을텐데..!
ㅠㅠㅠㅠㅠ
진행속도랑 교전이 스타만큼 시원시원하게 진행되지않아서 인기가 더 없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카오스랑 파오캐 에뮬레이터로는 성공했지만요...
색채가 많이 달랐죠!
군단이후 와우가 망한이유.
기존 와우의 재미는 얼라와호드 의 대립 그사이 불타는군단 의 공통의 적이 있어 스토리가 잼있던거
군단이 사라진후 얼라와호드 의 대립 만으로는 블리자드도 부족한걸 아는지 어둠땅 등 새로운 공통의 적을 만들지만 불타는 군단 의 살게라스의 내공에는는 못따라옴
인물 소비에 비해서 너무 인물이 없음 이제..ㅠㅠㅠ
돌아와요 블리자드
ㅠㅠㅠㅠㅠ
왜 리포지드만 하시나요? 오리지널은?
리포지드를 리뷰하기 위해서 리포지드를 했습니다 😊
워크3 덕에
와우와 롤이 탄생했지
맞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워크래프트 3는 얼마 안했고
워크래프트 2를 더 많이 했음
워크래프트2도 명작이라고 다들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워3하면 요즘은 깐포지드가 생각남.....ㅠ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용
안녕하세용
이영상을 보고 워크 리포지드 환불받았습니다. 응?
나 대개장 스가말한다 저 끼라이언스와 깐프 궁수들을 몰아내고 기끟이 승리를 거머쥐자! 록타람! 오가람! 나를 따람라 환불하라!
😱😱😱
비열한 얼라이언스~~~!!
록타르 오가~~~!!
😊
ㅎㅎㅎ 와저씨로써 한마디 덧하자면 워2에서 둠빠따 에게 뒤치기 당한 얼라이언스를 규합한. 우서에게.. 닥치시오...
이건 워1유저로썬 복수의 화신이자. 워2유저로써 나 자신의 분신인 우서에게 닥치시오... 폐륜의 시작이고, 파격의 시작이였죠.
아.. 록타오가르!!!
😊
하필이면 리포지트 ㅠㅠ
ㅠ
워3가 없었으면 리그오브레전드도 없었다
맞습니다!
워3를 논하면서 리포지드로 영상을 만들다니……. 감점!
으앙
까마귀는 서양권에선 망조가아님
헉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동양권과 서양권의 차이는 아니고 같은 동양이나 서양 내에서도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음.
우리나라만 해도 고구려때 삼족오를 숭배하기도 했고, 견우와 직녀에서 현대에도 대표적인 길조의 상징인 까치와 함께 오작교를 놓는 게 까마귀임.
일본에서도 과거에 까마귀 숭배가 있었고 현대에도 까마귀를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에 상징으로 그려넣는 등 길조로 보는 문화가 있음.
서양도 북유럽과 동유럽에서는 까마귀를 좋아하지만 서유럽에서는 싫어한다고 함. 그래서 북유럽 신화의 주신인 오딘이 데리고 다니는 새가 까마귀인 반면 시체를 파먹는 습성때문에 죽음과 불길함을 상징하는 새로 보는 경우도 있음.
'나는 사슴입니다'를 3글자로 줄이면?
암사슴[i'm 사슴]
흥 이제 개그칠거 없어서 재탕이구만!
계속 더러운 호드라니ㅋㅋㅋㅋ 이분 얼라였나보네요
더러운호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봉구왕 아서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말투가 조금 거슬리는거 보니 얼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nyang 얼라..야 ..?형?!
리포지드 그래픽..... 그냥 놔둬도 2001~2003년 그래픽 수준보다 눈썩이네
😱😱
비열한 얼라이언스네
ㅋㅋㅋㅋㅋ
깐포지드로 하면 안돼요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할려면 불법 루트로 예전 워3 하세요 리포지드 돈날립니다
😰
다른영상들보다가 더러운오크 호드라고 하는걸 보고 경악
깔깔
@@gnyang 뽑두인은 안녕하심니꽈
격아 재밌게 잘했는데...?ㅜㅜ
저도 재미있게 잘했답니다!
다만...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진주사태와 스토리 흘러가는 것은 좀 많이 최악이었고
실제로도 좋은 평가는...아니었읍니다...@@
이분 얼라구먼
네
워4나 나왔으면
😊
끝에 목소리 긁는거 듣기 힘드네
😊
워크2 할 때만해도 이렇게 장황해질지 몰랐지 ㅋㅋ
일리단 부활할때만해도 실바나스가 이렇게 될지 몰랐지 ㅋㅋ
아 근본 얼라라서 사실은 상관없음 ㅎㅎ
🤣🤣🤣🤣
더러운 오크 더러운 호드 대본 보고 바로 껏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비열한 얼라도 나오는구나
떼잉!!
더러운 오크라니... 포 더 호드!!!
리메이크는 욕먹던데..
욕 먹을 만 합니다 ㅋㅋㅋㅋㅋ
@@gnyang 구작은 기억도 안나네요..
도타랑 블리치, 나루토 막 그런애들로 롤같은거 만들어서 유즈맵하던 사람들만 생각나네요.
호드 팬들 듣기에 거북한 표현이 좀 많네
czcams.com/video/u1xCwT8JCSA/video.html
앗 쥐냥님 녹차추종자셨나요 구취합니다. 흥칫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라네 👎
ㅋㅋ~~~
더러운 오크라니 이분 더러운 얼라시구만
ㅎㅎ
더러운호드? 비추누르고 갑니다
😊
비열한 얼라 채널이였다니 구독 안한다.
ㅋㅋ~~ 어디서 호드냄새가 나는구만~~
근데 영상 재밌게 잘만드노 ㅋㅋ
😊
록타 오가르!!! 호드를 위하여!!!
반드시 승리하게!
어이, 그 이상 호드를 모욕한다면 '배제'시켜주마.
😊